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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슈

  • 국민권익위, 경기 하남 대사골 마을 진입로교통안전대책 마련 집단민원 해소

    국민권익위, 경기 하남 대사골 마을 진입로교통안전대책 마련 집단민원 해소

    경제일반
    2021-04-17 08:07:53 안상석
    ▲ 현재는 5차선으로 확장된 상태이나, 5차로에서는 거의 360도를 회전해야하고 감속차로도 없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확장한 5차선 도로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빨간색 선은 4차로에서 회전하는 현재 상황)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확장공사로 인한 경기 하남 대사골마을 진입로의 교통사고 위험을 해소해 달라는 주민들의 집단민원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재로 해결됐다.고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15일 초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이정희 부위원장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해 대사골마을의 새 진입로를 개설하고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등의 중재안을 마련해 최종 확정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하남미사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일환으로 황산~생태공원 간 천호대로 확장 건설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 공사로 기존 8차선 도로가 10차선으로 확장되면 대사골마을 진입로가 더 좁아지고 급경사로 이뤄져 교통사고의 위험이 커지게 된다.  특히 대사골마을은 주민 250명이 거주하고 물류창고, 중소기업 등 100개가 넘는 시설이 위치해 트레일러 같은 대형차량의 통행이 빈번한 지역이다.   이 차량들이 마을로 진입하려면 한 바퀴 회전이 필요해 수차례 전진과 후진을 해야 하는 실정이다. 또 진입로로 들어가는 감속차로가 없어 천호대로를 주행하는 차량과 부딪칠 위험도 있어왔다.   이에 주민들은 LH에 새 진입로를 개설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LH는 천호대로와 진입로 사이에 있는 강동구의 공원부지 일부를 편입해야하는데 강동구가 난색을 표하고 있다며 곤란하다는 입장이었다.  결국 주민들은 진입로 개설 등 교통안전대책을 요구하는 집단민원을 지난해 11월 국민권익위에 제기했다. 국민권익위는 수차례의 현장조사와 강동구와 하남시, LH 등과의 실무협의를 거쳐 주민 의견을 반영한 최종 중재안을 마련했다.  사업주체인 LH는 진입도로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새로운 진입도로를 개설하되 편입되는 공원부지는 최소화하고 관련규정에 따른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강동구는 새 진입로 개설에 적극 협조하고 하남시는 진입로와 연결되는 현황도로를 정비ㆍ관리하는 등 대사골마을 교통안전을 확보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 이정희 부위원장은 “이번 조정은 마을 진입로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웃한 지방자치단체가 합심해 민원을 해소한 모범사례다.”라며, “앞으로도 경계지역에서 발생하는 민원의 경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적극 해결하겠다.”라고 말했다.
  • 해줌 ·부산대, 가상발전소 플랫폼 적용을 위한 CPS 융합보안 및 블록체인 플랫폼 기술개발 MOU 체결

    해줌 ·부산대, 가상발전소 플랫폼 적용을 위한 CPS 융합보안 및 블록체인 플랫폼 기술개발 MOU 체결

    경제일반
    2021-04-16 22:19:45 admin
    ▲ 해줌·부산대_ 가상발전소 플랫폼 적용을 위한 CPS 융합보안 및 블록체인 플랫폼  기술개발을 위한 MOU 체결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해줌(대표 권오현)과 부산대학교 블록체인 플랫폼 연구센터(김호원 교수/센터장)는 가상발전소(VPP)의 안정적 운영에 필요한 에너지 보안 기술 확보와 에너지 프로슈머 기반의 공유경제 개념 적용을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기반의 태양광 발전설비, 에너지저장장치(ESS), 인버터 등 전력설비 O&M(운영유지보수) 기술 개발과 사이버물리시스템(CPS) 환경에서의 디지털 트윈 및 융합보안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공동 연구개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이러한 기술구현 과정 전반에 적용함으로써, 개방형 환경에서의 에너지시스템 보안성을 확보하고 에너지 프로슈머 공유경제 플랫폼으로서의 가상발전소 특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가상발전소는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와 같은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수요자원(DR),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분산화된 자원을 ICT로 연계하여 가상(S/W 관점)의 통합 발전소를 구축하고 상위 도매시장과 하위 분산자원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효율적인 에너지 거래와 전력시스템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는 플랫폼 기술이다. 이러한 개념은 전통적인 대규모 설비 중심의 전력시스템이 폐쇄적인 통신 네트워크 환경에서 운영되던 방식과는 달리 개방형 통신망에 노출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해킹 등 사이버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져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비즈니스 관점에서 보자면, 가상발전소는 물리적 위치와 소유주가 다른 다양한 프로슈머들의 설비가 상호 협업하는 개념이므로 공유경제가 에너지 산업에 적용되는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고, 우버나 에어비앤비와 마찬가지로 협업 서비스 과정에 다수의 프로슈머들이 참여하여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여도에 따른 투명한 수익 공유 프로세스를 통해 참여와 협업 유인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부산대학교 블록체인 플랫폼 연구센터는 사물인터넷 환경에서의 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과 CPS(사이버물리시스템) 환경에서의 융합보안 기술 적용 경험을 통해 에너지 보안 분야 연구를 선도하고 있으며, 토큰 이코노미 적용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 생태계 조성을 지향하고 있다.  해줌은 100만 명 이상이 이용한 태양광 에너지 운영 플랫폼과 발전량 예측 기술을 기반으로 주택용 태양광과 전력중개사업 등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3,700개 이상의 태양광 발전소와 다수의 수요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해줌이 보유한 자원과 서비스에 부산대학교의 융합보안 및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차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 가상발전소 플랫폼 개발과 기술 확보에 집중하고 시장을 선도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 KB국민은행, ‘이마트국민적금’ 이벤트 시행

    KB국민은행, ‘이마트국민적금’ 이벤트 시행

    경제일반
    2021-04-16 21:41:22 admin
    이마트국민적금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이마트와 함께 「이마트국민적금」 출시 기념 사전응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이마트국민적금」은 만 14세 이상 실명의 개인이면 가입 가능하고, 매월 10만원씩 정액적립식으로 저축할 수 있는 1년제 적금상품이다. 기본이율 연 0.7%와 은행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이율 연 1.3%p, 이마트 특별이율 연 8%p를 포함해 최고 연 10%가 제공된다. 이마트 특별이율은 적금 가입고객이 신규일부터 만기일까지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누적 금액이 120만원 이상인 경우 제공된다.또한 적금을 개설하고 매월 납입하면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권 할인쿠폰이 월마다 지급되어 최대 6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벤트 응모 기간은 4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이며, ‘KB스타뱅킹’을 통해 응모 가능하다. 사전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10만명에게 상품 가입 혜택이 제공된다. 당첨 고객에게는 개별적으로 가입 링크가 전송되며, 이를 통해 5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적금에 가입할 수 있다.당첨되지 않은 고객도 경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너스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미 당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최대 5,000명에게 신세계 이마트 5,000원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금리 우대 혜택과 쇼핑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고객들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에너지공사, 서울시 공공기관 최초 공정무역 실천환경기업 선포

    서울에너지공사, 서울시 공공기관 최초 공정무역 실천환경기업 선포

    경제일반
    2021-04-16 16:04:16 이동규
    ▲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좌 2번째)이 공정무역 실천기업 선포식 후 신정호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우 2번째), 장승권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 위원장(우 1번째), 김영남 상임감사(좌 1번째)와 기념촬영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가 서울특별시 공공기관으로는 최초로 공정무역 실천을 통한 사회적가치 환경실현에 나선다.공정무역은 저개발국 생산자들에게 더 나은 거래조건을 제공하고 그들의 권리를 보호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공사가 추구하는 사회적가치에도 맥을 같이 한다.공사는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본사에서 신정호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 장승권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무역 실천기업 선포식’을 개최하였다.공사는 공정무역 실천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양천구 공정무역 마을위원회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온 바 있다. 아울러 지난 3월 개최된 공사 시민위원회 정기회의에서는 공사 기념품 대신 공정무역 꾸러미 배부를 하였다. 향후 공사는 사내 공정무역 제품 홍보관도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신정호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은 축사를 통해 “양천구 대표 기업인 서울에너지공사가 공정무역의 가치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알리는 실천기업으로 나섬으로써 이번 선포식이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 양천구는 서울에너지공사와 함께 공정거래 문화를 내재화하고 확산하는 데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장승권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서울에너지공사의 공정무역 사례는 서울시 전체에 귀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공정무역 실천기업으로 지속적으로 공정무역에 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려운 이 시기에 지구공동체 회복과 더 나은 거래조건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가하는 공정무역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졌다”며 “신뢰받는 에너지공기업으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 사회적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공정무역 실천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나아가겠다”고 밝혔다.공사  측은 "올해 상반기 중 공정무역 실천기업 인증을 획득하기 위하여 사회적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공정무역 홍보관 운영 및 지속적으로 대내‧외에 제품을 홍보하고 활용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이날 공사는 공정무역 실천기업 선포식 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무역 교육도 실시하였다.
  • 국민연금연구원, 2020년도 연구보고서 35종 공개

    경제일반
    2021-04-15 20:00:27 최성애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용진) 국민연금연구원은 지난 6일 ‘2020년 기초연금 수급자 실태분석’, ‘국민연금 기금운용과 국내주식 유동성 및 기업성과에 대한 연구’를 포함한 총 35종의 연구보고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35종의 보고서는 연금제도연구, 재정추계분석, 기금정책분석 등 국민연금연구원에서 2020년에 연구한 전 분야에 대해 다뤘다.공단측은 “ 연구원에서 발간한 모든 보고서는 국민연금연구원 홈페이지 에서 볼 수 있으며, 책자는 5~6월 중으로 발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GS건설, 건설업계 친환경 미래사업 주도

    GS건설, 건설업계 친환경 미래사업 주도

    경제일반
    2021-04-15 18:03:56 안상석
    ▲  GS건설 사옥(그랑서울)[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GS건설이 ‘ESG 위원회’를 신설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본격화한다. ESG 위원회는 GS건설의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으며, 국내 대표 ESG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방향을 설정하게 된다. GS건설은 1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기존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ESG 위원회’로 확대 개편해 운영하기로 하고, ESG 위원회 신설을 승인했다. 앞서 GS건설은 지속가능경영부문 내에 ESG를 전담하는 팀을 신설해 이를 대비해 왔다. 특히 GS건설은 ESG 위원회를 내년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내 위원회로 격상해 위상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위원회는 GS건설의 사외이사 4인 전원을 포함한 5인의 이사로 구성되며 ESG 위원회 위원장은 이희국 사외이사(전 LG그룹 기술협의회 의장 사장)가 맡게 된다. 위원회는 향후 환경, 사회, 지배구조 영역과 관련한 다양한 쟁점사항을 발굴·파악해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전략 및 방향성을 점검하고, 이와 관련된 성과 및 개선방안을 검토해 승인한다. 이번ESG 위원회 출범을 통해 GS건설은 국내 대표 ESG업체로 위상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GS건설은 지난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0년 상장기업 ESG 평가등급'에서 통합등급 'A(우수)'를 획득하며 대표적인 친환경 건설사로 인증받았다. 또 지난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아·태(Asia Pacific)지수에 11년 연속 편입, 국내외에서 ESG 경영의 모범 실천기업임을 증명했다.특히 주목할 점은 GS건설의 미래 사업 전략이 ESG 시대에 맞춰져 있다는 점이다. 세계적 수처리 업체인 GS이니마를 비롯해 모듈러 사업, 2차 전지 배터리 재활용 사업, 해외 태양광 지분 투자형 사업,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 등 미래사업 대부분이 친환경 사업에 집중돼 있다. GS건설의 자회사이자 세계적인 수처리 업체인 GS이니마는 지난해 말 중동 오만에서 예상 매출 2조3,310억원 규모의 초대형 해수담수화 사업을 수주해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 프로젝트는 장기에 걸쳐 고정가격으로 공공부문에 담수를 판매하는 운영사업으로 이에 필요한 EPC뿐만 아니라 자본조달, O&M을 일괄 포함하여 수행하는 안정적 사업이다. 앞서 GS건설은 GS이니마와 함께 세계 수처리 선진시장인 싱가포르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해수담수화 신재생에너지 혁신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한 공동연구를 시작한 바 있다. 그리고 지난 7월에는 수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부산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참여키로 하며 시너지를 강화하고 있다. GS건설은 친환경 선진 공법인 모듈러 사업도 본격화했다. 2020년 유럽의 선진 모듈러 업체인 단우드와 엘리먼츠를 인수하였으며, 충북 음성에 모듈러의 일환인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자동화 생산공장도 건설 중에 있다. 모듈러 공법과 같은 탈현장 건설(Offsite Construction) 방식은 건설 폐기물과 배출 가스를 기존 공법 대비 절반까지 줄일 수 있어 ESG 시대를 대비한 최적의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처럼 GS건설은 앞으로도 ESG 시대를 맞아 다양한 방법을 통해 건설 산업에 친환경 공법의 적용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GS건설 관계자는 “GS건설은 오랫동안 ESG 시대에 대응해 새로운 사업구조를 만들어오는데 노력해 왔다”며, “ESG에 기반한 사업구조의 전략적 전환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밸류체인(Value Chain)을 구축해 ESG 시대의 지속가능 대표 기업으로 성장해 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SK종합화학, ’차이나플라스 2021’참가…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 변모

    SK종합화학, ’차이나플라스 2021’참가…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 변모

    경제일반
    2021-04-15 15:32:59 안상석
    ▲생분해/재생 플라스틱사업 ▲패키징사업, ▲오토모티브 사업 등 핵심 테마 ▲ SK종합화학 전시부스[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SK종합화학이 13일부터 중국 선전시에서 개최되는 ‘차이나플라스 2021’행사에 참가해, 플라스틱 순환체계 구축 목적의 생분해/재생 플라스틱 사업, 고부가 핵심사업인 패키징사업및 오토모티브사업 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SK종합화학은 ESG경영 관점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고부가 사업전략을 소개하고, 글로벌 시장과의 소통을 통해 잠재 고객을 발굴하기 위해 ‘차이나플라스 2021’에 참가했다.차이나플라스는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 플라스틱 전시회로, 미국 NPE, 독일 K-fair와 함께 세계 3대 플라스틱 전시회로 꼽힌다. 지난해 차이나플라스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개최가 취소됐다.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만큼, 중국현지 업체들의 참여가 크게 늘었고 40여개국 3천600여개 기업들이 참가했다.SK종합화학은 이번 차이나플라스에서 ‘Green for Better Life(더 나은 미래를 위한 친환경 기술)’이라는 주제로 한 부스를 선보였다. 특히, SK종합화학은 ▲생분해/재생 플라스틱, ▲친환경 고부가 패키징 제품, ▲자동차 경량화 제품을 중점적으로 소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최근 SK종합화학은 플라스틱 순환체계 구축을 목표로 친환경 사업 확장에 집중하며, 전 세계가 직면한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 및 폐자원 선순환 체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SK종합화학은 친환경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새로운 플라스틱 제품을 만들고, 재활용이 용이한 친환경/고부가 제품을 개발하며, 고기능성 제품을 생산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올해 차이나플라스에 참가한 SK종합화학은 부스 가운데 하이라이트 존(Highlight Zone)을 마련해 회사의 대표적인 친환경 제품 6종을 상세 정보와 함께 선보이고, 친환경 제품 체험 공간도 별도로 준비해 부스 관람객들이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보다 높일 수 있게 했다. 또한, SK종합화학이 코오롱인더스트리와 공동개발해 3분기 출시하는 썩는 생분해 플라스틱(PBAT),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재생 폴리에틸렌(r-PE), 재생 폴리프로필렌(r-PP), 열분해유 등의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을 그린 존(Green Zone)을 에서 소개했다.특히 그린 존에서는 SK종합화학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으로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그린(친환경) 중심 딥체인지’ 전략 홍보 영상을 선보이며, 화학제품의 순기능에 ‘친환경’을 접목시켜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는 SK종합화학의 친환경 전략을 글로벌 관람객들에게 전달한다.패키징 존과 오토모티브 존에서는 SK종합화학의 친환경 솔루션의 핵심인 3R(Recycle/Reduce/Replace) 전략에 따라 개발한 고부가 패키징 소재와 오토모티브 경량화 소재들을 전시했다.패키징 존에서는 재활용이 쉽도록 뚜껑과 패키징을 단일 플라스틱 소재로 만든 페트병, 최근 SK종합화학과 크린랲이 공동개발한 친환경 PE랲(Wrap) 등을 선보였다. SK종합화학은 폐플라스틱 사용량 감축 및 재활용을 통한 폐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에 초점을 두고 친환경 패키징 제품을 개발에 주력해왔다.또한, SK종합화학은 지난해 유럽 아르케마社로부터 인수를 완료한 고기능성 폴리머 사업 및 주력 제품들을 패키징 존에서 소개한다. 로트릴(LOTRYL), 로타더(LOTADER), 오레박(OREVAC), 에바탄(EVATANE) 등이 대표적이다. SK종합화학이 보유한 고기능성 폴리머 제조기술은 높은 기술력 뿐 아니라, 이 기술이 국가 소재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을 인정받아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핵심기술자산’으로 선정됐다. 오토모티브 존을 통해선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등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에 기반해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인 HCPP와 rTPO등을 소개했다. 고결정성 경량화 플라스틱인 HCPP는 자동차 내·외장재로 주로 쓰이며, 범용 폴리프로필렌 대비 사용량을 10% 가량 줄여 연비 향상, 대기오염물질 감축 등에 효과적이다.관람객들은 “친환경 이슈와 솔루션에 대한 SK종합화학의 고민이 잘 느껴지며, 회사의 친환경 전략과 제품 애플리캐이션(Application)에 대한 설명이 잘 돼 있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국토부, 주택공급 방안 2차 선도사업 후보지 선정

    국토부, 주택공급 방안 2차 선도사업 후보지 선정

    경제일반
    2021-04-14 21:09:29 안상석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21.2.4.)」 관련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2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강북구, 동대문구에서 총 13곳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이번 3080+ 주택공급 방안 발표 이후 국토교통부는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여 신규사업에 대한 950여건의 컨설팅을 지원하고 432곳(지자체 제안 362곳, 민간제안 70곳→ 1차발표(3.31) 341곳(지자체 제안 288, 민간제안 53) 대비 91곳 추가)의 후보지를 접수하여 입지요건 및 사업가능성을 검토 중이다.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지난 3.31일 1차 선도사업 후보지 21곳을 선정하여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동의서를 제출받는 등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위한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3080+ 주택공급 방안 발표(2.4) 후 신규택지, 도심후보지 공개 등 신속한 후속조치에 따른 공급기대 확산, 매수심리 진정 등 시장안정 효과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고점인식 확산, 시장금리 상승, 공시가격 발표 등에 따른 시장여건도 변화하며 주요지표도 긍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서울 일부 재건축단지 등은 최근 규제완화 기대감으로 인한 가격상승 조짐이 포착*되고 있어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으로, 시장안정세를 보다 확고히 하기 위해선, 당초 계획대로 공급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가시적 성과를 조속히 창출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었다.이번에 선정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는 3.31일 발표된 1차 후보지와 마찬가지로 강북구, 동대문구에서 제안한 23곳 후보지(역세권 15곳, 저층8곳)에 대하여 입지요건(범위・규모・노후도 등), 사업성요건(토지주 추가수익, 도시계획 인센티브) 등에 대한 검토를 거쳐 선정하였다. 구체적으로는 강북구 11곳(역세권 7곳, 저층주거 4곳), 동대문구 2곳(역세권 1곳, 저층주거 1곳)이 선정되었으며,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된다면 약 1.29만호의 신축주택이 공급될 수 있는 규모이다.▲ 2차 선도사업(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현황이번에 선정된 2차 선도사업 후보지 13곳에 대한 사업효과 분석결과 ①용도지역 상향 등 도시계획인센티브를 통해 재개발 등 기존 자력개발 추진 대비 용적률이 평균 56%p 상향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②공급세대도 도시규제완화 및 기반시설 기부채납 완화(15% 이내) 등을 통해 자력개발 대비 구역별 평균 약 251세대(34.0%)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③토지주 수익은 공급물량 증가에 따른 사업성 개선을 통해 우선분양가액이 시세대비 평균 66.3% 수준으로 예측되었으며, 이에 따라 토지주 수익률 도 평균 28.2%p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3080+ 사업을 통해 사업성 개선의 효과가 토지주에게 실질적인 이익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었다.이번에 선정된 선도사업 후보지는 입지요건, 개발방향 등에 대해 공공시행자,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선정하였으며, 향후 지자체 등과 협의하여 조속히 세부 사업계획(안)을 수립할 예정이다.특히 3080+ 대책의 신사업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경우도 토지등소유자에게 우선공급되는 주택은 민간재개발사업 대비 불리하지 않도록 하는 여러 지원방안이 마련될 예정이다.(☞참고3 FAQ 참조) 우선, 우선공급 받는 기존 토지등소유자는 등기 후에는 전매가 제한되지 않고, 실거주 의무도 부과되지 않을 예정이며, 토지등소유자의 선호에 따라 85㎡를 초과하는 중대형 평형*도 공급된다. 종전자산의 규모가 큰 경우 종전자산가액 또는 종전주택의 주거전용면적의 범위에서 1+1(60㎡ 이하) 주택공급도 허용 할 예정이다. 특히, 2.5일 이후에도 상속과 이혼으로 인한 권리변동이 발생하는 경우 우선공급권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하는 예외사유도 규정하여 토지등소유자의 의도치 않은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1차 선도사업 후보지와 동일하게 예정지구 지정시 이상.특이거래에 대해 조사하고, 필요시 국세청에 통보 또는 경찰청에 수사의뢰하는 등 철저히 투기 수요유입을 차단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수상 주택토지실장은 “3080+ 주택공급방안 관련 후보지를 순차적으로 지속 발표해 나갈 예정으로, 지난달 31일 1차 발표된 후보지들에서 주민동의서가 벌써 제출되는 등 주민 호응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발표되는 선도 후보지들에 정부 지원을 집중하여 조속히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실장은 “3080+ 대책(2.4) 발표 이후 공급기대 확산으로 매수심리가 진정되고, 주요지표(가격·거래량·매물·매수우위지수)에서도 시장안정 효과를 보이고 있으나, 보궐선거 전후 규제완화 기대 등으로 인한 시장불안이 포착되고 있는 만큼, 시장상황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과 함께 관계기관의 신중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 SK슈가글라이더즈, 광명시와 자원봉사 환경업무 협약 체결

    SK슈가글라이더즈, 광명시와 자원봉사 환경업무 협약 체결

    경제일반
    2021-04-14 20:53:31 이동규
    ▲ SK슈글즈-광명시 자원봉사센터 업무협약여자 핸드볼 구단 SK슈가글라이더즈는 13일 광명시자원봉사센터와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광명시 자원봉사센터와 사회공헌 과제를 공동 발굴해 광명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단체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봉사 활동과 나눔 문화를 함께 이끌어 가기로 했다.SK슈가글라이더즈 이배현 단장은 “구단의 새로운 연고지인 광명에서 SK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구단이 가진 역량을 활용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광명시자원봉사센터 윤지연 센터장은 “핸드볼 명문 구단인 SK슈가글라이더즈가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 서 준다는 것에 매우 감사하며, 스포츠 구단이 가진 장점을 활용하여 더 좋은 광명 만들기에 동참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업무 협약에 따라 SK슈가글라이더즈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자원봉사 등이 어려워 4월 중 코로나19 확산방지 마스크 나눔 및 방역활동에 광명시 체육회, 광명시핸드볼협회 등과 공동으로 참여키로 했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또, 구단 소속 선수들이 지난 ‘20~’21핸드볼코리아리그 정규리그에서 3위 성적을 달성해 받은 상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구단도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금액을 더해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다음달 초에 기부할 예정이다.   
  • 토요타, 보조금 없는 친환경 하이브리드 시에나 출시…소비자 선택은?

    토요타, 보조금 없는 친환경 하이브리드 시에나 출시…소비자 선택은?

    경제일반
    2021-04-14 16:30:32 안상석
        하이브리드 시에나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토요타코리아는 13일 국내 시장 최초 하이브리드 미니밴인 ‘뉴 시에나 하이브리드’의 온라인 출시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4세대 완전 변경 모델인 뉴 시에나 하이브리드는 ‘대담함과 공간감’을 개발 키워드로 저중심 TNGA 플랫폼을 적용하여, 미니밴의 핵심 가치인 실용성과 편안함을 유지하면서도 대형 SUV와 같은 강인하고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 실내모습2WD(전륜구동)와 AWD(E-Four 시스템을 탑재한 사륜구동) 2가지 모델로 출시되는 뉴 시에나 하이브리드는 2.5ℓ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되어 시스템 총 출력 246마력과 함께 복합 연비 기준 2WD는 14.5km/ℓ, AWD는 13.7km/ℓ의 뛰어난 연비를 실현했다. 또한,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다양한 안전 기술과 편의 기능도 강화되었다. 전 모델에 예방 안전 기술 패키지인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oyota Safety Sense)를 기본으로 적용해 주행 편의와 안전성을 향상시켰으며, 넓은 범위의 후방 시야를 제공하는 디지털 리어 뷰 미러와 변속 위치에 따라 다양한 카메라 뷰를 제공하는 파노라믹 뷰 모니터를 적용하였다. 킥 센서가 적용된 핸즈프리 파워 슬라이딩 도어와 파워 백 도어가 기본으로 적용되었고, 2열 캡틴 시트에는 슈퍼 롱 슬라이드 레일을 적용하여 624mm 범위에서 시트를 전후로 이동할 수 있어 탑승자에게 여유로운 레그룸을 제공하고, 승하차의 편리성을 도모한다. 특히, 2WD 모델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능이 추가되어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운전을 지원한다. 2열 에는 11.6인치 대형 화면의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장착되었고, 레그 서포트가 포함된 오토만 시트는 보다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 AWD 모델은 토요타 하이브리드 사륜구동 E-Four 시스템의 적용으로 주행 상황에 따라 전륜과 후륜의 구동력을 효과적으로 배분하여 뛰어난 주행 안정성을 발휘한다.토요타관계자는 “국내에 없는 부족한 부품 교환시 최고 3개월정도 걸리다면서 비용결재는 선결재 후 정비로 이루어져 어딘가 아쉬는 점은 보안해 더편한 서비스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토요타는 수입차 서비스 부문 고객 만족도에서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다.토요타 차량 소유주들은 “서비스센터에 예약하려면 최소 2개월 전에 예약해야 한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또한 “보증기간 이후에는 절대로 안가려고 한다. 만족도 최하수준”이라는 등 강한 비판을 쏟아내는 것을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또한 토요타 시에나의 한 차주는 “보통 다른 브랜드는 차량 부품 교체를 하려면 서비스센터에 접수를 한 후 연락이 오면 차량을 가져가 점검과 함께 부품 교체를 받고 결제를 하면 된다. 그런데 토요타는 고객에게 ‘선결제’를 요구한다. 선결제를 해야 센터 측에서 부품을 가져온다. 그렇다고 처리가 빨리되는 것도 아니다”라면서 토요타의 ‘선결제 시스템’에도 불편함을 느꼈다고 토로했다. 게다가 점차 많은 소비자들이 전기차 대안으로 하이브리드 차량을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오는 2023년 하이브리드카를 친환경차에서 제외할 방침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한 전문가는 “일본 업체들은 하이브리드 판매에 주력한다는 전략을 세웠다”면서 “이로 인해 전기차 경쟁력이 떨어졌으며, 당초 예측보다 전기차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판도 변화가 빠르게 이뤄지면서 일본 업체들에게 남은 시간이 별로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토요타코리아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미니밴으로 출시되는 뉴 시에나는 ‘가다 서다’가 많은 도심 주행에서 효과적으로 연비를 절감할 수 있는 환경 친화적인 자동차이다” 라며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이나 비즈니스 기회와 같은 다양한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는 뉴 시에나 하이브리드를 자신 있게 권해 드린다”고 말했다. 
  • 포드코리아, 뉴 포드 레인저 출시

    포드코리아, 뉴 포드 레인저 출시

    경제일반
    2021-04-13 06:18:44 안상석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는 12일, 포드의 글로벌 중형 픽업트럭, 뉴 포드 레인저(New Ford Ranger)를 와일드트랙(Wildtrak)과 랩터(Raptor) 2가지 모델로 공식 출시한다. 레인저는 전 세계 약 130개국에서 혹독한 기후와 지형 테스트를 거친 모델로 포드코리아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픽업트럭이다.퍼포먼스, 안전 그리고 적재능력 등을 모두 갖춘 뉴 포드 레인저는 온로드와 오프로드 모두에서 안정적인 주행 능력을 갖춘 와일드트랙과, 포드의 고성능 자동차 사업부인 포드 퍼포먼스(Ford Performance)팀에서 개발되어 탁월한 험로 주파 능력을 갖춘 랩터로 출시된다. 포드코리아는 이 두 가지 모델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사용 목적 및 필요에 따라 최적화된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프리(David Jeffrey) 대표는 “지난 3월에 출시된 풀사이즈 대형 SUV 익스페디션에 이어 포드가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픽업트럭을 국내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난 3월말 진행한 뉴 포드 레인저 오프로드 시승행사에서도 선보였듯 레인저는 와일드트랙과 랩터 모두 뛰어난 성능과 활용성이 높은 픽업트럭이다. 레인저는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국내 픽업트럭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함과 동시에 픽업트럭의 저변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픽업트럭의 명가, 포드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강력함 뉴 포드 레인저 와일드트랙과 랩터는 2.0L 바이터보 디젤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어 있다. 특히, 바이터보 디젤 엔진은 고성능 엔진으로 최고출력 213마력과 최대 토크 51.0kg.m의 뛰어난 힘을 자랑한다. 이런 풍부한 토크의 힘으로 레인저는 온로드와 오프로드에서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와일드트랙 기준 복합연비 10.0 km/L(도심 연비: 9.2 km/ℓ, 고속도로 연비: 11.2 km/ℓ), 랩터 기준 복합연비 8.9km/L(도심 연비: 8.4 km/ℓ, 고속도로 연비: 9.5 km/ℓ)의 연료 효율성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레인저 와일드트랙은 3.5톤, 랩터는 2.5톤의 견인하중을 갖추고 있으며, 적재량의 경우 와일드트랙은 최대 600kg, 랩터는 최대 300kg까지 적재가 가능하다.▲   뉴 포드 레인저 출시_3터프하고 굵은 레인저의 디자인레인저는 우람하고 강인한 외관과 함께 디테일을 엿볼 수 있는 실용적인 내부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와일드트랙의 굵은 전면부 그릴은 공기역학을 고려해 디자인되었으며, 높은 벨트라인과 함께 다부진 느낌을 전달한다. 와일드트랙은 온로드 주행에 필요한 접지능력과 견인력에 포커스 된 18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되었다. ▲   뉴 포드 레인저 출시 한편, 랩터는 와일드트랙보다 더 큰 전장, 전고, 전폭을 바탕으로 터프한 외관 디자인에 전면부의 레터링 그릴을 통해 세련된 느낌을 살렸으며 고강도 배시 플레이트와 짧은 오버행 등 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된 실용적인 디자인이 가미되어 있다. 랩터는 17인치 알로이 휠에 올-터레인 타이어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험로 및 오프로드 주행성을 높였다.레인저 와일드트랙과 랩터의 내부는 가죽소재가 적용된 대시보드와 특유의 스티칭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하였으며, 다양한 주행 모드를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전용 내부 계기판과 8인치 터치스크린이 탑재되었다. 더불어, 랩터에는 퍼포먼스 DNA에 걸맞게 랩터 로고가 적용된 스포츠 시트와 패들시프트, 그리고 알루미늄 스포츠 패달 등이 포함되어 있다.거친 주행에도 안전과 편의성을 보장하는 테크놀로지뉴 포드 레인저에는 오랜 픽업트럭 노하우가 담긴 편의사양들이 기본적으로 적용됐다. 온로드와 오프로드 모두에서 실용성을 겸비한 와일드트랙의 경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Adaptive Cruise Control), 엑티브 파크 어시스트(Active Park Assist), 차로 유지 보조(Lane-Keeping System), 전방 센싱 시스템, 힐 디센트 컨트롤(Hill Descent Control), 액티브 브레이킹 등 다양한 온오프로드 주행 보조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된 랩터는 폭스(FOX)의 고성능 퍼포먼스 서스펜션과 쇼크 업소버(Shock Absorber), 거친 험로에서 차체를 보호해 주는 고강도 배시 플레이트, 그리고 올-터레인 타이어가 탑재되었다. 이런 기능은 랩터의 스포츠 시트와 더불어 강렬한 주행 속에서 느껴지는 직접적인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운전자와 동승자의 피로도를 줄여준다. 또한, 노면상황에 따라 토크 성능과 변속기를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6가지 모드 지형관리시스템(TMS)에는 오프로드 고속 주행 모드인 ‘바하 모드(Baja Mode)’와 바위 지대를 주행할 수 있는 ‘락 크롤링 모드(Rock Crawling)’ 등이 포함되어 있다.뉴 포드 레인저 와일드트랙의 국내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4,990만 원, 레인저 랩터는 6,390만 원이다.  포드코리아는 이번 레인저 출시 전 4월 1일부터 4일에 걸쳐 영종도에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시승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하였으며, 4월 10일부터는 전국 레인저 딜러 로드쇼가 진행된다. 자세한 행사 내용과 참여 방법은 전국 포드 딜러 및 전시장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 광동제약, “광동 침향환 유사제품 주의”

    광동제약, “광동 침향환 유사제품 주의”

    경제일반
    2021-04-12 20:14:19 최성애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각종 온라인 상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이를 악용하는 사례도 출현,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에는 특정 제품의 유명세를 도용해 유사제품을 판매하는 사례가 잇따르며 소비자들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높은 관심 가운데 급성장하고 있는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의 ‘광동 침향환’도 이같은 피해대상이 되고 있다.광동 침향환은 광동제약이 한방 노하우를 집약해 전통 원료인 침향과 녹용 등을 배합, 개발한 제품이다. 침향과 녹용의 배합 함량이 26%로 비교적 높은데다 배우 김영철 씨를 광고모델로 꾸준히 마케팅 중인 관계로 인지도가 높은 상태다. 특히 ‘침향’을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매년 인지도와 매출이 급상승하자 일부 오픈마켓(Open Market) 판매자가 이러한 점을 악용하고 있다. 광동 침향환에 관심있는 구매자가 특정 사이트로 방문하도록 유도한 뒤 실제로는 다른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이다.현재 다수의 오픈마켓에서 ‘광동 침향환’을 검색할 경우, 광동 침향환이 아닌 비슷한 유사제품이 검색 및 판매되고 있다. 이 업체들은 광동제약 및 광동 침향환과 전혀 무관한 회사이나 포털 검색 시 ‘광동 침향환’ 키워드를 상품명으로 노출하고 이미지도 무단으로 도용해 부당 이득을 취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이들 제품의 상당수가 침향 함량이 턱없이 낮거나 생산공정이 공인되지 않은 경우도 있다는 점이다.이 제품의 경우 기력 보충을 목적으로 장년이나 노년 층에서 구입하는 사례가 많은데, 상대적으로 온라인 구매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 피해를 보는 경우가 늘고 있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광동 침향환으로 믿고 구매했는데 다른 회사 제품이었다”는 항의가 다수 접수되고 있다.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침향환은 오픈마켓 판매를 하지 않는 품목이며 공식 상담센터인 ‘1833-4544’를 통해서만 판매하고 있다”며 “이외의 판매 경로는 유사 제품이거나 정상적인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가정의 달을 앞두고 이미지를 도용한 유사제품이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광동제약은 해당 업체들에게 경고장을 발송한 상태이며, 시정하지 않을 경우 민형사상 법적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 쌍용차, 더 뉴 렉스턴 스포츠 칸 시승 체험 이벤트 개최

    쌍용차, 더 뉴 렉스턴 스포츠 칸 시승 체험 이벤트 개최

    경제일반
    2021-04-10 08:05:38 안상석
     쌍용자동차가 대한민국 정통 픽업(K-Pick Up)으로 새롭게 태어난 더 뉴 렉스턴 스포츠 칸(이하 신형 칸)의 역동적이고 강인함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승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더 뉴 렉스턴 스포츠 칸 시승 이벤트’는쌍용자동차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이번 시승 체험을 통해 많은 분들이 터프하게 변한 신형 칸의 다이내믹하고 익사이팅한 매력을 알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신형 칸은 ‘KHAN’ 레터링이 각인된 라디에이터그릴과 테일게이트 가니쉬는 정통 픽업의 존재감을 더하고 압도적인 용량(1,262ℓ, VDA 기준)의 오픈형 데크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제공한다. 더불어 지난해 칸 판매량 중 94%가 선택한 4륜구동시스템은 온-오프로드 주행의 안정감을 선사한다. 오는 4월 30일(금)까지 응모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매주 9팀, 총 27개 팀을 대상으로 3박 4일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시승고객 전원에게 주유권(3만원)을 제공한다. 시승후기를 작성해 SNS에 올리는 고객 중 우수 시승후기를 선정해 새롭게 제작한 ▲신형 칸의 다이캐스트(정밀모형)와 주유권 30만원(1명)을, ▲2명에게는 신형 칸 다이캐스트+주유권 20만원을 증정한다.   
  • 적자 운영 수소충전소 12곳에 원..’21년도 총 1,470백만원수소연료구입비 지원

    적자 운영 수소충전소 12곳에 원..’21년도 총 1,470백만원수소연료구입비 지원

    경제일반
    2021-04-09 06:53:04 안상석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수소충전소 운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적자가 발생한 수소충전소 12곳에 수소연료구입비를 처음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소연료구입비 지원 대상은 2019년 이전에 구축된 수소충전소로 지난해 운영 결과 적자가 발생한 곳이며, 연구용이나 대기업·공공기관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은 제외됐다. 지원을 받는 수소충전소는 1곳 당 평균 약 1.1억 원(총 13.7억 원)의 수소연료구입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은 수소충전소에 운영 적자의 가장 큰 요인이 되는 수소연료 구입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상‧하한 기준을 두어 적정 수준으로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수소연료판매량 × 지원단가’로 계산하고, 지원단가는 수소연료구입단가와 사업자가 손익분기점을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의 기준단가 간 차액의 70%로 산정한다. 아울러 운영개선을 위한 사업자의 자구 노력을 이끌도록 지원액이 총 적자의 80%를 넘지 않도록 조정했다. 다만, 적자액이 크지만 수소판매량이 낮아 지원액이 7천만 원 이하인 충전소인 경우에는 7천만원으로 지원한다. 이 경우에도 지원액은 총 적자의 80%을 넘지 못한다. 환경부는 수소충전소 운영사업자와 긴밀하게 협의하여 이번 지원기준을 마련했다. 올해 1월 수소충전소 운영현황 사전 조사를 시작으로, 2월에는 운영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의견수렴과 회계법인 등 전문기관의 검토를 거쳐 지원액 산정기준을 마련했다. 지원액 산정기준에 따라 수소충전소 지출 증빙자료에 대한 전문기관과 회계법인의 검증도 거쳐 최종 지원액을 산정했다. 또한, 지원대상과 지원액을 확정하기 이전에 운영사업자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도록 절차를 마련하는 등 수용성 확보에도 노력했다. 한편, 환경부는 탄소중립 달성과 수소경제 핵심사업인 수소차 보급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수소충전소 구축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소충전소 운영이 조기에 안정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수소충전소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관련 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수소충전소 연료구입비 지원이 수소충전소 운영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수소충전소 운영사업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현장의 어려움 등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아성다이소,‘플랜테리어 환경 기획전’진행

    ㈜아성다이소,‘플랜테리어 환경 기획전’진행

    경제일반
    2021-04-08 22:55:14 최성애
    ▲  아성다이소 토분 다육식물과 고무나무 장식대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깊어가는 봄, 집안 곳곳에 산뜻한 기운을 연출할 수 있는 ‘플랜테리어 기획전’ 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생화와 조화를 활용해 식물과 함께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 플랜테리어(식물+인테리어)를 주제로 기획됐으며, 원예용품, 생화, 조화 등 총 80여 종을 선보인다.원예용품은 화분과 화분받침, 식물키우기 용품, 원예장식 용품 등 한 장소에서 원예관련 용품을 모두 구입할 수 있도록 판매한다. 실내에서 식물을 키울 때 식물의 크기나 식물에게 주는 물양에 따라 화분 크기를 선택해야 하는데, 이번 기획전에서는 다양한 사이즈의 도기화분과 플라스틱 화분이 준비됐다. 색다른 느낌의 ‘플랜테리어’를 준비하고 있다면 ‘볼록형 유리화병’ 을 사용해, 자갈, 조화 등과 같이 연출하면 관리가 편리하고 고급스런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식물키우기 용품은 식물영양제, 분갈이 용품, 씨앗 등을 판매한다. 식물영양제는 식물에 따라 영양제를 고를 수 있도록 관엽식물 용, 난 용, 모든 식물 용, 다육식물 용을 구성했다. 식물이 어느 정도 자라 분갈이가 필요한 경우 마사토, 상토, 비료 등을 식물의 특성에 맞게 섞어서 쓰면 좋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분갈이에 필요한 흙과 비료를 가성비 높게 구성해 식물을 처음 가꾸는 사람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화는 ‘테이블야자’, ‘무늬산호수’, ‘다육식물’ 등을 마련했다. ‘테이블야자’와 ‘무늬산호수’는 5,000원이라는 가격에 식물과 화분을 동시에 구매할 수 있고, 공기정화 식물로 알려져 있어 사무실이나 실내 공간에서 키우기 적당하다. 생명력이 강하고 식물을 키우는 데 손이 많이 가지 않는다고 알려진 ‘다육식물’은 1,000원, 2,0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사로잡는 아이템이다.생화를 키우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조화도 같이 준비됐다. ‘드라이플라워 사각화분’과 ‘고무나무 장식대’를 같이 연출하면 식물을 따로 관리할 필요 없이 ‘플랜테리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사무실 책상 위에 봄의 기운을 채우고 싶다면 관리가 간편한 화분조화가 안성맞춤이다. ‘가든 화분조화’, ‘메시지 화분조화’ 는 1.000원 ~ 2,000원에 판매하고 있어 가격이 눈길을 끌고, 상품 사이즈가 책상 위에 올려 놓기 적당해 선물하기에도 좋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인테리어 효과와 정서적 안정, 공기정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플랜테리어’ 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져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획전을 계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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