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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정책이슈

  • 홍국표 시의원, "반복되는 싱크홀 사고...  서울시 안전관리 능력이 우려 "

    홍국표 시의원, "반복되는 싱크홀 사고... 서울시 안전관리 능력이 우려 "

    정책이슈
    2025-03-26 16:55:21 이정윤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사진)은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서울시의 안전관리 체계 부실을 강력히 비판했다.지난 3월 24일 명일동 사거리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에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매몰되어 17시간 만에 사망자로 발견됐다. 서울 지하철 9호선 공사 현장 인근에서 발생한 이 사고와 관련해, 주유소 운영자는 사전에 주유소 바닥 갈라짐 현상을 서울시와 강동구청에 신고했다고 주장했으며 서울시는 "주기적 검측 결과 이상이 없었다"고 해명했으나, 대응의 적절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홍 의원은 "이번 사고는 인명피해로 이어진 중대한 사안으로, 서울시는 총체적인 관리 책임을 통감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가 올해 1월 '지반침하 관측망' 시범 운영과 '도로혁신TF' 신설을 추진했음에도 이번 사고를 예방하지 못한 점은 안전관리가 여전히 사후약방문식임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한편, 홍 의원은 지난 9월 5일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도 땅꺼짐 예방 대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서울시가 보유한 지표투과레이더 탐사기는 지하 2m까지만 탐지가 가능하나, 연희동 사고는 지하 2.5m에서 발생했다"며 "최대 6~7m까지 탐지 가능한 장비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홍 의원은 최근 발생한 신도림역 지하철 탈선사고를 언급하며 "서울시의 안전관리 부실이 싱크홀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도시 인프라 전반에 걸쳐 있다"며, 서울시가 시급히 마련해야 할 대책으로 ▲노후 상하수도관 교체를 위한 특별 예산 편성 ▲지하철 공사 현장 전수검사 및 안전관리 강화 ▲시민 신고 신속 대응 체계 구축 ▲싱크홀 등 위험지도 공개 등을 제시했다.이에 대해 홍 의원은 "서울시 내 30년 이상 된 노후 상하수관이 각각 38.5%, 55.6%에 달하는 현실은 심각한 수치"라며 "서울시가 노후 인프라 개선과 시민안전 관련 예산을 집중 투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 폐양말목으로 가로수에 온기를...강북구, '양말목 나무옷 거리 전시회' 행사 성료

    폐양말목으로 가로수에 온기를...강북구, '양말목 나무옷 거리 전시회' 행사 성료

    정책이슈
    2025-03-26 12:12:56 이정윤
    ▲주민들이 나무옷을 설치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2024년 11월부터 약 4개월간 강북지역자활센터 희망제작소사업단과 함께 ‘양말목 나무옷 거리 전시회' 행사를 진행했다.산업폐기물로 버려지는 양말목을 재활용해 가로수에 따뜻한 나무옷을 입히는 이번 행사로 구는 국립재활원 사거리부터 인수중학교 앞, 4.19입구 자활서점 앞 등 강북구 내 약 50그루의 가로수에 나무옷을 설치했다. 이를 위해 희망제작소사업단 참여 주민들은 약 2~3개월간 직접 나무옷을 디자인하고 양말목을 활용해 뜨개질 작업을 진행했다.올해로 5회차를 맞은 ’나무옷 입히기‘ 행사는 2020년부터 매년 이어져 왔으며 지금까지 총 324그루의 나무가 옷을 입었다. 올해는 ‘양말목 나무옷 거리 전시회’라는 새로운 명칭 아래 더욱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나무옷을 제작한 희망제작소사업단은 양말목, 쌀봉투, 폐가죽원단 등 산업폐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조·판매하며,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근로 능력 향상과 자립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에는 사업단의 에코봉투가 우수자활상품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마사회 강북지사에 업사이클링 카드지갑 선물세트를 납품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또한, 최근 인수동 솔밭공원 인근에 ‘리업(RE;UP)센터’를 설립해 ‘Enjoy Up!’ 슬로건 아래 업사이클링 제품 제조·판매를 넘어 체험 프로그램과 자원순환 교육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희망제작소사업단 관계자는 “이 행사는 나무를 꾸미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는 작업”이라며 “한 땀 한 땀 더 푸르고 포용적인 강북을 향한 노력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역량 강화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양말목 나무옷 거리 전시회는 예술, 지속 가능성, 공동체 정신이 결합된 재활용의 가치를 보여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종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확진

    세종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확진

    정책이슈
    2025-03-25 21:09:06 이정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3월 25일(화) 세종시 소재 산란계 농장(8만 8천여 마리)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됨에 따라, 같은 날 관계기관·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였다. 해당 농장은 지난 3월 1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세종시 산란계 농장 방역 지역 내에 있던 산란계 농장으로, 방역 기관의 예찰 검사 과정에서 3월 25일 H5형 항원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지난해 10월 29일 첫 발생 이후 42번째(닭 25건(산란계 19, 토종닭 3, 육용종계 2, 산란종계 1), 오리 17건(육용 오리 15, 종오리 2) )발생 사례이다.3월 19일 이후 연이어 5건이 서로 인접한 3개 지역(천안, 세종, 청주)의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하였으며, 해당 지역은 가금농장의 밀집도가 높아 추가 발생 우려가 큰 상황이다. 아울러 3월 철새 개체수는 지난해에 비해 증가( 3월(200개소 조사지역 기준) 71만 수의 야생조류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지난해 대비 32% 증가(112개소 기준, ‘24.3월 37만 수 → ’25.3월 49만 수) )하였으며, 이에 따라 철새 북상 시기 방역이 미흡한 농장에서는 언제든지 추가 발생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전국의 가금농장은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지체없이 방역 당국에 신고가 필요한 상황이다.중수본은 세종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이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즉시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 산란계 살처분과 함께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세종시 및 인접 5개 지역(천안, 공주, 계룡, 대전, 청주) 산란계 관련 농장, 도축장 등 축산시설, 축산차량 등에 대하여 3월 25일(화) 12시부터 3월 26일(수)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였다.  아울러, 발생농장 방역 지역(~10km) 내 가금농장(35호)에 대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전국 철새도래지·소하천·저수지 주변 도로 및 가금농장 진입로 등에 가용한 모든 소독 자원을 투입하여 소독하고 있다. 중수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과 같이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 첫째, 잔존 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3월 25일과 26일을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생산자단체와 협력하여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둘째, 천안·세종·청주 방역 지역(~10km) 내 살처분 과정에서 바이러스 전파 차단을 위해 비산방지 가림막을 설치하고 전담 소독차량을 운영한다. 또한 방역지역 내 산란계 농장 통제초소 확대 및 수의전담관 지정(알 운반차량 농장 내부 진입 여부, 출입차량 2단계 소독, 통제초소, 소독차량 노선지정 등 현장확인 )을 통해 밀착 방역관리를 추진하며, 천안, 세종 방역지역 산란계 농장의 분뇨 반출을 3월 31일까지 일시적으로 금지하여 전파 위험을 최소화한다셋째, 철새 북상 시기 발생 위험성이 높은 4개 시도(경기, 충남·북, 세종)에 대한 예찰 및 소독 관리도 지속해서 실시한다. 넷째, 3개 발생지역(충남 천안, 충북 청주, 세종)에 농림축산검역본부 과장급으로 구성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단을 파견하여 방역 기술 지원과 지자체장을 중심으로 방역관리가 되도록 지도한다.(3.20~) 다섯째, 전국 산란계 밀집단지와 20만 마리 이상 사육하는 대형 산란계 농장에 대해 통제초소 운영도 지속해서 운영한다.최정록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최근 충청·세종의 방역 지역 내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추가 발생한 것으로 볼 때 해당 지역은 철새 북상 등의 요인으로 상당 부분 오염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해당 지역에 철새도래지와 가금농장 진입로 등을 더욱 꼼꼼히 소독하고 살처분 과정에 비산방지 가림막 설치 및 전담 소독차량 배치 등 방역조치도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3월 철새 개체수가 지난해에 비해 증가하였고, 철새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3월에 3건이 검출된 만큼, 철새 북상이 완료될 때까지 각 지자체에서는 경각심을 갖고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강조하였다. “현재 국내 계란 가격의 경우, 축산농가와 관련 기관의 노력으로 수급이 원활한 상황이나 계란 수급에 영향이 없도록 각 지자체에서는 산란계 밀집단지, 대형 산란계 농장에 대한 소독, 차량 통제 등을 철저히 실시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3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 수는 157만 마리(‘24년 10월 이후 ’25년 3월까지 누적 426만 마리)로 3월 전체 산란계 7,758만 마리(KREI 3월 관측정보 기준)의 2.0%로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낮을 것으로 판단되나, 중수본은 앞으로도 수급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여 축산물 수급 관리를 빈틈없이 해 나갈 계획이다.  
  • 용산구, 주거환경개선 서비스 사업 추진

    용산구, 주거환경개선 서비스 사업 추진

    정책이슈
    2025-03-25 18:45:33 이정윤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서비스 사업을 진행한다.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번사업은 상·하반기 연 2회 수요조사를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독거어르신 총 300가구를 선정하고, ▲도배, 장판 및 LED전등·싱크대 교체, 방충망 설치 등 집수리, ▲미끄럼 방지 매트, 안전손잡이 설치, 문턱 제거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 ▲해충제거제 살포 등 방제 서비스를 지원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서울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갈월종합사회복지관,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구립청파노인복지관, 서울시용산구재가노인복지기관 등 5개 기관에서 서비스 제공을 담당한다. 서비스 수행 기관의 다양한 민간복지 자원과 연계를 할 수 있으며,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도 활용할 수 있다. 각 수행기관의 생활지원사들이 저소득 어르신 상담 후 대상자를 선정하고, 주거환경에 따른 필요 서비스를 파악하고 제공한다. 특히 거동불편, 장기질환 등으로 지속 관찰이 필요하여 사물 인터넷(IOT) 기기가 설치된 독거어르신 가구의 경우, 온도, 습도, 조도 등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대상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는 2022년에 취약어르신 병해충 방제서비스로 시작하였다. 방제 외 다른 주거환경개선에도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는 수행기관의 의견을 반영하여 2023년부터 집수리 등으로 범위가 확대되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지내는데 주거환경개선 서비스가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초고령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어르신을 위한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살피고,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여 모두가 행복한 용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국토부, 6개월 하자 판정 1순위... 한화건설,현대건설 상위 건설사 명단 공개

    국토부, 6개월 하자 판정 1순위... 한화건설,현대건설 상위 건설사 명단 공개

    정책이슈
    2025-03-25 18:43:57 이정윤
    국토교통부가 올해 상반기 공동주택 하자 판정 상위 건설사 명단을 최근공시를 통해 공개했다. 국토부는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이하 하심위)에 신청된 공동주택 하자 처리 현황과 ’25년 상반기(4차) 하자판정 결과 상위 건설사 현황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6개월(’24.9.~’25.2.)을 기준으로 하자판정 비율이 높은 상위 건설사는 삼도종합건설㈜(800%), ㈜서해종합건설(650%), ㈜아이온산업개발(333.3%), 한경기건㈜(171.7%) 및 라임종합건설㈜(150%) 순으로 나타났다. 공급 호수가 50호 미만인 소규모 건설사가 주를 이뤘다. ▲ 건설사 하자순위 최근 5년(’20.3~’25.2) 누계 기준으로 하자판정 비율이 높은 상위 건설사는 지우종합건설㈜(2,660%), 삼도종합건설㈜(1,687.5%), 혜성종합건설㈜(1,300%), ㈜백운종합건설(741.7%), ㈜지향종합건설(732.6%) 순으로, 20위권 내 건설사 모두 지난 5년간 공동주택을 300세대 미만으로 건설한 중소규모 건설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자판정 건수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 최근 6개월(’24.9~’25.2)간 상위 건설사는 ㈜한화(97건, 세부 하자수 기준), 현대건설㈜(81건), 대우조선해양건설㈜(80건), 한경기건㈜(79건), 삼부토건㈜(71건) 순이다. 최근 5년(’20.3~’25.2) 누계 기준으로 하는 경우, 지에스건설㈜(1,458건, 세부 하자수 기준), 계룡건설산업㈜(603건), 대방건설㈜(507건), ㈜대명종합건설(349건), 에스엠상선㈜(322건) 순으로 지난 3차 발표(’24.10.)시 건설사 순위와 유사하게 나타났다. 이번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4년 하심위는 4,663건의 하자 분쟁사건을 처리(하자 심사, 분쟁 조정, 재정 포함)하였으며, ’20년부터 연간 4,500여 건의 사건을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하자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는 ’하자심사‘는 ’20년부터 ’25년 2월까지 약 5년간 총 10,989건이 신청되었으며, 이중 최종 하자로 판정받은 비율은 67%(7,411건)로 나타났다. ’24년 하자심사 건수는 총 1,774건으로 이 중 1,399건이 하자로 판정되어 하자판정 비율은 78.9%로 나타났는데, 하자판정 비율은 ’20년부터 매년 꾸준히 증가 추세인 것으로 분석됐다.이는 공동주택 하자의 대표적 사례를 담은 하자사례집 발간(’22년, ’24년), 하자 소송 증가에 따른 판례 축적 등에 따라 입주자들의 하자에 대한 인식의 정확성이 높아지고,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자로 인정된 주요 유형을 살펴보면, 기능 불량(15.2%), 들뜸 및 탈락(13.8%), 균열(10.3%), 결로(10.1%), 누수(7.1%), 오염 및 변색(6.6%) 순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 김영아 과장은 “명단 공개 이후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하자보수에 적극 대응함에 따라 하자분쟁 사건이 상당히 줄어들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명단 공개는 실효적 조치”라며, “국민의 알권리를 강화하고 건설사가 품질개선을 도모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하자 관련 자료를 지속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은평구, 중장년 퇴직자 경력으로 소상공인 돕는다…“베테랑의 힘은 살아있다”

    은평구, 중장년 퇴직자 경력으로 소상공인 돕는다…“베테랑의 힘은 살아있다”

    경제이슈
    2025-03-25 06:51:42 이정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중장년 새출발 퇴직자 등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컨설턴트 참여자를 내달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장년 새출발 퇴직자 등 맞춤형 일자리 지원’은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경력을 가진 중장년 퇴직자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소상공인 컨설턴트 23명이 은평구 2천2백52개소의 소상공인 업체를 직접 방문해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비용 절감과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줬다. 올해도 모집 분야별 3년 이상 경력자로 ‘소상공인 컨설턴트’ 2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재무 및 세무분야, 매출·비용분석, 세무·대출 상담 등 ▲노무 분야, 근로기준법, 4대보험, 급여명세서 작성 등 ▲디지털 마케팅 분야, 광고, 홍보, 디자인 제작 ▲행정·사무 분야,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 정보 및 신청 지원 등 총 4개다. 신청 자격은 1956년부터 1985년 출생자 중 각 분야 업무에 필요한 관련 자격증 또는 경력을 갖춘 자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친 최종합격자는 내달 10일 발표할 예정이며, 내달 15일부터 오는 12월까지 근무 기간을 갖는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사업 수행기관인 주식회사 임팩트피플스 전화(070-4420-6640) 또는 일자리경제과 전화(02-351-6822)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역량 있는 중장년분들이 컨설턴트로 참여해 어려운 여건 속에 있는 은평구 소상공인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소상공인 컨설턴트 참여자 모집 안내 포스터 
  • 강북구, 수해 피해 막는다…수방시설 및 수해 취약지역 사전 점검·정비

    강북구, 수해 피해 막는다…수방시설 및 수해 취약지역 사전 점검·정비

    정책이슈
    2025-03-25 06:49:09 이정윤
    ▲강북구가 수해 피해를 막기 위해 수방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구민의 생활 안전을 위해 ‘2025년 수해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4월 25일까지 지역 내 수방시설과 수해 취약지역에 대한 전면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북구는 2025년도 우기를 대비하여 지난 2월 27일부터 빗물펌프장 등 각종 수방시설과 공사장, 축대, 옹벽, 절개지 등 수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철저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해 풍수해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 대상은 총 223개소이다. 하천 및 수방시설물은 △하천 5개소 △소하천 2개소 △빗물펌프장 5개소 △빗물받이 1만 9,816개 △하수관로 336km △하수맨홀 1만 982개이고, 풍수해 취약시설은 △민간 공사장 6개소 △공공 공사장 28개소 △사면시설 52개소 △도로시설물 26개소 △돌출시설 37개소 △지하시설 60개소이며, 각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점검을 2단계로 나누어 점검을 강화한다. 먼저 1차 점검(2월 27일~3월 21일)은 담당 부서장과 전문가가 함께 진행한다. 이어 2차 점검(4월 1일~3월 25일)은 1차 점검에서 미조치된 사항을 집중점검하여 지적사항을 모두 정비할 방침이다.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발견 즉시 정비하고, 구조적 균열, 붕괴, 전도 등의 징후가 발견될 경우 응급 조치 후 우기 전까지 모든 정비가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CJ제일제당, 산불 피해 지역에 ‘햇반’, ‘비비고’ 제품 등 긴급 구호 물품 1만여 개 지원

    CJ제일제당, 산불 피해 지역에 ‘햇반’, ‘비비고’ 제품 등 긴급 구호 물품 1만여 개 지원

    정책이슈
    2025-03-24 21:13:18 이정윤
    CJ제일제당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 최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구호 물품은 햇반, 비비고 국물요리 가정간편식(HMR), 맛밤을 포함한 간식류 등 총 1만여 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 물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계속되는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과 소방관 및 자원 봉사자 등 피해 복구 인력들에게 전달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과 구호 인력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CJ제일제당은 향후 산불 피해 상황을 계속 살피고 추가 지원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 발끝으로 느끼는 봄… 동대문구 황톳길 운영 재개

    발끝으로 느끼는 봄… 동대문구 황톳길 운영 재개

    정책이슈
    2025-03-24 21:10:42 이정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이하 ‘구’)는 겨울철 동안 휴장했던 관내 황톳길 8곳의 운영을 3월 17일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현재 구에서 운영 중인 황톳길은 총 8곳으로 ▲배봉산근린공원(355m) ▲장안근린공원(120m) ▲답십리1공원(130m) ▲답십리2공원(110m) ▲간데메공원(160m) ▲천장산 숲길(140m) ▲중랑천 장안동 황톳길(900m) ▲중랑천 이문동 황톳길(350m) 등이 있다. ▲장안근린공원 배봉산 황톳길은 나무 그늘이 드리워져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중랑천 장안동 황톳길은 마른 황톳길과 촉촉한 구간이 교차되어 다양한 맨발 걷기 경험을 제공해 이용자들의 호응이 높다. ▲배봉산 황톳길 구는 황톳길의 품질 유지를 위해 100% 최상급 순수 황토만을 사용하고 있다. 동절기 동안 유실된 황토를 보충하고 직접 손으로 황토를 만져 오염 여부를 확인하는 등 꼼꼼한 점검을 마쳤다. 이와 함께 구는 세족장, 휴게 데크, 안전 난간, 핸드레일, 야간 조명 등 부대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도 완료해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강화했다. 운영 재개 이후에도 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경운작업, 관수작업, 황토 보충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따뜻한 봄날을 맞아 황톳길을 찾는 구민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더욱 건강해질 수 있도록 황톳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황톳길은 올해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우천 시에는 빗물로 인한 미끄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 김용호 시의원,  7월8일‘도전의 날’제정, 제3회 서울시 토론회 주최

    김용호 시의원, 7월8일‘도전의 날’제정, 제3회 서울시 토론회 주최

    정책이슈
    2025-03-24 17:00:19 이정윤
    서울 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3월 19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2025년 대한민국 희망프로젝트 도전의 날 제정을 위한 제3회 서울시 토론회’를 개최하여 성황리에 성료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 의원이 서울특별시의회를 대표해 주최하고, (사)도전한국인본부, 대한민국청년협의회, 세계도전재단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청년과 시민들의 도전정신을 고취하고 '도전의 날' 제정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김 의원을 비롯해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형재 의원, 도전한국인본부 조영관 상임대표, 이병오 공동대표, 대한민국청년협의회 김영만 총재,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 홍대순 교수, 성악가 김현정 교수, 축구프리스타일러 장우성, 도전한국인 관계자, 토론자, 청년들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김 의원은 지난 2024년 5월 28일 첫 번째 ‘도전의 날’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시작으로 1회 도전포럼, 2회 신년음악회에 이어 이번 3회 토론회까지 모두 주최하며 7월 8일을 '도전의 날'로 제정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고, 그동안 각계 전문가와 청년 및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행사를 끝까지 주도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여왔다. 김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청년들과 남녀노소 시민들이 꿈과 희망을 향해 7전8기 정신으로 도전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서울시에서 7월8일을 ‘도전의 날’로 제정한다면 청년 및 시민들에게 도전정신을 북돋우고 사회 전체가 이들의 노력을 응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 홍대순 교수가 “서울시 청년들이 더 많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 K청년이여 포효하라”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펼쳤으며, 이어서 2부에서는 김 의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주도하였고, 토론자로는 조영관 숭실대학교 경영대학 겸임교수(도전정신), 곽수현 한국시설안전협회 회장(건설안전 도전), 이은주 (사)한국리더십코칭협회 회장(청년코칭 도전), 에리카 전 ㈜하이에너지코덱스 대표이사(신재생에너지 도전), 신홍석 오토셰프(주) 대표(해외개척 도전), 황드보라 한국결혼출산장려협의회 이사장(청년결혼과 출산 도전), 김형중 오모가리글로벌(주) 회장, 안도현 키르기스스탄 국가고문(미래도전), 김현철 국제e스포츠진흥원 전문위원(e스포츠 도전), 김진이 에이아이임팩트 대표(AI혁명 도전), 김아솔 인터내셔널월드인코리아 대표(도전의날 필요성) 등이 참석해 각 분야별 도전정신과 ‘도전의 날’ 제정의 당위성에 대한 토론이 활발히 펼쳐졌다.김 의원은 본 토론회의 도전정신을 종합적으로 정리ㆍ발표한 후, “서울시에서 7전8기의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7월 8일을 ‘도전의 날’로 제정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토론회 및 각계 각층의 도전정신을 발표하게 함으로서 청년과 시민들로부터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라며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정신이야말로 우리 사회가 가장 필요로 하는 가치”라고 강조했다.
  • 국회 농해수위 민주당 위원 “정부, 산불진화 및 인명사고 예방에 총력 촉구”

    국회 농해수위 민주당 위원 “정부, 산불진화 및 인명사고 예방에 총력 촉구”

    정책이슈
    2025-03-24 16:01:15 이정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국회 농해수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이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하여 정부에 산불진화 및 인명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하루에만 경북, 경남, 울산, 대구, 전남, 전북 등 전구 곳곳에서 26건의 산불이 발생했고, 경남 산청 산불진화 과정에서는 진화대원 4명이 목숨을 잃기도 했다. 국회 농해수위 소속 민주당 위원들은 “전국 산불이 크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산불 등 산림재난 대응 체계 구축 및 진화대원 안전 관리 등 산불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들은 “먼저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한다”면서 “현재 산불현장은 강풍 등 기상악화의 영향으로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 위원들은 “산불특수진화대를 비롯한 산림청, 국방부, 소방청 등 관계 공무원들이 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겠지만 무엇보다도 소중한 인명 피해가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 주시길 당부한다”고 호소했다. 위원들은 또 현재 주민 대피소 등에 대피해 계시는 주민들의 안전 확보 및 생활에 불편한 점이 없도록 지자체 및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역할도 당부했다. 위원들에 따르면 국회 농해수위는 지난해 12월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 신체, 재산을 보호하고 산불 등 산림재난으로 인한 피해의 예방·대응 및 복구·복원을 위해 ‘산림재난방지법안’을 조속히 심사해 국회 본회의 의결까지 완료한 바 있다.  위원들은 “해당 법의 시행을 통해 산불 등에 대한 다양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했으나 법 시행 이전에 이번 산불이 발생해 안타깝다”고 전했다.  이어 “민주당 국회 농해수위 위원 일동은 이번 산불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설 것입니다. 특히,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상기후에 따른 대형화, 전국적으로 동시 다발하는 산불 특성에 대비하여 특수진화대원의 안전 문제를 포함한 산불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면서 “경남 산청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바, 피해 규모가 큰 다른 지역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될 수 있도록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마무리했다.
  • 바인그룹, 동행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편 출연 남매에 따뜻한 학습지원 손길

    바인그룹, 동행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편 출연 남매에 따뜻한 학습지원 손길

    정책이슈
    2025-03-24 15:01:53 이정윤
    ▲ 동행 486회 유진, 선제 남매와 상상코칭 조경한 선생님. 사진제공=바인그룹 사회공헌팀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은 2021년부터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상상코칭’이라는 ESG 슬로건을 실현하기 위해 KBS1 동행 출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이번에는 486회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편(2024.12. 21.방영)에 출연한 유진, 선제 남매에게 수학 수업을 지원하며, 25번째 학습지원의 손길을 더했다. 유진 양 가족은 몇 해 전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농촌으로 내려와 딸기 농장을 운영하며 자급자족의 삶을 시작했다. 아버지가 2년 전 화물차 아르바이트 도중 사고를 당해 큰 후유증을 남겼고, 현재까지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생계는 어머니가 공장과 아르바이트를 오가며 이어가고 있지만, 병원비와 생활비 부담이 쌓여 딸기 농장마저 경매로 넘어가게 되었다. 딸기 농장 비닐하우스 조립식 주택에 살던 유진 양 가족은 거주지가 걱정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유진 양은, 두 어린 동생을 돌보고 집안일까지 도맡으며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가고 있다. 바인그룹은 유진 양 가족에게 학습 지원이 절실하다는 소식을 듣고, 코칭교육 계열사 상상코칭을 통해 유진이와 동생 선제에게 수학 수업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소식은 지난 22일, KBS1 ‘동행’ 498회 ‘방송 그 후’ 코너를 통해 방영됐다.이번 학습 지원을 맡은 상상코칭 조경한 선생님은 “유진이와 선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밝게 웃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대견했다.”며, “더 나은 꿈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유진 양은 “혼자 문제집만 푸는 게 힘들었는데, 선생님과 1대1 수업을 하니 더 잘 배울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하며, "열심히 공부해서 동생들에게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바인그룹은 학습 지원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 성장과 꿈 실현을 돕고 있다.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청소년들을 응원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개장 50주년 서울어린이대공원 식물원, 전면 리모델링…2026년 8월 재개장

    개장 50주년 서울어린이대공원 식물원, 전면 리모델링…2026년 8월 재개장

    정책이슈
    2025-03-24 14:38:59 이정윤
    올해로 개장 50년을 맞이한 서울어린이대공원 식물원이 전면 리모델링에 들어간다. 서울시가 광진구에 있는 어린이대공원 식물원을 전면 개조해 내년 8월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대공원 식물원은 1972년 준공 후 낡은 시설을 개선하고자 지난달 조경 설계 공모를 통해 17일 당선 작품을 선정했다.  이번 조경설계 당선안은 ㈜씨토포스의 ‘어린이대공원의 중심이 되는 플랫폼’으로 지난해 11월 발표된 건축설계공모 당선작인 일구구공 도시건축 건축사사무소(주)의 ‘식물도감’을 바탕으로 어린이대공원 식물원의 내·외부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다양한 기능과 연출로 공원의 중심이자 공간의 확장성을 도모한 점이 우수하게 평가받아 총 5개의 심사 작품 중 당선작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어린이대공원 식물원 리모델링 사업은 식물원의 원형과 역사성을 살려 좌‧우측의 온실 골조는 유지, 보강하고 중앙부와 건물 주변이 식물중심 정원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전체 6천㎡ 부지(내부 1,730㎡, 외부 4,270㎡)의 식물원에서 핵심인 건축물의 중앙부가 현재는 2층 구조로 되어 있으나 편안한 관람 동선과 내·외부의 연결성을 위해 단층으로 바꾸고 조닝한 4개의 덩어리 형태(보조온실, 그리너리카페, 편의시설동, 관리동)로 공간을 확장시킨다. 온실 등 건물을 에워싸고 있는 주변 부지에는 현재 보조온실과 관리시설이 산재해 있으나 모두 건물 내부로 포함해 정돈됨에 따라 식물원 내·외부를 함께 연계 이용할 수 있는 식물 중심 정원으로 바꾼다. 소온실쪽 외부는 어린이 놀이공간으로, 대온실쪽 외부는 기존 대나무숲을 활용한 깊은 숲정원으로 조성하며 온실 내부에는 벽천 등 수공간과 이벤트존도 마련된다. 김인숙 동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어린이대공원 식물원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공원이 새롭게 피어나는 원동력이 되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이용객이 식물을 즐겁게 이해하고 즐기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경 시의원,  “서울시 기초예술인 위한 거버넌스장 사라졌다”

    김경 시의원, “서울시 기초예술인 위한 거버넌스장 사라졌다”

    정책이슈
    2025-03-24 09:58:32 이정윤
    서울 시의회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지난 27일 있었던 제328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울문화재단 업무보고에서 서울문화예술포럼에 기초예술인이 배제된 실태를 지적했다. 서울문화재단은 서울문화예술포럼의 총 62명의 운영위원회를 문화예술계 각 전문가로 구성하고, 출범 이후 작년까지 총 8회의 포럼을 개최하였으나 포럼 주제 중 기초예술인의 지원이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서울문화예술포럼은 2022년 7월 출범되어 서울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문화예술 정책 거버넌스를 지향하며, ‘경계를 넘나드는 미래 문화예술의 방향과 과제(’24.9월)’, ‘예술하기 좋은 도시를 위한 미래 정책방향(’24.3월)’ 등의 주제로 2022년 2회, 2023년 4회, 2024년 2회 총 8회의 포럼(국제포럼 1회 포함)을 개최하였다. 서울문화예술포럼이 출범하기 전, 서울문화재단은 예술 현장과 지원기관과의 연결을 위하여 예술청(현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민간위촉직 공동운영단을 구성하고 기초예술인이 주도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시도했다. 그러나 서울문화재단은 이창기 전 대표가 임명된 2023년 4월 전문성과 대표성 부족을 이유로 예술청 공동운영단을 해체하고, 새로운 거버넌스로 서울문화예술포럼을 출범하여 현장의 기초예술인을 위한 소통의 장을 없앴다. 김경 의원은 “지난 12월 개최한 ‘기초예술인 지원 활성화 방안 마련’ 토론회를 통해 기초예술 분야의 예술인들이 처해있는 열악한 상황과 어려움에 통감했다”라며, “기초예술인이 작품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고민이 필요하다”라고 주문했다.
  • 용산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 ‘재활용 선별장’ 현장 방문

    용산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 ‘재활용 선별장’ 현장 방문

    정책이슈
    2025-03-24 09:46:16 이정윤
    용산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김송환)가 3월 19일 용산구 원효로4가에 위치한 ‘재활용 선별장’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제296회 용산구의회 임시회 복지도시위원회 제1차 회의 안건과 관련해 재활용 선별장 현장점검 및 시설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개선 사항을 도출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현장 방문은 김송환 의원(위원장)을 비롯하여 김형원(부위원장), 장정호, 백준석, 이미재 의원 등이 함께했다.위원회는 현장에서 구청 소관부서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 받고, 전체 시설을 둘러본 뒤, 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김송환 복지도시위원장은 “재활용 선별장은 중대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곳이므로 지속적인 안전교육 · 시설점검 실시를 통해 안전사고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에 대해 김의원장은  “재활용품 선별 수작업으로 인한 인적 자원 낭비를 줄이고, 자동화 · 기계화를 통해 작업 생산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장기적인 방안 강구”와 “재활용품 처리비용을 상회할 수 있는 재활용품 활용 수익사업을 구상”해 달라고 건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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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3-06 21:23:58
  • 겨울철, 환기 하나로 ‘라돈 저감 관리’ 하세요!
    건강·생활

    겨울철, 환기 하나로 ‘라돈 저감 관리’ 하세요!

    안영준 2026-03-05 07:25:45
  • 멸종위기종 밀반입 4년간 10배 급증  2022년 이전 5건 → 2022~2025년 51건으로 급증
    친환경가이드

    멸종위기종 밀반입 4년간 10배 급증 2022년 이전 5건 → 2022~2025년 51건으로 급증

    국정감사 지적에도 온라인 불법 거래 단속 실적‘0건’
    이정윤 2026-03-02 16:06:50
  • 26년 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 안정적 수급 관리 최선
    친환경가이드

    26년 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 안정적 수급 관리 최선

    2.28(토) ~ 6.1(일) 봄철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기간 운영
    이정윤 2026-02-27 07:55:56
  • 기후부, 제3회 한국 풍력의 날 기념행사 개최
    친환경가이드

    기후부, 제3회 한국 풍력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기후부 출범 후 첫 ‘한국 풍력의 날’, 정부 주도 풍력보급 확대정책 주력
    이정윤 2026-02-26 22:14:33

ESG

  •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지속가능경영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안영준 2026-03-10 10:57:24
  •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건설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등 임직원 참여형 강화
    이정윤 2026-02-10 18:52:28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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