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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농식품부, 가금 계열화업체‧지자체와 힘을 합쳐 가축 집중호우‧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가용수단 총동원

    농식품부, 가금 계열화업체‧지자체와 힘을 합쳐 가축 집중호우‧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가용수단 총동원

    정책이슈
    2025-08-04 15:26:21 이정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최근 이어지는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가 증가( 7.16~20 집중호우로 약 191만마리 가축 폐사 신고 접수, 그 중 가금류는 약 189만 마리 (폭염) 8.1일 기준 약 146만 마리 가축 폐사 신고 접수, 그 중 가금류는 약 140만 마리  )함에 따라, 가금류의 피해 예방을 위해 목우촌, 하림 등 주요 육계 계열사와 함께 가금 계열업체 가축피해 대응 점검회의를 8월 4일  오후 2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속적인 폭염, 집중호우로 가금류의 생산성과 생존율이 크게 저하될 우려가 커짐에 따라, 현장의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민관이 합동으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농식품부와 계열사들은 이번 회의를 통해 계약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대응 노력을 강화하기로 협의하였다.  ① 계약농가에 대한 폭염·집중호우 대응 요령 전파 등 예방 조치 지도 강화② 안개분무기 등 냉방장비,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등 영양제 지원 확대③ 출하일령 도달 시 조기 출하 및 폭염 기간 적정 사육밀도 조절 ④ 계약 농가 대상 냉방장비 설치 및 가동 상태, 배수로·전기시설 점검 등 일제 점검 한편, 농식품부는 집중호우·폭염 관련 조치상황과 지자체가 추진하고 있는 축산분야 피해 최소화 지원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점검 회의(당일 16시)도 개최하였다. 정부와 지자체는 행안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재난대응 예비비 등 가용가능한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여 농가에 차광막·환기팬·송풍팬 등 설치를 지원하고, 가축 면역증강제, 스트레스 완화제, 비타민제 등도 신속히 지원하도록 총력을 다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집중호우와 폭염에 취약한 농가에 집중적으로 지원하기로 하였다. 농식품부 안용덕 축산정책관은 “가금류는 폭염·집중호우에 특히 취약해 사육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신속한 물품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정부, 지자체, 업계가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환경부, 기후위기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한국-태국 제3차 물관리 공동위원회 개최

    환경부, 기후위기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한국-태국 제3차 물관리 공동위원회 개최

    정책이슈
    2025-08-04 14:24:55 이정윤
    환경부(장관 김성환)는 8월 5일 환경부 세종청사에서 제3차 한국-태국 물관리 협력 공동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태국 물관리 협력 공동위원회(이하 “공동위원회”)는 2019년 9월 방콕에서 양국 정상이 참석하여 체결된 물관리 분야 양해각서(MOU) 후속조치로 추진되고 있다. 2019년 10월 제1차 공동위원회와 2021년 8월에 제2차 공동위원회가 개최된 바 있고, 지난 3월 열린 제3차 한국-메콩 국제물포럼을 계기로 재개하게 되었다.  이번 제3차 공동위원회에는 환경부 김효정 물이용정책관을 대표로 국내 물관리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태국은 수라스리 키드티몬톤 국가수자원청장을 대표로 태국 나콘랏차시마 시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한다.태국은 2023년에는 엘니뇨의 영향으로 강수량이 2022년과 비교하여 28% 감소하고, 작년에는 태풍과 우기가 겹치면서 치앙마이 강의 수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기후위기에 대응한 물관리 방안 수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태국은 디지털 및 인공지능 분야를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하며 기후적응력 증진을 위한 디지털 물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실시간 물관리 모니터링, 데이터 관리, 예측 분석 등 우리 물기업이 강점을 가진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다. 공동위원회에서는 크게 △인공지능 홍수예보체계를 활용한 물재해 대응력 강화, △스마트 누수 저감 기술 △물분야 재생에너지 시스템 구축 및 관리 등 3가지 분야에서 양국간 정책·기술 교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양국의 물관리 정책·기술 소요를 공유하고 기후위기라는 공동의 문제 대응을 위해 향후 5년간 협력할 사업계획 수립에 대해서 논의한다. 공동위원회 이후 태국측 방한단은 우리나라 최초의 현대식 하수처리장으로 하수처리 과정 중 추출된 바이오가스를 활용하여 에너지자립도를 높이는 중랑물재생센터와 소수력 기반 전기분해 방식으로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성남정수장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효정 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이번 공동위원회는 우리나라가 강점이 있는 인공지능 홍수예보, 스마트 관망 관리 기술, 하수도 분야 선진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태국 현지 물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면서 우리 물기업의 해외 진출을 활성화할 수 있는 맞춤형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강청, 취약지역 폐수배출 특별환경점검

    한강청, 취약지역 폐수배출 특별환경점검

    정책이슈
    2025-08-04 14:10:06 이정윤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이 지난 2024년 10월 28일, 안성시 산업단지 내 폐수배출사업장에서 폐수 방류수를 채취하고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이 지난 2024년 11월 14일, 인천시 서구 한 공장밀집지대의 배출사업장을 점검하고 있다.  한강유역환경청(청장 홍동곤)은 오는 9월까지 수도권 취약지역 내 폐수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수도권 서부의 폐수배출사업장 밀집 지역의 환경 관리가 취약한 곳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사업장 환경관리 실태를 확인하고자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남동공단과 시화·반월공단 등 수도권 서부 국가산업단지 내 폐수배출시설 허가·신고 사업장 100개소이다. 도금 및 금속가공업, 화학제품제조업, 자동차부품제조업 등 다양한 업종이 해당된다. 주요 단속내용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배출·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배출허용기준 초과, 새로운 오염물질 배출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중대한 환경범죄를 저지른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환경시설 관리실태가 부적정하거나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취약지역 특별점검으로 폐수배출사업장에서 환경시설을 보다 적정하게 운영하도록 유도하여 인근 공공수역의 수질오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취약지역 사업장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했다.   
  • KB국민은행, 2만 8천명의 소상공인에게 130억원 규모의 비용 지원

    KB국민은행, 2만 8천명의 소상공인에게 130억원 규모의 비용 지원

    정책이슈
    2025-08-04 11:25:40 이정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소상공인의 곁에서, 소상공인의 성공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KB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회복과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KB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는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들의 편리한 금융생활을 위한 ‘비대면 금융지원’ ▲대출이자ㆍ보증료 지원 등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비용지원’ ▲기업가형, 프랜차이즈형 등 성장형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대면채널 금융지원’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한 ‘매출지원’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중 ‘비용지원’은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비대면으로 대출받은 소상공인에게 보증료 또는 대출 이자를 현금으로 지원한다. 현재까지 약 2만 8천여명의 고객이 총 130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았으며, 1인당 약 47만원의 금융 비용 절감 혜택을 받았다.  총 110억원 한도로 운영했던 ‘보증료 지원’은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담보로 비대면 보증서대출을 신청한 소상공인에게 보증료의 60%~80%를 현금으로 지원한 프로그램이다. 약 1만 9천명의 고객에게 평균 60만원의 보증료를 지원했다. 특히 음식점업이나 도소매업과 같은 경기민감업종을 영위하는 중저신용자에게는 최대 80%까지 보증료를 지원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더욱 적극적으로 도왔다. 현재 운영중인 ‘대출 이자 지원’은 비대면 신용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에게 6개월간 납부한 이자의 20%~50%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보증료 지원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경기민감업종 영위 중저신용자에게는 최대 50%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4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연계로 ‘소상공인 정책자금대출 비대면 서비스’를 오픈해 해당 서비스로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에게 보증료 50% 지원과 함께 첫 달 이자 중 최대 10만원을 지원해주는 혜택을 제공중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경기 불황 속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계천, 노무라 모토유키野村基之가 전하는 끝나지 않은 이야기...

    청계천, 노무라 모토유키野村基之가 전하는 끝나지 않은 이야기...

    정책이슈
    2025-08-04 11:13:18 이정윤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 분관 청계천박물관은 1970~80년대 청계천 판자촌의 삶을 기록한 일본인 목사 고(故) 노무라 모토유키(野村基之, 1931~2025)의 기증자료를 본격적으로 기록화하고, 1주기 추모 특별전 개최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청계천박물관은 청계천 판자촌과 깊은 인연을 맺었던 고(故) 노무라 모토유키 목사가 2006년 2월 기증한 1970~80년대 청계천 관련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노무라 모토유키 목사는 청계천 복원사업 종료 소식을 뉴스에서 접한 후, 청계천에서 빈민 구호 활동을 펼쳤던 당시 촬영 사진과 자료들을 기증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 왔다. 이에 청계천박물관은 목사의 일본 자택을 방문하여 관련 자료들을 수증受贈 하였다.  ▲  기증서 전달 장면(노무라 모토유키 부부) ▲  1970년대 청계천 판자촌     ▲  1970년대 청계천 판자촌   기증자료는 노무라 모토유키 목사가 청계천 판자촌 사람들의 삶을 기록하고 알리기 위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한 사진들로, 1970년대 도시 산업화로 급격히 변화하던 서울의 한 단면인 청계천 판자촌의 모습을 생생히 담고 있다. 청계천박물관은 2006년 기증기념 사진전《노무라 할아버지의 청계천 이야기》를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했으며, 전시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했던 청계천과 서울 사진을 더해 2007년 사진집『노무라 할아버지의 청계천 이야기』를 발간했다. 청계천박물관은 2026년부터 3개년 계획으로 노무라 컬렉션에 대한 기록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증자료의 전문적인 해제와 번역 등을 통해 아카이브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깊이 있는 분석 결과를 시민들에게 정보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7월, 고(故) 노무라 모토유키 목사 별세 1주기를 맞아 추모 특별전 ‘청계천의 별이 된 노무라 모토유키(가제)’를 개최하여 시민들이 함께 기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청계천 판자촌 사람들을 위해 헌신한 노무라 모토유키 목사의 깊고 고귀한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점차 잊혀 가는 청계천 판자촌 시대가 그를 통해 오랫동안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오뚜기, ‘2025 화천 토마토축제’ 성료

    오뚜기, ‘2025 화천 토마토축제’ 성료

    사회이슈
    2025-08-04 11:04:37 이정윤
    ㈜오뚜기가 공식 후원한 ‘2025 화천 토마토축제’가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4일 밝혔다. ‘화천 토마토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토마토의 가치 제고와 농촌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1회째 개최되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의 대표 여름 축제다. 올해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문화마을 및 도시계획도로 일원에서 진행됐다. 축제장은 ▲공연존 ▲이벤트존 ▲워터존 ▲체험존 ▲마켓·홍보존 ▲밀리터리존 등 6개의 테마공간으로 조성됐으며, 토마토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전시·공연 등이 펼쳐졌으며 약 12만여 명이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04년부터 21년 연속 ‘화천 토마토축제’를 후원해온 오뚜기는 올해도 관람객들과 직접 만나는 프로그램으로 축제 현장을 한층 달궜다. 8월 2일과 3일 양일간 ‘오뚜기와 함께하는 천인의 식탁’ 이벤트를 진행, 1,000인분의 토마토 냉파스타를 현장에서 만들어 참가자들과 함께 즐겼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상설 운영된 ‘오뚜기 홍보관’에서는 순후추팝콘, 아이스티, 3분 단백질 음료 등을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를 마련했으며, 토마토 케챂을 비롯한 오뚜기 대표 제품을 증정하는 룰렛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 밖에도 대형 토마토 풀장에 숨겨진 반지를 찾는 ‘황금반지를 찾아라’, 무더위를 식혀주는 ‘물난장 파티’ 등 화천 토마토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등 4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축제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오뚜기 관계자는 “21년째 이어진 화천 토마토축제와 오뚜기의 인연은 매우 의미 있는 동행”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바탕으로 소비자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용산구, 아동·청소년 정책 제안 참여사업 운영

    용산구, 아동·청소년 정책 제안 참여사업 운영

    정책이슈
    2025-08-04 07:46:53 이정윤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아동과 청소년의 구정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권리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아동·청소년 정책 제안 참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문제를 인식하고 직접 해결책을 제안하며, 아이들이 실제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가팀 모집은 8월 15일까지 진행된다. 관심사가 비슷한 18세 미만(2008.1.1. 이후 출생)의 아동 또는 청소년 3~6명이 한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보다 자유롭고 창의적인 제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가 코칭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참여팀마다 퍼실리테이터가 배정되어 총 3회에 걸친 방문 교육을 실시하며, 정책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토의 실습, 제안서 작성 지도 등 실질적인 정책 구상과 발표 준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구는 비공개 사항을 제외한 관련 자료를 적극 제공하여 제안의 구체화를 도울 예정이다. 제출된 제안서는 각 사업 부서에서 우선 검토한 뒤, 아동친화도시 정책추진단에서 실행 가능성 및 보완 방안을 논의한다. 참가팀은 오는 11월 14일 개최 예정인 발표회에서 직접 제안 내용을 발표하게 된다. 구는 제안 내용과 현장 발표를 종합 평가해 우수 제안팀을 선정하고 표창할 계획이며, 채택된 제안은 향후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가 검토를 거쳐 추진된다. 구 관계자는 “모든 활동 내용과 제안서는 자료집으로 제작해 공유할 것”이라며, “참여 아동과 청소년이 소중한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아이들의 손으로 직접 만든 정책이 현실화되는 과정은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기르는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용산구, 샘터 확대해 폭염 대비 생수 제공

    용산구, 샘터 확대해 폭염 대비 생수 제공

    경제이슈
    2025-08-04 07:44:36 이정윤
     - 온열질환 예방 및 편의 증진 위해 3곳 추가 운영...총 9곳 샘터- 7월 한 달간 기존 6곳에서 생수 약 3만 9000병 제공 등 구민 호응 ▲박희영 용산구청장(초록색 민방위복)이 7월 28일 폭염 대응 현장점검 중 용산꿈나무종합타운 정류장 냉온사랑방 운영 상태를 확인 중이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폭염 일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달부터 지역 내 무더위쉼터 3곳에 ‘용산구 샘터’ 추가 설치 확대 운영을 시작했다. 이로써 총 9곳의 샘터에서 시원한 냉장 생수를 제공하게 됐다. 용산구 샘터는 구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편의 증진을 위해 자판기형과 냉장고형,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한다. 7월 한 달간, 용산구 샘터에서 생수 약 3만 9000병이 제공되는 등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이번 추가 운영을 결정했다. 이번에 새롭게 샘터가 된 곳은 ▲용산구청 2층 민원실 ▲용산구 보건소 지하1층 민원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으로, 3곳 모두 냉장고 방식을 채택했다. 이에 앞서 샘터는 ▲용산꿈나무종합타운 정류장(03346) ▲중경고등학교·강촌아파트 정류장(03221) ▲이촌2동 주민센터 정류장(03291) ▲녹사평광장에서 자판기형을, ▲용산2가동 주민센터 앞 ▲효창공원 관리사무소 앞에서 냉장고형을 운영 중이었다. 자판기형 샘터는 하루 3차례 200개씩 생수를 공급해 1곳당 총 600개 생수를 공급한다. 무분별한 반출을 방지하기 위해 10초 지연시간을 설정해 회당 생수 배출시간을 조절한다. 특히, 정류장에 설치한 자판기 샘터는 냉온사랑방과 함께 배치해 폭염에 대비했다. 냉온사랑방은 냉·난방기와 의자가 설치된 소규모 스마트 쉼터로, 기존 스마트 쉼터 대비 설치 비용이 10분의 1 수준이다. 냉장고형 샘터는 1곳당 하루 2차례 200개씩 총 400개 생수를 배부한다. 이용자들의 올바른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한 사람당 한 병씩만’, ‘깨끗한 시설 사용’ 등 안내문도 부착했다. 냉장고별 이용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안전재난과 재난관리팀(02-2199-796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더 많은 곳에서 시원한 생수 서비스로 구민들께 잠시나마 휴식과 안정을 드리고자 샘터를 확대 운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불편을 덜어줄 다양한 생활밀착형 시설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영등포구, 여름 물놀이 축제 ‘대(大)피서’ 개최...도심 한복판에 피서지

    영등포구, 여름 물놀이 축제 ‘대(大)피서’ 개최...도심 한복판에 피서지

    정책이슈
    2025-08-04 07:20:04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 맞아,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영등포공원에서 영등포구 여름 물놀이 축제 ‘대(大)피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대(大)피서’는 ‘무더위를 피하는 큰 규모의 피서’라는 의미로, 축제에는 물놀이와 공연ㆍ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축제의 백미는 ‘대(大)피서 물놀이장’이다. 대왕 미끄럼틀, 물 미끄럼틀, 물 폭포, 거품놀이, 분수터널, 유아용 팡팡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기구가 설치된다. 물놀이장은 1일 2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 50명은 예약제로, 400명은 현장 접수로 이용할 수 있다. 응급처치가 가능한 안전요원도 배치되며, 수시 소독을 통해 수질 위생 관리도 철저히 이뤄진다. 또한 밴드 공연, 물 난타 공연, 디제이(DJ)와 함께하는 워터 페스티벌, 가족 장기자랑, 물총싸움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돗자리를 펴고 쉴 수 있는 ‘잔디광장 피크닉존’과 샤워실, 탈의실, 화장실, 푸드트럭 등 편의시설도 운영된다. 구는 이번 행사 외에도 15일부터 17일까지 신길근린공원에서 ‘도심 속 팝업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에어바운스(물놀이터), 물총대전과 마술쇼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구성돼, 어린이와 함께하는 여름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신길근린공원 팝업 물놀이장은 사전예약자 우선 입장제로 운영된다. 두 행사의 예약 방법과 세부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우리구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물놀이와 문화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에서 가족들과 함께 도심 속 여름휴가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도 직접 시행 지방하천 정비사업장...현장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위한 특별점검실시

    경기도 직접 시행 지방하천 정비사업장...현장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위한 특별점검실시

    경제이슈
    2025-08-04 07:06:31 이정윤
    경기도는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1일까지 ‘도 직접 시행 지방하천 정비사업장’ 9곳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실태 및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점검 대상 지역은 가평 조종천(상면지구, 청평지구), 포천 왕숙천, 양주 청담천, 남양주 구운천, 양평 흑천, 용인 금어천, 김포 가마지천, 수원 원천리천이다. 도는 근로자 쉼터(그늘막) 설치, 시원한 물제공, 근로자 휴식 제공 여부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 교육을 통해 폭염기간 동안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당부했다.이와 함께 체감온도 35℃이상시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작업을 전면 중지 하는 ‘경기도 극한 폭염 긴급 대책’ 시행과 현장별 체감온도에 따른 공사중지 이행 여부 등도 확인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폭염은 근로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건설현장의 안전 관리를 통해 근로자의 건강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는 지난 4월 11일 전국 최초로 ‘경기 기후보험’을 도입했다. 기후 위기로 인한 건강피해에 대비하고, 기후취약계층을 포함한 도민 전체의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보험으로 도민이라면 누구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폭염·한파로 인한 온열 한랭질환(열사병, 저체온증 등)이나 특정 감염병(말라리아, 쯔쯔가무시 등) 진단 시 10만원, 기후재난 관련 상해 시 3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 환경부,  제1차 금융·환경 융합 실무 교육 성공적 마무리, 올해 11월 제2차 교육 예정

    환경부, 제1차 금융·환경 융합 실무 교육 성공적 마무리, 올해 11월 제2차 교육 예정

    정책이슈
    2025-08-04 07:00:19 이정윤
     제1차 녹색금융 전문인력 교육(7.7~7.11) 사진  환경부(장관 김성환)와 금융위원회(위원장 김병환)는 신뢰성 있는 녹색금융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으로 추진한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교육’ 제1차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생 97명을 처음으로 배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7월 7일부터 11일까지 한국금융연수원(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진행됐으며,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25.5.23.)」에 따라 환경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금융연수원이 함께 협력하여 교육과정을 기획·운영하였다.  교육대상은 여신을 취급하는 금융기관과 한국형 녹색채권 외부검토기관 실무자들이며, △녹색분류체계와 녹색금융의 국내외 동향, △녹색여신 관리 지침 및 실무 적용 등 총 18개 과목을 이수하고, 수료를 위한 검정시험을 통해 최종 수료생을 선발했다. 수료증은 8월 4일 발급된다.  이번 교육생은 금융권의 녹색금융상품 설계,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사후관리 등에 실질적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앞으로 녹색 사업(프로젝트) 평가 및 투자확산에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11월에도 금융기관과 한국형 녹색채권 외부검토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제2차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며,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영태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환경과 금융 양 분야의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은 녹색금융을 확산하는데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전문가들이 탄소중립 사회로 가는 길에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신진창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은 “환경부, 금감원 등 협약기관과 함께 금융권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교육과정을 지속 보완해 나가고, 더 많은 금융권 인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 은평구,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대상 모바일 상품권 5만 원 지급...오는 13일까지 신청

    은평구,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대상 모바일 상품권 5만 원 지급...오는 13일까지 신청

    정책이슈
    2025-08-04 06:57:36 이정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체육시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신규 건강복지사업인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인당 1회 5만 원의 제로페이 상품권을 지급한다. 상품권은 수영장, 탁구장, 체력단련장 등 관내 570여 개에 이르는 제로페이 가맹 스포츠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다. 상품권 신청은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포털사이트에서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을 검색하거나 전용 누리집 을 통해서 하면 된다. 지급된 상품권은 9월부터 즉시 사용할 수 있고, 사용 기한은 10월 31일까지다. 은평구는 관내 어르신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알고 누리실 수 있도록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 시니어클럽 등 시설과 어르신 단체, 기타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이용해 참여를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력 충전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대상 체육 복지 정책을 지속 발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강북구, 서울강북청년회의소로부터 삼계탕 간편식 440개 전달 받아

    강북구, 서울강북청년회의소로부터 삼계탕 간편식 440개 전달 받아

    정책이슈
    2025-08-04 06:53:36 이정윤
    ▲지난 7월 30일 이순희 강북구청장(가운데)이 서울강북청년회의소 관계자들과 삼계탕 기부 전달식 기념사진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중복을 맞아 서울강북청년회의소(회장 조재민)로부터 약 484만원 상당의 삼계탕 간편식 440개를 기부받았다고 1일 밝혔다. 지난 7월 30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조재민 서울강북청년회의소 회장, 청년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기부된 삼계탕은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강북잇다푸드뱅크마켓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강북청년회의소는 과거 강북구에 위치할 당시부터 2018년 ‘효사랑 중식 나눔행사’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쳐왔으며, 중구로 이전한 이후에도 강북구와의 따뜻한 연대를 이어오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서울강북청년회의소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양식 한 끼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해양까지 영향을 끼친 대형 산불… 희망브리지, 울진 연안 해양 생태계 복원 나서

    해양까지 영향을 끼친 대형 산불… 희망브리지, 울진 연안 해양 생태계 복원 나서

    정책이슈
    2025-08-03 21:15:29 이정윤
    ▲울진 연안어장 해양생태계 복원 수산종자 방류에 참여한 어촌계 주민들이 방류 전 전복 종자를 앞에 두고 기념사진 ▲희망브리지 직원이 울진 연안 어촌 주민에게 해역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울진 어촌계 주민들이 바다에 방류할 전복 종자를 점검하고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2022년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 연안의 해양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울진 연안 어장 해양생태계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보통 산불 피해라 하면 타버린 산림을 먼저 떠올리지만, 산불이 남긴 잿물과 퇴적물은 바다에도 큰 상흔을 남긴다. 울진 해안은 산불 이후 유입된 유해 물질로 인해 해조류가 고사하고, 전복·해삼 등 주요 수산자원의 개체 수가 급감하는 등 해양 생태계 전반이 붕괴 위기에 처했다. 이에 희망브리지는 해당 지역 어촌계의 생계 회복과 연안 생물 다양성 회복을 목표로, 약 14억 원 규모의 해양 복원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울진죽변수산업협동조합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2026년 6월까지 진행되며, 울진 지역 16개 어촌계 마을어장을 대상으로 ▲전복·해삼 등 정착성 품종과 ▲넙치·조피볼락 등 이동성 어종을 단계적으로 방류하고 ▲방류 후 어획량 및 생태 변화에 대한 모니터링도 병행할 계획이다. 울진죽변수산업협동조합 관계자는 “산불 피해라고 하면 대부분 산림만을 떠올리지만, 바다도 함께 아팠다”며 “잘 알려지지 않은 이 피해에 공감하고, 복원을 지원해 준 곳은 희망브리지가 유일하다. 어민들에겐 단순한 지원 그 이상으로 큰 위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울진군청 해양수산과 자원조성팀 관계자는 “어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진행해 주어 고맙다”며 “이번 사업이 잘 완수될 수 있도록 울진군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연안 어민들은 산불 이후 바다에서조차 생계를 잃는 이중고를 겪는다”며 “희망브리지는 산불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는 물론, 잘 드러나지 않는 간접 피해까지도 놓치지 않고 살피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어촌공동체가 생계를 회복하고,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함께 설립한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이다.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성금 모금 및 배분, 지역공동체 회복,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구호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필요한 물적 자원을 신속히 지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 장철민 의원, 지진 피해까지 포함하는 ‘전기안전관리법 개정안’ 발의

    장철민 의원, 지진 피해까지 포함하는 ‘전기안전관리법 개정안’ 발의

    사회이슈
    2025-08-03 20:25:34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장철민 의원(사진)은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전기설비 손괴를 ‘전기재해’의 범위에 포함시키는 내용을 담은 '전기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상 ‘전기재해’는 전기화재와 감전사고 등으로 한정되어 있어,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전기설비의 파손과 그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에 대한 법적 대응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장 의원은 “경주(2016), 포항(2017) 등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다수의 전기설비가 파손되고, 지역사회에 큰 혼란과 피해가 발생했지만, 기존 전기안전관리 체계에서는 이를 명확히 관리할 법적 근거가 부족했다”며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전기안전관리법 제2조의 ‘전기재해’ 정의 조항에 지진으로 인한 전기설비 손괴를 명시적으로 포함함으로써, 자연재해로 인한 전기설비의 피해 또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향후 전기설비에 대한 내진설계 강화, 안전 점검 기준 재정비, 긴급 복구 매뉴얼 마련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지진, 폭우, 산불 등 자연재해가 더 이상 예외적인 상황이 아니다”라며 “전기설비 역시 재난대응의 중요한 인프라인 만큼, 법적 사각지대 없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안전망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은 전기안전공사와 관련 기관이 전기설비 안전 관리 시 지진 대응을 포함한 포괄적 전기재해 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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