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원가 등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원가 주변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판매환경 조성을 위해 방학기간 중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원가 등 주변 문방구, 분식점 등 35,0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지난해 겨울방학 대비 지도·점검 당시 총 25,688곳 중 4곳이 위반(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2, 건강진단 미필 1, 시설물 멸실 1)사항이 적발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판매, 사용 또는 보관 여부 ▲조리?판매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냉동?냉장제품 등의 보관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정서저해 식품 등 취급?판매 여부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조리?판매업소에 대하여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을 취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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