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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광동제약 사회공헌활동...  ‘광동 옥수수수염차’ 환경지원

    광동제약 사회공헌활동... ‘광동 옥수수수염차’ 환경지원

    경제일반
    2020-08-05 11:01:40 안상석
     광동제약은 인천 수돗물 유충 사태로 식수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광동 옥수수수염차’ 등 음료 1만1천여 병을 지원했다고최근 밝혔다.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꾸준히 벌이고 있는 이 회사는 최근 수돗물 음용에 불안감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감안,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과 협의해 광동 옥수수수염차 등의 음료를 긴급 편성한 것으로 알려졌다.회사 측은 “가정에서 수돗물을 식수로 사용하던 소외계층 주민들이 편리하게 음용할 수 있도록 1L와 1.5L 대용량 제품으로 준비했다”며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이에 광동 관계자는 "광동 옥수수수염차는 한국 음식과 어울리는 차음료를 표방하며 2018년부터 식문화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광동제약의 이번 지원은 전국의 복지시설이나 의료 취약계층 등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회사는 국내는 물론 해외 의료 취약국가에 대해 의약품 및 음료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올해도 ▲의료 취약계층 위한 기부(스포츠닥터스, 열린의사회) ▲국내외 의료·복지시설 의약품 전달(한국사랑나눔공동체, 글로벌생명나눔, 굿뉴스월드) ▲제주지역 소외계층 위한 기부(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결식노인 위한 기부(밥상공동체복지재단) ▲대구, 평택 등 코로나19 피해지역 위한 기부(전국재해구호협회, 대구·경북광역푸드뱅크, 평택시 자원봉사센터) 등의 활동으로 상반기에만 2억여 원 규모의 의약품·식품 나눔을 실천했다. 
  • 녹색당, 그린뉴딜 발표에 “이전 정부와 다를게 없다” 맹공

    녹색당, 그린뉴딜 발표에 “이전 정부와 다를게 없다” 맹공

    정치일반
    2020-08-04 23:05:41 안상석
    녹색당이 정부의 2023년 유엔 기후변화협약 제28차 당사국총회(COP28) 유치에 반대하고 나섰다. 녹색당 기후정의위원회는 지난 3일 논평을 내고 “정부는 7월에 엉터리 그린뉴딜 계획을 발표했다”면서 “그린뉴딜에 73조 4000억 원의 예산을 쓴다는데, 이전 정부에서 세운 감축목표와 달라진 게 거의 없다. 녹색성장에서 그린뉴딜로 표현만 바꾸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녹색당은 “2017년 기준 전 세계 7위로 탄소배출이 많은 나라, 화력발전이 전체 에너지 구조의 40%를 차지하는 나라. 국제 정책분석기관 기후행동 트래커에게 ‘매우 불충분’ 판정을 받은 나라. 해외 석탄투자 2위에 빛나는 나라. 자랑스러운 ‘기후 악당 국가’ 대한민국의 모습”이라면서 “정부는 부디 이런 오명들을 벗으려는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한 다음에 COP 유치를 말하라”고 비난했다.녹색당은 이어 “지금이라도 기후위기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올해 유엔에 제출할 LEDS에서 2050 탄소배출 제로와 2030 절반 감축이라는 국제 사회의 합의된 목표를 지키는 것. 국회와 공조해 법률에 감축목표를 명시할 것. 탄소 기반 산업에 퍼주기식 지원 말고 에너지 전환을 조건으로 거는 것. 석탄발전소 해외투자를 폐기하는 것. 정부가 COP 유치에 앞서 해야 할 일들”이라며 “그렇지 않고 COP28을 유치한다면, 이명박 정부가 녹색기후기금(GCF)을 유치해 아무 성과 없이 망쳐버린 부끄러운 전철을 또 한 번 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녹색당은 “기획재정부와 산업자원부는 그린뉴딜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라”며 “유엔에 제출할 LEDS와 NDC에 2050 배출제로와 2030 50% 감축을 명시하라. 감축목표를 법률에 명시하라. 이러한 전제조건을 충족하지 않는 COP28 유치 시도에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 국민노동조합, 산업은행 ‘플랜B’ 고려 이유로 주장

    사회일반
    2020-08-04 23:02:25 안상석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이 무산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면서 국유화되는 것 아닌가 하는 지적이 일고 있다.국민노동조합이라는 단체가 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아시아나는 거래종결일을 지정하고, 현대산업개발은 거래조건 재검토를 위한 재실사를 요구하고 있다. 이로 인해 아시아나 인수합병이 무산되면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플랜B’를 고려하게 될 것이다. ‘플랜B’는 계열사 분리 매각이나 산업은행이 빌려준 돈을 출자전환해 대주주가 되는 방식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게 이 조합측 주장이다. 즉 국유화 로드맵을 밟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최근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모든 가능성을 다 감안해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아시아나의 국유화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고 있다고 조합측은 설명했다. 조합측은 그러나 “또 다시 국민 혈세가 투입되어야 하는 국유화 주장은 합리적 대안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조합측은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은 ‘일자리 유지’라는 맹목적 이유로 정부가 무리하게 개입해 기업이 경영을 실패를 할 때마다 국가가 책임지겠다는 발상은 공산국가나 생각할 수 있는 무대책 그 자체인 것”이라고 비난했다. 조합측은 “금호그룹에 대한 정치권의 국유화 논쟁은 중단돼야 하며 시장원리에 따라 매각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치는 물러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조합측은 “그럼에도, 항공 산업이 기간산업이라는 이유로 문재인 정부가 국유화의 과정을 선택한다면, 대한민국의 모든 기업들은 더 이상 스스로 생존하기 위해 노력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조합측은 그러면서 “아시아나항공의 인수합병이 무산돼도 정부의 개입은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2020년 전국 농지이용실태조사」실시

    2020년 전국 농지이용실태조사」실시

    ECO
    2020-08-04 07:54:07 안상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2020년 전국 농지이용실태조사」를 8.3일부터 11.30일까지 4개월 동안 실시한다. 농지이용실태조사는 헌법상의 경자유전 원칙을 실현하기 위해 농업인이 농지를 취득한 이후 적법하게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농지 사후관리(농지 취득 시 농업경영계획서 등 평가를 통해 농지취득자격 증명을 발급 해당 서류를 필수로 첨부해야 소유권 이전 등기 가능)   의 핵심수단이다.  이번 조사 결과, 정당한 사유 없이 농지를 농업에 이용하지 않거나, 불법으로 임대한 사실이 확인되면 청문 절차 등을 거쳐 농지처분 의무를 부과한다.처분의무가 부과되면 농지 소유자는 1년 이내에 해당 농지를 처분하거나 경작하여야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시장.군수가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처분명령을 내린다. 처분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해당 농지 공시지가의 20%에 해당하는 이행강제금을 농지를 처분할 때까지 매년 부과하게 된다. 올해 조사 대상면적은 총 26.7만ha(178만 필지)로 작년에 비해 대폭 확대하였고, 불법임대 의심농지, 농업법인의 불법소유 의심 농지도 조사한다. 최근 5년 간(‘15.7.1∼’20.6.30)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아 소유권이 변동된 농지는 모두 조사한다.또한, 관외경작자의 농지원부와 농업경영체등록정보의 임대차 정보를 비교하여 차이가 있는 농지 등 불법임대가 의심되는 농지를 조사한다.  아울러, 농업법인 실태조사 (농업법인실태조사('19.6∼12월, 보완조사 20.1∼2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20조의2에 따라 3년마다 실시)     시 농업법인이 불법으로 농지를 소유(농업회사법인의 업무 집행권자 중 1/3이 이상이 농업인이 아닌 경우)     하고 있는 경우나, 의심되는 사례도 조사한다.한편, 이번 농지이용실태조사는 금년 4월부터 추진 중인 농지원부 일제정비(총 197만건, ~ 21년까지 완료)와 연계하여 시행하는 것으로, 농지현황, 농지의 소유・이용실태 등을 파악하여 농지행정의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20.3월 기준 197만건 작성되어 있음) 농지원부 정비 과정에서 불법임대차 정황이 있는 농지 등 지자체가 여건에 따라 농지이용실태조사 대상으로 포함하고,농지이용실태조사결과는 농지원부에 즉시 반영하여, 농지 소유·임대차 관리의 체계적 연계를 추진한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올해 추경예산으로 55억 원을 확보하여, 조사면적 확대와 농지원부 일제정비 등으로 지자체의 부족한 인력 여건을 지원하였으며, 이를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운 지역 일자리 상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농식품부 김동현 농지과장은 “공익직불금 개편시행에 따라 농지의 불법소유와 임대차 관리 강화에 대한 요구가 한층 높아진 만큼,”“농지가 농업경영 목적대로 이용되고, 비농업인의 투기 대상이 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마스크 분실방지용 목걸이 만들어 환경봉사중인 동대문구 자원봉사자,

    마스크 분실방지용 목걸이 만들어 환경봉사중인 동대문구 자원봉사자,

    사회일반
    2020-08-03 19:41:11 안상석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전농2동 자원봉사캠프 소속 자원봉사자 8명이 3일 오전 10시 전농2동 주민센터에서 복지 상담을 받는 어르신에게 나눠줄 마스크 분실방지용 비즈 목걸이 100개를 제작했다. 마스크 분실방지용 비즈 목걸이는 양쪽 끝에 고리가 있어 마스크 양쪽 끈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식사 등 마스크를 벗어 놓는 경우에도 마스크가 목걸이에 걸려 있어 분실 위험이 없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 전농2동 자원봉사캠프 마스크 분실방지용 비즈 목걸이 제작 봉사 전농2동 자원봉사캠프는 이날 제작한 목걸이를 전농2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복지상담을 받는 어르신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자원봉사캠프 관계자는 “마스크 분실방지용 비즈 목걸이가 마스크 분실로 인한 경제적 부담은 줄여주고, 마스크 휴대성은 높이는 것은 물론, 심미적인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농2동 자원봉사캠프 마스크 분실방지용 비즈 목걸이 제작  환경봉사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실용성을 겸비한 개성 넘치는 마스크 목걸이가 어르신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목걸이 제작 봉사활동이 코로나19 감염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도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MSC-컬리, 환경MOU 체결

    MSC-컬리, 환경MOU 체결

    ECO
    2020-08-03 19:33:48 안상석
    ▲ MSC-컬리 사진설명) ㈜컬리 김슬아 대표(좌측), MSC 서종석 한국대표(우측)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해양관리협의회(MSC)가 최근 온라인 장보기 앱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와 지속가능수산물의 소비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지속가능수산물 구매 확대 및 장려 ▲지속가능수산물 소비문화 프로그램 개발 ▲지속가능수산물 공동 프로모션 진행 ▲지속적이고 우호적인 협력관계 구축 ▲기타 상호 협력 가능 분야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컬리가 창사 이래 첫 업무협약 추진 상대로 MSC를 선택한 것은 김슬아 대표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평소 의지와 고민이 반영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지속가능한 유통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마켓컬리를 찾고 있는 현실도 이번 협약추진에 주요하게 작용한 것이라고 풀이된다.서종석 MSC 한국대표는 “지속가능성의 가치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시장과의 협력이 중요한데, 시장에서 생산자에게 지속가능한 방식을 꾸준히 요구한다면 소비자에게도 이러한 가치가 전달돼 확산세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며 “이러한 측면에서 MSC와 컬리의 협약은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김슬아 ㈜컬리 대표는 “수산물은 특히 유통이 까다로운 품목이지만 컬리는 풀콜드 체인 시스템으로 온라인 장보기 업체임에도 수산물 소비의 비율이 높은 편”이라며 “국내 온라인 장보기 업체 최초로 진행된 이번 협약으로 고객들과 지속가능한 유통의 가치를 공유하고 마켓컬리에 더욱 다양한 지속가능한 수산물이 입점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MSC와 컬리는 지난달 29일부터 5일까지 마켓컬리를 통해 지속가능수산물 홍보를 위한 ‘MSC 인증 지속가능수산물 특가전’을 개최한다. 특가전에서는 MSC 인증 명란과 홍어, 바나나새우 등 13종의 제품이 소개될 예정이다.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해양관리협의회)는 남획 및 해양환경 파괴를 최소화하고 미래의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비영리기구이다. MSC는 지속가능어업을 위해 국제표준(MSC 인증)을 제정하고, 세계 각국 정부와 민간기업, 어업인들에게 이를 따르도록 장려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현재 전 세계 어획량의 약 16%가 MSC 인증 어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 홍기원, 리콜 전년도대비 55%증가에 따른 대응 방안

    홍기원, 리콜 전년도대비 55%증가에 따른 대응 방안

    경제일반
    2020-08-02 18:56:09 안상석
    최근 자동차 리콜이 다시 급증하고 있어, 자기인증 적합 조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평택시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리콜 접수된 국내 차량은 2016년 40만 4258대에서→2020년 6월 기준 98만 8836대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해외 차량은 2016년 22만 540대에서→2020년 6월 기준 25만 6303대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상반기 기준으로 국내외 총 리콜차량 대수를 비교했을 때, 2019년 6월 79만 7481대에서→2020년 6월 123만 6688대로 전년도 대비 55%가 늘어난 수치다.최근 5년간 국내 리콜 차량은 총 628만 2760대이며, 이 중 가장 많은 리콜 수를 기록한 차종은 쏘나타(NF)로 51만 265대 인 것으로 나타났다. 리콜 수가 가장 많은 국내 제작사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순이다. 년도 별로 리콜 수가 가장 많은 차종은 2016년 현대 아반떼HD(11만 1553대), 2017년 현대 싼다페(DM)(35만 9653대), 2018년 현대 쏘나타(NF)(51만 265대), 2019년 현대 포터2(HR)(29만 5982대), 2020년 현대 아반떼(HD)(41만 4695대) 순으로 밝혀졌다.또한 최근 5년간 해외 리콜 차량은 총 202만 3569대이며, 이 중 가장 많은 리콜 수를 차지한 차종은 BMW 520d로 17만 4456대 인 것으로 나타났다. 리콜 수가 가장 많은 해외 제작사는 비엠더블유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순이다. 년도 별로 리콜 수가 가장 많은 차종은 2016년 혼다코리아(주) ACCORD(1만 6469대), 2017년 혼다코리아 ACCORD(2만 2961대), 2018년 비엠더블유코리아 520d(5만 4390대), 2019년 비엠더블유코리아 520d(8만 7853대), 2020년 비엠더블유코리아 520d(2만 4472대) 순으로 밝혀졌다.한편 교통안전공단에서는 자동차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의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안전기준에 적합하게 제작하였는지를 확인하는 ‘자기인증 적합 조사’와 ‘제작결함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에어백 비정상 전개 가능성, 냉각수 누출 가능성 등 국내·해외 차량들의 리콜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홍 의원은 “2020년도 6월 기준 리콜 차량 대수가 123만 6688대로 전년도 대비 55% 증가했다”며 “소비자 보호와 다시 증가하는 리콜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자기인증 적합 조사와 제작결함조사를 확대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또한 최근 테슬라 차량과 관련하여 결함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교통안전공단에서 제작결함조사가 시작됐다”며 “해당 차량 구매자들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정확한 결과를 보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양이원영, 지적에 환경당국도 공감... “환경부가 고래 직접 관리해야”

    양이원영, 지적에 환경당국도 공감... “환경부가 고래 직접 관리해야”

    ECO
    2020-08-02 18:50:50 안상석
    사람이 고래를 직접 타는 체험프로그램 등에 동물학대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환경부가 이를 직접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에 환경부도 공감했다.CITES는 국제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 보호하는 조약으로 우리나라도 1993년에 가입했다. 현재 고래 전 종이 CITES 목록에 속한다. 하지만 ‘동물원수족관법’에 따라 관리주체가 환경부는 동물원, 해수부는 수족관으로 이원화돼 있다.우리나라는 최근 10년간 도입된 돌고래는 수입과 번식을 포함해서 총 61마리에 이른다. 하지만 올 7월에만 2마리가 폐사하는 등 절반이 넘는 돌고래 31마리(50.8%)가 폐혈증, 급성폐렴, 심장마비 등으로 폐사됐다.양이 의원은 환경부 업무보고에서 고래관리 실태 문제점을 지적하고 “‘동물원수족관법’을 개정해 환경부로 일원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조명래 환경부 장관도 답변을 통해 공감을 표했다. 양이 의원은 이어 “수족관에 있는 돌고래를 장기적으로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방안을 찾아 달라”고도 당부했다. 
  • 가락시장 청과부류 거래물량 114만톤... 거래금액 2조1,744억원

    정치일반
    2020-08-01 21:53:29 안상석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2020년 상반기 가락시장 청과부류 거래실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2020년 상반기 가락시장에 반입된 청과부류 거래물량은 114만톤으로 전년 동기(116만톤) 대비 1.4% 감소하였고, 거래금액은 2조 1,744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 9,875억원) 대비 9.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류별 거래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과일류의 거래물량이 착과시기 저온 및 냉해 피해로 3.9% 감소한 반면 거래금액은 1.4% 증가하였고, 채소류의 경우 재배면적 감소 등으로 거래물량이 1.1% 감소한 반면, 단가 상승으로 거래금액은 11.2% 증가하였다.  도매시장법인별 거래실적은 농협가락공판장, 대아청과의 거래물량과 거래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증가한 반면, 서울청과, 중앙청과, 동화청과, 한국청과의 거래물량은 감소하고 거래금액은 증가하였다. 특히 노지채소(무·배추 등)를 주로 거래하는 대아청과의 경우 전년도 가격 약세 대비 거래금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상장예외품목(중도매인 직접거래) 거래물량은 2.4% 감소, 거래금액은 1.3% 증가하였다.거래물량 상위 5개 품목은 양파(122천톤), 무(80천톤), 오이(67천톤), 파(58천톤), 배추(50천톤) 순이며, 거래금액 상위 5개 품목은 딸기(1,365억원), 오이(1,072억원), 양파(1,008억원), 생고추(993억원), 토마토(992억원) 순으로 나타났다.수입 농산물은 총 105천톤으로 전체 거래물량의 9.2% 수준으로 나타났다. 수입 과일류 거래물량은 전년 동기(65천톤) 대비 6.2% 감소한 61천톤으로 주요 품목인 바나나, 오렌지, 포도, 파인애플 등이 감소했다. 수입 채소류 거래물량은 전년 동기(47천톤) 대비 6.5% 감소한 44천톤으로 당근, 콩나물, 양파 등이 감소했다.  생산·출하자에 대한 물량 유치 노력을 보여주는 지표인 출하장려금과 출하선도금 실적은 도매시장법인이 서울시 조례 기준과 상장예외품목거래 중도매인 및 강서 시장도매인에 훨씬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매시장법인의 출하장려금은 조례상 위탁수수료 수입의 15% 내 범위지만, 실제 지급 실적은 위탁수수료 대비 8.9%에 그쳐 중도매인에게 지급하는 판매 장려금 지급 실적(위탁수수료 대비 13.1%)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편, 도매시장법인이 출하자에게 농산물 대금을 미리 지급하는 출하선도금은 총 거래금액 대비 1.1%에 그쳐 상장예외품목 중도매인 10.6%, 시장도매인 8.5%에 비해 월등히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도매시장법인은 앞으로 생산·출하자에 대한 적극적인 물량 유치 노력을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한국기업데이터, 포스트코로나 시대 “제약.바이오산업 성장전망 가장 높아”

    한국기업데이터, 포스트코로나 시대 “제약.바이오산업 성장전망 가장 높아”

    경제일반
    2020-08-01 21:53:19 안상석
    한국기업데이터 R&C센터(대표이사 송병선.Research&Consulting Center)는 지난 7월 산업별 20~50대 근로자 1,000명을 대상으로 ‘포스트코로나 이후 미래전망’ 설문조사를 한 결과, 코로나19가 산업별로 엇갈린 성장을 가져오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31일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성장세를 묻는 질문에 제약/바이오 산업 종사자의 긍정 응답은 79.2%에 달했다. 다음으로는 ▲통신/미디어 업종(71.1%) ▲반도체(65.1%) ▲인터넷/게임(58.7%) ▲공유경제(숙박.모빌리티 등.57.8%) 순이었다. 반면 건설업종의 성장세에 대한 긍정 응답률은 10.3%로 13개 업종 가운데 가장 낮았다. 다음으로 철강 16.7%, 은행/보험 25.3%의 응답률을 기록하면서, 근로자들은 이들 업종이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항공업종 종사자들은 성장세가 지금보다 더 하락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45.5%로 13개 업종 가운데 가장 높았다. 레저 또한 39.8%의 응답자가 성장세를 비관적으로 전망했다.  코로나19 이후 유망할 것으로 생각되는 신사업분야는 원격진료를 통한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가 61.3%의 응답률을 기록하며 가장 높게 나타났다. 온라인 원격.교육 제작 및 유통 분야가 49.3%로 뒤를 이었으며 드론, 로봇 등을 이용한 무인이동 등 유통/물류 분야(45.7%), 영화.방송.웹툰.게임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유통(45.4%) 등이 차례대로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는 곧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중심의 신사업 분야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 미래전망 설문조사 그래프한국바이오협회 관계자는 “국내 코로나19 방역 및 진단키트 등의 우수성이 대외적으로 알려져 한국의 바이오산업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있고, 6월 바이오헬스분야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하는 등 바이오 산업에 대한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한국바이오협회가 구축한 한국바이오산업정보서비스(KBIOIS)는 한국기업데이터가 보유한 데이터베이스(DB)를 연계하여, 누구나 바이오 관련기업 정보를 간편히 확인할 수 있다. 설문조사 상세 내용은 한국기업데이터가 오는 8월 중 발간할 예정인 ‘KED Quarterly Brief’ 2분기호에 실릴 예정이다. 한국기업데이터 R&C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 이슈와 관련하여 정확한 조사를 토대로 기업 및 산업의 현황을 파악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송아량 시의원, “동북선 적기 개통과 더불어 동북선 연장

    송아량 시의원, “동북선 적기 개통과 더불어 동북선 연장

    ECO
    2020-08-01 21:50:40 안상석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과 노원구 상계역을 연결하는 동북선 도시철도가 본격 착공했다. 서울시는 행정절차가 일부 완료된 곳(7개소)에 대해 실착공을 위하여 27일부터 수목 제거를 시작으로 휀스설치, 줄파기, 지장물 이설 등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0월까지 지장물 이설작업이 끝나면 후속 공정으로 구조물 터파기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앞으로 사유지 보상과 도로점용 등의 협의가 남아 있으나, 2025년 개통 목표에는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현재 동북선 차량기지 부지에 있는 운전면허학원을 소유한 두양엔지니어링·두양주택과 보상협의를 진행 중으로 서울시는 운전면허학원 부지의 약 1/3만 수용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두양 측은 학원 부지 전체를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만약 협의가 불가할 경우 서울시 산하 토지보상위원회를 열어 감정 및 보상 논의를 재개할 예정이다. 동북선은 구간별로 왕십리역을 시점으로 1공구 금호산업, 2공구 호반산업, 3공구 현대엔지니어링, 4공구 코오롱글로벌이 시공을 맡았다. 실질적인 공사 착공에 대비해 각 사별로 현장 사무실을 개설하고 임직원들이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구간은 보상 및 지장물 협의 완료 후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향후 동북선 도시철도가 완공되면 서울 동북부 지역의 교통난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성동구 왕십리역에서 노원구 상계역까지 26분만에 이동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아량 의원은 “동북선 도시철도사업의 적기 완공과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서울시와 협의하고 착공 시 민원 해결을 위한 방안도 적극 모색하겠다”면서 “동북선 적기 개통과 더불어 상계역에서 방학역을 잇는 동북선 연장, 방학역에서 솔밭공원역을 잇는 우이-신설 연장선 등 동북선 연계 교통망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재명도지사... 방문판매업 행정명령 8월 17일까지 연장

    사회일반
    2020-07-31 16:39:24 안상석
    방문판매업 등을 통한 코로나19 감염사례가 계속 발생하자 경기도가 해당 시설에 대한 집합금지를 2주 연장했다. 6월 20일 첫 행정명령이 내려진 이후 4번째 연장이다. 경기도는 8월 3일부터 17일까지 2주간에 걸쳐 도내 방문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문판매업 등 집합금지 연장’ 행정명령을 31일 내렸다.집합금지 대상은 다단계판매업체 10곳, 후원방문판매업체 755곳, 방문판매업체 4,084곳 등 모두 4,849곳이다. 이들 업체들은 해당 기간 동안 일반적 판매활동은 가능하나 집합 홍보, 집합 교육, 집합 판촉 등 일련의 집합활동이 금지된다. 위반 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업장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에게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감염병대응팀 윤덕희 과장은 “7월 23일 이후 경기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지역감염자 37명 가운데 7명(19%)이 방문판매업과 관련된 감염자”라며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해당 업종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연장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 동대문구 인사 발령

    문화일반
    2020-07-31 15:04:24 안상석
    < 인사발령 2020. 8. 1 字 >▣ 4급에의 승진 및 전보 ▲ 구의회사무국장 이춘자▣ 4급 전보 ▲ 행정국장 엄인준▣ 5급에의 승진 ▲ 사회복지과 장용석▣ 5급 전보 ▲ 복지정책과 유종렬 ▣ 6급(팀장) 전보 ▲ 재무과 재산관리팀장 우희수 ▲ 경제진흥과 시장활성화팀장 최경도 ▲ 공원녹지과 중랑천녹지팀장 윤태명 
  • 복지공제회 -경주엑스포 , MOU 체결

    복지공제회 -경주엑스포 , MOU 체결

    사회일반
    2020-07-30 22:19:39 안상석
    ▲   양측 대표 및 관계자 단체 사진[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 강선경 )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류희림 )가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협력사업 증진을 위해 지난 28 일 엑스포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 대표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 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공제회 회원에 대한 경주엑스포 공원 이용료 대폭할인 ▲인적 ·물적 자원의 적극적 교류 및 협력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에 협조하기로 했다 .강 이사장은 “역사 깊은 경주에서 전국의 우리 회원들이 재충전의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 모두 상생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류 사무총장도 “직 ·간접적으로 사회복지종사자 모두를 아우르는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업무협약 체결로 사회복지분야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신라 천년의 문화를 알리고 , 경주를 방문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 ”고 답했다 .한편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에 의거해 지난 2012 년에 출범되었으며 저축상품 , 종사자 상해보험과 사회복지사업법 제 34 조 3 에 명시된 의무보험인 복지시설 종합안전배상보험 등의 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들의 처우개선과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 
  • 낙동강네트워크 , 환경부 경질 촉구 기자회견 개최

    낙동강네트워크 , 환경부 경질 촉구 기자회견 개최

    ECO
    2020-07-30 22:19:25 안상석
    ▲ 낙동강네트워크[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낙동강네트워크가 29 일 문재인 자연성회복 정책의지 재천명 , 낙동강 수문개방 , 그리고 환경부 장관 경질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영풍제련소봉화군대책위원회 , 안동환경운동연합 , 상주환경운동연합 등 42 개 단체로 구성된 낙동강네트워크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주장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준경 생명그물 대표는 “대통령에 대해서 특히 영남지역에서는 4 대강 보 처리를 확실히 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며 “환경부 장관은 수문 개방에 어려움이 있다는 말만 3 년 동안 반복하고 있다 . 무능하면 사퇴해야한다 ’고 요구했다 .강호열 부산하천살리기 시민운동본부 대표는 “촛불 정부가 들어설 때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국민적 약속을 잊지 않고 있다 ”며 “영남시민들은 문재인 정부를 믿었고 보 수문이 열려서 강이 되살아날 것을 믿었는데 , 3 년이 지나면서 믿음은 불신으로 바뀌었다 ”고 비판했다 . 강 대표는 “남조류가 100 만 셀이 넘는 낙동강의 치명적인 물을 경남부산의 1300 만 명이 식수원으로 사용하도록 방치하는 것이 말이 되는가 ”라고 꼬집었다 .김수동 안동환경운동연합 의장도 “정부가 수도권 깔따구 유충 사태에는 심각하게 반응하면서 , 낙동강 녹조 사태에는 왜 침묵하는가 ”라며 “영남 지역은 아무 물이나 마셔도 좋다는 것인가 ”라며 성토했다 .환경부는 지난 19 년 11 월 보도자료를 통해 대통령의 4 대강 수문개방 지시사항에 따라 금강과 영산강에서 보 수문을 개방 통해 금강 녹조의 95%, 영산강의 97%가 저감되었고 , 낙동강은 같은 시기 동안 32%가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 환경부는 2020 년 여름철 녹조발생기간 동안 낙동강과 한강 보 수문개방 계획이 없으며 , 2018 년 폭염 당시 부산 덕산정수장은 남조류로 인해 정수가 중단될 뻔한 위기를 겪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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