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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 불법광고물 무용지물  붙이면... 20분마다 경고 전화온다?

    성동 불법광고물 무용지물 붙이면... 20분마다 경고 전화온다?

    사회일반
    2021-03-24 10:25:41 안상석
    ▲불법옥외광고물현장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달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자동전화 안내서비스’로 지역 내 무분별하게 난립하고 있는 불법유동광고물 적극 차단에 나선다. 자동전화 안내서비스는 현수막, 벽보, 전단 등 불법 광고물에 적힌 번호에 자동으로 주기적으로 계속 전화를 걸어 옥외광고물법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 대상임을 알리고 자진 철거토록 유도하는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이다. 지난 한해 11월말 기준 현수막 및 벽보 등 39,972건의 불법 유동광고물 건수를 대상으로 4억 7600여 만원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에도 불구하고 대량의 불법유동광고물 게첨 현상이 지속되었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은 신고나 허가가 이루어지지 않은 벽보, 현수막 등이 불법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고 특히, 분양광고를 목적으로 하는 불법현수막의 경우, 과장광고로 구민의 경제적 피해 발생 우려가 있는 실정이다.▲모델하우스 불법옥외광고물현장이에 따라 구는 불법광고물 자동경고 발신시스템 구축·운영으로 정비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하고 해당 업주의 전화번호와 유형 등을 시스템에 등록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불법광고물을 게첨하는 경우 광고물을 수거하여 자동경고 발신시스템 전화번호를 등록하면 순차적으로 20분당, 10분당 1회 발신으로 자진 철거시까지 불법행위임을 알리는 자동전화 안내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30개 통신회선을 이용 140여개의 발신번호를 마련하여, 자동발신전화로 녹음된 내용이 반복되도록 시스템화하였다. 또한 매번 발신번호를 변경 발신하여 대상 업체가 성동구의 발신번호를 차단할 것에 대비하였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자동전화 안내서비스 시행으로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과 함께 광고주 의식개선 등 건전한 광고문화를 정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습·반복적인 불법 광고행위 근절로 구민의 편의를 증진시켜 쾌적한 도시경관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송언석 의원,8년간 세종시 아파트 특별공급 받은 후 떠난 LH 직원 311명에 달해... 당첨자(349명)의 89.1%

    송언석 의원,8년간 세종시 아파트 특별공급 받은 후 떠난 LH 직원 311명에 달해... 당첨자(349명)의 89.1%

    사회일반
    2021-03-24 10:09:33 안상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국민의힘, 경북 김천)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8년간 세종시 이전기관 아파트 특별공급에 당첨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90% 정도가 현재는 세종에서 근무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LH 세종본부에서 전출된 달에 특별공급 확인서를 발급받은 직원도 7명에 달했으며, 이미 다른 지역으로 전출되어 세종시를 떠난 직원도 확인서를 발급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LH 세종본부의 특별공급 대상 기간이 만료된 2019년에 63명의 LH 직원들이 이전기관 특별공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018년 35명 불과했던 특별공급 당첨자가 1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2019년 막차로 특공을 받은 LH 직원 63명 중 41명은 현재 세종본부에 근무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5월 2억3479만원 불과했던 세종시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2021년 2월 5억4442만원으로 무려 131.9% 상승했다. 또한, 세종시 아파트 분양 물량의 절반 이상이 특별공급을 통해 우선 배정되기 때문에, 특별공급 아파트 청약경쟁률은 일반 분양의 20분의 1수준에 불과하고, 특별공급 당첨자는 취득세 면제 등 세제 혜택도 받는다. 송언석 의원은 “순환 근무를 하는 공공기관 지사 직원들까지 특별공급 대상으로 포함한 제도 자체에 근본적 문제가 있다”라며 “이주를 돕기 위한 특별공급제도가 실수요자의 기회를 박탈하고 투기의 수단으로 전락한 것은 명백한 정책의 실패다”라고 말했다. 
  • 2021 KB창작동화제 환경작품공모전 실시

    2021 KB창작동화제 환경작품공모전 실시

    경제일반
    2021-03-24 10:05:47 이동규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참신하고 역량 있는 신인 동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다음달 16일까지 2021 KB창작동화제 작품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응모자격은 기성작가를 제외하고 창작동화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부문은 원고지 30매 내외의 초등학생 대상 미발표 창작동화이다.응모방법은 아이들과미래재단 홈페이지(www.kidsfuture.or.kr)내 ‘공지&뉴스’코너의 ‘KB창작동화제 작품공모전’에 등재된 응모지원서를 작성해 작품과 함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당선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창작장려금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1명) 500만원, 최우수상(1명) 300만원, 우수상(2명) 각 150만원, 장려상(4명) 각 100만원, 입선(10명) 각 50만원 등 총 2,0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5월 17일 개별 통보하며, 아이들과미래재단 홈페이지에서도 발표된다. 시상식은 5월 말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당선작(장려상 이상)은 KB국민은행 창작동화집 ‘동화는 내친구’로 제작된다. 올해 제작되는 창작동화집은 작은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및 다문화가정 등에 배포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참신하고 따뜻한 작품이 많이 응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기업활동 전반에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를 적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사회와 동반성장하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사례 확인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사례 확인

    ECO
    2021-03-24 07:10:28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전남 나주시 소재 육용오리 농장(약 19천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사례가 발견되었다고 밝혔다.이번 해당 농장으로부터 폐사 등 의심신고를 받고 가축방역기관(전남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되었다.현재 정밀검사 진행 중,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중수본은 해당 농장 출입 통제 및 역학조사, 반경 10km 내 농장 이동 제한 및 예찰·검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다.중수본 관계자는 ”가금농가에서 농장 곳곳과 차량·사람·물품을 반드시 소독하고, 축사 출입시 장화 갈아신기 · 손 소독 등 기본 수칙을 꼭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코로나-19 분석 결과…대중교통 이용 27% 감소

    코로나-19 분석 결과…대중교통 이용 27% 감소

    사회일반
    2021-03-24 06:54:54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교통카드 빅데이터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분석한 결과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이 27% 감소하였고, 코로나-19 확산의 주요 시점에 따라 변동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20년 코로나-19 시대의 대중교통 이용실태를 분석·발표하였다.하루평균 수도권 26.9%, 광주권 31.5%, 대구권 30.8%, 대전권 29.2% 감소 이번 빅데이터 분석은 시내버스, 광역·도시철도 이용시 교통카드를 사용한 전국 약 67억 2천만건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는 ’19년 91억 8천만 건보다 26.8% 감소하였고, ‘19년 수도권 이용건수 67억 9천만 건보다도 적은 이용량이다. 이는 대중교통 이용자들이 출·퇴근 목적 외에는 불필요한 외출을 줄인 것으로 보인다. 하루 평균 교통카드 이용건수는 전국 평균 27.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 광주권은 △31.5%로 감소폭이 가장 컸고, 대구권 △30.8%, 대전권 △29.2%, 수도권 △26.9%의 순이었다.수단별 통행량 증감률을 살펴보면 광역·도시철도 △27.5%, 시내버스 △26.5%로 광역·도시철도의 감소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권이 시내버스 이용률 감소폭이 △31.8%로 가장 높았으며, 광역·도시철도 이용률 감소폭은 대전권이 △34.0%로 가장 높았다. 수도권, 부산·울산권, 대구권, 대전권은 광역·도시철도 감소율이 시내버스 감소율보다 큰 반면, 광역·도시철도가 있어도 시내버스의 이용률이 높은 광주권은 시내버스의 감소율이 더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대중교통 이용량도 코로나19 확산 변곡점을 따라 세 차례 크게 변화 2020년 우리나라의 대중교통 이용추이는 코로나-19 확산의 변곡점을 따라 세 차례의 굵직한 변화를 겪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대중교통 이용자의 월별 하루 평균 변동률은 ’18년 14.9%, ’19년 15.0%의 안정적인 추세를 보였으나, ’20년엔 41.0%의 높은 변동률을 보였다. 이와 같은 대중교통 이용량의 급격한 변동은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1.20일) 이후 시차를 두고 발생하였다.2월 중순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집단감염(2.24일)으로 감염병 위기경보는 ‘심각’ 단계로 격상됐다. 전국 유치원과 초ㆍ중ㆍ고등학교의 신학기 개학이 연기되고, 질병관리본부(현 질병관리청)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3.22일)’를 시행하였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10월부터 대중교통 통행량, 통행시간 및 거리 등 관련 분석지표를 확인할 수 있는 ‘교통카드 빅데이터 통합정보시스템’에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운영하는 “교통카드 빅데이터 통합정보시스템” 누리집(https://www.stc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하여 대중교통수단 운영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관련 지원정책 수립 및 향후 중장기 교통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하여 데이터 제공범위를 확대하고, 이를 통하여 민간에서 빅데이터 비즈니스 모델 개발, 새싹기업(스타트업) 육성 등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 산림청, 홍천군 산불 밤샘 사투 끝에 9시간만에 진화 완료

    ECO
    2021-03-24 06:44:09 이동규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23일(화) 15시 52분경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성산리 산18에서 발생한 산불을 3월24일(수) 00시 40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23일(화) 산림청 초대형헬기 2대를 포함해 총 5대의 산불진화헬기와 지상진화인력 248명을 긴급 투입하였으나, 초속 8m/s의 강한 바람과 벌채지 부산물, 절벽 및 암석지역 등 악조건으로 산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산불이 야간으로 이어져 산림청에서는 산불드론을 긴급 투입해 상황을 실시간 파악하였고,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산불진화인력들이 밤새 진화하여산불이 확산되는 것을 막았다.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고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정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며 대피했던 4명의 주민도 안전하게 가정에 복귀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인접지에서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최초 화재가 발생하여 산림 약20ha 가량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진화완료 후 「산림보호법」에 따라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잔불 진화 및 뒷불 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를 소지하지 말고, 산불 발생에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국민연금, ‘국가균형발전대상’2년 연속 수상

    국민연금, ‘국가균형발전대상’2년 연속 수상

    사회일반
    2021-03-23 18:27:20 이동규
    국민연금공단 박정배 기획이사(가운데)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표창장을 받고 기념촬영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용진)은 23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가균형발전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이번 ‘국가균형발전대상’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매년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견인한 우수 지자체, 공공기관 및 기업을 선정·포상하는 제도로, 올해는 공단을 포함하여 총 10개 기관이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공단은 △번개출장세차 서비스 △시니어 교통안전 지킴이 △마을자치연금 도입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마을자치연금 기관별 역할 번개출장세차는 공단을 포함한 전북혁신도시 이전기관(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이 세차에 필요한 차량과 일거리를 제공하는 등 출장세차 자활사업단 설립과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확보에 기여하는 사업이다.지역상생 성과를 인정받아 작년 7월 국토교통부로부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사회적 경제조직 지원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올해는 경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적으로 확대했다.공단은 2019년부터 ‘시니어 교통안전 지킴이 사업’을 통해 총 909명의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교통안전 취약지점 무사고에 기여해왔다. 또한, 농촌지역 고령자 소득보장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마을자치연금’ 모델을 개발하여 지역문제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지난해 12월 익산시를 협업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태양광 발전 수익을 활용, 만 70세 이상 주민에게 매월 10만원 이내 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공단은 이 외에도 코로나19로 비대면 학습 여건이 부족한 청소년 250명에게 노트북을 지원하고, 독거노인 대상으로 건강·안전용품 후원으로 지역사회 생활 안정에도 큰 도움을 줬다.박정배 기획이사는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부문 탄소중립과 식목일 변경에 민‧관이 머리 맞대

    산림부문 탄소중립과 식목일 변경에 민‧관이 머리 맞대

    ECO
    2021-03-23 18:13:02 안상석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3일 화요일, 산림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관계 협‧단체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50 산림부문 탄소중립 추진전략(안)」 ▲식목일 변경에 대한 관계 협‧단체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간담회는 산림청 최병암 차장 주재로 산림산업정책국장‧산림정책과장‧산림자원과장 등 산림청 관계자와 함께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한국산림과학회 등 10개의 협‧단체 가 참석했다.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한국산림과학회, 한국산림기술사협회, 한국산림보호협회, 한국산림공학회, 한국농림기상학회,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한국양묘협회, 생명의 숲, 에스케이(SK) 임업) 진행순서는 두 가지 안건, 「2050 산림부문 탄소중립 추진전략(안)」과 식목일 변경 추진계획에 대해 각 담당 과장이 먼저 설명하고, 이후 토의시간에 참석자들이 해당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먼저, 산림부문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대해서는 분야별로 탄소중립 추진체계를 보완하여 추동력을 확보하고, 탄소중립 목표치를 정량적으로 수치화하는 등 세부전략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이어서, 식목일 변경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봄철 기온 상승과 이로 인한 나무의 생리적 변화를 고려할 때 현재 식목일은 나무심기에 적합하지 않아 날짜를 앞당길 필요가 있고, 변경 여건에 대한 충분한 홍보로 국민적 공감대를 확보하는 등 변경에 대한 다각적인 의견이 제시됐다. 산림청은 3월 중에 식목일 변경에 대한 국민인식조사를 실시하여 식목일 변경에 대한 국민적 의견을 수렴하고, 해당 조사 결과를 고려하여 향후 식목일 날짜변경 여부와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해나갈 예정이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범국가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이행에 산림 분야가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세부 추진전략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언급하며, “또한, 변화한 기후 여건에 적합한 날짜로 식목일을 변경하는 것을 심도 있게 검토함으로써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나무심기 중요성에 대해 국민 인식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간담회 소감을 밝혔다. 
  • 환경부, SK가스·E1와 손잡고 수도권 LPG 복합 수소충전소 만든다

    환경부, SK가스·E1와 손잡고 수도권 LPG 복합 수소충전소 만든다

    ECO
    2021-03-23 18:10:2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환경부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SK가스㈜, ㈜E1과 '수도권 LPG 복합 수소충전소 조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액화석유가스(LPG) 공급사인 SK가스(주), ㈜E1과 접근성이 좋은 도심 액화석유가스 충전소에 수소충전시설을 결합한 복합충전소로 전환하기 위한 첫 삽을 뜬 것이다.그동안 수소차의 약 3분의1이 수도권에 보급됐지만 부지 확보의 어려움과 주민 민원 등의 이유로 수소충전소는 다소 부족했다. 이에 환경부는 올해 2월18일 발표된 '2021년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시행계획'을 통해 수도권에 연내 50기 이상의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협약에 따라 환경부는 수소충전소 구축과 운영 지원을 강화하고, 관계부처와 협력해 입지 확대에 필요한 제도를 개선한다.SK가스㈜, ㈜E1은 LPG 복합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수 있는 부지를 발굴해 사업을 준비하고, 조기에 충전소를 구축하기로 했다.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올해는 서울 및 인접 지역에 충전소를 대폭 확충해 수소차 보급 확대의 전환점을 만들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라며 "이와 같은 사업 유형을 적극 발굴·지원해 수소차 충전 기반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충전 불편만큼은 반드시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 현대엔지니어링 ‘고고챌린지 캠페인’…플라스틱 사용 줄여 환경보호

    현대엔지니어링 ‘고고챌린지 캠페인’…플라스틱 사용 줄여 환경보호

    ECO
    2021-03-23 18:09:58 이정윤
    ▲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2일 자사 SNS에 “일회용기 멀리하고! 개인컵 가까이하고!” 문구를 게시하고 ‘고고챌린지’ 동참을 알렸다.생활 속 일회용품 줄이기와 탈(脫) 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는 '고고챌린지 캠페인'은 올해 1월 환경부가 시작한 것으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의 사용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 1가지와 할 수 있는 일 1가지를 SNS에 게재한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현대엔지니어링은 전사적인 차원에서 임직원들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머그컵, 텀블러 등 개인컵 사용을 장려함으로써 환경보호에 앞장 선다는 계획이다.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7년부터 물품기증 캠페인과 점포 개설 후원 등으로 인연을 이어온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로부터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탈(脫) 플라스틱 실천을 위한 다음 주자로 현대모비스와 현대제철을 지목했다.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고고챌린지 캠페인’ 참여는 당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 절감을 장려함과 동시에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ESG 경영에 대한 당사의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ESG를 중시하는 세계적인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환경보호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무학, 업계 최초 ‘환경 친화적 소주’ 폐유리 분야 순환자원 업체 인증

    무학, 업계 최초 ‘환경 친화적 소주’ 폐유리 분야 순환자원 업체 인증

    ECO
    2021-03-23 18:09:43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종합주류회사 ㈜무학이 국내 소주제조사 중 처음으로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순환자원 인정서'를 받았다.무학에 따르면 창원1공장과 창원2공장이 낙동강유역환경청으부터 소주제조사 최초로 순환자원 인정서를 받았다.무학 관계자는 “폐유리병을 인간과 환경에 유용한 가치가 있는 자원으로 재사용할 수 있도록 ‘폐유리류’ 분야에서 ‘순환자원 인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그간 무학은 폐유리병을 온전한 형태로 유지해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유리병 원료로 재사용하도록 개선하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과거 제품 생산 과정에서 깨지거나 불량이 난 유리병을 파쇄한 후 폐기물로 처리하던 데서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는 방법을 찾아낸 것이다.무학 측은 “유리병 재활용 과정에서 HACCP 기준에 맞춰 총 3단계에 걸쳐 이물 및 유해물질을 제거시키고 있으며 시험 성적서상 이물질 함유량이 0.1% 미만으로 자원순환법에서 폐유리 이물 기준 5%보다 훨씬 낮게 까다롭게 관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러한 친환경적인 폐기물 재활용은 물론 비용 절감 효과까지 기대한다.한편, 무학은 이 외에도 태양열 온수시스템, 자체 폐수정화 시스템 등을 갖추고 제품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폐기물 발생을 최대한 줄이면서, 각 공장별로 전문 환경관리인을 채용해 지속가능한 환경 시스템을 경영 전반에 도입하고 있다.
  • '세계 물의 날' 환실련, “물 한 방울의 소중함 인식할 때”

    '세계 물의 날' 환실련, “물 한 방울의 소중함 인식할 때”

    ECO
    2021-03-23 18:09:1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환경실천연합회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하는 입장문을 밝혔다. 환실련은 먼저 현재 지구촌 곳곳에서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각 국가는 물관리 정책에 따른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거나 정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UN 기후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의 가속화에 따라 북극의 빙하는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매년 해수면은 상승한다. 그러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수자원은 심각한 양극화 현상을 겪고 있으며 세계는 물관리 위기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환실련은 "어느 지역에서는 홍수로 인한 물난리가 발생하고, 반대편에서는 가뭄으로 인한 사막화 현상으로 수자원이 부족해지는 문제가 생기며 곧 식량 대란이라는 먹거리 공급까지 위기에 처할 상황에 놓여 있다"고 우려했다.그러면서 "우리나라도 이미 1990년대부터 ‘물 부족 국가’로 보고 있으며, 여름철이면 종종 수돗물에서 나오는 이물질로 인해 식수원 관리에 전례 없는 비상사태가 발생하고 안심하고 마셔야 할 식수원의 위협에 국민의 불신이 높아지기도 한다"고 전했다. 환실련은 수자원 관리정책은 한 국가의 경제에 큰 영향을 주며 물의 안전한 관리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러한 시기에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이제는 공급자 중심의 물관리 정책에서 벗어나 수요자 중심의 물 소비 정책으로, 아껴 쓰는 물 한 방울의 소중함을 인식할 때 우리 스스로 안전한 물 이용 정책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환실련은 마지막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우리의 생명이 직접적으로 위협받고 있는 현실에서 맞이한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나 하나의 작은 실천으로 다시금 되새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도, 해빙기 대비 아파트 건설현장 15개 단지 안전점검

    경기도, 해빙기 대비 아파트 건설현장 15개 단지 안전점검

    ECO
    2021-03-23 18:08:5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해빙기를 맞아 경기도는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도내 아파트 공사현장 15개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는 총 272개 단지 아파트 건설현장 중 지하터파기, 흙막이 공사 등 해빙기에 취약한 지반공사가 진행 중인 15곳을 건축, 토목, 건설안전, 소방분야로 구분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그 결과 건축 20건, 토목 39건, 건설안전 63건, 소방 41건 등 총 163건에 대한 지적사항이 있었다.  분야별 대표적 사례로 건축분야에서는 ▲시스템비계(높은 곳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공장에서 제작한 가설 구조물) 하부 고정상태 불량 ▲비계 낙하방지 안전망 미설치 ▲개구부 주변 추락방지 안전조치 소홀 등이 지적됐다.토목분야에서는 ▲흙막이 시공 불량 ▲굴착사면 산마루 측구(배수로) 미설치 ▲토류판 용수 발생 안전취약구간 중점관리 등이, 건설안전 분야에서는 ▲작업자 안전통로 미확보 및 건설자재 무단적치 ▲지하 작업장 조도 미확보 ▲건설장비 전도방지 미조치 등이 적발됐다.소방분야에서는 ▲사무소 내 확산식소화기 및 화재경보기 미설치 ▲위험물 저장소 주변 대형소화기 미설치 ▲가연물 주변정리 및 출입통제 미조치 등이 확인됐다.도는 경미한 2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 완료했으며, 나머지 161건은 해당 시군에서 수일 내로 조치를 완료하고 관리하도록 했다.한편 도는 오는 29일 건설관계자 비대면 워크숍을 통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방안 등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서울시, 수질자동측정기’확대 설치…수돗물 수질환경 관리

    서울시, 수질자동측정기’확대 설치…수돗물 수질환경 관리

    ECO
    2021-03-23 18:08:29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424개 모든 행정동에 수질자동측정기를 촘촘히 배치해 수돗물 공급계통의 실시간 수질감시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 단위’로 우리 동네의 수질정보를 제공해 언제 어디서든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수돗물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로 이뤄졌다. ‘수질자동측정기’는 수돗물 공급계통인 배수지, 급수관 등에 설치돼 탁도, 잔류염소, pH 등 수질 판단의 기준이 되는 항목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장치이며, 이상이 발견될 경우 경보시스템이 발동된다.시는 올해는 현재까지 설치되지 않은 행정동 307지점에 새롭게 설치하여 서울시 모든 행정동의 수질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시는 535대의 수질자동측정기를 통해 더욱 정밀한 수질 감시를 하게 된다.시는 수질감시 확대를 통해 수질 이상을 조기에 감지하여 수질사고를 예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 전역에서 실시간으로 측정된 수질정보는 수도꼭지 잔류염소 유지 관리에 활용되어 안전하고 맛있는 아리수 공급에 활용될 계획이다.한편, 실시간으로 측정된 우리 동네 실시간 수질정보는 ‘아리수 맵’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아리수’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 강원 홍천과 충북 충주 동시 2건 산불 발생...산불진화인력 183명 신속 투입 진화 중

    강원 홍천과 충북 충주 동시 2건 산불 발생...산불진화인력 183명 신속 투입 진화 중

    ECO
    2021-03-23 18:05:45 안상석
    ▲합천군 현장사진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3일 오후 강원 홍천과 충북 충주에서 동시에 2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 중에 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강원 홍천과 충북 충주의 산불을 일몰 전 진화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총 15대(홍천 6대, 충주 9대)와 산불진화인력 183명(홍천 86명, 충주 97명)을 긴급 투입하여 총력 진화 중이다.강원 홍천 산불의 경우 영농부산물 소각, 충북 청주는 담뱃불로 인한 산불 발생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추후 산불 진화가 완료되면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실로 인해 타인의 산림을 태운 자 또는 과실로 인해 자기 산림을 불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뜨린 자에게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니 산림인접지에서의 소각 행위를 금지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금일 발생한 2건의 산불에 대해 가용 진화자원을 총동원하여 일몰 전 주불진화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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