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BNI코리아 오해진 디렉터는 의장 신윤권(세무회계 장성), 부의장 김보미(강남그랜드안과), 서기 겸 재무 ST 안용석(㈜다정한바다) 대표에게 차례로 임명장을 수여했다. 엑설런트챕터는 2018년 1기로 출발해 한 기수씩 멤버를 늘려 80명 규모에 이르렀다. 처음부터 스스로 성장한 챕터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다.
임명장에는 'Givers Gain의 철학을 바탕으로 멤버들을 적극적으로 돕고, 모범이 되는 기여와 헌신을 바란다'는 당부가 담겼다. BNI는 1985년 미국에서 시작됐다. 핵심 철학인 기버스 게인은 '주는 사람이 얻는다'는 뜻으로, 일회성 거래보다 다른 사람의 사업을 먼저 돕고 신뢰를 쌓아 함께 성장하자는 원칙이다.
신윤권 의장은 '재미로 단합하고, 깊은 관계 형성으로, 높은 성과를 내는 18기'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챕터 트래픽라이트 90점 유지와 '99명 챕터에 적합한 조직운영시스템 구축'을 과제로 내놨다. 김 부의장은 긍정적인 챕터 문화 확립을, 안 ST는 멤버 갱신율 99%를 목표로 내걸었다.
이어 LT 8명이 신 의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교육 코디네이터 신종협(토탈리빙위너스MNS) 대표는 전 멤버 교육 참여율 90%, 멘토링 코디네이터 안찬민(새하마노디자인) 대표는 신규 멤버 90일 내 패스포트 완료 100%, 성장 코디네이터 조성건(반석회계법인) 대표는 챕터 RPI 2.0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PR홍보 코디네이터 이경철(스튜디오두꺼비) 대표는 멤버 사업 스토리를 매주 4건 이상 발행하기로 했다. 이벤트 코디네이터 이민우(정담) 대표는 'BNI는 즐겁다'는 인식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도어퍼슨장 박성욱(현대자동차) 대표는 비지터 전환율 25%, 비지터 호스트 리더 최선희(서래선치과) 대표는 주당 비지터 5명 이상, 121 댄스마스터 방은주(SK증권) 대표는 멤버 80% 이상의 121 점수 만점에 도전한다.
멤버십 위원 8명도 김 부의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새 멤버를 맞는 첫 관문인 인터뷰는 박찬준(㈜에프원의전)·이현주(파인브릿지) 위원이 맡는다. 두 위원은 인터뷰 멤버 전환율 25%를 목표로 후보자 사전 검증을 강화한다.
앞서 1부에서는 역대 의장 소개와 17기 의장단·멤버십 위원회·LT에 대한 공로장 시상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5년 이상 챕터를 지켜온 장기 멤버 14명에게 감사 뱃지가 전달됐다.
18기 리더십은 오는 23일부터 1박 2일간 챕터 전체 워크숍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18번째 출발선에 선 엑설런트챕터는 멤버들의 비즈니스가 챕터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다음 목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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