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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방폐장 증설·안전 관리 강화에 5년간 5000억원 투자

    방폐장 증설·안전 관리 강화에 5년간 500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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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3 13:40:46 김동식
    ▲경주 방폐장에 보관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제공=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정부가 향후 5년간 방사성 폐기물처분시설(방폐장) 증설과 안전관리 강화 등에 5천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2차 중·저준위 방폐물 관리 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4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 설명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제2차 중·저준위 방폐물 관리 기본계획은 방폐물 관리법에 따라 30년을 계획기간으로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중·장기 방사성폐기물 관리를 위한 방향과 대책 등이 담긴다. 이번에 수립되는 제2차 계획안에는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른 원전 해체 방폐물 증가 전망과 경주 방폐장 본격 가동, 높아진 안전관리 요구 등 제1차 계획 수립 이후 변화된 대외 정책 여건을 반영했다. 아울러 ▲ 2단계, 3단계 처분 시설 증설 등 필요한 인프라의 차질 없는 확충 ▲ 방폐물 인수·검사·처분 역량 강화 ▲ 안전 최우선의 관리시스템 정립 등 3대 분야에 5년간 약 5천억 원을 투자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산업부는 설명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 반영한 뒤 관련 부처 협의와 원자력진흥위원회 상정·의결 등을 거쳐 연내 2차 계획을 확정 발표하고, 국회에도 제출할 계획이다. 고준위 방폐물에 대해선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 활동이 마무리되는 대로 수립에 착수해 내년 말 완료할 방침이다.
  • 발전량 예측부터 유지·보수까지…ETRI, 태양광 플랫폼 개발

    발전량 예측부터 유지·보수까지…ETRI, 태양광 플랫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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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3 11:51:42 이동민
    ▲에너지 마에스트로 플랫폼 개념도. [제공=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태양광 발전량 예측부터 판매, 유지·보수까지 관리하는 '에너지 마에스트로 기술'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에너지 마에스트로 기술은 자원 예측, 시장 연계 기술 등을 한데 모은 플랫폼이다. ETRI는 블록체인 연계 전력 중개, 분산 에너지 자원 원격 실시간 모니터링, 빅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태양광 유지관리 기술을 각각 개발하고, 이들을 엮어 태양광 사업 전 과정을 관리하는 지휘자(마에스트로)처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블록체인 연계 전력 중개 기술은 전력거래소에 개설된 전력 중개 시장 내 거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여준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인증·관리 시스템에 등록된 사람만 네트워크에 참여시켜 전력 중개 거래의 보안 문제를 해결했다. 분산 에너지 자원 원격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은 사업자가 여러 지역에 분산된 전력을 모아 집합 자원 단위로 관리하도록 돕는다. ETRI는 날씨에 민감한 태양광 에너지의 단점을 극복하는 기술도 개발했다. 전국 2900여개 태양광발전소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한 빅데이터·AI 기반 태양광 유지관리 플랫폼으로, 천리안 등 국내외 기상위성에서 받은 정보를 토대로 국지적인 발전량을 예측한다. 또 예측량과 실제 발전량 등을 비교해 발전소 이상 여부를 진단하고 복구가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 100% 분해 바이오플라스틱 늘리고 유망기업에 30억원 지원

    100% 분해 바이오플라스틱 늘리고 유망기업에 3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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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3 11:45:13 이동민
    ▲CJ제일제당이 PHA를 이용해 만든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들. [제공=CJ제일제당]  정부가 미래 유망산업인 '화이트바이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개발·보급에 속도를 낸다. 고부가가치 품목을 발굴해 연구개발(R&D) 지원을 강화하고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사업화에 3년간 최대 30억원을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열린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범부처 바이오산업 혁신 태스크포스(TF)가 마련한 '화이트바이오 산업 활성화 전략'을 확정했다. 화이트바이오는 기존 화학산업의 소재를 식물 등 재생 가능한 자원을 이용하거나 미생물, 효소 등을 활용해 바이오 기반으로 대체하는 산업을 말한다. 최근 미국, 유럽연합(EU) 등 선진국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해결, 탄소 저감 등을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화이트바이오의 핵심인 바이오플라스틱은 옥수수와 같은 식물 바이오매스 등을 이용해 만든 플라스틱으로, 자연에서 분해되지 않는 일반 플라스틱과 달리 토양 중 미생물에 의해 생분해돼 친환경적이다. 국내에서는 SK, LG화학 등 석유화학 기업과 CJ제일제당 등 발효전문 대기업을 중심으로 관련 기술 개발이 진행 중이나 일반 플라스틱보다 가격이 2∼3배 높고 국내 시장이 협소한 탓에 사업화 진전 속도가 더딘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민간 기업의 투자 효과를 높여 바이오플라스틱 개발·보급을 확대하고자 제품화 및 신규 소재 개발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먼저 PLA, PBAT 등 이미 상용화된 생분해성 소재를 활용한 포장재, 생활편의용 제품 등 15종의 바이오플라스틱 제품 개발을 추진한다. 중장기적으로는 바이오 기반 차세대 소재 개발을 위해 균주개발-공정개발-대량생산-제품화 등 전주기 R&D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실증사업을 벌여 효용성을 검증한 뒤 바이오플라스틱 도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스포츠시설, 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바이오플라스틱으로 만든 음식물 용기와 일회용 수저를 보급한 뒤 회수해 생분해성 정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실증사업이 이뤄질 수 있다. 지자체와 연계해 일부 도시에서 바이오플라스틱 사용을 시범 도입한 뒤 결과에 따라 지역과 제품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바이오플라스틱 보급 속도에 맞춰 폐기물 관리를 위한 전주기 처리 시스템을 마련한다. 일반 플라스틱과의 분리배출 유도, 연 1t 규모의 소규모 실증 처리시설 구축에 이어 장기적으로는 별도 처리시스템(매립·소각·에너지회수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화이트바이오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자 섬유, 화장품, 의약품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기술개발 지원을 확대한다. 유전자가위(유전체에서 원하는 부위의 DNA를 정교하게 편집할 수 있는 기술) 등 바이오 신기술을 적용한 화이트바이오 제품의 개발 촉진을 위해 위해성 심사와 생산 승인 등 절차를 간소화할 계획이다. 산업 생태계 활성화 차원에서 화이트바이오 제품개발 및 산업화 관련 기술교육 인력을 연간 15명에서 30명으로 늘리는 등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중소기업의 특허 취득 및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또한 바이오화학 소재 공인인증센터(울산), 4D 바이오 융합소재 산업화 지원센터(충북)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상용화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화이트바이오 분야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선정해 3년간 최대 30억원의 사업화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화이트바이오 산업은 탄소 저감,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등에 있어 유용한 해결책이 될 것"이라며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저탄소사회 위해 전력시장 개방·전기요금 개편 필요"

    "저탄소사회 위해 전력시장 개방·전기요금 개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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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3 09:38:09 김동식
    ▲출처=기후변화행동연구소 저탄소사회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한국전력이 독점하는 전력 시장을 개방하고 에너지 전환 정책으로 파생되는 비용이 소매 요금으로 전가되도록 전기요금 체계를 개편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3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에 따르면 이상엽 KEI 연구위원 등은 최근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국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2050 저탄소사회 이행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협동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된 연구과제로,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의 공식 입장은 아니다. 보고서는 저탄소사회 전환을 위한 국가 과제 중 전력 시장 전환 및 사회 혁신적 전환을 핵심과제로 도출하고 통합 이행 모델을 제시했다. 친환경 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취약계층 및 이해관계자들(석탄발전소·에너지집약적 산업 등)을 어떻게 포용할지를 고민한 결과물이다. 보고서는 한전의 독점 체제를 깨고 판매 부문을 개방해 전기요금 체계를 정상화하는 등 전력 시장의 구조를 단계적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국내 전력시장의 근본적인 혁신 방향으로는 3D(탈탄소화·분산화·디지털화)와 1D(규제완화)를 꼽으면서 전력시장 판매개방 및 전기요금 체계 개편, 환경·안전 규제 등과 관련된 정책을 제시했다. 이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에너지 분야 ICT 신기술이 발전하려면 다양한 에너지 신사업 비즈니스 모델이 확대될 필요가 있는데, 현행의 독점적 시장 구조는 이를 방해한다는 문제의식에 바탕을 둔다. 한전의 독점이 민간의 시장 접근을 차단하고 에너지 신사업 생태계 조성을 방해하며 과도한 전력 소비를 발생시킨다는 것이다. ▲에너지 산업 규제로 인한 에너지 시장의 상호 왜곡. [출처='국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2050 저탄소사회 이행방안 연구' 보고서 발췌]  전력시장 자유화를 이미 달성한 선진국들은 신재생 전원의 보급 확대 등 분산화를 통해 스마트기술 보급이 야기하는 기술적 측면의 새로운 규제 거버넌스를 고민하며 시장제도를 수정하는 단계에 있다. 보고서는 먼저 전력 판매 부문을 개방하고, 기존 한전 판매사업소 유지를 전제로 새로운 판매영역(전기차 충전·AMI 활용 분야·소규모 중개사업자 등)에 대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판매 부문이 개방되면 요금규제가 해소되는 대신 환경비용 반영 등으로 요금 수준이 올라갈 수 있는데, 이를 국민이 받아들일 수 있게 설득해야 한다는 취지다. 전기요금 체계의 합리적 개편만이 재생에너지와 에너지 효율에 대한 투자의 경제성을 높여 다양한 전력 신사업 모델이 활성화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보고서는 진단했다. 특히 에너지 전환 정책으로 파생되는 비용이 소매요금에 반영되는 체계를 구축해 사업자와 소비자들이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소비 효율 개선과 관련된 활동에 참여할 유인을 제공해야 한다고 보고서는 제안했다. 보고서는 "환경비용 등 추가 부담 문제에 대해 국민을 설득해야 할 것"이라며 "에너지 전환 단계별로 요금 인상 요인에 대해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저탄소사회 전환을 위한 국내 핵심 이슈 및 이행방안. [출처='국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2050 저탄소사회 이행방안 연구' 보고서 발췌]  연구진은 또 사업자와 소비자 편익을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융복합 서비스를 활성화하려면 기존의 기술적 타당성, 사업적 타당성 차원을 뛰어넘는 전력 판매시장의 혁신적 제도개선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이를 위해 기술·시장뿐 아니라 협력과 합의 기반의 의사결정, 사회적 신뢰 마련이 중요하다고 짚으면서 "국민 또는 시민 사회가 사회 문제에 직접 참여하면서 지역 중심의 실천 방식을 재조직화하는 '지역 공동체 중심의 사회혁신'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 폐수 재활용 기술로 환경 가치를 올려요…,소셜벤처 에이런

    폐수 재활용 기술로 환경 가치를 올려요…,소셜벤처 에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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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23:47:21 안상석
    ▲ 환경분야 소셜비즈니스 공모전 시상식[데일리환경=안상서기자]지난 11월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SK이노베이션이 공동으로 실시한 ‘환경분야 소셜 비즈니스 발굴 공모전’ 최종 3개 업체 중 한곳으로 선정된 폐수 처리 소셜 벤처 에이런이 주목을 받고 있다. 폐수 처리 기술을 통한 오염수 재활용으로 환경오염을 최소화할 뿐 아니라 합리적인 비용으로 설비 유지를 가능하게 하여 환경적, 경제적 가치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된 것이다. 국가 주력산업으로 꼽히는 반도체, 정유·석유화학, 철강 등의 업종은 특히 공업용수가 많이 사용된다. 폐수를 적절히 처리해 재활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나 현재 폐수 여과 기술로는 한계가 있다. 오염물질을 충분히 처리하지 못해 낮은 오염 농도의 폐수에도 막힘(파울링) 현상이 쉽게 발생한다. 이런 문제로 국내 하수처리비용은 2017년 기준 2008년 대비 70% 이상 급등하는 등 폐수처리에 투입되는 비용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소셜벤처 ㈜에이런 (이하 에이런)이 폐수를 재처리하는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의 핵심은 흐르는 물의 유속을 이용하여 입자를 떠오르게 하는 양력현상을 이용한 필터링 기술과 고분자, 그래핀 신소재를 결합한 필터막 제조 기술이다. 폐수 속에 고농도 및 미세 입자를 양력과 중력을 활용해 막히지 않는 마이크로 필터링 시스템 (NCFS)를 통해 걸러낼 수 있다.현재 산업 현장에서 이용하는 폐수 처리 기술(디스크 필터)은 성능을 신뢰할 수 없고, 잦은 필터 교체 및 세척으로 높은 유지 보수비가 발생한다. 또한 폐수 내 오염물질의 최대 50~300ppm 이하의 농도, 1~40μm 입자사이즈의 처리만 가능한 수준이다. 에이런이 개발한 마이크로 필터링 시스템을 활용하면 ▲고농도 (500ppm 이상) 및 미세 입자 (0.5μm) 제거 및 혼탁한 폐수 처리의 획기적 개선, ▲막힘 현상이 발생하지 않고 연속적으로 가능한 필터링, ▲별도 세척 공정이 불필요하고 저동력을 사용해 기존 대비 85% 낮은 유지 관리비 절감, ▲ 기존 장치 대비 최대 12배 설치 면적 축소 등이 가능해진다.에이런은 이러한 높은 기술력과 이를 통한 환경적 가치 창출 가능성을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신기술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에이런은 폐수 처리 관련 국내외 6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현재 하수처리장, 수자원확보시설, 공장 폐수처리센터 등 마이크로 필터링 시스템 기술이 적용된 시설 총 4곳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향후 에이런은 마이크로 필터링 시스템 기술이 적용된 여과 장치 판매 및 기술라이센싱(기술수출)을 통해 2023년 매출액 112억원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는 올해 대비 약 9배 증가한 매우 도전적인 수치다. 또한 국내 약 2400개, 약 3300억원 규모에 달하는 민간 산업폐수 시장을 비롯해 공공시설, 하수처리장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향후 반도체, 선박, 약품, 해수담수 등 고부가 가치 시장과 공기용 정화 필터 시장에도 진입하여 글로벌 필터 장비/ 소재 기업으로 성장하여 지속적인 환경 구축 실현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 오순봉 대표이사에이런 오순봉 대표는 “SK이노베이션과 환경부가 공동으로 실시한 ‘환경분야 소셜 비즈니스 발굴 공모전’에 최종 선정되어 에이런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라며 “물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필터 기술로 글로벌 수처리 시장에서 환경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부터 환경부와 함께 환경문제 해결 및 환경 분야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환경 분야 소셜 비즈니스 발굴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시행하며 사회적기업/소셜벤처 등을 발굴, 육성 지원하고 있다. 소셜 비즈니스 기업과 상생하며 환경 분야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는 목적이다. 
  • 계절관리제 운행제한 첫날... 5등급 차량 4,607대 적발

    계절관리제 운행제한 첫날... 5등급 차량 4,607대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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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23:14:38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서울은 내년 11월 말까지 저공해조치 및 조기폐차 시 과태료  환경부(장관 조명래), 서울특별시(시장권한대행 서정협),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경기도(지사 이재명)는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첫날인 12월 1일 06시부터 21시까지 수도권 지역의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에 적발된 차량이 총 4,607대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적발된 차량 1,655대의 소유주에게 위반 사실을 휴대전화 문자로 알렸다. 인천시와 경기도에서도 위반 차주에게 우편과 휴대전화 문자 등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5등급 차량 중 매연저감장치(DPF)를 달거나 액화석유가스(LPG) 엔진으로 개조하는 등 저공해조치를 완료한 차량은 운행제한에서 제외된다. 서울시는 내년 11월까지 저공해조치를 완료하거나 조기폐차를 하면 과태료를 환불하거나 부과를 취소한다.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은 자동차가 등록된 지자체 또는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emissiongrade.mecar.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인천·경기는 저공해조치 신청 차량에 대해서는 이번 운행제한에서 제외한다. 아울러, 관내 모든 5등급 차량*에 저공해조치 명령을 내려 내년까지 저공해조치가 모두 이행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수도권 시도별 운행제한 주요내용>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앞서 환경부와 17개 시도에서는 전국 5등급 차량 소유주에게 휴대전화 문자 발송과 우편으로 지속적으로 운행제한 제도 시행과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안내했다.앞으로도 차주가 운행제한 시행 사실을 몰라서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차주에게 직접 맞춤형 안내를 지속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5등급 차량에 대한 저공해조치 등의 지원 물량을 지난해 33만대에서 올해 39만대로 늘렸으며 내년에도 지원 규모를 44만대로 확대한다. 2021년부터는 수도권 외 지역으로 지원 비중을 높이고 지자체와 협조하여 이번 계절관리기간 중 운행제한에 단속된 차량을 최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운행제한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저공해조치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저공해조치를 신청하면 인천과 경기에서는 불편없이 운행이 가능하므로 서둘러서 저공해조치를 신청할 것”을 안내했다. ▲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저공해조치 현황 (2020.11월)   
  • 수소충전소 구축 위해 전문가 모인다…입지·인허가 문제 논의

    수소충전소 구축 위해 전문가 모인다…입지·인허가 문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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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16:22:09 김동식
    ▲출처=연합뉴스 환경부는 수소경제 활성화와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수소충전소 구축 자문단을 구성하고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6동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그간 환경부는 수소충전소 운영사업자 간담회, 구축사업자 간담회, 정책협의회 등 다각적으로 현장의 어려운 점과 건의 사항을 듣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설계, 가스, 안전, 설비 등 분야별 전문가 19명으로 수소충전소 자문단을 구성했다. 이번 자문단 첫 회의에서는 수소충전소가 들어설 만한 부지를 대상으로 입지 가능성, 인허가 문제점, 갈등 예상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환경부는 수소충전소 부지를 하루빨리 확보하기 위해 소속·산하기관 및 중앙부처, 지자체 소유의 유휴부지를 조사하고 있다. 이번 회의 논의 결과를 토대로 자문단과 함께 체계적으로 발굴된 부지의 현장을 조사할 계획이다. 자문단에서는 행정절차 간소화 방안, 지역주민과의 소통강화 등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구축 단계별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신속하게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환경부는 그린뉴딜 추진계획에 따라 2022년까지 도심에 250기, 고속도로에 60기 등 총 310기의 수소충전소를 구축해 수소차 운행자들이 충전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탄소중립 사회 구현과 숨쉬기 편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수소 사회 활성화는 핵심적인 부분"이라며 "수소충전소가 조속히 구축될 수 있도록 전문가들과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탄소 경제시대, 대응 전략은' 기후변화대응 콘퍼런스 2~3일 열려

    저탄소 경제시대, 대응 전략은' 기후변화대응 콘퍼런스 2~3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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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12:39:44 이동민
    ▲제공=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부터 이틀간 '2020 기후변화 대응 콘퍼런스'를 화상으로 연다고 밝혔다. 15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 기후변화 대응 콘퍼런스다. 올해는 '저탄소 경제시스템,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로 국내외 기후변화 전문가와 산업·에너지 업계 관계자가 함께 산업 및 기업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 박진규 산업부 차관은 영상 축사에서 "유럽연합(EU), 중국, 일본 등 주요 국가들과 함께 우리나라도 지난 10월 탄소중립 목표를 선언하는 등 저탄소 경제가 이미 새로운 글로벌 경제질서가 됐다"면서 "탄소중립을 향한 노력 없이는 국가·산업·기업의 생존이 어려운 상황이 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정부는 에너지시스템 대전환을 통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 구축,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안던롭 호주 피크 오일가스연구협회 부의장은 기조연설에서 "코로나에 성공적으로 대처하는 나라들은 가능한 과학적 수단을 활용해 코로나 대응을 정치와 경제보다 우선순위로 두고 대응하고 있다"면서 "기후변화는 더 큰 위협으로, 코로나 대응과 유사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르크 반흐클렌 EU 기후변화대사는 유럽그린딜과 유럽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소개한 뒤 한국판 뉴딜 정책과 한국의 탄소중립 선언에 대해 환영을 뜻을 밝혔다. 행사 둘째 날인 3일 오후에는 참석자들이 지속가능한 경제시스템 선도를 위한 탄소시장 및 기후금융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국내 산업계 탄소 저감 우수 사례 등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가 끝나면 녹화 영상은 '2020 기후변화대응 콘퍼런스'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다시 볼 수 있다.
  • 경북(상주)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의사환축 발생에 따른 경북 및 4개 시도 일시이동중지명령 발령

    경북(상주)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의사환축 발생에 따른 경북 및 4개 시도 일시이동중지명령 발령

    ECO
    2020-12-01 22:06:43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12월 1일, 경북 상주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사환축이 발생함에 따라 경북과 충남·충북·세종·강원(4개 시·도)에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ㅇ 발령 기간 ① 경북·충남·충북·세종: 12월 1일(화) 21시부터 12월 3일(목) 21시까지 48시간,② 강원: 12월 1일(화) 21시부터 12월 2일(수) 21시까지 24시간 ㅇ 발령 대상  가금농장, 축산시설(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차량이다.중수본은 이동중지 기간 동안 중앙점검반(17개반, 34명)을 구성하여 명령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전국 가금농장, 철새도래지(작은 하천·저수지 포함), 축산시설·차량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일시이동중지 명령 위반시「가축전염병예방법」제57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 
  • 국립세종수목원, 하루 수용인원 50% 제한 운영

    국립세종수목원, 하루 수용인원 50% 제한 운영

    ECO
    2020-12-01 21:34:48 안상석
    ▲ 국립세종수목원앞[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립세종수목원은 코로나 19에 따른 정부의‘사회적 거리두기’지침이 1.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입장객 인원과 사계절전시온실 운영을 한시적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전국 공공기관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수준 지침에 따라 1일부터 방역 관리를 강화하는 등 동시 관람객을 5,000명으로 제한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국립세종수목원은 방문자센터 식당과 카페에 대해서는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좌석 테이블 간 한 칸 띄우기, 테이블 칸막이와 가림막 설치 등 방역 조치를 한층 강화하여 운영한다. 또한, 관람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사계절전시온실의 경우 주중에는 동시관람 300명으로 제한 운영하되, 주말에는 온라인 사전예약제로 변경하여 하루 입장객을 2,100명(동시입장객 300명, 7회)이하로 제한 운영키로 했다.▲ 2.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전경조남성 운영지원부장은“최근 코로나 19 감염이 일상 속에서 빠르게 확산 또는 전파되는 추세”라며 “코로나 19 감염 확산 상황 등에 따라 단계별 제한 해제 및 정상 운영 여부를 결정하는 등 방역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난지축산연구소, 8개월간 방목 마무리하고 추위 대비 꼼꼼히

    난지축산연구소, 8개월간 방목 마무리하고 추위 대비 꼼꼼히

    ECO
    2020-12-01 20:53:35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한라산 열안지 오름 일대에서 방목 중인 ‘국내산 승용마’ 100여 마리가 8개월간의 방목을 마무리하고 축사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국내산 승용마는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소가 국내 고유 자원인 ‘제주마’와 외국 말 ‘더러브렛’ 품종을 활용해 2009년부터 생활 승마 경마와 스포츠 승마 외에 일반인이 쉽고 편하게 승마를 할 수 있는 말로, 마장 외의 장소인 초원, 산악, 해안 등에서도 승마를 할 수 있는 마필용으로 개발하고 있는 품종이다. 방목을 마친 국내산 승용마는 내년 4월 초까지 축사에 머물며 겨울을 보낸다.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소의 국내산 승용마 100 여 마리가 한라산 열안지 방목장에서 축사로 돌아가기 전 풀을 뜯고 있다 .<사진 =농촌진흥청 > 난지축산연구소에서는 말들이 축사에 들어가기 전 건강상태를 살펴보고, 호흡기 질병을 예방하는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소의 국내산 승용마 100 여 마리가 한라산 열안지 방목장에서 8 개월간의 방목을 마무리하고 축사로 돌아가고 있다 .<사진 =농촌진흥청 >큰 말들이 축사에서 지내게 되면 운동량 부족으로 배앓이를 하고 소화기능도 떨어질 수 있으므로, 개체별로 관찰한 뒤 원형운동 약 6m 길이의 줄을 말 두부에 고정시키고 이 줄을 반경으로 한 원의 둘레를 말이 걷게 하는 조마삭 운동등을 시킨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양병철 난지축산연구소장은 “국내산 승용마들이 겨울동안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축사를 점검하고,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 환경부, 최남단 광역울타리 및 교량 등 차단 취약구간 집중 점검·보강

    환경부, 최남단 광역울타리 및 교량 등 차단 취약구간 집중 점검·보강

    ECO
    2020-12-01 19:40:3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환경부는 최근 겨울철 야생멧돼지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확산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광역울타리 추가 설치를 비롯해 울타리 점검과 보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10월 22건이 발생한데 이어 11월에는 56건이 발생하여 겨울철 들어 증가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강원도 인제군 등 최남단 광역울타리 근접 지점에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28일 경기도 가평군에서는 광역울타리 밖 1.7㎞ 지점에서 양성 개체가 발생했다.환경부는 우선 양돈농가 밀집 지역과 백두대간 등 확산위험이 큰 지역에 선제적으로 광역울타리를 설치해 추가 확산을 막을 계획이다. 양돈농가 밀집지역인 포천지역으로 확산을 막기 위해 가평에서 지방도 387호선을 따라 포천을 잇는 35㎞ 구간에 울타리를 설치한다. 또한 야생멧돼지가 양평군, 홍천군 및 백두대간을 통해 내려오는 것을 막기 위해 포천군-가평군-춘천시를 연결하는 150㎞ 노선과 홍천군 두촌면에서 양양 낙산도립공원을 연결하는 설악산 이남 130㎞ 노선을 설치한다.아울러 환경부는 야생멧돼지가 기존 광역울타리 내에서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최남단 광역울타리 구간을 일제히 점검한다. 이를 위해 12월 3일부터 한강유역환경청, 원주지방환경청과 울타리 관리기관인 국립생태원 등 관계기관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울타리 훼손 여부, ▲출입문 개폐 상태, ▲배수로 차단시설 주변 낙엽 제거상태, ▲교량구간 등 취약구간 보강 필요성 등이다. 환경부는 이번 점검으로 손상구간이 발견되면 울타리 보수 전문업체를 투입하여 즉시 보수하며, 보강이 필요한 교량 등 취약구간은 하천 양변에 울타리를 추가 설치하는 등 주변 여건에 맞게 보강한다. 또한 지역주민 출입이 잦은 출입문은 자동 닫힘 장치를 설치하고, 지반 약화 구간은 하부에 지지대를 보강하고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등의 보강 작업을 펼친다. 환경부는 겨울철에 멧돼지가 민가 주변으로 내려올 가능성이 큰 만큼 해당 지역 주민에게 야생멧돼지 폐사체를 발견하면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즉시 신고할 것을 안내했다. 특히 양성 개체 발생 산악지역에 출입을 자제하고, 야간에 울타리 출입문이 닫힘 상태로 유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서울시,13일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함께해요’ 이벤트 개최

    서울시,13일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함께해요’ 이벤트 개최

    ECO
    2020-12-01 19:40:1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시민 동참을 적극 촉구하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 및 관리 조치를 시행해 미세먼지의 발생빈도와 강도를 줄이기 위한 사전 예방적 집중관리대책이다. 지난 9일 서울시는 12월 1일부터 ‘2차년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힌바 있다.이번 이벤트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나의 약속’ 이라는 주제로, 서울시 홈페이지나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에서 서울시가 제안한 ‘6가지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약속’을 확인하고 이 중 자신이 지킬 수 있는 1가지를 선택해 입력하면 된다. 시는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 중 총 300명을 추첨하여 커피 교환권(모바일, 4천 원 상당)을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18일(금)에 서울시 홈페이지 및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에 발표한다.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서울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6가지 실천약속을 제안했다.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이동하기’, ‘5등급 차량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등이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6가지 실천약속’은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이동하기 △5등급 차량 매연저감장치 부착하기 △공회전 NO! 친환경 운전 습관 지키기 △가정용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하기 △건물 내 적정 난방온도(20℃) 유지하기 △에코마일리지·승용차마일리지 가입하기이다.
  • '금강·영산강 자연성 회복 방법 찾는다'…2일 온라인 세미나 개최

    '금강·영산강 자연성 회복 방법 찾는다'…2일 온라인 세미나 개최

    ECO
    2020-12-01 12:13:12 김동식
    ▲제공=환경부 환경부는 2일 오후 2시부터 '금강·영산강 자연성 회복은 어떻게?'를 주제로 '4대강 자연성 회복 바로 알기' 제3차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1·2차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4대강 자연성 회복에 대해 논의했고, 3·4차 세미나에서는 각각 금강·영산강 및 한강·낙동강 자연성 회복 방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행사는 4대강 조사·평가단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안병철 원광대 교수가 '강 문화 가치인식과 지속가능한 접근'을 주제로 발표하고, 최수경 금강생태문화연구소장은 '금강 자연성 회복과 공주 문화축제'를 발표한다. 백기영 영산강네트워크 공동대표는 '영산강 자연성 회복과 영산포 역사문화'를 소개한다. 이어서 전문가 오론 및 온라인 방청객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온라인 방청객 및 일반 시청자 사전질문 신청은 환경부 누리집에서 받는다. 4차 세미나는 내년 1월 20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 "2030년까지 태양전지 효율 35%"…태양광 R&D센터 구축

    "2030년까지 태양전지 효율 35%"…태양광 R&D센터 구축

    ECO
    2020-12-01 11:30:05 이동민
    ▲출처=연합뉴스 국내 태양광 기업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태양광 기업 공동활용 연구센터'가 건립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연구센터 구축 사업을 담당할 수행기관으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대전테크노파크, 고려대, 충남대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센터 설립은 그린뉴딜의 주요 과제 중 하나로, 태양광 개발 제품을 양산하기 전에 공정·성능을 검증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총 250억원을 투입해 대전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내 건립하며, 내년 6월 착공해 2022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연구센터에는 국내 태양광 셀·모듈 기업을 비롯해 관련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공동 활용하는 100MW급 파일럿 라인이 구축된다. 이 파일럿 라인을 활용해 기업들이 함께 차세대 전지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그동안 국내 태양광업계에선 글로벌 기술경쟁에서 주도권을 잡으려면 고효율 태양전지 개발을 위한 R&D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태양광 기업 공동활용 연구센터 입지 현황. [제공=산업통상자원부] 이에 산업부가 3차 추경에 반영했고, 국내 태양광 업계와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려면 태양광 제품의 효율과 단가 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필요가 있다"면서 "지난 9월 '태양광 R&D 혁신 전략'에서 밝힌 대로 2030년 태양전지 효율 35% 달성을 목표로 차세대 태양전지 개발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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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매년 4월·10월 정기조사 통해 한강 수질환경 개선과 자연성 회복 모니터링
    문화/생활

    서울시, 매년 4월·10월 정기조사 통해 한강 수질환경 개선과 자연성 회복 모니터링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민들의 협조 속에서 한강 수변 환경 개선을 최우선으로 추진
    이정윤 2026-04-29 07:32:57
  • 봄의 불청객 ‘꽃가루 습격’… 송홧가루·꽃씨 날림 비상
    건강정보

    봄의 불청객 ‘꽃가루 습격’… 송홧가루·꽃씨 날림 비상

    4~5월 절정, 미세먼지보다 작은 입자로 호흡기 자극
    천지은 2026-04-28 19:53:28

ESG

  •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인터넷/SNS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 루닛·뷰노 등 K-의료 AI, 암 진단 넘어 '예후 예측'으로 진화 - 구글·MS, 생성형 AI로 '행정 제로' 도전... 남은 과제는 '수가'와 '책임'
    천지은 2026-04-27 22:09:54
  •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모바일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안영준 2026-04-23 15:48:52
  •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IT/과학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PC 환경 기준으로 개발된 전투 설계, 월정액과 패스 위주의 BM 등 눈길
    이정윤 2026-04-20 20:11:59
  •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IT/과학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정유·IT ‘추격전’… NPU+냉각유 ‘패키지’로 승부
    천지은 2026-04-20 10:44:49
  •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IT/과학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인화점 250℃ 이상 확보 등 소방법상 '위험물' 분류 해소가 시급
    천지은 2026-04-20 10: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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