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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진선미, 전세자금대출 중 61%가 2030세대…금리 인상 직격타

    진선미, 전세자금대출 중 61%가 2030세대…금리 인상 직격타

    이슈
    2022-08-15 09:53:23 안상석
    은행으로부터 전세자금을 빌린 차주 중 61%가 2030 세대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빌린 전세자금대출의 잔액은 올해 4월 말 기준 96조 3,673억 원에 달했다.이에 진선미 국회의원(사진)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은행권 전세자금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세자금대출을 보유한 2030 차주는 81만 6,353명에 달했다. 전체 연령대의 전세자금대출 차주인 133만 5,090명의 61.1%에 달하는 규모다. 이와 함께 전세자금대출 잔액 역시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말 2030이 빌린 전세자금대출의 잔액은 94조 1,757억 원이었다. 이는 2019년 동기 대비 72%(39조 4,376억 원) 커진 규모다. 올해 들어서도 증가세는 이어지는 모양새다. 올해 4개월 만에 2.3%(2조 1,915억 원)가 불어나 96조 3,672억 원을 기록했다. 전세자금대출의 실수요는 여전한 가운데, 전세자금대출의 지표금리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급증하며 전세자금대출의 이자 부담 역시 커지고 있다. 실제 2022년 6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38%로 지난달 대비 0.4% 증가했다. 지난해 6월 0.92%였던 것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진선미 국회의원은 “전세자금대출의 금리가 폭등해, 이자 부담의 증가 등 금융취약계층 주거환경 악화로 이어지는 것이 우려되는 상황이다”며 “주거는 국민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실수요자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야 한다”고 전했다ass1010@dailyt.co.kr
  • 한국마사회, 22년 우수 승마시설 그린승마존 협약식 개최

    한국마사회, 22년 우수 승마시설 그린승마존 협약식 개최

    이슈
    2022-08-14 21:04:51 안상석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국내 승마시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우수 승마시설 ‘그린승마존’과 ‘승마시설 운영 상향 표준화를 위한 공동노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그린승마존(협력승마시설) 운영 사업은 말산업 건전 발전 생태계 조성을 위한 ‘말산업 표준화 사업’의 일환이다. 기승능력인증제, 표준화 매뉴얼 제작 보급사업과 더불어 승마시설 운영 전반의 상향 표준화를 통해 말산업의 안정적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민간 사업자와의 동반성장 및 상생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그린승마존(협력승마시설)은 2016년 31개소를 시작으로 매년 신규 모집과 협약갱신(3년 주기)을 하고 있다. 올해는 새로 24개소가 지정돼 총 150개소로 운영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우수 승마시설로 국내 말산업 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수행 중이다.협력승마시설에 선정되면 자연과 안전을 의미하는 그린승마존으로 명명하고 해당 승마시설이 유소년 승마, 승용마 조련, 재활힐링 승마를 위한 안정적 운영 여건을 갖춘 경우, 별도 평가를 거쳐 추가로 특화시설인 ‘유소년 승마’, ‘승용마 조련’, ‘재활힐링승마’ 시설로 지정된다.마사회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지정 시설은 각각의 여건에 따라 향후 3년간 한국마사회가 추진하는 기승능력인증 시험, 유소년 승마 프로그램 보급, 승용마 조련사업 위탁, 재활힐링승마 보급 등의 협력 사업"아라며 "올해부터는 사회공익 힐링승마 사업을 그린승마존에 한하여 사업 참여기회를 부여한다" 설명했다.   ass1010@dailyt.co.kr
  • 한국석유공사 , “알뜰주유소 공급가 인상해야...추가 확대는 필요 없어”?

    한국석유공사 , “알뜰주유소 공급가 인상해야...추가 확대는 필요 없어”?

    이슈
    2022-08-14 08:09:01 안상석
    현재 알뜰주유소에 기름을 공급하고 있는 한국석유공사의 연구자료에서 ‘신규 알뜰주유소의 확대는 필요없으며 시설개선을 위한 국고보조금 중단과 공급 구자근 가 인상을 통해 적정 이익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연구자료에서는 알뜰주유소의 도입으로 일반주유소의 판매가격 인하 효과가 연평균 2,400억원에 달하며 지난 10년간 207억원의 정부 재원투입을 통해 2.1조원에 달하는 소비자 가격인하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알뜰주유소 평균 공급가는 정유4사의 평균 공급가격에 비해 리터당 휘발유가 23원, 경유가 16원 가량 각각 저렴한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알뜰주유소의 시장가격 인하 효과가 점차 감소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석유공사가 알뜰주유소 도입 효과 분석과 향후 정책과제 참조를 위해 에너지경제연구원을 통해 연구한 '알뜰주유소 사업 10년 평가와 과제 용역'22년 4월에  통해 밝혀졌다.  전국 알뜰주유소 1,295개(전체 10.9%), 일반 주유소 비해 리터당 30원 더 저렴 알뜰주유소는 이명박 정부 시기인 2011년 국내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한 정책으로 도입되었다. 당시 대형 정유사의 독과점 상황인 석유 제품의 소매 유통 방식을 개선하고 석유제품 유통시장의 경쟁 촉진을 통한 소비자가격 안정이 주요 도입 목적이었다.  현재 영업중인 전국의 알뜰주유소는 전국에 1,295개(한국석유공사 제공, 2022년 7월말 기준)에 달한다. 연구자료에 따르면 전국 알뜰주유소는 전국 1만 1304개(2021년 3월말 기준)의 주유소 중 10.9%를 차지하고 있으며, 정유사 상표주유소와 알뜰주유소의 평균 판매가격 차이는 리터당 3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연구에서는 한국석유공사의 알뜰주유소 사업이 시작된 지 10년이 지났으며 유통시장 경쟁촉진을 통해 석유제품 가격 인하를 가져왔다는 측면에서 긍정적 평가와 비알뜰주유소 판매가격 차이의 축소, 알뜰유 품질에 대한 신뢰성 부족, 편의시설(카드사용, 부대시설 등) 부족, 가격 위주의 출혈 경쟁으로 비알뜰주유소의 피해 발생 주장 등 부정적 평가가 혼재되고 있다고 밝혔다.  알뜰주유소의 긍정적 효과에도 불구, 정부의 시장개입 및 불경쟁 문제 연구에서는 정부의 인위적인 시장개입으로 인해 알뜰주유소가 크게 성장하던 2018년 무렵 불공정 논란이 한층 커졌고, 코로나19와 국제유가 폭락으로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알뜰유 입찰제도 개선 도모, 알뜰유 가격 운용방침 개선을 통한 일부 수익금 내재화, 석유유통산업 공익 증진을 위한 기금조성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즉 정유사의 과점체제에서 비롯된 자원배분의 왜곡을 알뜰주유소 도입을 통해 상당히 개선했지만, 정부의 불공정 경쟁 조장에 대한 논란은 시정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한편 연구자료에서는 석유공사가 적정 이익을 확보하는 방안으로 가격운용 방침을 개편해 이익금이 발생시켜, 석유공사가 공공성 증진의 목적으로 재원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혀 향후 이에 대한 논란이 예상된다.  알뜰주유소 도입 이후 정유사들의 휘발유 마진 18원, 경유 12원 인하 알뜰주유소 정책으로 인한 가격 인하 효과 분석에서는 2009년 5월부터 2020월 12월까지의 월간 제품가격과 국내 정유사 공급가 차이에 해당하는 ‘마진’이 2012년 1월 알뜰주유소 정책 이후 낮아졌으며, 정유사의 휘발유 마진은 약 18원의 인하되었고 경유 마진은 약 12원이 인하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다만, 연구에서는 국내 정유사 가격과 국제 싱가포르 가격 간 격차는 최근 다시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알뜰주유소 정책에 대한 효과가 점차 희석되고 있어 향후 이에 대한 논란이 제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알뜰주유소 도입으로 일반주유소의 판매가격 인하, 10년간 2.1조원 추산(연평균 2,400억원) 특히 알뜰주유소가 일반 주유소 판매가격에 미친 영향에 대한 분석에서는 한국석유공사의 자영 알뜰 주유소,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주유소(ex-OIL), 농업협동조합의 농협주유소(NH-OIL)은 각각 리터당 약 26원, 62원, 11원의 인하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알뜰주유소의 평균 공급가는 정유4사의 평균 공급가격에 비해 리터당 휘발유가 23원, 경유가 16원 가량 각각 저렴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를 통해 추정된 소비자 후생은 연평균 약 2,400억원 수준으로 지난 10년 간 소비자 편익은 약 2.1조원으로 추산되었다. 참고로 알뜰주유소 사업에 투입되는 재정지원은 지난 10년간 총 207.3억원(연평균 20.7억원)으로 정부의 재원 투입 대비 소비자 후생이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상표공급가격과 알뜰유 가격 간의 차이 추이 구자근 의원은 “알뜰주유소 도입을 통한 가격인하 효과와 소비사 후생이 증진된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반면, 정부의 과도한 개입과 시장요금 인하효과 감소에 대해서는 향후 개선이 필요하다”며 “고유가와 물가급등에 대비하기 위해 알뜰주유소의 문제점은 개선하고 긍정적인 효과를 키워갈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 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  양평농업기반시설 피해 현장 환경점검

    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 양평농업기반시설 피해 현장 환경점검

    이슈
    2022-08-14 07:50:30 안상석
    한국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은 12일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일원 농업기반시설피해 현장에 방문해 응급복구 현황을 환경점검하고 신속한 복구를 당부했다. 지난 8일, 9일 양일간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에 393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세월리 일원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세월용수간선 수로교가 일부 파손되고 수로관이 이탈해 10일부터 응급 복구를 진행 중이다. 하천을 횡단하는 수로교는 지자체의 하천 정비 후 완전 복구가 가능한 상황으로 공사는 파손된 구간에 임시로 지지대를 설치해 용수공급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폭우로 사면이 유실되면서 매립된 5m 길이의 흄관(콘크리트관)이 이탈한 현장에는 우선 방수포를 설치해 토사가 추가로 유실되지 않도록 조치했으며 향후 사면보강 후 흄관을 재설치할 계획이다. 이에 이병호 사장은 “용수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한 피해 복구를 통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ass1010@dailyt.co.kr
  • 송옥주 의원, 남양천 수질 . 환경 개선 간담회

    송옥주 의원, 남양천 수질 . 환경 개선 간담회

    이슈
    2022-08-13 00:52:23 안상석
    송옥주 국회의원 은 8월 11일(목) 오후 3시 30분 화성시 남양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남양천 수질 및 환경개선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옥주 국회의원과 이계철 화성시의원, 오진택 화성(갑)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경기도·화성시 하천 및 수질 담당 공무원, 이번영 남양읍주민자치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남양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산책로 등 친수 공간 조성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는 남양천 환경 개선 사업 현황과 관련하여 경기도 하천과와 화성시 건설과에서 발제가 있었다. 올해에는 남양리 2365번지 일원(남양교~로사리오교) 1.4km에 10억 원을 들여 산책로를 조성하고 있고 내년에는 남양리 514번지 일원(새터교~행가교)에 5억 원을 투입하여 남양천 제방도로 정비 및 산책로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남양천 수질 개선 사업 현황과 관련해서는 경기도 수질총량과와 화성시 수질관리과, 하수과에서 발제가 있었다. 수질개선을 위하여 기존에 84억 원을 투입하여 하천직접정화시설 4개와 비점오염저감시설 4개를 설치하였으며 50% 내외의 수질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현재에는 EM(유익한 미생물 조합)을 살포하여 친환경적인 수질 정화 활동에 노력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번영 남양읍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요구했던 산책로 조성 규모는 130억 원 규모였는데 현재 확보된 예산은 주민의 요구가 모두 반영되지 못해 대안 마련을 위하여 간담회 개최를 건의했다며 향후 어떻게 재원을 마련할 것인지 구체적인 재원 조달 계획에 대한 논의가 더욱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남양천 개선은 단순한 하천정비가 아닌 4만 3천 남양읍 주민들의 생계가 달린 문제라며 신·구도심의 격차를 좁히고 10만 인구를 목표로 하고 있는 남양읍에 꼭 필요하고 시급성 있는 사업임을 강조하였다.  주민들은 더 이상 남양천이 치수가 아닌 친수 사업위주로 정책을 구성하여 복지향상을 위한 편의시설 및 산책로 조성이 더욱 많이 필요하다고 건의하였다. 아울러 수질 개선을 위하여 하천직접정화시설의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 이에 경기도와 화성시는 앞으로 예산을 추가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 산책로 및 친수 공간 조성 확대를 위하여 노력하고 하천직접정화시설도 추가 설치가 가능한지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송옥주 의원은 “남양 주민들의 생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남양천의 수질 및 환경 개선이 꼭 필요하여 오늘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주민들의 90% 이상이 관련 사업을 절실히 원하고 있는 만큼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경기도와 화성시가 추가적인 예산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반드시 수질 개선 및 친수공간 조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 비츠로, 신기술 친환경 공법 블루라이트LED 적용 자동차도장 기술 선보여

    비츠로, 신기술 친환경 공법 블루라이트LED 적용 자동차도장 기술 선보여

    이슈
    2022-08-12 23:53:25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최근 국내 강소기업에서 도장기술의 신기원을 연 새로운 LED특수코팅(투명클리어)기술을 선보여 업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량의 도장 작업중 수성페인트(칼라) 위에 상도 투명클리어를 전문으로 연구하고 개발해 온 ㈜비츠로가 그 주인공이다.  자동차 도장은 페인트와 투명클리어 경화(열처리)등 다양한 기술력을 필요로하는 분야다, 비츠로가 개발한 새로운 코팅(투명클리어)기술은 ‘친환경 블루라이트LED’를 이용한 경화기가 사용되며, 전용 LED특수코팅(715WT-15)과 LED써페이셔(SF-90)까지 개발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한 친환경 블루라이트LED는 ‘인체 무해 면제’ 등급을 받았고, 전용 LED특수코팅제는 국립환경과학원의 시험규정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하다. 현재 자동차 도장면에 대한 코팅 방법은 수입산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작업시간도 길고 공정도 복잡하여 수입대체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국내 신기술이다. 특히 이번 기술을 적용한 핸디형과 이동형 LED경화기는 자동차도장 작업 중 수성페인트 위에 상도도장인 투명클리어 대신 친환경LED특수코팅으로 대체하여 시공할 수 있어 새로운 수익창출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회사 측은 기대했다. 한편, 비츠로의 친환경블루라이트LED 경화기와 전용 코팅제는 인증부품유통판매업체인 갭솔루션에서 판매하고 있다.ass1010@dailyt.co.kr
  •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 코웨이㈜ .㈜불스원 .(주)LG생활건강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 코웨이㈜ .㈜불스원 .(주)LG생활건강

    이슈
    2022-08-11 00:03:48 안상석
    생활화학제품 안심사회 구축 목표로 업계의 자발적 유해물질 저감 촉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 ▲2022년 제1차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선정 제품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이사장 이덕승∙전인수)는 22년도 제1차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 심사 결과 총 7개 제품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화우품’은 생활화학제품 내 안전한 원료를 사용하기 위해 노력한 제품을 대상으로 제품 원료 전성분 확인 및 원료 유해성 평가 등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제품에 우수제품 표기를 허용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지난해 녹색소비자연대∙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노동환경건강연구소∙환경부의 협약으로 시작됐으며 ▲환경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 참여 ▲생활화학제품 전성분 공개 등의 자격요건을 갖춘 기업의 제품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표백제, 세탁세제, 습기 제거제 등 총 25개 제품이 화우품 적합 판정을 받았다.이번에 추가 선정된 화우품은 심사위원회에서 ▲전성분 확인 및 원료 공급자 확인서 검토 ▲성분별 안전성 등급 확인과 심사 기준 적합성 검토 ▲제품 제조 현장 평가 ▲기타 기업의 노력사항 등을 심사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지난 21일 열린 종합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이다.이날 새롭게 적합 판정을 받은 화우품은 코웨이㈜의 ▲항균 초미세먼지 집진필터(30평) ▲에어클린 항균필터(20평) ▲에어클린 항균필터(15평)와 ㈜불스원의 ▲레인오케이(RainOK) 빗물이 맺히지 않는 코팅워셔 ▲레인오케이(RainOK) 에탄올 3인1(3in1) 코팅워셔 코스트코용 ▲레인오케이(RainOK) 프레쉬 에탄올워셔 ▲사계절 깨끗한 에탄올워셔 등 총 7개 제품으로, 해당 기업은 제품의 겉면 또는 첨부문서에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표기와 ‘안전기준확인’ 마크 밑단에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을 표시하여 판매가 가능하다.화우품 선정은 보다 안전한 생활화학제품 사회 구축을 목표로 올해 총 세 차례에 걸쳐 추진될 계획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생활환경안전정보시스템 초록누리 또는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년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선정 제품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전인수 이사장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이 기업들의 자발적 노력과 꾸준한 참여로 점차 자리 잡아가고 있어 고무적이다”며 “앞으로도 화우품의 철저한 심사와 평가를 통해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생활화학제품 안심사회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ass1010@dailyt.co.kr
  • 한샘, KGCS ‘A’등급 상승…분야별 ESG경영 강화 박차

    한샘, KGCS ‘A’등급 상승…분야별 ESG경영 강화 박차

    이슈
    2022-08-10 23:49:54 안상석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지난 ESG 경영의 현황 및 성과를 담은 ‘2022 한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한샘은 지난 2020년부터 3년 연속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면서 ESG 경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해 한샘의 ESG 경영 성과와 올해 전략 과제 추진 사항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한샘은 지난 2021년 이사회 중심 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ESG 경영 체계를 강화한 바 있다. 올해는 ▲온실가스 배출 관리 강화 ▲친환경 제품 개발 ▲지속적 지역사회 공헌활동 ▲일과 삶의 균형 구축 ▲협력사 동반성장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샘은 지난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GCS)의 ESG경영 평가 결과, 전년 대비 1등급 상승한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소방청과의 협약을 통한 소방관 근무·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인정받으며 사회 분야에서 가장 높은 ‘A+’ 등급을 획득했다.  이사회 산하에 감사와 ESG, 보상 등 6개 소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투명성을 강화한 지배구조는 전년 대비 2개 등급이 상승한 ‘A’등급을 기록했다. 환경은 전년과 같은 ‘B+’등급을 유지했다. 또 다른 ESG 평가 기관인 서스틴베스트(SUSTINVEST) 종합평가에서는 내구소비재 및 의류 섹터 내에서 최고 등급인 ‘AA’등급을 획득했다. 사회 분야의 인적자원관리·공급망관리 부문, 지배구조 분야의 주주권리 및 이사회 구성·활동 부문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환경 분야에서도 혁신활동·생산공정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한샘은 최근 진행된 ‘2022 K-ESG 경영 대상’에서도 종합 ESG 부문 최고점을 받는 등 대외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샘의 ESG 경영은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한샘은 지난 2021년 UN 특별협의 지위 기구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협회가 선정하는 국제 친환경 인증 제도인 UN국제친환경인증(GRP) 상위 2번째 등급인 ‘우수기업(AA+)에 선정됐다.  또 지난 7월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핵심가치인 인권·노동·환경 등 10대 원칙을 기업 운영에 내재화해 지속가능성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자발적 국제 협약 UN글로벌컴팩트(UNGC)에 가입하기도 했다.한샘은 향후 분야별 ESG 경영 과제를 설정하고 관련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환경 분야에서는 오는 2025년까지 환경경영 시스템을 완성한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 관리에 집중한다. 한샘은 탄소배출권 거래제 대상 기업이 아니지만 온실가스 관리 수준을 협력사 등의 간접배출까지 관리하는 ‘스코프(scope) 3’으로 확대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세계적인 기후변화 평가 비영리 기관 ‘탄소정보 공개 프로젝트(CDP·Carbon Disclosure Project)’에도 가입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배출 관리 평가를 받고 있다.사회 분야에서는 ▲인적자원 개발 ▲고용 평등 ▲안전보건 강화 ▲동반성장에 집중한다. 임직원의 교육훈련 및 복지를 강화하고, 하반기 내 안전보건 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받는 등 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더 높일 방침이다. 나아가 ‘준법윤리지수 평가’ 자체 시행 등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시스템도 체계화할 예정이다.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이사회 산하 6개 소위원회를 신설하고 매월 이사회를 개최함으로써 이사회 중심 경영의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윤리 프로그램 운영 강화 ▲정보공개 확대 등의 조치를 통해 경영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나아가 사외이사 교육 등의 활동을 확대해 전문성을 제고하고, 분기 배당 도입 등 주주친화적 정책도 지속할 예정이다.  한샘 김진태 대표는 “한샘은 환경·사회·거버넌스와 같은 비재무적 가치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구축한 ‘가장 존경받는 환경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며 “모든 임직원이 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ass1010@dailyt.co.kr
  • 김동욱시의원, 강남구 재난안전대책회 ... 집중호우 피해환경  방안 촉구

    김동욱시의원, 강남구 재난안전대책회 ... 집중호우 피해환경 방안 촉구

    이슈
    2022-08-10 22:54:49 안상석
    김동욱 시의원( 강남5)은 80년 만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강남구의 상황을 살피기 위해 강남구 재난안전대책회의에 참석했다.강남구에 시간당 최고 114.5mm의 유례없는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추가 피해 발생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9일 오전 강남구청 수방대책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고 치수과, 재난안전과, 교통행정과, 공원녹지과 등 수해대책과 관련된 모든 부서가 소집되어 회의를 진행하였다.이 자리에는 태영호 국회의원, 유경준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강남구의원, 강남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내 수해현황, 대처상황, 복구대책, 2차 피해 방지대책 등을 논의하였다.김동욱 의원은 “대치역 등 관내 지하철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특히, 침수 피해를 입은 대치역의 경우, 대치동 인근 학원가를 오가는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므로 안전에 취약한 부분이 없도록 선제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의원은 “밤새 침수현장을 살피고 빠른 복구작업을 위해 힘써주신 강남구청 및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동시에 “저지대인 강남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배수 시스템에 문제가 없는지 면밀히 살펴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주민의 안전과 수해복구 지원을 1순위로 두고 피해가 잘 수습되고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ass1010@dailyt.co.kr
  • 김혜지 시의원,구천면로 중앙선 절선 요구현장 방문

    김혜지 시의원,구천면로 중앙선 절선 요구현장 방문

    이슈
    2022-08-10 22:48:37 안상석
    유턴 위해 수십미터 돌아오는 등 주민 불편 겪어 김혜지 시의원( 강동1)은 지난 5일 강동 주민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중앙선 절선 민원 해결을 위해 강동구청 및 강동경찰서 관계자와 함께 구천면로를 방문했다. 이날 민원을 제기한 박성직 강동농협 조합장은 “구천면로 331 일대는 편도 1차선 도로로 중앙선 절선이 이뤄지지 않아 강동농협 본점과 대형마트를 이용하기 위한 대부분 차량이 법규를 위반하거나 유턴을 위해 멀리 돌아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어 중앙선 절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한 “도로를 이용하면서 부득이하게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고 안전사고 위험이 뒤따르고 있어 민원을 제기했지만 강동경찰서 교통안전시설물 심의위원회에서 번번이 부결돼 중앙선 절선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사고발생 빈도나 사고피해 정도 등을 분석하여 관계기관과 조정 및 합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면서 “추가적인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사고예방 조치를 취하겠다”고 설명했다.이에  김 의원은 “앞으로도 불합리한 교통규제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곳은 없는지 면밀하게 살펴보겠다”면서 “주민생활을 위협하는 민생문제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해결하겠다”고덧 붙였다.ass1010@dailyt.co.kr
  • 자동차 도장면 코팅 기술의 신기원

    자동차 도장면 코팅 기술의 신기원

    이슈
    2022-08-10 22:28:23 안상석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한국의 한 중소기업에서 도장기술의 완성판이라고 할 수 있는 새로운 LED특수코팅(투명클리어)과LED써페이셔 및 친환경 경화기술 을 발명하여 큰 화제가 되고 있다.㈜비츠로는 차량의 도장작업중 수성페인트(칼라)위 상도작업 투명 클리어 대체품으로 친환경LED특수코팅을 전문으로 연구하고 개발해 온 중소기업이다. 이번 비츠로가 개발한 새로운 코팅기술에는 친환경블루라이트LED를 이용한 경화기를 사용한다. 물론 전용 LED특수코팅(투명,클리어) LED써페이셔(하도) 까지 개발이 완료되었다.친환경블루라이트LED는 인체무해면제등급을 받았고, 전용코팅경화제715(WT-15)/SF-90(써페이셔)는 국립환경과학원의 시험규정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현재 자동차 도장면에 대한 코팅 방법은 수입산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작업시간도 길고 공정도 복잡하여 수입대체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눈여겨볼 제품은 핸디형과 이동형 LED경화기를 개발하여 시중의 자동차도장의 작업과정중 수성페인트(칼라)위에 상도도장인 투명클리어를 대신할 LED특수코팅을 보급하여 빠른경화,에너지절감 등 친환경적 으로 시공할 수 있어 새로운 수익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 분명하다. ㈜비츠로의 친환경블루라이트LED 경화기와 전용 LED특수코팅제는 인증부품유통판매업체인 ㈜갭솔루션에서 판매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비츠로의 홈페이지 을 방문하면 알 수 있다. ass1010@dailyt.co.kr
  • 하나금융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긴급 환경금융지원 실시

    하나금융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긴급 환경금융지원 실시

    이슈
    2022-08-09 21:51:52 안상석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수도권 및 일부지역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개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그룹 차원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우선 그룹의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개인과, 중소, 중견기업, 개인 사업자를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하나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개인에게 5천만원 이내의 긴급생활안정자금대출, ▲중소기업에게 기업당 5억원 이내의 긴급경영안정자금대출 등 ▲총 2천억원 한도의 신규 자금을 지원한다.이외에도 기존 여신 만기도래 시 원금상환 없이 최장 1년 이내의 만기 연장을 지원하고 분할 상환금에 대해서는 최장 6개월 이내에 상환을 유예하며, 최고 1%p 범위내에서 대출금리도 감면예정이다.하나카드는 집중호우 피해 손님 대상으로 ▲신용카드 결제자금의 최대 6개월 청구 유예와 ▲최대 6개월 분할상환 등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또한 ▲집중호우 피해일 이후 6개월까지 사용한 장·단기 카드대출 수수료를 30% 할인해 준다. 하나생명은 ▲보험료와 보험계약대출 이자 납입을 위한 최대 6개월 유예하고 집중호우 피해 관련 ▲사고보험금 신청 건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속하게 보험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하나손보는 집중호우 피해 관련 보험금 청구시 ▲사고 조사 완료 전이라도 추정보험금의 최대 50%까지 우선 지급하고,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장기보험 가입자에게는 최대 6개월까지 보험료 납입유예 하는 등의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손님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모두가 힘을 합쳐 어렵고 힘든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그룹차원의 최선의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ass1010@dailyt.co.kr
  • 홍기원 의원, ‘탄소중립시대’수소도시 조성 ...‘수소도시법’ 입법 토론회 개최

    홍기원 의원, ‘탄소중립시대’수소도시 조성 ...‘수소도시법’ 입법 토론회 개최

    이슈
    2022-08-09 21:17:38 안상석
    홍기원 의원(평택갑, 국토교통위원회)은 오늘 9일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박승기)과 공동으로 ‘수소도시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입법토론회’를 개최하였다.이번 토론회는 홍기원 의원이 대표발의한‘수소도시 건설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하 약칭 ‘수소도시법’)에 대한 열띤 공론의 장으로, 도시 내 수소인프라 실증 및 수소도시 구축에 필요한 법적 근거(약칭 ‘수소도시법’)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또한 산·학·연·관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토론을 통해 수소도시법의 필요성을 공고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법률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함께 의견으로 모았다.국토교통진흥원 박래상 플랜트 실장이, 주제발제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강경수 박사가 역할을 맡았고 패널은 국토연구원의 이정찬 연구위원과 한국법제연구원의 백옥선 연구위원, 코비즈㈜ 그린디지털연구소 왕광익 소장, 한국종합기술 박종우 상무가 참석하여 전문가 시각에서 분야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국토교통진흥원 수소시범도시추진단장 김종학 부원장은 “이번 수소도시법 제정을 통해 수소도시 확산에 필요한 다양한 법적 근거를 확보하고 관련 건설 및 수소 산업, ICT가 융합된 도시건설기술개발을 통해 탄소중립은 물론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홍기원 의원은 “우리나라가 글로벌 수소산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려면 수소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하여 도시의 설계‧시공‧운영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이용한 기반시설과 공공시설이 구축된 수소도시 건설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홍 의원은 “수소도시 건설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수소도시 건설산업을 지원하려면 ‘수소도시법’이 조속히 제정되어야 한다”며 “법안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ass1010@dailyt.co.kr
  • 쿠팡, 서울시… 청년 일자리 환경창출

    쿠팡, 서울시… 청년 일자리 환경창출

    이슈
    2022-08-08 23:14:00 안상석
    쿠팡이 서울시가 운영하는 청년인턴 직무캠프 사업에 함께하며 적극적인 청년 일자리 환경창출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쿠팡이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는 일 경험을 쌓기 어려운 청년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해 인턴 경력은 물론 정규직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쿠팡 WMB팀에서 일하고 있는 김진주님은 “처음에는 교육만으로 저런 회사를 갈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지만, 교육을 받고 실전에서 일을 해보니 어느 정도 감이 왔다”며 “교육받을 때 쿠팡에서 기업설명을 온 적이 있었는데 빠르고 수평적인 의사결정 과정이 인상 깊어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에서 함께 교육받았던 친구들과 이야기해보니 제가 꽤 괜찮은 회사에 입사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지금 맡고 있는 업무의 경력을 쌓아 총무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싶은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서울시 일자리 정책과 김민정 주무관은 “단순히 사무보조 업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실무에 투입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것이 저희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이라며, 김진주님에 대해 “요즘처럼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쿠팡 같은 좋은 기업에서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게 돼, 사업 당당자로서 뿌듯함이 크다”고 말했다. 쿠팡은 올해 진행되는 두 번째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에도 참여한다. 이공계 중심 취업시장에서 인문계 청년 구직자들에게 더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업하여 경영일반,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쿠팡 관계자는 “서울시의 좋은 취지로 진행되는 취업 사업 참여를 통해 회사 또한 유능한 인재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쿠팡은 앞으로도 많은 청년 구직자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 등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ass1010@dailyt.co.kr
  • 서울산업진흥원과 손잡고 혁신기술 스타트업 발굴 ... 롯데칠성

    서울산업진흥원과 손잡고 혁신기술 스타트업 발굴 ... 롯데칠성

    이슈
    2022-08-08 21:28:43 안상석
    롯데칠성음료가 서울산업진흥원과 손잡고 식물성 음료 개발을 목표로 대기업∙스타트업 상생협력을 통한 ‘롯데칠성음료.서울창업허브 창동 오픈이노베이션’의 참가 기업 모집에 나선다. 롯데칠성음료는 건강과 환경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증가와 비건시장 성장세에 주목하고,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이 상생하는 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산업진흥원의 서울창업허브 창동'(이하 서울창업허브 창동)과 손잡고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모집 분야는 식물성 음료와 관련된 신규 기술, 소재 개발 및 음료 전반에 관련된 혁신 기술, 소재이다. 롯데칠성음료는 해당 기술 수요에 따라 식물성 음료 관련 기술을 가진 서울시 소재 스타트업을 모집할 계획이다.식물성 음료의 예로는 콩, 아몬드, 귀리, 쌀, 완두, 캐슈, 코코넛, 헤이즐넛, 밀, 퀴노아 등 곡물 기반의 음료 또는 기타 우유 대체 소재 음료 등이 있다. 다만, 모집 대상은 해당 제시 분야로만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음료도 제안 가능하며 제안한 수요 기술 외 음료와 관련된 푸드 테크 역시 제안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서울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에서 가입 후 해당 사업에 지원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롯데칠성음료와 협력 기회 및 서울창업허브 창동의 사업화지원을 받게 된다. 롯데칠성음료에서는 최종 선발 기업과 R&D, 생산, 유통, 마케팅 등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서울창업허브 창동에서는 1,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스타트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 서울창업허브 창동의 입주 기회와 데모데이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건강과 환경을 생각한 색다른 마실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식물성 음료 개발을 위해 국내 1등 음료 기업 롯데칠성음료와 뜻을 함께할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앞으로도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원활한 기술 협력 및 교류의 선순환이 이뤄져 기업 간 상생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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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

    벼랑 끝 서민 노리는 불법사금융… 10년 새 불법광고 11배 ‘폭증’

    전문가 “단속 실효성 높이고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 실질적 확대 시급”
    이정윤 2026-09-06 17:01:46
  • 마포구, 낮보다 찬란한 마포의 밤… '야시장 축제'가 밝힌 골목상권의 온기
    행정

    마포구, 낮보다 찬란한 마포의 밤… '야시장 축제'가 밝힌 골목상권의 온기

    이정윤 2026-09-06 15:50:01
  •  불꽃축제 ‘인파 밀집’ 현장 찾은 용산구… 매년 반복되는 위험, 근본적 관리대책 강화돼야
    행정

    불꽃축제 ‘인파 밀집’ 현장 찾은 용산구… 매년 반복되는 위험, 근본적 관리대책 강화돼야

    이정윤 2026-09-06 07:49:48
  • 봉양순 시의원, 530억 소방청사가 1,910억으로…7년 늦어진 서울시 사업관리 도마
    행정

    봉양순 시의원, 530억 소방청사가 1,910억으로…7년 늦어진 서울시 사업관리 도마

    문화재 조사에 5년여 소요…470억 종합상황실 통합·토지 소유권 문제까지
    이정윤 2026-09-05 16:18:05
  • 부동산 거짓신고 3건 중 1건 강서구…과태료 미징수까지 63% 집중최근 5년 서울 거짓신고 642건 중 강서구 217건…전체 33.8%
    부동산

    부동산 거짓신고 3건 중 1건 강서구…과태료 미징수까지 63% 집중최근 5년 서울 거짓신고 642건 중 강서구 217건…전체 33.8%

    과태료 1,047건 중 458건 미징수…강서구에서만 290건
    이정윤 2026-09-05 15: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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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아훕 살에 펜을 놓은 ‘비운의 방랑 시인’ ... 세상에 너무 일찍 도착한 천재 시인 '랭보'를 만나다
    책

    열아훕 살에 펜을 놓은 ‘비운의 방랑 시인’ ... 세상에 너무 일찍 도착한 천재 시인 '랭보'를 만나다

    정진욱 2026-09-04 07:41:13
  •  유술(柔術)이란 명칭은 언제부터 시작됐나
    생활문화 일반

    유술(柔術)이란 명칭은 언제부터 시작됐나

    이광희 칼럼니스트 2026-09-03 20:10:28
  • 과천 경마공원 이천 유치전 본격화…“지역 성장동력” 기대 속 경제성·주민 편익 검증 과제
    여행/레저

    과천 경마공원 이천 유치전 본격화…“지역 성장동력” 기대 속 경제성·주민 편익 검증 과제

    소비자 입장에서는 교통 편의·이용료·가족형 콘텐츠 등 실질적 편익이 관건
    이정윤 2026-09-03 07:30:02
  • 20시간 날아 서울로 … 미국 스타일 컨설턴트가 주목한 ‘K-이미지 컨설팅’
    패션/뷰티

    20시간 날아 서울로 … 미국 스타일 컨설턴트가 주목한 ‘K-이미지 컨설팅’

    - 코스타리카 출신 루이스 바라호나, 컬러에이치서 5일간 집중교육 - 퍼스널컬러 넘어 얼굴·골격·직업 분석 … 한국형 컨설팅의 해외 진출 가능성 확인
    정진욱 2026-09-02 10:43:51
  •  음식 문화, 요식업의 현주소 ... 주방으로 몰리는 MZ세대
    문화/생활

    음식 문화, 요식업의 현주소 ... 주방으로 몰리는 MZ세대

    이광희 칼럼니스트 2026-08-31 15:00:11

ESG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 한국무역협회·포항공과대학교, 기업 경영진 대상 ‘제5기 AI CEO과정’ 운영
    교육

    한국무역협회·포항공과대학교, 기업 경영진 대상 ‘제5기 AI CEO과정’ 운영

    - 9월 2일부터 12월 2일까지 13주간 진행…AI 에이전트·피지컬 AI·제조 AX 집중 교육 - 포스텍 교수진과 국내 AI 기업 전문가 참여…기업의 실질적인 AI 전환 전략 제시
    정진욱 2026-09-02 10:43:45
  •  보안 교육 이수했습니다. 그래서 안전한가
    IT/과학

    보안 교육 이수했습니다. 그래서 안전한가

    최우현 칼럼니스트 2026-09-01 22: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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