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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용산구,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돕는다…6개 기관 맞손

    용산구,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돕는다…6개 기관 맞손

    사회일반
    2020-11-12 19:42:29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구는 이번 협약 외에도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중소·청년기업·소상공인 대상 융자 금리 인하 ▲맞춤형 입찰정보 시스템 운영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용산사랑상품권 발행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업소 지원 등 모든 방법을 동원, 경기 회복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 부영주택, 창원월영‘마린애시앙’단지내 상가 공급

    부영주택, 창원월영‘마린애시앙’단지내 상가 공급

    경제일반
    2020-11-12 19:22:47 안상석
    ▲ 단지내 상가(2동)[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부영주택이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공급 중인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단지 내 상가를 26일(목) 공급한다.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상가는 총 3개 동, 33개 점포로 2개 동, 16개 점포를 우선 공급한다. 금번 공급하는 상가의 규모는 2동 상가 53.44~165.03㎡(전용면적 40.46~124.95㎡)이며, 3동 상가 50.66~139.05㎡(전용면적 39.63~108.79㎡)이다. 남은 1개 동 17개 점포는 향후 공급예정이다.  공급은 오는 26일(목) 내정가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 27일(금) 계약을 실시하며, 계약 후 잔금완납 시 곧바로 영업이 가능하다. 본 상가는 총 4,298세대의 대단지 아파트 수요와 단지 내 초등학교, 인근 단지 수요까지 더해져 투자가치가 높다. 또 단지 규모에 비해 상가 점포수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아파트는 잔여세대에 한해 11월 기준 분양가의 5% 할인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매월 1%씩 할인 폭이 줄어들기 때문에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요자라면 서둘러야 한다. 곧바로 계약이 가능하며 마음에 드는 동 호수를 고룰 수 있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3~31층 38개 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면적 84㎡ 3,116세대, 124㎡ 584세대, 149㎡ 598세대 등 총 4,298세대 규모다. 다양한 무상 옵션 혜택도 제공된다. 전 세대 스마트 오븐렌지, 식기세척기, 김치냉장고, 전동 빨래건조대, 시스템 에어컨(2곳),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되고 세대 내에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설치돼 있다.  분양홍보관은 현장 위치인 창원 마산합포구 가포순환로 33 단지내 상가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 환경부 인 사 발 령

    문화일반
    2020-11-12 19:12:30 안상석
    □ 국장급 전보자원순환정책관홍 동 곤   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대구지방환경청장이 영 기  前 자원순환정책관                                                                 2020. 11. 13.자 
  • 가락시장 김장철 성수기 교통소통 대책 추진

    가락시장 김장철 성수기 교통소통 대책 추진

    정치일반
    2020-11-12 19:09:2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는 물류·교통 흐름 원활화 및 이용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2020년 김장철 교통소통 대책”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대책 추진 기간은 11.9~12.4일까지로, 무·배추 물량 반입 및 수요 상황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장철 물량이 증가하기 시작하는 11.9~11.14일까지는 사전준비 기간(1단계), 물량이 본격 반입되는 11.15~11.30일까지는 집중운영 기간(2단계), 물량이 감소하는 12.1~12.4일까지는 정리 기간(3단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공사는 김장철 시장 내 출하차량 증가에 따른 시장 내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2·3단계 기간 중 채소2동 건립부지(구 청과직판 북측도로, 약 3,800㎡ 규모)에 무·배추 출하차량 임시 대기장소를 운영하고, 탑정로변 북측 주차장(화물차 약 47면)을 무·배추 출하차량 전용 주차장으로 지정 운영한다. 그리고 교통 소통 원활화를 위해 2·3단계 기간 중 공사·자회사·유통인 합동 특별 교통근무(1일 최대 약 100명)를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북문삼거리 등 김장철 중점관리구역에 대해서는 근무자를 고정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유통주체별 담당업무 명확화 및 공유로 책임 관리를 강화하고, 대책기간 중 시장 내 장기주차 및 무단주차, 상품 및 물류운반장비 무단적치(방치), 지정주차구역 위반 등 주차·교통·기초질서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공사는 금번 김장철 교통소통 대책 시행으로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도매시장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서교예술실험센터, 인디뮤지션 위한 ‘서울라이브 비사이드’ 공개

    서교예술실험센터, 인디뮤지션 위한 ‘서울라이브 비사이드’ 공개

    문화일반
    2020-11-12 18:28:4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문화재단 서교예술실험센터는 인디뮤지션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제작한 영상콘텐츠 ‘서울라이브 비사이드(B-SIDE)’를 27일(금)까지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스팍TV)과 매직스트로베리 유튜브 채널(캐스퍼라이브)을 통해 공개한다. ‘서울라이브 비사이드’는 ‘홍대 인디음악 생태계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서울라이브’ 추진단의 기획을 통해 설계되었다. 추진단원이자 대중음악평론가인 김윤하가 총괄 기획을 맡았으며 뮤지션의 활동에 필수적인 프로듀싱, 마케팅, 유통 등 주제별로 전문가를 섭외해 인터뷰 형식의 교육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매직스트로베리가 영상제작 및 홍보에 함께한다.  이번 기획은 인디음악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새로운 문화 소비층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서울라이브 비사이드’는 뮤지션 활동에 필수적인 프로듀싱, 마케팅, 유통 등 주제별로 전문가를 섭외해 인터뷰 형식으로 제작된 교육영상 콘텐츠로 온라인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17일(화)에 공개하는 ‘유통’ 편에서는 음원 유통사 포크라노스 ‘맹선호’가 유통 노하우, 음원 사이트 활용 등 음원 유통 전반을 이야기한다. 20일(금)에 공개하는 ‘셀프브랜딩’ 편은 밴드 ‘아도이’의 보컬 ‘오주환’이 인디뮤지션 스스로 자신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24일(화)에 공개하는 ‘프로듀싱’ 편에서는 인디 레이블 ‘일렉트릭 뮤즈’에서 제작자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규’와 뮤지션인 ‘단편선’이 프로듀싱의 어제와 오늘, 인디 씬에서 프로듀싱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룬다. 27일(금)에 공개하는 ‘비주얼 디렉팅’ 편에는 밴드 실리카겔의 ‘김한주’와 영상제작자 ‘멜트미러’가 그들의 협업사례를 소개한다. 실리카겔의 음악으로 작업한 경험을 통해 ‘눈으로 보는 음악’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서울라이브 비사이드’의 영상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스팍티비와 캐스퍼라이브에서 볼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제훈·조우진·신혜선 주연의 ‘도굴’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 등극

    이제훈·조우진·신혜선 주연의 ‘도굴’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 등극

    문화일반
    2020-11-12 18:28:3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주연의 <도굴>이 예매율 38.2%로 2주 연속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이어 기업의 비리를 파헤치는 말단 사원들의 이야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예매율 17.7%로 2위를 차지했다. 사라진 소녀를 추적하는 형사와 목격자의 이야기를 그린 <내가 죽던 날>은 예매율 9.8%로 3위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극장판 바이올렛 가든>은 예매율 7.8%로 4위를 차지했고, 라이언 고슬링, 레이첼 맥아담스 주연의 멜로 영화 <노트북>은 예매율 3.5%로 5위에 올랐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역작 <킹덤 오브 헤븐: 디렉터스 컷>은 예매율 2.6%로 6위를 기록했다.  한편, 영화 <도굴>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65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고아성, 이솜 주연의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누적 관객 129만을 기록했다. 다음 주는 사라 폴슨 주연의 <런>이 개봉한다. <런>은 선천적인 병 때문에 외딴집에서 엄마와 단둘이 지내던 소녀 ‘클로이’가 엄마에 대한 사소한 의심으로 인해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그 외 포레스트 휘태커 주연의 감동 실화 <버든: 세상을 바꾸는 힘>과 경북 상주에 설립된 아시아 유일의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 수사들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가 개봉할 예정이다.◇YES24 영화예매순위(집계 기간 2020년 11월 12일~2020년 11월 18일) 1. 도굴 2.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3. 내가 죽던 날 4.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 5. 노트북 6. 킹덤 오브 헤븐: 디렉터스 컷 7. 미스터 트롯: 더 무비 8. 애비규환 9. 극장판 바다탐험대 옥토넛 10. 담보
  • 해수부, 해경청·지자체 합동 '낚시어선 안전운항규칙 표준안' 마련

    해수부, 해경청·지자체 합동 '낚시어선 안전운항규칙 표준안' 마련

    사회일반
    2020-11-12 18:26:3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해양수산부는 11일 세종정부청사에서 각 시·도 낚시어선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업자원정책관 주재로 낚시어선 안전 점검 회의를 개최하였다. 최근 가을철 성수기를 맞아 낚시어선 등 선박 운항이 증가하면서 이에 따른 인명사고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충남 태안 낚시어선 교각충돌사고(10. 31.), 여수 초도 낚시어선 침몰사고(11. 8.)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낚시어선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한층 높이고 낚시어선 안전 강화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마련하였다. 해양수산부는 2015년 9월 낚시어선 돌고래호 전복사고(사망 · 실종 18명), 2017년 12월 인천 영흥도 낚시어선 충돌사고(사망 15명)가 발생한 이후,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선장 경력기준 강화, 13인승 이상 낚시어선에 대한 구명뗏목 · 선박식별장치 설치 의무화 등 22건의 제도 개선을 추진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도 개선 이행여부와 함께 지자체별 낚시어선 사고 현황, 관내 교각 설치현황, 현재 수립운영 중인 낚시어선 안전운항규칙(영업시간 제한, 운항횟수 제한, 속력제한 등), 선박종사자 안전교육 현황 등을 공유하고, 향후 계도 및 단속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각 지자체마다 기준을 다르게 적용하고 있는 낚시어선 안전운항 규칙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향후 개선방안에 대해 협의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에 따라,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 지자체는 낚시어선 과속 운항방지와 사고 예방을 위해 11월부터 합동으로 낚시어선의 운항실태를 일제히 조사하고, 낚시어선 승선자명부 작성, 소화기 및 구명설비 비치, 구명뗏목 설치 여부(13인 이상) 등 안전조치 준수여부를 점검하기로 하였다. 또한, 11월 실태조사 이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하여 ‘낚시어선 안전운항규칙’에 대한 표준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표준안이 마련되면 각 지자체는 2021년 2월까지 안전운항 규칙을 개정해 나갈 예정이다.  
  • 전국 도로관리청, 15일부터 상시 제설작업 준비체계 시작

    전국 도로관리청, 15일부터 상시 제설작업 준비체계 시작

    사회일반
    2020-11-12 18:26:0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전국의 각 도로관리청들이 15일부터 상시 제설작업 준비체계를 시작한다. 국토교통부는 도로제설 준비현황을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최종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국토부(지방청)를 비롯한 도로공사, 지자체, 건설연, 교통안전공단 등 총 37여개 기관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지난 겨울에 발생한 대형사고의 주원인인 도로살얼음과 폭설 등에 대비하여 예방적 제설작업 및 안전운전 캠페인 등 사고를 줄이고 예방하기 위한 방안 등을 각별히 논의하였다.도로 제설작업은 관련 법령에 따라 15일부터 다음해 3월 15일까지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이번 제설작업은 도로살얼음 사고 등에 대응하여 올해 초에 마련한 「겨울철 도로교통 안전 강화대책」을 기반으로 다음과 같이 중점 추진한다.먼저 순찰 및 제설제 예비살포를 확대한다. 취약시간(23∼07시)대 순찰을 확대(고속도로 4→6회)하고, 순찰 시대기온도 뿐만 아니라 노면온도도 측정하여 제설제 예비살포 등 예방적 제설작업을 시행하도록 기준을 강화하였다. 또한 결빙취약구간을 별도 지정하고 중점 관리한다. 상시 응달·안개, 고갯길, 교량 등 결빙에 특히 취약한 410개소(840km)를 결빙취약구간으로 지정하였으며, 결빙취약구간 중에서도 시급성에 따라 자동염수분사시설, 조명식 결빙주의 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확충하였다.아울러 도로관리청 간 실시간 제설현황 공유 등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각 지방 국토관리청을 중심으로 권역별 도로관리청 간 블록형 인력ㆍ장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결빙·폭설 등에 신속히 대응한다.국토부는 또 인원 약 4천 6백여 명, 제설장비도 약 6천 대를 투입할 계획이며 염화칼슘, 소금 등 제설제도 약 40만 톤을 확보하여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였다.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겨울철 도로 미끄럼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각 도로관리청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을 당부한다”면서, 도로 운전자 분들께는 “눈길에서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자가용 이용 시 ‘도로 살얼음 위험 및 교통사고 예방수칙‘과 ‘눈길 안전운전요령’을 숙지하시어 기상상황에 따라 안전운전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 강북구, 소외된 이웃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강북구, 소외된 이웃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사회일반
    2020-11-12 18:23:32 안상석
    강북구새마을부녀회(회장 박귀록)가 지난 11일과 12일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강북구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고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1일(수)은 새마을부녀회원 15여명이 13개 동별로 나눠 모였으며, 12일(목)은 단체 운영진과 지역 주민이 새마을회관 나눔터에서 한데 뭉쳤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매년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새마을부녀회가 구의 나눔 온도를 높여주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련된 소중한 행사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삼성금융사, 석탄산업 투자·보험인수 중단 '탈석탄 선언'... 친환경 투자 확대

    삼성금융사, 석탄산업 투자·보험인수 중단 '탈석탄 선언'... 친환경 투자 확대

    경제일반
    2020-11-12 12:48:08 박한별
    ▲제공=연합뉴스 삼성 금융사들이 석탄산업에 투자를 중단하고 보험도 인수하지 않기로 했다.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자산운용, 삼성증권, 삼성카드 등은 탈(脫)석탄 정책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석탄 화력발전소에 대한 직접적 투자·융자뿐만 아니라 석탄 화력발전소 건설 목적의 회사채에도 투자하지 않기로 했다. 앞서 두 보험사는 지난 2018년 6월 이후로 석탄 발전에 대한 신규 투자를 중단했다. 특히 손해보험사인 삼성화재는 석탄 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보험도 인수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삼성증권과 삼성자산운용도 석탄 채굴 및 발전사업에 대한 투자 배제 정책 등을 포함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투자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다음 달부터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삼성 관계사 ESG 경영 관련 주요 내용. 자료=삼성생명 제공 아울러 이들 삼성 금융사는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등 친환경 자산 투자도 계속 확대할 방침이다. 각 삼성 금융사는 이러한 내용의 ESG 경영 추진 전략을 다음 달 이사회에 보고하고 강력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ESG 경영은 재무성과 외에 환경보호(Environment), 사회적책임(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비재무적 요소를 반영해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추구하는 경영활동으로 유럽연합(EU)과 북미 등에서 중요한 기업 평가척도로 자리 잡았다. 삼성그룹에서는 삼성전자가 3분기 실적발표에서 'ESG 투자 확대로 지속 가능 경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발표했고 삼성물산도 지난달 이사회에서 '탈석탄' 방침을 결정하고 "ESG 경영 선도기업으로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대외적으로 선언했다. 삼성 금융사 한 관계자는 "환경보호 및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탈석탄 정책' 강화를 결정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합천댐에 세계 최대 수상태양광발전소 짓는다...한화큐셀, 41MW급 규모

    합천댐에 세계 최대 수상태양광발전소 짓는다...한화큐셀, 41MW급 규모

    경제일반
    2020-11-12 10:45:07 박한별
    ▲합천댐 수상태양광발전소 조감도. [제공=한화큐셀]  한화큐셀이 경남 합천댐에 41MW(메가와트)급 수상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댐에 설치하는 규모로 세계 최대이면서 국내에서 인허가가 완료된 수상태양광 발전소중 가장 큰 규모다. 한화큐셀은 지난 8월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이 사업을 수주했으며 지난 4일 최종 개발 승인을 받아 연내 착공할 예정이다. 수상 태양광 발전소는 육상 태양광 기술과 부유식 구조물 기술을 융합한 것으로 물에 뜨는 구조물 위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한다. 수면을 이용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육상태양광과 비교해 그림자의 영향은 적으면서 모듈의 냉각 효과가 있어 발전량이 10%가량 높게 나오는 장점이 있다. 합천댐 수상 태양광 발전소에서는 앞으로 약 6만명이 연간 가정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한다. 이는 합천군 인구 4만4434명이 사용하고도 남는 양이다. ▲수상태양광발전소 구조물 예시. [제공=한화큐셀]  한화큐셀은 이곳에 수상 태양광 전용 모듈인 '큐피크 듀오 포세이돈(Q.PEAK DUO Poseidon)'을 설치한다. 이는 KS인증심사 규정보다 높은 섭씨 85도, 상대습도 85%의 환경에서 3천 시간 이상 노출 검사를 통과한 것으로 고온, 다습환경에 특화된 제품이다. 디자인은 합천군의 군화(郡花)인 매화를 형상화해 합천군의 상징성을 강조하고 향후 재생에너지 견학과 관광지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이 진행한 4차례의 모니터링에서 태양광 발전 시설이 환경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리는 등 환경안정성도 검증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화큐셀 관계자는 "수면 유휴부지를 활용해 친환경 전기를 생산하는 수상 태양광 발전은 제한된 국토를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세계에서 인정받은 고품질 솔루션으로 합천댐 수상태양광발전소를 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차, 싱가포르에 전동화 생태계 조성...전기차·충전 인프라 확충부터 배터리 재활용까지

    현대차, 싱가포르에 전동화 생태계 조성...전기차·충전 인프라 확충부터 배터리 재활용까지

    경제일반
    2020-11-12 10:28:19 이동민
    ▲현대차그룹이 SP그룹 본사에서 사업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제공=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와 충전 인프라 보급부터 배터리 구독 서비스(BaaS·Battery as a Service)와 배터리 재사용 사업까지 아우르는 전동화 생태계를 싱가포르에 조성한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싱가포르 SP그룹과 '싱가포르 전동화 생태계 구축 및 배터리 활용 신사업 발굴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SP그룹은 싱가포르 국영 최대 전기 및 가스 배급 회사로, 싱가포르에 올해 말까지 약 1천여개의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할 예정인 독보적인 전기차 충전사업자다. 현대차그룹은 SP그룹과 협력해 전기차 보급부터 배터리 재사용에 이르는 혁신적인 전동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전기차 구매비용을 낮추고 고객의 전기차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싱가포르의 전기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확충에 앞장설 예정이다. 또한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고객의 실제 전기차 배터리 활용 데이터와 SP그룹의 충전 시스템 데이터를 활용해 리스(대여) 형태의 배터리 구독·관리 서비스를 구축하고, 향후 동남아시아 지역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아울러 사용할 수 없는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다른 용도로 이용하는 '배터리 재사용' 사업과 차량 배터리에서 리튬, 니켈, 코발트 등 경제적 가치가 있는 금속을 추출하는 '배터리 재활용' 사업도 구상한다. 이를 통해 전기차 구매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면서도 배터리를 친환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2040년까지 모든 자동차를 친환경차로 전환하려는 싱가포르 정부의 전동화 정책에 대해 공동 연구도 진행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0월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기공식을 열고 자동차 주문부터 생산, 시승, 인도, 서비스까지 고객의 자동차 생애주기 가치사슬(밸류체인) 전반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개방형 혁신 기지(오픈이노베이션 랩) 구축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현대차그룹 SF이노베이션센터장 정홍범 전무는 "HMGICS를 통한 혁신 활동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SP그룹과 같이 혁신 역량을 갖춘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현지 파트너들과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탠리 후앙 SP그룹 대표는 "싱가포르 전기차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전기차 구매비용 절감과 충전 인프라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현대차그룹과의 사업 협력을 통해 싱가포르의 혁신적 전동화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HMGICS를 중심으로 자동 물류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싱가포르 항만공사와 협력하고, 미래 신사업 분야를 위해 난양공대와 산학협력을 하는 등 현지 대학, 스타트업, 연구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성인 10명 중 4명,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인과 멀어져"

    성인 10명 중 4명,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인과 멀어져"

    사회일반
    2020-11-12 09:58:36 김동식
    ▲제공=사람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성인남녀 10명 중 4명은 지인들과 실제로 사이가 멀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이 성인남녀 3396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인간관계'에 대해 조사한 결과 37%가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친구, 직장동료 등 지인들과 '사이가 멀어졌다'고 답했다고 12일 밝혔다.  '비슷하다'는 응답은 62.1%였고, '사이가 더욱 가까워졌다'는 답변은 0.9%에 불과했다. 연령대별로는 '50대'(49.4%), '40대'(43.2%), '30대'(42.4%), '20대'(26.5%) 순으로 사이가 멀어졌다는 응답이 많았다. 디지털 친화적인 젊은 세대일수록 언택트 소통에 익숙하기 때문에 거리두기로 인해 인간관계에 영향을 덜 받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사람인은 설명했다.  지인들과의 관계가 멀어지며 '코로나 블루'가 심화된 응답자도 상당수였다. 지인들과 멀어졌다는 응답자(1255명) 중 절반 이상(54.3%)은 '우울함이 가중됐다'고 답변했다. '별로 영향 없다'는 34.3%, '오히려 홀가분하다'는 응답도 일부(11.3%) 있었다. 실제로 개인적인 만남의 횟수도 줄어 들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는 월 평균 4회 지인을 만났지만, 이후로는 평균 2회의 만남을 한 것으로 조사돼 절반 가량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3396명) 중 84.3%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인과의 만남을 결정하는 기준도 바뀌었다고 답변했다. 이들 중 '중요한 일은 직접 만난다'(54.1%)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가능한 한 메신저 등 온라인으로 대체한다'(39.5%)가 뒤를 이었다. '아예 만나지 않는다'도 6.4% 있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계기로 자연스럽게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인맥을 줄여나가는 '인맥 다이어트'가 '의도하지 않아도 저절로 되고 있다'는 응답이 43%로 집계됐다. 이는 대면이 줄어들면서 얕은 인간관계는 유대가 약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 거리두기를 계기로 인맥 다이어트를 실행하거나 계획하고 있다는 응답자도 21.1% 있었다. 이같이 '인맥 다이어트'를 시도하려는 응답자(718명)들은 가장 큰 이유로 '불필요한 인간관계가 부담스러워서'(52.8%, 복수응답)를 꼽았다. 계속해서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싶어서'(49.6%), '감정 소모를 줄이고 싶어서'(32.2%), '남을 신경 쓰지 않고 살고 싶어서'(29%), '진짜 친구를 찾기 위해서'(15%), 'SNS에 원치 않는 사람에게 내 정보를 알리기 싫어서'(10.4%) 등을 들었다. 이들이 정리하고 싶은 인맥 1순위는 '최근 1년간 최소한의 소통도 없었던 사람'(49.2%, 복수응답)이였다. '앞으로의 교류 가능성이 적은 사람'(49%)이 바로 뒤를 이었고,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34.5%), '얼굴조차 잘 생각나지 않는 사람'(31.9%), '정치나 종교색이 강한 사람'(17.3%) 등의 순이었다.
  • 한화시스템, 김포공항에 '버티허브' 추진…세계 최초 실제 공항에 UAM 인프라

    한화시스템, 김포공항에 '버티허브' 추진…세계 최초 실제 공항에 UAM 인프라

    경제일반
    2020-11-11 11:29:02 이동민
    ▲한화시스템, 에어택시 '버터플라이' 모형 공개. [제공=한화시스템 제공]  한화시스템이 개발 중인 '하늘을 나는 자동차' 드론택시 모형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한화시스템은 11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주최한 도심항공교통(UAM) 실증·시연 행사인 '도심, 하늘을 열다'에 업계 대표로 참가했다. 정부는 2025년 드론택시 상용화를 목표로 UAM(·Urban Air Mobility)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민관 협의체 'UAM 팀 코리아'를 지난 6월 결성했다. 참여사인 한화시스템은 미국 오버에어와 공동 개발 중인 개인비행체(PAV) '버터플라이'의 실물 모형(목업·mock-up)을 이날 국내외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버터플라이 모형은 실제의 3분의1 크기로 제작됐다. 버터플라이는 전기식 수직 이착륙기 유형으로 저소음·고효율의 최적속도 로터(Tilt Rotor) 기술이 적용된다. 한화시스템은 버터플라이 기체의 경쟁력과 기체 운항을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이날 소개했다. 회사는 한국공항공사와 드론택시가 뜨고 내릴 수 있는 도심항공교통용 터미널(버티포트·vertiport)보다 상위 개념인 '버티허브(verti-hub)'를 김포공항에 만든다는 구상을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세계적인 항공기 엔진 제조사 영국 롤스로이스 출신 김석균 상무를 최근 영입해 UAM 사업 역량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 포스코에너지 국내 첫 천연가스 반출입 시장 열었다

    포스코에너지 국내 첫 천연가스 반출입 시장 열었다

    경제일반
    2020-11-11 11:03:27 박한별
    ▲포스코에너지 광양 LNG터미널 전경. [제공=포스코에너지]  포스코에너지가 국내 최초로 천연가스(LNG) 반출입사업자로 나선다. 포스코에너지는 11일 전남 광양시 광양LNG터미널에서 '천연가스 반출입 사업개시 기념식'을 열었다. 이 회사는 지난 9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내 처음으로 '천연가스 반출입업자' 지위를 취득했다. 천연가스 반출입업은 LNG 터미널을 보유한 사업자가 보세구역으로 지정된 LNG 탱크를 활용해 천연가스를 반입, 보세탱크에 저장한 뒤 LNG 구매자들에게 LNG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광양LNG터미널은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일본, 중국을 포함한 동북아 주변국의 LNG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포스코에너지는 첫 거래처로 일본 미쓰이물산과 손잡고 LNG를 공급한다. 지난해 9월 포스코그룹의 에너지사업 재편 일환으로 광양LNG터미널을 인수한 포스코에너지는 터미널 인프라를 활용한 연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올해 8월에는 도시가스사업법 개정 시행에 맞춰 민간기업 1호로 '선박용 천연가스' 자격을 부여받고 LNG 선박 시운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은 "보세구역을 활용한 국내 최초 천연가스 반·출입 사업을 통해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에너지는 현재 73만㎘의 광양LNG터미널 1~5 탱크를 운영 중이며, 20만㎘ 규모의 6 탱크를 추가 증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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