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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건보료 추가는 ‘반대’ 문재인케어 10중 6명 ‘찬성’

    ECO
    2017-12-14 21:35:35 안상석
    가계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내용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문재인 케어에 대해 국민 중 10명 중 6명은 찬성했다. 다만 건강보험료를 추가하는 데는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산하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지난 8~9월 전국 20~69세 건강보험 가입자와 피부양자 2000명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보장강화로 추가 부험료를 부담할 의사가 있는지 조사한 결과를 14일 발표했다.결과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6명인 59.5%가 보장확대에는 찬성하지만 추가부담에는 반대한다고 응답했고, 추가 부담 의사를 표시한 응답자는 25.1%에 그쳤다.보장강화에 추가재원이 필요하다면 어느 정도까지 감당할 의사가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월평균 7490원 정도로 답했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000원~1000원 미만’은 29.1%, ‘1만~2만 원 미만’ 19.2%, ‘부담의향 없음’ 17.6%, ‘3000~5000원 미만’ 15.5%, ‘3000원 미만’ 10.9%, ‘2만원 이상’ 7.7% 순으로 나타났다.설문에 참여한 국민들은 재원조달 방안으로 ‘국가예산 항목 중 다른 부분의 비중을 축소하는 대신 보건의료 부문에 대한 국지지원 비중 확대’를 가장 선호했다.연구원측은 “많은 국민들이 보장성 강화는 선호하지만, 이에 따른 개인 부담에 대해서는 아직 소극적”이라며 “적절한 논의를 거쳐 사회적 합의를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한명희 시의원, 서울에너지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한명희 시의원, 서울에너지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ECO
    2017-12-14 10:12:54 안상석
  • 한국시설안전공단,국민안전 행동요령’배포

    한국시설안전공단,국민안전 행동요령’배포

    ECO
    2017-12-14 09:56:48 안상석
  • 서대문구, 대학가 주변 불법광고물 ‘덕지덕지’ 도심 흉물… 단속은 ‘전무’

    서대문구, 대학가 주변 불법광고물 ‘덕지덕지’ 도심 흉물… 단속은 ‘전무’

    사회일반
    2017-12-14 09:09:30 안상석
    ▲ 서울 서대문구의 한 대학교 입구에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현수막이 건물을 가릴 정도로 덕지적지 내걸려 있어 오가는 시민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이곳 입구에는 현수막 등 옥외 광고물을 합법적으로 내걸 수 있는 게시대가 마련돼 있지만 대학교라는 특성 때문인 지 잘 지켜지지 않는 모습이다. 특히, 이를 단속할 관할 자치구의 미온적 대처도 불법 옥외광고물을 부추기고 있는 데 한 몫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 서울 서대문구의 한 대학교 입구에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현수막이 건물을 가릴 정도로 덕지적지 내걸려 있어 오가는 시민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도시미관을 해치고, 오가는 사람들의 시야를 방해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은 불법 옥외광고물 단속이 사실상 형식에 그치고 있다는 얘기다. 구 관계자는 “현장내에 걸린 옥외 광고물은 신고를 거치지 않은 불법이 맞다”며 “현장 확인 후 광고물 철거 명령과 함께 관련법에 따라 안전행정 조치를 내리겠다”고 말했다.
  • aT  여인홍사장,경찰 지구대에 꽃 배달로 민원인들에 환경사랑

    aT 여인홍사장,경찰 지구대에 꽃 배달로 민원인들에 환경사랑

    ECO
    2017-12-13 21:17:06 안상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 화훼사업센터는 지난 12월 11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경찰서 갈산지구대(지구대장 박용순)를 찾아 관내 치안유지에 힘쓰는 경찰관들을 위로하는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와 aT가 추진하고 있는 1 Table 1 Flower 운동취지를 설명하고 이를 전 국민 꽃 생활화 운동으로 정착시키는데 힘을 보태기로 하였다.
  • 환경재단, 미얀마 2곳에서 태양광 발전기 전달식 진행

    환경재단, 미얀마 2곳에서 태양광 발전기 전달식 진행

    ECO
    2017-12-13 21:06:15 안상석
  • 성중기 시의원, “삼성교의 교량확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

    성중기 시의원, “삼성교의 교량확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

    ECO
    2017-12-12 22:27:44 안상석
  • 대한상의, 文대통령 경제인 방중단 발표

    ECO
    2017-12-12 22:12:59 안상석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동행하는 경제인 명단을 11일 발표했다.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이원준 롯데그룹 부회장, 오인환 포스코 사장, 정택근 GS 부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손경식 CJ 회장, 구자열 LS 회장,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김홍국 하림 회장, 채종진 비씨카드 사장, 김도진 중소기업은행 은행장, 위성호 신한은행 은행장, 허인 KB국민은행 은행장, 함영주 KEB하나은행 은행장, 손태승 우리은행 은행장 등 대기업 35개사가 참가한다.이어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진영환 삼익THK 회장, 이환성 세라젬 회장 등 중견기업 29개사, 중소기업 160여 개, 기관·단체 40여개사 등 총 260여 명이 참가한다.이번 중국 방문 경제인단은 역대 순방 역사상 최대규모다. 문재인 정부 출범후 첫 방문한 미국은 52명, 두번째 방문지인 인도네시아는 87명이 동행했다.경제사절단 선정 주관기관인 대한상의는 중국 방문 경제인 참가할 기업을 공정하게 선정하기 위해 주요 경제단체 및 협회 대표, 연구기관 및 시민단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어 경제사절단을 구성했다.경제사절단은 13일 대한상의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공동 개최하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이어 14일 코트라 주최의 ‘비즈니스 파트너쉽’과 16일 한국무역협회 주최의 ‘한-중 산업혁렵 포럼’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 일동후디스, 시그니처 커피 ‘노블’ 론칭

    ECO
    2017-12-11 23:41:33 안상석
    일동후디스(회장 이금기)가 항산화성분 폴리페놀 함량을 높인 프리미엄 건강커피 ‘노블’을 새로 출시했다.맛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하는 시그니처 커피’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노블은 스페셜티 원두인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코케를 사용하여 깊은 맛과 향을 살리고, 그린커피빈 추출물을 블렌딩하여 폴리페놀 함량을 높였다. 원래 커피에는 세포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성분 폴리페놀이 와인이나 녹차보다 다량 함유되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들이 보고되면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본래 그린커피빈(생두)에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클로로겐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나, 로스팅하는 과정에서 많이 소실된다. 노블은 그린빈(생두) 추출물을 블렌딩하여 폴리페놀 함량을 높임으로써 커피 본연의 건강함을 되살려냈다.일동후디스는 편의점 컵커피(RTD) '앤업카페'로 커피시장 공략에 성공하고 있으며, 건강하고 맛있는 커피를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일반커피 대비 폴리페놀 함량이 약 2~3배 높은 커피 노블을 내놓은 것이다. 노블은 컵커피(RTD)와 스틱형 인스턴트커피, 두 타입으로 총 6종이 출시되었다. 먼저 출시되는 컵커피는 향긋한 산미의 ‘노블 아메리카노’, 달지 않고 깔끔한 ‘노블 클래식라떼’, 깊고 풍부한 달달한 맛의 ‘노블 에스프레소라떼’ 3종이다. 스틱형 커피는 ‘노블 아메리카노’, ‘노블 카페라떼’, ‘노블 커피믹스’의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컵커피에는 280mg, 스틱형 커피에는 120~160mg의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있다. 노블은 건강을 위해 믹스커피에 사용되는 크리머 원료도 차별화했다. 식물성 경화유지 아닌 코코넛오일과 신선한 1A등급 우유를 사용해서 건강은 물론, 라떼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맛까지 살린 것이다. 커피와 카페를 주제로 한 명화에서 영감을 얻은 붓터치 디자인의 패키지 또한 강렬하면서도 고급스럽다. 회사 관계자는 "항산화성분 폴리페놀이 풍부한 노블은 맛과 향이 뛰어난 기호식품이면서 커피 본연의 건강함까지 되살린 프리미엄 시그니처 커피이다. 매일 마시는 기호식품이기 때문에 평생 건강 유지에 더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생각한 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국세청, 유지양·신동진·김우중·김혜선·구창모 등 2만여 명 공개

    ECO
    2017-12-11 23:06:44 안상석
    2억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에는 누가 있을까. 1위엔 상속세 447억 원을 내지 않은 유지양 전 효자건설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신동진 전 이프실 대표자는 392억 원의 세금을 내지 않아 2위를 차지했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고(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자녀인 유상나·유혁기·유섬나 씨, 배우 김혜선 씨, 가수 구창모 씨 등도 고액 체납 대상자로 공개됐다.국세청은 11일 2억원 이상 세금을 내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 2만 1403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1년 이상 세금 2억 원 이상을 내지 않은 개인 혹은 법인이 대상이다.국세청은 올 10월까지 이들 체납자들에 대한 재산 추적조사를 통해 7517억 원의 현금을 징수하고 8235억 원 규모의 재산을 압류 하는 등 총 1조 5752억 원의 세금을 징수·확보했다.고액·상습 체납자의 기준금액이 올해 체납 3억 원에서 2억 원 이상으로 낮아지면서 국세청의 공개명단 인원이 작년보다 4748명 늘어났다.이번에 공개된 2만 1403명 중 개인은 1만 5027명, 법인은 6376곳 이었다. 총 체납액은 11조 34697억 원으로 전년(13조 3018억 원)보다 8321억 원 감소했다.체납액 규모는 2억~5억 원 구간의 인원이 1만 6931명으로 전체의 79.2%, 체납액은 6조 7977억 원으로 전체의 59.3%를 차지했다.올해 공개된 고액·상습 체납자 1위는 유지양 전 효자건설 회장으로 상속세 447억 원을 내지 않았다. 신동진 전 이프실 대표자가 392억 원의 세금을 내지 않아 개인 체납액 2위 불명예에 올랐다.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은 양도소득세 등 369억 원의 세금을 내지 않아 역시 명단에 포함됐다. 김광진 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도 증여세 등 239억 원의 세금을 내지 않았다.고(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자녀인 유상나, 유혁기, 유섬나 씨도 모두 115억 4300만 원의 세금을 내지 않아 체납자 명단에 들어갔다.최원석 전 동아 그룹 회장(5억 7500만 원), 배우 김혜선 씨(4억 700만 원), 가수 구창모 씨(3억 8700만 원) 등도 체납 공개 대상이 됐다.체납액이 가장 많은 회사는 코레드하우징이다. 모두 526억 원의 세금을 체납했다. 명지학원(149억 원), 장자(142억 원)가 뒤를 이었다.국세청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재산 추적 전담조직을 운영하며 추적조사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들어 10월까지 현금을 징수하거나 조세 채권을 확보한 규모는 모두 1조 6000억 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1조 4985억 원)보다 5.1% 늘었다.고액의 부동산 양도대금을 현금 인출한 뒤 가족에게 주고, 위장 전입을 통해 수색을 피하려 하거나, 고액의 미술품 거래를 중개하면서 본인 소유의 미술품을 친인척이 운영하는 미술품중개사업장에 숨긴 사례 등이 적발돼 체납액을 압류당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징수·확보한 세금 1조 4985억 원보다 767억 원(5.1%) 증가한 규모다.국세청은 악의적으로 세금납부를 회피한 고액체납 행위에 대해 9160건의 출국금지를 요청하고 306건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또 고의적으로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 등 체납처분면탈범 193명도 형사고발 조치했다.국세청은 체납자에 대한 추적 조사 강화와 함께 국민의 자발적 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체납 징수 금액의 5~15%를 포상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포상금 한도는 최대 20억 원이다.최정욱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은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숨기고 호화생활을 하는 고액체납자에 대해 현장 수색 및 형사 고발 등을 통해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금천구,‘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도시수상

    ECO
    2017-12-11 15:50:15 안상석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12월 8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환경부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공동주최로 열린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활동 경연대회’에서 지자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해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2017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로 명명된 이번 대회는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대회에서 1차 예선심사를 통과한 전국 7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가 지난 11월 열띤 사례 발표를 통해 ‘적합성’, ‘확산가능성’,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 평가를 받았다. 이에 구는 △기후변화 대응 2020 종합계획의 착실한 이행-인구대비 1인당 1톤 감축 △기후·환경교육 프로그램 ‘반갑다! 금천에코교실’ 운영 △민·관 협치의 중심 △금천구 서울의 약속 시민실천단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외에도 △금천에코라이프데이(G-Ecolife Day) 캠페인 확산 △금천형 에코마일리지제 추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공무원의 노력과 도전적인 대내·외 사업 부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누리게 됐다. 김성영 기후변화대응팀장은 “이번 수상은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금천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신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저탄소 친환경 도시, 금천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단속도 없는데 누가 규정대로 다 하나?”…서대문구, 공사장 미세먼지 관리 ‘비상’

    “단속도 없는데 누가 규정대로 다 하나?”…서대문구, 공사장 미세먼지 관리 ‘비상’

    사회일반
    2017-12-11 11:29:59 안상석
    서대문구가 관내 신축 아파트 건축현장의 비산먼지 등 환경관리에 뒷짐진 채 업체에만 맡겨 현장마다 환경관리가 제멋대로로 이뤄지면서 인근 주민들이 고스란히 그 피해를 입고 있다. 특히,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다는 이유로 서대문구 관내 신축 공사현장의 비산먼지 관리는 엉망이다.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 의해 1급 발암물질로 규정돼 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작은 먼지 입자인 미세먼지에는 알루미늄, 구리, 카드뮴 등의 중금속이 다량으로 포함돼 있어 건강에 매우 위협적이다. ▲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2차 아이파크’ 신축아파트 건축현장. 공사장 비산먼지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방진막도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 인근 주택가와 학교 등으로 미세먼지가 그대로 노출돼 주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서울시도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하고 공공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보다 강력한 서울형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2차 아이파크’ 신축아파트 건축현장. 공사장 비산먼지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방진막도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 인근 주택가와 학교 등으로 미세먼지가 그대로 노출돼 주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지난 6일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369-1번지 일대 ‘DMC2차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현장. 지하 5층~지상 22층, 13개동, 총 1061가구를 신축하는 이곳의 시공사는 현대산업개발이다. ▲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2차 아이파크’ 신축아파트 건축현장. 공사장 입구에는 공사 현장임을 알리는 입간판이 입구 전면에 잘 보이도록 설치해야 하지만 공사입구 구석에 그대로 치워져 있다. 하지만 친환경 주거 단지 조성이라는 거창한(?) 계획과는 달리 현재 공사가 한창인 이곳 현장은 친환경과는 거리가 멀다. 공사가 한창인 현장은 현재 상당한 높이로 신축 아파트가 조성중이다. 하지만 신축중인 건물 어느 곳에도 공사중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방지하는 방진막은 볼 수 없다. ▲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2차 아이파크’ 신축아파트 건축현장. 공사장 비산먼지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방진막도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 인근 주택가와 학교 등으로 미세먼지가 그대로 노출돼 주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또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망도 허술하기 짝이 없다. 현장 인부들이 추락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3중으로 안전망을 설치해야 하지만 현장에는 설치 흉내만 낸 듯한 한겹의 안전망을 설치돼 있어 추락의 충격을 견딜 수 있을지도 의심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직 이렇다 할 현장내 안전이나 환경사고가 없었다는 점이다. 사정이 이런 데도 아직 관할 서대문구의 현장 점검은 없었다. ▲ 서대문구 홍제동 ‘홍제동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현장. 현장은 비산먼지를 방지를 위한 방진막이 각각의 건물 전체를 밀폐한 후 공사를 진행, 미세먼지 노출을 완벽히 차단하고 있다. 공사장 주변의 환경관리도 잘 이뤄지고 있다.앞서 현장과 마찬가지로 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고 있지만 현장 관리는 극과 극이다. 공사 현장은 건물 각각에 비산먼지를 방지하기 위한 방진막이 물샐틈없이 설치돼 있다. 이곳 현장 역시 인근에 주택가 등이 밀집돼 있다.▲ 서대문구 홍제동 ‘홍제동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현장. 현장은 비산먼지를 방지를 위한 방진막이 각각의 건물 전체를 밀폐한 후 공사를 진행, 미세먼지 노출을 완벽히 차단하고 있다. 공사장 주변의 환경관리도 잘 이뤄지고 있다.특히, 현장 주변은 이곳이 공사현장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아주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다. 이처럼 같은 관내 같은 시공회사라 하더라도 전혀 다른 모습의 현장관리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관할 관청의 행정력이 아쉬운 대목이다. 서대문구청 관계자는"확인후 미세먼지가 발생이 안되도록 철처히 점검하는 한편 법을 어기고 공사가 진행되는 것이 확인되면 관련 법규에 맞게 행청처분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 학교폭력 중 “얼굴도 못생겼으면서...” 외모비하 가장 많아

    ECO
    2017-12-10 23:29:12 안상석
    ‘돼지 같은 ○○’, ‘얼굴도 못생겼으면서’ 등 외모 비하 발언 등의 언어폭력 학교폭력의 35.4%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10일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2017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교폭력 피해 유형 중 ▲언어폭력이 35.4%로 가장 많았고, 이어 ▲집단따돌림 및 괴롭힘(16.9%) ▲스토킹(11.2%) ▲신체폭행(11.2%) ▲사이버 혹은 휴대전화를 통한 괴롭힘(10.7%) ▲금품갈취(6.3%) ▲강제추행 및 성폭력(5.0%) 순이다.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약 한 달 간 관내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2학년 62만 9831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설문조사 참여시점까지의 학교폭력 관련 경험 및 인식을 조사했다. 이번 조사에는 대상 학생의 92.8%인 58만 4749명이 참여했다.설문조사 참여한 전체 학생 중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했다’고 응답한 학생은 1.2%(6912명)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같았다. 학급별로는 초등학교 2.1%(4249명), 중학교 0.9%(1880명), 고등학교 0.5%(752명)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각각 0.1%포인트 증가했다.가해자 유형은 ‘동학교 동학급’·‘동학교 타학급’이 각각 56.4%, 26.0%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학교폭력 피해 발생 장소는 ‘학교 밖’(25.6%)보다 ‘학교 안’(68.5%)에서 주로 발생했다. 피해 장소별로 살펴보면, ▲교실 안(32.6%)이 가장 많았고, 이어 ▲복도(13.4%) ▲급식실·매점 등(9.2%) 등 순이었다.피해 시간은 ▲쉬는 시간(34.5%) ▲점심 시간(16.7%) ▲하교 이후(14.4%) ▲수업 시간(10.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학교폭력 가해응답률은 0.4%로 지난해 같은기간과 동일했고, 목격응답률 3.2%로 0.3%포인트 감소했다. ‘학교폭력 가해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 비율은 ▲초등학교 0.8% ▲중학교 0.3% ▲고등학교 0.1%로 각각 나타났다.또 ‘학교폭력 목격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 비율은 ▲초등학교 4.9% ▲중학교 2.7% ▲고등학교 1.7%로 초등학교의 목격응답률이 같은 기간 대비 가장 큰 폭으로 감소(0.6%포인트) 했다.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주위에 알리거나 신고한 응답은 79.7%로 지난대 같은기간 대비 7%포인트 증가했고, 신고 대상은 ▲가족(41.2%) ▲학교(19.7%) ▲친구나 선배(12.5%) 순으로 나타났다.학교폭력 목격 후 ‘알리거나 도와줬다’는 응답은 75.8%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7%포인트 증가했고, ‘모르는 척했다’는 방관 응답은 2.6%포인트 감소했다.시교육청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해 후속조치를 실시하고 예방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아울러 CCTV 설치를 확대하고, 학교폭력 사안처리지원단, 학교폭력 전담변호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입장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급·유형별 맞춤형 대책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제도를 개선해 학교폭력 없는 학교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빙판길 조심하세요” 급제동거리 최대 7배 증가

    “빙판길 조심하세요” 급제동거리 최대 7배 증가

    ECO
    2017-12-10 23:22:17 안상석
    겨울철 빙판길 급제동거리가 최대 7배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교통안전공단이 지난 7일 경북 상주에 위치한 공동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빙판길 교통사고 위험성 실험’을 실시한 결과, 빙판길에서 제동거리가 마른 노면에서보다 최대 7배까지 늘어났다. 빙판 도로에서 시속 30km 이상 달리는 경우, 차체를 운전자 의도대로 제어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다.공단은 우선 마른 도로와 빙판길에서 버스·화물차·승용차를 몰고 시속 50km로 달리다가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제공거리 차이를 비교했다. 버스의 제동거리는 마른 노면에서 17.2m였지만, 빙판길에서 132.3m까지 늘어났다. 수치로 따지면 7.7배에 해당한다.화물차는 마른 노면에서 14.8m, 빙판길에서 110m를 간 뒤에야 멈췄다. 약 7.4배 차이가 났다. 승용차의 경우에도 마른 도로에서는 11m를 기록했지만, 빙판길에서는 48.3m를 기록해 4.4배 더 긴 제동거리가 책정됐다.
  • aT사장 여인홍,신선농산물 전용관 K-Fresh Zone 오픈

    ECO
    2017-12-10 23:20:12 안상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여인홍)는 12월 8일(금) 싱가포르 최대 유통 체인점 NTUC 페어프라이스에서 딸기와 포도, 버섯 등 30여 품목의 한국산 신선농산물을 판매하는 「K-Fresh Zone」을 오픈했다고 밝혔다.이번 싱가포르는 식품의 90% 이상을 수입하는 절대 수입국이며 1인당 GDP는 우리의 2배 수준으로 충분한 구매력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신선농산물을 공략할 수 있는 최적의 시장이지만, 한국산 신선농산물은 딸기, 배 등 일부 품목만 현지에서 유통되고 있는 실정이다.신선농산물은 짧은 유통기간 때문에 신상품 수입에 대한 리스크가 높은 특성을 가지고 있어 그동안 우리 유망 신선농산물은 초도 수출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농식품부와 aT는 이러한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싱가포르 최대 유통매장인 NTUC 매장 내에 한국 신선농산물 30개 품목을 신규 수출하고 판매·홍보 망을 열기 위한 K-Fresh Zone을 설치하였다.한국산 신선농산물 전용관인 K-Fresh Zone에서는 기존에 수출되던 계절과일인 포도, 멜론, 단감, 감귤, 사과, 딸기, 배뿐만 아니라 파프리카, 호박, 배추 등 싱가포르 시장에서 유망한 각종 채소류를 신규 수출·판매하여 현지 히트 농산물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정기적인 시식행사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한국 신선농산물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SNS와 버스 광고 등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병행을 통해 한국산 신선농산물의 인지도와 이미지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올해 NTUC 페어프라이스 매장 3곳에 K-Fresh Zone을 여는 것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중·상류층을 타깃으로 하는 유통업체 ‘콜드스토리지’에 설치하는 등 매장을 10여 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번 K-Fresh Zone 운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한국 신선농산물을 동남아 시장 히트상품으로 성장시켜 우리 농산물 생산농가 소득 제고를 위한 기반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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