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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영등포구, 소상공인에 48억 원 특별환경보증금 지원

    영등포구, 소상공인에 48억 원 특별환경보증금 지원

    사회일반
    2021-03-18 08:01:17 최성애
    ▲ 소상공인 특별환경보증금 업무협약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17일 상공인의 날을 맞아 서울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해 2개 금융기관(우리은행, 하나은행)과 함께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환경보증 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전 10시, 구청 본관 3층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이하 보증재단) 한종관 이사장, 우리은행 김혜숙 강서영업본부장, 하나은행 이현숙 서부지역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는 올해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먼저 은행과 협력하여 48억 원 규모의 특별환경보증 지원에 나서게 됐다. 협약 내용은 구와 2개 은행이 보증재단으로 출연(구 2억 원, 은행 각 1억 원)함으로써 담보력이 부족한 영등포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증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보증 한도는 출연금액의 12배인 48억 원이 된다. 소상공인이 보증재단으로 특별신용보증을 신청하면 구는 보증재단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보증서를 추천‧발행해주고, 소상공인은 발행한 보증서를 가지고 우리은행 또는 하나은행에서 평균 5천만 원, 최대 2억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특별환경보증 지원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약 2% 내외의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 상환기간은 ▲1년 거치 2·3·4년 균등분할상환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2년 만기 일시상환 중 업체의 희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화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로 경영악화가 지속되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은행과 협력을 통해 자금난을 해소하여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상 안정과 사업 재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동대문구, 패션봉제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

    동대문구, 패션봉제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

    사회일반
    2021-03-17 19:59:40 이동규
    ▲ 동대문구 내 마스크 봉제업체에 방문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 중심산업인 패션봉제업체의 열악한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1년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봉제업체를 모집한다.패션봉제업은 동대문구 제조업 중 57.5%를 차지하는 대표산업으로, 구는 봉제업체의 노후한 작업환경을 개선해 생산성과 신규 일자리를 늘리고 산업 경쟁력 향상도 꾀하고 있다.구는 최대 35개 업체를 선정해 봉제 시설과 장비 개선 비용을 업체당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작업 현장의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소화기‧화재감지기‧누전차단기‧배선함설치 등 안전필수설비를 우선 지원한다.또 환풍기, 공기청정기, 자동재단 테이블, 작업대 등 근로환경 개선과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설비도 지원 가능하다. 지역 내 사업자 등록 업체 중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소상공인 의류봉제업체가 지원 대상이며 ▲분진, 조도, 소음, 전기안전 등 평균기준 이하 업체 ▲지하 또는 반지하 작업장으로 환기가 어려워 곰팡이 등 유해물질에 상시 노출되는 업체 ▲현 사업장에서 업력이 오래된 업체 순으로 우선 선발한다.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내달 7일까지 임대차계약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견적서 등을 구비해 동대문구청 지하 2층 소상공인지원반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구는 현장 실태조사와 서울시 보조금심의위원회를 통해 5월 말 최종 지원업체를 선정한다.한편 동대문구는 2019년 54개 업체(약 3억 원), 2020년 25개 업체(약 2억2천만 원) 등 지난 2년간 79개 의류봉제업체의 작업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 6월 개관을 목표로 스마트 공정화 시스템을 구축한 공용재단실도 조성해 봉제 품질을 향상할 계획이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낡고 열악한 작업환경을 개선해 의류봉제업체 작업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길 바라며, 작업능률도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를 대표하는 의류봉제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초등교실에 미세먼지·바이러스 잡는 다기능 공기정화장치 환경시범 설치

    초등교실에 미세먼지·바이러스 잡는 다기능 공기정화장치 환경시범 설치

    사회일반
    2021-03-17 07:30:48 안상석
    경기도는 수원시 서호초등학교 등 도내 초등학교 5곳에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동시에 줄여주는 ‘다기능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고 성능 검증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지난 2019년 ‘학교보건법’ 개정으로 교실마다 공기청정기가 설치됐지만, 감염병 전파 등으로 인해 몇몇 학교에서는 제대로 가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또한 기존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 제거 기능만 있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도 환기를 위해 별도로 창문을 열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이 장치는 미세먼지 제거는 물론 바이러스·박테리아 등 공기 중 각종 감염원까지 줄일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동시에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가 가능한 ‘청정환기’ 기능과 실내 설정온도 변화를 최소화하는 ‘열교환장치’도 가지고 있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미세먼지 필터는 큰 먼지를 제거하는 프리필터와 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헤파필터(HAPA-filter), 부유세균을 거르는 항균필터로 구성돼 있다. 공인인증기관(Fiti시험연구원)에서 실시한 필터 제품 성능 시험에서는 미세먼지를 98.6% 이상 제거할 정도로 효율성이 높았다. 이와 함께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를 줄이는 UV-LED 장치도 모듈 시험을 통해 공기 중 감염원을 90% 이상 제거하는 성능을 보였다.이 밖에 장치 내부에 설치된 특수 모터는 공기정화장치가 강력한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50dB 이하의 저소음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이 공부하는 데 소음으로 인한 지장을 주지 않는다. 이와 함께 안전성을 고려한 단순한 디자인으로 창문형, 스탠드형을 교실 상황에 맞춰 설치할 수 있다.도는 성능 검증이 마무리 되는대로 그 결과에 따라 도교육청과 협력해 학교 보급 확대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포천 태봉초등학교 교사 A씨는 “경기도에서 설치한 공기정화장치 덕분에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창문을 열지 않고도 청정한 공기로 환기 할 수 있어 좋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다른 학교에도 설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성남 경기도 환경국장은 “다기능 공기정화장치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모든 학교에 보급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완수 의원,부정청약 등 부동산 관련법 위반 공무원... 3년간 47명 적발

    박완수 의원,부정청약 등 부동산 관련법 위반 공무원... 3년간 47명 적발

    사회일반
    2021-03-16 22:41:13 안상석
     최근 LH 임직원과 관련한 투기 정황들이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최근 3년간 부정 청약·불법 전매 등 부동산 관련 위법행위로 경찰에 적발된 공무원이 5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47명을 위법 행위별로 구분하면 주택법 위반이 37명으로 가장 많고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 6명, 공공주택특별법 위반 2명,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위반이 각각 1명으로 나타났다. 해당 공무원들은 부정 청약, 청약통장 매매, 불법 전매, 위장 전입 등의 위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박완수 의원은 "일부 공무원의 부동산 관련 범죄는 공직사회 전체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국민에 큰 실망을 안겨드릴 수 있다"며 "정부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공직자들의 비위에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공무원의 부동산 범죄를 엄중히 다뤄 공직사회 기강을 바로 세우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 개나리와 닮은 만리화 평년보다 빨라...기후변화

    개나리와 닮은 만리화 평년보다 빨라...기후변화

    사회일반
    2021-03-16 22:32:54 안상석
    ▲  국립세종수목원 희귀‧특산식물전시원에 핀 만리화의 모습국립세종수목원 (원장 이유미)은 희귀‧특산식물전시원에서 희귀·특산식물 만리화(Forsythia ovata Nakai)가 평년보다 20여일 빨리 개화했다고 최근 밝혔다 만리화는 개나리속의 낙엽관목으로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옆으로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뭉친 수술 사이에 암술이 숨어있는 개나리와 달리 키 큰 암술 양 옆에 2개의 수술이 자리잡고 있다. 만리화는 주변 공원, 도로변에 흔히 식재하는 개나리와 달리 산림청에서 지정‧관리하는 희귀식물이고 강원도 설악산, 영양군 일월산 일대에 분포하는 특산식물이다. 국립세종수목원은 학술자료에는 만리화가 4월에 개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올해의 경우에는 지난 3월 9일 개화했다고 설명했다.  강신구 온대중부식물보전부장은 “올겨울이 평년 대비 2.7도 상승하면서 만리화 개화 시기가 앞당겨진 것으로 분석됐다”며 “앞으로도 희귀특산식물전시원에 식재된 희귀특산식물 20여 종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국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세종수목원은 희귀‧특산식물의 개화, 생육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홈페이지(http://www.sjna.or.kr)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 식약처,  위생환경 위반 및 원료 함량 속인 식품제조·가공업체 적발

    식약처, 위생환경 위반 및 원료 함량 속인 식품제조·가공업체 적발

    사회일반
    2021-03-16 22:30:09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소스류의 특정 원재료를 적게 넣고 많이 넣은 것처럼 함량을 거짓 표시한 식품제조·가공업체가 적발됐다. 식약처는 부산 강서구 소재 A 식품제조가공업체를 적발하고 「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했다고 16일 밝혔다. A 업체는 라임주스 함량 54%를 70% 함유로 표시하는 등 28개 제품을 거짓으로 표시하여 519톤, 약 55억 상당을 판매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해당 업체가 지난 5일 유통기한 경과 원료를 사용해 소스류를 제조·판매하다 식약처로부터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를 받은데 이어, 식약처 조사 결과 드러난 추가 위반 혐의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식품제조·가공 시설에서 라벤더향 등 11종의 공업용 향료를 제조해 향료사 2곳에 판매 했으며, 품목제조보고 변경 미보고(87개), 원료수불관계 서류 거짓 작성,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등 총 7가지 위반 사실이 확인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오기형 “LH 직원들, 농지법 환경위반했다면 투기수익 박탈 ”

    오기형 “LH 직원들, 농지법 환경위반했다면 투기수익 박탈 ”

    사회일반
    2021-03-16 18:03:41 안상석
    LH 직원들이 3기 신도시 지역에 농지법을 위반하여 농지를 취득했다면 투기수익을 박탈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오기형 의원(서울 도봉을)은 16일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LH 직원들의 농지법 위반 의혹 보도와 관련하여 이같이 밝혔다.헌법상 경자유전(耕者有田)의 원칙에 따라, 현행 농지법상 농지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실제 농업경영의 의사가 있는 사람에 한해 취득 가능하다. 오 의원은 자경의사 없는 사람 명의로 이루어진 농지 소유권이전등기가 대법원 판례에 따라 무효라는 점을 지적하며, “원 소유자가 투기세력을 상대로 땅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제기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리고 이와 별도로 농지법 위반에 따른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농지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에 농업경영계획서를 제출하고,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 받아야 한다. 그런데 LH 직원이 투기의 목적을 가졌음에도 마치 농업경영의 의사가 있는 것처럼 거짓으로 농업경영계획서를 작성해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았다면 농지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될 수 있다.경자유전의 원칙은 농지취득 뿐만 아니라 농지 보유 자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현행 농지법에 의하면, 시·군·구청장은 농사가 이루어지지 않는 농지에 대해 투기세력에게 농지처분명령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만약 투기세력이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처분하지 않을 경우, 시·군·구청장은 토지가격의 100분의 20에 해당하는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도 있다.또한 농지법상 신고포상금제도가 마련되어 있어, 투기세력의 농지법 위반행위를 신고한 사람에 대해서는 포상금이 지급될 수 있다.오 의원은 “3기 신도시 투기세력에 대해 농지법 위반 혐의가 발견된다면 철저히 조사하여 그 수익을 박탈할 필요가 있다. 땅 중심, 자금거래 중심으로 범정부차원의 대대적인 조사 내지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강북구, ‘강북도시농업체험장’ 쉼터환경텃밭 분양

    강북구, ‘강북도시농업체험장’ 쉼터환경텃밭 분양

    사회일반
    2021-03-16 06:35:30 이동규
    이달 17일~19일 구청 홈페이지 등에서 접수··· 사용료 3만 원 등▲ 강북도시농업체험장 전경 모습[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강북도시농업체험장’ 쉼터환경텃밭을 분양한다.도시농업체험장은 누구나 마을텃밭(수유동 594-1)과 모두의 마을텃밭(수유동 599) 2개소로 조성됐다. 북한산 자락에 위치하며 우이신설 도시철도(4.19민주묘지역)와 마을버스(강북1)가 체험장으로 가는 길목을 지난다. 총 9,500㎡ 규모로 278구획이 꾸며졌으며 이달 27일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운영방식은 마을텃밭 별로 다르다. ‘누구나 텃밭’은 산나물, 벼, 보리 등 자유롭게 경작에 참여할 수 있다. 관내 주민과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기관‧단체는 구청 홈페이지(구민참여→구정참여→통합예약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120명이며 1구획 당 한 차례만 분양이 가능하다. 선정은 무작위 전산추첨으로 이뤄지며 사용료는 3만원이다.‘모두의 텃밭’은 지역공동체 방식을 취한다. 개별 경작에만 머무르지 않고 텃밭 전체 운영과정에 참여하며 지침서에 따라 활동이 진행된다. 5인 이상 주민모임과 단체가 신청대상이며 월 2회 운영회의 개최와 농업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신청은 운영보조 사업자인 사단법인 강북마을텃밭으로 하면 된다. 158구획이 선착순 분양되며 이용료는 무료다.경작자로 선정되면 합성농약과 화학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사를 지어야 한다. 주 1회 이상 텃밭을 찾는 등 관리의무가 발생하며 농기구 대여와 도시농업 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최종 선정자는 이달 23일(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텃밭 구획번호는 당첨 순서대로 주어진다.구는 이곳을 아이들이 농업을 처음 접하는 교육의 현장으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경제과(02-901-6453)로 문의하면 된다.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체험장은 도심지와 가까운 북한산 숲 속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라며 ”도시농업 체험장에서 친환경 먹거리를 직접 기르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진군 친환경 농산물로 만든 학교급식...  맛과 환경식품

    강진군 친환경 농산물로 만든 학교급식... 맛과 환경식품

    사회일반
    2021-03-15 19:48:00 이동규
    ▲  신학기를 맞아 강진병영초등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친환경 식재료로 만든 급식을 먹고 있는 모습 강진군은 관내 56개소(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특수·대안학교), 3,640명의 원생 및 학생에게 친환경 농산물로 만든 학교급식 식재료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4억 7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신학기를 맞아 지난 2일부터 공급을 시작했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사업은 급식에 사용되는 농산물을 친환경 농산물(유기농쌀, 채소, 과일 등)로 대체하기 위해 구입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식재료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로 우선 구입·공급하며, 공급업체와 학교 급식시설에 수시로 방문하여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는 등 성장기 학생들의 신체 발달 저해 요소를 방지하고,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도록 꼼꼼한 검수를 거쳐 제공된다. 강진군은 지난 2월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통해 지원사업 지침에 따라 시설별로 학생 규모에 따라 차등 단가를 적용하여 형평성 있게 보조금이 지원되도록 심의·의결하였다. 또한 친환경 식재료의 원활한 공급을 위하여 유통기반시설, 공급능력, 경영상태 등을 검토해 강진농협파머스마켓을 공급업체로 선정하였다. 앞으로 군은 공급업체와 군 담당자, 강진교육지원청 담당자, 어린이집 및 학교 관계자, 학부모 대표가 모여 타 시군의 공급단가를 참고하여 친환경 식재료가 적정가격에 공급될 수 있도록 매달 가격결정협의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관내 학생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 급식을 제공해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도모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식재료가 확대 공급되어 생산농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용산구, '흙으로 피운 꽃' 도예전 개최

    용산구, '흙으로 피운 꽃' 도예전 개최

    사회일반
    2021-03-15 19:27:58 이동규
    ▲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3월 16일부터 4월 25일까지 ’흙으로 피운 꽃‘ (사)한국현대도예가회 초대전을 운영한다. 전시장소는 용산공예관(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74) 4층 전시실이며 용산공예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VR)으로도 관람이 가능하다. 참여작가는 한국현대도예가회 임원·회원 29명이며 분청병(김시만), 해맞이(신미영), 토혼(구권환), 희망 주자(임헌자), 선의 흐름(조신현) 등 ’봄‘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봰다. 무료. 전시기간 중 매주 토·일요일 2회(1회차 오후 2시, 2회차 오후 3시)에 걸쳐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서울시 공공예약 사이트에서 최대 4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한국현대도예가회는 1978년 창립 이래 35년간 우리나라 도자 예술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기회원전은 19회, 특별전은 13회, 세미나는 18회에 이른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현대 한국도예의 대표적 그룹인 한국현대도예가회와 함께 특별전을 개최한다”며 “만물이 소생하는 봄, 용산공예관에서 흙으로 피운 아름다운 도자공예 작품들을 만나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용산공예관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이태원로 274)에 위치했다. 지하 3층, 지상 4층, 연면적 2800㎡ 규모에 공예품 판매장(1층), 도자기·한복 체험장(2층), 공예배움터와 공방(3층), 전시실(4층)을 갖췄으며 시민 대상 공예 강좌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 강좌 수강생은 26일까지 모집한다. 개설 강좌로는 세라믹 모빌 만들기, 한지 무드등과 팔각 꽃과반 만들기, 한지 필통과 육각 연필꽃이 만들기, 민화 시계 만들기 등이 있다. 수업은 4~5월 3~6회씩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2만4000원~12만원 수준이다. 
  • 영세사업장 ‘대기 오염물질 배출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기업 모집

    영세사업장 ‘대기 오염물질 배출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기업 모집

    사회일반
    2021-03-14 07:58:28 안상석
    ▲ 방지시설설치및 개선비용의90%지원(자부담10%)[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경기도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에 올해 1,038억 원을 지원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은 소규모 영세사업장인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 오염물질 배출 노후 방지시설 설치·교체 ▲악취(VOCs) 방지시설 설치 ▲저녹스버너 교체 설치 등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각 시·군별 공고일 기준 도내에 위치한 사업장으로 대기배출시설 인·허가를 받은 4~5종 중소사업장이다. 예산 상황에 따라 1~3종 사업장도 지원 가능하다.대기배출사업장은 대기오염물질 발생 규모에 따라 1~5종으로 구분되는데, 4~5종은 대기오염물질 발생량 합계가 연간 10톤 미만인 사업장, 1~3종은 10톤 이상인 사업장이 해당한다.선정된 사업장에는 대기방지시설 설치·개선 비용의 90%까지 지원하며 자부담 10% 조건이다. 자부담 비용도 도가 운영하는 환경보전 기금을 통해 융자가 가능하다.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 31개 시·군별로 사업신청서를 접수받아 기술진단과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 기업을 선정한다.박성남 경기도 환경국장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시설을 보수하고 교체하는 등 사업장의 자발적인 노력이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시설개선 등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유동균 마포구청장, '매봉산 유아숲체험원' 개원 앞두고 현장환경점검

    유동균 마포구청장, '매봉산 유아숲체험원' 개원 앞두고 현장환경점검

    사회일반
    2021-03-14 01:23:25 이동규
    ▲ 유동균 마포구청장(오른쪽)이 3월 관내 지역 내 매봉산 유아숲체험원을 찾아 현장환경점검지난 12일 오전,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매봉산 유아숲체험원을 찾아 시설물 현장환경점검을 실시했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다가오는 15일 유아숲체험원의 개원을 앞두고, 아이들이 이용할 시설물에 문제가 없는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왼쪽에서 두번 째)이 매봉산 유아숲체험원을 찾아 현장환경점검 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매봉산 유아숲체험원을 찾아 현장환경점검을 하고 있다.유 구청장은 이날 점검을 통해 겨울에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발생하기 쉬운 지반 침하, 원활한 배수기능 유지여부 등 세밀한 부분에서부터 짚라인 등 각종 설치 시설물의 안전여부 확인까지 유아숲 운영을 전반에 걸쳐 점검하며 개원에 대비했다.유 구청장은 "아이들이 주로 활동하는 공간인 만큼 매봉산 유아숲체험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수시로 찾아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땅 투기 논란 LH 前고위 간부, 유서 남기고 극단적 선택

    땅 투기 논란 LH 前고위 간부, 유서 남기고 극단적 선택

    사회일반
    2021-03-12 17:33:21 이정윤
    ▲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고위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2일 오전 9시 40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LH 전북본부장을 지낸 A(56)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지나가는 시민이 발견했다. A씨는 '전북에서 본부장으로 근무할 때 바람직하지 않은 일을 했다. 괴롭다. 국민에게 죄송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아파트에서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숨진 당사자가 이번 LH 투기 의혹 수사대상자는 아니다”며 “CCTV 행적상 범죄 혐의는 없어보인다”고 말했다.    
  • 서울 중구, 주택가 음식물쓰레기 용기 세척 집중환경관리

    서울 중구, 주택가 음식물쓰레기 용기 세척 집중환경관리

    사회일반
    2021-03-12 16:43:48 이정윤
    ▲ 위생환경관리중인 세척업체 서울 중구는 음식물쓰레기 수집용기 세척을 3월부터 11월까지 월1회 이상, 여름철에는 월 2회 이상 집중환경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중구는 일반주택가 및 공동주택 단지에 설치된 음식물쓰레기 수집용기가 지저분해지지 않도록 오는 11월까지 지역에 설치된 모든 용기를 매달 세척해 깨끗하게 환경관리할 계획이다.우선 음식물 쓰레기 배출장비인 RFID 용기 347개와 일반 수집용기 476개, 총 850개이며,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해 전문장비를 갖춘 세척업체를 선정하여 진행한다. 또한 고압스팀 세척 장비를 장착한 1톤 트럭과 전문인력 2명이 투입돼, 살균소독제 및 악취제거제와 고압스팀으로 종량기 내·외부와 투입구에 남아있는 오염물질을 말끔하게 제거한다. 온도,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월 2회 이상 세척하여 집중관리 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지난 2014년부터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를 설치해왔으며, 다가구·다세대 주택이 많은 지역특성을 반영하여 2017년부터는 일반 주택가에도 보급해왔다. 특히 일반 주택가에 보급한 종량기는 설치뿐만 아니라 전기세, 통신비 또한 구청에서 부담하고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음식물쓰레기 수집용기의 청결을 꼼꼼히 살펴 구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골목길 구석구석 깨끗하고 살기  좋은 친환경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화장품 원료 ‘아로마오일’을 식품첨가물로 둔갑…업체 3곳 적발

    화장품 원료 ‘아로마오일’을 식품첨가물로 둔갑…업체 3곳 적발

    사회일반
    2021-03-12 15:52:3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 원료로 수입한 '아로마 오일'을 식품첨가물로 판매한 업체 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업체들을 「식품위생법」, 「식품 등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하고, 해당 제품에 대한 긴급회수명령,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한 상태다.  조사결과, 인천 서구 소재 식품소분업 A업체는 지난 2019년 인도에서 화장품 원료인 '아로마 오일' 등 5종(102kg)을 수입하여 지난해 6월부터 15mL 단위로 소분한 후 마시는 식품첨가물인 것처럼 '아로마워터 레몬' 등으로 표시해 1,030병(15kg, 15mL/병)을 제조한 것으로 드러났다.또한 인천 남동구 소재 화장품제조업 B업체는 정상적으로 수입된 식품첨가물 '로즈오일' 등 6종을 A업체로부터 공급받아 영업신고(식품소분업)하지 않고 15mL 단위로 소분한 후 마시는 식품첨가물인 것처럼 '아로마워터 레몬' 등으로 표시한 1,200병(18kg, 15mL/병)을 다시 A업체에 납품한 것으로 조사됐다.A업체는 불법 제조된 '아로마워터 레몬' 등 11종 총 2,230병(33kg, 15mL/병, 7,500만원 상당)을 전국 지사 및 대리점 11곳을 통해 음용수에 희석해 섭취하는 용도로 마사지샵에 판매했다.  또한 서울 서초구 통신판매업 C업체는 A업체가 운영하는 대리점 등을 통해 해당 제품을 구매하고 인터넷 쇼핑몰에 게시하면서 ‘생수에 2~3방울을 첨가하여 마시는 식품첨가물’로 여성갱년기, 폐경기, 우울감, 고혈압 등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거짓 광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는 즉시 해당 사이트를 차단 조치했으며, A와 C업체가 보관 중인 '아로마워터 레몬' 등 11개 제품 236병(3.5kg, 15mL/병)을 현장에서 압류조치하고 관할 관청에 회수하도록 조치했다. 식약처는 또한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앞으로도 수입신고 하지 않고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불량 먹거리 등을 들여와 유통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강도 높은 단속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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