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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오뚜기, 100% 국내산 닭가슴살로 만든 ‘쏘치킨’ 2종 출시

    오뚜기, 100% 국내산 닭가슴살로 만든 ‘쏘치킨’ 2종 출시

    정책이슈
    2025-07-17 10:30:45 이정윤
    오뚜기가 특제 소스를 코팅하여 조리와 취식이 간편한 신제품 ‘쏘치킨’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쏘치킨’은 100% 국내산 닭가슴살을 사용해 부드럽고 촉촉한 육질을 자랑하며, 공기층 튀김옷을 입혀 겉은 바삭하게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특제 소스를 미리 코팅해 따로 소스를 넣고 재조리하거나 찍어 먹을 필요 없이 간편하게 치킨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쏘치킨’은 달콤한 맛을 강조한 허니와 정통 양념치킨의 맛을 구현한 양념 2가지 맛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조리법 또한 간단하다. 14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2분간 조리하면 소스가 입혀진 치킨이 완성되어, 간편하고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쏘치킨’은 현재 오뚜기 공식 온라인몰 ‘오뚜기몰’과 대형마트 및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쏘치킨’은 직접 튀기는 복잡한 조리과정 없이도 집에서 간편하게 바삭한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퀄리티 높은 다양한 간편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링컨코리아, 에비에이터 특별 프로모션 진행

    링컨코리아, 에비에이터 특별 프로모션 진행

    사회이슈
    2025-07-17 10:30:40 이정윤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링컨코리아)가 본격 여름 시즌을 겨냥해 아메리칸 럭셔리의 정수를 담은 브랜드 베스트셀링 대형 SUV 링컨 에비에이터(Lincoln Aviator)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오는 9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프로모션은 25년식 링컨 에비에이터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링컨코리아는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편안하고 쾌적한 주행 환경을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 증가에 발맞춰, 브랜드 시그니처 모델인 에비에이터의 궁극의 편안함을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에비에이터를 구매하는 고객 1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링컨 골프 용품 세트를 증정한다. 링컨 에비에이터는 링컨의 SUV 라인업 강화에 기여하며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어 온 대표 모델이다. 동적이면서도 우아한 항공기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마치 퍼스트 클래스에 탑승한 듯한 편안함을 제공하고 링컨 브랜드 핵심 콘셉트인 고요한 비행 을 완벽하게 구현한다. 2020년 국내 첫 선을 보인 링컨 에비에이터는 지난 해 10월, 4년 만에 부분 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이번 에비에이터는 안정적이면서도 강력한 퍼포먼스는 물론, 링컨 특유의 고급스러운 외관과 부드러운 승차감 및 최첨단 안전 편의 사양 등이 어우러져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주행 모드에 따라 차고를 조절하는 에어 글라이드 서스펜션 과 즉각적인 반응의 10단 셀렉트 시프트  자동 변속기를 통해 부드럽고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갖췄으며, 링컨 코-파일럿360™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28개 스피커의 레벨 울티마  3D 오디오 시스템과 30-웨이 퍼펙트 포지셔닝  시트가 탑재되어 고요하고 쾌적한 프리미엄 공간을 완성한다.
  • KB국민은행, 삼성화재... ‘외국인 고객 금융 서비스 강화 업무협약’ 체결

    KB국민은행, 삼성화재... ‘외국인 고객 금융 서비스 강화 업무협약’ 체결

    정책이슈
    2025-07-17 10:19:42 이정윤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최재봉 삼성화재 일반보험부문 부사장(좌측)과 송용훈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우측)이 기념사진 ▲협약식후 양측회사 관계자들과 기념사진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15일 삼성화재(대표이사 이문화)와 ‘외국인 고객 금융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최재봉 삼성화재 일반보험부문 부사장, 송용훈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근로자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삼성화재 출국만기보험, 귀국비용보험, 상해보험을 KB스타뱅킹 앱에서 간편하게 조회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오는 7월 말부터 KB스타뱅킹에서 ‘외국인근로자 전용보험’ 계약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후 3분기 중에는 보험금 청구 기능도 추가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사는 협업을 통해 외국인 고객 대상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농촌진흥청 개발 ... ‘우리맛닭’, 깊은 풍미와 콜라겐 함량 높아

    농촌진흥청 개발 ... ‘우리맛닭’, 깊은 풍미와 콜라겐 함량 높아

    사회이슈
    2025-07-17 09:48:54 이정윤
     농촌진흥청은 초복(7월 20일)을 맞아 우리 고유의 토종닭 상표(브랜드) ‘우리맛닭’을 활용한 삼계탕 요리법 3종을 소개했다. 삼계탕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대표적인 여름철 보양식이다.『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닭고기와 인삼이 오장을 보호하고 부족한 양기를 보충하는 효능이 있다고 기록돼 있다. 19세기 말 집필된 조리서『시의전서(是議全書)』에는 삼계탕의 원형으로 추정되는 ‘연계탕(어린 닭을 삶은 탕 요리)’ 조리법이 실려있다.  ‘우리맛닭’은 농촌진흥청이 맛 좋은 계통, 성장이 빠른 계통, 알을 잘 낳는 계통을 선별 교배해 개발한 토종닭 상표(브랜드)다. 일반 육계에 비해 콜라겐 함량이 높고, 맛을 내는 아미노산이 풍부해 깊고 진한 삼계탕을 만드는 데 적합하다. 2023년부터 민간 주도형 보급 체계로 전환해 민간 종계장 2곳(소래축산, 한협원종)에서 전국에 ‘우리맛닭’ 씨닭을 분양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우리맛닭’의 특성을 살려 누구나 입맛에 맞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삼계탕 3종을 개발했다. 전통적으로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식재료들을 엄선했지만, 조리 후 효과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특히 △건강미인삼계탕= 검정콩, 검정깨, 죽순, 호두 등을 넣어 만들어 피부 건강과 활력을 원할 때 먹으면 좋고, △라이트삼계탕= 팥, 마, 율무 등을 넣어 만든 삼계탕으로, 가벼운 식사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아이큐삼계탕= 용안의 열매, 구기자, 당귀, 통밀, 대추 등을 더해 집중력 향상이나 활력을 원하는 이들에게 알맞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센터 지상윤 센터장은 “‘우리맛닭’은 우수한 육질과 풍부한 영양 성분을 지닌 식재료로, 여름철 원기를 회복하는 데 안성맞춤이다.”라며, “‘우리맛닭’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연구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청,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상향 발령

    산림청,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상향 발령

    정책이슈
    2025-07-17 09:39:43 이정윤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오늘(17일) 06시 30분부로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지역의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경기, 강원’ 지역은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중부지방과 전북북서부에 호우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20~50mm(충남남부 서해안 8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으며, 특히 충청권은 내일(17일)까지 50∼150mm(많은 곳 1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 되었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강우 전망과 지금까지의 선행강우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전, 세종, 충북, 충남’ 4개 시·도의 산사태 위기경보는 ‘심각’ 단계로, ‘경기, 강원’ 2개 시·도는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전했다. 임상섭 산림청장 “금일 새벽 충청권을 중심으로 선행강우가 많았으며, 중부지방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국민 여러분께서는 긴급재난문자(CBS), 마을방송 등 안내에 귀 기울여 주시고,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시되, 대피명령시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 거주중인 분들은 마을회관 등 지정된 대피소로 대피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강북구, “구민 숙원사업 해결”…체육문화시설·생태정원 조성 본격화

    강북구, “구민 숙원사업 해결”…체육문화시설·생태정원 조성 본격화

    정책이슈
    2025-07-17 07:25:51 이정윤
    강북구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던 ‘오현적환장 지하화’와 함께 생활체육문화 복합시설인 북서울 체육문화센터(가칭)가 조성된다. 북한산 일대에는 둘레길과 주변자원을 연계한 시민정원이 두 곳에 조성된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북서울 체육문화센터’와 ‘북한산 제1·2 시민정원 조성사업’이 지난 6월 26일 서울시 균형발전심의회를 통과해 ‘2025 서울시 신성장 거점 신속 추진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매년 지역별 여건에 맞는 자립적 성장기반을 마련하고자 ‘신성장 거점사업’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2025년 사업에는 8개 자치구에서 총 16개 사업이 응모된 가운데 4개 구의 7개 사업이 신속 추진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강북구가 제안해 선정된 두 사업에는 총 1,457억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지역 내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현적환장 악취 문제와 북한산국립공원 인근 개발 지연 등 생활환경 저해 요인을 해소할 수 있는 핵심사업이라는 점에서 이번 선정은 더욱 의미가 크다.   ‘북서울 체육문화센터’ 조성… 동북권 체육문화 중심지로 도약 이번에 신성장 거점사업 중 서울시 주도 추진사업으로 선정된 ‘북서울 체육문화센터’는 오현적환장을 지하화해 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오동골프연습장을 실내화해 공원 경관을 회복하는 동시에 부족했던 체육·문화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오동근린공원 일대 약 27,000㎡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기존 오현적환장과 오동골프연습장 부지를 통합 개발해 축구장, 수영장, 골프연습장, 다목적 체육관, 북카페, 예술인 창작공간 등 다양한 주민친화형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9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부터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1997년 설치된 오현적환장은 도로와 인접한 지상에 위치해 있어 그동안 인근 아파트와 북서울꿈의숲 이용객들 사이에서 악취와 미관 문제에 대한 민원이 계속 제기되어 왔다. 구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적환장을 지하화함으로써, 생활환경과 도시 경관을 개선함과 동시에, 기피시설로 인식되던 폐기물처리시설을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동북권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증가하는 체육·문화 수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인근에 북서울꿈의숲, 우이천 등 자연·문화 인프라가 풍부하고, 향후 센터 인근에 동북선 북서울꿈의숲역이 개통되면 접근성까지 크게 개선돼, 동북권을 대표하는 건강·힐링·여가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강북구는 구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고, 지역 내 부족한 체육·문화시설을 확충하고자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오현적환장 지하화 등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했으며, 2023년부터 올해 1월까지 오동근린공원 중장기 발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 신성장 거점사업으로 신청하는 등 오랫동안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끝에 이번에 사업선정이라는 성과를 얻게 됐다.  ‘북한산 제1·2 시민정원’… 도심 속 힐링과 생태관광 중심지로 2028년 준공 예정인 ‘북한산 제1·2 시민정원 조성사업’은 우이동 132번지 일대와 수유동 594-1번지 일대에 약 45,000㎡ 규모의 시민 휴식과 체험, 관광을 아우르는 생태 힐링정원을 조성해 훼손된 자연경관을 회복하고,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제1 시민정원’에는 스마트팜과 도시농업 체험 공간, 실개천, 맨발 걷기 공간, 바닥분수 등 다양한 힐링 콘텐츠가 들어서며, ‘제2 시민정원’에는 피크닉장, 풋살장, 펫놀이터 등 가족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 공간이 마련된다. 특히 정원이 조성될 대상지는 북한산국립공원과 접한 자연녹지지역으로, 개발이 엄격히 제한되면서도 무허가 건축물, 불법 경작 등으로 장기간 방치되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주변 자연경관과의 불균형을 초래해 왔던 지역이다. 이에 강북구는 해당 부지를 생태적 가치를 살린 시민 정원으로 재정비함으로써, 누구나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원문화 확산, 시민 정신건강 증진, 지역경제 활력 회복이라는 다층적 파급효과를 함께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제1·2 시민정원’을 중심으로 북한산둘레길, 우이령공원, 소나무숲길, 솔밭근린공원 등 인근 자원과 연계하는 ‘정원길’을 조성하고, 안내시설과 조명, 접근 동선 정비를 통해 서울 동북권 최초의 정원 생태관광 클러스터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인근에 조성 중인 ‘북한산 시민천문대’ 등 기존 신성장 거점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정원관광의 시너지를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도시민박, 한달살기 등 정주형 정원 마을 모델 구축도 구상 중이다.  일상에서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도시로의 도약 현재 강북구는 북한산, 우이천, 북서울꿈의숲 등 주요 자연 인프라와 생활권 내 녹지축을 연결하는 ‘그린웨이(Green Way)’ 전략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구는 지역 내 주요 녹지인 오동근린공원과 북한산 일대를 가꾸고, 도심 속에서 자연과 공존하며 쉼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정주환경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라며, “강북구가 서울 동북권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은평구, 캠핑장 다회용기 무료로 대여

    은평구, 캠핑장 다회용기 무료로 대여

    정책이슈
    2025-07-17 07:22:28 이정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18일부터 앵봉산 가족캠핑장에서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캠핑장’을 만들기 위한 다회용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캠핑 시 흔히 사용되는 1회용 식기를 다회용기로 전환해 1회용품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친환경 캠핑문화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핑장 이용객은 체크인 시 안내소에서 스테인리스 재질의 볼, 개인용 앞접시, 넓은 접시, 컵, 수저 등으로 구성된 4인용 다회용기 1세트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이용객은 다회용기 사용 후 간단히 음식물만 비우고 물로 한 번 헹군 뒤 반납하면 된다. 수거된 다회용기는 전문 세척센터에서 애벌세척, 불림, 고온세척, 헹굼, 건조, 살균소독, 전수검사의 7단계 과정을 거쳐 철저하게 위생적으로 관리된다. 은평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 절감과 생활폐기물 등 쓰레기 배출량을 감소하고 이용자의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교육 효과 등을 기대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우리 구는 매년 ‘1회용품 없는 은평 만들기’ 계획 하에 자원순환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캠핑장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공간으로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대해 나가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 은평구, 인공지능(AI) 페트병 무인회수기 시범 설치

    은평구, 인공지능(AI) 페트병 무인회수기 시범 설치

    정책이슈
    2025-07-17 07:17:36 이정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자원의 재활용을 촉진하고 구민들의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 접근이 편리하고 재활용품 배출량이 많은 불광2동주민센터와 역촌동주민센터에 ‘페트병 무인회수기’를 각 1대씩 총 2대를 설치했으며, 10개월간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주민 만족도와 이용 현황 등을 분석해 추가 설치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한 페트병 무인회수기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 기술(IoT)을 통해 무색 페트병과 유색 페트병을 구분할 수 있으며, 파쇄 기술을 통해 더 많은 양의 페트병을 수거한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뚜껑·라벨이 제거된 페트병을 색 구분 없이 투입구에 넣으면 그에 대한 보상으로 포인트가 적립된다. 페트병 투입 시 포인트는 투명·유색 상관없이 각각 25원씩 지급되며, 하루 최대 20개까지 적립 및 배출이 가능하다. 적립된 포인트는 페트병 무인회수기 제작업체인 주식회사 에코센트레에서 운영하는 에코프렌즈 앱에서 기프티콘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무인회수기 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연중무휴이며 무인회수기의 사용 가능 여부는 에코프렌즈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인공지능을 접목한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운영을 통해 자원의 재활용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분리배출 문화 개선과 자원 재활용률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국토교통부, 건설현장 불법행위 상시단속… 상반기 520건 적발

    국토교통부, 건설현장 불법행위 상시단속… 상반기 520건 적발

    정책이슈
    2025-07-16 21:38:26 이정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올해 상반기 전국 1,607개 건설현장에 대해 불법하도급·페이퍼컴퍼니 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167개 현장에서 5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이번 단속현장 대비 적발현장 비율(적발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2024년 상반기)보다 4.5%p 감소했으며, 불법하도급(197건, 37.9%)이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년 및 `25년 건설현장 불법행위 상시단속 결과 국토교통부는 적발된 업체에 대해 영업정지·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소관 지자체에 요청하는 한편,불법하도급 또는 불법외국인 고용 등(「건설근로자법」 공제부금 미납자, 「근로기준법」 체불사업주, 「산업안전보건법」 산업재해 발생건수 등이 공표된 자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건설업체에 대해 공공공사 하도급 참여 제한을 통보 중으로, 상반기 중 총 238개 업체에 대해 공공공사 하도급 참여를 제한했다.국토교통부는 5개 지방국토관리청(서울·원주·대전·익산·부산)에 ‘공정건설지원센터’를 설치하여 건설현장 불법행위 신고를 접수받고 있다.신고자는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누리집, 우편 또는 팩스로도 신고를 접수할 수 있다. (대표번호 ☎ 1577-8221, 해당 지역별 센터로 자동 연결) 최초 신고자에게는 포상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대 2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건설현장 불법행위 신고처  국토교통부는 AI 기반의 불법행위 의심업체 추적 시스템을 도입하여 단속체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건설안전사고 등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건설 현장과 건설 업체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해 건설현장의 공정성을 제고하고,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25.1월 ∼ ’25.6월 상시단속 현장단속현장: 1,607개 , 적발현장 : 167개 , 적발건수 : 520건  국토교통부 남영우 건설정책국장은 “앞으로도 건설현장의 불법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상시 단속을 실시하고, 적발시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정하게 처리하겠다”면서, “현장 관계자 분들께서는 공정하고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건설산업기본법령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음식물 쓰레기 줄일 수 있는 똑똑한 소비

    음식물 쓰레기 줄일 수 있는 똑똑한 소비

    친환경가이드
    2025-07-16 19:52:45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우리나라에서 하루에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는 톤 단위를 넘어선다. 전반적인 생활 폐기물 중에서도 무려 30%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크다. 이는 음식물 쓰레기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도 적지 않다는 의미다. ‘식’은 우리 생활에서 빠질 수 없지만, 불필요하게 버려지는 음식으로 환경에 큰 타격을 준다.가정 혹은 가게 혹은 기업 등까지. 어디라고 해도 무분별하게 버려지고 낭비되는 음식이 많아지면 경제적으로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에 일부 소비자들은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똑똑한 소비’를 실천하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실천 방법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듯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는 것’이다.파격 세일이라고 해서 혹은 1+1 행사 상품이라고 해서 필요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마구잡이로 구매한다면 또 이를 기한 안에 다 먹지 못한다면 결국엔 음식물 쓰레기가 될 수 있다. 자신의 성향에 맞게 소비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또 식재료 등을 구매할 땐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을 체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소비기한의 경우 실제로 해당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가능한 기간을 의미하기 때문이다.일부 유튜브 등에서는 남은 음식을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하거나 냉장고 속에 있는 재료 등을 관리해주는 앱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바빠서 미처 체크하지 못한 냉장고 속 재료를 관리 받는다면 요리 추천 서비스 등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니면 주간 식단표 등을 작성한 뒤 계획적으로 장을 보고 조리하면서 남는 재료가 없도록 관리하는 것도 방법이다.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움직임은 각 마트에서도 널리 퍼지고 있다. 일부 마트의 경우 소포장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과 함께 ‘잔반 없는 날’ 등을 운영하고 있다. 급식소나 식당에서도 ‘잔반 없는 날’을 시행하거나 직접 음식을 먹을 만큼만 먹을 수 있게 하는 실천도 늘고 있다.하지만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노력은 단순히 ‘버리지 않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버려지는 음식물이 에너지 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분리 배출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정확히 구분하고 물기를 제거해 배출하면 폐기물이 아닌 자원으로 순환될 수 있다. 실제로 일부 지역에서는 음식물 쓰레기에서 추출한 바이오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시범 사업도 진행 중이다.이처럼 음식물 쓰레기 문제는 개인의 작은 습관 변화에서부터 해답을 찾을 수 있다. 필요한 만큼 사고, 남김없이 먹고, 끝까지 활용하는 ‘순환 소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순간이다.사진=픽사베이
  • 해양환경공단, 제주 문섬 민간협업 수중정화 환경활동

    해양환경공단, 제주 문섬 민간협업 수중정화 환경활동

    생태·환경
    2025-07-16 19:52:40 이정윤
     지난 4일 제주 문섬 주변해역에서 수중정화활동을 실시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14일 해양보호구역인 제주 문섬 주변해역에서 민간환경단체(오션케어)와 함께 수중정화환경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정화활동은 해양생태계의 보전가치가 높은 해양보호구역의 지정 취지를 환기하고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대국민 인식증진을 위해 진행됐다.제주 문섬 주변해역은 멸종위기종인 바다거북이 자주 출몰하고 남방큰돌고래, 연산호 군락 등이 서식하는 지역으로 해양보호구역의 수중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민간환경단체(오션케어)와 협업해 전문다이버 약 12명이 수작업으로 폐통발, 폐그물 등 약 200kg을 수거했다.강용석 이사장은 “이번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민간단체(오션케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 바다를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단은 지난 5월 21일에도 해양보호구역 강원도 양양 조도 주변해역에서 친환경적인 수거방식인 수작업으로 수중정화활동을 시범으로 실시해 폐어구 약 300kg을 수거한 바 있다. 
  • 강서도매시장에서 2025년 초매식 개최...명품 양구 수박

    강서도매시장에서 2025년 초매식 개최...명품 양구 수박

    경제이슈
    2025-07-16 13:48:40 이정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 서부청과(주)(사장 임정상), 양구두레산 명품수박 공선출하회(연합회장 정광수)는 ‘양구 수박’의 본격적인 출하를 알리는 초매식(첫 경매) 행사를 7월 15일(화) 오전 8시 30분, 강서도매시장 내 서부청과(주) 경매장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초매식에는 양구군농협 및 양구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양구두레산수박 명품수박 공선출하회 및 양구 산지농가 등 30여 명과 공사, 시장유통인 등이 참석했다. 양구 수박은 고랭지에서 자라 당도와 식감이 뛰어나 여름철 수도권 도매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날 양구 수박은 서부청과(주)에 한통당 5~11㎏ 수박이 약 47톤 반입되어, 최고가 기준 11㎏들이 한 통당 4만5000원, 9㎏들이 한 통당 3만6000원에 거래됐다. 양구군 농협 박성용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구 수박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30~40년의 전통과 역사가 있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서 만들어내지 못한 것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강서도매시장 중도매인분들이 양구의 명품 수박을 명품 가격으로 경매에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양구두레산 명품수박 공선출하회 연합회장 정광수는 인사말을 통해 “강서시장 중도매인과 양구 수박생산자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좋은 경매를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공사 신장식 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구 수박 출하에 감사드리며, 공사‧도매시장법인‧중도매인 모두 양구 농민들의 기대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공사에서는 ‘25.4.1.부터 강서시장에 출하되는 수박에 대하여 선별 후 팰릿 적재 출하토록하고 물류비용을 지원하는 수박 물류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부청과(주)에 출하되는 양구 수박은 서부청과(주)에서 운영하는 선별장을 이용할 예정이다. 초매식에 참석한 양구 산지농민들은 초매식 후 서부청과(주) 선별장을 참관하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시장 관계자는 “이번 초매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하가 이어질 예정이며, 고품질 수박 생산에 힘쓴 농가와의 긴밀한 소통‧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과 소비자 만족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수협중앙회, 수산물 소매 전문 경영인 첫 공개모집

    수협중앙회, 수산물 소매 전문 경영인 첫 공개모집

    정책이슈
    2025-07-16 12:11:23 이정윤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수산물 ‘소매 전문’ 경영인 1명을 공개모집 방식으로 채용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개모집은 경제사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수산물 도매와 소매로 이원화하는 조직 개편으로 ‘리테일총괄본부장’ 자리가 신설된 데 따른 것이다.임기 2년에 임원급 대우를 받는 리테일총괄본부장은 경제사업 내 리테일 관련 부서인 판매사업부와 수산식품연구실을 총괄한다.오프라인·온라인·홈쇼핑 등 소비자 대상 수산물 소매 관련 업무 전반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서류접수는 이달 25일 17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받는다.특히 ▲수산업 또는 금융업과 관련된 국가기관 ▲수협중앙회 및 금융기관 ▲수산업 관련 연구기관·교육기관 또는 상사회사 ▲대규모 점포 또는 이를 운영하는 본사 ▲소매유통업과 관련한 가맹사업 본사 중 어느 하나의 기업 또는 기관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면 지원할 수 있다. 서류합격자 발표(8월4일) 이후, 1차 면접(8월8일), 2차 면접(8월25일)을 거쳐 최종합격자 발표(8월 26일)순으로 전형이 이뤄진다.수협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수산물 리테일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라며, “전문 경영인의 영입을 통해 수산물 판매 활성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수협중앙회 홈페이지(인재육성>인사/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농촌진흥청,  폭염 취약 농가 중심의 현장 밀착 기술 지원

    농촌진흥청, 폭염 취약 농가 중심의 현장 밀착 기술 지원

    정책이슈
    2025-07-16 11:38:28 이정윤
    농촌진흥청은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피해 예방 및 최소화를 위해 수립한 ‘2025년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토대로 현장 밀착형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대책은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종합대책’(행정안전부, 5월15일~9월30일)에 맞춰 농촌 현장의 특수성과 농업인의 건강 취약성을 고려해 마련됐다. 현재(’25.7.13) 전국 응급실에 신고된 온열질환자 1,566명 중 농업 분야( 농림어업인 혹은 발생 장소가 논밭·비닐하우스인 경우(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활용), 중복제거), 온열질환자는 전체의 271명(약 17%)으로 집계됐다. 농업 분야 온열질환자의 약 79%는 60세 이상의 고령층에서 발생했고, 주요 발생 시간대는 오전 8시부터 급격히 증가하여 12~14시(20%)에 가장 많았다. 특히, 전년 동일 기간 대비 전체 온열질환자는 약 2.9배, 농업 분야는 약 2.2배 증가했다.농업인은 주로 노지·비닐온실 등 고온에 취약한 환경에서 농작업을 하는 특성상 폭염에 취약한 계층으로 분류된다. 특히 고령 농업인은 연령에 따른 체온 조절 능력 저하와 함께 폭염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이 상대적으로 낮은 경향이 있어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더욱 크다. 이에 따라 농촌진흥청은 온열질환 예방 수칙 보급, 농작업자 열 스트레스 저감을 위한 보호장비 기술 실증, 시군별 온열질환 발생 현황 점검(모니터링) 강화,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사전 예방을 위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가이드’와 ‘농업인 온열질환 자율점검 체크리스트’를 한국어 등 9개 언어로 제작, 배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현장 기술 지도와 농업인 교육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폭염특보가 발효되지 않더라도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는 오전 10시 이후에는 가급적 야외나 비닐온실에서의 농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그늘 휴식하기, 농작업을 시작하기 전에는 이웃이나 가족에게 알리고, 일정 시간마다 연락을 주고받아 안전사고 예방을 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고령 농업인은 절대 혼자 작업하지 않도록 행동 요령을 전파하고 있다. 현재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전파하기 위해,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자료를 바탕으로 ‘시군 단위 농업 분야 온열질환 발생 통계’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전국 농촌진흥기관에 주 1회 이상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별 위험도를 가늠하고 맞춤형 대응 체계를 운영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기상청과 협업해 농촌진흥청 ‘농업인 안전365 ’ 누리집에서도 ‘폭염 영향 예보’ 정보와 ‘체감온도 계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는 농업인이라면 지역별 폭염 위험도와 예방 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농작업자의 열 스트레스 저감을 위한 연구를 통해, 고온 환경에서 작업자의 체온 상승과 피로도를 줄이도록 개발한 ‘에어냉각조끼’를 신기술보급사업을 통해 전국 20개소에서 시범 적용하고 있다. 실증 시험 결과, 일반작업복 착용 대비 의복 내 온도는 13.8%, 습도는 24.8% 감소했고, 심박수 증가 억제, 땀 배출량 감소, 피로도 저감 등의 효과도 확인됐다. 이와 함께 운동량, 심박수, 위성 위치확인 시스템(GPS)을 통한 위치정보, 기상 데이터 등을 실시간 분석해 폭염 시 작업자에게 위험을 알리고 휴식을 권고하는 ‘온열질환 위험알림 워치(착용형 장치)’를 개발 중이다. 2026년 현장 실증을 거쳐 2027년 신기술보급사업을 통해 보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2월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현재 호남권에 있는 산재보험 가입 농사업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장비 및 온열 환경 개선설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농사업장에 이동식 에어컨, 냉풍기 등을 설치할 수 있게 지원하여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노력할 방침이다.민간기업, 농업인단체와의 협력도 강화한다. 특히, 지난해 7월 업무협약을 맺은 동아오츠카(주), 대한적십자사와는 올해도 온열질환 예방 물품 지원 및 온열질환 예방 교육 캠페인 등 협업 활동을 이어간다.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권철희 국장은 “오는 8월까지 온열질환 예방 농가 자율점검 및 집중 대응 기간을 운영, 폭염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밀착형 아이디어 발굴과 신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전했다.
  • GS건설, 초고층 화재안전 기술협력 MOU 체결

    GS건설, 초고층 화재안전 기술협력 MOU 체결

    정책이슈
    2025-07-16 11:34:04 이정윤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GS건설 R&D센터에서 GS건설 조성한 CTO (사진 오른쪽), 메테오시뮬레이션 김지태 대표(사진 왼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 건설업의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고 있는 GS건설이 이번에는 초고층 아파트 화재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의 기술 협력에 나선다.GS건설은 15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GS건설 R&D센터에서 화재 시뮬레이션 전문기업인 메테오시뮬레이션社와 ‘초고층 공동주택 화재안전 성능설계’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메테오시뮬레이션社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구축되는 시스템은, ‘디지털 트윈’ 이라는 기술을 활용해 실제 건물을 그대로 복제하고, ‘AI’를 활용해 수천 번 화재 시험을 거쳐, 화재에 대비한 구조와 설비 설계를 최적화함으로써, 고객들의 대피 가능 시간을 연장하고, 효율적인 동선을 따라 안전한 곳으로 피할 수 있도록 유도해 화재에 대한 초고층 건물의 안전을 한층 강화하는 장점이 있다.현재 GS건설은 다수의 건축 · 주택 사업 수행 경험을 통해 다양한 화재 시나리오 및 화재발생시 입주민 피난 시뮬레이션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데, 이번 MOU를 통해 초고층 공동주택 시공의 핵심분야인 화재안전에 대한 특화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한층 고도화된 화재안전 기술을 갖추게 된다.GS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축되는 ‘AI기반 화재 예측 시스템’을 성수전략 제1정비구역과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단지에 우선적으로 적용하며, 이후 도시정비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GS건설 관계자는 “이번 기술협력을 통해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화재안전 설계를 실현하겠다”며, “기존 설계 방식을 넘어, AI를 활용한 예측 중심의 화재안전 모델을 구축해 향후 검증 결과를 토대로, 화재 안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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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부, 제3회 한국 풍력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기후부 출범 후 첫 ‘한국 풍력의 날’, 정부 주도 풍력보급 확대정책 주력
    이정윤 2026-02-26 22:14:33

ESG

  •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지속가능경영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안영준 2026-03-10 10:57:24
  •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건설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등 임직원 참여형 강화
    이정윤 2026-02-10 18:52:28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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