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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사회이슈

  • 설 연휴, 생활쓰레기 배출은 연휴 마지막날

    설 연휴, 생활쓰레기 배출은 연휴 마지막날

    사회일반
    2021-02-07 21:18:44 이동규
     ▲  설연휴 생활쓰레기 수거 중단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설날 연휴 기간 수도권매립지 관리공사와 청소대행업체가 휴무에 들어감에 따라 2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반생활, 음식물류, 재활용품 등 생활쓰레기는 연휴 마지막날인 2월 14일(일) 오후 6시부터 문 앞에 배출하면 된다. 구는 연휴 기간 중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소상황실과 기동반을 운영한다. 설날 연휴 후에는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연휴 기간 중 밀린 쓰레기를 일제 수거해 처리할 예정이다. 정찬배 청소행정과장은 “설날 연휴 기간 중 생활쓰레기 수거 중단으로 주민 여러분께서 불편하시겠지만 서로 배려하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박지남 구의원,‘지방의정 환경봉사대상’수상

    박지남 구의원,‘지방의정 환경봉사대상’수상

    사회일반
    2021-02-06 07:49:17 안상석
    서초구의회 박지남 의원(사진)은 5일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지방의정환경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환경봉사대상은 평소 지역 사회와 주민복리증진을 위해 헌신적인 지방의정 활동을 펼치는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박지남 의원은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을 먼저 생각하는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지남 의원은 서초구의회 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특히, 소상공인 지원 서울신용보증재단출연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켜 코로나19로 가장 피해가 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펼친 바 있다. 이외에도 악취관리대책, 서리풀터널 인근 시내버스 노선 조정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도 세심한 의정활동을 수행해왔고 1,000시간 이상의 자원봉사활동으로 서초 봉사왕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박지남 의원은 ‘지방의정환경봉사대상 수상은 구민께서 더욱 꼼꼼히 그리고 부지런히 의정활동에 매진하라고 주시는 상으로 생각한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구민의 행복과 소중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구의원으로서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출생축하금 10만원 지원하는 동대문구

    출생축하금 10만원 지원하는 동대문구

    사회일반
    2021-02-06 00:03:23 이동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저출산극복 출산장려 업무협약’을 통해 새마을금고 및 신협에▲ 유덕열서 출생축하통장 발급 시 출생축하금을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구는 저출산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가기 위해 관내 모든 새마을금고 및 신협과 협업을 통해 ‘저출산극복 출산장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새마을금고 또는 신협에서 올해 출생한 신생아 명의로 통장을 개설하면 해당 계좌로 구에서 출산지원금을 지급하고 새마을금고와 신협에서는 이와 별도로 출생축하금을 지원한다.새마을금고는 지원금 10만 원 중 5만 원을 제공하고, 나머지 5만 원은 MG새마을희망나눔재단에서 함께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1인당 최대 6만 원의 출생축하금을 지원했지만, 올해는 10만 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신협은 지난해 3만 원에서 올해 5만 원으로 지원이 확대됐다.구 관계자는 “동대문구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출생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출산장려사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신청대상은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이며 출생신고 시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출생축하통장 발급의뢰서를 교부받아, 동별로 지정된 새마을금고 또는 신협 중 한 곳을 방문해 신생아 명의로 출생축하통장을 개설하면 된다.출생축하통장은 주민등록등본, 신생아의 기본증명서(상세), 출산축하통장 발급의뢰서, 부 또는 모의 신분증과 도장을 준비하여 새마을금고나 신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출생축하금 확대지원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공동 대응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새마을금고와 신협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장려를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으뜸보육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음주관리 소홀' 서울시내 버스업체 차량 16대 사업일부정지

    '음주관리 소홀' 서울시내 버스업체 차량 16대 사업일부정지

    사회일반
    2021-02-05 23:09:5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가 지난 2019년 6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시내버스회사를 대상으로 음주관리가 소홀했던 4318풍납 노선 16대 차량의 사업을 30일 동안 운행 정지하는 사업일부정지 행정처분을 내렸다.서울시는 2019년 6월 음주운전 적발 직후 해당 버스회사를 현장점검하여「여객자동차운송사업법」에서 버스회사가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시는 현장점검을 통해 확보된 자료를 토대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21조제12항과 그에 따른 시행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사업일부정지 처분을 오는 3월 1일부터 30일간 시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4318풍납 노선 16대 운행 정지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송파공영차고지와 강동공영차고지에 있는 인근 버스회사의 예비차량 16대 차량을 투입하여 대체운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내버스의 음주운전 재발 방지를 위해 모든 업체를 대상으로 불시점검을 통해 시내버스업체의 음주관리실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경각심을 일깨워 운수종사자의 음주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시는 최근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정서를 반영하고 다수 시민의 안전을 사전에 보장하기 위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령상 사업자에 대한 음주운전 처벌조항 강화를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 "설 연휴 생활폐기물 수거 및 쓰레기 배출일 확인하세요"

    "설 연휴 생활폐기물 수거 및 쓰레기 배출일 확인하세요"

    사회일반
    2021-02-05 23:09:2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이 없도록 설날 전·중·후로 나눠 자치구별 생활폐기물 수거 및 배출일을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설 연휴 전인 8(월)~10(수)까지는 생활쓰레기를 평소대로 배출하면 된다. 이 기간 서울시는 구홈페이지, 지역 언론매체, SNS 등 비대면 방법을 활용하여 설 연휴기간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일 및 방법 등을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중에는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및 수도권매립지 반입일과 자치구 환경미화원 휴무로 인해 자치구마다 쓰레기 배출가능일이 다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연휴 첫날인 11일(목)은 성동, 강남, 12일(금)은 종로, 강동, 13일(토)은 영등포, 송파구만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일)은 서울시 전역에서 배출이 가능하다.설 연휴 기간에는 서울시와 자치구에 총 26개의 청소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청소 순찰기동반 연인원 542명이 청소민원 등 시민불편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자치구 환경미화원 11,257명이 특별 근무를 실시하여, 주요 지역 거리 청소 및 청소 민원을 처리하고 연휴 중 배출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한다.  설 연휴 후에는 자치구별로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연휴기간 중 밀린 쓰레기를 일제 수거해 처리할 예정이다.
  • 경기도, 올해부터 ‘경기도 농촌지역 외국인노동자 서포터즈 운영’ 사업 추진

    경기도, 올해부터 ‘경기도 농촌지역 외국인노동자 서포터즈 운영’ 사업 추진

    사회일반
    2021-02-05 23:08:55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경기도가 올해부터 상담 접근성이 떨어져 권리구제 및 노동여건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 외국인노동자들을 지원하는 ‘농촌지역 외국인노동자 서포터즈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농촌지역 특성상 외국인복지센터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거주지에서 멀고, 교통도 불편해 현재 처한 어려움에 대해 상담할 곳이 없는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인근지역 서포터즈가 농촌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노동자를 직접 찾아가거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경기도 외국인 인권지원센터, 고용센터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해 해결방안을 찾아주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아울러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숙소의 낡은 도배·장판을 교체하거나 난방용품, 소화기 등 안전장비를 지원해 정주여건 개선에 도움을 줄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된다. 이 밖에도 장화, 장갑, 모자 등 농작업용품과 체온계,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용품에 대한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오는 16일까지 사업을 수행할 민간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도내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다.  사업수행능력,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4개 단체를 선정할 예정으로, 선정된 단체에게는 1,000~1,5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홍동기 외국인정책과장은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을 채우는 이들이 외국인 노동자들"이라며, "이렇게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이들의 어려움을 가까이서 돕고자 하는 것이 본 사업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신청서식 및 접수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 쓰레기센터-서울특별시 중구 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쓰레기센터-서울특별시 중구 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사회일반
    2021-02-04 18:59:38 이동규
    쓰레기센터(대표 이동학)와 사단법인 중구시민연대(대표 김재동)가 2월 4일 쓰레기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후 기념사진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중구 시민의 참여 민주주의의 실현과 아름다운 지역공동체를 위한 협력, ▲지역 사회의 문제 파악과 해결방안 도출을 위한 협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쓰레기센터의 이동학 대표는 “지역 사회의 분리배출과 쓰레기 처리는 겉으로는 잘 흘러가듯 보이지만 골목 사이사이의 무단투기와 주민들의 삶의 현장은 다를 것으로 생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과 문제점을 분석하며 지역사회의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1월 26일 서울특별시 중구자원봉사센터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중구시민연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구 주민들의 인식조사 및 지역사회 환경개선을 위한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쓰레기센터는 사단법인 시민이만드는생활정책연구원(이사장 황인국)의 부설기관으로, 날로 심각해지는 국내의 쓰레기 관련 문제와 소각장, 매립지 등 부족한 환경기초시설 등에 관한 갈등을 해결하고 해양 쓰레기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한 대응을 위하여 2020년 7월 23일에 개소하였으며, 현재 「쓰레기책」의 이동학 작가가 대표를 맡고 있다.쓰레기센터는 서대문구·강동구의회, 영등포구청,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과 쓰레기 문제의 해결을 위한 연구용역을 수행하였고, 서울특별시의회와 환경교육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 육지 및 해양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젝트와 교육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회, 지방정부, 지방의회 등에 생활에 필요한 환경 관련 법과 조례를 제안할 예정이다.  
  • 설 맞이 쌀 1000kg 기탁한 나눔상록회

    설 맞이 쌀 1000kg 기탁한 나눔상록회

    사회일반
    2021-02-04 18:54:44 이동규
    ▲ 나눔상록회가 동대문구청을 방문해 설 맞이 이웃돕기 쌀을 기탁하고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가운데)과 기념 촬영청량리청과물시장 상인들의 친목단체인 나눔상록회(회장 류병호)가 4일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1톤(10kg×100포, 환가액 290만 원)을 동대문구청에 전달했다.나눔상록회는 2013년부터 매년 명절에 동대문구에 쌀을 기부하고 있으며, 이날까지 누적 17,000kg(환가액 4,271만2천 원)의 쌀을 기탁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로 전통시장의 상황도 어려운데 올해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전달해 주신 나눔상록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쌀을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고, 우리 동대문구도 설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더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 유성훈 구청장, 설 앞두고 소외계층 찾아 소통행정

    유성훈 구청장, 설 앞두고 소외계층 찾아 소통행정

    사회일반
    2021-02-04 18:50:21 이동규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2021년 신축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4일(목) 소외계층 주민들을 방문해 현장 소통행정을 펼쳤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날 가산·독산동 지역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5가구를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이 높아진 주민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5일(금)에는 시흥동 일대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참고해 구의 복지정책을 보완해나갈 계획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더 힘겨운 날들을 보내시는 주민들이 더 이상 소외되지 않고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 관련정책들을 정비해 나가겠다”며 “2021년에는 복지사각지대 없는 ‘더불어 행복한 금천’을 만드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동대문구,대상(주) 취약계층 위한 선물꾸러미 지속적 후원

    동대문구,대상(주) 취약계층 위한 선물꾸러미 지속적 후원

    사회일반
    2021-02-04 18:29:29 이동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대상(주)(대표 임정배)의 후원으로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취약계층 1,412가구에 청정원 선물꾸러미를 전달한다.동대문구는 2011년 12월부터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구민의 삶을 돌보기 위해 ‘보듬누리’ 사업을 시작했다. 동대문구 전 직원 1,357명은 취약계층과 1대1 결연을 맺고 매달 안부전화와 방문을 통해 취약가구를 살뜰히 챙기고 있다.동대문구는 2012년부터 대상(주)의 후원으로 매년 설에 1대1 결연 가구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료품을 담은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올해는 카놀라유, 참기름, 구운 소금, 현미식초, 올리고당, 햄, 장조림 등이 담긴 27,000원 상당 청정원 선물꾸러미 1,412개(환가액 3,812만 원 상당)를 동대문구 전 직원 1,357명과 민간결연자가 결연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년 동안 후원해주신 대상주식회사에 감사드린다”며, “예년과 사뭇 다른 명절 분위기지만 모든 구민여러분이 가정에서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구청 앞 광장에서 직원들이 1대1 결연 가구에 전달할 청정원 선물꾸러미를 배부하고 있다  
  • 용산구, 남영동 주민센터 캐릭터 '남영이' 공개

    용산구, 남영동 주민센터 캐릭터 '남영이' 공개

    사회일반
    2021-02-04 07:41:58 이도희
    ▲ 권성길 주무관이 지난 3일 남영동 주민센터 1층 홍보 게시판 앞에서 남영동 캐릭터 ‘남영이’와 기념사진2020년은 어느 때보다도 많은 캐릭터가 등장해 사랑받은 해였다. 캐릭터를 이용해 지역 정책 홍보에 성공하거나 관련 상품으로 수익을 얻는 등 효과를 톡톡히 보는 곳도 늘고 있다. 서울 용산구 남영동 주민센터(동장 임한경)가 캐릭터 ‘남영이’를 개발, 동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해 눈길을 끈다. 캐릭터 개발자는 권성길 주무관(남·37)이다. 권 주무관은 평소 만화 그리는 것을 좋아해 본인 특기를 업무에 적용하고자 했다. 마침 주민센터에서 홍보 업무를 맡게 되면서 동 캐릭터를 만들어 홍보 업무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남영이는 지역 특징인 용산 미군기지가 용산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을 고려, 자연친화적인 나뭇잎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남영이는 주민 홍보가 필요한 업무와 배너, 현수막 등 각종 안내문과 홍보물에 활용돼 주민들 앞에 재치있는 모습으로 등장할 예정이다.권 주무관은 “앞으로 남영이 외에도 남영동 프렌즈를 만들어 남영동의 이미지를 밝고 활기차게 만들고 지역 주민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페이스북, 마을 행사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한경 남영동장은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는 시각적 효과와 함께 친밀감을 주어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특히 남영이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있는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웃음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18년 서빙고동 캐릭터 ‘용용이’를 개발한 바 있다. 용용이는 용산을 수호하는 용이라는 뜻으로 서빙고동 SNS, 안내문, 행사용품 등으로 제작돼 다방면으로 홍보에 활용되고 있다. 
  • 태솔주택, 이웃돕기 환경성금 500만 원 쾌척

    태솔주택, 이웃돕기 환경성금 500만 원 쾌척

    사회일반
    2021-02-03 22:33:19 이동규
    ▲ 3 일 태솔주택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동대문구에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홍일기 태솔주택 대표, 사진 오른쪽 유덕열 동대문구청장[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태솔주택(대표 홍일기)에서 설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오전 11시 태솔주택은 설 명절을 앞두고 나눔으로 지역사회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동대문구에 전달했다.이로써 태솔주택은 이날 전달한 이웃돕기 성금을 포함해 2018년부터 성금 1,460만 원을 기탁했다.구는 이날 전달된 성금을 기초생활수급자 등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을 나누어주신 태솔주택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설 연휴 통행료 부과… 대중교통 좌석 판매 축소 등 여행 자제 당부

    설 연휴 통행료 부과… 대중교통 좌석 판매 축소 등 여행 자제 당부

    사회일반
    2021-02-03 22:06:21 안상석
    드론·암행순찰차·헬기 등 활용음주·난폭운전 등 집중 단속  ▲ 설 연휴기간 일자별 이동인원(전망)[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중대본의 “설 연휴 고향·친지 방문과 여행 자제 등 이동과 접촉을 최소화”를 기본 방향으로, 오는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5일간을 “설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한다.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실시한 ‘설 연휴 통행실태조사*’에 따르면, 설 특별교통대책기간(2.10~2.14, 5일간) 동안 총 2,192만 명**, 하루 평균 438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대수는 1일 평균 401만 대로 예측된다.이는 코로나-19 감염 우려, 정부의 고향방문·여행 자제 권고 등의 영향으로, 하루 평균 이동량을 기준으로 볼 때 지난 설 대비 약 32.6% 감소한 수준이다. 다만, 불가피하게 이동하는 경우 대중교통 보다는 자가용을 이용하겠다는 국민들이 늘어 도로 분야 방역과 안전 이동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다만,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추이 변화 등에 따라 아직 이동 계획을 정하지 못한 국민들이 16.9%를 차지하고 있어, 실제 이동 규모 및 혼잡 상황 등은 달라질 수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연말연초 정점을 찍은 뒤 완만한 감소추세이긴 하나, 방역의 고삐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이므로 이번 설은 지난 추석과 마찬가지로 ‘이동 시 방역과 안전 관리’에 중점을 두었다.우선, 자가용 이용 증가에 대비해, 고속도로 휴게소 등 도로 분야 방역 강화 및 혼잡 완화를 집중 추진한다.  고속도로 휴게소 내 출입구 동선 분리를 통해 사람들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출입명부 작성(수기 또는 QR 코드 방식, 간편 전화 체크인 도입 등), 모든 메뉴 포장만 허용, 실내테이블 운영 중단 등을 통해 이용자 출입 및 취식 관리를 강화한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방역관리 대책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안내요원을 추가 배치하는 등 휴게소, 졸음쉼터 등 휴게시설 내 주요 시설별 집중 방역체계를 구축하여 이용자 간 전파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휴게소 방역관리 대책아울러, 주요 휴게소 혼잡안내시스템(32개소) 및 혼잡정보 도로전광표지(VMS) 사전 표출 등을 통해 휴게시설 이용 분산을 유도한다. 국도・지방도 주변 휴게시설, 터미널 등 민간 운영 시설에 대해서도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방역수칙 준수 현장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용객이 몰리는 철도역, 버스.여객선 터미널, 공항 등 모든 교통시설에 대해서도 수시 방역 및 상시 환기, 동선 분리, 비대면 예매 활성화 등 최상위 수준의 방역태세를 구축할 예정이다.▲ 철도역, 버스・여객선 터미널, 공항 등 방역 대책아울러,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대중교통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이용자 집중 및 밀집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시행한다. 철도의 경우 창가좌석만 판매제한.운영 중이며, 버스.항공의 경우 창가좌석 우선 예매를 권고하고 현금 결제 이용자에 대한 명단 관리 등을 통해 이용자 안전을 확보하고, 여객선의 경우 승선인원을 선박 정원의 50% 수준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교통수단(차량 등)에 대해 운행 전후 소독 강화 및 수시 환기, 비대면방식 예매 실시, 차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대화 자제 등 예매부터 탑승, 이용까지 전 단계에 걸친 방역체계를 확립하고 철저히 이행할 계획이다.▲ 교통수단 방역관리 방안한편, 정부는 지난 추석 연휴와 동일하게 이번 설 연휴도 고속도로 통행료를 정상 부과하되, 해당 기간의 통행료 수입은 코로나-19 방역 활동 등 공익 목적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가장 중요한 만큼, 방역 수칙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시행할 계획이다. 정부는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TV, 라디오, 누리집(홈페이지), SNS, 교통시설 및 수단 등 가용 홍보 수단을 총 동원하여 교통 분야 주요 방역수칙 메시지를 집중 홍보하고 참여를 유도한다.▲ 교통분야 방역수칙 메시지아울러, 휴게소・터미널 등 중점 관리필요 시설에 대해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운수업체 및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및 차량 소독 등 방역 지도도 병행해 철저히 대비한다.교통사고 사망자 없는 안전하고 편리한 설 연휴 기간이 되도록 졸음・음주・난폭 운전 등 사고 취약 요인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하고, 운수업체 및 종사자 교통안전 점검‧교육, 전국민 대상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드론(50대), 암행순찰차(45대), 경찰 헬기 등을 활용해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단속하는 한편, 배달 이륜차 등의 신호위반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접촉 음주감지기를 활용해 고속도로 나들목, 식당가 등에서 상시 음주단속을 시행하는 한편, 졸음운전 취약구간에 대한 합동 순찰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연휴 전 운수업체 및 종사자 대상 교통안전점검 및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국내 자동차 직영‧협력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한 무상점검 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다.▲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개요겨울철 폭설·한파, 사고발생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취약구간 관리 등 도로시설 사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지역별 지방국토관리청 및 국토관리사무소, 지자체, 한국도로공사에 제설대책반을 편성하여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제설자재, 덤프트럭 등 제설장비를 사전 확보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공사, 고속도로순찰대, 119구급대 간 신속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사고발생 시 긴급 후송 등을 차질 없이 실시하고, 교통방송·VMS·입간판 등을 활용하여 고속도로 소통상황 및 돌발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속도로‧국도 임시 개통 등 도로 용량 확대,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등을 통해 교통량 집중을 완화하는 등 교통관리도 강화한다.  도로 차량 소통 향상을 위해 고속도로 2개 구간 이 확장 또는 개통되고, 국도 21개 구간(132.5km)이 준공되거나 임시 개통된다. 또한, 교통혼잡 예상구간을 선정해 관리하고, 갓길차로제(9개 노선 45개 구간, 253.7㎞), 고속도로 나들목(IC) 진출구간 혼잡에 따른 본선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임시 갓길 및 감속차로(10개 노선 29개소 66.2km)도 운영할 계획이다.▲ 혼잡예상구간아울러, 첨단 정보통신기술(ITS)을 활용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고속도로 정체 시 49개 구간에 대해 우회 노선 소요시간 비교 정보를 제공하여 교통량 분산을 유도한다.국토교통부 백승근 교통물류실장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을 하루 빨리 벗어나기 위해 지난 추석 명절과 마찬가지로 이번 설 명절에도 연휴기간 이동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이동에 대비한 철저한 교통 방역 태세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에 백 실장 은  “나와 소중한 가족을 코로나-19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방역 실천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정부의 방역대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용산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추진...6개 분야 50개 사업 추진

    용산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추진...6개 분야 50개 사업 추진

    사회일반
    2021-02-03 21:24:21 이동규
    ▲ 2020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3세대가 함께 가꾸는 상자텃밭’ 현장[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주민 간 소통,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2021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사업기간은 5월(협약일)부터 11월까지며 주소 또는 생활권이 용산구인 3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6개 분야 50개 사업에 1억3000만원을 투입한다. 사업유형은 ▲이웃 만들기(씨앗기) ▲우리마을 만들기(새싹기) ▲활동지원(성장기) ▲동 주민참여 ▲주민활동 공간지원 ▲골목 만들기로 나뉘며 내용은 자유롭게 선정하면 된다. 구는 사업(모임)별 100~700만원 상당 예산을 지원한다. 활동비, 홍보인쇄비, 소모성 물품구입비, 단기임차료, (시외)여비, 간담회비(식비 및 다과비 등), 원고비, 회의비, 강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예산 일부(5% 이상)는 자부담(이웃만들기 분야 제외)해야 한다. 구는 4일 오후 2시 용산구 마을자치센터 유튜브를 통해 사업 설명회를 연다. 관심 있는 이는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2월 22일부터 3월 11일까지다.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지원사업’ 란에서 온라인 접수한다. 사업제안서, 사업계획서, 사업참여자 명단 및 업무분장표, 개인정보처리동의서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구는 서류·현장 심사(1차), 마을공동체위원회 심사(2차),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사(3차)를 거쳐 지원 대상을 정한다. 5월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치행정과 박승일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형태 사업이 선정될 확률이 높다”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2월 15일부터 3월 11일까지 구 마을자치센터에서 진행되는 사전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구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59건을 선정·시행함으로써 주민 역량을 키웠다. 분야별 추진 건수는 이웃 만들기(씨앗기) 21건, 우리마을 만들기(새싹기) 17건, 활동지원(성장기) 6건, 동 주민참여 13건, 주민활동 거점 공간지원 1건, 골목 기반 공동체 만들기 1건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공모사업을 벌인다”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마을을 새롭게 가꿔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마포구, 회색빛 도시에서 ‘녹색환경도시’로

    마포구, 회색빛 도시에서 ‘녹색환경도시’로

    사회일반
    2021-02-03 10:39:04 최성애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주민 스스로 주변 생활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주민주도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2021년 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사업」을 오는 19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환경 구로 만든다 마포구는 계속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 사업은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하나로 동네 골목길, 아파트, 상가, 학교 등 마포구 전역에 주민 스스로가 꽃과 나무를 심어 정원을 꾸밀 수 있도록 녹화재료와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해당 지원사업은 총 2개 분야로 녹화재료 지원 분야와 보조금 지원 분야가 있다. 녹화재료 분야는 꽃과 나무, 비료 등 녹화재료를 1개소 당 2백만 원 이내로 지원하며, 보조금 지원 분야는 재료비와 사업진행비 등이 1개소 당 5백만 원에서 최대 1천5백만 원까지 지원(10%이상 자부담 원칙)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5명 이상의 공동체를 구성하고 오는 2월 19일까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 또는 마포구 누리집(www.mapo.go.kr)에서 지원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마포구청 공원녹지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사업선정은 마포구 공원녹지과의 1차 현장방문 조사 이후 서울시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15일 최종 결정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56개 단체가 공모에 신청해 총 28개 단체가 최종 선정된 바 있다. 녹화재료 지원 분야에 26개 단체, 보조금 지원 분야에 2개 단체가 선정돼 7천8백만 원의 예산으로 공동체 주민 344명이 함께 왕벚나무 등 1만6506주를 식재함으로써 1만2000㎡의 주민정원을 조성하는 성과를 냈다. 구의 이러한 노력은 서울시 주관 '2020년 푸른도시 서울상' 민간협력분야 최우수상(5,000천원) 및 우수상(3,000천원) 수상으로도 이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포구 곳곳의 생활공간이 아름다운 정원으로 조성되어, 이웃과 함께 기쁨과 소통을 함께하는 녹색공간이 더욱 늘어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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