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은 지난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평창동계올림픽 경기가 치러진 ‘정선 알파인 경기장’(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산400번지 일원)의 산사태재난 안전관리대책 수립을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강원도, 정선군청, 국립산림과학원, 동부지방산림청 등 유관기관 담당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 결과에 대한 조치·관리계획을 공유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시 산사태예방을 위한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이용권 산사태방지과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정선 알파인 경기장 일대의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오는 19일까지 대책을 마련해 산림재난·재해로 인한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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