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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용산구, 불법 옥외광고물로 몸살…관할구청 단속 및 지도 손길은 없어

    용산구, 불법 옥외광고물로 몸살…관할구청 단속 및 지도 손길은 없어

    사회일반
    2021-12-20 11:25:34 안상석
    서울시 용산구가 불법 옥외광고물로 몸살을 앓고 있다.지난 16일 용산구 원효로, 불법현수막이 신호등 및 가로수와 구분이 되지 않고 무질서하게 설치돼 있다. 안전을 위협및 방해되고있는 광고물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 제한으로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도시미관까지 해치고 있다.  현행법상 광고 현수막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필히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이들 현수막은 관할구청의 허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한강대로 모 건설 회사 모델하우스는 외벽은 물론 주변 곳곳이 여러 종류의 광고물로 도배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허가되지 않은 불법 광고물이다. ▲ 몇개월동안 이행강제금  500만원 납부하면 광고할수있는 용산구 ▲ 야간조명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있다 이곳을 지나는 시민 A씨는 “일 년 동안 이런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쓰레기 더미를 보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처럼 용산구 관내 전체가 불법 광고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임에도 관할 용산구청은 단속에 손을 놓고 있다. 구청 한 관계자는 본지의 취재에 “코로나19 상황에서 대부분의 인력이 방역·방제 등의 활동에 투입되다 보니 문제가 되는 곳까지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며, “해당 사안과 관련된 민원이 들어와야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는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는 대다수 주민들의 지적이다.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B씨는 “용산구는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및 개선을 통해 아름다운 용산구에 어울리는 간판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지방자치단체로 발전할 노력은 못할망정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것 같다”며 “성장현 구청장은 임기 막바지에 구정에서 손을 뗀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ass1010@dailyt.co.kr
  • 코로나 치료제...중·경증 등 환자별 맞춤 치료 환경필요

    코로나 치료제...중·경증 등 환자별 맞춤 치료 환경필요

    이슈
    2021-12-19 20:41:12 안상석
    국회 강기윤 의원실(사진)에 따르면, 오미크론, 델타변이 등 변이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어 위중증 환자가 뿐만이 아니라 사망자 또한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밝혔다. ▲12월 코로나 환자 현황 이러한 코로나 펜데믹이 이어지면서 백신뿐만 아니라 국가별로 다양한 치료제 확보 경쟁이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지만,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따르면 정부 는 자가치료를 고려하여 경구용 치료제에만 치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러한 경구용치료제에 대하여 미국FDA 자문위원회는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만장일치 승인 권고’였던 코로나19 백신과는 달리, 이번에는 찬반 의견이 첨예하게 갈렸던 것으로 나타났다. 자문위 회의에서는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가 태아에 미치는 영향 △변이 바이러스 유발 가능성 등을 두고 논쟁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머크사는 당초 이 약에 대해 “입원 및 사망을 예방하는 데 50% 이상 효과가 있다”고 밝혔지만, FDA에 제출된 보고서에선 그 효과가 30%로 뚝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FDA 자문위원인 제임스 힐드레스 머해리 의과대학 교수는 “이 약은 1만분의 1 또는 10만분의 1의 아주 낮은 확률일지라도, 백신을 회피할 돌연변이를 유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코로나치료제 국내외 허가 및 확보 현황 산카르 스와미나탄 유타대 감염질환 전문가도 “약이 선천적 기형을 유발할 수 있다”며 “안전성이 충분히 검토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실제 자문위는 임신한 여성,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에게는 복용을 권고하지 않았다.이러한 상황을 우려하여 전문가들 중 일부는 치료제를 다양화하여 환자에게 맞춤별로 치료해야 한다는 지적이 늘고 있다. 천은미 교수는(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지난 11월 26일 대한의사협회 주최로 열린‘코로나19 치료’좌담회에서 “ ‘렉키로나주’ 주사제는 증상 발현 7일 이내에 투여시 전체 환자 대상 70%~72% 입원율과 사망률을 감소시켰다. 또 해외 제약사에서 개발한 ‘소트로비맙’의 경우 증상 발현 7일 이내 투여시 입원·사망률을 85% 감소시켜 국내에서 치료환경을 활용한다면 중증 환자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유럽 등 선진국들은 변이 등으로 인한 코로나 환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여러 치료제를 적극적으로 구매하고 있다. 특히 소트로비맙은 현재까지 나온 델타, 오미크론 등 변이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미국, 유럽, 호주 등은 소트로비맙에 물량 확보에 나섰다. 이들 나라에서는 렉키로나 역시 적극 확보하기 위해 조건부허가까지 승인하고 있다.  강 기윤 의원은 “오미크론 감염자가 계속 증가하고 하는 것은 물론 해외에선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해외에선 계속적인 변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여 중증 등을 고려하여 효과적인 약을 선별하고 확보하는데 여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강의원은 이어 “국내에서도 계속적인 변이 등을 고려하여 다양한 치료제 확보가 최우선 되어야 할 것이다.”며 “특히 사망자 및 중증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어 다양한 치료제 확보로 환자별 맞춤환경치료를 해야 할 것”이라고 덧 붙였다. ass1010@dailyt.co.kr
  • 통신 3사 자회사 ... 알뜰폰 휴대폰회선 가입자 49.9%

    통신 3사 자회사 ... 알뜰폰 휴대폰회선 가입자 49.9%

    이슈
    2021-12-19 20:32:38 안상석
    19일  양정숙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0월말 현재 통신 3사 자회사들의 알뜰폰 휴대폰회선 점유율이 49.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 밝혔다.이번 알뜰폰 시장에서 수익이되는 휴대폰회선 시장을 통신 3사 자회사가 싹쓸이하면서 당초 통신 3사가 장악한 시장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한 알뜰폰 도입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고, 통신 3사 자회사가 알뜰폰 시장까지 모두 점령하면 알뜰폰 사업 자체가 불필요하다는 알뜰폰 무용론까지 고개를 들고 있다. 양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0월말 현재 국내 알뜰폰 가입자수는 총 9,991천명에 달해 전체 가입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알뜰폰 가입자 중 IoT가입자를 제외한 순수 휴대폰회선 가입자만을 놓고 보면, 2021년 3월 6,065천명에서 10월말 현재 5,968천명으로 감소추세가 뚜렷하다. 눈에 띄는 점은 휴대폰회선 가입자가 전체적으로 감소하고 있는데도 통신 3사 자회사 가입자수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는 데 있다. 통신 3사 자회사의 휴대폰회선 가입자수는 2021년 3월 2,227천명에서 10월말 현재 2,975천명으로 20만명이상 크게 늘어났고, 시장점유율도 45.7%에서 49.9%까지 급증했기 때문이다. 12월 시점에는 50%를 훨씬 넘었을 것이라는 예상속에 통신 자회사들의 알뜰폰 시장 점유율을 제한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통신 자회사에게 등록조건으로 부여되어 있는 시장 점유율 산정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도 커지고 있다. 지난 국정감사에서도 통신 3사 자회사 등록조건에는 알뜰폰 시장을 50% 이상 점유할 수 없지만, 통신 자회사들이 돈이 안 되는 IoT가입자 보다는 수익이 되는 휴대폰회선 가입자 유치에 치중하면서 시장 왜곡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등록조건 부여 당시와 달리 사물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알뜰폰 IoT 회선이 가파르게 증가해 현행 시장 점유율 산정방식으로는 통신 자회사 점유율이 사실상 50%에 도달하기 어려운 구조다. 이런 사실은 IoT가입자를 포함한 알뜰폰 전체 가입자 대비 통신 3사 자회사의 시장점유율은 2021년 3월 32.6%에서 10월말 현재 32.0%로 줄어든 반면, IoT가입자를 제외한 순수 휴대폰회선 가입자 점유율은 같은 기간 45.7%에서 49.9% 크게 증가한 통계 수치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또한, 통신 자회사의 점유율 제도 개선 논의가 본격화된 이후, 규제가 마련되기 전에 최대한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려는 자회사들의 과열 경쟁이 심화되는 등 제도 개선 논의 이후 오히려 시장 혼탁이 가중되는 상황을 감안할 때 정부의 신속한 정책 수립 및 집행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양정숙 의원은 “통신 3사 자회사들이 수익이 되는 휴대폰회선 가입자 유치에 주력하면서 결국 시장 점유율이 50% 수준에 이르렀다”며 “알뜰폰 시장을 왜곡하고, 통신 자회사들의 브레이크 없는 시장점유를 막기 위해서라도 시장점유율을 50%로 제한하고, 시장점유율 산정방식을 즉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ass1010@dailyt.co.kr
  • 현대엔지니어링 이산화탄소 포집·자원화 설비 완공…친환경 플랜트 구축

    현대엔지니어링 이산화탄소 포집·자원화 설비 완공…친환경 플랜트 구축

    이슈
    2021-12-19 19:02:12 안상석
    현대엔지니어링이 '이산화탄소 포집 및 자원화 설비'(메탈-이산화탄소 시스템)를 완공하고 실증 단계에 돌입했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탄소 포집 및 자원화(CCU) 기술을 활용해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수소와 탄산염 등을 생산해 자원화 할 수 있는 친환경 플랜트 구축 및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됐다. 현대엔지니어링과 GT는 현대제철 인천공장에서 이산화탄소를 공급받아 GT의 10kW급 '메탈-이산화탄소 시스템'을 통해 수소, 전기, 탄산염을 생산한다. 특히 GT사의 메탈-CO2 특허기술은 이산화탄소 처리를 통해 수소와 전기를 생산하고, 화학·의약품 및 생활용품 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다양한 고부가 탄산염을 생산하는 세계 최초의 기술이다. 또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실증 사업을 완료한 후 2023년부터는 300kW급 이상의 상용화 플랜트에 대한 투자 및 운영을 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대규모 이산화탄소 포집, 처리가 가능한 1MW급의 시스템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적용하면 탄소 중립에 기여함은 물론이며, 향후 탄소세 절감 및 탄소배출권 확보를 통해 ESG 경영체계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GT의 메탈-이산화탄소 기술 외에 이산화탄소 포집, 탄산염 처리 및 저장, 기타 유틸리티 및 부대설비에 대한 패키지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및 해외로 일괄 EPC(설계·조달·시공 일괄 발주) 제품 공급에 나서고, 자체 공장 투자를 통한 운영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탄소중립시대를 맞아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이 필요한 화학공장, 발전소, 제철소 등 거의 모든 산업분야에 기술 적용이 가능하다”며 “GT사의 원천기술과 결합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의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ass1010@dailyt.co.kr
  • 종로구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요일제’ 선제적 시행 . . . ‘必환경’ 행보

    종로구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요일제’ 선제적 시행 . . . ‘必환경’ 행보

    사회일반
    2021-12-17 18:59:18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서울 종로구가 관내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요일제’ 시범사업을 추진, 집중 홍보에 나섰다. 지난 16일 종로구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시행되는 단독주택 및 상가지역 등을 대상으로 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의무화에 대한 선제적 조치다.  지난 2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 시범사업은 요일제를 통한 재활용률 향상과 고품질 재활용품 확보를 목표로 한다.  기존에 혼합 배출되던 재활용품 투명 폐페트병(음료, 생수병 등)을 매주 특정요일에만 배출, 수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분리배출 기준에 따르면 투명 폐페트병은 라벨(비닐) 제거 후 지정된 요일에 별도 배출한다. 구는 앞서 시범운영기간 동안 기존과 같이 수거하되 주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했으며, 특히 이를 홍보하기 위해 구정 소식지 및 구청 SNS 등을 활용했다.  구는 투명 페트병 활용을 위해 비와이엔블랙야크와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종로구청 청소행정과 김수정 팀장은 “국내 투명 페트병은 다른 플라스틱과의 혼합배출로 고품질 재활용품 생산이 제한적이다”라며 “투명 페트병을 별도 배출·수거하여 재활용 처리 후 고품질 의류를 생산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팀장은 이어 ”환경부가 주민들의 인식 변화를 위해 인력 운영 및 홍보비등 예산 지원 요청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ass1010@dailyt.co.kr
  • 씨알(주), 우량종자 대량 생산 기술 개발...SP사업 품목인 붉바리 "해양수산부장관상"

    씨알(주), 우량종자 대량 생산 기술 개발...SP사업 품목인 붉바리 "해양수산부장관상"

    이슈
    2021-12-17 12:44:18 안상석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병석)은 12월 7일에 열린 2021년 해양수산기술사업화대전에서 Golden Seed 프로젝트“붉바리 우량종자 개발과 국내외 산업화”과제의 세부기관이자 참여기업인 어업회사법인 씨알㈜의 이치훈 대표가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씨알㈜은 2013년부터 제주대학교(연구책임자 이영돈 교수)와 공동연구를 수행하여 GSP 사업을 통해‘붉바리 우량종자 대량생산 및 붉바리 종자 연중 생산’에 성공하였다.입먼 ‘붉바리 상시 수정란 생산 기술’과‘건강 종자 대량 기술 상용화’목표를 완료하여 여름철에만 성숙 산란하는 특성으로 한정적인 시기에만 종자를 공급할 수밖에 없는 문제점을 해결하여 붉바리 종자 생산기업에게 연중 건강 수정란과 종자 공급이 가능하게 되었다.특히 상시 성성숙 유도 및 연중 수정란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조기 성성숙 유도로 수정란 생산을 위한 어미의 성숙연령을 3년에서 1년으로 단축시켜 육종연구의 효율성을 증대시켰다. 수출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에 약 140만 달러 상당의 종자를 수출하였고, 국내에서도 제주도 및 남해안 양식기업에 붉바리 종자를 판매하는 등 바리류 전문 양식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화에 기여하고 있다. ▲붉바리 종자 소개 씨알㈜은 지난 2월에도‘붉바리 조기 친어화를 위한 광주기 및 수온조절기술’이 해양수산부에서 지정한‘해양수산신기술’로 인증된 바 있고 이번에는‘붉바리 종자 연중 생산 시스템 개발’과‘붉바리 양식 산업화’의 공로를 인정받아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씨알㈜의 이치훈 대표는“이번 수상은 GSP과제를 통해 연구 개발된 붉바리 종자 생산기술의 상용화와 산업화를 인정해준 것이라 판단되어 향후 더욱 우수한 품종을 개발하고 생산·판매하여 붉바리 양식 산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 치매 고객 서명 위조해 예금 해지 후 대출금 갚은 농협 중앙회직원 ‘충격’

    치매 고객 서명 위조해 예금 해지 후 대출금 갚은 농협 중앙회직원 ‘충격’

    이슈
    2021-12-17 11:24:32 안상석
    농협 중앙회직원이 치매를 앓고 있는 고객의 계좌를 몰래 해지한 후 돈을 빼내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5일 KBS에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유산을 확인하던 중 아버지가 치매 증상 악화로 요양원에 입원 중이던 당시 농협 정기예금 잔액 640만원을 해지했다는 전산 기록을 발견했고 이를 이상히 여겨 농협에 문의하자, 농협 직원은 "아버지가 해지 지급 처리를 요청하셨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시 A씨의 아버지는 충청남도에 있는 요양원에 입원 중이었고, 정기예금이 해지된 농협은 경기도 부천에 소재해 있었다. 또한 농협 직원은 아버지가 현금으로 해당 예금을 찾아갔다고 했는데, 요양원에서는 당시 아버지가 외출했던 사실이 없었다. 며칠 뒤 해당 직원은 예전에 스캔해 둔 아버지 신분증 사진 파일을 이용해 자신이 예금을 찾았으며, 이 돈을 대출을 갚는 데 사용했다고 시인했다. 그는 과거 거래 전표에 남은 A씨 아버지의 서명을 흉내 내 예금 해지 문서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해당 직원에 대한 횡령 및 사문서위조 등 관련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실관계가 확인되는 대로 해당 직원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사건과 관련 농협중앙회 측은 “직원 개인의 일탈로 생긴 일”이라면서,  해당 직원이 예금을 원상 회복 시킨 후 사표를 제출했지만 별도의 내부 검사를 통해 징계를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ass1010@dailyt.co.kr
  • 장난감-화장품-식품 포장재 속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자폐 유발 가능성 有

    장난감-화장품-식품 포장재 속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자폐 유발 가능성 有

    사회이슈
    2021-12-16 18:06:31 이동규
    합성화학물질인 ‘프탈레이트’에 노출됐을 경우 자폐나 우울증 등의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전해지고 있다. 특히 임신부가 프탈레이트에 노출되면 어린 자녀가 자폐증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서울대병원 소아정신과 김붕년 교수 연구팀(한양대병원 김인향·코펜하겐대학교 임현희 교수)은 지난 10년간 총 547쌍의 모자 코호트(동일집단)를 장기 추적했고 그 결과 태아기·아동기 시절 프탈레이트에 노출됐을 경우 자폐증에 걸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밝혔다. 뉴욕대 연구진 역시 프탈레이트가 인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 미국 내에서 프탈레이트의 영향으로 조기 사망자가 연간 10만 명 이상 발생할 수 있다는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프탈레이트란 딱딱한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화학 첨가제다. 흔히 화장품, 장난감, 식품 포장재, 의료기기 등에서 검출되는 일종의 환경호르몬이다. 장기간 프탈레이트에 노출될 경우 내분비계 교란이 일어나 신체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내용으로는 낮은 지능지수, 주의력 문제나 자폐와 같은 증상이다. 자폐스펙트럼장애는 영·유아에 발병하는 난치성 신경발달장애로 정서적인 상호작용의 문제, 반복적 집착 등이 특징이다. 프탈레이트의 경우 이미 사춘기 남성의 생식 기능 감소나 비만이나 심장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여러 발표된 바 있다. 이처럼 프탈레이트의 유해성에 관한 연구 결과가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지만 이를 완전히 차단하는 것은 실상 어렵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2005년, 2007년 각각 식품 용기와 어린이용 제품이나 완구 등에 프탈레이트 사용을 금지했음에도 불구하고 화장품이나 의료기기 심지어 미세먼지 등에서도 프탈레이트 성분이 검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세계 유명 패스트푸드점의 음식에서 역시 프탈레이트가 나왔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이미 장난감 등에 프탈레이트 사용이 제한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화장품이나 식품 포장재에서는 제재가 약한 편이다. 이에 프랑스는 내년부터 30개 품목의 과일과 채소등에 대한 플라스틱 포장을 전면 금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가적인 금지 정책이 가장 시급한 가운데 플라스틱 용품 사용과 접촉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플라스틱 사용을 장기간 중단할 경우 체내 농도를 일정부분 줄일 수 있다. 사진=언플래쉬
  • 코로나 바이러스에 이은 또 다른 바이러스 예고?...  빙하에 숨은 고대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에 이은 또 다른 바이러스 예고?... 빙하에 숨은 고대 바이러스

    국제이슈
    2021-12-14 19:09:23 이동규
     지난 2016년 여름, 러시아 서시베리아 지역에는 유례없는 폭염이 찾아와 논란이 된 바 있다. 급격한 기온 상승으로 인해 시베리아 동토가 해빙됨에 따라 75년 전 죽은 순록의 사체가 얼음 위로 드러났던 것.특히 오래 전 죽은 순록의 사체 속에는 심각한 바이러스가 숨어있었다. 그 정체는 바로 탄저균이다. 1941년 이후 처음으로 러시아에 출몰한 탄저균은, 당시 현지 주민들에게 위협을 강했다. 현지 주민 수십 명이 탄저병에 걸렸고 12살 소년이 사망하기도 한 것.과연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었던 것일까? 바이러스와 같은 것들은 냉동되면 죽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보존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번식력을 잃고, 얼음 안에 갇혀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때문에 과거에는 있었지만, 사라진 줄로만 알았던 바이러스들이 기후변화에 따른 동토의 녹음으로 인해서 다시 발견되는 사례들이 생기게 된 것이다. 이에 우리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고 고통받고 있지만, 기후 변화에 따른 또 다른 위험성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이에 수많은 과학자들을 비롯한 전문가들은 그동안 퍼진 적 없는 고대의 바이러스가 북극의 얼음이 녹으면서 다시 퍼질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후변화가 일어나면서 간접적인 영향이 생기고 있다. 대표적으로 대기오염도 기후변화로 인한 것이고 감염병 역시 마찬가지다. 그 다음에 식량위기도 굉장히 심각해지고 있다.지구 온난화로 인해 생태계의 파괴뿐만 아니라 전 인류의 생존까지 위협되는 상황, 이러한 재앙을 막기 위해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지구온난화를 가속시키는 대표적인 주범 중 하나인 화석 연료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해답이 될 지도 모른다. 석탄 발전은 전 세계 에너지 생산 비중으로 보면 8%지만,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30%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이에 기후위기를 대비하기 위한 최우선의 과제는 탈석탄이 된 것이다. 실제로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전세계 트렌드다. 파리 기후 협정에 따라 2040년까지 석탄 발전을 퇴출하고 재생가능에너지를 실현해야 한다. 우리는 기후위기를 막고, 안정된 삶을 영위해야할 이유가 있다.
  • 진선미 , 9호선 연내 착공 확정

    진선미 , 9호선 연내 착공 확정

    이슈
    2021-12-14 19:08:22 안상석
    진선미 국회의원( 정무위원회)은 서울도시철도 9호선 4단계 1, 3공구 공사계약이 체결되어 30일부터 착공된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은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역을 시작으로 길동생태공원, 한영고, 5호선 고덕역을 경유해 고덕강일1지구까지 4.12㎞ 구간에 4개역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3개 공사구역(이하 공구)으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다.강동구는 대단위 아파트단지의 재건축과 공공주택지구 조성으로 신규입주 인구가 대폭 늘어나며, 교통대란이 우려되어 왔다. 이에 진선미 의원은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을 대표공약 중 하나로 내세우며 조기착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진 의원은 2018년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된 뒤 서울시장, 국토교통부 장관과수차례 면담을 통해 턴키방식(일괄입찰 방식) 추진의 필요성을 끊임없이 설명해왔고 강동구청과 구의회, 직능단체, 지역주민단체와 함께 ‘9호선 4단계 조기착공을 위한 연대회의’를 구축하여 서명운동을 펼치기도 했다.그 결과, 9호선 4단계의 모든 공구는 턴키방식으로 진행되며 2022년 착공시점(`19 서울시 기본계획)을 2021년으로 단축시킬 수 있게 되었다. 8월 31일 2공구 착공에 이어 이번 계약으로 12월 30일 1, 3공구 조기착공이 최종 확정되었고, 2028년 준공될 계획이다. 진선미 의원은 “2018년 예비타당성 통과에서부터 기본계획 수립,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6,408억원) 확정,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 승인, 그리고 드디어 턴키방식을 통한 조기착공이 확정될 때까지 수많은 장애물이 있었지만 강동주민 여러분께서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9호선 4단계 사업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완공되어 강동주민 여러분의 염원이 완성되는 그 날까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ass1010@dailyt.co.kr
  • 두산밥캣코리아.삼정건설기계.현대건설기계㈜ 2개 기종... 2,191대 리콜

    두산밥캣코리아.삼정건설기계.현대건설기계㈜ 2개 기종... 2,191대 리콜

    경제일반
    2021-12-13 22:34:24 안상석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지난 9월 교통안전공단과 건설기계안전관리원의 조사 결과 두산밥캣코리아㈜, ㈜삼정건설기계, 현대건설기계㈜에서 제작된 스키드로더와 굴착기 총 2,191대가 당초 승인받은 형식을 위반한 사실이 적발되어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두산밥캣코리아㈜와 ㈜삼정건설기계의 스키드로더 1,901대는 승인된 형식보다 최고속도를 상향시켜 제작되었고, 현대건설기계㈜의 굴착기 290대는 형식변경 승인 없이 차체무게를 0.5톤 늘린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에 적발된 건설기계는 전문기관 검토결과 안전에 문제는 없으나 형식승인 사항을 위반하였으므로 즉시 판매중지 처분을 하였고, 해당 건설기계와 일치하도록 형식을 정정할 계획이다. ▲시정조치 대상 건설기계 형식위반 내용 시정조치 대상에 포함되더라도 건설기계의 안전에는 문제가 없으므로 이미 판매된 건설기계는 계속 사용할 수 있다.아울러, 형식변경승인, 건설기계 등록변경 등에 따른 소유자 불편이 없도록 제작사가 모든 행정절차를 대행하고, 엔진오일, 에어콘 필터 등 소모품을 제공하여 경제적 손실을 보상할 계획이다.이번 시정조치는 제작사 별로 건설기계 소유자에게 우편 또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두산밥캣코리아㈜ , ㈜삼정건설기계, 현대건설기계㈜ 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ass1010@dailyt.co.kr
  • 환경부, 지자체 환경관리실태 평가… 대통령 전북  우수기관 선정

    환경부, 지자체 환경관리실태 평가… 대통령 전북 우수기관 선정

    사회일반
    2021-12-13 22:20:58 안상석
    대통령 .. 전라북도 국무총리... 부산 사하구 환경부장관... 인천 서구, 부산 기장군, 울산 남구, 경남 의령군 등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전국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를 평가(2020년 실적)하여 광역 지자체 1곳, 기초 지자체 25곳을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최근밝혔다. ▲ 평가결과 이번 우수에 선정된 광역 1곳은 전라북도이며, 기초 25곳 중 1위 그룹은 △경남 의령군, △울산 남구, △부산 기장군, △부산 사하구, △인천 서구가 선정됐다.2위 그룹은 △전북 장수군, △전북 순창군, △광주 광산구, △부산 사상구, △경기 화성시이며, 3위 그룹은 △울산 중구, △인천 미추홀구, △전북 군산시, △대구 북구, △경기 이천시가 뽑혔다.4위 그룹은 △경기 구리시, △전북 부안군, △광주 북구, △경기 수원시, △경남 양산시이며, 5위 그룹으로는 △강원 삼척시, △경기 오산시, △전남 여수시, △울산 울주군, △경남 김해시가 선정됐다. 특히 우수 지자체의 경우 점검률과 적발(위반)률, 단속 공무원 교육 및 홍보실적 등이 다른 지자체에 비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환경관리 우수 지자체 선정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환경관리업무가 환경부에서 지자체로 위임(2002년)된 이후 2003년부터 지자체의 자율적인 환경관리·감시 역량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 영향으로 점검률과 적발(위반)률 실적은 다소 하락했으나 ‘오염도 검사율’과 위반업체명을 포함한 ‘단속결과 공개율’은 전년에 비해 각각 7.5%p(18.5%→26%) 및 15%p(43.5%→58.5%) 증가했다.환경부는 12월 1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6동에서 17개 시도 중 전체 1위를 차지한 전라북도에 대통령표창을, 228개 기초 지자체 중 전체 1위를 차지한 부산 사하구에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민간인으로 시화지구 대기·수질개선 등 환경보전에 기여한 서정철 (사)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대표에게는 국무총리표창이 주어졌다. 이 외에 환경부 장관 표창은 인천 서구, 부산 기장군, 울산 남구, 경남 의령군 등 총 13개 지자체 공무원 및 기관이 받았다. 또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별 우수사례는 별도의 책자로 제작하여 각 지자체, 유역(지방)환경청에 배포하여 적극 알리고 단속방법 등도 공유될 예정이다. 김종윤 환경부 환경조사담당관은 “최근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라면서, “지자체의 배출업소 환경관리 역량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환경관리실태평가 방법 개선(새로운 평가지표 발굴, 평가 위원회 도입 등), 혜택(인센티브) 강화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 환경 보존 기술, 산업 분야의 일등 공신! 깨끗한 지구 위한 기술 개발 

    환경 보존 기술, 산업 분야의 일등 공신! 깨끗한 지구 위한 기술 개발 

    국내이슈
    2021-12-13 21:58:53 김정희
    제철소에서는 처리하기 난감한 각종 부산물들이 발생한다. 선박 운항 시에 발생하는 배기가스를 비롯한 유해물질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충남에 한 공장에서는 환경 보존을 위한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YTN 사이언스 측은 집중 취재를 통해 친환경 신소재를 개발 중인 제철소를 찾았다. 이 제철소에서는 용광로에서 고철을 녹일 때 발생하는 불순물을 재활용해 친환경 신소재를 만들고 있다.슬래그를 부어서 땅에 떨어지기 직전에 초속 200m 이상의 강한 압력의 바람을 쏘는 원리다. 뜨거운 곳에 있던 부산물을 차가운 바람에 노출 시키면 뜨거운 열기 속에 있던 부산물들이 차가운 바람에 닿아 팽창하면서 구형의 소재로 탄생하는 것.지하수 오염이나 수질오염, 날림먼지의 발생 없이 생산할 수 있다. 즉, 넓은 면적이 필요하지 않고 좁은 공간에서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도 효율적이다. 제강 부산물을 매립할 경우 수질, 토양 오염이 발생하고 해결 방안으로 친환경 소재가 개발된 것이다.또 제철소에서 특수 설비를 통해 급냉된 신소재들은 각각의 크기별로 소재가 분류된다. 0.2mm부터 25mm까지 다양한 크기의 친환경 신조재. 크기별로 선별하는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친환경 소재로 조선소, 철 구조물 같은 곳에 녹물이나 페인트, 금속 부식된 표면을 처리해주는 연마재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세탁기 등의 중심을 잡아주는 웨이트재로도 사용할 수 있다. 소재의 크기에 따라 활용도가 다른 셈이다. 특히 물이 잘 빠지기 때문에 길 위의 블록 등으로도 사용하고 있다.이렇게 만들어진 친환경 신소재는 품질과 적합성에 대한 적합성을 거쳐 출하된다. 제철소 측은 앞으로 적극적인 연구 개발로 친환경 제품을 개발, 이로 인한 제철소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잇는 회사로 발전하고 있다.이렇듯 다양한 산업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문제점들에서 착안,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이 이어지는 덕분에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다.
  • 바인그룹, 비대면 심리상담 코칭 앱 ‘인생코치’ 출시…1:1 맞춤 코칭

    바인그룹, 비대면 심리상담 코칭 앱 ‘인생코치’ 출시…1:1 맞춤 코칭

    사회일반
    2021-12-13 00:01:15 안상석
    바인그룹은 한국코칭심리협회와 함께 카운셀링, 멘토링, 코칭 등 다양한 심리 상담 환경서비스를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코칭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 인생코치는 전화 또는 문자를 통해 코칭을 진행할 수 있는 어플로 ▲가족 ▲마음 ▲변화 ▲자기성장 ▲직업 ▲직장 ▲학교 등 신청자의 상황에 따른 7가지 코칭 카테고리를 서비스 한다. 자녀의 사춘기로 인해 자녀와의 소통으로 고민하는 학부모, 힘든 취업난 속 좋아하는 일과 해야 하는 일의 선택의 기로에 선 취업준비생, 스스로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등 다양한 고민에 따라 1:1 맞춤형 코칭이 가능하다.  또한 원하는 시간, 장소의 제약이 없이 편하게 코칭 받을 수 있고, 코칭 윤리에 의해 신청자의 비밀이 보장된다.  최근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대면하기 어려운 시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심리적 고립을 겪고 있는 사람이 많다. 이에 카운셀링, 멘토링, 코칭 등 다양한 심리 상담 서비스가 오픈하며, 비대면 플랫폼이 활성화되고 있다. 실제 코칭 환경서비스를 경험해본 사용자들은 “코치가 진심으로 관심을 갖고 경청하는 점과, 다른 사람과 고민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 단순 상담이 아닌 코칭 질문을 통해, 더욱 깊게 나 자신을 생각할 수 있었다" 며 후기를 전했다. 바인그룹 관계자는 "전문코칭 앱 ‘인생코치’는 <혼자 하는 생각은 고민이 되고, 함께하는 생각은 성장이 된다> 라는 슬로건으로 코로나19 이후 앱 사용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 임호선, 음식물쓰레기 비료 대량매립 근절

    임호선, 음식물쓰레기 비료 대량매립 근절

    이슈
    2021-12-09 16:53:45 안상석
    농촌지역에 심각한 갈등을 야기해 온 음식물 쓰레기 비료의 대량 매립행위가 원천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임호선 의원(사진)은 음식물쓰레기로 만든 비료를 공급할 때 사전에 공급지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고 적정량 이내에서 사용하도록 하는 내용의 ‘비료관리 법 일부개정법률안’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음식물쓰레기로 만든 비포장 비료를 매립할 경우 매립지 관할 지자체 신고의무가 없어 현황 파악이 어려웠을 뿐 아니라 적정공급량 기준이 없어 막대한 양의 비료를 매립하더라도 이를 제지할 근거가 없었다. 실제로 일부 지역에서는 수백 톤에 이르는 음식물 쓰레기 퇴비가 집중 매립되어 악취 및 침출수에 따른 주민 피해가 발생해 왔다. 지난 4월 음성군 원남면에서는 특정업체가 수백 톤 퇴비 매립을 시도하다가 지역주민들과 큰 마찰을 빚은 바도 있다. 본 개정안의 통과로 ▲비포장 비료를 판매·유통·공급·사용하는 경우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에게 비료의 종류, 공급일시, 공급물량과 면적 등을 반드시 신고하여야 하고 ▲공급·사용하는 경우 농식품부령으로 정하는‘단위 면적당 연간 최대 비료 공급·사용량’을 초과할 수 없게 되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사업자 등록 취소 또는 6개월 이내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지거나(미신고 또는 거짓 신고), 500만원 이하 과태료(적정량 초과 사용)가 부과된다. 임 의원은 “사실상 음식물 쓰레기 매립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법령 미비로 인해 농촌주민들이 속수무책 피해를 당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향후 농촌 생활환경을 악화시키는 각종 불법 폐기물 매립을 원천 근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ass1010@dail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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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명 관객과 함께한 나눔의 선율 ... 밀알복지재단, '제23회 밀알콘서트' 성료
    사회

    2000명 관객과 함께한 나눔의 선율 ... 밀알복지재단, '제23회 밀알콘서트' 성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국내 최대 배리어프리 공연 개최 - 공연 수익금, 국내외 장애인 자립과 일자리 지원에 사용 예정
    정진욱 2026-06-24 13:11:12
  • 서울 초등생 10명 중 8명 아침 결식…학부모 78.5% "학교 조식 찬성"
    문화/생활

    서울 초등생 10명 중 8명 아침 결식…학부모 78.5% "학교 조식 찬성"

    학부모 83.3% "아침 식사 준비 부담"…88.8% "학교 조식이 돌봄 부담 완화"
    이정윤 2026-06-23 12:17:42
  • 강북구, 전국 도시농업인 교류의 장 열어…생물다양성 가치 재조명
    문화/생활

    강북구, 전국 도시농업인 교류의 장 열어…생물다양성 가치 재조명

    전국 도시농업 활동가 70여 명 강북 집결…도시텃밭의 생태적 역할 모색
    이정윤 2026-06-23 07:27:35
  • 올여름 반려견과 바다로… 국내 대표 ‘펫비치’ 3선
    여행/레저

    올여름 반려견과 바다로… 국내 대표 ‘펫비치’ 3선

    강원 양양·충남 태안·경남 거제 등 ‘반려동물 전용 해변’ 운영 전용 샤워장부터 놀이터까지 인프라 다양 ‘성숙한 펫티켓’ 동반돼야 지속 가능한 ‘펫 바캉스’ 완성
    천지은 2026-06-23 07:17:33

ESG

  •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신규 지역 ‘라바론’ 사전등록 시작…최상위 사냥터·신규 보스 추가
    게임/리뷰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신규 지역 ‘라바론’ 사전등록 시작…최상위 사냥터·신규 보스 추가

    이정윤 2026-06-24 13:27:20
  • 컴투스,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실제 플레이 첫 공개…언리얼5 그래픽 눈길
    게임/리뷰

    컴투스,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실제 플레이 첫 공개…언리얼5 그래픽 눈길

    언리얼 엔진5 기반 고품질 그래픽·타격감 넘치는 전투 액션 구현
    이정윤 2026-06-24 13:22:08
  •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출시 앞두고 개발자 방송 개최
    IT/과학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출시 앞두고 개발자 방송 개최

    이정윤 2026-06-11 11:04:16
  • “딜러 수보다 중요한 건 전문성”… 내팔, 분야별 전문 딜러 네트워크 강화
    산업/재계

    “딜러 수보다 중요한 건 전문성”… 내팔, 분야별 전문 딜러 네트워크 강화

    전기차·수입차·튜닝카·슈퍼카 등 차량별 전문 딜러가 매입 경쟁력 높아
    정민오 2026-06-07 23:16:40
  • “카카오톡 멈춰도 상관없다?” 공동파업 임박 카카오에 싸늘한 시선
    산업/재계

    “카카오톡 멈춰도 상관없다?” 공동파업 임박 카카오에 싸늘한 시선

    AI 경쟁력·주가·신뢰 모두 흔들리는데 성과급 갈등까지… “연대보다 돈만 남았다” 비판 확산
    정민오 2026-05-30 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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