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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경제이슈

  • 국내 관광시장 인센티브 관광으로 활기 찾다.

    경제일반
    2018-01-02 15:31:20 손진석
    1990년대 후반 싱가포르 · 홍콩 · 말레이시아와 같은 동남아 지역 국가가 컨벤션 사업을 계기로 경제 도약의 전기를 맞이하면서 등장한 마이스(MICE : Meeting · Incentive · Convention · Exhibition) 산업은 경제 활성화 · 내수 확대 · 고용창출 등의 이유로 최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그 중에서도 최근 인센티브 관광은 국내의 침체된 관관산업에 탈출구로서 대안이 되고 있다. 인센티브 관광은 포상휴가의 개념으로 기업에서 종사원에게 제공하는 비 금전적 여행으로 기업 경영의 한 수단으로 사용된다.인센티브 관광은 2016년 기준 일반 관광객 1인당 평균 지출액 181만원에 비해 인센티브 관광객은 238만원으로 지출이 높은 고부가 관광 상품이다. 특히 기업에서 종사원들의 업무결과에 대한 포상 · 동기부여 · 해외연수 · 업무회의 등이 필요한 경우에 집행하는 상품으로 지속적인 홍보 및 유치가 필요하다.우리나라는 국가적으로 방한 인센티브 관광객의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관광공사가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작년에는 안보·외교 문제로 방한 중국시장이 침체돼 전체 방한 관광객이 다소 감소됐다. 그러나 동남아 등 중국을 제외한 다양한 지역의 인센티브 및 기업회의 단체 방한은 크게 증가해 시장의 다변화를 보여줬다.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일까지 중국을 제외한 지역의 방한 인센티브 관광객은 전년 대비 약 25% 증가한 18만3307명으로 집계됐다.국가별로는 베트남이 90.5% 증가한 5만6246명, 필리핀은 128.7% 증가한 4855명, 말레시아는 27.3% 증가한 1만6681명 등 동남아 주요 시장들의 증가세가 돋보였다.그 동안 방한 인센티브 관광 실적이 미약했던 인도 · 미얀마 · 터키 · 러시아 등도 상당히 비중이 높아져 향후 인센티브 시장으로서 높은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다.2017년 전체 방한 인센티브 관광객은 총 20만586명으로 2016년 27만277명으로 중국시장의 영향으로 25.8% 감소했다. 그러나 중국시장을 제외하면 2016년 14만6867명에서 2017년 18만3307명으로 24.8% 증가했다.동남아를 중심으로 한 인접시장의 인센티브 관광객의 증가는 아시아 지역 신흥시장의 경제성장에 따른 수요 증가라는 직접 요인과 시장 다변화에 주력한 한국관광공사의 마케팅이 성과를 거둔 것이다.박철범 한국관광공사 미팅인센티브 팀장은 “지난해에는 신흥전략시장의 인센티브 단체 유치 증진을 위해 기존 지원제도의 폭을 공격적으로 확대해 방한 매력을 어필했다”며, “특히 작년 6월과 11월 대만과 베트남의 인센티브로드쇼에 최대 규모의 기관과 업계가 참여해 현지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 aT 화훼공판장, 지난해 개장 이후 최고 경매 실적 달성

    aT 화훼공판장, 지난해 개장 이후 최고 경매 실적 달성

    경제일반
    2018-01-02 14:19:15 강완협
    ▲ aT 화훼공판장 경매대기 진열된 모습.◆국내 농식품산업의 메카 ‘aT 화훼공판장’aT 화훼공판장은 일명 ‘양재동 꽃시장’으로 불리는 국내 최초의 법정도매시장이다. 화훼산업 육성, 화훼류 공정거래 질서 확립, 생산농가 소득제고 및 안정적 판로 지원 등을 위해 지난 1991년 서울 양재동 232 일대 2만1000평 부지에 개장했다. 개장 첫 해 17억원의 화훼류 경매 실적을 기록한 이후 꾸준한 경매실적 증가로 2011년 처음으로 경매액이 1000억원을 돌파, 현재 전국 화훼가격의 기준역할을 수행하는 등 화훼도매유통을 주도하고 있다. aT는 성장전략의 일환으로 양재동 화훼공판장을 우리나라 농식품산업 메카로 위상을 강화하고, 도농 교류의 장 및 농식품 지원 거점 역할을 하는 허브 기지로 조성하기 위해 각종 기능과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양재 화훼공판장은 경매·관리동, 중도매인점포, 화환점포 등 3만8331㎡ 규모, 총 417개 업체가 입주해 상주하고 있다. 중도매인점포는 개장 이후 출하 물량이 큰 폭으로 늘면서 분산 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시설 규모를 당초 3623㎡(1096평)에서 6446㎡(1950평)으로 2배 가까이 늘렸고, 점포수도 기존 91개에서 190개로 크게 늘었다. 공판장 규모도 출하 물량에 대한 처리 능력을 키우고, 원활한 경매 진행을 통한 수도권 거점도매시장으로서의 기능과 화훼류 수출 전진기지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1997년 당초 9213㎡(2787평)에서 1만3337㎡(4035평) 늘린데 이어 2009년 1만4513㎡(4390평)으로 확장했다. 현재 aT 양재동 화훼공판장은 전국 최대 화훼 유통 거점으로 확대하기 위해 첨단 ICT시스템을 도입하고, 도매시장 기능의 공판장을 비롯해 경매장, 화훼 점포 등 생산자와 소비자의 수요에 맞춘 시장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 르노삼성자동차, 신년 특별 프로모션 실시

    르노삼성자동차, 신년 특별 프로모션 실시

    경제일반
    2018-01-02 11:42:35 손진석
  • 쌍용자동차, 대형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 공개

    쌍용자동차, 대형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 공개

    경제일반
    2018-01-02 10:42:37 손진석
  • 볼보건설기계 ,   16톤급 소선회 타이어 굴삭기 EWR150E 출시

    볼보건설기계 , 16톤급 소선회 타이어 굴삭기 EWR150E 출시

    경제일반
    2017-12-29 21:45:07 최성애
    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인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16톤급 소선회 타이어 굴삭기 EWR150E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볼보건설기계 그룹의 180여년 이상의 노하우와 세계적인 기술력이 응집되어 탄생한 EWR150E는 성능과 경제성을 입증 받은 볼보 굴삭기 E-시리즈의 기본 사양은 그대로 적용하면서 획기적인 기능들이 새롭게 탑재 되었다.특히, 2단 굴절 붐을 채택하여 보다 넓은 작업반경 확보가 가능해 졌으며, 소선회 상부구조로 컴팩트하게 제작되었다. 이로써, 타이어 굴삭기의 기동성을 기반으로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도록 효율성을 극대화한 하이브리드형 신제품이다. 이로 인해, 복잡하고 협소한 도심의 밀집지역 및 건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협착사고 등의 위험이 거의 없이 탁월한 작업성능을 발휘한다.또한, 새롭게 선보이는 EWR150E모델은 T4f 환경기준에 적합한 매연저감장치와 볼보 터보차저 디젤엔진이 탑재되었다. 또한, 새로워진 지능형 볼보 유압시스템으로 간단한 스위치 작동만으로 작업 모드별 유압량을 최적의 상태로 제어하기 때문에 적은 연료 소모로 강력한 작업성능 및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 주택금융공사, 내년부터 중도금대출 보증비율 90→80%로 축소

    경제일반
    2017-12-29 13:22:28 강완협
    내년부터 중도금대출의 보증비율이 기존의 90%에서 80%로 줄어든다. 주택금융공사(HF)는 내년 1월 1일 이후 게시되는 입주자 모집공고분부터 중도금대출의 보증비율을 현행 90%에서 80%로 축소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10·24 가계부채 종합대책에 따른 후속조치로 중도금대출 리스크를 관리하고 금융기관의 여신심사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 소비자 57% ‘내 차 팔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높은 가격’

    소비자 57% ‘내 차 팔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높은 가격’

    경제일반
    2017-12-29 11:14:44 손진석
    소비자가 타고 있던 차를 판매하는 유통 경로는 신차 및 중고차 구매시 대차 · 지인 및 동호회에 직접 판매 · 중고차 상사 및 딜러에게 판매 등의 수단으로 매매를 했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내차팔기 전문 서비스로 견적을 받고 판매하는 등 중고차 유통 채널이 다양해졌다.실제로 다양한 채널을 이용해 내 차의 견적을 받아본 횟수는 소비자의 87%가 최소 2회 이상 비교 견적을 해본 것으로 나타났다.일반적으로 새로운 차를 구매 할 때 차를 넘기던 대차 형식의 거래방식을 선호한 과거와는 달리 차를 사고 파는 과정에서 내 차를 판매하기 위해 비교 견적을 받기 위해 발품을 파는 경우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내 차를 팔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이전에는 신속한 업무 진행 · 높은 가격 · 친절한 서비스 등의 순서로 중요도를 매겼다. 최근 변화된 소비자의 트렌드를 살펴보면 높은 가격 · 빠르고 신속한 업무진행 순서로 변화됐다.최근 몇 년 사이 내 차의 가격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문 견적 서비스 및 관련 앱이 많아짐에 따라 소비자들이 내 차의 정확한 판매 가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차량의 보유 년 수도 이전에 2~3년 · 3~5년 순서였다면 최근 조사에 의하면 3~5년 · 2~3년 · 5~7년 순서로 보유 후 판매한다고 조사됐다.최현석 SK엔카 직영사업부문장은 “최근에는 자동차와 관련한 보험이나 수리 이력 등 접근이 제한적이었던 정보에 대한 조회가 간편해졌다”며, “내 차를 팔 때도 가격 정보를 충분히 비교해 볼 수 있는 경로가 다양해진 만큼 향후 소비자들의 똑똑한 내 차 판매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무술년 경기도지역 추천 해돋이  명소

    무술년 경기도지역 추천 해돋이 명소

    경제일반
    2017-12-29 09:13:08 손진석
    어김없이 정유년(丁酉年)이 가고 이제 다가올 2018년 무술년(戊戌年)이 코앞이다. 매번 아쉬운 해넘이를 뒤로 하고 재야의 종소리를 들으면 새해의 해가 솟아오르는 아침을 맞이하게 된다.새해의 첫해가 솟아오르는 장면을 보지 못하면 아쉬워 항상 해돋이를 보려고 그 추운 새벽부터 서둘러 해돋이 명소라는 곳으로 간다. 하지만 새해 첫해는 자주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듯이 구름과 안개에 가려 저만큼 높이 떠오르면 존재감을 드러낸다.기상청에 따르면 2018년 1월 1일 서울지역 해돋이 예정 시간이 오전 7시 46분경이다. 서울 · 경기지역은 구름사이로 해돋이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매년 연말이면 어디에서 해돋이를 봐야 할까도 고민이다. 그럼 새해 가장 큰 소망을 담아 일출 여행을 떠나보자.▲ 파주시에 위치한 임진각 국민관광지 내의 평화누리공원에서 바라본 일출임진각도 일출 여행지로는 최상이다. 전쟁의 상처를 고스란히 품고 있는 역사의 현장에서 지난 일을 떨쳐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것도 남다른 의미를 줄 것이다. 군사분계선 7Km 남쪽에 자리한 임진각 관광지는 통일 · 안보관광지다. 이곳에서 해맞이 장소로 임진각 옥상 전망대와 평화누리 공원이 좋다. 평화누리공원은 넓은 잔디 언덕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이곳에 설치된 3000여개의 바람개비 사이를 거닐며 맞이하는 해맞이도 최상이다.▲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남한성성의 일출올해 출시된 영화를 통해 유명세를 타고 있는 남한산성도 해돋이 여행지로 나쁘지 않다. 이곳은 다른 곳과 달리 더욱 또렷한 일출 장면을 볼 수 있는 확률이 높은 장소 중 하나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은 백제의 시조 온조왕이 성을 쌓은 이래 고려와 조선을 거치며 여러 차례 개축된 수도방어의 요새다. 해돋이 포인트는 산성의 서쪽 높은 곳에 위치한 수어장대와 가장 높은 봉우리인 연주봉 등 다양한 일출 포인트가 존재한다. 남문의 옹성에서 동문까지 이르는 구간에서 10 ~ 20분 사이의 짧은 산행만으로도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다만 산성의 일출인 만큼 따듯한 복장과 물을 준비하고 일출전까지 어두워 랜턴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시화방조제의 시화나래휴게소에서 바라본 일출마지막으로 오이도와 대부도를 이어주는 시화방조제 가운데 위치한 시화나래휴게소도 주목받고 있는 일출여행지이다. 시화호 위로 떠오르는 눈부신 해돋이는 동해의 일출이 부럽지 않다. 이곳의 전망포인트는 휴게소 건물 2층 전망대와 맞은편 공원주차장으로 차에서 내려 바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다가오는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멀리 가지말고 주변을 돌아보면 멋진 일출 명소가 있을 것이다.무술년의 무(戊)는 오행에서 흙(土)과 오방색 중 노랑(중앙)을 의미한다. 12간지 동물 중에 개를 나타내는 술(戌)은 사주에서 양(陽)과 흙(土)에 해당한다. 무성하고 번성하며 땅의 기운까지 더해진 황금개띠의 해에는 바라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해 본다. <사진 제공 : 경기관광공사>
  •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서울 핫 윈터 마켓’ 열린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서울 핫 윈터 마켓’ 열린다

    경제일반
    2017-12-28 22:39:07 이정윤
  • 기업은행, 1월부터 中企 대출 금리 최대 1.55%p 감면

    기업은행, 1월부터 中企 대출 금리 최대 1.55%p 감면

    경제일반
    2017-12-28 13:55:47 강완협
  • LH, 안성아양 10년 공공임대 443가구 입주자 모집

    LH, 안성아양 10년 공공임대 443가구 입주자 모집

    경제일반
    2017-12-28 13:31:53 강완협
    LH가 안성아양 B-6블록 10년 공공임대주택 443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74㎡ 138가구 ▲84㎡ 305가구다. 이번 공급대상 주택은 주택도시기금과 LH가 공동출자해 설립한 ‘NHF 제10호 공공임대 위탁관리 부동산투자회사’가 사업을 시행하고, 주택건설·공급 등 제반업무는 LH가 수행하는 공공임대리츠로 추진되는 사업이다.공공임대아파트는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가 시세보다 저렴하고, 아파트 소유에 따른 취득세, 재산세 등을 부담하지 않고 이사 걱정 없이 장기간 거주할 수 있다. 특히, 10년의 임대기간 종료 후에는 분양전환도 가능해 불확실성이 큰 현재 부동산시장에서 내 집 마련을 위한 최상의 대응전략이 될 수 있다.단지 바로 앞에 안성천이 흐르는 자연친화적인 환경과 주거환경과 하천정비사업으로 체육·문화시설이 추가로 설치돼 주거환경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근거리에 신세계 복합쇼핑몰이 건설예정이며, 삼성산업단지, 안성 산업단지 등으로 두터운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청약접수는 LH 인터넷 청약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 진행하며, 내년 1월 3일 특별공급에 이어 4~5일까지 일반공급으로 순위별 접수받는다. 같은 달 23일 당첨자 발표 후 3월 6~8일까지 계약체결 예정이다.입주자 모집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경기지역본부 주택판매부 또는 LH 콜센터로 문의하면된다.
  • 와이즈오토, 플래그십 대형 밴 ‘유로스타 VIP' 출시

    와이즈오토, 플래그십 대형 밴 ‘유로스타 VIP' 출시

    경제일반
    2017-12-28 12:33:10 손진석
    ▲ 벤츠 스프린터 11인승 모델을 와이즈오토에서 컨버전한 유로스타 VIP의 승객석인테리어 옵션으로 승객석 1·2열은 전동식 메모리 · 통풍 및 히팅 · 에어챔버식 마사지 기능과 최고급 나파가죽으로 시공된 항공기 스타일의 전동 리클라이닝 시트와 폴딩 테이블이 탑재되어 있다. 그리고 VIP석과 1열 시트는 3단 레그 서포트도 장착돼 있다.VIP 석에는 냉 · 온으로 음료 보관이 가능한 컵 홀더와 스마트폰 무선충전기가 특별 장착됐다. 또한 차량 내 LTE 무선 인터넷 공유 시스템과 LTE 스카이라이프 셋탑 시스템과 고휘도 독서등 및 좌석 별 폴딩 테이블, 독일 바흐만(BACHMANN)사의 멀티 콘센트(220V+HDMI+USB) 등도 기본 장착됐다. 기존 컨버전밴들에게서 찾아볼 수 없었던 풍부하고 다양한 수납공간 확보를 통해 휴식 및 이동 중 업무 처리를 위한 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익스테리어는 프론트 · 사이드 · 리어 스포일러에 3D로 디자인 된 풀 에어로파츠와 쿼드 머플러 팁은 유로스타 VIP 모델을 보다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독일 브라부스(BRABUS)사의 18인치 휠과 미쉐린 타이어의 조합은 최상의 주행과 안락함을 환경을 제공한다.와이즈오토 관계자는 “높은 안목과 다양성을 추구하는 VIP들의 요구에 부족함이 컸던 기존 국내외 컨버전밴들의 근본적 한계를 넘어 기준과 디테일한 취향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와이즈오토만의 럭셔리 밴을 선보여 프리미엄 밴 시장을 새롭게 바꿔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겨울 여행, 경북 북부 여행이 제격

    겨울 여행, 경북 북부 여행이 제격

    경제일반
    2017-12-28 11:22:44 손진석
    크리스마스도 지나고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하는 시기다. 정유년(丁酉年)을 보내면서 마음을 비우고 육십갑자 중 35번째인 무술년(戊戌年)인 2018년을 맞이해야 더 많은 것들을 담을 수 있다.이 추운 겨울에 집 떠나면 고생이라지만 그 고생도 여행이라면 해봐야 한다. 비행기를 타고 멀리 떠나는 여행도 좋지만 국내에 가보지 않은 오지를 여행하는 것도 새해를 맞이하는 즐거움이 있다. 깊은 골짜기에 인적이 끊긴 장소에서 설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고, 오랜만에 기차여행을 하면서 창밖으로 시선을 고정하는 것도 좋다.▲ 눈이 소복이 내린 대전사 풍경 <사진 청송군청제공>얼음골을 내려오면 청송의 주방계곡을 둘러보자. 주왕산의 절경이 모인곳으로 대전사 보광전 뒤로 우뚝 솟은 기암(奇巖)은 주왕산의 상징이다. 멀리서 보면 뫼산(山)자 모양을 하고 있다. 주방천을 따라 걸으면 급수대를 만나고 시루봉과 학소대를 차례로 지나 용추폭포(제1 폭포)에서 하산을 하면 된다.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먹거리다. 이 곳 음식은 투박하지만 정성이 들어서 건강과 맛이 좋다. 분천역 먹거리 장터의 산채 비빔밥 · 봉화군의 특산품인 송이로 만든 송이 돌솥밥과 전골, 청송군에서 생산한 식재료로 만든 산채정식과 한식 · 소갈비와 달기약수닭백숙 등이 여행으로 지친 몸을 달래준다. <자료제공 : 한국 관광공사>● 1박 2일 여행 코스첫째 날 : 영주역→분천역→승부역→청송자연휴양림둘째 날 : 청송 얼음골→대전사→청송수석꽃돌박물관→객주문학관
  • 현대차 쏘나타·그랜저 91만여대 ‘화재 위험’ 리콜

    현대차 쏘나타·그랜저 91만여대 ‘화재 위험’ 리콜

    경제일반
    2017-12-28 11:01:11 강완협
    현대자동차의 쏘나타와 그랜저 91만 여대가 전원공급장치 결함으로 인한 화재 위험 가능성이 있어 리콜조치된다. 또 전 세계적으로 리콜이 이뤄지고 있는 다카타사 에어백을 장착한 BMW 320d를 비롯해 5개사의 수입차 2만여대도 리콜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BMW코리아, FCA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링,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KR모터스 등 6개 업체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해 판매한 자동차 93만86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BMW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BMW 320d 등 31개 차종 7787대, FCA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크라이슬러 300C(LE) 2095대는 에어백(다카타) 작동 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수 있다. BMW 대상차량은 오는 29일부터, 크라이슬러 대상차량은 내년 1월 5일부터 해당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벤츠 AMG C 63 등 12개 차종 195대는 2가지 리콜을 실시한다.벤츠 AMG C 63 등 5개 차종 186대는 전자식 주행 안정장치(ESP) 프로그램의 오류로 젖은 노면에서 급가속 등으로 뒷바퀴가 헛돌 때 엔진제어가 제대로 되지 않아 엔진의 과도한 힘이 구동축으로 전달될 수 있다. 이로 인해 구동축이 손상돼 차량이 움직이지 않을 수 있다. KR모터스에서 제작해 판매한 코멧 650 이륜자동차 931대는 클러치 덮개가 잘못 제작돼 엔진오일이 누출될 수 있다. 누출된 엔진오일이 뒷바퀴에 묻을 경우 차량이 미끄러져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대상차량은 내년 1월 3일부터 해당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이번 리콜 차량의 제작사는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된다. 소유자는 지정된 서비스센터나 정비공장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는다. 리콜 시행 전에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 한경연, 설비·건설 등 증가세 둔화로 올해 3.1%→2.8%로 예측

    경제일반
    2017-12-27 23:25:11 안상석
    내년도 경제성장률이 설비·건설 등의 증가세 둔화로 성장흐름을 약화시켜 다시 2%대로 하락할 것이라는 주장이다.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27일 ‘KERI 경제전망과 정책과제: 2017년 4/4분기’라는 제하의 보고서를 통해 올해와 내년도 경제성장률 예상치로 각각 3.1%와 2.8%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한경연은 투자 증가세 둔화가 내년도 국내 성장흐름 약화를 주도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미 둔화추세에 진입한 건설투자는 건축허가 면적 감소, 강력한 부동산 규제 정책,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축소 편성 등의 영향으로 내년에는 증가율이 제로(0)에 가까운 수준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더구나 설비투자도 기존 증설설비에 대한 조정, 금리상승, 법인세율 인상 및 투자세액공제 축소 등 투자여건 악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두 자리 수 증가율에 대한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내년에는 3%로 둔화된다는 분석이다.반면 민간소비와 수출부문은 내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민간소비는 소비심리 회복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년에도 올해와 유사한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한편 실질 수출(재화와 서비스)은 글로벌 수요 확대, 반도체 등 주요제품의 약진에 힘입어 내년도에도 호조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다만,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시장금리 급등, 경제정책의 성장지원 여력 감소, 가계부채 원리금 상환부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그리고 북핵문제 등은 성장의 하방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2.0%에서 내년에는 1.7%로 소폭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저임금 큰 폭 상승에도 불구, 성장세 둔화, 낮은 수요압력, 원·달러 환율 하락 등이 물가상승세를 둔화시킬 것으로 예상했다.경상수지는 상품수지 흑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여행·운송 등 서비스수지가 악화되면서 올해 770억 달러에서 내년에는 765억 달러로 올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원·달러환율의 경우 올해 1110원에서 내년에는 1075원으로 절상할 것으로 전망했다.완만하게 진행되는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 트럼프 정부의 약달러 선호 성향 등으로 달러 강세가 제한적 수준에 그치면서 수출회복세와 양호한 거시 건전성을 바탕으로 한 달러공급 우위의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시장금리(회사채AA-, 3년)는 기준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올 4/4분기 이후 상승 추세가 지속되면서 내년에는 2.8%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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