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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규백 의원, 동대문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비전 제시

    안규백 의원, 동대문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비전 제시

    사회일반
    2020-03-17 00:20:47 안상석
    안규백 국회의원 후보(現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는 13일, 동대문구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할 공약을 발표했다. 안규백 국회의원은 “동대문구(갑) 지역 관내에는 14개의 전통시장이 있다. 어떤 지역보다 많고 활성화된 전통시장은 동대문의 정체성 그 자체다.”라고 강조하면서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대문구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할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데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소비패턴의 변화, 고객 노령화, 유통채널 다변화 등 전통시장의 여건 변화에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전통시장이 동대문구 발전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주마가편(走馬加鞭)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안규백 국회의원은 의정활동 기간 동안 시장의 특성을 고려한 사업에서부터 사회문제와 지역발전을 연결시키는 정책에 이르기까지 시장 기능 확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크고 작▲  안규백  은 사업들을 꼼꼼히 챙겨왔다. 각종 전통시장 환경개선사업 및 주차장 확충, 약령시 한방진흥센터 개관 등이 전자라면, 경동시장 청년몰 오픈, 전통시장 사회복무요원 배치 등이 후자에 해당하는 사업이다. 또한 최근에는 청량리·제기동 일대 전통시장에 총 543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사업을 유치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전통시장 대규모 공영주차장 건설 주차난은 전통시장의 접근성을 낮추는 고질적인 문제로 손꼽힌다. 이는 곧 전통시장의 주차수요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의 존재는 시장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결론에 이른다. 안규백 국회의원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첫 번째 공약으로 제기·청량리 전통시장 일대에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속히 건설하겠다고 밝힌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전통시장 도시재생 조속완료 한편, 안규백 의원은 ‘청량리종합시장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적기추진을 통해 동대문에서 전통시장의 새로운 롤모델을 선보이겠다고 역설했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의 획기적인 변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도약시키고자 하는 전략적 시도로서, 서울시 최대 규모의 동대문구 전통시장을 쇼핑은 물론, 문화와 재미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규백 의원실 관계자에 따르면, “제기·청량리동 일대 전통시장에서는 시설 및 경영현대화, 1시장 1특화 테마거리 조성, 청년몰 확장, 경동시장 문화예술극장 건립, 한방진흥센터 거점기능 강화 등의 사업이 이루어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굵직굵직한 사업 외에도 눈에 띄지 않지만 공기와 같이 반드시 필요한 사업 역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시사철 불편 없이 시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하는 비햇빛가리개(아케이드) 설치 사업이 대표적이다.전통시장 관광벨트 조성 동대문구(갑) 지역에는 서울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이 자리하고 있다. 관내 14개 전통시장은 시장마다 특성화된 상품과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해, 생활의 터전으로서는 물론이고 관광지로서의 잠재력 또한 매우 높다는 것이 안규백 국회의원의 설명이다. 안규백 국회의원이 전통시장의 편의성 제고나 도시재생 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이유 역시 이러한 전통시장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동대문구, 나아가 서울 시민의 생활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전통시장을 관광명소화 함으로써 시민이 소통하고 사람이 찾아오는 대표적인 삶의 터전으로 만드는 것이 동대문 전통시장이 나아가야 할 길입니다.” 지난 성과와 앞으로의 공약을 종합하며 ‘전통시장 관광벨트 조성’이라는 목표를 설명하는 안규백 국회의원의 모습에는 자신감이 가득했다. 안규백 국회의원은, “동대문구 번영의 역사를 완성하기 위해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있다.”고 하면서, “전통시장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곳이 아닌, 동대문구의 삶이 피어나고 지역발전을 이끄는 혁신공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현대성우그룹, 코로나19 극복 위해 3억1000만원 기부

    현대성우그룹, 코로나19 극복 위해 3억1000만원 기부

    경제일반
    2020-03-17 00:17:48 안상석
    현대성우그룹(회장 정몽용)이 코로나19 피해 지원·확산 방지를 위해 총 3억1000만원을 지방자치단체 및 의료기관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현대성우그룹이 각 기관에 전달한 기부금은 코로나19 피해복구를 위한 의료지원, 취약계층 물품 지원, 방역 및 예방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코로나19 지원을 위한 기부금 지급에는 현대성우홀딩스, 현대성우캐스팅, 현대성우쏠라이트, 롱코우현대성우오토모티브 등이 참여했다.특히 정몽용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일동은 코로나19 극복 성금 마련을 위해 자율적 모금 캠페인을 벌였다.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로 모금된 성금은 계열사 기부금과 함께 각 기관에 전달되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성우그룹 임직원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내 성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현대성우그룹 정몽용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고통받는 분들과 현장 일선에서 방역 및 치료에 앞장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하루빨리 국가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현대성우그룹 임직원은 국난 회복을 위해 모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모든 국민들이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현대성우그룹은 자동차 주요 부품인 주물제품, 알로이 휠, 배터리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 후원 및 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까지 도모하고 있다. 
  • 산림청, 3월 31일까지 ‘산지관리 분야 제도 개선 국민공모제’ 실시

    산림청, 3월 31일까지 ‘산지관리 분야 제도 개선 국민공모제’ 실시

    ECO
    2020-03-16 23:44:49 안상석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지관리 제도 관련 국민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다양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3월 2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산지관리 분야 제도 개선 국민공모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산지의 합리적 보전과 이용 방안 ▲산지전용 허가·신고 등 기준·절차·제출서류 개선 ▲산지관리 제도 만족도 제고와 민원 해소 방안 ▲산지전용지 등의 효율적 사후관리와 자연친화적 복구 방안 ▲「산지관리법」·「민통선산지법」관련 법률과의 상충, 중복 사안 등이다.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에 참여하려면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산림청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산림청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 산림청 홈페이지 : www.forest.go.kr>행정정보>알림정보>공고 ※ 우편 주소 :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 정부대전청사 1동 산림청 산지정책과(우 35208)전자우편 주소 : mcljs@korea.kr산림청은 구체성·실현가능성·효과성·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공모작을 심사해 최우수(1명) 100만원, 우수(3명) 각 50만원, 장려(5명) 각 30만원, 특별상(1개 단체) 100만원 등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산지정책과(☎ 042-481-4142, 4144)로 문의하면 된다.산림청 김용관 산림복지국장은 “국민들이 산지를 이용할 때 느꼈던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라며 “산지의 합리적인 이용과 보전 사이의 균형 유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환경부 장관, 산하 공공기관과 코로나19 대응 점검

    환경부 장관, 산하 공공기관과 코로나19 대응 점검

    ECO
    2020-03-16 23:39:43 안상석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3월 1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6동 환경부 대회의실에서 영상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환경부-공공기관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7개* 기관장이 영상으로 참석했으며, 최근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하여 공공기관별 대응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추가적인 역할에 대해서 논의했다. (*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공사, 국립공원공단, 국립생태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낙동강국립생물자원관) 조명래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대규모 신규 확진 추세가 둔화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소규모 지역사회 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에서도 계속해서 긴장감을 가지고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폐기물 소각장, 상하수도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운영 공백으로 인한 국민불안이 없도록 환경분야 공공서비스를 차질없이 제공할 것을 강조했다. 우선 직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위생‧복무관리 등을 더욱 철저히 하여, 위기의 조기극복을 위한 공공기관의 추가적이고도 적극적인 역할을 지시했다. 특히, 공공기관 내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으로 인해 환경기초시설 및 각 공공기관에서 운영‧관리하는 시설이 폐쇄되는 상황 등을 가정한 비상운영계획을 준비하는 등 긴장감을 갖고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댐 및 수도시설의 사업장 폐쇄 시 원격운전 또는 대체 인력 투입을 통해 핵심시설 기능의 끊어짐 없이 국민 물안전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은 공단에서 운영하는 시설 199곳*에 대한 업무연속성계획을 수립하여 대국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밖에 국립생태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공원공단에서는 전시관, 대피소 등 다중이용시설 운영을 2월 말부터 중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명래 장관은 위기 상황일수록 기관 간 칸막이를 낮추고 업무 공백을 상호 메우는 등 긴밀하게 협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폐기물 처리‧관리 업무가 폭증하고 코로나19 대응업무에 긴급 투입 등으로 지방(유역)환경청과 지자체의 업무 공백에 대한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어 공공기관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안을 속도감 있게 준비하도록 재차 강조했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의료폐기물 처리, 환경기초시설 비상 운영 등 소관업무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나가는 한편, 공공기관과도 긴밀한 소통을 통해 기민하게 대응할 계획임을 밝혔다.환경부 산하 공공기관들도 범정부차원에서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과 조기종식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환경부장관 
  • 이재명 “코로나19, 외환위기 이상의 충격…재난기본소득 도입해야

    이재명 “코로나19, 외환위기 이상의 충격…재난기본소득 도입해야

    사회일반
    2020-03-16 23:34:51 안상석
    ▲ 도청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로 인한 재난상황 극복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재난기본소득 도입을 정부에 건의했다.이 지사는 1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주재 수도권 공동방역대책회의에서 “코로나19 장기전에 대비해 이제는 방역뿐만 아니라 경제 살리기에도 정책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지사는 “지역사회 감염 확산으로 국민들의 경제활동이 감소하고 경제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민생·경제여건이 크게 악화됐다”면서 “이에 대한 긴급 대책으로 국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본소득정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일정기간 내에 반드시 사용될 수 있도록 사용기한이 제한된 지역화폐로 지급할 것을 제안했다.이 지사는 “기본소득은 단순히 현금을 나눠주는 복지가 아니라 방역행정의 일환이며 현 상황에서 불가피한 정책”이라며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이 지사는 코로나19 간이 진단도구(키트)에 대한 한시적인 긴급사용 승인을 요청했다.기존 진단 검사방법은 16만 원이라는 높은 비용과 6시간의 오랜 검사시간으로 신속한 대응과 사전 예방적 효과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국내기업들이 개발한 간이 진단키트는 상대적으로 정확도는 떨어지지만 검사비용이 1만~2만 원으로 저렴하고 10분 안에 결과가 나와 대규모 검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사는 “집단감염 사례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기업체나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확진자 발생 시 산업 및 의료서비스 공백으로 커다란 사회적 손실이 우려된다”며 “간이 진단키트는 대규모 의심환자 발생 시 사전조사용으로 짧은 시간 내 확진자를 우선선별 하는 데 유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밖에도 이 지사는 마스크 가수요 억제를 위해 최고가격제를 지정할 것을 거듭 요청했으며, 교회 등 종교시설 집회를 무조건 금지하기보다는 방역수칙을 지키며 스스로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 바람직하다고 건의했다.이 지사는 “코로나19는 단기간에 멈추지 않고 계속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며 “외환위기 이상의 사회경제적 충격을 줄 수 있는 만큼 위기의식을 갖고 적극적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 민주당이 밝힌 환경정책 공약은?

    민주당이 밝힌 환경정책 공약은?

    ECO
    2020-03-16 23:11:31 안상석
    더불어민주당이 21대 총선 공약으로 탄소세 도입과 선진국 수준 미세먼지 농도를 줄이는 환경정책을 발표했다. 기후위기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그린뉴딜로 지속가능한 저탄소경제를 실현한다는 것이다.더불어민주당은 16일 ‘2050 그린뉴딜 비전’을 통해 탄소중립·고효율 경제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산업혁신과 녹색일자리 창출로 지속가능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로 했다.그린뉴딜 비전에 따르면, 2050년 탄소제로사회 비전 등 폭넓은 사회적 논의를 기반으로 ‘2050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을 마련한다. 제도적으로는 ‘그린뉴딜 기본법’을 제정해 에너지 전환 분야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육성 분야는 수소경제·친환경차·에너지제로빌딩·에너지수요관리 등이다.투자 재원은 중장기적으로 탄소세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RE100 등 시장제도 활성화를 통해 민간 부문의 그린뉴딜 참여를 유도하고 민간 주도의 투자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RE100은 전기 소비주체가 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이용하는 자발적 글로벌 캠페인이다. 여기에 녹색경제 분야 투자에 대한 세제 감면도 검토한다.일자리 대책의 일환으로 지역에너지전환센터도 설립할 계획이다. 노동자들이 녹색일자리로 전환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한다. 또 지역 주민 중심의 에너지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하고 소규모 분산전원 전력거래를 활성할 방침이다.미세먼지는 현재 23㎍/㎥ 정도인 농도를 오는 2040년까지 선진국 수준(연평균 10㎍/㎥)까지 낮춘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염물질에 대한 ‘점(사업장)-선(수송)-면(도시)’ 관리 전략과 권역별 총량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대외적으로는 한중일 협력체를 구성해 역내 국가 간 협력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한편 민주당은 이날 공약 발표를 끝으로 조만간 전체 정책공약과 지역 공약을 담은 총선 공약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 기준금리 0.50%포인트 전격 인하...사상 첫 0%대 금리 시대

    기준금리 0.50%포인트 전격 인하...사상 첫 0%대 금리 시대

    경제일반
    2020-03-16 17:21:57 이동민
    ▲ 사진=YTN캡처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0.75%로 0.50%포인트 전격 인하했다.한은 16일 오후 이주열 총재 주재한 금융통화위원회 임시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금통위는 이날 의결문에서 "지난 2월 27일 통화정책방향 결정 이후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었다"며 이번 결정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금통위는 통화정책의 완화 정도를 확대해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완화하고 성장과 물가에 대한 파급영향을 줄여나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국내 기준금리가 0%대 영역에 들어서는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지난달 27일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이후 코로나19 사태의 지속으로 금융시장 변동성 고조와 실물경제 위축에 따른 대응책으로 보인다. 한은이 임시 금통위를 통해 금리 인하를 결정 것은 2001년의 '9·11 테러' 직후(0.50%포인트 인하)와 2008년 10월의 금융위기(0.75%포인트 인하) 등 두 차례 뿐이었다. 금통위는 "국내외 금융·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만큼 앞으로도 통화정책을 완화적으로 운영하여 거시경제의 하방리스크와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금통위는 이날 금리인하 조치와 함께 금융중개지원대출 금리를 현재 연 0.50~0.75%에서 연 0.25%로 인하하는 유동성 공급 추가 조치를 내놨다.또한 금융기관의 자금조달 어려움을 대비해 환매조건부매매(RP) 대상증권에 은행채를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한은의 이번 결정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5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기존 1.00%~1.25%에서 0.00%~0.25%로 1%포인트 인하를 결정한 것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한은은 지난 12일 금통위에서 주요 국가의 통화정책 대응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지난달 27일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이후 금융시장 변동성이 고조되고 실물경제 위축이 빠른 속도로 심화하는 데 따른 대응 조처다.이 기간 코로나19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국면으로 전환했고, 그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로 국제금융시장이 2008년 금융위기 후 가장 큰 충격에 휩싸였다.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이날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세계적 대유행으로 번지고 상당 기간 지속하면서 실물경제와 금융 부문에 복합적인 충격을 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글로벌 경제가 'V'자 회복을 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우려했다.이런 엄중한 경제 상황 인식에 한은이 임시 금통위를 열고 0.5%포인트 '빅컷'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 가전·가구도 온라인으로...코로나19 우려에 '언택트' 소비 증가

    가전·가구도 온라인으로...코로나19 우려에 '언택트' 소비 증가

    경제일반
    2020-03-16 11:24:03 박한별
    ▲ 신세계백화점 식품매장(사진=신세계백화점) 매장에서 직접 보고 구매하던 고가의 가전제품이나 가구도 온라인을 통해 구입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신세계백화점이 16일 밝힌 바에 따르면 2월 한 달간 프리미엄 가구와 가전, 신선식품의 온라인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의 2월 온라인 가전 매출은 24.9%, 침대는 147.7%, 신선식품은 378.4% 증가했다. 반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더한 매출은 가전이 3.2% 감소했고, 침대(0.5%), 신선(17.1%) 순이었다. 이러한 매출 등락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염을 우려해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오프라인 백화점 매출이 하락한 반면 온라인 매출이 늘어난 것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추세는 식품 부문에서도 나타났다. SSG닷컴 내 백화점 식품관 매출은 1월보다 100.2% 증가했다. 이 수치는 일반 식품 매출 신장률(17.7%)의 5배다. 신세계는 향후 이러한 비대면 소비 확산 추세를 반영하여 온라인 판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신세계는 SSG닷컴 내 백화점 식품관 판매 품목을 현재 900여종에서 이달 말까지 1천개 이상으로 늘릴다는 계획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언택트 소비 확산으로 백화점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온라인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기존에 온라인으로 판매되지 않았던 프리미엄 브랜드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미 연준, 금리 0.0~0.25% 인하...사실상 '제로금리'

    미 연준, 금리 0.0~0.25% 인하...사실상 '제로금리'

    경제일반
    2020-03-16 09:46:52 김동식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사진=FED)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미국 중앙은행)가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사실상 '제로금리' 수준인 0.0~0.25%로 전격 인하했다.연준은 15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기존 1.00%~1.25%에서 0.00%~0.25%로 1%포인트 인하한다고 선언했다. 연준은 이날 성명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커뮤니티를 훼손하고, 미국을 포함해 많은 나라에서의 경제적 활동에 피해를 줬다"면서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이 단기적으로 경제활동을 누르고 있으며, 경제 전망에 위험이 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연준의 이날 금리인하 선언은 오는 17일로 예정된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이뤄진 두번째로 조치로, 앞서 지난 3일 기준금리를 1.00%~1.25%로 0.5%포인트 인하한 바 있다. 연준은 "위원회는 경제가 최근의 사태를 극복하고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궤도에 올랐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현재의 기준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연준은 이와 함께 7천억달러 규모의 국채와 주택저당증권(MBS)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기위한 방침이다. 연준은 또 "가계와 기업의 신용 흐름을 지원하기 위한 폭넓은 수단을 사용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향후 수개월에 걸쳐 위원회는 국채 보유를 최소한 5천억달러, 주택저당증권(MBS) 보유를 최소 2천억달러 각각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연준은 400억달러어치씩 16일부터 매입을 시작할 예정이다.연준의 이러한 기조는 국채와 MBS 보유를 늘려 시중에 유동성을 그만큼 더 공급하겠다는 것으로 양적완화에 더 접근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CNBC방송은 연준의 국채·MBS 매입을 양적완화 프로그램이라고 못 박았다. 연준은 또한 유럽중앙은행(ECB) 등 전 세계 주요 6개 중앙은행들과 함께 달러 스와프 라인 금리를 인하한다.연준의 성명에 따르면 이들 은행이 금리 인하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존의 1주일 단위인 스와프 오퍼레이션에 부가적으로 84일 만기 오퍼레이션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 멧돼지 폐사체 12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멧돼지 폐사체 12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ECO
    2020-03-15 22:28:21 이동규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3월 13일~14일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및 화천읍,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12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3월 15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3월 15일 폐사체 12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화천군 154건, 연천군 130건, 파주시 72건, 철원군 22건, 총 378건의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  폐사체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했다.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에 확진된 폐사체는 모두 광역울타리 안에서 발견되었으며 기존 감염개체 발견지역과 10m~700m 인근이라며, 이 지역에서는 감염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철저히 수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환경부, 국민과 함께 만드는 지역 맞춤형 미세먼지 대책

    환경부, 국민과 함께 만드는 지역 맞춤형 미세먼지 대책

    ECO
    2020-03-15 18:51:40 안상석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대기관리권역으로 확대 지정되는 중부·남부·동남권의 ‘대기관리권역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안)(2020-2024), 이하 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제9조에 따른 법정 공청회를 개최한다.▲ 비산먼지대책없이공사중인현장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은 2020년 4월 3일 시행되는 대기관리권역법에 따라 대기관리권역의 맞춤형 대기질 관리를 위해 권역별로 수립하는 5년 간의 계획으로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전국 단위의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2020-2024)’을 토대로, 지역별 상호영향을 고려해 광역적인 관리가 필요한 권역에 대해 수립하는 세부 저감계획이다.이번 공청회에서 논의되는 기본계획(안)의 주요 내용권역별 대기환경 현황 및 전망을 바탕으로 설정한 초미세먼지, 오존 등의 대기환경개선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권역 내 시도별 배출허용총량 및 산업·수송·생활 배출원별 저감계획 등을 포함한다.특히, 지역 특성에 따라 △발전소·사업장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 △친환경차 전환 및 보급 확대, △선박·항만 배출 오염물질 저감, △친환경 보일러 확대, △불법소각 방지 등 저감대책을 추진한다.3월 23일부터 3일간 권역별로 열리는 현장공청회는 △기본계획(안) 수립 연구용역 수행자인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발표, △권역 내 학계, 산업계, 시민단체, 지자체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토론, △환경부 페이스북 시청자를 포함한 참가자의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된다.다만, 코로나19 상황에서 의견을 수렴해야 하는 점을 감안하여,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전자공청회를 현장공청회 개최 전후에 걸쳐 권역별로 10일간 진행한다. 또한, 현장공청회도 환경부 페이스북으로 실시간 중계하여 이해관계자의 충분한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환경부는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가급적 현장공청회 참석은 지양하고, 전자공청회와 환경부 페이스북 생중계를 통해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안내하고 있다.환경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되는 의견을 반영하여 권역별 기본계획(안)을 최종 수립하고, 4월 3일 개최 예정인 대기환경관리위원회(위원장 환경부 장관)에서 심의·확정할 계획이다. 
  • 인천 문학산 지류 연경산 산불

    인천 문학산 지류 연경산 산불

    사회일반
    2020-03-15 18:29:49 안상석
    ▲ 사진=데일리환경독자15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인천연수구 옥련동 미추홀구 문학산 지류 연경산에서 대형산불 발생 소방차 약 20 여대 출동 진화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강한 바람에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밝혔다.  
  • 교육부 3차 검토 16일께 결정…교육단체 등도 촉구

    교육부 3차 검토 16일께 결정…교육단체 등도 촉구

    ECO
    2020-03-15 18:04:03 안상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학교 개학을 4월 이후로 추가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4주 이상 휴업이 될 경우 법정 수업일수 단축이 가능해 학사일정은 물론 대입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15일 교육당국에 따르면,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은 당초 3월 2일에서 1차 연기(3월9일)에 이어 2차 연기(3월23일)됐고, 추가로 2주 연장해 4월 6일 개학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교육부는 중앙재단안전대책본부 협의 등을 거쳐 16일~17일께 추가 개학 연기 여부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일부 교육청과 교원단체, 학부모단체 등도 학교 감염 우려에 따라 추가적인 개학 연기 요구 목소리를 내고 있다.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지난 13일 “어린 학생들이 하루 종일 붙어 앉아 생활하고, 식당과 심지어 교실에서 집단급식을 하는 학교는 감염에 더 취약할 수밖에 없다. 확진자가 발생해 학교가 폐쇄되면 오히려 개학을 연기한것만도 못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지역사회 감염 추세가 이어지는 한, 개학 연기는 불가피하다고 본다”면서 추가 개학 연기를 요청하고 있다.조희연 서울시교육감도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개인적으로는 개학 연기가 불가피하다는 일차적 사고를 하고 있다”며 “현재 코로나19 대책의 핵심이 ‘사회적 거리두기’인데 개학은 바로 이러한 코로나19 대책 자체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라고 개학 연기에 힘을 보탰다.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지난 9일 올라온 ‘개학을 4월로 연기하고 휴업단계를 3단계로 올려주세요’라는 청원에는 15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9만 5000여 명이 동의한 상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도 지난 12일 코로나19 대응 점검을 위해 경기 수원시 매탄초등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학교 개학과 관련해 “속단하기 어렵다. 질병관리본부와 전문가 등 의견을 종합해 판단할 문제”라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일선 학교에서 이미 학부모들에게 개학 추가 연기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학교 회의에 참석했다는 한 초등학교 학부모는 학교로부터 4월6일 개학, 수업일수 170일로 축소, 중간고사 폐지, 여름방학 2주 이상, 겨울 방학 1월7일 등의 내용을 통보받았다고 전했다.개학 추가 연기가 결정되면 학교 수업일수 감축과 그에 따른 학사일정 변경, 대입 일정 조정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교육부가 지난달 24일 공개한 신학기 학사운영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3주 개학 연기의 경우 수업일수 감축 없이 가능하지만, 휴업기간이 4주 이상 늦춰지면 수업일수 감축을 허용키로 했다.현행법상 개학연기나 휴업에 따른 수업일수 감축은 법정 수업일(유치원 180일, 초중고 190일)의 10% 범위에서 가능하다.4월 이후로 개학이 연기되면 학생부 1학기 성적을 위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일정은 물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대비해 치르는 모의평가도 줄줄이 연기될 수 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의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모평)는 4월2일로, 경기도교육청 주관 모평도 4월28일로 연기됐으나 개학이 추가 연기되면 더 미뤄질 수 있다.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9월7일~11일)나 수능(11월19일) 일정 연기 가능성도 있다. 대입 일정이 연기되지 않더라도 평소보다 짧아진 수업일로 인해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를 위한 비교과 활동이나 통상 여름방학 중 이뤄지는 자기소개서 작성, 대학별고사 준비 등 수험생들의 어려움도 예상된다.교육부는 일단 대입 일정 연기 없이 학사일정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교육업계에서는 일정 연기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 미세먼지 원인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미세먼지 원인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ECO
    2020-03-15 17:57:48 안상석
    ▲ 경기도 고양시 권율대로 고가밑 비닐하우스 폐기물무방치 되어있다 비닐하우스 폐기물이 농가에 방치되어있다.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코로나 19 영향이 없도록 집중수거 기간 동안 민간수거사업자 , 지역주민 등의 대면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지자체별 계획을 수립해 영농폐기물 수거가 이루어지도록 협조해 주기 바란다 ”고 말했다 
  • SK이노베니션, 매출 90% 감소에도 코로나19 지원한 전주비빔빵

    SK이노베니션, 매출 90% 감소에도 코로나19 지원한 전주비빔빵

    경제일반
    2020-03-15 17:18:37 최성애
    전주비빔빵 브랜드로 잘 알려진 사회적 기업 천년누리 전주빵(이하 전주비빔빵)이 ‘착한 기부’로 온라인과 SNS에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전주비빔빵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고생하는 대구·경북 지역 의료진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9일 SK이노베이션과 함께 2천만원 상당의 제과류를 대한적십자에 전달했다. 공익과 사회적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사회적 기업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서다.특히 이번 기부가 전주비빔빵이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90%나 급감한 상황에서 결정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낳고 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SK이노베이션 페이스북, 전주비빔빵 장윤영 대표 게시글, 전주비빔빵 장윤영 대표 페이스북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착한 기부에 나선 ‘전주비빔빵’ 브랜드 명 앞에 ‘착한 빵집’ 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있다.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진정한 사회적 기업”과 같이 전주비빔빵의 착한 기부에 대해 응원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디 kw***는 포털사이트에 게재된 언론 기사 댓글에 “응원합니다, 정말 감동스토리네요” 라는 말을 남겼다.더욱이 전주비빔빵은 매출이 급격히 떨어졌음에도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자 전 제품을 10%-30%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사회적인 고통을 해결하면서 경제활동을 하는 사회적기업으로서 어려움을 함께 나눠 이 시기를 극복하겠다는 취지다.이 같은 소식에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매출이 떨어진 사회적 기업을 살리고 대구,경북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전주비빔빵을 사서 대구·경북 지역에 전달하자는 모금 캠페인도 진 행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전주 여행에서 전주비빔빵을 맛있게 먹었던 적이 있는데, 방문객이 끊겼다는 소식을 들어 안타깝다”, “빵도 맛있는데 할인행사를 진행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겠다는 좋은 뜻을 응원한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이디 imp***은 “매출이 90%가 빠졌는데 기부를 했어? 찾아봤는데 온라인 판매도 하더구나. 내 먹어치워주마”라고 댓글을 남겼다.대구·경북 지역사회와 의료진을 향한 응원의 댓글도 줄을 이었다. 네티즌들은 “대구에 가신 모든 의료진분들 힘내세요!”, “대구, 경북 화이팅!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이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등 한 마음 한 뜻으로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전주비빔빵 직원인 박진홍씨는 “전주비빔빵 직원들은 모두가 힘을 모으고 고통을 분담해 우리나라가 하루 빨리 이 상황을 이겨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비빔빵 관계자로 보이는 아이디 Yun***는 “오랜만에 빵을 만들었더니, 생산실이 활기를 띠네요. 대구경북에 보낼 빵을 만들고 포장하니 혼이 빠진 상태입니다. 그래도 일할 것이 있으니 직원들도 나도 감사할 뿐입니다”라며 SNS에 글을 남겼다.전주비빔빵은 친환경 원료를 사용해 빵을 만드는 사회적 기업으로,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점을 인정받아 SK이노베이션이 집중 육성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회계·재무, 생산관리, 마케팅, 홍보 등 사업 영역 전반에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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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욱 2026-07-27 07:26:41
  • 중복(中伏), 더위는 절정으로…기후위기가 바꾼 '복날'의 의미
    생활문화 일반

    중복(中伏), 더위는 절정으로…기후위기가 바꾼 '복날'의 의미

    예전엔 삼복더위, 이제는 기록적 폭염…복날도 달라진 여름 풍경
    정민오 2026-07-27 07:26:14
  • '살인적 폭염'이 일상이 된 여름…기후위기가 바꾼 대한민국
    환경

    '살인적 폭염'이 일상이 된 여름…기후위기가 바꾼 대한민국

    40℃에 육박한 기온, 길어지는 열대야…폭염은 계절 현상이 아닌 기후위기의 경고 도시열섬·전력 소비·온열질환까지…이제는 '폭염 적응'도 환경정책의 핵심 과제
    정민오 2026-07-27 07:26:07

ESG

  • “게임은 모두의 무대”… 넷마블문화재단, 장애학생 e페스티벌 홍보대사에 딘딘 위촉
    IT/과학

    “게임은 모두의 무대”… 넷마블문화재단, 장애학생 e페스티벌 홍보대사에 딘딘 위촉

    약 3,000명 참가… 정보화 교육과 사회 참여의 장으로 자리매김
    이정윤 2026-07-29 15:50:38
  •  AI 대전환 시대, '복지의 미래'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IT/과학

    AI 대전환 시대, '복지의 미래'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 신뢰 기반 디지털 복지국가(Trust-based Digital Welfare State)
    이수영 칼럼니스트 2026-07-29 15:41:39
  • 게임보다 '갤럭시' 판매 지원?…넷마블, 삼성 마케팅 협업 효과는 미지수
    IT/과학

    게임보다 '갤럭시' 판매 지원?…넷마블, 삼성 마케팅 협업 효과는 미지수

    이정윤 2026-07-24 12:54:36
  • 전 서버 유저 한곳에… 컴투스 '아이모', 경쟁 콘텐츠로 장기 흥행 승부수
    게임/리뷰

    전 서버 유저 한곳에… 컴투스 '아이모', 경쟁 콘텐츠로 장기 흥행 승부수

    이정윤 2026-07-24 12:47:57
  •  벤치마크 1위 모델이 실무에서 헤매는 이유
    IT/과학

    벤치마크 1위 모델이 실무에서 헤매는 이유

    최우현 칼럼니스트 2026-07-22 07: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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