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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및 대응상황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및 대응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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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21:21:18 안상석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지난 일주일간(10월 22일~28일) 멧돼지 시료 총 167건(폐사체 시료 56건, 포획개체 시료 111건)을 검사한 결과, 경기도 연천군과 강원도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에서 발견된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10건이 추가로 발생해 현재까지 총 776건[ (경기) 파주 98건, 연천 289건, 포천 18건 / (강원) 철원 34건, 화천 294건, 춘천 3건, 양구 20건, 인제 16건, 고성 4건] 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양성이 확진된 폐사체는 광역울타리 내에서 환경부 수색팀과 주민에 의해 발견됐으며,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 처리 등 적정하게 처리됐다.환경부는 확진결과를 해당 시군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발견지점 및 주변 도로, 이동차량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도록 요청했다. 또한, 발생지점 출입통제 및 주변 지역에 대한 폐사체 수색을 강화했다.한편, 환경부는 화천, 연천 등 기존 발생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폐사체가 지속적으로 발견됨에 따라 울타리 차단기능을 보강하고 적극적인 포획을 추진한다.  우선, 울타리 관리인력을 누락되는 구간 없이 배치하고, 훼손 구간 발견 시에는 즉시 복구하도록 한다. 특히 멧돼지 흔적이 발견되거나 훼손 우려가 있는 구간은 기피제, 포획트랩을 설치하여 차단기능을 강화한다.또한, 발생지점이나 양돈농가와 인접한 울타리 주변에는 입산금지 표지판, 현수막 설치로 지역주민, 행락객 등의 왕래를 최소화하도록 한다.아울러, 광역울타리 내 북쪽 지역 198개 마을을 대상으로 제한적 총기포획을 실시한다. 최남단 노선으로부터 5km 이남 지역에는 특별포획단 30명을 투입하여 포획을 강화했다. 경기도는 도단위 포획단을 구성하고, 포천을 시작으로 광역울타리 이남 지역을 대상으로 순환 포획을 실시한다.환경부는 가을철에는 등산객 등 입산객들이 늘어나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확산될 우려가 높기 때문에 발생지역 내 산악지대는 출입을 금지하고 폐사체를 발견하는 경우 지자체 환경부서에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    
  • 해양환경공단, ‘제7회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제’ 우수상 수상

    해양환경공단, ‘제7회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제’ 우수상 수상

    ECO
    2020-10-29 21:14:30 최성애
    ▲ 독서경영 시상 사진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제7회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에는 132개 기관이 인증을 받았으며, 공단을 포함한 10개 기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공단은 2014년부터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독서(Reading)로 앞서가는 Leader KOEM’ 비전에 따라 매년 3,000건 이상의 북러닝, 우편독서, E-book 구독시스템을 통해 독서문화 조성을 추진해왔다.또한, 회사에 복직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환경에 적응을 돕기 위해 ‘Welcome back to KOEM’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책과 함께하는 양성평등 워크숍’ 등을 통해 성별을 초월한 균형 잡힌 조직문화 조성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독서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조직 내 자유로운 소통‧토론문화 정착을 위한 매개체이다.”며, “앞으로도 독서경영을 통해 임직원의 역량을 향상하고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해양환경공단, ‘  해양환경 이동교실’ 확대 운영

    해양환경공단, ‘ 해양환경 이동교실’ 확대 운영

    ECO
    2020-10-29 21:08:03 최성애
    ▲ 이동교실차량 사진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 소속기관 해양환경교육원(원장 조찬연)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는 올해 신규 제작한 이동교실 차량 2대를 추가 투입하여 11월부터 ‘찾아가는 해양환경 이동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공단은 2016년부터 이동교실 차량 1대를 활용하여 해양환경교육원이 소재하고 있는 부산 인근 경남권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을 주 대상으로 해양환경교육 서비스를 제공해왔다.올해는 해양환경 교육 확대를 위해 신규로 차량 2대를 제작하였으며, 수도권과 서해권에 소재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신청을 받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신규 제작한 해양환경 이동교실 차량은 우리나라 해역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 콘텐츠로 구성했다. 수도권 투입 차량은 우리나라 바다의 현안 문제인 해양쓰레기와 해양 지구온난화 관련 콘텐츠, 해양보호생물 O-X퀴즈 콘텐츠, 바다 속 생태계 VR 콘텐츠를 구성하여 직접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서해권 투입 차량은 우리나라 최대의 갯벌 생태계를 학습할 수 있는 갯벌생태계 디오라마 와 해양보호생물과 레이싱 콘텐츠, 모형 유회수기 를 활용한 기름오염방제 콘텐츠, 습지와 갯벌의 해양생태계를 간접 체험할 VR 콘텐츠로 구성했다. 공단은 8톤 트럭을 개조한 해양환경 이동교실 확대를 통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여 미래세대에게 해양환경 보전에 필요한 지식.태도.가치관 등을 기르고 실천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해양환경 이동교실을 수도권과 서해권으로 확대 운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른 권역에도 이동교실이 지속 확대되고 해양환경에 대한 인식이 제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야생멧돼지 차단 울타리 보강공사 현장점검...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

    야생멧돼지 차단 울타리 보강공사 현장점검...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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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18:56:43 이동규
    정경윤 한강유역청장은 28일(수) 포천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현장을 방문해 야생멧돼지 차단 울타리 공사 상황을 점검했다.고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정 청장은 멧돼지 이동‧확산 저지를 위해 설치 예정인 포천시 백운산 남쪽 광역울타리 추가(70Km)지역과 기존 울타리 보강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꼼꼼한 설치를 주문했다..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사진 가운데)이 28일, 포천시 창수면 울타리 보강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공사책임자에게 꼼꼼한 작업을 당부했다.이어, 포천시 야생멧돼지 포획장 장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적극적인 바이러스 확산 방지 활동을 당부했다.한편, 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 9월까지, 야생멧돼지 남하 차단을 위한 광역울타리 96.1km(파주‧연천‧포천)를 설치했고,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전담관리원을 통한 울타리 손상 상시점검체계를 구축했다.▲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이 28일, 포천시 창수면에서 야생멧돼지 포획틀 내 미끼 먹이 상태를 점검했다.<한강유역환경청 제공>아울러 해당 지자체와 합동으로 폐사체 매몰지에 대한 주기적 소독에 나서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국립세종수목원, 가든 환경음악회로 초대합니다

    국립세종수목원, 가든 환경음악회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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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16:43:44 안상석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시범운영 기간에 수목원 교육의 하나로 축제마당에서 오는 31일(토) 오후 3시에 ‘음악 토크 콘서트 인 가든’을 개최한다.‘음악 토크 콘서트 인 가든’은 JTBC 차이나는 클라스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진 조은아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가 사회를 맡으며, 정원과 음악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더겐발스 뮤직 소사이어티(피아노 5중주피아노, 바이올린 1, 2, 비올라, 첼로)이번 공연은 정원과 어우러진 음악을 주제로 곡을 구성하였으며, 국내 작곡가・연주자들의 음악 단체인 ‘더겐발스 뮤직 소사이어티’가 피아노 5중주로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리랑 포에티크’로 수목원에 건네는 첫 인사를 시작으로 ‘슈만의 숲속의 정경’,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즈’, ‘시크릿 가든’,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클래식과 팝과 같은 다양한 장르의 곡을 들려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음악 토크 콘서트 인 가든’ 공연은 수목원을 방문한 고객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사전예약자에게는 종이 의자를 배부해 잔디밭 좌석 이용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관리 지침에 따라 출입자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관람석 거리두기 배치 등 생활방역체계를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며,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 -전시-문화행사를 참고하거나 교육서비스실 로 문의 가능하다. 교육서비스실 최지윤 팀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어렵게 운영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아름다운 가을의 정원을 느끼며, 행복한 힐링 음악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연말까지 녹색금융 활성화 청사진 나온다

    연말까지 녹색금융 활성화 청사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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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16:33:11 김동식
    ▲  정부가 올해 안으로 우리나라 녹색금융 정책에 관한 청사진인 '녹색금융 활성화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녹색금융이란 기후변화와 환경요인을 투자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금융으로 유럽연합(EU)은 지난 2018년 '지속가능금융 행동계획'을 통해 녹색금융 활성화에 관한 전략을 발표했다. 또한 지난 6월 '분류체계 법(Taxonomy Regulation)'을 제정, 녹색금융 분류체계에 관한 법제화를 완료했으며 영국 등 세계 각국에서 녹색금융 활성화에 관한 청사진을 수립한 후 녹색금융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부는 30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회의실에서 '제2회 녹색금융 추진 협의체(TF)' 전체 회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체 회의에서는 한국형 녹색금융 활성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해외 녹색금융 정책 추진 동향과 각 실무작업반별 추진 과제 등을 논의한다. 녹색금융 추진 협의체(TF)는 지난 8월에 구성돼 환경부와 금융위원회의 공동 주재로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부처를 비롯,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 금융기관 및 학계, 국제기구 관계자가 참여해 세부 과제를 이행하고 있다. 환경부와 금융위원회는 기후위기 관리반, 녹색투자 활성화반, 환경정보 공시반 등 3개 실무작업반의 논의 결과를 토대로 올해 안으로 '녹색금융 활성화 전략'을 마련한다. 특히, 녹색투자 활성화반에서는 녹색 분류체계 초안과 녹색채권 안내서를 공유하며 녹색금융 시장 활성화를 위한 녹색 분류체계 개선방안과 녹색채권의 유인책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녹색채권의 경우 지난해 전체 시장의 크기가 약 300조 원(2500억 달러)에 달하는 등 녹색금융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세계 각국은 녹색채권을 중심으로 녹색금융 시장을 활성화하는 경우가 많으며 일본, 중국 등은 녹색채권 안내서를 제공하고 있고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은 녹색채권 비용 지원 정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코로나19 이후 녹색 복원을 위한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국제적으로 녹색금융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면서 "관계부처와 협력을 강화하고 민관 소통을 통해 우리나라 역시 이러한 국제 추세에 뒤처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귀농귀촌 정보, 맞춤형...횡성·괴산·고흥·상주 4개 시·군 참여

    귀농귀촌 정보, 맞춤형...횡성·괴산·고흥·상주 4개 시·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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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20:49:34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농림축산식품부(김현수 장관, 이하 농식품부)는 횡성군 등 4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위한 맞춤형 정보제공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번 맞춤형 귀농귀촌 정보제공 시범사업은 귀농귀촌 희망자가 원하는 지역, 품목 등 관심 정보를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에 입력하면 해당 지자체에서 관련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그동안 귀농귀촌 희망자는 관련 정보가 있는 곳을 찾아다니며 수집하느라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고, 지역‧품목 결정에도 어려움을 겪었다.농식품부는 귀농귀촌 희망자의 관심 사항에 관하여 해당 지자체가 선제적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여 이와 같은 어려움이 해소되도록 할 계획이다.이시범사업을 위해 농식품부는 작년 말부터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www.returnfarm.com)을 개편하여 회원 가입 시 희망 지역, 재배 품목, 농지, 주거, 일자리 등 관심 사항을 표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렇게 모집된 회원은 현재 1만여 명에 이르고, 2022년까지 5만 명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연말에 시범사업 성과평가를 거쳐 보완한 후 내년에는 90개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뿐만 아니라 지자체의 귀농귀촌인 유치 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맞춤형 지역 정보를 받고자 하는 도시민은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www.returnfarm.com)에 회원 가입한 후 본인의 정보와 관심 분야, 품목 등을 입력하면 된다 
  • 교육부 미래교육추진팀, 태블릿·법인카드 등 뇌물 수수 의혹

    교육부 미래교육추진팀, 태블릿·법인카드 등 뇌물 수수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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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19:42:09 안상석
     “장관실 소속 직원도 연루 의혹...진실 밝혀야” 교육부 공무원들이 외부 지원기관으로부터 태블릿을 무상으로 지원받고, 법인카드를 제공받은 의혹이 제기됐다. 또한, 태블릿과 카드를 제공한 지원기관은 관련 사업 용역 31개 중 14개(45.2%)를 수주하여 8억 상당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사진)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미래교육추진팀이 외부 지원기관인 A연구기관으로부터 150만원 상당의 태블릿 2대와 사설 클라우드 서비스 계정을 지원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태블릿은 해당 사업의 교육부 담당 팀장이 직접 A연구기관에 제공을 요구한 것으로 밝혀져 김영란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다. A연구기관이 수주받은 8억 상당의 14개 용역에 대한 대가성이 확인된다면 뇌물죄도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문제가 불거지자 교육부 담당 팀장이 국회를 찾아 거짓해명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병욱 의원실 관계자에 따르면 담당 팀장이 국회를 찾아와 ‘태블릿은 단순히 업무용으로 대여했고, 각서도 작성했다’고 해명했으나, 해당 각서는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교육부는 거짓 답변에 대해 별도의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 큰 문제는 교육부 미래교육추진팀이 A연구기관으로부터 별도의 카드까지 지원받아 사용한 의혹이 있다는 것이다. 교육부 해당 팀원들은 해당 카드로 식사 결제나 다과 구입 등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욱 의원실 관계자는 "교육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해당 카드는 팀장이 보유하고 사용한 것으로 확인된다"며, "현재 교육부가 자체 감사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부 미래교육추진팀과 A연구기관의 이상한 행보는 이것만이 아니다. A연구기관은 교육부 학교공간혁신 사전기획 용역의 발주 방식과 사업비 등을 자문하는 기관이다. 교육부는 자문 비용만 연 12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A연구기관은 자문 역할에 그치지 않고 사업 입찰에 직접 뛰어들었다. 이는 시험 출제자가 시험을 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더욱이 각 단위학교에서 발주한 사업에 교육부 구성원이 직접 심의위원으로 참여하고, 평가 방식도 마음대로 바꾸는 등의 비정상적인 관여가 있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김병욱 의원은 “장관 보좌관을 사칭한 자가 단위학교 심의위에 참여하는 등 직접 관여됐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교육부가 자료제출 거부와 거짓해명으로 감추려고 해도 언젠가 밝혀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 김 의원은 “금품을 지원받고, 금품을 지원한 기관이 관련 용역을 다수 수주한 것을 보고 어떤 국민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하겠나”라며, “교육부 팀장이 지원 기관에 태블릿을 직접 요구했다는 것을 시인했는데, 굳이 외부기기를 이용한 의도가 무엇인지, 어떤 파일을 교육부 내부 서버기록에 남기지 않고 전달하려고 했는지 등을 경찰 수사를 통해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교육부 학교공간혁신 사업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그린 스마트 스쿨 정책과 맞물려 유은혜 교육부 장관이 추진하는 핵심사업 중 하나로, 5년 동안 18.5조원을 투입해 40년 이상 노후시설 면적의 50% 이상을 미래학교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 환경부-현대백화점, 친환경 주제로 '지구를 구하는 장터' 운영

    환경부-현대백화점, 친환경 주제로 '지구를 구하는 장터' 운영

    ECO
    2020-10-28 19:30:2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환경부는 현대백화점과 손잡고 친환경을 주제로 새활용(업사이클) 팝업스토어인 '지·구·장(지구를 구하는 장터)'을 공동으로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 신촌점(10월 23~29일)을 시작으로 목동점(10월 24일~11월 1일), 성남 판교점(11월 6~12일) 등 4개 지점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또한, 더현대닷컴에서도 '버려지는 것들을 위한 두 번째 기회'라는 주제로 온라인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환경부와 현대백화점은 올해 6월 현대백화점 판교점, 에이치몰( Hmall), 더현대닷컴 등을 통해 41개 기업의 새활용 제품을 고객에 선보였던 첫 협업의 성공 경험을 살려 이번에 40개 기업, 200여개 제품의 기획전을 4개 지점으로 확대 운영한다.이번 행사에서는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제로웨이스트라이프 '지구샵', 폐낙하산을 이용한 가방을 제작하는 '오버랩'을 비롯해, 와인 부산물을 새활용한 비건뷰티마스크팩 제품 '디캔트', 소방관들이 사용한 폐방화복을 새활용해 가방으로 재탄생시키는 '119레오' 등 다양한 새활용 기업이 참여한다.한편, 환경부는 그린뉴딜의 일환으로 녹색신산업인 새활용 산업을 본격 육성하기 위해 올해 45억 원을 투입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올해 110여 개의 새활용 기업을 선정하여 신제품 개발, 유통·생산 고도화, 홍보·판로개척 등을 위한 사업화 자금을 지원 중이다.현대백화점 등 친환경·윤리적 소비에 앞장서는 유통사들과 손잡고 새활용 제품의 판로를 지원하고 새활용 문화가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김동구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세계적인 새활용 명품기업의 탄생과 고부가가치 환경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개원…야생동물 질병에 상시대응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개원…야생동물 질병에 상시대응

    ECO
    2020-10-28 19:30:0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29일 개원식을 갖고, 야생동물 질병에 대한 상시대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하 질병관리원)은 야생동물 질병 관리를 총괄하는 국가기관으로 올해 9월 29일자로 신설된 조직이다. 조직은 원장 1명과 3팀(질병감시팀, 질병대응팀, 질병연구팀)으로 구성되었고, 생물안전연구동(2,148㎡)과 행정동(4,120㎡)의 업무시설에 약 289개(77종)의 연구·실험장비를 갖췄다.현재 야생동물 질병 조사·연구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질병관리원에서 근무할 연구직 등의 전문인력 충원 절차가 진행 중이다.야생동물 질병은 야생동물 개체군의 존속과 생태계 건강성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일부 질병은 야생동물을 매개로 인간이나 가축에게 전파되어 사회·경제적 피해가 초래되고 있다.우리나라의 산과 들에서 흔했던 산토끼(멧토끼)의 경우, 바이러스성 출혈병으로 개체수가 급감하고, 전 세계 양서류의 1/3이 항아리곰팡이병으로 멸종위협에 처하는 등 야생동물 질병이 개체군의 존속을 좌우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또한,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은 야생동물과 사람·가축에도 전파되는 질병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30년 동안 발견된 사람의 새로운 질병 중 75% 이상이 야생동물로부터 유래한 것으로 보고 있다.그간 우리나라에서는 사람·가축과 달리 야생동물 질병을 관리하는 전담기관이 없어, 야생동물 질병 발생 현황과 생태계 및 가축·사람에 대한 영향 연구, 야생동물 유래 질병의 종간 전파 예방, 질병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 등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따라, 환경부는 제1차 야생동물 질병관리 기본계획(2016~2020, 2020년까지 야생동물 대응기반 구축 목표)을 바탕으로 전문기관 설립을 추진했다.이번 질병관리원 개원으로 야생동물 질병에 대한 효율적 감시·대응은 물론, 사람(질병관리청)-가축(농림축산검역본부)에 이어 통합건강관리(원헬스) 체계 구축을 위한 마지막 조각을 완성했다. 질병관리원은 지자체, 관계기관과 협력해 야생동물 질병의 예방과 확산을 막는 총괄중심(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야생동물 질병(139종) 전반에 대한 조사 및 상시 감시·대응과 함께, 신변종 질병의 국내 유입 실태에 대한 감시·예찰 업무도 수행한다.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질병의 가축 방역 및 인수공통감염병 대응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협력을 강화하고, 야생동물 질병 정보와 역학조사 결과 등 질병정보시스템도 고도화할 계획이다.질병관리원은 야생동물 질병에 대한 표준진단법 개발, 백신·방역기술 개발 및 연구도 적극 추진한다.야생동물 종별로 주요 법정 질병에 대한 표준진단법 개발을 추진하고, 병원체 특성 및 고위험 병원성 평가 등 야생동물 질병의 위험성 평가 연구를 추진한다.질병발생 현장 특성을 반영한 고감도 진단장비(키트) 개발에 착수하고, 신·변종 질병 조사·연구 체계 개발 등 야생동물 질병의 예방·대응 기술 연구도 수행한다.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질병관리원이 야생동물 질병에 대한 선제적인 조사·연구를 통해 사람과 동물의 건강, 자연 생태계 보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한강공원 노후 화장실 리모델링…시민에 쾌적한 환경 제공

    한강공원 노후 화장실 리모델링…시민에 쾌적한 환경 제공

    ECO
    2020-10-28 19:28:3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는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치한지 10년을 초과한 화장실 50개동을 리모델링 했다.이번 리모델링은 화장실의 본체를 제외한 타일, 칸막이, 변기, 환풍기 등 내부 시설 일체를 전면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지난해 7월 『한강공원 화장실 종합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설치 연식에 따른 화장실 개선 사업을 연차별로 진행하고 있다. 종합 개선대책은 화장실 설치 연차에 따른 내부 리모델링, 본체를 포함한 전체 화장실 교체, 추가 수요지에 대한 화장실 신규 설치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한강사업본부는 사업계획에 따라 내년에도 노후 화장실 5개동의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개선을 통하여 시민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용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시민여러분께서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서 한강공원을 더욱 편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장실 등 이용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해양환경공단, 해양수산부문 외부사업 온라인 설명회 개최

    해양환경공단, 해양수산부문 외부사업 온라인 설명회 개최

    ECO
    2020-10-28 15:44:39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이연승)과 함께 오는 2일 민간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해양수산부문 외부사업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외부사업 :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대상업체의 조직 경계 외부의 배출시설 또는 배출활동 등에서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온실가스를 감축, 흡수 또는 제거하는 사업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개최하며, 해양수산부문 온실가스 외부사업 관련 설명을 통하여 항만사업자, 해운사업자, 어민 등의 외부사업 참여를 확대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국내 배출권거래제에서 인정하는 제도인 외부사업은 사업자가 외부사업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한 경우, 감축한 온실가스를 배출권거래시장에 판매하여 외부사업 참여자에게 추가적인 소득을 돌려줄 수 있다. 외부사업 온라인 설명회 주요 내용은 △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상쇄제도의 개요 소개, △ 항만과 해운 분야에서의 외부사업 적용 사례 등이며, 다소 생소한 외부사업이라는 개념과 사업 추진방법을 관련 종사자들에게 설명함으로써 해양수산부문 외부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원하는 개인 또는 기관은 유튜브에서 공단명을 검색한 후 각 스트리밍 채널을 통해 온라인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실시간 댓글로 질의응답이 가능하다. 한편, 2019년부터 공단(해양ㆍ수산ㆍ항만 부문)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해운부문)은 해양수산부의 외부사업 업무 위탁기관으로 지정되어 외부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용인 청미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용인 청미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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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15:39:52 박한별
    ▲ 천미천[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노희경)은 경기도 용인시 청미천 주변에서 10월 24일에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시료 1건에서 10월 27일 오후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되어 주변 지역에 대한 야생조류 예찰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실시한 겨울철새 서식현황 조사결과(`20.10.16.∼10.18), 청미천에서 확인된 철새는 총 38종 2,976마리로, 이중 오리·기러기류는 4종 628마리로 확인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한강유역환경청과 함께 H5N8형 검출지점 주변 철새 도래지에 대해 검출지점 반경 10km 내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질병관리청 및 해당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사실을 즉시 통보하여 신속히 방역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이번에 검출된 H5N8형 바이러스의 고병원성 여부 확인에는 1~2일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 기업 부담 증가...산업계 의견 수렴해야"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 기업 부담 증가...산업계 의견 수렴해야"

    ECO
    2020-10-28 15:23:27 김동식
    기업 10곳 중 7곳 이상이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LEDS)에 따른 환경 규제로 기업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우려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LEDS'란 유엔 기후변화협약에 따라 당사국이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온실가스 감축 목표 등을 정리해 유엔에 제출하는 보고서를 말한다. 유럽연합(EU), 일본 등 17개국이 보고서를 제출했고, 우리나라도 올해 내 제출할 계획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국내 119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50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LEDS) 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부가 LEDS에 따라 2050년까지 탄소 중립(온실가스 실질적 배출량을 제로로 만든다는 개념) 사회를 추진할 경우 가장 큰 부담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응답 기업의 72.9%는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기업 부담 증가'라고 답했다. ▲제공=경총 '우리나라 경제·기업 경영 상황을 고려할 때 성급한 결정'(17.0%), '비용 증가에 따른 경기 침체와 일자리 감소'(5.1%)라는 답도 나왔다. 정부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할 때 가장 고려해야 할 점을 묻는 질문(복수 응답)에는 53.8%가 '현재 우리나라 기업의 경제·사회적 상황'을 꼽았다. 이어 '신성장동력 등 미래경쟁력에 대한 영향'(41.2%), '과학기술과 혁신 잠재력'(36.1%), '깨끗하고 안전한 사회 달성 여부'(25.2%) 등의 순이었다. 또 응답 기업의 절반에 가까운 44.1%는 205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관련해 2017년 대비 40% 감축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답했다. ▲제공=경총 정부가 세운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과도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선 응답 기업의 69.7%가 '제조업 중심의 우리나라 산업 구조상 목표 달성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경총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선 고려해야 할 점을 묻자 응답 기업 44.1%가 '산업계 의견을 수렴한 현실성 있는 정책 수립'이라고 말했다"면서 "산업 현장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
  • 작년 서울 온실가스 배출량 5% 늘어…대기업, 백화점 보다 55배↑

    작년 서울 온실가스 배출량 5% 늘어…대기업, 백화점 보다 55배↑

    ECO
    2020-10-28 11:38:04 이동민
    서울 지역 온실가스 배출량 중 건물 온실가스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건물이 대부분인 에너지다소비사업장에서 2019년 현재 전년보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5%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기업이 배출하는 단위면적당 온실가스의 양이 대학의 78배인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서울시가 공개한 지난해 에너지다소비건물의 업종별 온실가스 배출량 자료에 따르면 대기업이 ㎡당 10.97tCO₂eq(이산화탄소 환산기준 톤)로 가장 높았다. ▲제공=서울시 대기업의 면적당 평균 온실가스 배출량은 백화점(0.2tCO₂eq/㎡)의 54.8배였고, 대학(0.14tCO₂eq/㎡)의 78.3배에 달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대학의 면적당 배출량이 2.5% 증가했고 대기업은 2.5%, 백화점은 3.4% 감소했다.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은 서울대가 10만4645tCO₂eq으로 서울의 모든 건물 중 가장 많았다. 다만 단위면적당 배출량으로 따지면 서울대는 0.09tCO₂eq/㎡로, 대학 분야 평균보다 적었다. 대학 분야 2위인 연세대(4만2471tCO₂eq)와 3위 고려대(3만9219tCO₂eq)는 온실가스 총량으로 따지면 서울대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단위면적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삼육대가 1.314tCO₂eq/㎡로 가장 많고 서경대가 그 35분의 1인 0.038tCO₂eq/㎡로 가장 적었다. ▲제공=서울시 병원 중에서는 서울아산병원(7만1468tCO₂eq)이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했고, 삼성서울병원(6만9000tCO₂eq), 연세의료원(6만6732tCO₂eq) 순이었다. 배출량을 난방면적으로 나누면 삼성서울병원이 0.258tCO₂/㎡로 가장 많았고 이화여대 부속 서울병원이 0.092tCO₂/㎡로 가장 적었다. 대기업 건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SK텔레콤이 3만944tCO₂eq로 가장 많았고 신세계센트럴시티(2만8239tCO₂eq)가 그 다음이었다. 백화점은 HDC아이파크몰(2만5375tCO₂eq), 경방 타임스퀘어(2만1806tCO₂eq), 신도림테크노마트(1만8408tCO₂eq) 순이었다. 에너지다소비건물은 연간 에너지 사용량이 2000toe(석유환산톤)을 넘는 건물을 가리키며, 서울에 있는 에너지다소비건물은 ▲아파트 143곳 ▲상용건물 110곳 ▲백화점 48곳 ▲병원 30곳 ▲학교 27곳 ▲금융·호텔 각각 26곳 등 모두 467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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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은 2026-04-27 22:09:54
  •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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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안영준 2026-04-23 15:48:52
  •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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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환경 기준으로 개발된 전투 설계, 월정액과 패스 위주의 BM 등 눈길
    이정윤 2026-04-20 20:11:59
  •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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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IT ‘추격전’… NPU+냉각유 ‘패키지’로 승부
    천지은 2026-04-20 10: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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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화점 250℃ 이상 확보 등 소방법상 '위험물' 분류 해소가 시급
    천지은 2026-04-20 10: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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