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마산역 쌍용예가 더 클라우드’ 투시도.지하철역과 함께 학교, 공원을 모두 도보 1~5분 내에 누릴 수 있는 탁월한 입지조건도 갖췄다. 중곡초와 용마중은 불과 120m 거리이며, 대원외고, 대원고, 대원여고 등도 약 1km에 인접하는 등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하면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이동이 수월하고, 용마터널을 통해 구리암사대교와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이용도 쉽다. 자연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앞의 용마산 외에도 17만㎡ 규모로 조성된 용마폭포공원도 불과 250m 거리에 위치하고, 홈플러스, 면목시장, 구민회관, 주민센터 등도 인접해 있다.단지는 인근에 고층건물이 없어 탁월한 개방감과 조망권을 갖췄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효과를 극대화했고, 주차장은 환기와 이용이 편리한 데크식으로 설계된 것도 장점이다.무인 세탁·택배시스템, 스마트폰과 PC를 이용해 다양한 신간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 도서관도 제공된다.계약금 10%(계약시 1천만 원, 1개월 후 잔액), 중도금 40% 이자 후불제 조건이다.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중랑구는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약 80%로 서울에서 두 번째로 높고, 면목동 일대는 노후주택이 밀집돼 있어 새 아파트에 대한 대기수요가 풍부하다”며, “지하철과 학교, 공원이 모두 약 200m 이내에 위치한 초역세권에 4억~5억원대 저렴한 분양가로 30~40대 실수요자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광진구 능동 315-15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0년 1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