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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환경부, 비전 마련작업 착수…환경부다운 환경부’ 첫발

    ECO
    2017-07-26 19:38:45 강완협
    환경부가 새 정부 국정기조인 지속가능발전을 주도하기 위한 ‘환경부다운 환경부’를 만들 미래 비전 작업에 착수한다. 환경부는 그간 4대강 사업, 가습기 살균제 등 여러 환경현안에 대해 주도적인 대응이 부족했다는 내·외부의 반성과 비판을 감안해 국민과 정책이해 관계자, 내부 구성원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새로운 비전 수립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이를 위해 환경부는 26일 4∼6급 실무진이 참여하는 비전 수립 워크숍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조직 진단을 비롯해 핵심가치와 원칙을 도출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직급별 워크숍은 조직관리 전문가인 김미경 상명대 교수, 지속가능발전 분야 전문가인 오수길 고려사이버대 교수와 협력하여 진행한다.워크숍 개최에 앞서 환경부 직원을 대상으로 ‘과거의 환경부’와 ‘미래의 환경부’를 상징하는 단어를 뽑도록 설문 조사한 결과 유해화학물질관리나 당면한 환경문제 해결 등이 ‘과거의 환경부’를 상징하는 단어로 꼽혔다.‘미래의 환경부’를 상징하는 단어는 지속가능발전, 소통과 융합, 환경친화적 생산과 소비문화,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 등이 뽑혔다2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비전 수립 워크숍에서는 ‘떠남?깨침?돌아옴’의 순서로 ‘환경부의 어제와 내일 성찰하기’, ‘비전 수립과 적용 조건 공유하기’ 등이 진행된다.실무진의 솔직한 목소리를 담기 위해 ‘사다리타기’로 대표자를 선정하고, 장관도 참가자 일원으로 의견을 개진한다.오는 28~29일에는 천안상록리조트에서 본부 및 소속·산하기관 주요간부 이상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해 환경부를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또 8월 중에는 국민들의 민원을 분야와 쟁점별로 분석하고 지자체,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현장토론회를 개최해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청취도 병행할 예정이다.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환경부가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환경부 직원들부터 소통해 비전과 원칙을 다시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민들이 환경부에 바라는 가치가 무엇인지 진지한 성찰과 소통을 통해 환경부다운 환경부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여주시, 서부발전·서희그룹과 신재생에너지 개발  추진

    여주시, 서부발전·서희그룹과 신재생에너지 개발 추진

    ECO
    2017-07-26 19:20:34 최성애
  • LH, 노후산단 부지 활용 재생사업 본격 추진

    LH, 노후산단 부지 활용 재생사업 본격 추진

    경제일반
    2017-07-26 19:14:23 강완협
  • 이승로 시의원,소방관 처우 개선 촉구를 위한 ‘NEW 소방 GO 챌린지’ 실시

    ECO
    2017-07-26 19:09:33 안상석
    이승로 시의원 이 오는 27일 15시 지역 의용소방대원들과 성북소방서를 방문하고 소방청 독립 결정 환영 및 소방관 처우 개선의 지속적인 노력 촉구를 위한 ‘NEW 소방 GO 챌린지’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이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정부조직법 개정을 통해 4만 여 소방공무원의 염원이었던 소방청 독립이 결정되었다”며, “선진국 수준으로 소방관이 존경받으면서도 그 동안 처우에 있어서는 후진국 수준을 면치 못했던 상황을 바꿀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대단히 환영하며 축하할 일”이라고 전했다.이어 “그러나 이번 정부 추경안에서 공무원 증원 부분이 빠진 채 의결되면서 실질적인 소방인력 추가 확충 및 소방관 처우 개선 부분은 지방교부세와 교부금 지원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에 협조를 구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에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원에 나서자는 촉구 차원에서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이 의원은 “그 동안 서울시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과 직급 현실화 등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을 해왔고 여러 부분에서 성과를 거뒀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소방관 처우 개선의 필요성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릴레이 이벤트로 이어갈 계획인만큼 이 의원은 다음 챌린지 도전자로 박원순 서울시장과 노웅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갑)을 지명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시민들이 지속적인 필요성을 이해하고 응원해줄 때, 예산 분배의 우선순위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여러 영역에서 이 이벤트가 릴레이로 진행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KOEM, 어촌계와 함께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바다 만들기’

    KOEM, 어촌계와 함께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바다 만들기’

    ECO
    2017-07-26 19:04:09 최성애
  • 들어오는 외국인은 줄고 나가는 내국인은 환경증가

    ECO
    2017-07-26 19:00:35 안상석
    올해 6월 방한 외래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 관광객의 감소세는 지속되고 있고, 여기에 한국행 증가율이 높았던 동남아 손님들까지 감소해 여행업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드’ 사태와 북한 미사일 실험 등 안보 우려가 더욱 확산됐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26일 한국관광공사의 6월 관광통계에 따르면, 올해 6월 방한 외래관광객 수는 99만 1802명으로 전년 6월(155만 4413명) 대비 36.2%가 감소했다.특히 중국은 방한상품 판매 금지 조치로 인해 감소세가 지속, 전년 동월 대비 66.4% 감소한 25만 4930명이 찾아 중국 관련 여행사, 면세점 등의 고전이 계속되고 있다.일본 역시 한반도 정세에 관한 부정적인 영향이 계속되며 방한관광객이 전년 동월 대비 6.9% 감소한 16만 7785명이 방한했다.아시아·중동지역은 아웃바운디 비수기와 함께 중국 방한 크루즈 감소로 방한객이 전년 대비 11.2%가 감소했으며, 유럽과 미주 지역 역시 북한 도발에 따른 여행심리 위축으로 전년 대비 3.7% 유럽 6.6% 각각 감소했다.A 여행사 임원은 “한국 인바운드의 주요 역량은 관광과 한류상품에 있는데, 6월부터 이어진 무더위에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며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긴장감이 생각보다 커서 인바운드 수요가 크게 줄어든 이유가 더욱 크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6월 한국인 출국자 수는 지난해보다 18.0% 증가한 209만 8126명으로 조사됐다. 더불어 지난 1~6월까지 총 출국자는 1063만 69명으로 같은 기간 동안 사상 최대해외출국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상반기 출국자를 공항별로 살펴보면, 인천공항을 이용한 인원은 937만 6538명으로 전년 대비 18.7%가 성장했으며, 김해공항도 178만 7218명이 이용해 전년 대비 16.7%가 증가했다. 주요 거점 공항 이외의 기타공항도 역시 35만 6267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122.7%의 성장을 보였다. 반면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은 각각 55만 7635명, 3만 2057명으로 기록했으나, 마이너스 성장률을 나타냈다.
  • 인구분표 역 피라미드…5월 출생아 역대 환경최저

    ECO
    2017-07-26 18:58:50 안상석
    우리나라 인구분포가 역 피라미드형이 형성되고 있다. 출생아 수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반면 고령 인구수는 반대로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어서다. 5월 출생아 수가 18개월 연속 감소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또다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역 이동이 잦은 청년층 인구 감소로 인해 6월 인구이동 역시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다.26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출생아 수는 3만 3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4100명(-11.9%) 감소했다.이는 5월 기준으로는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00년 이래 최저치다. 또 2015년 12월 출생아 수가 감소세를 기록한 뒤 18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고,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 연속 두자릿수 감소세를 나타낸 결과다.5월까지 누적 출생아 수는 15만 9600명으로 1년 전에 비해 12.4%나 줄었다. 이 감소 폭은 통계 작성 시작 이래 가장 컸던 지난 4월(-12.6%)에 이어 두번째로 크다.이 같은 추세대로라면 올해 출생아 수는 30만명대에 그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지난해 출생아 수는 40만 6300명으로 역대 최소였다.다만 출산과 밀접하게 연관된 혼인 건수는 2만 6900건으로 전년동월보다 1400건(5.5%) 증가해 반등에 성공했다.사망자수는 2만 3800명으로 전년동월보다 700명(3.0%) 증가했고, 이혼 건수는 9300건으로 전년동월보다 100건(1.1%) 증가했다.한편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국내인구이동’에 따르면 6월 중 이동자 수는 54만 1000명으로 1년 전보다 4.6%(2만6000명) 감소했다. 이는 6월 기준으로 1980년 53만 7000명을 기록한 이후 가장 낮다.이동률이 높은 10~40대 젊은층의 인구 수 자체가 감소한 영향이란 게 정부 측의 분석이다.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뜻하는 인구이동률은 1.06%로 1년 전보다 0.05%포인트 줄었다. 총 이동자중 시도 내 이동자는 67.0%, 시도 간 이동자는 33.0%를 차지했다.서울의 순이동은 2009년 3월부터 8년3개월째 마이너스를 보이고 있으나 유출 규모는 줄어드는 추세라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 한강청, LG디스플레이 사업장서 화학사고 대응훈련

    한강청, LG디스플레이 사업장서 화학사고 대응훈련

    ECO
    2017-07-26 18:58:06 강완협
  • KOEM , 2017년도 해양환경 민간단체 공모사업 실시

    ECO
    2017-07-26 13:25:44 안상석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 장 만)이 역량있는 해양환경 민간단체 지원·육성을 위해 ‘2017년도 해양환경 민간단체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금년도 공모사업은 해양보호구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해양보호구역 생태관광 △해양보호구역 이해관계자 역량강화 사업 △해양보호구역 홍보 및 인식증진 △해양보호구역 지역 브랜드화 사업 등 총 4개 분야다.신청 자격은 정관상 해양환경 보전과 관련한 분야의 사업을 수행하는 단체 또는 해양수산부, 환경부, 해양경찰청, 지자체 등으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은 해양환경 비영리법인으로 지원 규모는 90백만원이다.특히 올해는 27개 해양보호구역·지정후보지 또는 지역해양보호구역센터를 활용한 사업을 최소 1회 이상 포함해 사업계획을 제출해야 한다.접수는 8월1일(화)부터10일(목)까지 열흘간 우편 또는 방문으로만 가능하며, 단체별 지원 규모는 해양환경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기타 해양환경 민간단체 공모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해양보호구역팀 으로 하면 된다.
  • 서울의료원 위수탁 업무 전반에 대한 특별감사 착수

    ECO
    2017-07-26 13:22:02 안상석
    서울시 산하 서울의료원이 이번에는 위탁 운영하는 기관에서 발생한 수억원대 횡령 사건으로 곤경에 빠졌다. 하지만 관리 책임이 있음에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어 사태를 더욱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우형찬 시의원 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최근 횡령과 지방재정법 위반 등의 혐의로 강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회계 담당 직원 A씨(32․여)를 구속했다.수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강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회계 업무를 담당해 온 직원 A씨는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센터에서 청소년과 알코올 중독자 등에게 지급해야 할 보조금 2억 3천여만원을 빼돌렸다. 매달 평균 3백만원을 빼돌려 개인 빚을 갚거나 생활비로 사용한 것이다.우형찬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무려 7년여간 자행된 보조금 횡령은 서울의료원의 도덕적 해이와 관리능력 부재를 보여주는 참담한 사례”라며 “막중한 책임을 져야 할 서울의료원 측이 이번 사태를 마치 남의 일 마냥 여기며 사과조차 하지 않는 모습에 큰 분노를 느낀다.”고 밝혔다.하지만 강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 관련 업무를 위탁한 서울의료원 측은 이번 사고의 관리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건 발생 이후 지금까지 아무런 해명을 내놓고 있지 않아 의혹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우형찬 의원은 “서울의료원의 위․수탁 업무에 대한 특별감찰 착수를 서울시 감사위원회에 촉구한 상태”라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서울시 산하 기관들의 위․수탁 업무가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지는 않는지를 총체적으로 점검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박중화 시의원,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개정 건의안’ 발의

    ECO
    2017-07-26 13:19:17 안상석
    박중화 시의원 은 25일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개정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박의원에 따르면 “최근 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은 가습기 살균제 사태처럼 불량 생활용품 재발 방지를 위해 만들어진「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으로 인해 큰 비용부담을 강요받고 있어 폐업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또한 “소비자의 안전을 내세워 의류와 같은 일상생활 제품에 대해 화재 등 인명사고로 직결되는 전기용품과 동일한 정도의 인증 의무를 갖도록 규제할 이유가 있나 하는 의문을 갖게 한다.”고 밝혔다.박중화 의원은 “전기용품과 살균제 등 국민안전과 직결되는 공산품에 대해서는 안전관리와 배상 및 보상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하고, “하지만, 의류만을 예로 들더라도 국가통합인증을 받으려면 건당 20만∼30만 원 가량이 소요되는 이 법은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박중화 의원은 “이번 건의안은 의류, 시계, 한복과 공예품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제품에 대해서 자율관리시스템을 강화하는 방안으로「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의 시행을 3년간 유예해 줄 것과 궁극적으로는 동 법을 개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박중화 의원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이 틀림없다.”고 강조하면서도 그에 못지않게 “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생존권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법과 조례 개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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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준 2025-08-04 06:53:42
  • 해양수산부XKBS, 해양 쓰레기 다큐 제작...충격적 장면 포착
    생태·환경

    해양수산부XKBS, 해양 쓰레기 다큐 제작...충격적 장면 포착

    안영준 2025-08-01 16:05:39
  • 해파리, 쏘였을 때 식염수+바닷물로 상처 헹궈야! 
    생태·환경

    해파리, 쏘였을 때 식염수+바닷물로 상처 헹궈야! 

    안영준 2025-07-22 13:50:12

Daily +

  • “도심 속 자연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은평구, 도시농업환경학교 운영
    친환경가이드

    “도심 속 자연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은평구, 도시농업환경학교 운영

    자연 교감과 친환경 향림도시농업체험원에서 만나는 자연 수업 감수성 교육 구성
    이정윤 2025-08-28 07:38:48
  • 환경부, 먹는샘물병 ‘무라벨’ 제품 MOU 체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기대
    친환경가이드

    환경부, 먹는샘물병 ‘무라벨’ 제품 MOU 체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기대

    무라벨 제도 안착 시 연간 약 1,800톤의 플라스틱 사용 줄일 수 있어
    이정윤 2025-08-27 15:28:32
  • 동대문구, ‘2025 행복한 불끄기 마을영화제’ 개최
    친환경가이드

    동대문구, ‘2025 행복한 불끄기 마을영화제’ 개최

    세대별 자발적 소등 유도해 전년 동기 대비 5,928kWh(33%) 전력 절감
    이정윤 2025-08-19 22:11:08
  • 은평구 에코배움터, ‘감(減)탄(Co2)탄히어로’ 에코동아리 회원 모집
    건강·생활

    은평구 에코배움터, ‘감(減)탄(Co2)탄히어로’ 에코동아리 회원 모집

    오는 29일까지 신청…환경교육과 기후행동 주민참여 확대
    이정윤 2025-08-19 07:23:59
  •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야외 활동 7대 예방 수칙은?
    건강·생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야외 활동 7대 예방 수칙은?

    안영준 2025-08-16 20:30:38

ESG

  • 용산구, 2025 사회적경제 ESG 경진대회 참가기업 모집
    사회이슈

    용산구, 2025 사회적경제 ESG 경진대회 참가기업 모집

    사회적경제기업 주도, 2개 기관 이상 협력체(컨소시엄) 구성 필수
    이정윤 2025-08-28 07:35:54
  • 가스공사 ‘제 4회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 시상식서 ‘환경 부문 우수상’ 수상
    ESG

    가스공사 ‘제 4회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 시상식서 ‘환경 부문 우수상’ 수상

    친환경·고효율 LNG 설비 전환·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 높은 평가 받아
    이정윤 2025-08-27 15:26:03
  • 동서식품, 친환경 혁신 주도! 지속가능 경영 강화
    지속가능경영

    동서식품, 친환경 혁신 주도! 지속가능 경영 강화

    김정희 2025-08-25 07:09:21
  • 농식품부·해수부·협력재단 공동, ‘2025년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 시행
    지속가능경영

    농식품부·해수부·협력재단 공동, ‘2025년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 시행

    농어촌 환경·사회·거버넌스(ESG) 활동에 기여한 우수 기업·기관을 발굴하고 적극 홍보하기 위한 ‘농어촌ESG 실천인정제’ 시행(접수기간: ‘25.8.20.~9.19.)
    이정윤 2025-08-20 13:48:14
  • 박상혁 시의원,  ‘서울 ESG 경영포럼’참석해 ESG 교육 강화 필요성 강조
    ESG

    박상혁 시의원, ‘서울 ESG 경영포럼’참석해 ESG 교육 강화 필요성 강조

    미래세대 ESG 교육과 탄소중립 도시전환 전략으로 서울형 해법 모색
    이정윤 2025-08-14 22: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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