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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업/재계

  • 데일카네기코리아-성남도시개발공사, 리더십 역량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데일카네기코리아-성남도시개발공사, 리더십 역량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책이슈
    2025-07-24 13:54:44 이정윤
    ▲성남도시개발공사 이희석 사장(왼), 데일카네기코리아 노운하 대표(오), 사진제공=데일카네기코리아 글로벌 교육 전문기관 데일카네기코리아(대표 노운하)와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이희석)가 지난 23일, 직원 교육과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성남도시개발공사 임직원의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조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데일카네기코리아는 성남도시개발공사 임직원이 데일 카네기 리더십 커리큘럼을 수강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전문 강사를 파견해 특강, 워크숍, 사내 교육 프로그램 등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향후에도 조직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데일카네기코리아 노운하 대표는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민간 교육기관 간의 모범적인 협력 모델로, 성남도시개발공사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성남도시개발공사 이희석 사장은 “데일카네기코리아와의 협약을 통해 직원들의 리더십 향상은 물론, 조직의 지속 가능성과 혁신을 실현하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데일카네기코리아는 1912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데일 카네기 리더십 및 커뮤니케이션 교육 프로그램의 한국 지사로, 전 세계 85개국에서 운영되며 인간관계, 프레젠테이션, 리더십, 세일즈 등 핵심 비즈니스 기술 개발을 통해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올해 창립 33주년을 맞은 데일카네기코리아는 ‘뉴스타트 코리아 ’ 슬로건 아래, 실패로부터 재기가 필요한 사람들과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총 8억 원 규모의 재능기부 형식 사회공헌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 아성다이소, 폭우 피해 지역 복구 위해 2억 원 기부

    아성다이소, 폭우 피해 지역 복구 위해 2억 원 기부

    정책이슈
    2025-07-24 13:48:09 이정윤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전국적인 폭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복구를 위해 2억 원을 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구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되며, 폭우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전례 없는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고 모든 분이 일상을 되찾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성다이소는 지난 3월 경상도 및 울산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0억 원을 기부했으며, 연말 도계 탄광촌 지역을 방문해 도계 지역 가정과 아동센터에 연탄과 등유, 행복박스 등을 지속적으로 전달한 바 있다.
  • 용산구,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민관합동 환경캠페인 실시

    용산구,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민관합동 환경캠페인 실시

    정책이슈
    2025-07-24 07:44:20 이정윤
    ▲ 아무리 더워도 아직 안전모 없이 작업중?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23일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 속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건설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주요 건설 현장과 효창공원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용산구청 안전재난과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 안전보건공단 등 재해예방 유관기관과 민간 건설업체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지난 7월 17일 시행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체감온도 33도 이상 시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 의무화, 사업주의 폭염 대응 및 관리 책임 강화 등이다. 이 외에도 용산구는 현장 근무자들에게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온열질환 예방 정보를 상세히 담은 홍보 자료도 함께 배부했다.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은 ▲충분한 물 섭취 ▲그늘과 바람이 통하는 작업환경 유지 ▲정기적인 휴식 ▲보냉장구 착용 ▲응급상황 시 신속한 조치를 포함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폭염은 야외 근로자에게 특히 위험한 만큼,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근로 수칙 준수를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는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지도하고 있으며,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은평구, 여성 취업 지원을... ‘주거환경관리 전문인력 양성 과정’ 수강생 모집

    은평구, 여성 취업 지원을... ‘주거환경관리 전문인력 양성 과정’ 수강생 모집

    정책이슈
    2025-07-24 07:19:35 이정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주거환경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강생을 내달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은 ▲인테리어 마감재, 전동공구 사용과 장비 사용법 ▲청소의 종류와 세제 ▲종류별 에어컨·세탁기 분해·조립 ▲사후관리 서비스(A/S) 및 부품 교체 실습 ▲방충망 시공 ▲줄눈시공 ▲실외기 분해·조립 ▲고객관리 마케팅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내달 27일 정오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는 경력보유여성 또는 취업희망여성으로 선발인원은 12명이다. 신청 방법은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로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39일, 156시간 동안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교육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전 과정 80% 이상 출석 시 수료가 인정된다. 교육생들은 교육 수료 후 실내환경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 문의는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교육 문의 전화(02-389-1976)로 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여성의 경제활동 기회 확대와 자립을 목표로 실질적 취업에 도움이 되는 전문 역량을 제공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구직 여성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박강수 마포구청장, 서울발전소 소음 현장 방문…“구민 안전 최우선”

    박강수 마포구청장, 서울발전소 소음 현장 방문…“구민 안전 최우선”

    정책이슈
    2025-07-24 07:16:50 이정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난 밤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소(토정로 56) 설비에서 발생한 소음과 관련하여 23일  오전 7시 40분경 현장을 방문하여 원인 파악에 나섰다.7월 22일 밤 9시 50분경,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소(마포구 토정로 56) 2호기 설비에서 두 차례에 걸쳐 큰 소음이 발생해 인근 주민들의 불안과 민원이 잇따랐다. 이로 인해 구청을 비롯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즉시 현장에 출동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다음 날인 23일(수) 오전 7시 40분경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음 발생 경위 및 원인에 대해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했다.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소음은 2호기 설비의 정상 정지 과정에서 순간적인 압력 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증기 배출 밸브가 자동 개방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박 구청장은 “발전소 인근 주민들은 평소에도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한 불안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라며, “이와 같은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주민들이 놀라지 않도록 사전에 안내 문자 등을 통해 신속하고 명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이후 마포구는 같은 날 오전 10시 35분, 재난 안전 문자를 통해 해당 소음이 설비의 정상 정지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며 현재 모든 조치가 완료되었음을 주민들에게 안내했다.아울러 마포구는 한국중부발전뿐 아니라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 관계 부처에도 공문을 발송해, 소음 발생의 명확한 원인 규명과 함께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발전소 설비의 긴급 안전 점검 및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청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안전은 구민 삶의 기본이다. 구민의 삶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마포구는 언제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행정적 수단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영등포구, 현장 맞춤형 폭염 대책 강화  …무더위쉼터 191곳 운영 중

    영등포구, 현장 맞춤형 폭염 대책 강화 …무더위쉼터 191곳 운영 중

    정책이슈
    2025-07-24 07:13:01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본격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를 총 191곳으로 확대하고, 쪽방촌 냉방 시설 지원과 청사 간 이동 차량 운영 등 실효성 있는 폭염 대책을 본격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부터 7월 중순까지 전국 온열질환자는 1,58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6배 증가했다. 이에 구는 노인, 쪽방 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중점을 두고, 다각적인 맞춤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구는 기존 쉼터에 더해 ▲영등포구청사 ▲사회복지관(3개소) ▲제1,2스포츠센터 ▲다목적 배드민턴 체육관 등 7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191개소를 확대 운영한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일부 쉼터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개방해 쉼터 기능을 강화한다. 자세한 운영 현황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또는 ‘분야별정보-재난/안전’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쪽방촌 내 여성 거주자를 위한 냉방 기기 지원도 병행한다. 구는 공용 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여성 주민을 대상으로 에어컨 10대를 개별 공간에 설치해 냉방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구청 방문 민원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청사 간 ‘이동 차량’도 운영 중이다. 구는 폭염특보 발효 시 약 350m 떨어진 본관과 별관을 순환하는 차량을 배치해, 어르신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돕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관련 문의는 구청 총무과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24일에는 야외 근로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후에는 열사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물품도 함께 배부한다. 영등포구청장은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구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라며 “구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폭염 대응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도심 속 작은 정원…영등포구, ‘공개공지 정비환경사업’ 참여자 모집

    도심 속 작은 정원…영등포구, ‘공개공지 정비환경사업’ 참여자 모집

    정책이슈
    2025-07-24 07:09:55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주민 누구나 쉴 수 있는 공개공지를 대상으로 ‘공개공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개공지는 건축법에 따라 일정 용도 및 규모의 건축물에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치되는 공간으로, 비록 사유지이지만 일반 주민에게 자유롭게 개방된다. ‘서울 열린데이터 광장’에 따르면 서울시의 공개공지는 총 2,372개소이며, 이 중 영등포구는 236개소로 자치구 중 세 번째로 많다. 이를 잘 정비하면 도심 속 부족한 녹지를 보완하는 ‘작은 정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다. 특히 구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정원 조성과 노후 휴게시설 정비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민간 소유자가 정비계획을 포함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현장 심사와 영등포구 건축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지원이 확정된다. 사업 비용은 구에서 70%, 소유자가 30%를 부담한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7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사업 공고문 및 신청서 양식은 영등포구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구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장소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우리동네 동행정원’ 사업과 주민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이동형 정원문화센터 ‘달려라 정원버스’를 운영하는 등 주민 중심의 정원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공개공지는 주민 모두가 이용하는 열린 공간인 만큼,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주민의 생활환경 수준을 높이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누릴 수 있는 정원 조성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용산구, 가족관계등록 복지혜택 '리플릿으로 한눈에'

    용산구, 가족관계등록 복지혜택 '리플릿으로 한눈에'

    정책이슈
    2025-07-24 07:05:25 이정윤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가족관계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구청에 방문한 주민이 후속 절차를 놓치지 않도록 돕고자, 안내 리플릿 ‘가족관계등록신고 후 한걸음 더’를 제작해 배부하고 있다. 이번 가족관계등록 민원은 출생, 혼인, 사망, 개명, 정정 신고 등이 있으며, 리플릿에는 각 신고별로 연계되는 복지서비스와 필요한 후속 행정절차가 항목별로 자세히 정리돼 있다. 주민들이 민원 처리 이후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리플릿에는 ▲출생신고 후 출산지원금, 양육수당, 보육료 지원, 영유아 건강검진, 다둥이행복카드 발급 ▲사망신고 후 재산 통합조회, 유족연금 청구, 상속세 신고, 자동차 소유권 이전 ▲개명‧생년월일 정정신고 후 각종 신분증 및 금융‧부동산 관련 서류 재발급 방법 등이 상세히 안내돼 있다. 구는 이번 리플릿을 통해 개별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신고 이후의 절차를 놓쳐 과태료 등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복지 혜택 누락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담당 부서 및 문의처 정보도 함께 수록해 구민 편의를 높였다. 리플릿은 총 4,000부가 제작돼 구청 민원실과 각 동 주민센터, 보건소 등 민원접점 공간에 비치돼 있으며, SNS 채널 등을 통해서도 홍보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가족관계등록은 단순한 신고 행위를 넘어 다양한 복지서비스로 연결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구민들이 꼭 필요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행정 안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 폭염 속 이동노동자에 생수 나눈다

    강북구, 폭염 속 이동노동자에 생수 나눈다

    정책이슈
    2025-07-24 07:00:56 이정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배달플랫폼 종사자와 택배 기사 등 관내 이동노동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21일부터 ‘폭염 대비 생수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8월 14일까지 수유역 인근 등 이동노동자 밀집 지역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고, 시원한 생수를 수령할 수 있는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의 위치를 안내할 예정이다.센터는 수유역 8번 출구에서 도보 약 25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센터를 방문하면 언제든지 생수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구는 배달플랫폼 종사자를 위한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등 다양한 노동자 지원 제도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폭염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정책으로 노동자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폭염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옥외작업장에 휴식시간제를 도입하고, 폭염경보 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실외 작업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아울러 무더위에 지친 구민들을 위해 무더위쉼터 97개소와 스마트쉼터 2곳을 운영 중이며, 우이천변 3곳에 설치된 ‘강북 오아시스 냉장고’를 통해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 동대문구, 착한가격업소 91곳 운영…인센티브 지원 강화

    동대문구, 착한가격업소 91곳 운영…인센티브 지원 강화

    정책이슈
    2025-07-24 06:59:18 이정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물가 안정과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확대와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이·미용업 등 생활 밀접 업종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위생,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구에서 심사·지정하는 제도다. 구민 추천 또는 영업주 신청을 통해 접수된 업소는 현장 점검과 심사를 거쳐 지정되며, 인근 업소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일정 수준 이상의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고 있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동대문구는 총 91개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운영 중이며, 이는 2년 전보다 67개 업소가 늘어난 수치다. 구는 올해 상반기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업소당 70만 원 상당의 위생·방역용품, 종량제 봉투, 세제 등을 포함한 인센티브를 지원했으며 총 지원 규모는 약 6300만 원에 달한다. 또한, 지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을 부착하고 구 누리집과 SNS, 소식지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이용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 지정은 가격의 합리성, 위생 상태, 서비스 친절도, 품질 유지 노력 등 여러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하며, 지정 이후에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실제로 최근 2년간 기준에 부합하지 않은 10개 업소에 대해 지정을 취소하는 조치도 병행했다. 구 관계자는 “새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발맞춰 착한가격업소 지원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라며 “이를 통해 서민 체감 물가가 안정되고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이용해 가격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희망브리지, 중증질환 아동·청소년 위한 ‘희망지원금’ 신설

    희망브리지, 중증질환 아동·청소년 위한 ‘희망지원금’ 신설

    정책이슈
    2025-07-23 11:38:27 이정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중증질환 아동·청소년을 위한 통합지원사업 ‘브리지스쿨’의 지원 범위를 확장해 ‘희망지원금’ 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지난 4년간 ‘브리지스쿨’을 통해 중증외상, 화상, 소아암, 심장질환 등으로 장기 치료 중인 아이들에게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시작된 ‘희망지원금’은 중증질환 아동·청소년이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학업 유지 ▲미래 설계 ▲생계 유지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희망지원금’ 대상자에게는 기존 브리지스쿨의 ▲가족캠프 ▲상담 ▲또래 멘토링 등 정서 회복 프로그램도 동일하게 지원한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희망지원금이 자신의 꿈을 멈추지 않고 이어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한 명, 한 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응원하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희망지원금’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의 만 24세 이하 아동·청소년 중, 중증질환 진단을 받고 1년 이상 치료를 이어온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500만 원까지 제공된다.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희망브리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함께 설립한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이다.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성금 모금 및 배분, 지역공동체 회복,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구호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필요한 물적 자원을 신속히 지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 삼표그룹,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 전개 의류.잡화.소형가전 등 기부…아름다운가게 통해 판매

    삼표그룹,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 전개 의류.잡화.소형가전 등 기부…아름다운가게 통해 판매

    정책이슈
    2025-07-23 10:47:58 이정윤
    ▲삼표그룹 임직원들이 물품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 가운데 지난 21일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삼표그룹 사회공헌단 유용재 상무(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 나눔문화국 이범택 국장(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표그룹)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일상 속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 재순환을 통한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물품 기부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물품 기부 캠페인은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광화문 본사를 포함한 삼척, 포항 등 전국 사업장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은 일상 속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생활 잡화, 소형가전 등 다양한 물품을 기부했다. 이와 함께 삼표그룹은 오는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자원 재순환의 실천 범위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기부한 폐작업복을 업사이클링 파우치로 재탄생시키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기부된 약 500여 점의 물품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전달됐으며, 이를 통해 약 102kgCO2eq(온실가스 배출량)의 탄소 저감 효과를 거뒀다. 기부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판매되며, 수익금은 국내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표그룹 사회공헌단 유용재 상무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환경, 두 가지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치매 가족 보호자를 위한 힐링 여행 진행

    은평구, 치매 가족 보호자를 위한 힐링 여행 진행

    정책이슈
    2025-07-23 07:32:17 이정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치매안심센터가 라이나 전성기재단과 후원으로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홍천 ‘행복공장 홍천수련원’에서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보호자들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고요한 숲속에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정서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숙박·식사·여행자 보험 등이 전액 무료로 보호자들에게 제공됐다. 프로그램은 ▲연극을 통한 감정 표현 ‘놀이와 연극’ ▲명상과 치유 강의 ▲모닥불 토크 등의 콘텐츠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공감과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참가자들은 연극 활동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감정을 공유하며 따뜻한 지지 공동체를 형성했다. 모닥불을 둘러싼 진솔한 나눔의 시간에서는 보호자 간의 위로와 응원이 오갔다. 행복공장은 참가자들에게 1인실 숙소를 제공하고, 반딧불이가 사는 친환경 숲 공간에서 휴식과 자연 치유의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행복공장 숙소는 창문이 없는 독립 공간으로 설계돼 외부 자극 없이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마음의 쉼과 자유를 되찾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환자로 인한 내 생활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전에 나를 먼저 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깨달은 시간이었다”라며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해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고 자연에서 체험을 통해 우울증도 없어진 거 같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 보호자들은 누구보다 긴 시간 헌신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을 돌볼 기회는 부족하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 스스로의 회복과 정서적 치유를 위한 중요한 시작점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보호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무더운 여름, 함께 이겨내요”…영등포구 전역에서 퍼지는 보양식 나눔 릴레이

    무더운 여름, 함께 이겨내요”…영등포구 전역에서 퍼지는 보양식 나눔 릴레이

    정책이슈
    2025-07-23 07:28:55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폭염 속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당산1동에서는 6월부터 직능단체들의 참여로 보양식 나눔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6월 25일 적십자봉사회는 어르신 300가구에 삼계탕, 떡, 과일 등이 담긴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했으며, 이어 새마을부녀회와 자원봉사회도 각각 홀몸 어르신 70가구, 20가구에게 삼계탕을 전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 같은 정성 어린 나눔은 18개 모든 동에서도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동별 직능단체들은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틈새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양식을 전하며 지역 돌봄의 온기를 이어가고 있다. 민간 기업과 단체의 손길도 더해지고 있다. 지난 7월 17일, 롯데홈쇼핑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초복 맞이 ‘기력 회복 패키지’를 소외계층 20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8백만 원 상당의 물품으로 삼계탕, 건강기능식품, 제철 과일 등이 포함돼 여름철 기력 보충에 힘을 보탰다. 오는 25일에는 서울영등포 청년회의소의 후원으로 어르신 100여 명을 초청해 삼계탕과 밑반찬 등을 대접하고, 거동이 어려운 340여 가구에는 봉사자가 직접 찾아가 보양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구는 이와 같은 민간의 온정과 함께 무더위 속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제도적 대응도 병행하고 있다. 폭염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을 위해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숙소’를 무료 운영하고, 방문간호사와 생활지원사를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응급 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돌봄도 함께 추진 중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의 빈틈을 메워가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하고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우리 건물‧아파트에 저수조 있다면...신고했는지 꼭 확인하세요

    우리 건물‧아파트에 저수조 있다면...신고했는지 꼭 확인하세요

    정책이슈
    2025-07-22 22:48:30 이정윤
     서울시가 수돗물 위생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건물 내 저수조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에 나섰다. ‘저수조 설치현황 신고제’가 법적 의무로 시행됨에 따라, 시는 대상 시설에 대한 안내를 통해 신고 참여를 유도하고, 신고된 저수조의 위생 상태는 ‘저수조 관리시스템’을 통해 상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저수조 설치현황 신고제’는 지난해 7월부터 「수도법」개정에 따라 법적 의무로 시행 중이다. 저수조 설치 및 관리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해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연면적 5,000㎡ 이상 건축물, 3,000㎡ 이상 업무시설 등 저수조를 통해 급수하는 건축물이 신고 대상이다.또한 저수조를 통해 급수하는 일정규모 이상의 신규 건축물은 사용승인일로부터 30일 이내 반드시 설치현황을 신고해야 하고 기존에 설치·운영중인 건축물도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 현재 서울시의 저수조 신고율은 78%다. 시는 이를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미신고 시설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고율 100% 달성을 목표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저수조 설치현황 신고’는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정부24, 우편, 팩스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신고를 하지 않거나 허위로 신고할 경우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시는 저수조 위생관리를 위해 2022년부터 전국 최초로 ‘저수조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건물 소유자나 관리자가 청소 이력과 수질검사 결과를 전산으로 등록하면, 관할 수도사업소가 이를 확인·승인하는 방식으로 저수조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2024년 말 기준 약 1만 6천여 개 저수조가 등록되어 저수조 위생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수돗물 공급의 안전성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이외에도 시는 저수조 관리시스템에 등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초 위생에 취약한 건물 2천여 곳을 선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저수조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회승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저수조는 건물 내 수돗물을 저장하는 중간 저장고로, 위생 관리가 소홀할 경우 오염원이 될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 저수조 설치현황 신고와 정기적인 위생관리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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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 D-7…캐릭터명 선점 열기, 흥행으로 이어질까
    게임/리뷰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 D-7…캐릭터명 선점 열기, 흥행으로 이어질까

    19일 오후 8시 개발자 라이브…26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
    이정윤 2026-08-19 14: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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