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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가이드

  • 쓰레기로 버려질 뻔한 커피 찌꺼기... 새로운 물건으로 재탄생? ‘감탄’

    쓰레기로 버려질 뻔한 커피 찌꺼기... 새로운 물건으로 재탄생? ‘감탄’

    친환경가이드
    2023-02-09 21:04:01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최근 현대인들의 필수 음료가 된 커피. 하루에 한 잔 이상 마시는 이들이 많을 정도로 거리 곳곳에는 카페들이 즐비하다. 뿐만 아니라 요즘에는 홈카페가 유행할 정도로 집에서 커피를 내려 마시는 경우도 많다.여기서 빛과 그림자가 되는 부분을 생각해볼 수 있다. 많이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늘어나는 것은 바로 쓰레기다. 커피 찌꺼기의 경우에는 대부분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해서 버린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니다. 커피 찌꺼기는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즉, 커피 역시 많이 마시면 마실수록 환경을 오염시키는 일부 원인이 되는 것이다. 커피 원두에서 커피를 추출하고 남은 커피 찌꺼기. 소비가 늘어날수록 매립되거나 소각되는 양 또한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일부 카페는 많은 양의 커피 찌꺼기 처리에 곤란함을 느껴 손님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기도 하고 있다. 고객들은 소량 챙겨가 방향제나 냉장고 냄새 제거제 등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매일 대량의 커피 찌꺼기가 발생하는데 무료로 나눠주는 것에도 한계가 있는 실정.이에 일각에서는 커피 찌꺼기를 활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렇다면 커피 찌꺼기가 어떤 것으로 재탄생할 수 있을까? 커피의 성질을 잘 활용하면 된다. 커피 찌꺼기에 채소추출물을 섞은 뒤 기계로 압축해 점토로 활용, 다양한 상품을 만들 수 있다.이렇게 기계로 압축한 커피 찌꺼기는 친환경 화분을 비롯해 연필, 볼펜, 안경이나 선글라스, 신발, 심지어 가구까지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뿐만 아니라 커피 찌꺼기가 최근 석유를 대체할 바이오 연료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로 국내에서 커피 찌꺼기를 난방 연료로 활용하는 데 성공했다고 알려져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매일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이런 우려가 있는 줄은 몰랐네요” “희망적인 소식입니다” “커피 찌꺼기가 연필이나 볼펜, 신발로 재탄생하다니 놀랍습니다” “환경을 보호하겠다는 생각만 가지면 얼마든지 오염에서 멀어질 수 있을 것 같네요” “커피 찌꺼기 뿐만 아니라 쓰레기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나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가정용 캡슐 커피 머신의 경우 일회용 커피 캡슐의 특성상 재활용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일부 기업에서 이 캡슐을 퇴비화 가능하게 실현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픽사베이
  • MZ세대의 반란! ... 환경 보호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 “선한 영향력 행사”

    MZ세대의 반란! ... 환경 보호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 “선한 영향력 행사”

    친환경가이드
    2023-02-07 21:32:18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최근 유행처럼 ‘MZ세대’라는 말이 퍼지고 있다. MZ세대란 2020년대 기준으로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에 해당하는 밀레니얼세대(M세대)와 10대 초반~20대 중반에 해당하는 Z세대를 묶어서 부르는 한국의 신조어다. 하지만 최근에는 의미가 달라져 20대 초반, 젊은 사회인들을 가리키는 말로도 알려졌다.특히 각종 콘텐츠 등에서 MZ세대를 희화화한 모습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도 있지만, 시각을 달리하면 또 다른 경우를 볼 수 있다. 바로 사회 곳곳의 문제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작은 힘이라도 보태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그중 한 예로 환경 문제를 들 수 있다. 최근 일부 MZ세대들 사이에서는 유행처럼 ‘플로깅’, ‘줍깅’ 등과 같은 환경 보호 운동 캠페인이 퍼지고 있다. 길거리에 나가서 혹은 바다나 숲으로 향해 쓰레기를 줍고 인증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고 있는 것이다.또 다른 MZ들은 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곳을 목격한 뒤 지구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있다. 환경 보호를 명목으로 한 댄스 챌린지를 시도하거나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뮤직비디오, 영상 등을 제작해 업로드하고 있는 것.단순히 영상을 촬영해서 올리는 것이지만, 이제 세계는 인터넷으로 연결돼있다. 그만큼 영상 하나로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나 역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쉽게 알릴 수 있다는 것이다.또 일부 MZ세대들은 친환경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장터를 마련해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등 다방면으로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또 다른 것을 직면할 수 있다. MZ세대 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이 각자 할 수 있는 선에서 환경 보호를 해야한다는 점이다.단순하게는 가정에서부터 혹은 소비 습관을 바꾸거나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는 것 등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나부터’ 바뀌어야만 환경은 변화할 수 있다. 사람 역시 조금만 컨디션이 떨어지거나 아플 때 일상 생활이 망가진다. 지구 역시 마찬가지다. 지구의 컨디션을 위해, 지구의 오랜 수명을 위해 우리 모두가 나서야할 때다.사진=픽사베이
  • 가치 있는 소비 패턴, 진짜 환경 위한 기반 마련→시행 되어야

    가치 있는 소비 패턴, 진짜 환경 위한 기반 마련→시행 되어야

    친환경가이드
    2023-02-07 21:31:20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최근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시민들의 소비 패턴이 바뀌고 있다.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의 소비를 하고 있는 것.이제는 환경 보호가 선택적인 것이 아니라 필수적인 영역이 됐다. 누구나 지구에 살아가고 있고, 환경에 영향을 주고 영향을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난 환경 보호와 무관하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이에 따라 기업들 역시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환경 보호’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업사이클링 제품이나 제로 웨이스트 상품 등을 적극 출시하거나 환경 보호 캠페인의 일환이 될 수 있는 소비를 유도하고 있는 것.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소비는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는 것일 것이다. 또한 폐재활용품 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구매하는 것 역시 가치 있는 소비가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쓰레기가 배출되지 않도록 친환경 포장을 한 제품을 이용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하지만 일각에서는 또 다른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나치게 물건을 구매하는 것 역시 또 다른 쓰레기를 배출하게 만드는 악순환이 될 수 있다는 것. 실제로 일부 제품들은 무늬만 ‘친환경’을 고수했다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이에 무늬만 친환경이 아니라 실제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치있는 소비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높아지고 있다.더불어 일부 기업은 친환경 상품을 판매하고 또 수익금을 기부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이 전반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도 가지각색이다.일부 누리꾼들은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제품, 아주 좋은 취지네요” “무턱대고 필요없는 물건을 사는 것 보다 내게 꼭 필요한 물건을 필요한 만큼만 사는 것도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텀블러 같은 경우는 오래오래 사용하면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되겠지만, 텀블러의 수명이 정해져 있으니 이런 점들도 보완했으면 좋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픽사베이
  • 2050 탄소중립으로 향한 발걸음... 쓰레기를 줄이는 것에서부터 시작

    2050 탄소중립으로 향한 발걸음... 쓰레기를 줄이는 것에서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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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3 21:14:00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지난 몇 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삶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야외 활동이 줄어들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했고 회사는 물론 학교 교육까지 비대면 활동을 통해 진행됐다. 쇼핑이나 음식 문화 역시 집에 있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증가하게 됐다. 하지만 이러한 생활은 일회용 사용을 늘리는 행위가 되기도 했다.2019년 상반기 4,890톤의 쓰레기가 2020년 상반기에는 무려 5,439톤으로 증가할 정도로 쓰레기 점점 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더 이상 쓰레기를 매립할 수 있는 매립지 부족 대란이 일어나기도.그렇다면 기후변화가 일어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온실가스가 과다 배출되면 과도한 온실효과가 발생하고 지구온도는 이에 따라 상승하게 된다. 그리고 국지방의 빙하가 감소하고 이는 해수면 및 해수 온도 상승뿐만 아니라 가뭄이나 폭우, 폭염,  한파, 폭설, 홍수, 태풍 등의 기상이변 피해를 가져온다.더 나아가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대규모 산불이 발생하고 야생동식물 생태계에 변화를 주게 된다. 그리고 동물 매개 질병바이러스는 증가하고 물 부족으로 인한 식수 오염, 가뭄과 홍수로 인한 농경지 피해까지 줄 수 있다. 더불어 식량생산부족으로 인한 식량위기까지 겪게 될지 모른다.이에 필요한 것은 쓰레기를 더 이상 무리하게 배출시키지 않는 것이다. 어떤 방법으로 쓰레기를 발생시키지 않을 수 있을까? 간단한 생활습관, 소비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쓰레기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먼저 불필요한 제품은 구매하지 않고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또 가정에서 나온 쓰레기 등은 분리배출을 정확하게 해야 한다. 또 중요한 것은 투명 페트병은 따로 모으는 것이다. 현재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은 단독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을 의무 시행하고 있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쓰레기 줄이는 것 어렵지 않아요” “주말 동안에는 일회용품 사용 금지 규칙을 세워보려고 합니다” “각 가정에서 쓰레기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되겠죠?” “깨끗한 지구를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픽사베이
  • 늘어가는 폐 태양광에 정부가 칼 꺼냈다 ... “3년 이내에 재활용률 끌어올릴 것”

    늘어가는 폐 태양광에 정부가 칼 꺼냈다 ... “3년 이내에 재활용률 끌어올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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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1 06:56:14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태양광 발전은 이제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가 됐다. 그만큼 태양광 발전이 우리 삶 속에 깊숙하게 자리 잡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특히 지난 2000년대에 국내에서 태양광 발전이 속도를 내기 시작한 바 있다.하지만 최근 태양광과 관련한 여러 해결책이 필요해진 상황을 직면하고 있다. 수명을 다한 태양광 폐패널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것. 이에 정부 측은 폐패널의 재활용은 물론 재사용률을 3년 이내에 8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발표했다.2000년대에 급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한 태양광. 현재 전국에 있는 태양광 발전소는 10만 곳이 넘는다. 발전용량만 해도 약 2만 메가와트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또 다른 해결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태양광 패널의 수명이 영원하지 않기 때문이다.태양광 패널의 사용 연한은 약 20년에서 25년으로 알려졌다. 이에 매해 폐 태양광이 늘어나고 있고 2032년에는 폐 태양광이 약 만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무엇일까?폐 태양광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다. 현재 폐패널은 재활용을 통해 알루미늄, 은, 구리, 실리콘 등을 회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국내 폐패널 처리 능력과 인프라가 아직 완벽하게 구축되지 않은 상황. 폐패널은 해외로 수출되거나 매립, 소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정부 측은 강력한 계획을 내놨다. 3년 안에 EU(유럽연합) 수준으로 폐패널 재활용, 재사용률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힌 것. 이 문제가 해결된다면 환경 오염과 에너지 대란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지 모른다.이와 관련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선택한 수단인데, 꼭 정부의 계획이 실행됐으면 하네요” “반영구적인 것이 아니었군요?” “말 그대로 잘 재활용한다면 좋은 곳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폐 태양광 문제가 해결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텀블러 사용만으로도 돈을 벌 수 있다?...  환경보호 위한 다양한 서비스 시행 

    텀블러 사용만으로도 돈을 벌 수 있다?... 환경보호 위한 다양한 서비스 시행 

    친환경가이드
    2023-01-10 19:06:12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매일 하던 행동에서 작은 부분에 변화를 줄 때 돈을 벌 수 있다면 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최근 친환경 정책 등이 시행되면서 시민들이 환경보호와 함께 다양한 제도를 이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먼저 가장 눈여겨볼 점은 카페 등이다. 이제는 누구나 카페를 자주 이용하고 하루에 한두 번은 카페에서 커피를 살 정도로 대중화됐다. 하지만 카페에서 나오는 일회용품은 환경 오염의 주 원인으로 지목되며 이와 관련한 다양한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다.일회용품 사용 규제 등이 진행 중인 것. 이에 일부 시민들은 너도나도 텀블러를 사용하며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은 매일 커피를 사 마신다고 생각했을 때 1년에 무려 300잔 이상의 일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는 매우 좋은 생활 습관이다.그리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책이 나와 흥미를 돋운다. 일부 카페 등에서 텀블러에 음료를 담으면 약 3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는 것, 이는 탄소 포인트를로 환경보호에 보탬이 되는 생활습관 들을 장려하도록 지난해 1월부터 정부가 운영 중인 제도다.현재 약 30만 명이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환경보호 실천을 통해 돈을 환급받을 수 있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텀블러 사용 외에도 전자영수증 사용, 배달 앱에서 다회용기 주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즉, 환경을 보호하면서 경제적인 부분도 아낄 수 있는 셈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취지는 좋지만, 환경을 보호한다는 취지가 흐려지지 않길 바란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 머리카락으로 환경 보호를? “관심만 있다면 지구 위한 길 열려”

    머리카락으로 환경 보호를? “관심만 있다면 지구 위한 길 열려”

    친환경가이드
    2023-01-06 00:34:03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환경에 관심을 갖고, 노력한다면 금세 효율적인 방법을 찾을 것이다. 현재 국내외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에 최근 다양한 방법으로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이 있다고 알려져 흥미를 돋운다.BBC뉴스 코리아는 영국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이가 손님들의 머리카락을 모아서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바로 머리카락 매트 등을 만들고 있는 것.누구나 주기적으로 미용실을 찾을 것이다. 그리고 머리카락은 계속해서 자라난다. 하지만 미용실에서 자른 머리는 모두 쓰레기통으로 직행한다. 하지만 누군가는 머리카락을 이용해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남다른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영국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이는 머리카락 매트를 만들어 보다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머리카락으로 만든 가방이나 테이블보 등은 어쩐지 거부감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신발이나 실내화 등을 신고 밟고 다니는 매트라면 충분히 호기심을 가질만 하다.또한 한 자선단체에서는 기름 유출 사고가 일어난 해변 등에서도 머리카락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머리카락 매트를 이용해 기름을 흡수한 것.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사람 머리카락은 자체가 가진 무게보다 수 배 이상의 기름을 흡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무엇보다 머리카락은 매트 등 여러 이물질이 많은 곳의 빗물 또한 걸러내는 데도 유용하게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머리카락으로 기름을 처리할 수 있다니 처음 알게된 사실이네요” “머리카락 매트 만든 분에게 상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잘 둘러보면 모두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생각날 거예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이처럼 ‘환경’에 관심을 갖고, 지금 바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실천하고, 또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나비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나 뿐만 아니라 SNS 등에도 적극적으로 환경 보호를 위한 메시지를 전하고, 환경 보호 뉴스 등에 적극적으로 피드백하는 것 또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사진=픽사베이
  • 2023년부터 달라지는 환경 규제 뭐가 있을까? “일회용품 사용 금지부터...”

    2023년부터 달라지는 환경 규제 뭐가 있을까? “일회용품 사용 금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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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5 21:25:10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2023년, 새해를 맞아 환경에 새로운 바람이 시작되고 있다. 환경 이슈가 중요한 사안으로 떠오르는 만큼, 보다 구체적이고 강화된 규제들이 떠오르고 있는 것. 그렇다면 어떤 부분들이 달라지는 것일까?먼저 지난해 연말부터 일회용 사용에 대한 규제가 시작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바 있다. 이에 올해는 마트나 편의점 등에서 비닐봉지 사용이 금지된다. 정부 측은 지난 2022년 11월 일회용품 사용 금지 계도기간을 가진 바 있다.이에 편의점 등에서 일회용 비닐봉지 등을 사용하게 된다면 과태료를 내야 하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따로 장바구니 등을 챙기지 않았을 때 손에 들고 가야 할까? 그건 아니다. 돈을 내고 종량제 봉투, 종이 봉투 등을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이에 마트나 편의점 등을 방문할 때는 에코백 등을 생활화하면 불편하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쇼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카페나 식당 등에서도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규제가 따른다. 테이크아웃, 포장 등을 제외하고는 매장 내부에서 플라스틱 빨대나 종이컵 등을 사용할 수 없다. 무엇보다 비 오는 날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항상 준비한 우산 씌우는 비닐 역시 사용할 수 없게 됐다.일각에서는 “있다가 없게 되는 것이 많다. 당분간 불편한 상황이 계속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하지만 환경을 보호하자는 좋은 취지인 만큼, 불편함을 감수하고라도 일회용품 사용을 규제하고 줄여야 하는 것이 맞다는 의견도 늘고 있다.무엇보다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이 소비되는 것 역시 긍정적인 전망이 예고됐다. 유통기한은 식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한이고 소비기한은 소비자가 식품에 표시된 보관 방법만 지킨다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기한을 말한다. 그동안 소비자들은 유통기한을 ‘표준’으로 뒀다. 하지만 소비기한을 지킨다면 음식을 훨씬 더 오랫동안 섭취할 수 있게 된다. 즉, 음식물 쓰레기 양도 급격하게 감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환경을 위한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새해에는 정부, 기업 뿐만 아니라 우리 역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서 시도해보면 좋을 것이다.사진=픽사베이
  •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친환경 가이드라인”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친환경 가이드라인”

    친환경가이드
    2023-01-02 19:43:51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환경이 중요해지고 있다. 환경이 없다면 인간 역시 없기 때문이다. 최근 지구 오염 문제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전 세계가 칼을 빼들었다. 친환경에 초점을 맞추며 지금부터라도 지구를 살리자는 의견을 모은 것.이에 친환경 기업이 대거 생겨나고 있다. 마트만 가도 친환경 제품을 쉽게 볼 수 있고, 화장품부터 전반적인 영역까지 친환경 제품이 영역을 확장하며 발을 뻗어나가고 있다. 하지만 친환경에 대한 정의를 확실하게 내릴 수 있는 사람은 몇 없을 것이다.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경부에서는 친환경을 정의내릴 수 있는 ‘친환경 기업’에 대한 정의를 내려주며 궁금증을 해소시켜줬다. 그렇다면 친환경 기업은 무엇일까?이에 환경부 측은 먼저 택소노미(Taxonomy)란 단어를 먼저 언급했다. 생소한 단어인 택소노미는 분류하다는 의미를 가진 tassein과 법, 과학을 의미하는 nomos의 그리스어가 어원으로, ABC/가나다처럼 표준화된 분류체계를 뜻한다.즉, 택소노미는 분류체계를 뜻하고 그린 택소노미는 녹색 분류체계를 일컫는다. 더불어 K-택소노미는 우리나라 상황을 반영한 한국형 녹색 분류체계를 말한다. 녹색분류체계는 기업의 경영 활동 중 친환경 활동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가이드라인으로 볼 수 있다.기업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자금이 필요하다. 많은 투자를 받아 규모를 키우고 싶어 한다. 그리고 녹색분류체계는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잘 분류해서 친환경 산업으로 투자가 많이 유치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라고 볼 수 있다.환경을 생각한다면 투자도 받을 수 있는 기업들에게는 황금 같은 기회가 되는 셈이다. 이에 친환경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리고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이러한 기준이 담겨있다. 녹색 분류체계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고, 첫 번째는 6개의 환경 목표 중 하나 이상에 기여해야 한다. 6대 환경 목표는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물의 지속 가능한 보전, 순환경제로의 전환, 오염 방지 및 관리, 생물다양성 보전 등이 있다.두 번째로는 하나 이상의 환경목표를 기여하는 과정에서 다른 환경목표에 심각한 피해를 줘서는 안 된다. 마지막으로 최소한의 사회적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아무리 친환경적인 활동이라고 해도 그 활동이 심각한 안전문제나 아동노동, 강제노동과 같은 비인간적인 행위를 수반한다면 진정한 친환겨적인 경제활동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다.즉, 이 세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시켜야 진정한 녹색 경제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환경부는 환경 책임 투자 확산을 위해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률에 근거해 녹색분류체계를 마련했다.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가 각국의 상황에 맞는 녹색분류체계를 발표하고 있다.이처럼 녹색분류체계가 잘 정착될 경우 탄소중립과 환경개선에 도움이 되고 녹색금융은 더 활성화되고 실제로는 친환경적이지 않지만 마치 친환경적인 것처럼 홍보하는 ‘위장환경주의’를 가리키는 그린워싱 기업들 또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한편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는 2023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 플라스틱 줄일 수 있는 생활 습관은? “플라스틱 사용하지 않는 것에서 시작”

    플라스틱 줄일 수 있는 생활 습관은? “플라스틱 사용하지 않는 것에서 시작”

    친환경가이드
    2023-01-01 09:59:34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새해에 항상 하는 다짐들이 있을 것이다. 다이어트나 영어 공부와 같이 건강과 자기 계발을 위한 다짐이 주로 버킷 리스트로 꼽힐 것이다. 하지만 새해부터 정말로 필요한 약속이 필요하다. 바로 ‘환경 보호’다.현재 지구는 환경 오염으로 위험한 수준에 이르렀다. 지구 훼손 및 환경 오염은 점점 더 빠른 속도로 악화되고 있고, 이대로 이변 없이 흘러간다면 환경은 곧 파괴되고 인간은 물론 모든 생명체는 지구에서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즉, 지금부터 새롭게 변해야지만 환경과 지구를 지킬 수 있다는 의미도 된다. 환경과 지구를 지키는 것은 곧 인간과 생명체를 지키는 일도 될 수 있다.하지만 많은 이들이 환경 보호에 관심이 없거나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만일 적극적으로 환경보호 실천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작은 일부터 실천할 수 있다. 컴퓨터를 절전모드로 사용하거나 밝기를 조절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또 사용하지 않는 불이나 전기는 반드시 꺼두고, 콘센트 역시 꼽아두지 않는 것이 좋다. 더불어 요즘같이 추운 겨울철에는 실내 온도를 적당히 맞춘 뒤 긴 팔, 긴 옷 등 옷을 한겹 더 입는 것만으로도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더불어 샤워를 하거나 양치질을 할 때 물을 마구잡이로 틀어놓지 않는 것, 빨래를 주 단위로 모아서 하는 것, 설거지 할 때도 물 통에 물을 받아놓고 설거지를 하는 것 등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환경 보호를 위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것이다.이뿐만 아니라 조금 더 적극적인 환경 보호를 위한 행동도 있다. 화학세제가 들어간 용품 대신 천연 비누 바, 천연 세제 등을 사용하는 것이다. 수질 오염 등을 아낄 뿐만 아니라 인체에도 해롭지 않기 때문에 여러 방면으로 도움을 준다.그리고 플라스틱 컵이나 용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 또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배달 음식을 시킬 때는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선택하고, 플라스틱 빨대나 포크, 수저 등은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더불어 장을 보러 나갈 때도 일회용 봉지를 사용하는 것 대신 에코백 등을 사용하는 것이 환경을 위한 행보다.더불어 필요없는 음식과 물건은 절대로 사지 않고 오래 사용하는 것 또한 환경을 지키는 일이다. 만일 쉽게 버리고 싶은 물건이 생긴다면 중고거래를 이용해 무료로 나눔하거나 판매하는 것 또한 다방면으로 이익을 줄 수 있다.이처럼 새해에는 사소한 습관부터 바꾸면서 환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것도 의미 있는 한 해를 시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올바른 손 씻기 방법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엄지손가락부터 손끝까지 꼼꼼하게”

    올바른 손 씻기 방법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엄지손가락부터 손끝까지 꼼꼼하게”

    친환경가이드
    2022-12-30 15:33:28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과거부터 손 씻기는 생활 환경 중에서 중요한 부분 중 하나로 꼽혔다. 과거에는 콜레라, 식중독 등 감염병 예방 등으로 인해 손 씻기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그리고 현재는 코로나19 예방까지 하기 위한 습관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하지만 그냥 손을 물로 씻는다고 해서 올바르게 손을 씻는 것은 아니다. 손을 씻는 방법에도 올바른 방법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손을 저마다의 방법으로 씻는다. 누군가는 비누를 사용하지 않고, 물로 헹구거나 또 누군가는 비누를 사용하지만 매우 짧은 시간 동안 손을 씻기도 한다.이러한 방법보다 더 꼼꼼하고 안전하게 손을 씻는 방법이 있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과거 일부 생활 정보 프로그램에서는 손에 형광물질 등을 바르고 손을 씻는 실험을 했다 그 결과 물로 손을 씻거나 비누로 대충 씻는 것은 큰 효과가 없었다. 즉, 손을 제대로 씻지 않는다면 세균이 그대로 손에 남아있다는 의미가 된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손을 더 깨끗하고 청결하게 씻을 수 있을까? 일단 손에 착용한 액세서리 등은 모두 제거한 뒤 맨손으로 손을 씻는 것이 더욱 청결하게 손을 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비누로 거품을 낸 뒤 두 손바닥을 문지르고 손가락 사이사이도 교차해서 씻어줘야 한다.또 상대적으로 손바닥을 씻다 보면 엄지손가락이나 새끼손가락 옆쪽 부위는 의외로 손이 잘 가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엄지손가락도 왼손, 오른손을 번갈아가며 씻어주고 새끼손가락 옆 부위도 꼼꼼하게 씻어주는 것이 좋다.특히 손톱 끝, 손끝을 손바닥에 놓고 손톱 밑을 씻어 내줘야 한다. 손등도 꼼꼼하게 씻어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꼼꼼한 방법으로 세심하게 30초 이상 손을 씻으면 감염병의 70%는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각종 물건을 만지고, 생활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손으로 얼굴을 자주 만지지 않는 것이다. 자주 얼굴을 만지게 되면 눈이나 코, 입 등으로 세균이 들어가 감염되기 쉽기 때문이다. 사진=픽사베이
  • 종이테이프 붙은 상자,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은? “재활용 안 된다면 전부 떼고 버려야”

    종이테이프 붙은 상자,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은? “재활용 안 된다면 전부 떼고 버려야”

    친환경가이드
    2022-12-28 21:47:58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친환경’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환경을 조금이라도 더 생각하는 이들은 어떤 제품을 사용하고 구매하더라도 ‘친환경’이라는 광고 문구 등이 있으면 더 끌리게 될 것이다.하지만 최근 친환경 제품의 신뢰도와 관련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품 설명 등에서 친환경이라고 알리고 있지만, 실제로 친환경적이지 못한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종이테이프에 대한 내용을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인터넷 사이트에서 물건을 구매했을 때 친환경 포장지 등을 받아본 적이 있을 것이다. 비닐 대신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포장지를 이용한다거나 박스에도 일반테이프 대신 종이테이프가 붙어있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이에 재활용을 내놓을 때도 종이테이프를 붙인 채로 분리 배출 한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한국소비자원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측은 친환경 표시를 비롯해 친환경이라고 광고를 한 종이테이프 제품 수십 개 중 일부 제품이 재활용이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더욱 우려가 되는 부분은 안내 부분이다. 분리배출이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친환경테이프라고 알리며 박스에 부착된 상태로 재활용하라거나 분해되는 종이로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잘못된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있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방향성이 바뀔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측은 내용과 다른 부분이 기재된 사업자 등에 대해서 환경부에 행정처분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꾸준하게 제품 상황 등을 모니터링할 전망이다.이처럼 종이테이프이지만, 접착성이 있는 일부 종이테이프의 경우는 재활용이 불가능하다. 즉, 재활용장으로 모인다고 해도 폐기물이 되는 것이다. 즉, 종이 박스를 버릴 때는 테이프는 물론 송장 스티커는 모두 떼서 따로 버려야 하는 게 맞다.일각에서는 박스 테이프의 경우에는 종이와 함께 버려도 되는 것인지 보다 정확한 검증을 거쳐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사진=픽사베이
  • 기온 영하로 떨어질 때 걱정되는 수도 계량기 동파, 예방 방법은?

    기온 영하로 떨어질 때 걱정되는 수도 계량기 동파, 예방 방법은?

    친환경가이드
    2022-12-24 06:41:07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최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갈 경우 각 집에서는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바로 ‘동파’ 관련한 부분이다. 수도 계량기 등이 동파되면 보일러는 물론 물조차 쓰지 못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계랑기 등이 동파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동파를 막기 위해 하는 행동들이 있을 것이다. 그중에서 일반적으로 겨울철 최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게 된다면 수도 등을 살짝 틀어놓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수도 계량기 동파를 막기 위한 이 행동 또한 적절한 방법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왜일까? 수도 계량기 동파를 막기 위해 수도를 틀어놓을 때 흘려보내는 물의 양 또한 중요한 것. 최저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내려가게 된다면 계량기가 동파될 가능성이 있고 영하 10도 이하의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될 때는 수도 계량기 동파 위험이 급증하게 된다.기온이 많이 떨어지는 밤 시간 등에는 수도꼭지 등을 틀어놓는 게 좋다. 하지만 물 낭비 등을 막기 위해 물을 한 방울씩 떨어지게 틀어놨을 때는 동파를 완벽하게 막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이 한줄기 가늘게 흘러나올 정도는 되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수도 계량기 보호함에 옷, 담요, 스티로폼 등의 보온재를 채우고 바람이 통하지 않도록 비닐 등으로 덮어놓는 것이 좋다.특히 비닐재에 습기가 차지 않도록 수시로 점검 및 확인을 해야 한다. 만일 수도나 계량기가 얼어서 물이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따뜻한 물수건 등으로 서서히 녹여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일 뜨거운 물을 한 번에 붓거나 토치 등을 이용하면 계량기가 파손되는 것은 물론 화재의 위험성이 있다.수도 계량기가 파손됐다면 내부 벨브를 잠그고 수도 관할 수도 사업소 등에 전화, 수도 계량기를 교체해야 한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요 며칠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져서 걱정입니다” “물을 한 방울씩 틀어놓는 것은 위험하군요” “그렇다고 물을 낭비하는 것이 조금 걱정되긴 하네요” “수도 계량기 동파 위험성이 없게 만들면 좋겠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픽사베이
  • 추워진 날씨, 한파주의보와 한파경보에 대응하는 방법은?!

    추워진 날씨, 한파주의보와 한파경보에 대응하는 방법은?!

    친환경가이드
    2022-12-14 09:38:23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최근 눈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며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14일부터는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진다고 전해져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다.이에 환경부 측은 겨울철 한파주의보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그 전에 먼저 한파주의보와 한파경보를 구분 지으며 유익한 정보를 함께 전했다.한파주의보와 한파경보란 10월에서 4월까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날 때 내려진다. 한파주의보와 한파경보는 무엇일까?먼저 한파주의보란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 아침 최저기온이 마이너스 12도 이하가 이틀 이상 지속 예상될 때 내려진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에 비해 15도 이상 하강, 아침 최저기온이 마이너스 15도 이하가 이틀 이상 지속 예상될 때 내려진다.그렇다면 급작스럽게 한파주의보가 발령됐을 때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먼저 옷을 따뜻하게 입고 실내는 적정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목이나 발 등을 따뜻하게 입고 내복을 입는 것도 좋다. 특히 춥다고 해서 과도하게 난방을 트는 것보다는 18도에서 20도 사이로 실내의 적정한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또 한파주의보가 발령됐을 때는 가급적이면 야외활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만일 야외활동을 한다면 주기적으로 따뜻한 곳에 들어가 몸을 녹이는 것 또한 중요한 포인트 중 한 부분이다. 무엇보다 저체온과 동상을 주의해야 한다. 만일 동상이나 저체온 등 한랭질환이 의심된다면 따뜻한 옷과 담요 등으로 몸을 보호하고 병원에 가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그리고 장기간 외출할 때도 지켜야 할 부분들이 있다. 바로 동파를 예방하는 것이다. 방한 기구나 전열기구를 사용할 때는 일정한 시간마다 환기를 시켜야 하고 외출할 때는 전열기구를 꺼둬야 한다. 오래 집을 비울 때는 보일러는 외출 모드로 설정하고 수도꼭지를 약하게 틀어 물줄기가 흐르게 해줘야 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더불어 주변 사람의 건강 등을 항상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안부 전화 등으로 전화를 하고 응급환자가 생긴다면 119에 신고해야 한다. 폭염에 대한 대비책은 잘 알고 있지만, 한파 대비책은 잘 모르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겨울 역시 조금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안전하게 보낼 수 있다.
  • 탄소중립! 바로 내가 먼저, 우리가 먼저 실천해야 해요! “지구를 위한 첫걸음”

    탄소중립! 바로 내가 먼저, 우리가 먼저 실천해야 해요! “지구를 위한 첫걸음”

    친환경가이드
    2022-12-06 09:20:49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지구를 회복시키고, 환경을 더 나아지게 만들기 위해서는 일부의 노력이 아니라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즉,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이야기다.이에 환경부 측은 환경에 꼭 필요한 현재 우리의 과제. 탄소중립을 실행하기 위해서 ‘내가 먼저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던졌다.빙하가 녹고 자연재해는 이례적으로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지구 온실 효과 탓이다. 이산화탄소는 가장 큰 이유로 자동차를 탈 때 사용하는 석유, 집에서 난방이나 요리할 때 사용하는 가스, 발전소 등에 쓰이는 석탄 등과 같이 공기 중에서 무언가를 태울 때 발생하게 된다.그리고 이산화탄소는 지구를 오염시키는 주범으로 꼽힌다. 또 다른 시각으로 본다면 우리가 행하는 현재 대부분의 것들이 환경을 오염시킬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다. 환경 오염은 기술 등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점점 더 속력을 냈기 때문이다.그리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서 거창할 것 없이 단순한 방법들이 존재한다. 조금만 불편함을 감수한다면 누구나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가정이나 회사, 학교 등에서 누구나 탄소중립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먼저 사용하지 않는 불은 꺼두는 것이다. 가장 기본적인 부분일 수 있지만, 많은 이가 지키지 않는 부분이다.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도 불을 습관적으로 켜놓고 지내기 때문. 이뿐만 아니라 가전제품 또한 사용하지 않을 때도 켜 있는 상태로 지낼 때가 있을 것이다.하지만 사용하지 않는 불, 사용하지 않은 가전제품은 반드시 전원을 꺼두고 콘센트를 뽑아두는 것 또한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법이 될 수 있다.또한 탄소를 줄이기 위해서는 물을 절약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세안하거나 양치질을 할 때는 물을 틀어놓지 않고, 받아서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이 방법이 어렵다면 샤워할 때 스톱워치 기능을 이용해 점점 샤워 시간을 단축하는 것도 탄소중립을 위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더불어 음식은 필요한 식재료를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고, 남기지 않는 것이다. 특히 플라스틱이나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 또한 중요하다. 배달 음식을 이용할 때는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곳을 찾아서 이용하고, 마트 등에서 장을 볼 때는 직접 용기를 챙겨가는 것 또한 도움이 된다.끝으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쓰레기를 올바른 방법으로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는 것이다. 페트병은 씻어서 라벨을 분리해서 버리고, 종이는 따로 모아서 버리는 등 일상 습관 자체를 ‘탄소 중립’화 한다면 빠른 시간 안에 환경을 살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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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에너지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 세계보건기구 취약계층 환경보건 협력센터 4회 연속 재지정

    서태평양지역 취약계층 환경보건 협력 지속 확대
    이정윤 2026-01-06 07:18:59
  •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소차‧수소충전소 보급사업 지원 착수
    위기의지구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소차‧수소충전소 보급사업 지원 착수

    수소충전소 누적 500기 이상 구축 위해 국비 1,897억 원 지원, 이동식 수소충전소 시범사업 추진
    이정윤 2026-01-04 18:56:49
  •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측정기기 형식승인 제도 개정에 따른 현장의 질문
    생태·환경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측정기기 형식승인 제도 개정에 따른 현장의 질문

    환경측정기기의 형식승인·정도검사 등에 관한 고시 시행(’26.1.1.)에 따라 예상 질의응답 안내 책자 제작 및 배포
    이정윤 2026-01-02 13:54:17
  • 기후에너지환경부,국내 100개 섬의 생물다양성 5년간 기록, 자료집으로 정리
    생태·환경

    기후에너지환경부,국내 100개 섬의 생물다양성 5년간 기록, 자료집으로 정리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100개 유인도 생물다양성 조사해 1만 4,000여 종 규명
    이정윤 2026-01-02 13:51:31
  • ‘생각보다 가까운 위협’…해수면이 상승한다면?
    위기의지구

    ‘생각보다 가까운 위협’…해수면이 상승한다면?

    안영준 2025-12-31 14: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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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에너지환경부,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 추가‧‧‧ 총 5,971명(누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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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에너지환경부,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 추가‧‧‧ 총 5,971명(누계) 인정

    이정윤 2026-01-13 18:10:04
  •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로  탈탄소 녹색투자 시장 문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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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로 탈탄소 녹색투자 시장 문 넓힌다

    중소·중견기업 중심으로 한국형 녹색채권·자산유동화증권 지원사업 참여기회 확대
    이정윤 2026-01-12 07:54:16
  • 송석준 “이천시 2026년 환경 관련 국비 400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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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석준 “이천시 2026년 환경 관련 국비 400억 확보”

    이정윤 2026-01-07 21:25:16
  • 해양환경공단, 2025년 해양침적폐기물 약 7,300톤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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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환경공단, 2025년 해양침적폐기물 약 7,300톤 수거

    전국 주요 항만 및 해역 대상 연간 목표 대비 122% 달성
    이정윤 2026-01-07 16:17:27
  • 기후에너지환경부,한층 강화된 한중 환경협력,  기후변화·순환경제 포괄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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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에너지환경부,한층 강화된 한중 환경협력, 기후변화·순환경제 포괄적 대응

    기후변화·순환경제·자연보전 등 환경 전반 아우르는 한중 환경·기후협력 최상위 문서로 재정립
    이정윤 2026-01-06 14:20:34

ESG

  •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지속가능경영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이정윤 2025-12-29 10:49:31
  •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지속가능경영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자연 회복부터 지역경제·주민 건강까지 포괄한 정책 중점 추진
    이정윤 2025-12-16 07:08:01
  •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지속가능경영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전남 신안 앞바다에 96MW 규모 해상풍력단지 준공… 연간 약 3억 kWh 전력 생산
    이정윤 2025-12-11 11:28:19
  •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지속가능경영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공사 ESG 경영 성과 공유하고 미래 전략 논의
    이정윤 2025-11-29 07:49:46
  • HDC현대산업개발, 아산시 어르신 생활 지원을 위한 쌀 1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아산시 어르신 생활 지원을 위한 쌀 1톤 전달

    지역사회 상생과 연말 나눔 확산을 위해 사회공헌활동 지속 예정
    이정윤 2025-11-26 10: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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