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그룹
  데일리환경
  • 하이트진로
    • HOME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 지면보기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데일리이슈

  • LG전자, 국내 기업 최초 프랑스 마라톤 대회 후원

    LG전자, 국내 기업 최초 프랑스 마라톤 대회 후원

    경제일반
    2016-09-12 17:53:35 이정윤
  • 중고 값이 뛰어, 재테크 목적으로 한정판 구매해

    중고 값이 뛰어, 재테크 목적으로 한정판 구매해

    경제일반
    2016-09-12 17:48:29 이상희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인사발령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인사발령

    문화일반
    2016-09-12 17:47:13 안상석
  • 정부, 코웨이 얼음정수기 중단 권고

    문화일반
    2016-09-12 17:39:38 안상석
    코웨이 얼음정수기에서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치의 6배에 달하는 중금속 니켈이 검출돼 정부가 사용 중단을 권고했다. 정부는 다른 회사의 제품들의 위해성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어서 파장은 확산될 전망이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환경부, 한국소비자원은 코웨이 얼음정수기 관련 민관합동 제품결함조사위원회의 이 같은 조사 결과를 12일 밝혔다.해당 제품은 니켈 검출 논란에 휩싸인 정수기 3종(C(H)PI-380N, CPSI-370N, CHPCI-430N)이다. 조사위는 홍순찬 단국대 명예교수가 위원장을 맡아 2개월간 조사를 실시했다.조사위가 코웨이의 자체 조사자료를 제출 받아 검토한 결과 사용 중이던 제품에서 최고 0.386 ㎎/L의 니켈이 검출됐다. 이는 WHO가 설정한 니켈 관련 평생음용권고치(0.07㎎/L·2011년 기준)의 5.5배에 달하는 검출량이다. 1010개 코웨이 정수기 중 137개(13.6%)가 WHO 권고치를 초과했다.인체 위해성도 확인됐다. 조사위는 검출 최고농도 니켈이 든 냉수를 평생(70년)동안 매일 2ℓ씩 마실 경우 “니켈과민군의 피부염 등 위해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조사위는 니켈과민군 관련 피부염이 발생한 임상 결과를 담은 미국 독성물질 및 질병등록국(ATSDR) 문헌을 참고했다. 다만 조사위는 10일 이내, 2년 이내 기간동안 마실 경우 “위해수준 미만”으로 위해 우려는 낮다고 덧붙였다.제품결함의 원인은 냉각구조물의 구조·제조상 결함 문제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냉각구조물은 증발기, 히터, 냉수플레이트로 조립된 설비로 각각 제빙, 탈빙, 냉수 제조 기능이 있다.증발기와 히터를 측면에서 접촉하도록 조립하는 구조 때문에 조립과정에서 니켈도금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냉각구조물 100개를 분해해 본 결과 도금손상이 육안으로만 22개 제품에서 발견됐다. 또 증발기와 히터가 냉수플레이트 안에 갇혀 있어 제빙(-18℃), 탈빙(120℃)이 반복될수록 부식이 급속도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앞으로 정부는 해당 제품을 모두 수거하는 행정처분을 내리고 다른 제품에도 후속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산업부에 따르면 현재 코웨이는 해당 제품의 96% 이상을 회수해 일부 회수되지 않은 제품이 있는 상황이다. 환경부는 정수기 품질관리 제도를 재정비하고 소비자원은 타사 얼음 정수기에 대한 조사결과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조사위 관계자는 “코웨이의 다른 얼음정수기, 타사 정수기는 이번 3종 얼음정수기와 다른 증발기 구조”라며 “타사 얼음정수기에서는 관련된 문제가 없다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앞서 코웨이는 정수기에서 중금속이 발생한 사실을 알고도 바로 알리지 않은 사실에 대해 사과하고 수거·환불에 나섰다. 코웨이는 지난 7월 “사전에 소비자들께 바로 알려드리지 못한 점을 사과드린다”며 “현재 개선 조치가 완료된 제품은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좋다. 다만 해당 고객이 원한다면 다른 제품으로 교환해 드리며, 해약을 원하실 경우에는 위약금 없이 바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 SK텔레콤 인공지능 서비스 'NUGU', 누구?

    SK텔레콤 인공지능 서비스 'NUGU', 누구?

    경제일반
    2016-09-12 16:59:50 이정윤
  • 남양주서 제네시스 구매 고객 초청 골프대회 열려

    남양주서 제네시스 구매 고객 초청 골프대회 열려

    경제일반
    2016-09-12 16:32:52 이정윤
  • 충남도, 전기·천연가스차량 보급 등 미세먼지 저감

    충남도, 전기·천연가스차량 보급 등 미세먼지 저감

    사회일반
    2016-09-12 16:20:57 이정윤
  •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친동생도 구속돼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친동생도 구속돼

    문화일반
    2016-09-12 15:22:04 이상희
  • 잔잔한 감동 준 영등포경찰서의 탈북민위한 한가위행사

    잔잔한 감동 준 영등포경찰서의 탈북민위한 한가위행사

    경제일반
    2016-09-12 10:16:31 이동규
  • 유엔 “옥시, 가습기 살균제 사망 진심어린 사과하라”

    문화일반
    2016-09-12 10:15:13 안상석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고를 일으킨 옥시레킷벤키저(옥시·현 RB코리아)가 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해 이번 사태를 촉발한 사측의 잘못과 교훈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라는 유엔 측의 권고가 알려졌다.배스컷 툰칵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유해물질 특별보고관은 현지 시간 13일 개막하는 제33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발표할 영문 24쪽 분량의 방한 결과 보고서를 공개하며 옥시 측의 사과와 보상도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툰칵 특별보고관은 지난해 10월 12~23일 한국을 방문해 가습기 살균제 피해 실태와 정부 대응, 입법 체계를 확인하고 산업계 전반의 유해물질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한 바 있다.툰칵 보고관은 방한 결과 보고서에서 옥시에 “유사한 사고의 재발 방지 조치를 시행하라”며 “다른 정부와 기업이 비슷한 실수를 피할 수 있도록, 교훈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라”고 권고했다.그는 또 “모든 피해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하고 중요한 장소에 영구적인 기념물을 세우도록 제안한다”며 효과적인 구제책을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 드러나지 않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도 강조했다.툰칵 특별보고관이 제안한 ‘영구적인 기념물’은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고의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기억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그는 또 올해 시행한 ‘환경오염피해 배상책임 및 구제에 관한 법률’을 포함해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등 유해물질 관련 법률의 보완과 피해자 구제를 정부에 촉구했다.툰칵 특별보고관은 입법 결함 때문에 국가가 국민의 인권과 건강 보호라는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유해물질 정보에 접근하는 권리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유엔 특별보고관이 환경 문제를 유발한 기업에 투명한 사고 경위 공개와 사과 및 보상을 촉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가습기 살균제 제조업체 가운데 가장 많은 피해를 입힌 영국 옥시 본사가 사고 경위와 책임규명에 대해 비협조적인 자세로 일관하는 가운데 나온 유엔인권이사회의 공식 입장인 만큼 향후 이 문제를 대하는 기업의 태도가 변화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광동제약, ‘꿈꿔라 고3!’ 수험생 이벤트 실시

    광동제약, ‘꿈꿔라 고3!’ 수험생 이벤트 실시

    경제일반
    2016-09-12 09:58:33 박가람
  • 거짓말 들통 난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친동생도 구속

    거짓말 들통 난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친동생도 구속

    문화일반
    2016-09-12 09:31:56 박가람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진 이희진 미라클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수속됐다. 헐값에 사들인 주식을 투자자들에게 비싼 값에 팔아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혐의다.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서봉규 부장검사)은 지난 8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유사수신 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 대표에 대해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 동생인 이희문 미래투자파트너스 대표도 같은 혐의로 구속됐다.검찰에 따르면 이희진은 지난 2014년 7월부터 올해 8월까지 금융위원회의 정식 승인절차도 밟지 않고 투자매매회사를 설립, 총 1670억 가량의 주식을 매매했다.이 과정에서 이씨는 헐값에 사들인 비상장주식을 허위정보를 이용해 비싼 값에 팔아 150억 상당의 이윤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게다가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원금 이상의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명목으로 220억원을 챙긴 혐의도 있다.이씨는 비상장주식이 기업 공개되지 않아 ‘장외주식 시세’사이트만 참고할 수 있다는 점을 악용했다. 투자자들에게 ‘허위 내부 정보’를 알려주며 ‘고수익’을 낼 수 있으니 기다리라고 하는 수법이다.일례로 이씨는 지난해 10월 네이처리퍼블릭 정운호 대표가 마카오 원정도박으로 구속됐을 때 투자자들에게 “정 대표 구속건은 단기적인 문제다. 상장에 문제없으니 걱정마라”고 말했다. 해당 기업의 대표가 형사 처벌될 경우 상장은 불가능하지만 이씨의 ‘단기적인 문제’라는 발언에 정 대표가 곧 풀려날 것이란 내부정보로 이해한 것이다.그러나 피해를 입었다는 투자자들이 금융감독원에 신고하면서 사기극 전말이 들어났다. 지난달 23일 금감원 신고로 이씨의 자택과 사무실 10여 곳을 압수수색한 검찰은 이달 5일 이씨를 사기혐의로 긴급체포했다.검찰 관계자는 “이씨가 투자자들에게 허위정보를 흘려 싼 값에 산 주식을 비싼 가격에 팔아 150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무인가 투자 매매업, 유사수신행위를 통해 이씨가 챙긴 정확한 부당이득액수는 아직 밝히지 못했다”고 말했다.
  • 대형서점, 중고 시장 진출에 영세업자 ‘진땀’

    경제일반
    2016-09-11 18:11:28 박가람
    대형 온라인 서점들이 중고 시장에 진출하면서 영세 상인들의 한숨이 짙어졌다.앞서 지난 4월1일 국내 최대 온라인서점 예스24는 서울 강남역 롯데시네마 건물 지하 1층에 중고서점 ‘예스24 강남’을 열었다. 예스24의 첫 오프라인 매장인 이곳은 830㎡ 규모로, 중고도서 8만여 권과 중고 DVD, 중고음반, 책 관련 소품 등이 전시·판매한다.‘서점계의 대기업’ 예스24는 오프라인 중고서점을 통해 자신들의 사업영역을 쉽게 확장할 수 있었다. 기존에 온라인으로 쌓은 많은 고객과 브랜드 가치를 이용해 중고책 서점은 큰 인기를 얻었다.강남역 매장은 방문객들이 편하게 책을 고르고 읽을 수 있도록 도서관 콘셉트로 내부를 꾸몄다. 특히 이벤트를 통해 500원 균일가, 최대 60% 할인 제도 등을 통해 부담 없는 가격이 강점이다. 여기에 한정판 도서와 절판도서 등 희귀본 판매는 물론 책을 소재로 한 다양한 소품도 소개한다.매장은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을 마련하고 연령대에 맞는 전집도 추천해 준다. 온라인으로 주문한 상품을 매장에서 찾을 수 있는 픽업 서비스와 매장에서 구매한 물품을 택배로 보내는 안심택배 배송서비스도 실시한다. 매장을 오픈하며 김기호 예스24 대표는 “중고도서를 직접 보고 사길 원하는 고객 수요가 있어 오프라인 매장을 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온라인 최강자리에 있는 예스24는 오프라인과 연계성이 최고의 무기다. 예스24는 다 읽은 책을 되파는 ‘예스24 바이백 서비스’ 제도를 운용했다. 이미 오픈 전까지 4만여 명의 회원이 100만 권을 재판매했다. 하루 평균 2천여 권의 중고도서가 새 독자를 찾아갔다.하지만, 대형 온라인 서점의 중고책 시장 점령은 소형서점에게는 달갑지 않은 일이다. 이 때문에 영세 중고서점에서 곡소리가 터져 나왔다. 중고서점 이외에 일반 서점도 피해를 보는 것은 마찬가지다.최근까지 국내에 서점 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도서정가제’와 대형서점의 중고 시장 진출을 지적한다. 이 두 가지 요인이 대형서점의 과점 형태를 키웠다는 것.특히 ‘도서정가제’의 경우 애초에 정부에서 소형서점을 지키기 위해 만든 법이다. 법으로 인해 새로 출시된 책의 최대 할인율은 15%로 제한된다. 대형서점의 무차별적인 할인을 금지하겠다는 것.그러나 법안 시행 후 대형서점들의 매출이 오히려 늘었고, 소형서점은 자리를 잃었다. 소비자들은 대형서점이 벌이는 ‘중고로 되팔기’ 제도를 선호하며 나타난 현상이다. ‘도서정가제’와 중고서점, 두 가지 요인 합작품으로 소형서점은 갈 길을 잃었다.출판업체도 두 가지 요인을 지적한다. ‘도서정가제’를 반대하는 출판업체는 대규모 중고서점의 성장이 출판 시장을 힘들게 한다고 털어놨다. 중고서점은 출판업체에는 직접적인 이득을 가져오기 힘들다.사실 온라인 서점들이 중고책 시장에 진출한 것은 오래됐다. 지난 2008년 알라딘이 온라인에 ‘중고샵’을 개설하기 시작하면서 온라인 서점들도 잇따라 중고책 시장에 진출했다. 그러다 최근 알라딘의 성장으로 경쟁사들도 중고서점에 차츰 진출하기 시작하고 있다.알라딘은 중고서점이 잘 되면서 매출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보였다. 2013년 매출 증가율은 39%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도서정가제로 새 책의 할인이 제한돼는 것이 중고책 시장을 키웠다고 분석한다.중고서점은 도서정가제 적용을 받지 않는다. 이에 따라서 책 가격을 마음껏 할인할 수 있다. 대형서점이 중고책을 싸게 구매해서 자신의 유통망으로 고객에게 공급하는 방식은 시장질서 마저 위협한다.최근 대형서점은 새 책을 판매할 때 ‘중고로 되팔았을 때 받는 금액’을 제시한다. 소비자는 대형서점에 편리하게 다 읽은 책을 판매할 수 있다. 따라서 소비자는 최근 출간된 신간들도 할인되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볼 수 있다.출판계는 “신간까지 중고서점에서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것이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이들은 “중고 시장에서 신간 유통이 활발해지면서 일반서점에서의 신간 판매가 저조하게 된다”고 지적한다.
  • 아만시오 오르테, 세계 최고 부호 ‘빌게이츠’ 제쳤다.

    문화일반
    2016-09-11 18:09:09 박가람
    ‘세계 최고 부자 1위’라는 타이틀의 주인공이 바뀌었다 . 의류 브랜드 ‘자라(ZARA)’를 만든 스페인의 아만시오 오르테가 빌 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1위 부호에 오른 것이다.최근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 부호 명단에서 오르테가 1위에 올랐다. 그는 의류업체 ‘인디텍스’를 창립하며 자라를 만들었고, 순 자산은 795억 달러(86조7000억 원)로 평가받았다.최고 자리를 내어준 2위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빌 게이츠로 순 자산은 785억 달러(85조6000억 원)였다.3위는 아마존 최고경영자 제프 베저스(676억 달러), 4위는 워런 버핏(673억 달러), 5위는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560억 달러)로 나타났다.오라클 창업자 래리 앨리슨(512억 달러)이 6위,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7위(512억 달러), 멕시코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 헬루(511억 달러)가 8위, 미국 에너지기업 코크 인더스트리즈의 소유주인 찰스 코크와 데이비드 코크 형제(각각 430억 달러)가 공동 9위였다.오르테가는 전형적인 자수성가형 기업인이다. 스페인 레온에서 태어난 그는 무급 견습직원으로 시작해 15년간 옷 가게에서 종업원으로 일했다. 이후 1963년에 의류 제조업체를 차려 옷을 팔기 시작했다.차츰 사업을 발전시킨 오르테가는 가게가 번창하면서 1975년 ‘자라’라는 브랜드를 만들었고, 8년 만에 스페인 9곳으로 점포를 확장했다.‘자라’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의류브랜드로 손꼽힌다. 한국에서는 SPA 브랜드 중 고급스런 디자인으로 주목받아 고객들의 사랑받고 있다.한편, 한국에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146억 달러의 자산으로 67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68억 달러로 202위에 선정됐다.
  • 카드사, 10년간 부가가치세 수수료 떼먹어

    카드사, 10년간 부가가치세 수수료 떼먹어

    문화일반
    2016-09-10 02:04:30 이상희
1611 1612 1613 1614 1615 1616 1617 1618 1619 162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국민은행
  • kcc
  • 정부광고
  • 한화그룹

최신기사

  • 전력배출계수 갱신 주기 3년에서 1년으로 단축,  국제사회 기후공시 등 기업의 탄소규제 대응 강화
    사회이슈

    전력배출계수 갱신 주기 3년에서 1년으로 단축, 국제사회 기후공시 등 기업의 탄소규제 대응 강화

    이정윤 2025-12-19 20:52:34
  • 기후에너지환경부,한반도 담수어류 서식지적합도지수 연구자료집 발간
    사회이슈

    기후에너지환경부,한반도 담수어류 서식지적합도지수 연구자료집 발간

    국내 민물고기가 살기 좋은 기준을 제시한 국가조사자료집
    이정윤 2025-12-19 20:44:18
  • 기후에너지환경부, 에어컨 7,000대 대체효과, 한국무역센터에 국내 최대 수열에너지 도입
    사회이슈

    기후에너지환경부, 에어컨 7,000대 대체효과, 한국무역센터에 국내 최대 수열에너지 도입

    롯데월드타워·현대지비씨(GBC)‧무역센터로 연결되는 수열에너지 고속도로 조성
    이정윤 2025-12-19 19:38:52
  • 컴투스, 금천구지역 내 장애인 가정 환경지원...  김장 봉사활동 실시
    사회이슈

    컴투스, 금천구지역 내 장애인 가정 환경지원... 김장 봉사활동 실시

    ‘ESG 플러스 위원회’ 활동 결실… 2년 연속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 ‘A’ 등급 획득 성과
    이정윤 2025-12-19 19:32:13
  • 삼표자원개발, ‘2025년 광산안전관리 최우수 광산’ 수상
    사회이슈

    삼표자원개발, ‘2025년 광산안전관리 최우수 광산’ 수상

    전국 305여개 광산 대상 종합평가서 최고 점수 획득
    이정윤 2025-12-19 19:28:49
  • 에스오일
  • BNK금융지주
  • sk그룹

데일리기획

  • 서울물재생시설공단, '2025 한국의경영대상' ESG 경영 최우수상…2년 연속 수상
    데일리기획

    서울물재생시설공단, '2025 한국의경영대상' ESG 경영 최우수상…2년 연속 수상

    온실가스 39.98% 감축 등 공단 고유 역할 기반의 ESG 성과 ‘높은 평가’
    이정윤 2025-12-11 11:13:39
  •  장서우 작가, 카페 오쎄·어뮤즈프레임과 협업으로 출간 기념 전시 & 북토크 <Spectrum of Us> 성료
    데일리기획

    장서우 작가, 카페 오쎄·어뮤즈프레임과 협업으로 출간 기념 전시 & 북토크 성료

    - 장서우 작가의 책과 음악, 미디어아트·설치 미술과 만나 독자들에게 풍성한 영감 선사
    정진욱 기자 2025-11-24 16:55:34
  •  지구공동체를 위한 친환경 K-향수의 진화 ... 라잔(RAZAN) 니치향수, 라잔정 대표를 만나다
    데일리기획

    지구공동체를 위한 친환경 K-향수의 진화 ... 라잔(RAZAN) 니치향수, 라잔정 대표를 만나다

    김민채 청년인턴 2025-09-11 13:14:23
  •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데일리기획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 감정이 자라면 패션이 되고, 패션이 산업이 된다. - 감정과 식물이 결합된 조형언어는 곧 지속가능한 녹색 경제의 씨앗.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8-27 15:26:21
  •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데일리기획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지구와 나를 위한 ‘줄이기 챌린지’
    김정희 2025-08-14 22:46:51
  • 동국제약
  • 컴투스

데일리지구

  • 허종식 “인천 해상풍력, 주민에게 매년 1,930억 원 현금 소득 돌려준다”
    생태·환경

    허종식 “인천 해상풍력, 주민에게 매년 1,930억 원 현금 소득 돌려준다”

    인천 앞바다 3.4GW 사업, 4만 8천 개 일자리와 44조 원 생산유발효과까지 ‘일거양득’
    이정윤 2025-12-16 13:55:56
  • 기후에너지환경부,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출범식’ 개최
    친환경가이드

    기후에너지환경부,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출범식’ 개최

    겨울철 ‘난방온도 20℃’ 지켜주세요
    이정윤 2025-12-02 07:31:36
  • 기후에너지환경부, 12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열목어’ 선정
    생태·환경

    기후에너지환경부, 12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열목어’ 선정

    서식처 훼손으로 우리나라에서 생존 위협
    이정윤 2025-12-01 21:00:06
  •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식물 검정말에서 멜라닌 합성 촉진 효과
    생태·환경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식물 검정말에서 멜라닌 합성 촉진 효과

    담수식물(검정말)을 활용한 ‘피부 착색 촉진 및 백반증 개선용 조성물’ 특허 출원
    이정윤 2025-12-01 20:41:33
  • 러브버그, 친환경 방제제 실험 성공? 내년 야외 검증 돌입
    생태·환경

    러브버그, 친환경 방제제 실험 성공? 내년 야외 검증 돌입

    안영준 2025-11-26 20:23:01

Daily +

  • 한강수계위, 기금사업 ‘성과 우수 관리청’ 선정
    친환경가이드

    한강수계위, 기금사업 ‘성과 우수 관리청’ 선정

    52개 관리청 대상, 가평,구리 등 사업관리 우수 지자체 및 성과우수자 시상
    이정윤 2025-12-19 14:04:38
  • 경기도, 올해 18개 자원순환마을 운영. 30.6톤 폐기물 재활용
    친환경가이드

    경기도, 올해 18개 자원순환마을 운영. 30.6톤 폐기물 재활용

    도내 18개 자원순환마을 참여… 주민, 공무원, 전문가와 함께 성과 공유
    이정윤 2025-12-19 07:20:34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 친환경 ‘플로깅’ 진행
    친환경가이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 친환경 ‘플로깅’ 진행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 지속
    이정윤 2025-12-19 07:17:31
  • 한강유역환경청,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간담회 개최
    친환경가이드

    한강유역환경청,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간담회 개최

    2025년 수질검사 신뢰성 제고 및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이정윤 2025-12-17 13:44:29
  •  농촌진흥청, 알록달록.. 흙 없이 키운 친환경 상추
    사회이슈

    농촌진흥청, 알록달록.. 흙 없이 키운 친환경 상추

    이정윤 2025-12-16 16:45:51

ESG

  •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지속가능경영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자연 회복부터 지역경제·주민 건강까지 포괄한 정책 중점 추진
    이정윤 2025-12-16 07:08:01
  •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지속가능경영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전남 신안 앞바다에 96MW 규모 해상풍력단지 준공… 연간 약 3억 kWh 전력 생산
    이정윤 2025-12-11 11:28:19
  •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지속가능경영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공사 ESG 경영 성과 공유하고 미래 전략 논의
    이정윤 2025-11-29 07:49:46
  • HDC현대산업개발, 아산시 어르신 생활 지원을 위한 쌀 1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아산시 어르신 생활 지원을 위한 쌀 1톤 전달

    지역사회 상생과 연말 나눔 확산을 위해 사회공헌활동 지속 예정
    이정윤 2025-11-26 10:43:53
  • 한반도해상풍력, 인천 선녀바위해수욕장에서 해변정화활동 실시
    지속가능경영

    한반도해상풍력, 인천 선녀바위해수욕장에서 해변정화활동 실시

    연말 앞두고 인천 선녀바위해수욕장에서 지역 상생·생태 보전을 위한 ESG 실천활동 전개
    이정윤 2025-11-25 10:45:51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김정희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