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환경
    • HOME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생활
    • 세계
    • IT/과학
    • 보도자료
    • 인사/부고/사고
    • 오피니언
    • 지면보기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생활
  • 세계
  • IT/과학
  • 보도자료
  • 인사/부고/사고
  • 오피니언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 '가로수도 살리고 도시생태계도 지킨다'...미생물균주 이용해 벚나무 방제

    '가로수도 살리고 도시생태계도 지킨다'...미생물균주 이용해 벚나무 방제

    경제일반
    2020-07-13 14:37:10 이동민
    ▲ 벚나무갈색무늬구멍병 발병률 조사결과(환경부 제공)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와 손 잡고 미생물 균주를 활용한 방법으로 벚나무의 친환경적 관리 및 보전에 나선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은 14일과 22일 각각 경남 하동군 전남 구례군과 해당 군청에서 미생물 균주를 활용한 벚나무류 식물병의 방제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에는 벚나무류의 친환경적 관리·보전을 위한 기술지원,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 지원, 생물자원 적용연구를 위한 관리지역 방문 협조 등의 내용이 담겼다. 생물자원관은 지난 2017년 12월 벚나무류에 발생하는 갈색무늬구멍병 등의 식물병 억제 효과가 뛰어난 자생미생물 '바실러스 메틸로트로피쿠스 8-2' 균주를 발굴해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우리나라에 심어진 가로수 약 823만 그루 중 벚나무류는 18.6%인 153만 3천 그루로, 생물자원관은 올해 하반기부터 전남 구례군과 경남 하동군의 벚나무류에 발생하는 식물병 방제를 위해 바실러스 메틸로트로피쿠스 8-2를 사용한 방제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환경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거리 미관과 도시 생태계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물자원관은 구례군과 하동군과의 업무 협약을 계기로 다른 지자체와도 이번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배연재 생물자원관장은 "지자체와 협력해 벚나무류 가로수의 친환경적 관리·보전에 노력한다면 도시생태계의 회복은 물론 지방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6월 고용시장, 보건·공공 '갬' vs 도소매·숙박 '흐림' vs 제조업 '폭우'

    6월 고용시장, 보건·공공 '갬' vs 도소매·숙박 '흐림' vs 제조업 '폭우'

    경제일반
    2020-07-13 13:37:22 김동식
     ▲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가 강타한 이후 얼어붙었던 고용시장이 교육서비스, 공공행정, 보건복지업 등을 중심으로 4개월만에 반등한 반면 운송장비(조선업), 전자통신, 자동차(부품산업) 등 제조업에서는 10개월 연속 찬바람이 계속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13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고용보험 가입자수는 1천387만1000명을 기록해, 전년 같은기간보다 18만4000명이 늘었다. 증가폭은 교육서비스, 공공행정, 보건복지 부문에서 회복 기미를 보였지만, 제조업은 지난해 9월 마이너스로 돌아선 이후 10개월 연속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서비스업 고용보험 가입자수는 949만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만7000명 증가했다. 교육서비스(1만8000명), 보건복지(10만8000명), 공공행정(5만명) 등에서 증가폭이 확대됐지만, 도소매(7000명), 숙박음식(-2000명) 등에서는 여전히 부진했다.하지만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수는 352만1000명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만9000명으로 줄어 제조업의 감소폭이 커지고 있는 추세다. 전자통신(-1만2300명), 자동차(-1만명), 금속가공(-2400명) 등에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고, 조선업(-1400명)을 비롯한 기타운송사업도 6월 들어 감소로 돌아섰다. 한편, 같은 기간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10만6천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3만명(39.5%) 급증했고, 구직급여 수혜자는 역대 최대 규모인 71만1000명을 기록했다.1인당 구직급여 수혜금액은 156만1000원으로 전체 지급액은 작년 동월보다 4천287억원(62.9%) 급증한 1조1천103억원었다. 고용부 관계자는 "해외 판매부진 및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 산업 불황에 따른 생산량 감소 등 영향으로 자동차 부품 감소폭도 확대됐다"면서 "조선업은 최근 선박 수주 증가에도 불구하고 중소 조선사의 업황불황 및 구조조정 영향으로 감소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 춘천 수열에너지 예타 통과…2015년까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춘천 수열에너지 예타 통과…2015년까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경제일반
    2020-07-13 11:39:07 이동민
    ▲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 조감도(강원도 제공) 문재인 대통령의 강원지역 대표 공약이자, 강원도의 핵심 전략사업인 춘천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강원도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실시한 예비타당성(예타) 조사에서 춘천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통과됐다고 13일 알렸다. 강원도는 이번 사업에 대한 KDI의 예타 결과 비용 편익 비율(B/C)이 1.49로 나왔고, 종합평가(AHP)는 0.562로 나와 경제성·정책성 및 사업 타당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13일 밝혔다.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강원도, 춘천시,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공영개발 사업으로 소양강댐 심층 냉수를 활용해 데이터센터 냉방에 드는 막대한 전력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사업이다. 강원도는 2025년까지 춘천시 동면 지내리 일원 78만4천㎡(23만8천평)에 민간자본 2천665억원, 국비 253억원, 지방비 109억원 등 총 3천27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스마트팜 첨단 농업 단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강원도는 이번 사업 통해 기업 유치를 통한 5천517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매년 추가로 걷히는 지방세 세수 220억원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는 특히 소양강댐의 차가운 물을 냉난방 에너지로 활용해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개념의 지역 경제 활성화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가조했다. 강원도는 이번 예타가 완료로 올해 10월 말까지 투자선도 지구 지정을 위한 행정 절차를 최대한 앞당기고, 오는 28일 참여 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을 통해 사업 추진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강원도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견인하는 한국판 뉴딜 정책의 대표사업으로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 수열에너지 발생 개념도(강원도 제공)  
  • FCA 코리아‘ 여름 서비스 환경 캠페인’ ...가스 교체 또는 충전 50% 할인~ 부품 20% 할인

    FCA 코리아‘ 여름 서비스 환경 캠페인’ ...가스 교체 또는 충전 50% 할인~ 부품 20% 할인

    경제일반
    2020-07-13 10:32:44 안상석
     ▲ ‘2020 FCA 여름 서비스 환경캠페인’ 실시[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FCA 코리아(사장 파블로 로쏘)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7월 13일부터 8월 22일까지 약 6주간 ‘2020 FCA 여름 서비스 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지프, 크라이슬러, 피아트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페인은 차량 무상 점검과 함께 휴가철 아웃도어 액티비티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쾌적한 실내 공기 관리를 위한 에어컨 부품 및 교체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특별 할인 혜택에는 캐빈필터 및 에어컨 공조 시스템 관련 부품 20%, 에어컨 가스 교체 또는 충전에 대한 50% 할인이 포함된다. 또한, 모파(MOPAR®) 순정 부품 10%, 모파(MOPAR®) 순정 액세서리 및 브랜드 머천다이즈 아이템 컬렉션 20%, 특히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위한 캐리어(자전거, 수상스포츠, 카고박스 등) 및 루프랙, 히치리시버 액세서리는 최대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이 밖에도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 차량은 점검 완료 후 별도 추가 비용 없이 차량 내부 살균 소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2020 FCA 여름 서비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객 지원 센터와 전국 17개 FCA 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올해 안에 경기 회복 어렵다"...한경연, 경제성장률 -2.3% 전망

    "올해 안에 경기 회복 어렵다"...한경연, 경제성장률 -2.3% 전망

    경제일반
    2020-07-13 10:28:03 김동식
     코로나19 여파로 세계 주요국의 경제성장률이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최저 수준인 -2.3%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12일 밝힌 'KERI 경제동향과 전망: 2020년 2/4분기'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국내 경기가 올해 안에 회복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3%로, 상반기에 -1.7%를 기록한데 이어, 하반기에는 더 낮은 -2.9%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보고서는 미국과 중국 등의 세계 주요국들이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경기회복이 지연된 영향을 우리나라도 받게 된 것을 요인으로 설명했다. 보고서는 또한 우리 경제가 경기 회복 단계로 진입할 수 있을지는 코로나19 사태의 종결 시점과 주요 국가의 경기 반등 시기와 속도, 정부 대응의 실효성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보고서는 또한 긴급재난지원금 등을 비롯한 정부의 지원 정책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실적 부진으로 명목 임금 상승률이 하락하고 코로나19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며 발생한 하방 압력을 이겨내기 힘들면서 민간소비 성장률도 3.7%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설비투자와 건설투자도 두 자릿수의 역성장을 전망했다. 설비투자는 내수 침체와 주요 수출대상국의 경기 위축으로 -18.7%를, 건설 투자는 공사 차질과 부동산 억제 정책으로 -13.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질 수출도 전세계적인 경기 위축과 무역 갈등이 재연될 가능성이 점쳐짐에 따라 -2.2%의 역성장을 기록하고, 코로나19 감염자 재확산과 기업 실적 악화로 대량 실업이 발생할 가능성도 우려했다.대외적으로는 주요 국가의 실적 부진과 경기회복 지연, 반도체 단가 상승폭 제한, 글로벌 공급망(GVC) 약화 등이 성장의 하방 위험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 소비자 물가는 서비스 업황 부진, 가계부채, 고령화 등의 구조적 원인으로 작년보다 0.1%p 낮은 0.3%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 경상수지는 글로벌 경기 위축으로 상품 수지 흑자폭이 크게 줄어들면서 서비스 수지의 적자 기조가 지속되면서 지난해보다 90억 달러 줄어든 510억 달러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한경연은 단기적 경기 반등 효과에 집착해 국가 재정을 소진하기보다 장기 침체기로 들어설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조언도 덧붙였다. 
  • 공차코리아, 브라운슈가 4종 구매 시 스탬프 3배 적립

    공차코리아, 브라운슈가 4종 구매 시 스탬프 3배 적립

    경제일반
    2020-07-13 10:27:42 이동규
    ▲ (공차코리아) 보도자료 이미지-공차코리아, 브라운슈가 4종 구매 시 스탬프 3배 적립<사진제공: 공차코리아>글로벌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7월 멤버십 데이를 맞아 브라운슈가 4종 구매 시 트리플 스탬프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식음료업계를 휩쓸던 ‘브라운슈가’의 인기가 작년에 이어 지금까지도 여전히 뜨겁다. 공차는 지난해 3월 ‘브라운슈가 쥬얼리 밀크티’, ‘브라운슈가 치즈폼 스무디’ 등 브라운슈가 2종을 8개 매장에 한정 출시했다. 공차만의 티 베리에이션 노하우를 담아 달콤하고 진한 대만 현지의 맛을 그대로 재현해 큰 인기를 얻었다.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잇따른 요청으로 전국 매장으로 확대했으며, 다양한 재료들과 조합이 돋보이는 ‘브라운슈가 밀크티 3종’ 출시로 라인업을 강화했다.공차의 브라운슈가 시리즈는 올해 6월 30일 기준 약 800만 잔, 공차 멤버십 회원 기준으로만 해도 150만 잔 이상 판매되며 공차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이번 프로모션은 브라운슈가 시리즈에 꾸준한 애정을 보내준 멤버십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오는 7월 14일 단 하루, 공차 멤버십 앱 회원을 대상으로 브라운슈가 메뉴 구매 시 한 잔당 스탬프 3개를 적립해 주는 내용이다. ‘브라운슈가 쥬얼리 밀크티’, ‘브라운슈가 커피 밀크티’, ‘브라운슈가 치즈폼 쿠키 밀크티’, ‘브라운슈가 치즈폼 스무디’ 총 4종에 혜택이 적용된다. 마케팅 본부장 이지현 상무는 "작년부터 브라운슈가 메뉴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고객분들께 감사의 뜻을 담아 이달 멤버십 데이를 준비했다”라며 “더위에 장마까지 겹쳐 지친 가운데, 진한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브라운슈가로 에너지 충전하고 스탬프 세 배 적립 혜택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 현장 중심의 디지털 전환(DT) 추진

    롯데칠성음료, 현장 중심의 디지털 전환(DT) 추진

    경제일반
    2020-07-13 10:16:28 안상석
     ▲ 롯데칠성음료 안성공장 통합관제센터[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롯데칠성음료가 영업, 생산, SCM을 아우르는 사업의 주요 가치 사슬상의 활동에 대해 ‘현장 중심의 디지털 전환(DT) 추진’을 선언하고, 전담 조직을 구성해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가속화 하고 있다.영업현장에서는 기존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판매 시스템인 ‘SFA(Sales )’의 고도화를 추진했다. 현장 중심의 판매지원 시스템인 SFA 2.0버전으로 시스템을 개선시켜 기존의 단순 판매지원 시스템을 뛰어넘어 영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업무들을 태블릿PC를 이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칠성음료 사내업무지원 챗봇 서비스 ‘샬롯’ 롯데칠성음료의 영업사원은 업그레이드된 모바일 판매 시스템(SFA 2.0)을 이용해 기존 거래처에 대한 영업 활동을 시스템을 통해 손쉽게 기록 및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어드바이저인 ‘샬롯’을 통한 제품판매 추천, 제품별 회전 주기, 매출 구성비 변동, 용기 회수 현황 등 20여종의 추천 메시지를 활용해 영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영업사원은 관할 거래처의 데이터를 확인하고 분석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으며, 추후 직무가 변경되더라도 해당 역할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메뉴가 직무에 따라 자동으로 적용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별로 시스템화 된 업무지원을 받을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2천여명의 영업사원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스마트워크를 활용해 업무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산현장에서는 ‘생산 모니터링 시스템(SCADA)’과 ‘제조 실행 시스템(MES)’을 구축해 제품 생산 프로세스와 해당 제조설비 및 작업관리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을 추진했다.생산현장의 관리자들은 생산 모니터링 시스템(SCADA)을 이용해 통합관제센터(ICC) 내 수십 대의 모니터를 통해 설비의 운영 현황과 제품 생산의 흐름, 제조 설비의 이상유무 등을 한눈에 파악하고 생산공장의 복잡하고 다양한 설비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현장 작업자 역시 태블릿PC를 이용해 동일 상황을 실시간 공유함으로써 문제 발생 시 빠른 인지와 함께 즉각적인 현장 조치가 가능하다. 또한 생산현장 내 제조 실행 시스템(MES)이 적용되어 그동안 제품 생산 과정에서 원부자재 투입, 반제품 배합, 제품 생산, 품질 검사 등 수기로 관리된 많은 업무들이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된다. 원부자재의 오투입을 방지해 품질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제품 생산부터 제품 출하 전 최종 품질검사에 이르기까지의 생산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 기록 관리를 통한 ‘품질이력관리체계’를 확립해 소비자에게 최상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Data-Lake)’을 구축하여 제조 과정에서 발생되는 대량의 이벤트 정보 및 설비 로그 데이터를 활용해 설비 불가동 원인 탐지 모델, 설비 예지정비 모델 등 다양한 데이터 모델링을 기반으로 한 생산성 향상 및 원가 절감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향후 단계적인 생산 현장의 디지털 전환 확대를 위해 안성공장 외에도 음료, 주류를 생산하는 타 공장에 대한 전환 계획을 수립 및 추진할 계획이다.SCM에서는 '수요예측 – 수요계획 – 보충계획 – 공급계획 – 생산계획'에 이르는 업무 프로세스 효율화를 위해 ‘S&OP(Sales and Operations Planning) 시스템’을 도입 및 운영하고 있다. S&OP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기법을 활용, 기본적인 제품별 수요를 예측하고, 현장의 각종 판촉 활동을 반영해 최적화된 최종 수요 계획을 확정할 수 있게 됐다. 이런 수요 계획을 근간으로 각 물류 거점센터(CDC)및 지역센터(RDC)의 재고보충계획 및 제품공급계획이 확정되면, 각 공장 제조 라인의 생산능력 및 제약요소들이 실시간 반영되어 생산 계획이 자동으로 수립되고, 공장의 제조 실행 시스템(MES)으로 연계되어 제품생산이 이어지는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S&OP 전 과정이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운영됨으로써 수요 및 공급계획 수립을 위한 반복적인 계획 단계가 현저히 축소되고, 합리적 수요예측이 가능해지는 등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어 각 기능 부서별 이해관계 조율이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되었다. ▲ 롯데칠성음료 S&OP 업무 프로세스또한 개인의 노하우 기반의 업무(Know-how based work)가 아닌 시스템 기반의 업무(System based work)가 가능하게 되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S&OP체계가 구축, 운영될 수 있게 되었다. 업무 프로세스의 디지털 전환 외에도 주요 물류 거점센터(CDC)에 대한 물류 자동화도 진행중이다. 물류 자동화를 통해 영업 현장의 제품 주문에 대해 익일 판매 및 배송에 필요한 제품들이 수송용 파렛트에 자동 적재 및 상차장으로 이동하게 되고, 이를 통해 전국의 지점이나 거래처에 제품 배송에 따른 작업 시간을 최적화 할 수 있게 되었다. 롯데칠성음료는 소비자에게 최상의 제품을 배송하기 위해 물류체계 효율화에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롯데칠성음료는 2019년부터 운영중인 사내 업무지원 챗봇 서비스인 '샬롯'에 대한 지속적인 콘텐츠 확대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 편의성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와 같은 사무자동화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여 단순 반복적인 업무들은 시스템으로 전환 및 제거시키고, 임직원들이 창의적이고 핵심적인 업무 수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스마트 오피스를 확대하는 등 ‘ERRC(Eliminate, Reduce, Raise, Create) 활동’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등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상사설망(VPN), 화상회의 시스템 및 협업 툴 등 가상의 디지털 근무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임직원들에게 다양한 유연근무 환경을 지원하며 코로나 발 뉴노멀(New Normal) 시대의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에 있어 적극적인 디지털 전환(DT)을 통해 시장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F&B시장의 디지털 리더로서 시장 혁신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 GS건설, 국내 최초로 건설현장에 ‘스팟(안전환경관리)’ 도입

    GS건설, 국내 최초로 건설현장에 ‘스팟(안전환경관리)’ 도입

    경제일반
    2020-07-13 10:08:35 최성애
      [데일리환경=최성애깆자]GS건설이 국내 최초로 4족 보행 로봇인 ‘스팟’을 건설현장에 도입한다.GS건설은 13일 대표적인 건설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인 큐픽스 社와 협력해 미국 보스톤 다이나믹스社의 4족 보행 로봇인 스팟을 건설현장에서 활용하기 위한 실증시험을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팟은 2015년 처음 개발돼 지난 해 출시한 4족 보행로봇으로 장애물이나 험악한 지형에서도 무리 없이 달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GS건설과 큐픽스는 이달 초 스팟에 라이다(LIDAR) 장비, 360도 카메라, IoT센서 등 다양한 첨단 장비를 설치해 국내 건축 및 주택 현장에서 실증시험을 진행했다.성남 소재의 한 아파트 현장에서는 지하주차장 골조공사와 마감공사가 진행 중인 세대 내부를 대상으로, 서울 소재의 한 공연장 신축현장에서는 가설공사 현황에 대해 스팟이 자율 보행으로 각종 데이터를 수집했다. 수집된 데이터는 GS건설이 기존에 활용 중인 스마트 건설 기술인 3차원 BIM(건물정보 모델링) 데이터와 통합해 후속 공사인 전기와 설비 공사와 간섭 여부 확인과 환경관리계획 수립에 활용하는 데 성공했다.GS건설과 큐픽스사는 이번에 성공한 실증시험을 토대로 향후 아파트 현장에서 입주 전 하자품질 검토에 활용하는 한편 인프라 교량공사 현장에서도 공정 및 품질 현황 검토에 활용할 예정이다. 나아가, 스팟에 다양한 IoT센서를 장착해 위험구간의 유해가스 감지, 열화상 감지 등을 통한 건설현장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현장내 안전한공사을 위해 확인점검중인 스팟회사관계자는 “자율보행 로봇인 스팟의 건설현장 도입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 구축, AI활용 영상분석, IoT센서, 증강현실 등의 기술을 건설현장에서 적용할 예정”이라며, “건축주택, 인프라, 플랜트를 포함한 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건설기술 운용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 환경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국제 물관리 과정' 진행

    환경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국제 물관리 과정' 진행

    경제일반
    2020-07-13 10:04:59 박한별
    ▲ 환경부가 6월 29일부터 5일간 진행한 '통합물관리' 과정(사진=환경부 제공)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13일~31일 한국수자원공사와 유네스코 물 안보 국제연구교육센터(UNESCO international centre for water security and sustainable management)의 공동 주관으로 '국제 물관리 과정'이 진행된다고 13일 밝혔다. 유네스코 물 안보 국제연구교육센터는 2017년 우리 정부와 유네스코 간 협정에 따라 설립된 국제기구로, 우리나라의 물 관리 경험과 기술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한 연구·교육·국제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에 소재한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국제 물관리 과정'은 이론·실습·현장견학을 포함한 총 3개 과정으로,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위한 통합물관리(6월 29일~7월 3일) ▲물 공급과정의 안전성을 위한 누수 관리(7월 13일~17일) ▲먹는 물 공급 역량증진을 위한 상수도 운영(7월 27일~31일)으로 구성됐다. 이번 과정에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난 1월말 이전 국내에 입국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공고를 통해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총 35개 국내 대학 소속 외국인 127명이 지원했다. 지원자 중 과정별로 15명씩 총 45명(여성 18명 40%)을 선발했으며, 교육생은 본국에서 물 관리 분야에 종사하는 공무원 또는 민간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되었다.'국제 물관리 과정' 누수 관리 교육은 우리나라 상수도 성장 과정에 대한 강의, 누수 탐사와 관망 복구 등에 관한 실습으로 이뤄졌으며, 물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누수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줄이기 위한 우리나라의 노력과 경험이 공유될 예정이다.오는 27일부터 진행되는 상수도 운영 교육에서는 취수원에서 가정 내 수도꼭지까지 물 공급 전 과정에서 활용되는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물 관리(스마트 물 관리) 정책과 기술이 공유될 예정이다.이에 앞서 센터는 지난 6월 29일부터 5일간 '통합물관리' 과정을 통해 국내 통합 물관리 정책과 협치(거버넌스) 사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홍수·가뭄 및 수질 관리에 관한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센터는 수료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교육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100점 만점에 93점으로 높게 나타났다.환경부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국제행사 대다수가 연기되는 등 물 분야 국제협력 업무 수행에 어려움이 있지만, 이번 교육과정과 같이 우리 물산업 진출 가능성이 높은 국가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 국토부, 배달대행업계 전기이륜차 도입·확산 위한 협의체 환경발족

    국토부, 배달대행업계 전기이륜차 도입·확산 위한 협의체 환경발족

    ECO
    2020-07-12 22:32:56 안상석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7월 10일 배달대행업에 전기이륜차 이용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배달대행업계, 전기이륜차 및 배터리업계 등이 참여하는 ‘그린배달 서포터즈’를 출범하였다.출범식에는 우아한청년들, 메쉬코리아, 바로고, 로지올, 쿠팡,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배달대행 플랫폼 업계와 대림오토바이, 와코모터스, 바이크뱅크, 무빙 등 전기이륜차 업계, 삼성SDI, LG화학 등 배터리 업계,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등 16개 기관이 참여하였다.그린배달 서포터즈는 앞으로 관련 업계가 서로 협력하여 배달기사 등을 대상 홍보활동 등 전기이륜차 사용을 촉진하고, 활성화 정책수립 자문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이날 테스트용 전기이륜차 보급, 충전인프라 확충, 이륜차·배터리 성능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기이륜차에 대한 배달기사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배달기사들이 테스트할 수 있도록 기회를 충분히 부여하여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충전불편 해소를 위해 배달기사가 주로 이용하는 휴게시설, 도로변, 상가 밀집지역 등에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 설치가 중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전기이륜차는 1회 충전 주행거리가 약 60km 수준으로, 하루 많게는 200km까지 주행하는 배달기사들이 전기이륜차를 이용할 경우 배터리를 여러 차례 충전해야 하며, 충전에는 약 4시간이 걸려 배터리 교환방식의 충전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배달에 적합한 성능을 갖추기 위해 배달업계, 전기이륜차·배터리 제작업계 등이 서로 협력하여 기술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기이륜차의 친환경적 효과, 비용절감 등 장점을 홍보하는 등 배달기사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관련 업계가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과 이성훈 과장은 “배달용 내연기관 이륜차 10,000대를 전기이륜차로 전환할 경우 연간 2만톤 이상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감축되고, 이는 약 2,000ha에 이르는 소나무 숲이 조성되는 효과”라며, “그린배달 서포터즈는 최근 전자상거래 증가 추세와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급성장 하고 있는 배달대행산업을 친환경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그린뉴딜 정책에서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10일부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대상 모집 공고

    10일부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대상 모집 공고

    경제일반
    2020-07-12 22:29:03 안상석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 신청·접수계획을 10일 공고하였다.그린리모델링은 건축물 에너지 성능향상 및 효율개선 등을 위한 리모델링으로, 금번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특히 주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국공립 어린이집, 보건소 및 의료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 기타 에너지성능향상 및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공사정부는 금번 3차 추경을 통해 동사업 관련 총 2,276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15년 이상 된 전국의 국공립 어린이집‧보건소‧의료시설 1천여 동에 대해 에너지 성능향상, 효율개선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은 7.27(월)까지 「그린리모델링 공모 접수 시스템(www.greenremodeling.or.kr)」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1차 선정하고 필요시 추후 2차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7.17(금) 이전에 신청하는 기관은 메일 또는 공문을 통해 신청(붙임 참고) 서울시 사업 및 공공기관 추진 사업의 경우 전체사업비의 50%를 지원하며, 그 외 사업에 대해서는 70%까지 지원하게 된다.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연내 준공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그린리모델링 센터(LH)가 사업 全과정에 걸쳐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시행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취약계층의 정주환경 개선과 함께 일자리 창출, 온실가스 감축 등에 효과적 사업”이라면서,“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해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 강서농산물도매시장  찾아가는 유통인 화재예방 소방환경교육

    강서농산물도매시장 찾아가는 유통인 화재예방 소방환경교육

    정치일반
    2020-07-12 19:35:05 안상석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는 강서농산물도매시장(이하 ‘강서시장’)에서 유통인 대상 찾아가는 소방교육을 시행하였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화재진압소화전환경훈련 이번 강서지사는 7월 7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화재위험이 있는 시설을 방문하여 유통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환경교육을 시행하였다. 교육은 강서소방서(마곡119안전센터)에서 직접 진행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소방환경교육과 훈련이 될 수 있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두 차례로 나누어 소규모 교육으로 시행하였고, 시장도매인 유통인 60여명 전원이 교육에 참여하였다. 유통인들은 소화전, 소화기를 직접 사용해 보며 진지한 자세로 훈련에 임하였고 화재예방과 초기소화의 중요성을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임재근 시설관리팀장은 “훈련에 참여해 주신 시장도매인연합회 유통인 여러분들과 교육을 직접 주관해 주신 소방서 직원분들께 감사하며 강서시장에서 화재는 물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에서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 전국 대형 해수욕장에서 야간 음주 및 취식 행위 금지

    전국 대형 해수욕장에서 야간 음주 및 취식 행위 금지

    ECO
    2020-07-12 17:27:58 이정윤
    ▲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전국 해수욕장이 7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함에 따라, 각 지자체가 방역조치를 마무리하고 추가적인 조치로 대형 해수욕장에서 야간 음주 및 취식 행위를 금지한다.해양수산부는 지자체와 합동으로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3일까지 대형 해수욕장과 사전예약제를 실시하는 해수욕장 등 124개 해수욕장의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해수욕장 거리두기 홍보(현수막 또는 안내문 게시) 미흡, 해수욕장 근처 캠핑장 등에 거리두기 안내 소홀 등을 지적하고 개장 전까지 보완하도록 하였으며, 개장 기간 중에는 262개 해수욕장에 대한 전수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해수욕장 사전예약제는 전라남도 15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7월 1일 예약제 시스템 운영 이후 1만 1천명이 예약을 완료했다. 예년과 다른 해수욕장 이용방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해양재단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 홍보활동도 펼친다.  7월 1일부터 진행된 공유이벤트는 7월 말까지 지속되며, 사전예약제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 한적한 해수욕장 관련 내용을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오는 7월 13일부터는 한적한 해수욕장과 사전예약제 해수욕장 이용후기 공모전을 개최하여 총 상금 30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슬기로운 해수욕장 이용방법’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데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해수욕장 현장에서는 안내방송을 통해 해수욕장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KTX, 옥외 전광판 등을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정부는 한편, 대형 해수욕장에서의 개장식, 축제 등 행사 금지 권고에 이어, 개장시간 외 야간에 백사장에서의 음주와 취식 행위도 금지한다. 이를 위해, 대형 해수욕장이 있는 광역시,도에서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개장시간 외 야간 음주 및 취식 행위를 금지하는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발령하게 된다. 각 시,도는 경찰 등과 함께 합동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위 명령을 위반하는 경우에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처벌도 가능하다.  
  • 농어촌공사, 장마철 호우대비 집중적검..."현장대응 강화하라"

    농어촌공사, 장마철 호우대비 집중적검..."현장대응 강화하라"

    경제일반
    2020-07-10 17:15:26 김동식
    ▲ 인식 사장이 10일 전남 지역 농업기반시설 현장을 방문해 용수 공급과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제공=한국농어촌공사)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로 퇴적물을 제거하는 등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선다. 김인식 사장은 10일 전남 지역 농업기반시설 현장을 방문해 용수공급과 시설물 안전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한 안전대책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강조했다. 김인식 사장은 보성군 득량면 예당리 일원에 조성중인 마을 종합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 등을 확인하고, 보성과 고흥 일대 배수로 퇴적물과 수초 제거 현장을 찾았다. 특히, "공사와 지자체 인접지역의 경우 관리 경계가 불분명해 침수 유발 요인 제거가 소홀해지기 쉬운 만큼 특별히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식품부가 8일에서 10일까지를 중점관리기간으로 정함에 따라, 공사는 전국 942개 배수장의 즉시 가동 태세를 갖추고 배수로의 퇴적물 제거와 수초 제거 등 침수 유발 요인을 제거하고 있다. 특히, 논 타작물 재배지역, 시설재배 지역 등을 중심으로 배수로 수초제거를 최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1km에 이르는 구간을 완료한 상태다. 공사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저수지와 배수장 등 4,353개소와 공사장 1,077개소에 대한 긴급점검*을 완료하고, 많은 양의 강우가 예상되는 지역의 저수율이 높은 저수지 94개소에서 사전방류를 진행하고 있다. *저수지(저수율, 누수상태, 사전방류 등), 배수장(배수장시운전, 전기인입, 기계가동상태, 비상발전, 조류지 퇴적 등), 공사장(민간인 출입통제, 절성토, 가배수로, 급경사, 취약지역 안전관리 등) 또한, 배수장 적기 가동을 위한 사전 인력배치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저수지 월류 등 긴급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한 상황진단과 응급복구를 통해 2차 피해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 경기도, '청정계곡'에 이어 '깨끗한 바다' 총력

    경기도, '청정계곡'에 이어 '깨끗한 바다' 총력

    경제일반
    2020-07-10 17:06:47 박한별
    ▲ 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지역 주민들과의 현장간담회를 통해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0일 안산시 대부도에 있는 대부해양본부에서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바닷가 불법행위 단속 계획을 설명하는 등 지역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진찬 안산시 부시장, 장천수 옹진수산업협동조합장을 비롯한 주민대표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앞서 김 부지사는 지난달 26일 화성시 제부도를 방문해 제 1회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 간담회을 개최한 바 있다. 김 부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해양자원을 가진 안산시가 각종 바닷가 불법행위와 해양 쓰레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동시에 바닷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구체적 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면 깨끗한 바다 만들기의 좋은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관련 부서와 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이어 김 부지사는 "깨끗한 바다를 경기도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기 위한 출발점에 서있는 지금,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법과 규정에 맞는 강력한 불법단속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간담회 뒤 김 부지사는 지역주민과 함께 대부도 방아머리 해수욕장의 쓰레기를 수거 행사에 참여했다.경기도는 이달부터 해수욕장 불법 파라솔, 레저선박 불법낚시, 불법어업 등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시작한다. 어항 및 바닷가 공유수면을 무단점·사용하는 항·포구 불법시설물 단속은 사전조사와 계도 후 8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어항 불법시설물 중 천막(좌판), 컨테이너, 불법 노점상 등에 대한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어항 관련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위해 주요어항 8곳(화성 궁평·전곡·제부·국화항, 안산 탄도·풍도항, 시흥 오이도항, 김포 대명항)을 대상으로 단속반 12명을 편성했다. 이어 도내 어항에 ▲취사행위 금지 ▲쓰레기 투기 금지 ▲캐러반 및 캠핑카의 과다 점유 금지라는 3가지의 공통된 단속 규정을 적용해 단속하기로 관련 시·군과 실무협의를 마쳤다. 
1291 1292 1293 1294 1295 1296 1297 1298 1299 130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삼성전자
  • 유플러스
  • 희망브리지
  • 미래에셋증권
  • 이마트

최신기사

  •  단풍은 늦게 오고, 사진가는 기다리는 법을 다시 배운다
    문화/생활

    단풍은 늦게 오고, 사진가는 기다리는 법을 다시 배운다

    한라산 단풍 절정, 평년보다 9일 늦어… 계절의 달력이 밀리고 있다
    전연우 칼럼니스트 2026-11-09 07:39:24
  •  11월 9일 월요일, 오늘의 환경 타로 ‘마법사(The Magician)’
    사회

    11월 9일 월요일, 오늘의 환경 타로 ‘마법사(The Magician)’

    - 종이 한 장에 남아 있는 쓰임
    정이든 청년기자 2026-11-09 07:39:16
  • 발목 재활부터 욕창 예방 침대까지…국립재활원 기술 5건 민간으로
    IT/과학

    발목 재활부터 욕창 예방 침대까지…국립재활원 기술 5건 민간으로

    - 국내 기업 3곳과 기술 사용 계약…36개월간 전국에서 활용 - 기존 제품 개선·신규 개발 추진, 재활기기 상용화 기반 확대
    정이든 청년기자 2026-11-09 07:39:11
  • 국산 라이신 20톤, 브라질 첫 수출길 열었다
    경제

    국산 라이신 20톤, 브라질 첫 수출길 열었다

    - 한·브라질 인허가 협력으로 현지 등록 문턱 넘어 - 대상, 내년 1,200톤·200만 달러 수출 추진
    안영준 2026-11-09 07:39:01
  • 캐나다, 대서양연어 12개 개체군 멸종위기 법적 보호 확대 검토
    세계

    캐나다, 대서양연어 12개 개체군 멸종위기 법적 보호 확대 검토

    - 동부 5개 주 대상…2027년 1월 29일까지 의견수렴 - 원주민·지역사회 참여해 생태·문화·경제적 영향 살핀다
    안영준 2026-11-09 07:38:52
  • 기업은행
  • KB금융지주
  • 수자원공사

데일리기획

  •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인물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 아사카와 다쿠미·노리타카 형제와 야나기 무네요시, 후세 다쓰지, 소다 가이치 … 조선의 문화와 사람을 지키려 했던 일본인들
    정진욱 2026-09-10 07:18:40
  •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인물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 일본·한국·러시아 선수들과 맞붙은 국제 브레이킹 무대 … 이틀 연속 우승으로 증명한 가능성
    김미란 2026-09-10 07:18:19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환경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정이든 청년기자 2026-09-10 07:17:49
  •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노동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학교급식 계약액 95.3% 수의계약…급식전문가 “재진입 전 시정 여부 확인해야”
    이정윤 2026-09-09 14:49:08
  • 국민금융지주

데일리지구

  •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국회/정당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에너지·노동시장 전문가 “폐쇄 일정과 함께 지역·직종별 고용전환 로드맵부터 제시해야”
    이정윤 2026-09-10 14:20:04
  •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국회/정당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수산물 전문가 “위판 단계부터 저온유통·교차오염 차단체계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37:41
  •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행정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물재생 전문가 “이사장은 기술자가 아니어도 기술·경제성 판단할 역량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04:35
  •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지역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환경전문가 “행사 전 생태수용력 평가하고 핵심보전구역과 관람동선 분리해야”
    이정윤 2026-09-09 11:17:50
  •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국회/정당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Daily +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공연/전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2층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정진욱 ,안영준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