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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국제산림협력 추진전략 발표…3가지 목표 공개

    산림청, 국제산림협력 추진전략 발표…3가지 목표 공개

    SRI
    2023-04-11 19:12:08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산림청이 국제산림협력 추진전략을 발표했다.산림의 중요성은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중요하다. 이 가운데 최근 대한민국 산림청 측이 국제산림협력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에 세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날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서 녹색 회복이 강조되고 있다”라며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손실 등 전 지구적 문제 해결을 위해 산림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국내의 경우에는 지난 22년 5월 서울에서 제15차 산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로써 국제사회에서 산림 협력 선도국가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한 셈이다. 그렇다면 이런 결과를 얻기까지 어떤 노력을 했을까? 우리나라는 몽골에 그린벨트를 조성했고, 인도네시아의 이탄지를 복원한 바 있다. 또한 베트남의 맹그로브 숲을 복원하는 등 다양한 추진 전략을 시행한 바 있다.이뿐만이 아니다. 전 세계는 기후변화로 예측할 수 없는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국내 역시 국제사회의 관심사가 기후변화에 포커싱되자 국내외적으로 탄소흡수원인 산림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되는 것을 저감하고, 흡수 능력 강화가 요구되고 있는 것. 이에 발맞춰 산림청 역시 다양한 목표를 기반으로 국제산림협력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그렇다면 산림청 측이 내놓은 주요 3가지 목표는 무엇일까? 먼저 양자산림협력 체결 국가를 43개국으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국외 산림을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 실적 500만 톤을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연간 임산물 수출액 6억 달러를 달성하겠다고 목표를 전했다.이처럼 산림청은 계속해서 산림정책을 확산할 예정이다. 계획대로 산림정책이 잘 수립된다면 세계 산림녹화에 기여할 수 있고, 경제, 사회, 환경 면에서 국내에 큰 이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사진=픽사베이
  • 김승원 의원,주택청약저축 소득공제 적용 대상 범위 대폭 확대

    김승원 의원,주택청약저축 소득공제 적용 대상 범위 대폭 확대

    사회일반
    2023-04-11 19:12:02 안상석
    김승원(수원시갑,법제사법위원회)의원이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금에 대한 소득공제 적용 대상을 소득기준 없이‘종합소득이 있는 모든 무주택 세대주’로 확 대하는'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10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법률은,주택청약종합저축에 대한 소득공제 적용대상을‘근로소득이 있는 거주자(일용근로자 제외)로서 해당 과세기간의 총급여액이7천만원 이하이며 무주택 세대주’로 규정하고 있다.그 결과,최근3년간 주택청약저축 소득공제 혜택을 받은 근로자는2019년(과세연도 기준) 76만4,915명, 2020년90만8,351명, 2021년102만82명으로 해마다10만명 이상 늘었으며,소득공제액도2019년3,251억7,900만원, 2020년3,996억3,000만원, 2021년4,525억6000만원으로 증가하였다.특히  7천만원 이상의 근로자나 사업주의 경우 청약통장에 가입하여도 소득공제 등의 세제혜택이 없어,소득기준과 상관없이 모든 무주택 세대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이에 김승원 의원은 소득공제 적용 대상을 총급여액7천만원 이하인 근로자에서'종합소득이 있는 거주자'로 확대하여,사업주나7천만원 이상 근로자의 경우도 연간240만원한도에서 주택청약종합저축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김승원 의원은“삶의 기본조건인 주택구입에 있어 근로소득의 유무 및 총급여액을 기준으로 소득공제 적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이 법이 조속히 통과되어 주택구입을 계획한 무주택자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 도움을 드리고,이들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거주 공간인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하였다.
  • 주키니 호박 ‘미승인 유전자’ 13건 추가 검출…현대그린푸드, 신세계푸드, 한우물, 프레시지 등 4곳 제조업체 제품

    주키니 호박 ‘미승인 유전자’ 13건 추가 검출…현대그린푸드, 신세계푸드, 한우물, 프레시지 등 4곳 제조업체 제품

    경제일반
    2023-04-11 07:13:29 안상석
      국내에서 승인을 받지 않은 유전자 변형 주키니 호박(돼지호박)이 유통되면서 정부가 해당 종자의 판매를 금지하고 전량 수거·폐기조치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주키니 호박(돼지호박)이 들어간 13개의 가공식품에서 미승인 호박 유전자가 추가로 검출됐다. 이번에 새로 확인된 제품은 ‘한살림사업연합’이 판매하는 즉석볶음밥 4종과 ‘현대그린푸드’의 즉석조리식품 등 7종, ‘신세계푸드’의 만둣국 1종과 ‘프레시지’의 수제비 1종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키니 호박을 원료로 사용한 가공식품 13건에서 미승인 호박 유전자가 검출돼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을 통해 판매를 차단하고 회수·폐기 등을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미승인 호박 유전자가 검출된 가공식품은 모두 18종으로 늘었다. 해당 제품들은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에 등록됨에 따라 소비자가 해당 제품을 구입하려고 할 경우 계산대에서 바코드를 인식할 때 판매가 차단된다. 다만,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동식물검역국(APHIS), 캐나다 보건부 등은 해당 LMO가 인체에 유해하지 않으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일반 호박과 같은 수준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식약처 관계자는 “당초 4월 중순까지 마무리할 계획이었던 주키니 호박 원료 사용 가공식품에 대한 조사를 이번 주까지 신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이 과정에서 추가로 미승인 호박 유전자 검출되는 제품에 대해선 즉시 판매 차단 등 조치해 국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GMO반대전국행동·환경농업단체연합회·전국먹거리연대 등은 “농민과 국민에 대한 보상 대책을 수립하고 동시에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유전자 변형 주키니 호박이 주변 작물이나 환경으로 퍼져 생태계 교란을 일으키지 않게 강력한 조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에너지 한 걸음…영등포구,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비 100만 원 지원

    에너지 한 걸음…영등포구,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비 100만 원 지원

    이슈
    2023-04-11 07:04:15 안상석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신재생에너지 민간 보급 확대와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주택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시, 가구당 1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구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과 연계해 구 보조금 1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구민들의 주택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 자립도 향상에도 적극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영등포구 소재 주택에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해 생산 전력을 자가용으로 소비하는 자로, 기존 또는 신축 주택의 소유자 또는 소유 예정자이다.지원 가구는 가정의 월 전력 사용량에 따라 주택형 태양광 미니발전소의 설비 용량(1~3kW)을 선택해 주택의 옥상, 지붕 등에 설치하면 된다.지원 금액은 가구당 100만 원으로, 총 10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주택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3kW 설치 기준, 참여 주민은 설치비 596만 원 중 보조금 380만 원(에너지공단 280만 원, 영등포구 100만 원)을 지원받아 자부담금 약 216만 원(약 36.3%)에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할 수 있다. 주택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3kW 설치 시, 월평균 288kW의 전기가 생산되며 매월 약 6만 원, 연간 72만 원의 전기 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4월 24일부터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반드시 기타 항목에 ‘영등포구 사업 신청서’ 등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구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환경과 김주억 팀장은 “최근 환경에너지 문제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신재생 환경에너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가정의 전기 요금 부담도 낮추고 온실가스도 저감할 수 있는 주택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에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식물이 내는 소리의 의미는?...  새로운 관점에서 진행한 연구 ‘눈길’

    식물이 내는 소리의 의미는?... 새로운 관점에서 진행한 연구 ‘눈길’

    생태·환경
    2023-04-11 06:52:16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식물이 소리를 낸다면 믿을 수 있을까? 식물도 상황에 따라서 소리를 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미국 CNN은 최근 이스라엘 식물학 연구팀이 진행한 연구 결과에 대해 보도했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이스라엘 식물학 연구팀이 매우 특정한 상황 속에서 일어나는 식물의 고주파를 녹음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특정 상황에서 발생하는 식물 고주파가 무엇일까? 보고서에 따르면 식물은 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수분이 필요할 때 소리를 내는 것이다. 지금까지 식물이 소리를 낸다는 생각은 해본 적 없다. 그렇다면 왜 이런 연구가 진행된 것일까? 이스라엘 식물학 연구팀의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 릴라크 하다니 교수는 “소리에 반응하는 유기체가 많다. 즉, 식물이라고 해서 꼭 소리를 내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연구가 시작된 첫 계기를 밝혔다.특히 이 연구팀은 과거 초음파 마이크를 이용해서 선인장에서 나는 듯한 소리를 감지해내는 데 성공한 바 있다. 하지만 당시만 해도 선인장 소리라고 100% 확신할 수 없었다. 주변 환경 등을 통해서 녹음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이에 연구팀은 조금 더 확실하고 명확한 연구 결과를 입증하기 위해 다각도로 연구를 진행한 끝에 이번과 같은 연구 결과를 냈다. 그렇다면 식물에게서 나는 소리는 무엇일까? 정말 식물이 고통스러워서 내는 소리일까?이 소리는 기포가 압력에 터질 때 나는 소리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다만 사람이 의사소통을 하듯이 식물이 의도적으로 내는 소리라는 증거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새로운 시도와 연구 결과만으로도 의미가 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새로운 시각이네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요?” “좋은 연구입니다” “식물에 관한 연구가 더 활발해졌으면 좋겠어요” “식물도 고통을 느낄까요?” “앞으로 꽃이나 식물을 더 잘 돌보게 될 것 같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픽사베이
  • 김병욱 의원, “올해 초등학교 신입생 0명인 지역 경북 1위,

    김병욱 의원, “올해 초등학교 신입생 0명인 지역 경북 1위,

    이슈
    2023-04-10 22:42:28 안상석
    ▲ 전국학생현안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 국회 교육위원회)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으로부터 초등학교(공·사립 포함) 신입생 현황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 올해 초등학교 신입생이 0명인 학교는 경북이 32개교로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기준 초등학교 입학생이 0명인 지역은 경북(32개교)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서 전남(30개교), 강원(20개교), 전북(20개교), 경남(18개교), 충남(9개교), 충북(8개교) 순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경북 1개교, 전남 9개교, 강원 2개교, 전북 6개교, 경남 7개교, 충남 1개교, 충북 4개교가 늘어났다.같은 해 초등학교 입학생이 5인 미만인 지역(입학생 0명인 학교 포함)도 경북이 143개교로 가장 많았으며, 전남(137개교), 전북(131개교), 경남(116개교), 강원(107개교), 충남(91개교), 충북(91개교) 순으로 드러났다. 초등학교 입학생이 10인 미만인 지역(입학생 5명 미만 학교 포함) 순으로는 전남이 244개교로 17개 시·도 중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경북(241개교), 전북(209개교), 경남(192개교), 충남(188개교), 강원(179개교), 경기(129개교), 충북(110개교) 순이었다. 김병욱 의원은 “저출생으로 인해 전국의 초등학교 입학생이 감소하는 추세지만, 지방일수록 그 추세가 더욱 크다. 신입생이 10인 미만인 학교에서는 나 홀로 입학식을 진행하거나 입학식 자체가 열리지 않는 곳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인구 쏠림을 막고 지방에서도 아이를 충분히 키울 수 있도록 수도권과 지역 간 교육격차를 반드시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주키니 호박’ 가공식품 3건에서 미승인 유전자 추가 검출‧조치

    ‘주키니 호박’ 가공식품 3건에서 미승인 유전자 추가 검출‧조치

    경제일반
    2023-04-10 21:15:59 안상석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주키니 호박을 원료로 사용한 가공식품에 대한 유통 잔량 확인 과정에서 중간 유통상 등에 보관 중이던 6건을 추가로 수거‧검사한 결과, 3개 제품 에서 미승인 호박 유전자가 검출되어 즉시 압류하고 관할 지자체에 회수‧폐기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점검 에서 재고가 확인되지 않았던 제품들 중 소비기한이 길어 유통사 등에서 보관 가능성이 있는 제품들(25개사 44개 제품)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고, 6개 제품이 추가로 확인되어 신속히 수거‧검사를 진행했다.주키니호박 사용하는 것으로 품목제조보고한 234개사를 전수조사하여 76개사 108개 제품 수거‧검사 → 2개사 2개 제품에서 유전자 검출되어 회수‧폐기 조치했다.미승인 호박 유전자가 검출된 3개 제품은 식약처가 현재까지 잠정 유통‧판매 중단 조치를 해제하지 않은 제품으로 정상적인 유통 경로에서 소비자가 해당 제품들을 구매할 가능성은 없다.해당 제품을 구매‧보관하고 있는 소비자‧유통업자께서는 구입처 또는 제조업체에 즉시 반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식약처는 향후 일부 수거하지 못한 제품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검사하여 검출이 추가로 확인되면 회수 등 조치해 국민이 안전한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잔류농약 기준이 초과 검출된 수입 ‘고추’ 회수 조치

    잔류농약 기준이 초과 검출된 수입 ‘고추’ 회수 조치

    이슈
    2023-04-10 21:10:56 안상석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시중에 판매 중인 베트남산 ‘고추’에서 잔류농약(트리사이클라졸 )이 기준치(0.01mg/kg 이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된다. 이번 회수 대상은 ‘주식회사 거산무역(서울시 양천구)’이 수입한 베트남산 고추(생산년도 : 2022년)와 이를 ‘(주)복이네농산(대전 유성구)’과 ‘㈜양일농산(서울 송파구)’에서 소분·판매한 품목이다. ▲ 회수 대상 제품(해당 제품은 냉동고추로 수입돼 국내에서 건조·소분하여 판매하던 중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확인)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로 신고하여 주시기 요청했다.
  • 꽃동대문구, 중랑천 둔치 튤립 쉼터

    꽃동대문구, 중랑천 둔치 튤립 쉼터

    Gallery
    2023-04-10 20:52:07 안상석
    ▲동대문구청장(사진 오른쪽)이 중랑천 둔치 장평교 일대에 만개한 튤립을 보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중랑천 둔치 장평교 일대에 색색의 튤립이 만개했다.지난 1월 꽃의 도시를 선언한 동대문구는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많이 찾는 중랑천 장평교 하부에 약 4,000㎡ 규모의 사계절 꽃 단지를 조성했다.구는 지난해 11월 28종(일반튤립 16종, 겹꽃튤립 8종, 야생화튤립 4종)의 튤립 86,400본을 식재했으며, 튤립이 지는 4월 말 경 백일홍 씨앗을 파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난해 튤립 구근을 식재했을 때가 생생한데 이렇게 화사하게 꽃이 피어난 걸 보니 동대문구가 꽃의 도시로 점차 변하고 있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며, “중랑천을 찾아주신 주민들이 활짝 핀 튤립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튤립이 지고난 뒤에는 백일홍, 황하코스모스 등을 식재해 중랑천 둔치를 사계절 화사한 꽃의 정원으로 가꿔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랜드복지재단, 템프업과 ‘리커버리 프로젝트’ 업무협약

    이랜드복지재단, 템프업과 ‘리커버리 프로젝트’ 업무협약

    이슈
    2023-04-10 15:02:35 안상석
    이랜드복지재단이 템프업과  ‘리커버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랜드복지재단 정영일 대표이사와 템프업 이규상 대표가 참석했다.‘리커버리 프로젝트’는 난치성 질환이나 원인불명의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우들을 대상으로 템프업의 기능성 건강관리용품 지원을 통해 건강과 삶의 질 개선을 지원하는 건강지원사업이다.템프업은 섬유분자개질을 통해 섬유 분자 자체와 원적외선을 복사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43개국 발명특허를 받아 획기적인 혈액순환 개선 효과를 나타내는 일상생활 기능성 건강관리용품을 개발 보급하고 있다. 특히, 스위스 우수 검진기관인 SGS로부터 탁월한 항바이러스 기능 인증과 미국 FDA의료기기 Class1등록(3개 품목)을 국내 최초로 통과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랜드복지재단은 난치성 질환이나 원인불명의 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을 발굴하고, 템프업은 발굴된 대상에게 5천만원 상당의 일상생활 기능성 건강관리용품(의류)를 지원한다. 이랜드복지재단 관계자는 “의료기술이 발달하고 있지만 아직도 원인불명의 질환으로 고통 받고 계신 분들이 많다”라고 말하며 “템프업과의 리커버리 프로젝트를 통해 건강복지영역이 사회적 책임을 확대하며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의 건강개선과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시길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 건설기계 임대차ㆍ조종사 일자리 정보... 실시간 제공하는 플랫폼을 오픈

    건설기계 임대차ㆍ조종사 일자리 정보... 실시간 제공하는 플랫폼을 오픈

    이슈
    2023-04-10 14:06:45 안상석
    앞으로 연간 850여건에 달하는 7,400여억원 규모의 건설기계 임대차 정보와 조종사 구인ㆍ구직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플랫폼이 구축되어 운영된다. ▲플랫폼 모바일 화면 및 정보 제공ㆍ활용 개념도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수요와 공급 원칙에 기반하여 건설기계 임대차, 조종사 구인ㆍ구직을 위한 ‘가칭건설기계 e-마당’을 개발 중으로 4월 10일부터 타워크레인 부문의 서비스를 우선 시작한다고 밝혔다.원희룡 장관은 ‘건설사ㆍ타워크레인 임대사는 자유롭고 신속하게 필요한 타워크레인과 조종사를 사용하거나 채용할 수 있고 조종사도 본인이 원하는 근로 기간ㆍ지역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모두가 윈윈하는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간, 타워크레인을 포함한 건설기계 임대차는 주로 시공사와 지역에 소재한 임대사 간 오프라인으로 계약이 체결되어 다양한 건설기계를 맞춤형으로 사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고, 특히 타워크레인 조종사는 노조가 소속 노조원의 채용을 건설사에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왔다.특히 ‘건설기계 e-마당’은 건설안전종합정보망(www.csi.go.kr)에 구축되었으며, 기존 가입한 건설사 등은 회원가입 없이, 건설기계 임대사ㆍ조종사는 회원가입을 통해 건설기계 임차, 임대 및 조종사 구인ㆍ구직 정보 등을 휴대폰(모바일 웹)ㆍ컴퓨터(PC 웹)로 무료 검색ㆍ신청할 수 있다.한편, 4월 10일 운영을 시작하는 타워크레인 서비스 기능은 다음과 같다.우선, 타워크레인 임대차의 경우 ‘건설사ㆍ임대사’가 각각 타워크레인의 제원, 작업 지역ㆍ기간 및 대가 등에 관한 임차ㆍ임대 정보를 등재(제공)하면 건설사는 임대사의 임대정보를, 임대사는 건설사의 임차정보에 대해 찾고자 하는 조건을 입력하여 검색할 수 있다. 타워크레인 조종사의 경우도 ‘건설사ㆍ임대사’와 ‘조종사 개인’이 각각 조종면허, 근무 지역 및 경력 등에 관한 구인ㆍ구직 정보를 등재(신청)하면 ‘건설사ㆍ임대사’는 조종사의 구직정보를, ‘조종사 개인’은 ‘건설사ㆍ임대사’의 구인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서비스 확대를 위해 6월말까지 정보제공 대상을 모든 건설기계(27종)와 스마트 안전장비 및 가설자재 등으로 단계별 확충하는 한편, 건설시장이 공정하고 자유롭게 운영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서울우유협동조합,  ‘테이스티 치즈 고칼슘’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 ‘테이스티 치즈 고칼슘’ 출시

    이슈
    2023-04-10 14:00:48 안상석
    ▲서울우유 ‘테이스티 치즈 고칼슘’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국산 버터와 뉴질랜드산 체다치즈를 혼합해 하루 칼슘 권장 섭취량을 충족시켜 줄 ‘테이스티 치즈 고칼슘’ 신제품 슬라이스 치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서울우유 ‘테이스티 치즈 고칼슘’은 잘 숙성된 부드러운 맛을 구현하기 위해 국산 원유를 활용한 버터와 뉴질랜드산 체다치즈를 혼합해 만든 슬라이스 치즈다. 서울우유는 특히 이번 가격 경쟁력을 높인 합리적인 가격의 슬라이스 치즈 신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성인 기준 하루권장 칼슘 섭취량을 치즈 단 2장에 채울 수 있도록 했다. 신호식 가공품브랜드 본부장은 “치즈가 단순 간식이나 디저트를 넘어 영양섭취를 돕는 필수 식품이라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다양한 포지셔닝의 제품으로 출시되고 있다”며 “서울우유는 맛은 물론 영양을 강화하고 가격 경쟁력을 고려해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인 제품을 선보였다. 테이스티 치즈 고칼슘을 남녀노소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전통시장 상인이 원하는 우선순위는 자금...서울시는 외관 변경만 ?

    전통시장 상인이 원하는 우선순위는 자금...서울시는 외관 변경만 ?

    이슈
    2023-04-10 13:56:42 안상석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 의원(사지)은 서울시 전통시장에 상인이 원하는 실질적 지원대책이 필요하다며 의견을 피력했다. 이번 「전통시장 ․ 상점가 점포경영 실태조사(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2021)」에 따르면 전통시장의 육성을 위해 정부가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정책으로는 자금 지원(26.7%)이 가장 많았으며, 시장 홍보 지원(16.8%), 전통시장 청년상인 창업지원(16.5%), 시장 편의시설 지원(9.4%), 시장 내 거리 정비(8.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점포 운영 시 겪는 애로사항으로는 전통시장·상점가의 상권 약화가 17.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대기업 등 경쟁 심화(17.0%), 상권 내 경쟁 심화(16.8%),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고객 감소(16.2%) 등의 순이었다. 서울시는 최근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조성 계획을 추진하면서, 공간디자인 개선에만 집중하고 있어 전통시장 상인들의 바람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서울시는 골목형 전통시장의 관광 명소화를 위한 디자인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김경 의원은 전통시장이 겪고 있는 실제적 애로사항을 지적하며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방안으로 자금, 홍보 등에 필요한 지원을 중점적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에  김경 의원은 “기능 개선 중심의 현행 시설현대화 사업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사업의 긍정적 성과를 담보하기 어려울 것이다.”라며 전통시장 상인들의 생계의 문제까지 고려한 적극적 정책이 나와야 함을 요구했다. 
  • GS건설, '상무센트럴자이' 4월 분양 예정

    GS건설, '상무센트럴자이' 4월 분양 예정

    이슈
    2023-04-10 13:45:59 안상석
    GS건설은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600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상무센트럴자이’를 4월 분양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상무센트럴자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0층, 14개 동, 전용면적 84~247㎡ 총 9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438가구 △125㎡ 326가구 △150㎡ 54가구 △185㎡ 42가구 △205㎡ 30가구 △157~247㎡ T 13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157~247㎡ T 타입은 1, 2층 복층으로 설계된 스튜디오 테라스하우스로 희소성을 자랑한다. 이 단지는 14개의 각각 다른 타입으로 구성돼 입주민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맞춤 설계됐다. 특히 최근 상대적으로 신규 공급이 적었던 중대형 평형이 많은 것도 큰 장점이다.  고품격 커뮤니티... 집에서 누리는 특별한 라이프 단지 지상 30층(108동)에는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선다. 입주민들은 광주시가지와 상무지구, 무등산의 경관을 파노라마뷰로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광주 최초로 입주민만을 위한 CGV 프리미엄 상영관 CGV SALON(살롱)이 마련돼 여가생활을 돕는다.프리미엄급 운동기구가 배치된 피트니스센터, 전 타석 스크린 장비 GDR로 즐기는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등은 주민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여줄 전망이다.단지 내에 들어서는 도서관에서는 교보문고와 협약을 통해 입주민을 위해 엄선된 서적을 큐레이션 해준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카페테리아에서는 자이만의 스페셜 커피와 티를 즐길 수 있다.이 밖에 가족단위 방문객도 넉넉히 쉬어갈 수 있는 투룸 게스트하우스를 비롯한 다양한 타입의 게스트하우스도 마련돼 파티룸, 레지던스룸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광주의 중심지... 최고 수준 인프라 갖춰상무센트럴자이가 들어서는 상무지구는 광주시의 교통·행정·금융·상업·문화 중심지다.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과 광주광역시청을 비롯한 다수의 행정기관, 주요 은행, 대형 쇼핑몰 등 생활 밀접형 인프라는 물론이고 잘 가꿔진 공원들도 가까이에 있다.단지 앞으로 나 있는 상무대로는 광주 시내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동림IC, 서창IC와 연결이 쉬워 광주 내부순환도로 이용과, 고속도로 진출입이 수월하다.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광주지하철 1호선 운천역이 단지 정문 출입구에서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고, 인근 상무역은 2026년 개통 예정인 광주지하철 2호선 환승역으로, 더블 역세권의 조건을 갖추게 된다. 2호선이 개통되면 광주월드컵경기장과 광주 원도심 등 광주 전역으로 이동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광주송정역과 광주공항, 종합버스터미널인 유스퀘어 등의 접근성이 좋아 다양한 교통편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광주의 행정, 금융 1번지답게 광주광역시청과 서광주세무서 등 공공기관, 주요 은행이 밀집해 있고 롯데마트 맥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도 가까워 쇼핑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서광초, 상일중, 상일여고, 상무고 등 학교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교육 환경도 좋다.상무센트럴자이는 쾌적한 녹지 환경도 갖춰져있다. 단지 인근 곳곳에 위치한 공원들을 산책로로 이용할 수 있다. 도보로 이용 가능한 5.18 기념공원은 도심 속 사찰 무각사와 연결돼 휴식과 함께 힐링의 공간을 제공한다. 또 광주의 벚꽃 명소 운천호수공원과 2023년 말 완공 예정인 운천근린공원, 아파트 준공과 함께 문을 열 단지 앞 보호수 어린이공원까지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상무센트럴자이는 광주의 중심 생활권인 상무지구에 들어서 높은 수준의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며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포함해 최상의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상품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간편한 캡슐커피? 환경 오염엔 치명적… 각 브랜드 친환경 포장 용기 개발 주력 中 

    간편한 캡슐커피? 환경 오염엔 치명적… 각 브랜드 친환경 포장 용기 개발 주력 中 

    SPECIAL
    2023-04-10 13:39:50 김정희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커피 시장의 판도가 바뀌었다. 공공장소 이용에 대한 제약으로 많은 이들이 집에서 간편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이다. 그중 하나가 바로 ‘캡슐커피’다. 캡슐커피는 플라스틱이나 알루미늄 용기에 분쇄된 원두가 들어있는 형태다. 이 캡슐을 캡슐커피 머신에 넣고 버트 하나만 누르면 커피가 완성된다. 핸드드립이나 반자동 커피 머신처럼 원두를 갈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며 커피를 추출하기 위해 다양한 도구가 필요하지 않다. 편리하다는 이유로 최근 캡슐커피의 인기는 급증했다. 하지만 최근 캡슐커피 이용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알루미늄과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캡슐 용기가 환경 오염에 적잖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우려가 하나 둘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캡슐커피는 대부분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재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캡슐을 재활용하려면 분리배출을 해야 하는데 구조적인 특성으로 분리배출이 어렵다. 캡슐의 리드 부분을 분리한 후 내부에 있는 커피 찌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하지만 그 과정이 복잡하고 캡슐 자체가 딱딱하고 밀봉된 탓에 이를 분해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지난 2021년 이탈리아 투시아 대학교 연구진이 발표한 한 논문에 따르면 캡슐커피의 포장 용기에 사용된 플라스틱이 폐기물로 처리되는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배출된다고 지적한 바 있다. 또한 매립지로 보내진 캡슐이 분해되는 데는 최대 약 200년 정도가 걸린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해외의 경우 캡슐커피에 대한 환경 이슈를 어떻게 다루고 있을까? 독일 함부르크의 경우는 공공기관에서 아예 캡슐커피 음용을 금지시킨 바 있다. 재활용이 어려운 탓에 환경오염의 주원인이 되는 캡슐커피를 공공예산으로 구입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스페인 발렌시아 주정부와 멕시코시티 역시 캡슐커피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만들기도 했다. 여러 가지 환경적인 이유로 미국과 유럽의 캡슐커피 브랜드는 자체적으로 캡슐용기를 무료로 수거해 재활용하는 ‘캡슐 회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회수된 캡슐은 여러 공정을 거친 후 용기와 커피가루로 나누어져 각각 재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캡슐커피를 제작하는 한 대표 브랜드는 현재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캡슐 회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 시스템으로 지난 2021년 말 기준 캡슐 재활용률이 약 32%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회수된 캡슐 용기는 생활용품이나 자동차 부품으로 재활용됐으며 커피 가루는 농장에서 거름으로 재탄생됐다. 뿐만 아니다. 해당 브랜드는 자전거 제작 브랜드와 손잡고 캡슐커피의 알루미늄으로 만든 자전거를 선보였다. 또한 펜 제작 브랜드와는 알루미늄 소재 펜을 한정판으로 내놓았는데 해당 제품에는 커피가루가 함유된 흑연심이 특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완성된 제품의 재활용을 넘어 포장 용기 자체를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만들려는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퇴비로 활용 가능한 커피 캡슐을 개발했다. 해당 캡슐은 약 한 달이 지나면 완전 퇴비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에서는 농업용 폐기물로 만든 친환경 캡슐커피를 선보이기도 했다. 해조류로 만든 커피 볼이 장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위스의 한 기업은 캡슐커피의 쓰레기 배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기와 커피 볼을 시중에 선보였다. 기존 제품에 사용된 알루미늄이나 플라스틱이 아닌 얇고 맛이 나지 않는 해조류를 이용해 커피 용기를 만든 것이다. 원리는 이러하다. 커피 볼을 둘러싼 얇은 해조류로 만든 막이 추출되는 동안 용해되지 않고 분쇄된 커피 입자들 사이에 남아 커피 찌꺼기가 된다. 이는 커피 찌꺼기처럼 퇴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흙에서는 자연 분해된다. 해당 기업에서 개발한 커피 볼은 이미 스위스와 프랑스에서 출시됐다. 국내에서도 친환경 캡슐 포장재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해당 기업은 해바라기 씨앗 껍질, 옥수수 전분 추출물 등 복합 원료로 만든 리필 캡슐 포장재를 개발했다. 해당 포장재 역시 약 1년이 지나면 토양 미생물에 의해 생분해돼 퇴비로 사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캡슐커피로 인한 환경 오염은 결국 이를 만들어내는 기업의 책임이 조금 더 커 보인다. 캡슐커피가 환경적인 측면에서 자유롭기 위해서는 결국 제품 개발 단계부터 신경 써야 할 것이다. 제품의 포장 용기의 구조를 조금 더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며 캡슐용기의 구조를 분리하기 쉽게 개선해 소비자들이 조금 더 쉽게 재활용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커피 생산의 환경적 영향을 줄이기 위한 다각도의 조치가 필요하며 소비자들 역시 기업에서 실행하고 있는 회수 프로그램과 같은 시스템에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해 보인다. 사진=언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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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한가운데의 이색 체험 ... 어촌의 삶과 문화 2026 귀어귀촌 어촌관광 한마당 "어촌올래" 5월 11일 광화문광장 개최

    정진욱 2026-05-09 21:21:04
  • K Water "2026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국민축제기획단 참가자 모집
    문화/생활

    K Water "2026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국민축제기획단 참가자 모집

    정진욱 2026-05-09 21:20:14

ESG

  •  내 차 가격은 왜 현장에서 달라질까
    IT/과학

    내 차 가격은 왜 현장에서 달라질까

    중고차 ‘현장 감가’, 단순 '딜러' 문제가 아니라는데
    정민오 2026-05-11 19:15:25
  • “돈 안 들이고 ‘갓생’ 산다”… 직장인·대학생을 위한 AI 비서 5선
    IT/과학

    “돈 안 들이고 ‘갓생’ 산다”… 직장인·대학생을 위한 AI 비서 5선

    업무 생산성 높이는 필수 AI, 무료로 어디까지 쓸 수 있나? 유료 결제 전 꼭 확인해야 할 활용 가이드
    천지은 2026-05-11 13:15:16
  • 음식물 쓰레기, 보다 근본적으로 줄일 수 없을까 
    IT/과학

    음식물 쓰레기, 보다 근본적으로 줄일 수 없을까 

    안영준 2026-05-11 07:33:16
  • 다시 태어난 클래식…모바일 RPG ‘제노니아1:기억의 실타래’ PC스팀버전 출시
    IT/과학

    다시 태어난 클래식…모바일 RPG ‘제노니아1:기억의 실타래’ PC스팀버전 출시

    원작의 감성과 재미는 그대로 살리면서 현대 플랫폼에 맞게 재탄생
    이정윤 2026-05-09 15:31:54
  •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2주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IT/과학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2주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메인 스토리 리뉴얼 및 신규 콘텐츠 ‘계승자’ 추가 등 다양한 즐길거리 업데이트
    이정윤 2026-05-08 13: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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