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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가렛팝콘샵, ‘스노우플레이크 틴’ 1월 한정 출시

    ECO
    2016-01-05 21:18:12 최성애
    미국 시카고 66년 전통 가렛팝콘샵은 ‘스노우플레이크 틴(Snowflake Tin)’을 출시하고 1월 한달 간 한정 판매한다.쿼트, 1갤런 사이즈가 있으며, 가렛팝콘샵 전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새로운 틴 출시를 기념해 ‘응답하라 가렛 2016’ 이벤트도 진행한다.스노우플레이크 틴은 전 세계 가렛 팬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1월 한정 스페셜 에디션 틴으로, 눈꽃 문양과 가렛팝콘샵 시그니처 패턴을 활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은은한 블루컬러가 어우러져 ‘엘사 틴’, ‘겨울왕국 틴’으로 불릴 정도로 어린아이들에게도 인기가 높다.한정판 출시를 기념해 ‘응답하라 가렛 2016’ 이벤트도 진행한다.5일부터 10일까지 가렛코리아 공식 페이스북(http://facebook.com/GarrettPopcornKR)과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garrettpopcornkorea)에서 진행하며, 새해 소망과 가렛팝콘 인증샷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추첨을 통해 당첨자 10명에게 1월 한정판 스노우플레이크 틴 또는 시카고믹스 스몰백을 선물한다.당첨결과는 1월 11일 참여한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가렛코리아 관계자는 "가렛팝콘은 전 세계적으로 해피푸드라고 불리울 정도로 맛뿐 아니라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새해를 맞이해 출시한 스노우플레이크 틴으로 가족, 친구, 연인들이 함께 새해를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 성인 절반이상 “새해 계획, 3월이면 흐지부지”

    성인 절반이상 “새해 계획, 3월이면 흐지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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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5 20:50:54 안상석
  • 박근혜 대통령 연봉 679만원 오른 ‘2억1201만원’

    ECO
    2016-01-05 20:02:10 최성애
    2016년 대통령 연봉이 지난해보다 700만원 가까이 오른 2억1000만원으로 책정됐다.5일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공무원 보수·수당규정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공무원의 총보수는 물가와 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3% 올랐다.최근 5년간 공무원 보수 인상률은 2009년과 2010년은 동결, 2011년 5.1%, 2012년 3.5%, 2013년 2,8%, 2014년 1.7%(3급 이상 동결), 2015년 3.8%를 기록했다.이에 따라 박 대통령의 연봉은 2013년 새해 대통령직 취임 첫 연봉으로 1억9255만원을 받았고, 2014년 1억9640만원, 2015년 2억504만원, 올해 679만원이 오른 2억1201만원을 받게 된다.국무총리는 1억6400여만원으로 책정됐다. 부총리와 감사원장의 연봉은 1억2400여만원, 장관 연봉은 1억2000여만원이다.특히 일반 공무원들의 경우 기본급 인상과 함께 각종 수당이 신설되거나 인상된다.인사혁신처에 따르면 군 장병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군인의 봉급을 2년 연속 15% 인상했다. 병장 봉급은 지난해 17만1400원에서 올해 19만7100원으로 오른다.전문직 공무원의 전문성 제고와 장기근속 유도를 위해 전문직위 수당 가산금의 상한선은 폐지된다.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중인 공무원 업무를 대행하는 공무원에게는 업무대행수당을 종전 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또한 고위험 직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에 대한 수당을 신설하거나 크게 인상했다. 대표적으로 경찰특공대나 소방공무원 등 위험직무 근무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위험근무수당 등이다.기존 위험근무수당은 갑종 5만원, 을종 4만원인데 올해부터 갑종 6만원, 을종 5만원, 병종 4만원으로 지급체계가 바뀐다. 총 6개 직무 8만9577명이 대상이다.지구대나 파출소 경찰관의 출동 수당도 올해부터 건당 3000원씩 지급된다. 소방관은 1일 3회 이상 출동하면 건당 3000원을 더 줬으나 올해부터는 출동일수마다 3000원을 더 주기로 했다. 국립정신병원, 국립결핵병원, 국립소록도병원 등 근무 간호직 및 교도관에게는 특수업무수당을 월 5만원 지급한다.아울러 현재 일반직 4급 과장급 이상에만 적용되는 성과연봉제를 4급 공무원 전체와 과장급 5급 공무원까지 확대했다.
  • 한강 일대에 폐수 무단방류 업체 적발

    한강 일대에 폐수 무단방류 업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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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5 19:46:20 안상석
  • 부산시, ‘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시설’ 산업단지에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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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5 19:03:02 안홍준
    부산시가 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시설을 산업단지에도 추진한다.부산시는 해운대 수소연료전지 도입에 이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시설인 ‘연료전지 발전시설’을 서부산권 국제산업물류도시 내 산업단지에도 추진을 위해 오는 15일 부산강서산업단지(주), SK건설(주), 포스코에너지(주), 한국남동발전(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사업개발 협약식’을 체결한다고 5일 밝혔다.부산강서산단과 참여사들은 올해 3월 착공하는 17.5MW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시설을 1단계 사업으로 우선 추진하고, 2단계 사업으로 17.5MW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시설을 오는 4월 착공하는 등 총 35MW 규모, 2,08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 건설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으로 △부산시는 산업단지내에도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민자 유치 사업에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서고 △한국남동발전은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구매 △SK건설은 발전시설 건설 및 설계 시공 △포스코에너지는 연료전지 공급, 부산강서산업단지는 사업관리 주관과 부지제공 등을 각각 맡게 된다.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시설은 연소반응이 아닌 천연가스를 사용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친환경 도심 분산형 전력생산 시설로 발전효율이 높고 소음, 매연 등이 없는 친환경 에너지 생산시설로 연간 약 4만톤의 이산화탄소 저감효과가 기대된다.또한 연간 27만MWh의 전기를 생산, 부산시 강서구 전력 사용량의 약 8%를 생산할 수 있으며, 전기 생산과 동시에 열(Steam)을 13만Gcal를 생산하여 산업단지 및 주변시설에 공급된다.부산시는 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시설에 대해 국내 산업단지내 최대 규모로 건설되는 신·재생에너지 생산 시설로서 국가 전력난 해소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산업단지내 저렴한 열 공급 및 클린지역 도시 이미지 효과 제고와 지자체가 민간기업과 협력하여 지역사회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는 신·재생에너지공급시설 구축의 모범 사례라고 밝혔다.
  • 인천시, 2018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로화 추진한다

    ECO
    2016-01-05 19:02:21 안홍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생활폐기물 직매립량을 오는 2017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줄여 2018년부터 제로화할 계획이다. 또한 쓰레기 종량제 배출량도 현재보다 11%(93톤) 감축할 방침이다.인천시는 2014년 기준으로 1일 145톤 가량 수도권매립지로 직매립되고 있는 인천지역 생활폐기물을 2017년까지 전량 줄여 제로화하고, 쓰레기 종량제 배출량도 현재 1일 857톤에서 764톤으로 줄인다는 방침을 정했다.또한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처리기반시설도 전처리시설 및 재활용선별시설을 확대할 예정이다.사업장·건설 폐기물 매립량도 2021년까지 약 30%의 감량목표를 설정하고 관리를 강화키로 했다.시는 직매립 제로화 및 폐기물 감량 목표 달성을 위해 군·구별 폐기물 반입량 목표관리제를 도입해 군·구별로 처리 할당량을 부여해 2017년 말까지 하루 145톤의 생활폐기물을 전량 감량하도록 하고, 쓰레기 종량제 배출량도 줄이도록 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목표달성 시 반입수수료 감면 지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미달성 시에는 가산금 부과 등 페널티를 부여할 방침이다.또 클린하우스, 공동분리수거함 등 분리배출 상설거점 운영을 확대하고, 재활용 가능자원의 분리배출 및 선별 강화, 공공청사 및 유관기관 재활용 확대, 과대포장 및 1회용품 줄이기, 무단투기 단속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한다. 이밖에 폐기물의 원천적 감량을 위해 시민실천운동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 ‘측정기기 조작’ 수법 한강 폐수 배출 사업장 43곳 적발

    ECO
    2016-01-05 19:01:49 안홍준
    배출 측정기기(유량계)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한강 일대에 폐수를 무단 방류한 업체들이 대거 적발됐다.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해 10월 1일부터 12월 2일까지 수도권의 계획관리지역에서 폐수 배출 사업장 97곳을 특별 단속, 43곳에서 49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계획관리지역은 국토의 이용 및 계획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지역으로 편입이 예상되는 지역’ 또는 ‘자연환경을 고려해 제한적인 이용·개발을 하려는 지역’이다. 해당 지역에는 1일 폐수 배출량 50t 미만인 소규모 사업장만 들어설 수 있다.위반 유형은 유량계 고의조작(13건)이 가장 많았다.그 뒤를 이어 수질기준 초과(11건),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4건), 변경신고 미이행(5건), 기타 관리기준 위반 등(16건)의 순이었다.유량계 고의조작의 경우 배출구의 수위와 폭을 실제와 다르게 기기에 입력했다.경기 화성시에 있는 식품제조업체 S사는 폐수배출구의 폭이 5.08㎝인데도 유량계에는 절반인 2.54㎝로 입력했다.따라서 매일 52.4㎥의 폐수를 방류하고도 측정기기에는 26.2㎥만 표시됐다.경기 파주시의 D사 등 10개 업체의 경우 방류수 수질을 측정한 결과, 화학적산소요구량(COD), 총인, 총질소 등이 배출허용기준을 최고 3배 이상 초과했다.한강청은 이들 43개 업체에 대해 관할 지자체에 폐쇄명령, 조업정지, 개선명령,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의뢰했다.또한 수질법 등 관련 법률상 고발 대상인 위반사항 27건은 자체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 “근로계약서 모바일로 작성한다”

    “근로계약서 모바일로 작성한다”

    ECO
    2016-01-04 23:23:43 박신안
  • “환경기술 한자리에” 특허청 ‘자원재생심사팀’ 신설

    “환경기술 한자리에” 특허청 ‘자원재생심사팀’ 신설

    ECO
    2016-01-04 23:19:14 최성애
  • 2025년까지 탄소제로 에너지 자립섬 50개 조성

    2025년까지 탄소제로 에너지 자립섬 50개 조성

    ECO
    2016-01-04 23:15:45 안상석
  • 특허청, 건강·환경 심사 전문성 향상 위해 ‘자워재생심사팀’ 신설

    ECO
    2016-01-04 15:01:57 안홍준
    특허청은 4일 건강 및 환경관련 기술에 대한 심사 전문성을 높이기 올해부터 ‘자원재생심사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자원재생심사팀’은 여러 심사팀으로 나눠서 맡은 건강 및 환경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심사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주로 수질 정화, 대기 오염물 분리, 폐기물을 이용한 연료 생산, 헬스나 뷰티케어 기술 등에 대한 특허 심사를 담당하게 된다.특히, 환경, 생물, 정보통신 분야 등의 박사급 심사관 5명을 포함해 17명의 심사관이 전문분야별로 특허심사 업무를 맡는다.수질 정화나 대기 오염물 분리 등의 환경관련 기술 특허출원은 최근 5년간 매년 3천500건 이상 꾸준히 이뤄지고 있으며 관련기술 개발도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새로운 기후변화협약이 타결됐고, 우리나라도 2030년까지는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의 37%를 감축하기로 목표치를 제출한 만큼, 앞으로 환경오염 물질 저감이나 자원 재활용에 관한 기술개발과 특허출원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유전자 정보 등을 컴퓨터기술을 이용해 처리하는 헬스케어 관련 기술이나, 화장품 등의 뷰티케어 기술 관련 특허출원도 건강과 외모 가꾸기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이 같은 상황변화에 미리 대처하기 위해 마련된 ‘자원재생심사팀’은 특허청 내 전문가뿐만 아니라 다른 부처의 전문가도 영입해 심사의 전문성을 확보할 계획이다.또한 관련 학계나 연구기관과의 교류로 최신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필요한 특허 동향 정보를 관련부처나 연구기관에 제공해 효율적인 기술개발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서울문화재단, 공공미술 조형물 7m 대형 ‘과일나무’ 일반에 공개

    ECO
    2016-01-04 15:00:47 안홍준
    청계9가에 지상 7m의 거대한 과일나무가 출현했다.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은 뻔한 서울을 펀(Fun)한 서울로 만드는 ‘도시게릴라 프로젝트’ 일환으로 청계9가에 위치한 재단 청사 2층에 설치예술가 최정화(54)의 공공미술 조형물 ‘과일나무’를 지난달 30일 설치해 일반에 공개했다.2013년에 처음 선보인 ‘도시게릴라 프로젝트’는 삭막한 도심을 예술적 상상으로 변화시키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다.골목길에 소소한 거리미술을 남긴 ‘서울-밤길에 드로잉 조심’을 시작으로 지난해는 ‘용두동 철등거리’, ‘서촌-재미난 일탈’, ‘우사단로 게릴라 가드닝’ 등 지역과 장소의 특성을 반영하는 공공미술을 선보여 왔다.이밖에도 일상에서 뜻밖의 예술을 만나는 이동식 선물상자 ‘원더프레젠트(Wonder-Present)’와 현대인의 마음을 예술적으로 위로하는 마음치유 캠페인 ‘마음약방’을 서울 곳곳에서 운영한 바 있다.‘과일나무’는 공공(公共)을 위해 순환 설치할 수 있도록 이동이 가능한 규모와 가벼운 패브릭 소재로 제작됐다.이번 작품은 재단 청사에 시범 설치된 이후 향후 서울의 다양한 도심 공간으로 이동해 대중에게 선보일 계획이다.높이 7m, 지름 5m 규모의 작품 ‘과일나무(Fruit tree)’는 형형색색의 과일이 풍성하게 열린 나무를 형상화했으며, 작가 특유의 키치(Kitsch)한 감성과 생동적인 색감을 드러냈다.철공소와 소화기판매상이 밀집된 청계9가를 지나는 시민에게 시각적 자극으로 특별한 에너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품이 설치되는 서울문화재단 2층 데크는 기존 업무공간에서 시민을 위해 개방하는 공공 공간으로 전환된다.이번 작품설치는 서울문화재단과 최정화 작가의 두 번째 만남이다. 최 작가는 지난 2006년 서울문화재단 용두동 청사의 리모델링 디렉터로 참여해 공공미술의 개념을 접목한 ‘C-9 생생(生生) 프로젝트’를 추진한 바 있다. 올해는 청사 이전 10주년을 맞아, 서울문화재단과 최정화 작가는 다시 한 번 ‘모두를 위한 예술’을 위해 손을 잡았다.최정화 작가는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설치예술가로 일본의 후쿠오카 트리엔날레와 세토우치 트리엔날레, 이탈리아 밀라노 트리엔날레, 광주비엔날레, 최근의 프랑스 ‘릴 3000’ 등 전 세계를 무대로 예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과일나무 시리즈는 2015년 9월 열린 프랑스 북부도시 릴(Lille)의 종합문화축제 ‘릴 3000’에 초대돼 호평을 받았다.서울문화재단 조선희 대표는 “다양한 예술적 시도와 실험을 통해 서울문화재단을 예술 그 자체로 상징이 되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변화를 거듭하는 이 공간은 여전히 미완(未完)이며, 앞으로 더 채워지거나 사라짐을 반복해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환경부, KEB하나은행 등과 ‘온실가스 줄이기’ 업무협약

    ECO
    2016-01-04 15:00:01 안홍준
    환경부(윤성규 장관)는 오는 5일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KEB하나은행, DGB대구은행,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온실가스 줄이기’ 업무협약을 갖는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KEB하나은행과 DGB대구은행이 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윤성규 환경부장관,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박인규 DGB대구은행장, 김재옥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가 참석하며, 업무협약서 서명과 함께 ‘온실가스 줄이기’ 행사를 갖는다.온실가스 줄이기 업무협약은 환경부가 금융기관의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KEB하나은행과 DGB대구은행은 전국 1,190여개 영업점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KEB하나은행과 DGB대구은행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의 온실가스 감축 진단과 컨설팅을 통해 절약된 전기료 등 예산을 ‘사회공헌 기금’ 형태로 조성해 나무심기, 온실가스 감축시설 투자,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등 기후변화대응을 위해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또한 은행 직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 홍보를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직원들이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 서약을 하고 통장이나 고객용 봉투 등에 온실가스 줄이기 메시지를 인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식에 앞서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지난해 초 KEB하나은행 일부 지점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진단·컨설팅을 실시했다.그 결과 분당미금지점의 경우 2014년 여름과 겨울철 각 3개월간 고효율 냉난방기, 발광다이오드(LED) 전등 교체 등 에너지절감형으로 리모델링하여 전기 사용량 약 1만 1,867kWh를 줄여 전기료 약 93만 3,000원을 절약했다. 이는 이산화탄소 5.5톤을 감축한 것과 맞먹는다.또한 태릉지점의 365 자동화 코너는 심야시간에 냉난방기(2014년 180일 운영 기준)를 4시간 미가동하여 전기 사용량 2,160kWh와 전기료 19만 1,000원을 절약하고 이산화탄소 1톤을 감축한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정은해 환경부 기후변화협력과장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전세계가 노력하고 있는 만큼 모든 국민이 온실가스 줄이기에 동참하길 바란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이 모든 비산업부문 사업장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 에너지성능정보 공개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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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31 23:56:02 안홍준
    앞으로는 전국 어디든 공동주택과 업무시설의 에너지사용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연면적 3천㎡ 이상 업무시설의 에너지성능정보 공개를 기존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녹색건축포털(그린투게더, www.greentogether.go.kr)에서 개별 공동주택과 업무시설의 에너지소비량을 열람할 수 있는 에너지평가서 공개를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대하고 주요 부동산 포털(네이버부동산, 부동산114, 부동산테크 등)을 통해서도 공동주택의 연간 에너지사용량 등급정보(단지 단위 평형별 A·B 등급)를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대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건축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신축 기준의 강화만큼이나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정보를 일반 국민에게 제공하고 관심을 유도해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며 금번에 공개범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함으로써 건축물 에너지소비량 정보를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국토부는 “이번 전국 공개로 건축물의 매입자 또는 임차인이 에너지사용량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부동산 포털 등을 통한 에너지 공공데이터의 개방폭을 확대하고 자발적 에너지 절약을 통해 건물 부문 국가 온실가스를 감축함으로써, 창조경제 및 국민행복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15년 해외건설 461억 불 수주

    ECO
    2015-12-31 23:54:50 안홍준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2015년 해외건설 수주액이 461억 불로 집계되었다고 31일 밝혔다.우리나라의 해외건설은 2010년 이후 500억 불 이상의 수주를 기록해 왔으나, 금년에는 대외여건 악화 등으로 전년대비 70% 수준에 머물렀다.금년 수주액 감소의 주요원인으로는 유가하락에 따른 발주량 감소, 엔화·유로화 약세 등에 따른 경쟁국과의 경쟁 심화와 함께, 과당경쟁 등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방지를 고려한 우리 기업들의 선별적 수주 노력 등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지역별로는 아시아, 북미·태평양 지역에서, 공종별로는 토목, 건축, 엔지니어링(용역) 부문에서 전년대비 증가세를 보였다.또한 중소기업 수주액도 전년대비 30% 가량 증가했다.지역별로는 중동이 165억불 수주에 그쳤으나, 인프라 개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아시아에서는 전년대비 30% 증가한 197억 불을 수주했고, 북미·태평양 등 선진시장에서도 일정 성과를 나타냈다.특히, 미국 매그놀리아 LNG 액화플랜트 공사(SK건설, 13억불)호주 웨스트커넥스 외곽 순환도로 공사(삼성물산, 15억불) 등도 있었다.공종별로는 토목, 건축, 엔지니어링(용역) 부문이 전년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이중 엔지니어링(용역) 부문은 조지아 넨스크라 수력발전소 운전 및 유지보수(O&M, 8억 7,000만 불) 등을 수주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다.반면, 플랜트는 264억 9,000만 불로 전체의 약 60%를 차지했으나, 중동 수주감소 등의 영향으로 수주액은 전년의 절반 수준을 나타냈다.한편,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미국 금리인상, 중국 구조개혁 등 G2 리스크, 국제유가 하락세 지속, IS 악재 등으로 내년에도 수주 여건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부 지원과 공공-민간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핵심과제 중 하나인 ‘해외건설·플랜트 고부가가치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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