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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성곤 의원,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백서 출간

    위성곤 의원,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백서 출간

    친환경가이드
    2025-06-12 10:48:40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위원회 위성곤 위원장은 12일(목), 탄소중립위원회 및 제21대 대선 진짜 대한민국 선대위 후보 직속 기후위기대응위원회(위원장 위성곤)의 활동과 정책 제안, 현장의 목소리 등을 집약한 백서를 제작·공개하고, 이를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수립을 총괄할 국정기획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백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중심으로 위원회가 수행한 현장 간담회, 정책 협약식, 정책전달식 등의 성과를 종합한 결과물로 시민사회와 산업계, 청년세대, 지역사회 등 다양한 주체들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해 진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적 정책 과제를 담아냈다. 특히, 백서에는 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산하 기후환경정책자문단을 통해 마련한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국정과제 제안서가 함께 포함되어 있어 새 정부의 기후정책 수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이 백서를 통해 단순한 제안을 넘어 차기 정부의 국정과제 수립에 실질적으로 참고·반영될 수 있도록 국정기획위원회에 공식 전달하고, 이후 후속 협의와 제도화를 통해 정책의 구체화를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위성곤 위원장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선언이 아닌 실행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해야 한다.”며, “이번 백서는 현장에서 듣고, 논의하고, 제안한 실질적 결과물로서 새 정부가 이를 바탕으로 기후정책의 전환점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향후 백서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입법과 정책 방안을 모색하고 구체화함으로써 이재명 정부와 함께 진짜 탄소중립 시대를 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기후위기대응위원회 활동과 정책을 망라한 백서는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위원장 위성곤 블로그를 통해 확인 및 다운로드할 수 있다.    
  • 대구교통공사, E-순환거버넌스, (사)자원순환사회연대...순환자원 회수 협약체결

    대구교통공사, E-순환거버넌스, (사)자원순환사회연대...순환자원 회수 협약체결

    친환경가이드
    2025-06-10 09:51:21 이정윤
    (사)자원순환사회연대(이사장 김미화)는 6월 5일 세계환경의날을 맞아 대구교통공사,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순환자원 회수 모델-[E-Waste Zero,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구교통공사 2고객센터는 2호선 29개 역사에서 발생하는 폐전자제품을 ‘ESG나눔 모두비움’ 프로그램 통해 배출, 자원순환사회연대는 모델구축, 교육·홍보, E-순환거버넌스는 무상 수거 및 재활용하는 것이다. 폐전자제품에는 금, 은, 구리, 희소 금속 등 자원이 포함되어 올바른 분리배출은 자원순환 촉진과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과 함께 국가 자원 활용 측면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폐전자제품 1kg 재활용 시 약 2.82kgCO₂eq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전체 대구교통공사 및 이용객 대상 폐전자제품 수거 캠페인,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 ESG 성과 공유 등 자원순환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사)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민간, 시민사회가 폐전자제품 올바른 분리배출로 순환자원 확대와 기후위기 대응에 실질적인 역할을 만드는 기반”이라며 “자원순환 ESG 실천을 보여줄 수 있는 이 모델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으로 널리 확산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선도를 위해  민관 협의체 협력 방안 모색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선도를 위해 민관 협의체 협력 방안 모색

    친환경가이드
    2025-06-09 23:34:14 이정윤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업 및 시민사회와 함께 6월 10일 오후 피스앤파크컨벤션(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생활화학제품 안전약속 민관 협력 이행협의체(생활화학제품 제조·수입·유통사 68곳, 시민단체 4곳, 정부기관 2곳이 함께하는 제품 자율 안전관리 상설기구   ) ‘2025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의 날은 국민과의 제품 안전약속 이행과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토론의 마당이자 참여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행협의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더 안전한 사회를 위한 2025 우리의 도전, △기업·제품 소개를 통한 함께 만드는 안전약속 운동(캠페인), △소비자 신뢰 향상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 등 소비자 안전약속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지자체(서울시, 군산시) 관계자가 참석하여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도전이란 주제로 화학제품 안전관리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민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은 안전한 화학제품 시장 조성의 필요조건”이라며, “앞으로 이행협의체 활동 다각화 등을 통해 화학제품 안전관리 실천 노력을 널리 알리고, 많은 기업과 소비자 동참을 이끌겠다”라고 밝혔다. 
  • 강북구, 공예 플리마켓  운영...재활용환경사업

    강북구, 공예 플리마켓 운영...재활용환경사업

    친환경가이드
    2025-06-05 07:01:55 이정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6월 6일(금)부터 11월 29일(토)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4호선 미아사거리역 와이스퀘어 앞(도봉로 52)에서 주말공예장터 「공강: 공예하는 강북인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예인과 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업 사업으로, 공예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 주민들에게는 생활 속에서 공예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예산업의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플리마켓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열리며, 가죽·라탄·도자기·주얼리·제스모나이트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작품이 전시‧판매된다. 단, 운영 기간 중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9월 19일과 20일, 그리고 우천 시에는 플리마켓이 운영되지 않는다. 구는 방문객들이 매번 색다른 공예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참여 공방과 전시 품목을 월별로 구성하는 한편, 현장 안전요원 배치와 운영본부 설치 등을 통해 질서 유지 및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종료 후에는 참여 공예인 간담회 및 방문객 설문조사를 통해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개선 사항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플리마켓은 지역 공예인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주민들의 일상에 감성을 더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북구만의 공예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북구는 지역 기반 공예문화산업을 육성하고자, 공예인에 대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월 개최된 ‘공예 예술인 첫 네트워킹 데이’를 시작으로 지역 공예인 간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권역별 공예마켓과 공예문화축제를 통해 공예인의 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에도 맞춤형 컨설팅과 유관기관 연계 사업 등을 통해 공예인의 경쟁력 제고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사진설명]1~2. 지난해 강북구청 광장에서 개최된 공예문화축제에 선보인 공예품들
  • 2025 세계 환경의 날 행사 제주에서 열린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2025 세계 환경의 날 행사 제주에서 열린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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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5 19:35:55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오는 6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2025 세계 환경의 날 행사가 제주도에서 진행된다. 이 가운데 환경부 측은 누구나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또 해야만 하는 의미 있는 메시지와 함께 행사 내용을 알려 흥미를 돋웠다.먼저 환경부는 ‘플라스틱 오염을 줄이려면?’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누구나 자주 마시는 커피 포장을 텀블러에 하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 한 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일부 카페 등에서는 비용 절감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이어 ‘플로깅’에 주목했다. 길에서 또 바다에서 또 산에서 아니면 집 근처에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것만으로도 환경과 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 수년간 ‘플로깅’이 문화로 자리 잡으며 많은 이들이 실천하고 있다.또 집에서든 밖에서든 늘 입고 있는 ‘옷’으로도 지구를 보호할 수 있다. 최근 업사이클링, 재생 소재 등이 주목받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원단 등을 용한 옷, 가방, 신발, 아이템이 실제로 많이 출시되고 있고 이를 사용한다면 환경 보호에 한 걸음 더 걸어갈 수 있는 셈이다.추운 날씨가 풀리면서 다양한 사람들이 피크닉을 떠나고 있다. 피크닉할 때 편리성을 위해 자주 사용하는 것이 일회용품이다. 컵부터 그릇, 수저, 포크, 나이프 등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한다면 쓰레기를 배출시키지 않고 건강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뿐만 아니라 쓰레기 분리배출은 철저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플라스틱 등을 100%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그렇다면 사용 후 확실하게 분리 배출하며 소중한 자원으로 다시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이처럼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 안에서 충분히 실천할 수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으로 바뀌어 나가야 한다. 그리고 누구나 환경을 위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 역시 자리잡혀야 한다.사진=픽사베이
  • ‘파도는 막지만 사고는 막지 못한다’, 테트라포드(방파제) 절대 올라가지 마세요

    ‘파도는 막지만 사고는 막지 못한다’, 테트라포드(방파제) 절대 올라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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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3 09:36:30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해양수산부가 방파제 추락사고 예방 수칙을 공개했다.바닷가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콘크리트 구조물이 있다. 테트라포드로 파도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파도를 막아주는 보호 시설이지만, 표면이 둥글고 물과 있기 때문에 미끄럽기 때문에 추락 위험이 많다고 한다.특히 테트라포드 사이는 매우 깊고 복잡하기 때문에 추락사고가 발생하면 크게 부상을 입거나 사망할 수 있는 위험성도 있다. 겉에 보이는 구조물이 전부가 아니라 불안정한 구조로 구조 또한 어렵기 때문에 안전 관리 및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해양수산부 측은 테트라포드에서 낚시를 하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뿐만 아니라 사진 촬영 등도 절대 해서는 안 된다. 더 나아가 음주 후에 출입하는 것 또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위다.항만 내 안전사고 현황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추락사고는 총 116건으로, 방파제 테트라포드에서 일어난 사고는 102건이다. 만일 사고가 발생했거나 사고를 목격했다면 소방서나 해양경찰청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일부 전문가들은 “테트라포드는 파도를 막기 위한 구조물이다. 사람이 다니도록 설계된 것이 아니”라며 “접근 금지 구역을 지키고 안내 표지판을 준수하는 것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첫 걸음”이라고 강조했다.끝으로 해양수산부 측은 “테트라포드 구역은 출입이 엄격히 금지돼 있다. 안전 수칙을 지켜 테트라포드 추락사고를 예방합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러한 소식에 네티즌들은 “좋은 정보네요” “무섭네요”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발생하는 것을 대비해서 효율적인 구조 방법이나 구조물 같은 것이 나오면 좋겠네요” “안전 표지판을 잘 봅시다” “안전이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더 나아가 테트라포드에 관한 안전 교육과 경각심을 높이는 공공 캠페인도 꾸준히 이어져야 한다. 테트라포드는 우리 해안을 지키는 든든한 존재이지만, 동시에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두가 인식하고 행동으로 실천할 때 비로소 안전한 해양 환경이 완성된다.사진=픽사베이
  • 정준호 시의원, '세계 벌의 날’ 맞아  꿀벌 보호 조례의 적극적 시행 및 정책 강조

    정준호 시의원, '세계 벌의 날’ 맞아 꿀벌 보호 조례의 적극적 시행 및 정책 강조

    친환경가이드
    2025-05-21 11:59:26 이정윤
    서울시의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4)이 세계 벌의 날을 맞이해 생태계 파수꾼인 꿀벌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서울시의 꿀벌 보호 정책과 사업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년 5월 20일은 ‘세계 벌의 날(World Bee Day)’로 2017년 국제연합(UN)이 생태계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세계 벌의 날' 지정과 더불어 세계 여러 나라와 기업들이 다양한 꿀벌 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정준호 의원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급감하고 있는 꿀벌 개체 수를 보호하고, 도시양봉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서울시 꿀벌 보호 및 양봉산업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조례 시행(2024.07.15.) 이후에는 꿀벌 ESG 포럼을 개최해 기후변화와 살충제 사용, 밀원식물의 감소 등으로 사라져가는 꿀벌 서식지 보호를 위한 민관협력 필요성을 강조해왔다.서울시는 해당 조례에 근거해 다양한 꿀벌 보호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양봉 기술지원 △생태교육 프로그램 운영 △도시공원 내 밀원식물 식재 △꿀벌 정원 조성 △한강 야생벌 살리기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정준호 의원은 서울시가 조례 제정에 따라 꿀벌 생태계 회복과 양봉산업 지원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매우 긍정적인 발전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특히, 서울시가 올해 현대엔지니어링과 협력해 북서울꿈의숲에 꿀벌 정원을 조성하고 있는 것에 대해 “민간 기업이 꿀벌 보호에 동참한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향후 유사한 민관협력 모델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애 대해 정 시의원은 “꿀벌의 멸종은 생태계 파괴와 식량 위기로 이어진다.”고 언급하며, 서울시가 꿀벌 보호 정책 및 사업의 지속적 확대를 통해 생태계 회복에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 환경부.국립생물자원관... 2025 생물사랑 어린이 축제 ‘우리가 그린 어린이날’ 행사 개최

    환경부.국립생물자원관... 2025 생물사랑 어린이 축제 ‘우리가 그린 어린이날’ 행사 개최

    친환경가이드
    2025-05-02 09:52:35 이정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어린이날과 생물다양성의 달을 맞아 5월 3일 관내(인천 서구 소재)에서 ‘2025 생물 사랑 어린이 축제 우리가 그린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립생물자원관 생생채움 및 야외정원 등 내외부 행사장에서 열리며, 어린이들에게 생물자원과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알리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자원순환에 대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한 열쇠고리(키링) 만들기와 다회용기(텀블러)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전시실과 야외정원 등 6개 시설을 둘러보고 인증하는 도장찍기(스템프) 여행(생생탐험미션)은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형식으로 진행한다. 공연 및 부대행사로는 생생채움 대강당에서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미래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영화 ‘월·이(E)’가 5월 3일 오전에 상영되고, 이날 오후에는 생물다양성과 환경보호를 주제로 이야기를 꾸민 ‘마술공연’, ‘샌드아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생물관련 퀴즈를 풀어보는 ‘생생퀴즈왕’ 대회 및 ‘인형탈과 대결’, ‘미디어 아트월 인증샷 이벤트’ 등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부대행사에 참여하면 ‘자원관 캐릭터 상품’, ‘자생식물 씨앗키트’ 등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야외공간에 마련된 한국환경보전원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차량에서 △멸종위기 동물지킴이, △쓰레기지만 괜찮아, △옷장 속 환경 구조대 등 생물과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환경교육도 체험할 수 있다.국립생물자원관은 2007년 개관한 환경부 소속 생물다양성 연구기관으로 최대 1,100만여 점의 표본을 보관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표본 수장고를 갖추고 있다. 제주도 곶자왈 숲을 재현한 온실 공간, 기획전 ‘흔적, 야생동물의 서식 기록’ 등 6개 전시실을 갖춘 생생채움과 야외정원에서는 온 가족이 자연을 가까이 마주하며,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2025 생물 사랑 어린이 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nibr.or.kr) 및 사회관계망서비스(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  “환경시설은 지하로, 주민 편의는 두 배로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 “환경시설은 지하로, 주민 편의는 두 배로

    친환경가이드
    2025-04-30 16:33:47 이정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4월 24일, 부천시 대장동 북부수자원생태공원 내 하수처리장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점검에는 경기도 신도시기획과, 부천시 도시개발과·하수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해, 시설의 운영 상황과 향후 개선 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박상현 의원은 "현재 계획대로 단순 복개만 진행하는 것은 향후 대장 신도시 입주민들의 주거환경과 재산권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시설은 지하화하고, 상부는 주민을 위한 공원 및 편의시설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박 의원은 특히 "쓰레기 소각장은 지하화가 결정됐는데, 하수처리장은 비용 문제만을 이유로 지상에 유지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향후 30년간 주민 피해를 방치하는 결정을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박 의원은 "대장 3기 신도시 입주민들은 주변 혐오시설로 인해 이미 불이익을 감수하고 있다"며, "국가와 지자체, LH는 국비 지원 확보와 민간 투자 유치 등 다양한 재원 조달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번 현장 점검에는 부천시의회 손준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종1·2동·오정동·신흥동)도 함께 참석하여, "대장신도시는 부천시 미래의 중요한 거점 지역이 될 것인 만큼, 하수처리장 등 주요 기반시설의 설치 방식이 향후 도시 이미지와 주거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부천시 또한 경기도 및 LH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편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상현 의원은 "혐오시설이 존재하는 지역이라면, 그로 인한 피해를 상쇄할 수 있는 추가적인 편의시설 설치와 환경 개선 조치가 반드시 따라야 한다"며, "이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다.
  • 반도건설, 협력사와 신기술공법 개발 맞손...제2회 반도기술공모전 시상식 개최

    반도건설, 협력사와 신기술공법 개발 맞손...제2회 반도기술공모전 시상식 개최

    친환경가이드
    2025-04-30 16:17:15 이정윤
    ▲반도건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가운데)와 시상 협력사 및 임직원 기념사진 ESG경영을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 반도건설이 지난 해 12월 개최한 제2회 반도기술공모전 수상 기업과 함께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 진행한 반도기술공모전은 반도건설이 지난 2023년 우수한 기술력을 가졌음에도 기술 개발 자본 및 여건 마련이 어려운 중소기업과의 상생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시작됐다. 본 공모전 참여 대상은 시공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으로 이번 공모전에서는 스마트건설, 스마트안전, 건설시공/공정/품질 부문에 총 10개사가 참여했다. 참여한 10개사의 공모 내용은 창의성·경제성·실용성·지속성·노력도를 평가 기준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사 진행했다. 심사에는 반도건설 시공부문의 주요 공정 담당 부서장과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가 참여했으며 이미 시중에 출시된 기술을 비롯해 실효성이 부족한 기술을 제외하고 최종 최우수상 1개사, 우수상 2개사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은 스마트건설 부문에 공모한 광림센서텍의 ‘스마트 수위 지시 조절계’에 돌아갔으며, 우수상은 마찬가지로 스마트건설 부문의 라스트마일과 한광정보통신의 공모작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광림센서텍의 ‘스마트 수위 지시 조절계’ 기술은 종래의 수위조절장치가 갖는 한계점을 개선한 신기술이다. 시중의 수위조절장치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액체의 높이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다만 종래의 기술은 수위 측정 센서의 오작동이나 파손 시 급수 상태가 유지되며 침수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스마트 수위 지시 조절계’는 이런 한계점을 개선하여 이상 상태 경고 및 급수를 차단한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여한 광림센서텍의 ‘스마트 수위 지시 조절계’는 향후 기술 개발을 지속하여 반도건설과의 공동 특허 출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술 개발이 완료되면 반도건설의 시공 현장 중 시범 적용 현장을 선정하여 해당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순차적으로 시공 현장에 추가 적용될 계획이다. 한편 본 공모전의 최종 수상 기업은 최우수상은 1,000만원, 우수상은 각각 5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으며, 공식 협력사 등록 입찰의 기회도 제공됐다. 반도건설의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는 “반도건설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본 공모전을 통해 중소기업과의 공동기술개발을 진행하여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며 “더 나아가 개발한 시공 기술을 현장에 반영하여 더 나은 주거 공간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반도건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가운데)와 시상 협력사 및 임직원 기념사진]
  • [포토] ‘돌고 도는 에코백’…  환경부 장관도 함께한 동대문구 청량리시장 친환경 캠페인

    [포토] ‘돌고 도는 에코백’… 환경부 장관도 함께한 동대문구 청량리시장 친환경 캠페인

    친환경가이드
    2025-04-22 22:50:27 이정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이하 ‘구’)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청량리종합시장에서 ‘돌고 도는 에코백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참석해 온실가스 감축 실천 서약판에 손도장을 찍고 탄소중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김 장관은 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주민과 상인의 자발적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청량리종합시장 '돌고 도는 에코백 캠페인' 기념사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 시장이번 캠페인은 ‘해보자고 기후행동! 가보자고 적응생활!’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2025 기후변화주간(4.21.~25.)’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탄소 Talks 동대문』 자원순환분과와 한국탄소중립실천협회 등 민간단체가 주관하여 ▲에코백 기부-사용-반납 순환 구조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서약 ▲‘용기 내 리필스테이션’ 체험 ▲종이팩 자원순환 캠페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사진 가운데)과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사진 오른쪽)이 청량리종합시장에서 열린 '돌고 도는 에코백 캠페인'에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중심 무대가 된 청량리종합시장은 구가 추진 중인 친환경 전통시장 전환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 속에서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시장 내에는 비닐봉투 대신 기부받은 에코백을 대여하고 반납하는 ‘돌고 도는 에코백 캠페인’이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신뢰를 더한 ‘안심’ 시장구는 전통시장을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각 시장에 화재감지기 교체, CCTV 확충, 판매대 개선, 소방시설 보강 등 안전·위생 인프라 개선을 진행 중이다. 정기적인 위생 점검, 가격표시제, 원산지 표기 이행 등도 강화하면서 시장 내 유통 환경의 투명성과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에는 전통시장 안전관리 및 시설 개선 분야에만 약 28억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실질적인 소비자 안심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사진 왼쪽)과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사진 오른쪽)이 청량리종합시장에서 열린 '돌고 도는 에코백 캠페인'에 참석했다.   머무르고 싶은 ‘매력’ 시장최근에는 청량리 통닭골목과 이모카세의 ‘안동집’이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저렴한 과일값, 정겨운 상인 문화, 특색 있는 골목 먹거리 등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다시 찾고 싶은 시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는 이 같은 흐름을 계기로 소비자 경험 중심의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한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청량리종합시장에는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사업이 추진돼 온라인 주문 및 배송, 스마트 안내 시스템 등이 단계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시장 고객쉼터 정비, 안내보행로 조성, 경관조명 설치 등을 통해 전통시장이 단순한 장보기를 넘어 머무르고 싶은 생활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는 올해 약 3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의 시설 현대화, 경영 지원, 안전관리, 문화행사, 디지털화 등을 통합적으로 추진한다. 청년 상인 육성, 전통시장 문화행사, 공동 마케팅, 상인 교육 등도 병행되며 전통시장 생태계의 자생력을 키워가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청량리시장은 이제 전통시장을 넘어 지역 주민과 상인이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성을 실현하는 중심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적인, 신뢰할 수 있는, 소비자가 찾고 싶은 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여름철 전기요금 낮춘다…영등포구,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 설치

    여름철 전기요금 낮춘다…영등포구,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 설치

    친환경가이드
    2025-04-22 07:32:25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여름철 냉방비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 을 높이기 위해 관내 2천 가구를 대상으로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을 무료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 설치 모습 ▲에어컨 실외기에 차양막이 설치된 모습  올해도 여름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구는 폭염으로 인해 증가하는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고자,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 전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실제 에어컨에 차양막을 설치하면, 직사광선 노출을 막아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전기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설치를 희망하는 구민은 구 누리집의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모든 구민이 대상이며, 선착순 접수이다. 단,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기존 회원이거나 신규 가입자여야 하며,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구민은 동 주민센터 또는 구청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이 완료되면, 전문 기사가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차양막을 설치하며, 설치 기간은 7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차양막 무료 설치를 통해 냉방비 부담을 덜고, 지구 환경보호에도 기여하시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탄소 중립 실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강북구, 초등학생 대상 ‘초록꿈나무 환경교실’ 운영

    강북구, 초등학생 대상 ‘초록꿈나무 환경교실’ 운영

    친환경가이드
    2025-04-22 07:22:01 이정윤
    ▲‘초록꿈나무 환경교실’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초등학교 교실 전경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역 초등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까지 ‘초록꿈나무 환경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래세대의 친환경 가치관 형성과 기후위기 대응력 강화를 목표로 4월 15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11개 학교, 73개 학급, 1,482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초록꿈나무 환경교실’은 환경 전문강사가 신청 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주제별 이론교육(10분)과 체험교육(30분)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체험교육은 학년별로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만들기 수업 위주로 진행된다.  3학년 학생들은 식물의 생장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잔디인형 만들기’를, 6학년 학생들은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태양광 하우스 만들기’를 체험한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총 12개 학교, 63개 학급, 1,278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실’을 운영했으며, ‘테라리움 만들기’,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체험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참여 학급 담당 선생님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96%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환경과 양성식 과장은 “초록꿈나무 환경교실은 어린이에게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체험활동을 통해 친환경 행동을 일상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키우는 맞춤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환경을 보호하는 나만의 방법! 소소하지만 크게 지구를 지키자!

    환경을 보호하는 나만의 방법! 소소하지만 크게 지구를 지키자!

    친환경가이드
    2025-04-21 07:06:27 김정희
    매년 쓰레기 배출량은 늘고 있다. 이상 기후 현상은 현실이 됐고,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였지만, 언제부턴가 사계절의 경계가 모호해질 정도다. 전 세계에서도 환경을 위해 힘써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책이 거론되고, 시행되고 있다.이 가운데 개인 역시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지구를 지키고 있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일상 속에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루틴을 정립, 많은 이들에게 귀감을 주고 있다.가장 먼저 환경 보호와 일상을 관통하는 지점은 ‘절약’이라는 점이다.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나 식재료 등은 구매하지 않는다. 필요한 것들은 사용할 만큼만 구매하고, 한 번 산 물건은 최대한 오래 사용한다. 만일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아서 버려야 하는 물건 등은 중고거래 등을 활용하거나 가치를 재탄생 시키는 업사이클링 등을 적극 활용한다. 또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산과 들 또 거리, 바다 등으로 나가 쓰레기를 줍는 이들도 있다. 주변에 떨어진 쓰레기를 주우며 건강도 지키고 환경도 지키고 있는 것이다. 또 사용하지 않는 전기의 전원은 항상 꺼두고, 빨래는 한 번에 모아서 하는 이들도 환경을 위해 큰 발걸음을 내딛는 이들이다.아울러 친환경 인증 마크가 표시된 제품을 사용하고, 집에서 화학 용품이 첨가되지 않은 세제 등을 사용하는 것 역시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자동차를 타는 대신 가까운 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자전거, 도보 등을 이용하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것 역시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다.개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종이 없는 회의를 진행하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을 권하고, 일정 시간이 되면 전력 사용을 줄이고, 건물 내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는 등 다양한 규칙을 만들어가고 있다.수년 전 코로나 사태가 발생했을 때 하늘길이 막혔고,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됐을 때 아팠던 지구 곳곳이 회복하는 광경을 우리는 겪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속담의 의미를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일을 만들지 않기 위해 ‘나’부터 변해야 할 때다.사진=픽사베이
  • 은평구, 주민과 함께 ‘새봄맞이 합동 대청소’ ... 대대적인 환경정비

    은평구, 주민과 함께 ‘새봄맞이 합동 대청소’ ... 대대적인 환경정비

    친환경가이드
    2025-03-14 06:53:49 이정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새봄을 맞아 겨우내 쌓인 묵은 때를 청소하기 위해 공무원, 공공기관 및 기타 유관기관 등이 함께 ‘새봄맞이 은평구 민관 합동 환경정비 대청소’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새봄맞이 대청소로 김미경 은평구청장(가운데)이 불광천을 청소하고 있다.   ‘새봄맞이 은평구 민관 합동 환경정비 대청소’는 오는 1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은평구 전역에서 진행한다. 이번 대청소는 민관이 합동으로 관내 유동 인구가 많은 도로, 공원, 교통시설물, 전철역 주변, 하천 등 공공시설을 청소한다.  살수차 등 대형 청소차 15대를 투입해 왕복 91km 구간 전역을 환경 정비한다. 또한 16개 동별 청소 구간을 자체 선정해 주택가 취약지역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개학을 맞이한 초중고 통학로 주변 지역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특히 ‘은평평화공원’ 환경정비를 위해 구청장을 비롯한 청소, 시설물관리 관련된 부서, 주민 등 200여 명이 연대해 은평평화공원에 모여 주변 도로 쓰레기 수거, 공공시설 등을 정비한다. 아울러 생활폐기물 감량 운동인 ‘1일 1세대 100g 줄이기와 일회용품 줄이기’ 등의 자원순환, 탄소중립 환경 캠페인도 동시에 시행해 주민들의 참여와 환경에 대한 인식 전환을 독려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다가오는 새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대청소를 추진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깨끗한 은평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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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오 2026-04-30 07:23:25
  • 서울시, 매년 4월·10월 정기조사 통해 한강 수질환경 개선과 자연성 회복 모니터링
    문화/생활

    서울시, 매년 4월·10월 정기조사 통해 한강 수질환경 개선과 자연성 회복 모니터링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민들의 협조 속에서 한강 수변 환경 개선을 최우선으로 추진
    이정윤 2026-04-29 07:32:57
  • 봄의 불청객 ‘꽃가루 습격’… 송홧가루·꽃씨 날림 비상
    건강정보

    봄의 불청객 ‘꽃가루 습격’… 송홧가루·꽃씨 날림 비상

    4~5월 절정, 미세먼지보다 작은 입자로 호흡기 자극
    천지은 2026-04-28 19:53:28

ESG

  •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인터넷/SNS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 루닛·뷰노 등 K-의료 AI, 암 진단 넘어 '예후 예측'으로 진화 - 구글·MS, 생성형 AI로 '행정 제로' 도전... 남은 과제는 '수가'와 '책임'
    천지은 2026-04-27 22:09:54
  •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모바일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안영준 2026-04-23 15:48:52
  •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IT/과학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PC 환경 기준으로 개발된 전투 설계, 월정액과 패스 위주의 BM 등 눈길
    이정윤 2026-04-20 20:11:59
  •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IT/과학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정유·IT ‘추격전’… NPU+냉각유 ‘패키지’로 승부
    천지은 2026-04-20 10:44:49
  •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IT/과학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인화점 250℃ 이상 확보 등 소방법상 '위험물' 분류 해소가 시급
    천지은 2026-04-20 10: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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