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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농식품산업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농식품산업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ECO
    2019-12-10 09:52:23 안상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사)해외농업자원개발협회와 함께 12월 10일부터 11일, 현대블룸비스타(경기 양평)에서 농식품산업 해외진출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산업 해외진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북방 및 남방지역 해외진출에 성공한 기업의 사례를 소개하여 국내 농산업 기업의 해외진출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으며 농식품부, 학계, 기업, 유관기관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이 진출초기 많은 투자비용 조달, 해외정보 수집 및 투자환경 탐색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농식품부는 그동안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농식품산업 해외진출지원사업(2009~)‘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북방 및 남방권역의 진출기업 사례와 주요 사업성과를 설명하고, 세계 국제곡물시장 변수와 전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북방 및 남방지역에 진출한 기업들의 곡물 및 사료 가공사업, 농기자재 진출 등 사례와, 캄보디아?미얀마 농업현황 및 비료적용 현황 등을 공유한다. 11일은 미국곡물협회의 세계 곡물시장의 주요변수와 전망 발표에 이어 참석자, 전문가 토론을 통해 우리 기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농식품 해외진출지원사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한다.
  • 환경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강화

    환경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강화

    ECO
    2019-12-10 09:43:15 안상석
  • 냄새를 통해 농산물 부패정도를 파악하는 휴대용 감지기 개발

    냄새를 통해 농산물 부패정도를 파악하는 휴대용 감지기 개발

    ECO
    2019-12-09 23:33:38 안상석
    신선 농식품의 수확 후 부패관리 미흡에 의한 경제적 손실률이 선진국 대비 약 30%로 매우 큰 실정이며, 수출시 선적 기간 내 부패를 예방하고 유통단계까지 고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관리체계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기존에는 농산물 부패 정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샘플 조사를 통해 육안으로 직접 확인하거나, 손으로 만져 보는 등 사람이 직접 확인함으로써 많은 노동력이 들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경태)은 ‘수출전략기술개발사업’을 통해 농산물 부패관리에 기여할 수 있는「휴대용 농산물 부패감지기」개발에 성공하였다. 연구과제명 : 수출용 신선 농식품 고품질화를 위한 냄새지문 활용 부패감지기 개발(주관연구기관 : 숭실대학교 서정아 교수) 냄새를 통한 농산물 부패 감지기를 개발한 숭실대 서정아 교수 연구팀은 이화여대 김영석 교수, 대전대 김선태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사과, 파프리카, 딸기 3가지 품목에 대하여 부패하는 과정에 발생하는 냄새 성분들을 분석하고 농산물에 특화된 냄새 감지 센서 2개를 선별하여 휴대용 부패감지기를 개발하였다.
  • 12월 10일, 올 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4개 시도(수도권·충북도) 발령

    12월 10일, 올 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4개 시도(수도권·충북도) 발령

    ECO
    2019-12-09 22:30:04 이동규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12월 10일 06시부터 21시까지 수도권·충북도에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이에 따라 해당 지자체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2월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위기관리 표준매뉴얼’ 제정(2019월 10월 7일) 이후 첫 시행되는 것으로, 환경부는 매뉴얼에 따라 해당지역에 위기경보를 발령하고, 시도지사는 이에 따라 비상저감조치를 실시하게 된다. 내일(12월 10일) 비상저감조치 대상지역은 서울, 인천, 경기, 충북이다. 충북도의 경우 오늘(12월 9일) 0∼16시까지 초미세먼지(PM2.5)의 일평균 농도가 50㎍/㎥ 초과했고 내일도 50㎍/㎥ 초과가 예상되어 발령기준을 충족했다. 서울 등 수도권 3개 시도의 경우 오늘(12월 9일) 농도는 50㎍/㎥을 넘지 않았으나, 내일(12월 10일) 75㎍/㎥ 초과가 예상되어 발령기준을 충족했다. (오늘 16시까지 PM2.5 일평균) 서울 46㎍/㎥, 인천 35㎍/㎥, 경기 49㎍/㎥, 충북 51㎍/㎥으로 17개 시도 중 충북도만 50㎍/㎥ 초과 (내일 PM2.5 예보) 수도권 매우나쁨(75㎍/㎥초과) / 충청권 나쁨(50㎍/㎥초과) 등 ‘겨울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대책’에 따라 내일(12월 10일) 총 10기 의 석탄발전에 대한 가동정지와 함께, 총 41기의 석탄발전에 대한 상한제약(80% 출력 제한)도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추가로 경기지역의 중유발전 3기도 상한제약을 시행한다.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점검?단속도 지속할 예정이다. 각 시도는 사업장,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자체적인 점검?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비상저감조치 발령지역을 관할하는 수도권대기환경청과 금강유역환경청 등에서는 무인항공기(드론) 감시팀 등을 활용하여 산업단지 등 사업장 밀집지역을 점검할 계획이다.
  • 한강청 시험분석, 6년 연속 국제우수기관 인증

    한강청 시험분석, 6년 연속 국제우수기관 인증

    ECO
    2019-12-09 22:17:28 이동규
    측정분석팀 사진 한강유역환경청(최종원 청장)은 최근 국내·외 공인기관으로부터 환경 분야 시험분석 능력이 매우 우수하다는(Laboratory of Excellence)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19년도 미국 환경자원협회(ERA*)와 국립환경과학원등에서 실시한 수질·먹는물·폐기물·토양 4개 분야의 분석능력 평가에서 모두 “적합” 기관으로 인증 받았다. * ERA(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s): 국제표준화기구에서 ISO/17043 인증 국제공인 숙련도 시험 운영기관 최근 국제사회는 환경시장 개방과 함께 환경분야 시험분석기관의 분석 능력에 대해 세계적인 수준을 요구하고 있어, 수많은 분석기관이 미국 ERA 등 국제 숙련도 평가에 참여하고 있다. 미국 ERA는 미지의 시료를 제공하고, 수질 BOD 등 18개, 먹는물 중금속 등 14개, 토양 중금속 등 12개 항목에 대해 7개월에 걸쳐 평가를 하였다.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2000여개 기관**이 참가하였고, 한강유역환경청은 ‘14년부터 6년 연속 분석능력이 “탁월”함을 인증 받았다. ** 수질분야 1028개 기관, 먹는물분야 744개 기관, 토양분야 271개 기관 또한, 국립환경과학원은 전국에 있는 1500여개의 국·공립 및 민간 시험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시험분석 능력을 평가하며, 한강청은 수질 등 4개 분야에 62개 항목에서 모두 우수한 결과를 받았다. 수질분야 국제숙련도 우수기관 인증서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수도권 주민에게 안정적인 상수원수를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정진을 통해 시험·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국민 편의를 높이는 공공서비스 정부혁신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농어촌 체험과 실천중심... 농어촌인성학교 3개소 신규 지정체험시설 활용

    ECO
    2019-12-09 13:21:41 안상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농어촌 현장학습 및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과 창의적 사고를 함양하기 위해 전국 3개의 마을·권역을 ‘농어촌인성학교’로 추가 지정 했다. 농어촌인성학교는 농어촌 지역의 현장체험 학습시설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활용하여 청소년의 인성교육과 마을?권역 활성화를 위해 지정?운영하는 것이다. 농어촌인성학교를 공동 지정·관리하기로 업무 협약(2012.11)을 체결하고, 2018년까지 7차에 걸쳐 121개 농어촌인성학교를 지정하였다. 작년도 농어촌인성학교 방문객은 16만3천여명으로 매년 약 16%의 증가율을 보이는 호응을 얻고 있다. 2019년 농어촌인성학교 지정을 위한 공모에는 13개 마을·권역이 신청하였으며,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종합평가를 통해 3개 마을·권역이 최종 선정되었다. 농어촌인성학교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일정규모 이상의 운영시설과 인성교육 프로그램(3건 이상), 농어촌체험, 인성교육 및 체험 지도인력을 보유하여야 하며, 안전?위생관리, 교육?홍보마케팅 능력 등 인성학교 운영에 필요한 기준을 충족하여야 한다. 올해 선정된 경기 양평 여물리마을은 체험휴양마을 운영 경험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주민과의 연계 협력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전북 정읍 황토현권역은 체험, 봉사, 자연교육을 기본목표로 농산물재배수확, 전통문화체험 등을 통한 방과 후 학교 운영 계획이, 경남 산청 지리산덕천강권역은 우수한 자연환경과 인근 학교와의 연계 프로그램, 공동체 회복이라는 목표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농어촌인성학교는 7년 동안의 운영을 통해서 청소년의 창의적사고와 인성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어촌 마을과 권역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상호보완적인 발전을 도모하였다. 농식품부는 교육부와 합동으로 인적 역량강화 지원 및 전국 시·도 교육청 및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체험학습과 농어촌인성학교가 연계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삼진정밀에 인공빛으로 미생물 제어하는 신기술 이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삼진정밀에 인공빛으로 미생물 제어하는 신기술 이전

    ECO
    2019-12-09 06:54:13 안상석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인공 빛을 미생물에 내리쬐어 하수를 정화하는 ‘세계 최초’의 원천기술을 지난 5일 국내 환경전문기업인 ㈜삼진정밀에 이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인공 빛으로 미생물 생장을 제어함으로써 질소 제거 단계를 단축시키는 ‘세계최초’의 기술로, 산화공정에서 소비되는 송풍에너지와 공정에 필요한 유기물을 크게 절감할 수 있어 하수처리에 소요되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술의 핵심원리는 하수 내에 포함된 질소를 효율적으로 제거하는데 있다. 일반적인 하수처리과정은 하수 내에 산소를 주입, 물속에서 암모니아 형태로 존재하는 질소를 산화된 형태의 질소로 변형시킨 뒤 산화된 질소를 다시 환원함으로써 대기로 유출시키는 등의 과정을 통해 질소를 제거한다. 이러한 산화 및 환원의 과정은 과정별로 각각 2단계씩 총 4단계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탓에 산소와 다량의 유기물을 다량 소비하는 단점이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하수처리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세계최초의 원천기술을 민간기업에 첫 이전할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큰 성과”라며 “이번 이전을 계기로 원천기술이 국내외로 보급,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진정밀은 대전광역시에 소재한 수 처리 전문 중견기업으로 국내 최대의 제어밸브 판매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삼진정밀은 연구원에서 이전 받은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는 등 기술 개발 및 보급에 앞장섬으로써 필리핀 등 동남아지역 물산업 선점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3년 친환경 기술개발 사업에 착수한 이후 현재까지 14건의 특허를 취득하고, 그 중 6건의 특허를 국내 환경 기업에 이전하는 등 수질 개선 및 민간의 기술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신창현, 환경부 조사 결과 ‘생애초과 발암위해도’ 초과 밝혀

    신창현, 환경부 조사 결과 ‘생애초과 발암위해도’ 초과 밝혀

    ECO
    2019-12-08 18:26:53 안상석
  • 스타벅스, 특성화고 대상 잡 페어 환경개최

    스타벅스, 특성화고 대상 잡 페어 환경개최

    ECO
    2019-12-07 14:58:14 최성애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가 12월 4일 교육기부 국제 NGO JA(Junior Achievement)와 함께 용산전자 상상가 Y 밸리에서 서울과 경기 지역 50여개의 특성화 고등학생 450 여명을 초청해 청소년 진로 교육과 취업 연계를 안내하는 잡 페어를 환경개최한다. 스타벅스는 학생들이 졸업 후 실제 구직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직업 선호도와 적성을 알아보는 직무 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준비를 위한 개인별 이미지 컨설팅, 바리스타 직무 상담 등 다양한 강의와 체험 프로그램을 잡 페어를 통해 진행한다. 아울러, 발표 기술, 모의 면접, 관계 형성 기술, 갈등 해결 기술 등의 진로 교육 프로그램도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타벅스 바리스타가 진행하는 커피 세미나 등의 실습 과정도 마련했다. 또한, 스타벅스 점장과 지역 매니저, 인사 담당자 등 50여 명의 임직원들이 직무 상담을 진행하는 멘토로 나서는 재능기부 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서울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도 함께 참여해 학생들이 취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스타벅스 파트너 학사 학위 프로그램 사례 등의 후학습 지원 제도를 안내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 과정 이수 후에 이력서를 제출한 학생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채용 면접도 진행하며 최대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해 잡 페어를 통해서는 서류전형, 면접 등의 과정을 통해 총 45명의 학생을 채용한 바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JA(Junior Achievement)와 함께 지난 2015년부터 업계 최초로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 활동을 5년째 전개해 오며 현재까지 스타벅스 재단 기금 28만 5천불을 JA에 전달했다. 스타벅스 사진자료 2_스타벅스, 50여개 특성화고 학생 대상 잡 페어 환경개최 지난 2015년부터 스타벅스 임직원 1천 3백명 이상이 교육 연수 과정 이수 후에 전국 80여개 특성화 고등학교를 방문해 1만 5천여 명이 넘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멘토로서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했다. 올해에는 서울, 부산, 제주 등 전국 8개 도시의 15개 학교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진로교육환경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JA와의 취업 연계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11월 15일에 ‘2019 서울시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가락시장, 수산부류 경매장 내 무허가상인 정비 추진

    ECO
    2019-12-07 07:43:19 최성애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는 개설자의 허가 없이 경매장 내 무단으로 영업 중인 무허가상인 91명(냉동물, 꽃게 등 취급)에 대해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정비는「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이하 ‘농안법’)제74조제1항 및 서울시 「도매시장 내 시설물 사용기준 준수명령(지시) 계획(‘19.5.13.)」에 근거하여 도매시장의 질서회복과 수산시장 운영 정상화를 위해 실시한다. 그동안 무허가상인과 해당 도매시장법인에서는 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양성화를 건의하였으나, 무허가상인이 경매장을 상시 점유함으로써 출하자의 물품 진열과 물류 분산 등 경매장의 정상적인 기능과 용도에 방해되는 것은 물론, 불법적인 물량 수집과 판매, 물량 탈루행위, 도매시장법인 기록상장 행위 등 경매 거래질서를 훼손함으로써 시장 내 중도매인, 임대상인 등 유통인들의 정비 민원을 유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수산 중도매인(450여명)은 수산부류 현대화사업 계획상 기존의 무점포 중도매인에 대한 점포배정도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중도매인의 증원을 반대하고 있으며, 수산중도매인연합회는 무허가상인에 대한 정비와 불법행위 개선을 건의(‘18.7.)하였다. 또한 가락몰 유통인(1,000여명)도 자신들과 영업이 중첩되는 무허가상인의 활어 소매 등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고 있다. 당면한 수산부류 도매권역 현대화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경매장 내 무허가상인 정비는 선행되어야 할 과제이다. 따라서, 공사에서는 유통인간 불필요한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고, 도매시장의 거래질서 확립 및 수산시장 운영 정상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도매시장법인과 협력하여 무허가상인을 정비하는 것에 대해 도매시장법인, 중도매인 대표자가 참여한 수산시장발전협의회에서 협의(‘19.10.)하고, 해당 도매시장법인의 정비계획에 따라 2020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정비하는 것에 대해 뜻을 모았다. 공사는 합법적으로 무허가상인이 중도매인 인수·합병을 하거나 중도매인 임원 등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영세하거나 영업이 부진한 상인의 경우 중도매인 종업원이나 가락몰 입점 또는 자발적으로 퇴거할 수 있도록 기간을 두고 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공사는 도매시장법인의 정비계획 미이행 또는 무허가상인의 집단행동 등으로 정비에 불응할 경우 농안법 등 관계법규에 의거 엄중히 대처할 계획이며 공영도매시장으로서 기본적인 법질서가 준수되도록 일관성 있게 추진할 것이다. 공사 손봉희 수산팀장은 “서울시와 합동으로 ‘19년 7월부터 내년 1월까지 수산부류 모든 유통주체를 대상으로 정밀 유통(거래)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무허가상인에 대한 정비뿐만 아니라 관행화된 도매시장법인, 중도매인, 출하자 등의 거래상 문제점도 함께 파악하여 수산시장 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철원군 광역울타리 내 멧돼지  포획개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철원군 광역울타리 내 멧돼지 포획개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ECO
    2019-12-07 07:11:19 안상석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에서 발견된 폐사체와 서면에서 포획된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2월 7일 밝혔다. 폐사체는 환경부 수색팀에 의해 12월 5일 오전 11시쯤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 야산에서 발견됐으며, 포획개체는 철원군 포획단에 의해 12월 4일 오후 10시 30분쯤 철원군 서면 와수리 야산에서 총기로 포획됐다. 발견 및 포획된 곳은 각각 민통선에서 약 13킬로미터 및 약 3킬로미터 남쪽이며 광역울타리의 안이다. 철원군은 12월 5일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현장소독하고 폐사체를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2월 6일 멧돼지 혈액 시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철원은 15건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으며, 전국적으로는 41건이 되었다. 현재 철원군 갈말읍의 야생멧돼지 발생지점 10킬로미터 이내에서 46농가(철원군 31농가, 포천 15농가)가 약 105천두를 사육 중 이며, 서면 발생지점 10킬로미터 이내에는 12농가(모두 철원군 소재)가 약 41천두를 사육 중 이다.
  • 파주시 멧돼지 폐사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파주시 멧돼지 폐사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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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20:10:39 안상석
  •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한파 예방 위해 취약가구 지원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한파 예방 위해 취약가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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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22:39:40 안상석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12월 5일부터 31일까지 한파영향에 취약한 2,000가구를 대상으로 단열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기후변화로 심해지는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고 생활 속에서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비씨카드, 이마트가 후원하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전국 45개 시군구의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으로 구성된 2,000가구를 지원한다. 지원 가구는 지자체의 참여 의향조사를 받아 지역별 한파 취약성 평가 결과를 고려하여 선정됐다. 기후변화 진단 상담사(컨설턴트)가 선정된 가구를 방문하여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파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한다. 한파대응 행동요령은 ▲ 목도리, 내복 등 방한용품을 활용하기 ▲ 무리한 신체 운동 피하기 ▲ 저체온증?동상 조심하기 ▲ 환기 및 외출할 땐 전열기구 끄기 ▲ 장시간 외출 시 동파 예방하기 ▲ 주변 사람 건강 살피기 등이다.
  • 환경부, 세계최초 정지궤도 미세먼지·적조 관측 천리안위성 2B호, 드디어 실물 공개

    환경부, 세계최초 정지궤도 미세먼지·적조 관측 천리안위성 2B호, 드디어 실물 공개

    ECO
    2019-12-05 21:15:05 데일리환경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와 환경부(장관 조명래, 이하 ‘환경부’),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 이하 ‘해수부’)는 미세먼지와 해양환경을 관측하기 위해 개발한 정지궤도* 천리안위성 2B호를 12월 4일 공개했다. 천리안위성 2B호는 내년 2월 경 발사를 위한 사전 점검을 마치고 해외발사장(남미 기아나 우주센터)으로 이송 준비 중에 있다. (* 미세먼지 및 해양환경 관측위성(‘11-’20, 총사업비 3,867억원, 과기정통부?환경부?해수부 개발)) 천리안위성 2B호는 한반도 및 동아시아 지역의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과 한반도 주변의 적조·녹조 등 해양환경을 관측하기 위한 위성으로, 세계 최초의 정지궤도 환경탑재체(미국 NASA, 유럽 ESA보다 2~3년 먼저 발사)와 천리안위성 1호에 비해 대폭 성능이 향상된 해양탑재체를 장착하고 있다. 환경탑재체는 대기 중에 존재하는 미세먼지 등을 관측하기 위한 초정밀 광학 장비로, 동쪽의 일본부터 서쪽의 인도네시아 북부와 몽골 남부까지 동아시아 지역을 관측하여 20여 가지의 대기오염물질* 정보를 생산할 예정이다. 또한, 미세먼지 등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여 국내 대기환경에 대한 국외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국내 대규모 미세먼지 발생지역을 파악하여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등 대기환경 개선 정책 수립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현재 미세먼지 예보에는 지상관측 자료만을 사용하나, 향후 위성의 국내·외 관측 자료를 추가하면 예보 정확도가 향상되어 국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탑재체는 적조, 녹조 등 해양재해를 관측하기 위한 장비로, ‘10년 발사된 천리안위성 1호보다 해상도(500m→250m), 산출 정보(13종→26종) 등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다. 유류사고, 적조, 녹조 등 발생 시 이동을 실시간 관측하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전 예방활동을 통해 해양환경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오염물질의 해양투기 감시, 해수 수질변화 모니터링 등을 통해 해양환경 보호와 수산자원 관리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해류?해무 등을 관측함으로써 해상안전, 해양방위 활동 등에도 폭넓게 이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천리안위성 2A호 및 2B호 개발?운영 기관들은 상호 소통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관측자료가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천리안위성 2B호의 미세먼지 관측정보에 2A호의 구름 관측 정보 등을 추가 활용하여 미세먼지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등 다양한 분야로의 추가적인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융·복합 활용에 대해서는 미국·유럽 등 해외 선진국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천리안위성 2B호는 내년 1월초에 기아나 우주센터로 이송되고, 발사 전 현지 최종점검 등을 거쳐 내년 2월에 아리안스페이스社의 발사체 (Ariane-5)를 이용해 발사될 예정이다.
  • 농어촌공사 창립 111주년, 김인식 사장“농어업인과 함께 성장하고, 농어촌을 위한 성과 낼 것”

    농어촌공사 창립 111주년, 김인식 사장“농어업인과 함께 성장하고, 농어촌을 위한 성과 낼 것”

    ECO
    2019-12-05 21:10:51 안상석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5일 나주 본사 아트홀에서 창립 111주년 기념식을 갖고, 공사 본연의 역할을 바탕으로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혁신성장을 이룰 것을 다짐했다. 1908년 전북 옥구서부수리조합으로 시작된 공사*는 그동안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조성·관리, 농지은행 사업 등을 통해 주곡의 안정적인 생산을 책임져 왔으며,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농어촌의 생활환경 개선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더불어, 가뭄, 홍수, 폭염 등 일상화된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한편, 농어촌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올해 3월 제10대 김인식 사장이 취임하면서, 공사는 농어촌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성장사업을 확대하고 농어촌의 안전과 사회적 가치실현을 경영전반에 적용시키면서, ‘농어민과 함께 농어촌을 위해!’라는 경영슬로건을 확정했다. 사회적 가치를 공사 운영의 핵심가치로 정하고 공사만의 특화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공사가 추구해야할 비전으로 안전·희망·미래·상생·현장 경영을 제시하고, 이를 중심으로 분야별 세부전략과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에 들어갔다. 특히, 공사가 그간 쌓아온 전문화된 기술과 경험, 노하우를 지자체와 농업인에게 무상 제공하는 공익적 기술지원서비스를 시작하고 농어촌 분야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에 나섰다. 무상 기술지원서비스로, 시설물 안전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물점검 119센터’, 농업분야 기술프로그램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는 ‘KRC기술지원닥터’, 지하수 정밀점검 등을 지원하는 ‘지하수지질 기술지원단’, 환경자문서비스를 제공하는 ‘환경컨설팅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함께, 농어업인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는 적극적인 현장경영을 추진하고, 경영활동으로 이뤄낸 성과를 농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태풍과 이상기후현상이 발생하면서 안전을 중심으로 한 재난대비와 수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안정적 공급에 힘썼다. 전국 79개 지구에서 지역별 맞춤형 용수개발*과 용수공급망의 체계적 연계를 통한 지역·수계 간 용수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13,995개 농업기반시설물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550지구에서 노후 수리시설 보수보강을 하고 있다. 또한, 활력 넘치는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전국 9개 도에 KRC지역개발센터를 신설해 지역개발에 관련된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1,668지구의 농산어촌의 기초생활환경 개선과 소득증대 기반마련에 참여 중이다. 김인식 사장은 농어촌의 안전과 사회적가치 실현을 경영전반에 적용시키면서 농어업인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해 농어촌을 위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식 사장은 “농어업인과 함께 성장하고 농어촌을 위해 노력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안전한 먹거리 생산기반 조성과 농어촌 용수공급을 비롯한 공사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미래 농어업·농어촌 발전을 위한 새로운 성장사업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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