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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2차 참가자 모집

    문화일반
    2017-04-25 16:04:53 박가람
    한국 코카-콜라가 환경재단과 함께 습지 특별체험교육을 통해 환경과 생태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2017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2차 과정’에 참가할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명을 5월 5일까지 모집한다.올해로 7년째 운영 중인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습지 탐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생태계의 공생관계와 습지 자연정화 능력을 배우고, 나아가 물의 가치 및 소중함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어린이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은 연중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수료 후에는 학생들이 제출한 환경보호에 관한 에세이 및 현장 참여도 등을 심사해 8명의 최우수 그린리더를 선발, 국외 람사르 등록 습지를 직접 탐사해보는 환경 해외 연수 특전의 기회가 주어진다.이번 과정은 5월 13일(토) 강원도 고성 왕곡마을과 송지호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송지호를 통해 재난으로부터 보호받는 왕곡마을을 방문해 습지가 어떻게 재난으로부터 우리의 삶을 지켜주는지에 대해 배우게 될 예정이다. 송지호 둘레길 트래킹은 물론, 장명루를 직접 만들어 보는 이색 활동도 진행된다.과거 왕곡마을 주민들은 송지호에서 재첩 등 식량 자원을 얻었으며, 호수 주변의 갈대로 지붕을 만들어 생활하기도 했다. 석호(해안에서 모래 및 산호초 등이 만의 입구를 막아 형성된 호수)인 송지호는 왕곡마을과 바다 사이에 위치해 왕곡마을을 파도와 쓰나미로부터 보호해주는 재난 예방 기능까지 해왔다.과거에 비해 많이 사라졌지만, 왕곡마을에는 현재에도 여전히 갈대로 지붕을 만들거나, 밀물과 썰물이 만나는 곳에서 많이 잡히는 재첩으로 생계를 꾸려가는 주민들이 있다.한국 코카-콜라는 습지 보호와 지속 가능한 이용에 관한 국제조약인 ‘람사르협약’에 등록된 습지 및 국내 대표 습지를 체험 장소로 선정해 왔다. ‘2017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올해 람사르 협약의 슬로건인 ‘재난 예방기능을 하는 습지’라는 주제에 맞춰 전국의 대표 습지를 탐사할 계획이다.‘2017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전액 무료이며,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교육 자료집 및 단체티셔츠, 기념품, 간식 등이 제공된다.박형재 상무는 “한국 코카-콜라는 ‘지속가능경영’이라는 경영 철학 아래 ‘어린이 그린리더십’ 프로그램뿐 아니라 ‘물 환원’ 프로젝트 등 수자원과 습지 보호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참가 어린이들이 송지호 및 습지가 왕곡마을의 생활양식에 준 영향과 재난을 예방해온 역할에 대해 배우며 물과 습지의 소중함을 깨닫고 전파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LG전자, 세계 최대 32마력 가스 냉난방기 출시

    LG전자, 세계 최대 32마력 가스 냉난방기 출시

    경제일반
    2017-04-25 14:57:08 강완협
  • 동작구, 사회적기업에 무상 로고 디자인 지원

    사회일반
    2017-04-25 14:18:59 강완협
    서울 동작구가 사회적기업에 무상으로 BI?CI 등 로고 디자인을 지원한다. 구는 이달부터 사회적경제기업의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양대와 산학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작구협동경제지원단 주관으로 시행되는 이번사업은 한양대학교 엔터테인먼트디자인학과와 상호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사업디자인 영역 확대를 꾀하게 된다. 그동안 사회적경제기업은 자체 디자인의 높은 개발 비용으로 인해 브랜드 개발이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었다. 많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우수한 제품 및 서비스를 보유하고도 초기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다. 기업에서 CI, BI 및 패키지디자인을 업체에 의뢰하면 평균 제작비용이 2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소요된다. 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양대 엔터테인먼트디자인학과 학생들이 디자인한 BI, CI 등 브랜딩 이미지를 사회적경제기업이 명함, 스티커, 쇼핑봉투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구는 서울시 소재기업을 공개모집해 그린발전소, 실버에코협동조합, 협동조합 끄링, 삼성떡프린스 등 4개 기업을 선발했다. 해당 기업의 디자인은 한양대 학생들이 담당교수의 지도에 따라 제작하게 된다.구에서는 현재 사회적기업 84개소가 운영 중이다. 김은희 사회적마을과장은 “이번 사업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학협력을 통해 건강한 사회적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기업은행, 현대백화점과 고객서비스 강화 업무협약

    기업은행, 현대백화점과 고객서비스 강화 업무협약

    경제일반
    2017-04-25 13:27:51 강완협
  • 강남구, 아파트 관리비 비리 34개 단지 적발

    사회일반
    2017-04-25 13:19:22 강완협
    강남구는 최근 공동주택 관리실태 공공조사를 실시하고, 관련 규정을 위반한 34개 단지에 약 2억6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공공주택 관리실태 공공조사 대상은 관내 아파트 272개 단지 중 34개 단지다. 구는 민원발생이 빈번하거나 외부회계감사 결과가 부적정인 단지를 중심으로 회계사·기술사·주택관리사 등 외부전문가와 함께 1차 사전자료조사와 2차 현장조사를 통해 공공조사를 진행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관리비 부과·징수와 예산집행 등 회계분야 ▲공사·용역 계약관련 등 사업자 선정분야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 관리운영분야다. 점검결과 관련법규 위반사항 352건을 적발해 271건은 시정명령하고 81건은 행정지도 했다. 시정명령 대상 중 과태료 부과 대상 68건에 대해 최대 1000만원까지 부과해 과태료 총 2억6000만원을 부과했다.주된 위반사항으로는 ▲200만원 이상의 공사·용역을 수의계약한 경우 ▲장기수선충당금을 사용하지 않고 수선유지비로 집행한 경우 ▲장기수선계획 대상 공사임에도 공사를 시행하지 않은 경우 ▲아파트에서 발생한 잡수익을 바로 관리비로 차감하지 못하고 다음해로 이월하는 경우 ▲입주자대표회의 안건 상정을 부적절한 방법으로 한 경우 등이다.구는 공동주택 관리실태 조사에 따른 과태료 부과와는 별개로 지난 3월 23일 외부전문가(30명)와 공무원(70명)을 포함한 아파트 관리비 절감 100인 추진단(T/F팀)을 구성했다.추진단에서는 향후 단지별 여건에 맞는 관리비 절감방안 매뉴얼을 만들어 외부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관리비 절감 컨설팅’을 추진할 예정이다.송진영 주택과장은 “그동안 관행처럼 여겨온 아파트의 부적정 관리운영에 대해 더 이상 간과하지 않고 80% 이상의 구민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올바른 주거문화 정착을 위해 발 벗고 나설 것”이라며, “아파트 관리운영 관련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정책을 추진해 공동주택관리 비리를 사전에 차단, 구민의 피해를 최소화 해 구민이 관리비 절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조인구 서울메트로 기관사, 100만km 무사고 ‘역대 2번째’

    조인구 서울메트로 기관사, 100만km 무사고 ‘역대 2번째’

    사회일반
    2017-04-25 12:02:58 강완협
  • 강동구청 제2청사, ‘그린리모델링대상 사업’ 선정

    강동구청 제2청사, ‘그린리모델링대상 사업’ 선정

    사회일반
    2017-04-25 11:47:24 강완협
  • 양천구, 무단투기 근절 나서…위반시 과태료 100만원

    사회일반
    2017-04-25 10:50:33 강완협
    양천구가 무단투기없는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나섰다. 구는 관내 상습 무단투기 지역 76개소 주변 소규모 공동주택, 상가 등에 쓰레기 배출 장소를 지정해 ‘이 곳에 버려주세요’ 배출 표지판을 부착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달부터 관내 쓰레기 무단투기 및 이로 인한 분쟁이 있는 소규모 공동주택 및 상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의 의견까지 수렴해 무단투기 상습 장소를 ‘선정’, 쓰레기 배출장소 표지판을 부착해 지정된 장소에 쓰레기를 배출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최병호 청소행정과장은 “내집, 내점포 앞 쓰레기 배출 사업을 실시하고 있지만 정확하게 배출지점이 지정되지 않아 주로 공원 경계지점이나 학교 담장 등에 무단투기가 이뤄져 왔다”며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는 장소를 정확하게 지정해 표시해두면 무단투기 하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쓰레기는 종류별로 분류해 정해진 날짜에 배출장소 지정 표지판이 있는 곳에 배출하면 된다. 이를 위반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강동구, 드론산업 창업자 위한 청년주택 ‘드론마을’ 공급

    강동구, 드론산업 창업자 위한 청년주택 ‘드론마을’ 공급

    사회일반
    2017-04-25 10:28:28 강완협
  • 우리은행, 대대적 조직개편…‘디지털금융그룹’재편

    경제일반
    2017-04-25 10:18:47 강완협
    우리은행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표하는 빅데이터, AI, 블록체인 등 신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디지털금융을 선도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스마트금융그룹’을 디지털 전략 및 신기술 테스트베드와 플랫폼사업 등을 담당하는 ‘디지털금융그룹’으로 재편했다. 디지털금융그룹 산하에 디지털전략부를 신설해 디지털 전략을 수립하고, 빅데이터, AI, IoT,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적용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했다. 또한 기존의 스마트금융부는 디지털금융부로 명칭을 변경해 비대면채널 운영 및 마케팅에 집중하게 된다. 그동안 이광구 은행장은 ‘성공하려면 항상 남보다 한 발 빨라야 한다’는 영선반보(領先半步) 전략에 따라 2015년 5월 국내 최초의 모바일은행인 위비뱅크를 출범시켰다. 지난해에는 위비톡, 위비멤버스, 위비마켓을 잇달아 출시하며 국내 은행 중 가장 먼저 위비플랫폼을 구축했다.올 들어서는 지난달 금융권 최초로 음성과 텍스트 입력만으로 금융거래가 가능한 음성인식 AI뱅킹 ‘소리(SORi)’를 출시하고, 위비톡에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해 10개국 언어를 실시간으로 번역해주는 서비스를 탑재하기도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빅데이터, AI, IoT 등과 접목한 사업모델 개발하고 서비스 및 프로세스 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라며 “기존 은행에서 볼 수 없었던 디지털 혁신을 통해 금융영토를 확장하고, 디지털금융 선도은행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송파구,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무료측정 큰 호응

    사회일반
    2017-04-25 09:32:05 강완협
    송파구가 실내공기질 의무측정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는 학원,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무료 실내공기질 측정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실내공기질 무료측정은 법적 의무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관리가 자발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주민 건강과 직결되는 맑고 깨끗한 실내환경을 유지하고, 환경 위해요소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관내 학원,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은 총 2798곳에 달한다. 구는 3명으로 구성된 ‘실내공기질 측정반’을 가동해 이들 시설의 미세먼지,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총휘발성유기화합물, 포름알데히드 등 5개 항목을 측정한 후 각 시설별로 주요 오염원을 분석, 구체적인 개선방안도 안내하고 있다. 4월 현재까지 관내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중 119곳에 대한 실내공기질 무료측정이 완료됐으며, 오는 11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봄철 중국과 몽골 등지에서 강한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로 날아오는 흙먼지나 모래, 자동차 운앵과 산업단지에서의 화석연료 사용 등으로 발생되는 미세먼지 등이 주민 호흡기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는 실정이다. 구는 환경 적응력이 부족한 유아, 노인 등이 주로 이용하는 학원,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에 대해서는 실내공기질 무료측정은 물론 현장에서 즉시 공기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환기, 청소, 곰팡이·습기 제거 등의 방법도 알려준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환경유해물질에 더 취약한 만큼 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활동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예방적인 환경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쌍용차, G4 렉스턴 양산 기념행사 개최

    쌍용차, G4 렉스턴 양산 기념행사 개최

    경제일반
    2017-04-25 00:52:40 이동규
  • 은행, 내일부터 ‘꺽기’했다간 난리난다

    경제일반
    2017-04-25 00:42:55 안상석
    25일부터 은행이 개인이나 기업에 대출해주는 조건으로 예금·보험·펀드 등 금융상품을 강매하는 일명 ‘꺾기’를 하다 적발되면 현행보다 평균 12배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금융위원회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은행감독규정 개정안’을 발표했다.은행들은 대출을 해주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약자의 위치에 있는 금융소비자에게 꺾기를 강요하는 경우가 있다.지금까지는 꺾기 행위에 대한 과태료 상한을 ‘은행이 수취한 금액의 12분의 1’로 책정했는데 이로 인해 부과액이 너무 적다는 지적이 있었다.꺾기 규제가 저신용자·중소기업에만 적용되는 데다 대부분의 차주가 꺾기로 가입한 상품을 단기간 내에 해지해 은행 수취금액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 현행 부과기준 하에서의 평균 과태료는 38만원 밖에 되지 않는다.금융위는 과태료 부과 상한을 없애고 기준금액 2500만 원에 과태료 부과비율 5∼100%를 곱해 산출한 금액을 꺾기 과태료로 부과하기로 했다. 이 경우 꺽기에 따른 건별 평균 과태료는 440만원으로 기존에 비해 12개 가까이 높아진다.금융위는 또 인터넷전문은행 등 새로 출범한 은행이 안정적으로 영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영실태 평가를 3년간 유예하기로 했다.올해 1월 도입된 외화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은 경영실태평가의 유동성부문 평가항목에 포함시킨다.이밖에 예금잔액증명서 부당발급에 대한 불건전 영업행위로 추가하고, 사모펀드(PEF)가 인수한 기업에 대한 주채무계열 선정 관련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기로 했다.투자매매·중개업자가 은행의 한도초과 보유주주가 될 수 있는 자격요건은 영업용순자본비율(150%)에서 순자본비율(100%)로 변경한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25일부터 시행된다.
  • GS25, 하차 없이 원하는 상품 구매하는 드라이브 쓰루 점포 오픈

    GS25, 하차 없이 원하는 상품 구매하는 드라이브 쓰루 점포 오픈

    경제일반
    2017-04-24 20:20:28 이정윤
  • 서울시, 30가구 미만 공사감리자 구청장이 직접 지정

    사회일반
    2017-04-24 12:33:00 강완협
    이달부터 서울에서 30가구 미만 분양용 다세대·연립·아파트 등 소규모 건물을 건축하는 경우 건물의 허가권자인 구청장이 공사 감리자를 직접 지정한다. 기존에 감리자를 건축주가 선정해왔다. 하지만 시는 감리 업무의 객관성을 높이고 부실시공과 부실감리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1615명의 공사 감리자 풀(pool)에서 무작위로 선정해 지정하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서울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총 1615명의 ‘2017년도 공사 감리자 명부’를 구성 완료하고,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공사 감리자 지정제’를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시는 감리자 선정을 위해 지난 달 22~28일 4개 권역별로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심사를 통해 1년간 업무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건축사 등 법이 정한 자격을 갖춘 건축사 총 1615명을 최종 선정했다. 공사감리자 1615명 중 권역별로는 ▲도심·서북권 266명 ▲동북권 289명 ▲동남권 771명 ▲서남권 290명이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12일 서울시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건축사회는 공사 감리자 지정 및 명부 관리를 대행하고, 감리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앱 개발 등에 상호 협의하기로 했다. 감리자는 설계자가 작성한 설계도서대로 적정하게 시공되고 있는지를 직접 현장에서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공사기간 동안 건축물의 품질, 안전관리 등에 대해 건축주와 시공사를 지도?감독하는 역할을 한다. 기존에는 건축주가 관행적으로 설계자를 감리자로 선정해 왔다. 이에 따라 그동안 감리자 본연의 역할보다는 건축주의 ‘을(乙)’ 처지가 돼 건축주의 편의를 위한 부실시공과 편법을 묵인한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 이런 부조리는 부실공사로 이어져 건물에 하자가 발생하거나 시민 불편을 야기하기도 했다. 공사 감리자 지정제 적용을 받는 건축물은 ▲분양을 목적으로 하는 30가구 미만의 아파트·연립·다세대 주택과 건축주가 직접 시공하는 소규모 건축물 중에서 ▲연면적 661㎡ 이하 주거용 건축물(단독주택 제외) ▲연면적 495㎡ 이하 일반건축물(비주거용)이다. 소형 건물 건축시 구청장이 권역별 공사 감리자 명부에서 무작위로 선정된 감리자를 지정하면 건축주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지정된 감리자와 14일 이내 공사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건축을 마치고 사용승인을 내리기 전에 건축주가 법이 정한 적정한 감리비용을 지급했는지 해당 구청에서 확인하는 단계도 새롭게 신설된다. 또 감리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부조리를 예방하기 위해 공사감리자는 연 2회 의무교육을 받도록 했다. 미이수한 경우 내년 공사감리자 모집시 배제한다는 방침이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소규모 건축물 공사 감리자 지정제 본격 시행으로 감리자가 건축주와의 갑-을 관계에서 벗어나 감리자 본연의 역할에 집중, 부실시공·감리를 예방해 결과적으로 건축물의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며 “소규모 건축물은 특히 시민생활과 밀접한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제도를 보완하고 잘못된 관행을 뿌리 뽑아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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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금융기관비금융기관 5개 사...녹색분류체계 기반 정보공개 지원 업무협약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로 기업 탄소중립·친환경 활동
    이정윤 2026-04-30 07:44:10
  • 쓰레기 만들지 않고 살 수 있을까? 제로웨이스트 도전, 현실은
    환경

    쓰레기 만들지 않고 살 수 있을까? 제로웨이스트 도전, 현실은

    안영준 2026-04-30 07:23:50
  • 서초구 양재 IC 인근 비닐하우스 화재…플라스틱 연소 유해가스 도심 확산
    사회

    서초구 양재 IC 인근 비닐하우스 화재…플라스틱 연소 유해가스 도심 확산

    정민오 2026-04-30 07:23:45
  • 도심 출몰 멧돼지, 사살하는 것이 정답일까
    환경

    도심 출몰 멧돼지, 사살하는 것이 정답일까

    안영준 2026-04-30 07:23:30
  • 국민카드
  • 하나카드
  • 농협중앙회
  • sk그룹

데일리기획

  • 상대원2구역, DL이앤씨 시공사 지위 회복과 조합장 의혹에 따른 해임 총회 연기 등 ...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미궁 속으로?’
    사회

    상대원2구역, DL이앤씨 시공사 지위 회복과 조합장 의혹에 따른 해임 총회 연기 등 ...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미궁 속으로?’

    법원, 조합이 추진해 온 시공사 교체 사실상 제동DL이앤씨 시공사 지위 회복과 조합장 의혹까지 ‘미궁 속으로’
    이정윤 2026-04-30 14:24:13
  • 기후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금융기관비금융기관 5개 사...녹색분류체계 기반 정보공개 지원 업무협약
    환경

    기후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금융기관비금융기관 5개 사...녹색분류체계 기반 정보공개 지원 업무협약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로 기업 탄소중립·친환경 활동
    이정윤 2026-04-30 07:44:10
  • 쓰레기 만들지 않고 살 수 있을까? 제로웨이스트 도전, 현실은
    환경

    쓰레기 만들지 않고 살 수 있을까? 제로웨이스트 도전, 현실은

    안영준 2026-04-30 07:23:50
  • 서초구 양재 IC 인근 비닐하우스 화재…플라스틱 연소 유해가스 도심 확산
    사회

    서초구 양재 IC 인근 비닐하우스 화재…플라스틱 연소 유해가스 도심 확산

    정민오 2026-04-30 07:23:45
  • 도심 출몰 멧돼지, 사살하는 것이 정답일까
    환경

    도심 출몰 멧돼지, 사살하는 것이 정답일까

    안영준 2026-04-30 07:23:30
  • 종근당

데일리지구

  • 김용호 시의원, “정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호 확대는 학생 학습권·생활권 외면”재확인
    국회/정당

    김용호 시의원, “정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호 확대는 학생 학습권·생활권 외면”재확인

    중부교육지원장으로부터 1만 호 건립 시에는 ‘운동장 갖춘 정상적 학교’ 신설 필요
    이정윤 2026-04-27 22:28:27
  • 기후변화로 앞당겨지는 송홧가루 비산...개인 대응 넘어선 관리 필요성 제기
    행정

    기후변화로 앞당겨지는 송홧가루 비산...개인 대응 넘어선 관리 필요성 제기

    안영준 2026-04-26 21:56:51
  • 전국이 한류의 중심 … 한류법 통과로 ‘ 대박 ’ 기대되는 지자체는 ?
    산업/재계

    전국이 한류의 중심 … 한류법 통과로 ‘ 대박 ’ 기대되는 지자체는 ?

    한류산업 생산유발 37 조 , 부가가치 15 조 , 고용유발 17 만명 , 이제 지역으로 확장
    이정윤 2026-04-24 07:20:09
  • 문성호 시의원, “고유가 고환율 돌파할 3,998억 원 추경안, 교통위원회 가결”
    국회/정당

    문성호 시의원, “고유가 고환율 돌파할 3,998억 원 추경안, 교통위원회 가결”

    기후동행카드, 버스 서비스 개선, 택시·물류 유가보조금 등 시민 체감형 예산에 집중 투입
    이정윤 2026-04-23 10:25:26
  • 신장식, 금융감독원장 업무추진비... “부실 관리 사적 유용 의혹”
    국회/정당

    신장식, 금융감독원장 업무추진비... “부실 관리 사적 유용 의혹”

    “인원 부풀리기고가 식사 반복… 전수조사 및 추징 필요”
    이정윤 2026-04-22 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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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당 테이블 정리위한 소독제 분사, 위생인가 무례인가…법과 매너의 사각지대”
    문화/생활

    “식당 테이블 정리위한 소독제 분사, 위생인가 무례인가…법과 매너의 사각지대”

    식사중 옆테이블 소독제 분사,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나?
    정민오 2026-04-30 07:23:25
  • 서울시, 매년 4월·10월 정기조사 통해 한강 수질환경 개선과 자연성 회복 모니터링
    문화/생활

    서울시, 매년 4월·10월 정기조사 통해 한강 수질환경 개선과 자연성 회복 모니터링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민들의 협조 속에서 한강 수변 환경 개선을 최우선으로 추진
    이정윤 2026-04-29 07:32:57
  • 봄의 불청객 ‘꽃가루 습격’… 송홧가루·꽃씨 날림 비상
    건강정보

    봄의 불청객 ‘꽃가루 습격’… 송홧가루·꽃씨 날림 비상

    4~5월 절정, 미세먼지보다 작은 입자로 호흡기 자극
    천지은 2026-04-28 19:53:28
  • “상쾌한 아침 공기? 알레르기 환자에겐 독(毒)”
    건강정보

    “상쾌한 아침 공기? 알레르기 환자에겐 독(毒)”

    오전 기류 타고 퍼지는 꽃가루… 이른 아침 환기·조깅 피해야
    천지은 2026-04-28 19:53:02
  • “기록하고 준비했다”… 4월 28일, 이순신 장군을 다시 부르는 이유
    문화/생활

    “기록하고 준비했다”… 4월 28일, 이순신 장군을 다시 부르는 이유

    기록하고, 준비하고, 책임지는 리더의 가치
    정민오 2026-04-28 12:03:14

ESG

  •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인터넷/SNS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 루닛·뷰노 등 K-의료 AI, 암 진단 넘어 '예후 예측'으로 진화 - 구글·MS, 생성형 AI로 '행정 제로' 도전... 남은 과제는 '수가'와 '책임'
    천지은 2026-04-27 22:09:54
  •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모바일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안영준 2026-04-23 15:48:52
  •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IT/과학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PC 환경 기준으로 개발된 전투 설계, 월정액과 패스 위주의 BM 등 눈길
    이정윤 2026-04-20 20:11:59
  •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IT/과학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정유·IT ‘추격전’… NPU+냉각유 ‘패키지’로 승부
    천지은 2026-04-20 10:44:49
  •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IT/과학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인화점 250℃ 이상 확보 등 소방법상 '위험물' 분류 해소가 시급
    천지은 2026-04-20 10: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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