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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태양광 수소 생산 효율 2배 높은 '유기 반도체 광전극' 개발

    태양광 수소 생산 효율 2배 높은 '유기 반도체 광전극'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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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9 13:47:25 이동민
    태양광 수소 생산 효율이 기존 무기 반도체(무기물 기반 반도체)보다 뛰어난 유기 반도체(유기화합물 기반 반도체) 광전극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울산과기원은 장지욱·양창덕·조승호 교수 연구팀이 유기 반도체 물질을 물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모듈 시스템'을 이용해 성능과 안정성이 우수한 광전극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유기 반도체를 이용한 광전극과 태양광 수소 생산 모식도. [제공=울산과학기술원]  연구팀에 따르면 태양광 수소 생산에 쓰이는 광전극은 태양광 에너지를 흡수해 전하 입자를 만드는 반도체 물질로 이뤄진다. 생성된 전하 입자가 전극 표면에서 물과 반응해 수소와 산소를 만드는 것이 태양광 수소 생산의 원리다. 이 반응은 물속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안정적인 금속산화물 무기 반도체 광전극이 그간 주로 연구됐다. 반면 유기 반도체 물질은 수소 생산 효율이 훨씬 높지만, 물속에서 빠르게 손상된다는 문제가 있어 광전극으로 쓰이지 못했다. 연구팀은 액체 금속(인듐·칼륨 합금), 니켈 포일, 니켈 포일 위에서 바로 자란 촉매(니켈·철 이중 층 수산화물)로 구성된 모듈 시스템을 이용해 물속에서 안정적인 유기 반도체 광전극을 만들었다. 니켈 포일은 물이 유기 반도체와 직접 접촉하는 것을 막고, 촉매가 전체 반응을 돕는다. 또 니켈 포일과 유기 반도체 사이를 메우는 액체 금속은 물을 빈틈없이 차단하면서 전하 입자의 흐름은 막지 않는다. 연구팀은 개발한 유기 반도체 광전극의 수소 생산 효율이 기존 무기 반도체 광전극의 2배 이상인 4.33%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에너지화학공학과 장지욱 교수는 "높은 효율을 지닌 유기물을 광전극에 적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인 연구"라며 "기존에 효율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던 태양광 수소 전환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폐전지 재활용 20% 불과…"보조배터리 따로 버리세요"

    폐전지 재활용 20% 불과…"보조배터리 따로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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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9 11:39:32 김동식
    ▲폐전지류 분리배출 포스터(가정용). [제공=환경부]  환경부는 선별장 등에서 발생하는 화재 및 폭발 사고의 위험요인을 차단하고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충전용 보조배터리(리튬계 2차전지 폐기물)를 포함한 폐전지류의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환경부는 이달 10일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폐전지류 분리배출 가정용·사업장용 포스터를 배포한다. 가정에서 배출되는 완구류, 소형가전에 내장된 전지류는 분리해 폐전지류 전용수거함에 배출해야 한다. 노트북 배터리, 충전용 보조배터리 등도 폐건전지 전용수거함에 넣으면 된다.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는 해당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배출하되 유해 물질 유출 방지 등을 위해 전지류에 붙은 배선 등을 임의로 분리하지 않고 그대로 배출해야 한다. 한편 환경부는 올해 9월부터 전국 10개 기초지자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충전용 보조배터리 재활용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중간점검 결과 지자체로부터 총 55.8t의 폐전지류가 수거됐고, 그중 4개 지자체에서 0.15t의 충전용 보조배터리가 선별돼 재활용업체로 입고됐다. 환경부는 올해 12월까지 시범사업을 진행한 후 성과분석 등을 거쳐 효과적인 충전용 보조배터리 회수·재활용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 생산자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생산자책임자재활용제도(EPR)를 도입하는 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청소년 기후행동 교육 도울 '기후행동 1.5도' 앱 출시

    청소년 기후행동 교육 도울 '기후행동 1.5도'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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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9 11:13:49 김동식
    ▲기후행동1.5℃ 포스터. [제공=환경부]   환경부와 교육부는 미래세대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저탄소 생활습관을 실천하도록 도와주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기후행동 1.5℃'를 10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기후행동 1.5℃'는 모바일에 익숙하고 환경 감수성이 뛰어난 초등학교 고학년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기후 친화적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발됐다. 앱은 만화, 퀴즈, 실천일기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탄소중립 등 기후변화 주요 정보와 생활 속 온실가스 저감 실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탄소 중립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한 줄이고 나머지 배출량은 산림 등 흡수량으로 상쇄해 순배출량이 '0'(넷제로)가 되는 경우를 뜻한다. 이 앱은 모바일이나 태블릿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포털사이트에서 '기후행동 1.5'를 검색한 후 관련 사이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환경부와 교육부는 '기후행동 1.5℃' 참여 활성화를 위해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학교 대항전을 진행해 우수 학생 및 학교를 선정, 상장과 부상을 준다. 올해는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 대상이며, 추후 더 많은 미래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1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기업 등과 '기후행동 모바일 플랫폼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한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콘텐츠 기획 및 개발과 인센티브 제공 등 앱 운영을 주관하고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앱 제작물 개발과 운영예산 등을 지원한다. 트리플래닛과 테라사이클은 교실 숲 조성 및 재활용 물품 개발, 홍보 및 기업 참여 유치, 홍보 제작물 개발 등으로 참여한다.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우리마을친환경 도랑살리기”사업 공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우리마을친환경 도랑살리기”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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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8 23:54:35 안상석
                  연내 사업공모 완료, 내년 1월 사업확정 후 조기 사업 추진▲ 고양시일산덕양구 일부천한강유역환경청(청장 정경윤)에서는 2020년 11월9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강상류 훼손된 마을도랑의 건강성 회복과 옛 모습 복원을 위해「2021년도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공모를 실시한다.  우리마을 도랑복원을 희망하는 지역에서는 해당 지자체의 환경담당 부서를 통해 ‘12.12.31일(목)까지 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한강상류(잠실 수중보 상류) 수계에 해당하는 마을은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과거 1월 공모 후 3~4월 사업이 확정되면 사업추진 시기와 농번기가 겹치는 문제를 발생하였으나, 정부혁신방침에 따라 사업공모를 조기에 실시하여 사업시기와 마을 농번기가 겹치는 문제를 해소하였다. 「우리마을 도랑살리기」는 생활하수, 쓰레기 등으로 훼손된 마을도랑을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모아 물장구치고 가재 잡던 옛 모습으로 복원하는 사업이다.  「우리마을 도랑살리기」사업은 정화식물 식재, 오염된 퇴적물 제거, 폐기물 수거·처리, 쓰레기 유입방지 등 다양한 수질개선사업과 주민 환경교육, 캠페인 등이 있으며,  ‘11년부터 사업을 시작하여 금년까지 10년간 26개 시군 133개소에 한강수계관리기금 총 3,688백만원을 지원하였다. 이러한 「우리마을 도랑살리기」사업을 통해 국가하천 등 비해 방치되어 있던 실개천·도랑이 예전의 모습을 회복하여 마을 환경이 개선되었고 주민들이 도랑을 마을 공동체의 중요한 장소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마을도랑 살리기 사업에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도랑이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 경북 영양군 일월면 야간산불 밤사이 모두 진화

    경북 영양군 일월면 야간산불 밤사이 모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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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7 23:49:37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이번 산불의 원인은 산림연접지에서 쓰레기 소각 중 불씨가 산림으로 날아간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영양군 산불방지대책본부는 날이 밝는 대로 경찰과 합동조사반을 구성하여 자세한 발생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밤사이 재 발화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음으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 말했다. 
  • 해양환경공단,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과 협업 ‘판다프로젝트’ 추진

    해양환경공단,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과 협업 ‘판다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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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6 21:13:51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은 지난 4일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 원장 조승환)과 함께 ‘판다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중소기업 혁신제품의 판로를 지원해주는 1:1 마케팅 상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판다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개척 및 홍보를 지원해주고자 공단과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해양수산 기술 인증기업을(혁신, 신기술, 녹색 인증) 대상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공단은 이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성동마린)과 전기구동 자항식 유회수기(KOSED65, KOSED 100)를 공동으로 개발하여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에서 혁신제품으로 인증받았다.양 기관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 혁신기술제품 구매 ▲ 국내외 홍보(SNS, Youtube, 영문 브로셔 제작 등) ▲ 잠재수요자(구매자) 간의 미팅 기회 제공 등 향후 신기술 홍보 및 판로 지원 등 상호 긴밀한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이후 매출이 감소한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확대할 예정이다.”며, “향후 공단의 연구개발 성과물인 전기구동 자항식 유회수기를 통해 방제능력 역량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단은 ‘사업 기획-개발, 지원-기술이전 및 특허등록–판매- 사후관리’의 ‘원스톱 시스템(One-Stop System)’체계를 구축 중이며, 이번에 개발된 유회수기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 전북 군산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전북 군산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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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6 20:59:4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환경부는 전북 군산(만경강)에서 지난 4일에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전북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중간 검사한 결과,  5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환경부는 지자체, 지방·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에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사실을 이날 즉시 통보하여 신속히 방역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환경부는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H5형 검출지점(만경강) 반경 10km 이내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매일 야생조류 분변·폐사체 시료 채집 및 종별 서식현황 파악 등의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지자체와 협력하여 인근지역 동물원 내 조류사육시설, 멸종위기종 복원센터, 야생조류 보호구역 등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야생동물구조센터의 검출지점 반경 500m 이내 야생조류 구조 및 반입을 제한할 계획이다.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일본산 가금류와 식용란 수입금지

    ECO
    2020-11-06 20:52:54 안상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일본 정부가 산란계 농장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의사환축을 고병원성 AI로 확진 발표함에 따라 일본산 가금류(닭, 오리, 조류 등)와 식용란의 수입을 11월 6일(금)부터 금지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일본 정부가 카가와현(香川県) 미토요시(三豊市)의 산란계 농장에서 HPAI(H5N8형)를 확진 한 데 따른 것이다. 일본 정부는 11.5일 H5형 고병원성 AI로 의심되는 환축이 확인되어 일본 동물위생연구소에서 유전자 분석을 실시, 11.6일 고병원성 AI로 판단되는 유전자 배열(H5N8형)이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입금지 조치 대상은 ▲살아있는 가금(애완조류 및 야생조류 포함) ▲가금 초생추(병아리) ▲가금종란, 식용란 등 등이다. 농식품부는 최근 네덜란드(10.30.), 영국(11.3.) 그리고 일본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되고 있어, 수입되는 모든 살아있는 가금류·조류에 대해 AI 바이러스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해외 가축질병 발생정보 수집 및 분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방사선 논란' 마스크 업체, 속옷도 팔아…원안위 "나이스티 음이온 마스크 등 판매중단"

    '방사선 논란' 마스크 업체, 속옷도 팔아…원안위 "나이스티 음이온 마스크 등 판매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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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6 15:37:25 이동민
    ▲방사선이 검출돼 판매 중단 조치가 내려진 음이온 마스크. 온라인 쇼핑몰에 올라온 사진(왼쪽)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조사한 마스크 샘플(오른쪽). [제공=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나이스티(폐업)가 제조한 음이온 마스크에서 방사선 검출이 확인돼 마스크에 사용된 물질과 같은 물질이 사용된 모든 음이온 제품의 판매를 중단시켰다고 6일 밝혔다. 원안위가 마스크 시료 12개를 측정한 결과 방사선이 425~2209Bq/㎥ 검출됐다. 이 제품을 판매한 온라인 쇼핑몰 업체는 폐업한 나이스티로부터 2017년 총 1678개의 마스크를 인수해 최근까지 98개를 판매했고 1580개는 재고로 보관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원안위는 마스크 외에도 의류·잡화 등 38종의 제품에서 마스크에 사용된 물질과 동일한 물질이 사용된 것을 확인했으며, 판매업체가 지금까지 판매한 제품은 16종 117개라고 밝혔다. 판매된 제품은 여성용 속옷과 양말, 남성용 속옷, 반소매 의류, 무릎·손목 보호대 등이다. 원안위는 이들 제품에 사용된 방사성 물질 등의 분석과 제품 사용으로 인한 피폭선량 평가 등에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고 국민 안심 차원에서 판매 중인 모든 음이온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도록 조치했다. 확보한 시료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을 통해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판매업체는 원안위의 분석 결과와 상관없이 판매된 모든 음이온 제품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한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지난해 7월 시행된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은 방사선이 나오는 원료물질이 사용된 음이온 제품은 제조뿐만 아니라 광고도 금지하고 있다며 과학적으로 그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만큼 소비자들은 제품 구입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환경부-산업계, 그린뉴딜 협력 논의…지속가능기업 혁신포럼

    환경부-산업계, 그린뉴딜 협력 논의…지속가능기업 혁신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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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6 11:13:32 김동식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2회 지속가능기업 혁신 포럼'에서 이경호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회장과 '그린 강국 도약을 위한 자발적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환경부]  환경부는 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와 공동으로 '제2회 지속가능기업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지속가능기업 혁신 포럼'은 정부-기업 대표들이 함께 '혁신과 기술력'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가성장동력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경호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회장, 김상희 국회부의장 등을 비롯해 국내외 기업 대표이사, 주한외국공관 대사 등이 참여했다. 먼저 '코로나 이후 시대의 새로운 지속가능발전 규범과 민관 전략'을 주제로 서니 버기스 세계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회장이 기조연설을 했다. '한국판 뉴딜과 산업계 협력방안'을 주제로 한 홍정기 환경부 차관의 기조 강연이 이어졌다. 이어 '산업 경계를 넘어선 빅블러(Big Blur) 선도기업의 디지털 혁신 및 기술'을 주제로 김명자 서울국제포럼 회장, 신학철 엘지화학 부회장, 김효준 비엠더블유(BMW) 그룹 코리아 회장 등이 특별대담을 펼쳤다. 한편 환경부와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는 이날 그린뉴딜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뒷받침할 민관 협력 및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그린 강국 도약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자원순환 경제구축, 탈탄소 경제 전환, 수소경제 활성화 및 녹색산업 글로벌 정책 공조 등 '한국판 그린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사항 및 실행 수단을 담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한국판 그린뉴딜을 통해 정부투자가 마중물 역할을 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기업이 투자를 지속한다면 더 큰 시장과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청, 수입신고 조건부 수리의 보완 관리 강화

    산림청, 수입신고 조건부 수리의 보완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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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5 23:44:21 안상석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수입목재의 합법성 관리강화를 위해 목재류 수입유통업체를 대상으로 10월 27일부터 29까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합동 현장점검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산림청은 원목·제재목·합판 등 목재류 수입신고 시 합법벌채 여부를 지정된 수입검사기관을 통해 검증하는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합동 현장점검에는 산림청 임업통상팀, 서울·양산 국유림관리소, 한국임업진흥원, 인천·부산·경남 관할 지자체 및 목재관련협회가 참여하여, 지도·단속과 더불어 수입신고 관련 업계 애로사항을 수렴하였다.  ▲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합동 현장점검이번 현장점검은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본격시행(’19.10.1) 이후, 수입신고 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통관 후 보완할 것을 조건부로 수리되었음에도 반복적으로 보완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25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합동 현장점검점검반은 조건부 신고 수리 시 보완방법, 목재합법성 입증서류 보관 및 목재생산업 등록 의무 등을 상세히 계도하였으며, 보완 전 판매·유통된 목재제품이 있는지 확인하고 관련 행정·사법조치에 대해 고지하였다. 특히 불법벌채의 위험이 높은 국가로부터 수입된 목재 및 목재제품에 대해서는 업체의 동의하에 시료를 채취하였으며, 검사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수종분석을 통해 신고 내역과의 일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산림청은 지난 1년 동안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목재합법성 입증을 위한 자료제공, 관계 서류 번역지원, 수입 신고 9천여 건에 대한 사전상담 실시 등 목재류 수입유통업체에 대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쳤다. 그 결과 목재류 수입신고 서류검사에 대한 적합률*은 ’19년 10월 이후 지속해서 상승했으며, 조건부 신고 수리에 대한 보완 의무 또한 평균적으로 통관일 기준 30일 이내에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산림청 차준희 임업통상팀장은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홍보와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수입목재의 합법성 검증을 강화하는 한편 수입신고 관련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향후 제도 발전을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강유역환경청,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비 선제적 대응 실시

    한강유역환경청,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비 선제적 대응 실시

    ECO
    2020-11-05 20:44:07 안상석
    ▲ 해도 해도 너무심한 비산먼지  관리못하는 성동구 재개발 현장한강유역환경청(청장 정경윤)은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대비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12~`21.3)가 시행되기 전인 11월부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실시한다.이번 정부혁신 정책인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기간에 다양한 저감 정책을 시행해 미세먼지 발생 강도와 빈도를 완화하는 제도이다. `17.12부터 `20.3까지 고농도 미세먼지에 따른 수도권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총 23회 중 22회가 12~3월에 집중 발생된다.지난해 처음 시작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농도 및 비상저감조치 발령일수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초미세먼지 농도 분석결과 `19.12~`20.3 기간 동안 서울 28㎍/㎥, 인천 24㎍/㎥, 경기 29㎍/㎥로 전년 동기간 대비 20.0%~25.6% 감소하였으며, 수도권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날은 4일로 전년 동기간 대비 8일이 줄어들었다.▲ 성동구 재개발현장 비산먼지가 건물을 가릴 정도로 심하게 발생되고 있다.이와 같은 초미세먼지 및 수도권 비상저감조치 개선효과는 계절관리제의 정책효과, 기상영향, 코로나19 등의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밝혀졌다.한강유역환경청은 올해 계절관리제 대비를 위한 사업장 점검과 간담회 실시 등 선제적 조치를 진행하고,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다량배출 우려사업장 100개소 점검과 동시에 지난해 계절관리제 기간 적발업소*에 대한 지속적 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작년 계절관리제에 이동측정차량 및 드론을 투입하여 배출업소 173개소를 점검, 31개소를 적발하여 처분하였다.특히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을 위해 유관기관, 민간단체와 긴밀한 협의를 위한 다양한 간담회와 캠페인도 벌일 계획이다.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선제적 예방 조치로 계절관리제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국민 여러분 모두가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 운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한국마사회  ‘코리아세일페스타’ 동참...서울 경마공원 ‘바로마켓’서 사은품·할인 행사 시행

    한국마사회 ‘코리아세일페스타’ 동참...서울 경마공원 ‘바로마켓’서 사은품·할인 행사 시행

    ECO
    2020-11-05 20:13:5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도 대규모 소비 진작행사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에 동참한다. 서울 경마공원 내 위치한 바로마켓에서 11월 10일(화)부터 11일(목)까지 사은품 증정 이벤트와 할인행사를, 12일(금)에는 한돈 드라이브스루 행사를 진행한다. 10일(화)~11일(수)에는 바로마켓 140개 농가가 참여하는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각 농가에서 일부 품목에 대해 10%이상 할인을 시행한다.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다양한 농산물부터 친환경 가공품들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시행된다. 10일(화)에는 장바구니로 바로 사용이 가능한 에코백 500개를, 11일(수)에는 에코백500개와 함께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 1,000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12일(목)에는 한돈 소비촉진을 위한 ‘한돈 보쌈 한쌈 드라이브스루’ 행사를 시행한다. 김장철을 맞아 수육용 앞다리살 1kg, 삼겹살과 목살 각 500g으로 구성된 한돈 꾸러미 세트를 1만 8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여기에 구매고객 모두에게 한돈 뒷다리살 1kg도 함께 증정한다. 1인 1세트 구매 가능하며,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우리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마사회 역시 침체된 소비심리를 활성화하고,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농가와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공정경마, 확 달라진 ‘경마비위 신고포상금·장려금 지급’제도

    공정경마, 확 달라진 ‘경마비위 신고포상금·장려금 지급’제도

    ECO
    2020-11-05 20:12:26 이도희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경마비위 신고활성화를 위해 신고포상금 한도를 최대 7천만 원으로 상향하고, 신고장려금 제도를 신설한다. 동시에 익명 신고제도 도입 등 다각적 제도개선을 통해 경마비위 원천 차단에 나선다. 경마 비위는 경마의 공정성을 해하는 행위로, 한국마사회법에 위반되는 명백한 불법행위다. 한국마사회는 경마 비위 감찰 조직인 ‘공정경마관리단’을 ‘공정관리처’로 승격시키고 그 기능을 세분화하는 등 경마비위 근절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그러나 최근 비위 수법이 점차 지능화되며 경마팬 및 관계자들의 자발적 신고가 없이는 경마비위를 발본색원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 이러한 환경 변화에 발맞춰 신고 의욕까지 고취하기 위해 제도를 강화 한다.먼저 외부 신고자 신고포상금 한도를 최대 6천만 원에서 7천만 원으로 상향한다. 신고를 통해 한국마사회법 위반이 확인되면 포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신고장려금 제도를 신설한다. 지금까지는 신고 내용이 한국마사회법 위반이 아닌 단순 규정위반으로 처벌되는 경우, 경마비위 단속에 기여했음에도 포상금 지급 근거가 없었기 때문이다.동시에 신고자 보호 장치를 강화한다. 기존에는 포상금 지급을 위해 실명 기반 신고만 가능했으나, 익명 신고제도를 신설한다. 동시에 조사 과정 중 별도의 신원관리, 신상정보 가명처리, 별도 부의조치 등 신고부터 조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신고자 신변 보호에 만반을 가해 신원 공개의 우려 없이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경마시행체로서 경마의 공정성을 확보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경마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경마 비위에 대한 다각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열린동대문구..환경어린이집

    열린동대문구..환경어린이집

    ECO
    2020-11-05 19:50:19 이동규
    물리적 공간 개방, 보육 운영에 부모 적극 참여 어린이집과 부모 두터운 신뢰  ▲ 동대문구 구립 한아름어린이집에서 열린어린이집의 날 기념으로 부모교육 환경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열린어린이집 44개소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열린어린이집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물리적 공간을 개방하는 것은 물론, 부모가 보육운영에 함께 참여하는 곳이다. 구는 공간 개방성, 부모 공용공간 조성, 정보공개, 부모 개별상담, 부모참여활동 수요조사, 지자체 프로그램의 세부 선정기준 등에 따라 어린이집을 평가하고 총점 80점 이상 획득한 어린이집을 열린어린이집으로 최종 선정한다.전년도에 선정됐던 곳이 재선정을 희망하면 8월~10월에 평가를 진행하고 총점 80점 이상 점수를 받으며 재선정한다. 신규로 신청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9월~10월에 평가를 진행하여 선정한다,구는 2017년 7개소 어린이집을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하기 시작하여 2018년 10개소, 2019년에는 29개소를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열린어린이집은 부모교육, 지역사회연계활동 등 부모참여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한부모가정‧다문화가정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통합을 실천하고 다양한 세계문화를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알리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는 영유아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2020년 열린어린이집 선정 확대를 기반으로 어린이집과 부모가 두터운 신뢰를 형성하고, 부모가 어린이집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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