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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카-콜라, 올림픽에 불어넣는 짜릿한  환경 마케팅 바람

    코카-콜라, 올림픽에 불어넣는 짜릿한 환경 마케팅 바람

    연예·스포츠
    2017-08-08 08:45:47 최성애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휴가기간동안 평창을 방문해 경기장 시설을 관람하고 관계자들과 만났다. 대통령 휴가 장소는 경호상의 문제로 공개하지 않는 것이 관행이나,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 관행을 깨고 휴가지를 공개했다는 것이 청와대의 설명이다.문 대통령이 이렇듯 직접 뛰는 초특급 홍보에 나선 것은 얼마전 평창동계올림픽 G-200 행사에 참가해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부터다. 문 대통령은 그 동안 다양한 루트를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려왔다. 해외순방 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 인형을 각국 정상들에게 선물하고,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만나 북한 참여를 위한 협조를 요청하며 해외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올림픽 개최국 현직대통령의 행보가 세계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편,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서는 지방자체단체 및 파트너사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올림픽을 후원하는 여러 기업 중 코카-콜라는 한 세기에 가까운 약 90여 년에 걸쳐 올림픽과의 동맹관계를 맺어와 올림픽 마케팅의 선두주자로 주목 받고 있다.
  • 관악구, 관악산 친환경자연학습장 으로 여름휴가 가자

    관악구, 관악산 친환경자연학습장 으로 여름휴가 가자

    경제일반
    2017-08-07 20:07:10 최성애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여름방학을 맞아 관악산에서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여름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달 30일까지 관악산 자연학습장 아래 계곡 약 70m구간을 수심 50cm 깊이의 ‘관악산 계곡 어린이 물놀이장’으로 꾸몄다. 물놀이장 개장을 위해 전문기관에 수질검사를 의뢰한 구는 물놀이장 운영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고, 계곡바닥 퇴적물과 위험물질을 제거하는 등 평탄작업을 거쳤다. 또 탈의실 텐트 및 햇빛 가림막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뒀다.이와 함께 안전관리 운영요원 등을 배치하고 119구조대와 긴급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안전한 물놀이가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물놀이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5시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계곡 물놀이 외에도 관악산 등산로 초입에는 향토작물을 관찰할 수 있는 야외식물원이 있다. 시민단체인 ‘도시농업네트워크’와 공원돌보미 협약 등을 체결해 관리하고 있으며, 지렁이 등을 이용한 친환경 농법으로 농사를 짓고 있는 생태텃밭이다.이곳에서 열리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숲생태해설가인 할아버지로부터 야외식물원 내의 땅콩, 조롱박, 수수, 토란 등 20여 종의 향토작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만져보는 현장학습으로 진행된다. 또 관악산에서 자라고 있는 야생화뿐 아니라 장미원의 꽃과 나무 등도 관찰할 수 있다.
  • 강감창 시의원, "송파 석촌고분길 친환경거리 만들자"

    강감창 시의원, "송파 석촌고분길 친환경거리 만들자"

    ECO
    2017-08-07 19:59:16 안상석
  • 닛산, 부산 해운대에서 ‘쿨 썸머 베케이션’환경이벤트

    닛산, 부산 해운대에서 ‘쿨 썸머 베케이션’환경이벤트

    경제일반
    2017-08-07 19:44:44 이동규
    한국닛산㈜(대표: 허성중)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13일까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중앙광장에서 ‘닛산 쿨 썸머 베케이션’ 환경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닛산 쿨 썸머 베케이션’ 환경이벤트는 즐겁고 짜릿한 체험을 통해 닛산 브랜드를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닛산의 대표 모델들을 만날 수 있는 전시존과 다양한 게임과 경품행사가 운영되는 이벤트존으로 현장을 구성했다. 전시존에서는 닛산의 핵심 모델인 프리미엄 SUV ‘무라노(Murano)’와 베스트셀링 세단 알티마(Altima)를 전시, 차량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환경이벤트 존에서는 ‘30초를 버텨라’ 서핑보드 챌린지(Surfing Board Challenge)와 닛산 GT 챌린지(Nissan GT Challenge) 레이싱 게임을 운영한다. 참가만 해도 해변용 닛산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 한국시설안전공단,광주시에서 싱크홀 지반탐사 환경실시

    한국시설안전공단,광주시에서 싱크홀 지반탐사 환경실시

    ECO
    2017-08-07 19:37:24 최성애
    한국시설 안전공단 (이사장 강영종)은 지난 4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도로 밑 공동(싱크홀)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 환경점검을 벌였다.8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광산구 산정동 도로에서 진행된 이번 탐사에는 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지반탐사 장비인 RSV 가 동원됐다.
  • 김광수 시의원, 김규만 원장과 함께“어르신을 위한 의료환경봉사”

    김광수 시의원, 김규만 원장과 함께“어르신을 위한 의료환경봉사”

    경제일반
    2017-08-07 19:32:46 안상석
    김광수 시의원(노원5)은오는 6일 관내 어르신을 위한 의료환경봉사를 실시했다.김 의원은 굿모닝 한의원(불광동 위치) 김규만 원장을 초빙하여 여름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어르신들이 고질적으로 아파하는 허리와 팔, 다리를 치료해 주었다.상계동 희망노인정에서 실시된 의료봉사는 지난 7월 9일에 처음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이번이 두 번째로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까지 40여명이 치료를 받았다.김 의원은 그동안 경로당을 다니면서 늘 걱정이 “팔, 다리, 허리가 아픈 환자가 많은데 어떻게 하면 도움을 줄 수 있을까”하고 생각 하던 중 김규만 원장을 만나게 되어 이렇게 귀한 봉사를 하게 되었다.김 원장은 한의학 박사이자 시인이며, 불광동 굿모닝한의원 원장이다. 대학원에서 티베트 의학 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문인을 통해서 시인으로 등단했다.
  • 마포구, ‘원어민 화상영어학습 프로그램’ 운영

    ECO
    2017-08-07 19:22:31 최성애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해외 현지 원어민 영어강사에게 화상으로 영어회회를 배울 수 있는 ‘마포구 원어민 화상영어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구는 이 수업에 참여하는 초·중학교 수강생 200명에게 2만원의 수강료를 지원한다.이번 원어민 화상영어학습은 학원에 가는 불편함 없이 집에서 온라인 사이트 에 접속해 해외 현지의 원어민 영어강사에게 영어회화를 배우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이 시스템은 화면을 통해 강사와 여러 명의 수강생이 동시에 얼굴을 보며 실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다.프로그램은 ▲알파벳 학습부터 스토리 읽기까지 진행하는 유치~초등 저학년 과정 ▲영어의 기본 필수 어휘를 활용한 기초학습을 하는 초급과정 ▲문법을 활용한 다양한 의사 표현과 상황표현 훈련을 하는 초등 고급 및 심화과정 ▲속청을 통해 말하기 실력을 강화하는 중등과정 ▲중․상급 수준의 어휘와 듣기 단계 학습으로 스킬별 종합적 단계인 중․고등수준 과정 등 어린이 전문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강사진은 영어를 모국어 또는 공용어로 사용하는 국가의 학사학위 이상인 자, 영어 관련 전공자, 교사 자격증자 등 일정한 자격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수강료 일부(2만원)를 마포구가 부담하고, 나머지는 수강생이 부담하며 3명반 기준 7만원, 4명반 기준으로 5만 2000원을 자부담해야 한다.또,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보훈대상자,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수강료의 50%를 지원한다.4기(8월30일~10월31일) 모집기간은 8월 9일부터 8월 24일까지이며,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고, 레벨테스트 및 결과 확인 후 수강신청하면 된다. 수강료 지원대상 인원초과 시 전자추첨으로 대상을 선정한다.박홍섭 구청장은 “최근 부모의 사교육비 지급 능력에 따라 자녀의 학업 성적이 큰 영향을 받는다는 연구결과가 있었다.”며 “마포구 청소년들에게 저렴한 비용의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갈수록 커져가는 학부모들의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글로벌 리더로 커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여름휴가 마친 완성차업계 긴장모드 돌입

    경제일반
    2017-08-07 19:17:23 안상석
    하계휴가를 마친 자동차업계가 진장하기 시작하고 있다는 설이 파다하다. 7일 완성차 업체들은 지난 주 여름휴가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해 중단됐던 파업논의에 들어갔다. 완성차 노조들의 파업 줄줄이 예고되고 있고, 기아자동차 통상임금 1심 선고가 내려질 예정이어서 업계 전반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어서다.만일 기아차가 패소할 경우 3조 원 이상의 부담으로 적자 전환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게 되고 투자여력은 물론 일자리 창출동력까지 잃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업계 전반에 퍼져 나가고 있다. 이를 경우 기아차의 위기는 부품업계는 물론 현대차 경영 전반에도 악영향을 줄 게 자명하다는게 중론이다. 그래서 자동차업계에는 ‘8월 위기설’로 분위기가 흉흉한 상황이다.7일 현재 완성차 5개사 중 쌍용차만 휴가 전 임금협상에 타결했고 나머지 기업들은 합의점을 찾지 못해 파업이 논의되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달 이미 조합원 찬반투표로 파업을 가결시켰고 중앙노동위위원회의 조정중지 결정을 받았다. 현대차 노조는 이날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임금교섭과 파업실행 여부 등 향후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기아차 노조도 8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향후 투쟁방침을 정한다. 한국GM 노조는 지난달 24일 사측과 18차 교섭을 끝으로 무기한 정회를 선언했다. 앞서 지난달 17일에는 1, 2조로 나누어 각 4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였다.최저임금 급상승에 부품업계 경영난 전망…업계 영향한국 자동차업계는 지난해 사상 최악의 파업으로 역대 최대 생산차질을 빚은바 있다. 지난해 현대차는 노조파업으로 생산차질 누계가 3조 1000여 억 원에 이르렀다. 지난 상반기 현대차의 영업이익이 3조 1042억 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반년 동안 번 돈을 파업으로 버린 셈이다. 협력업체 피해도 1조 원을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자동차 부품업계 또한 2018년 최저임금 인상으로 비상이 걸렸다. 2018년 최저임금은 지난해 6470원에서 16.4% 인상된 7530원으로 최근 결정됐다. 최저임금 산정 기준에 상여금이 배제돼 중소기업들은 사실상 기준을 맞추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부품업계의 경영난으로 공급망이 R3무너지면 완성차 업계도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결국 산업기반이 흔들려 악순환이 가속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여기에 오는 17일에는 기아차 통상임금 소송의 1심 선고가 내려진다. 업계에서는 기아차 소송금액이 가장 클 뿐 아니라, 인원도 최대규모라 향후 통상임금 관련 판결의 시금석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기아차는 상반기 영업이익이 7870억 원(영업이익률 3%)으로 44%나 급감, 2010년 이후 최저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2012년 7.5%에서 2015년 4.8%, 2016년 4.7%, 2017년 상반기에는 3% 수준까지 급락하며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영업이익은 순수하게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돈으로 이 금액이 전액 유보금으로 기업에 남겨지는 것이 아니라 기술투자, 법인세, 배당 등으로 사용됨. 따라서 애널리스트들은 최소 5% 수준의 영업이익을 유지해야 기업이 존속하고 지속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재 3%인 기아차 영업이익률 수준에서 통상임금 패소시 투자, 법인세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해 더 큰 폭의 자금이 필요해 차입경영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다.기아차가 통상임금 패소시 최대 3조(회계평가 기준) 이상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판결 즉기 충당금 적립의무가 발생해 당장 3분기부터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된다.사드사태 이후 사실상 차입경영을 하고 있는 기아차가 적자까지 맞게 되면 국내외 자금조달이 어려워져 유동성이 부족하게 되고 심각한 경영위기를 겪게 되고 현대차그룹 전체가 흔들릴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업계 관계자는 “현대·기아차는 플랫폼과 연구개발은 물론 계열사로부터 자재, 부품 공급 등 공유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며 “기아차의 위기상황은 곧 완성차, 자재, 부품, 물류 등으로 수직계열화된 현대차그룹에 영향을 미쳐 존립 자체가 위협을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 지구환경 변화로 작년 바퀴벌레 급증

    ECO
    2017-08-07 19:15:19 안상석
    지구 환경 변화가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각종 연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한 기업체에서 모니터링한 결과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는 지난해 해충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지구 온난화와 무분별한 도심 개발 등으로 바퀴벌레가 급증했다고 6일 밝혔다.세스코가 모니터링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발견된 바퀴벌레가 약 239만 4222마리로 전년의 202만 6443마리 보다 무려 18.1% 증가했다. 2012∼2016년 연 평균(186만3658마리)과 비교하면 28.5% 많아졌다.바퀴벌레 배설물에는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물질이 다량 함유돼 있어 가려움증·피부염·피부괴사·천식·건초열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사람 대변을 잘 먹기 때문에 여러 병원체도 퍼뜨린다.세스코는 수도권을 절반 이상으로 전국 가정집·소규모 외식업장·대형건물·식품공장 등 약 40만곳에서 해충 모니터링을 진행한다.2012년 159만 940마리, 2013년 166만 211마리, 2014년 164만 6472마리이던 바퀴벌레는 2015년 200만마리를 처음으로 넘어섰다.특히 몸 길이가 1.1∼1.4㎝로, 집에 서식하는 바퀴벌레 중 크기가 가장 작은 독일바퀴가 약 77%( 188만 4000여 마리) 이상을 차지해 가장 많았다.세스코 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해충 활동시기와 번식 속도가 빨라져 바퀴벌레가 계속 급증하고 있다”며 “도심지 개발 등 때문에 외부 서식처가 파괴됨에 따라 내부 침입 개체가 증가해 건물 내·외부에서 더 많이 보이는 것일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 서울시, 바닥분수 등 물놀이 수경시설 186곳 일제점검

    서울시, 바닥분수 등 물놀이 수경시설 186곳 일제점검

    사회일반
    2017-08-07 14:41:29 강완협
  • 환경부, 국민과 함께 환경정책 비전 모색

    환경부, 국민과 함께 환경정책 비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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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7 14:26:34 강완협
  • 국립생태원, “세계 5대 기후 체험하며 이색사진 남기세요”

    국립생태원, “세계 5대 기후 체험하며 이색사진 남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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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7 14:15:31 강완협
  • 지하철서 가장 시원한 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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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7 13:59:02 강완협
  • 대우건설, 오만서 3조원 규모 초대형 정유시설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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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7 13:48:57 강완협
  • 현대건설, 하수 찌거기를 친환경 에너지로 재활용

    현대건설, 하수 찌거기를 친환경 에너지로 재활용

    경제일반
    2017-08-07 13:41:51 강완협
    ▲ 열 가수분해 전(왼쪽)과 후.기존에는 버려지는 하수 찌꺼기를 줄이기 위해 단순 건조방식을 사용했다. 이러한 방식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찌꺼기의 수분 함량 감소가 크지 않은 단점이 있었다. 현대건설이 이번에 검증을 받은 기술은 하수 찌꺼기를 잘게 분해한 후 예열기(pre-heater)를 통해 하수 찌꺼기의 초기 승온 효율을 향상시키고 수분 함량을 대폭 줄인다. 이를 통해 버려지는 찌꺼기 폐기량을 80% 절감시킨다. 수분 함량이 10% 미만으로 줄어든 하수 찌꺼기는 석탄화력발전소의 보조연료로도 활용 가능해 석탄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다. 또한 기존 건조방식과 달리 밀폐된 장치에서 하수 찌꺼기를 분해해 악취 문제도 해결한다. 이 기술은 운영비 측면에서도 뛰어나다. 기존 건조 방식으로는 하수 찌꺼기 1톤을 처리하는데 80만Kcal 드는 반면, 현대건설이 개발한 신기술로는 30만Kcal 이하로 충분해 에너지 소비량을 60%이상 줄일 수 있다. 하루 100톤의 찌꺼기를 처리할 경우 기존 방식보다 연 8억원을 절감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기술검증을 통해 서울시 일일 하수 찌꺼기 처리량의 25%(약 290톤/일)를 활용할 수 있는 사업 실적을 확보했다.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국내를 비롯해 중동, 아시아 및 중남미 지역의 하수처리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기술검증 획득으로 하수 슬러지분야에서 사업기획부터 운영, 유지까지 독자적 수행이 가능해졌다”며 “최근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하수처리 시장 등 신사업에 적극 진출해 다양한 먹거리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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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정이든 청년기자 2026-09-10 07:17:49
  •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노동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학교급식 계약액 95.3% 수의계약…급식전문가 “재진입 전 시정 여부 확인해야”
    이정윤 2026-09-09 14:49:08
  • 국민금융지주

데일리지구

  •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국회/정당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에너지·노동시장 전문가 “폐쇄 일정과 함께 지역·직종별 고용전환 로드맵부터 제시해야”
    이정윤 2026-09-10 14:20:04
  •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국회/정당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수산물 전문가 “위판 단계부터 저온유통·교차오염 차단체계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37:41
  •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행정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물재생 전문가 “이사장은 기술자가 아니어도 기술·경제성 판단할 역량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04:35
  •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지역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환경전문가 “행사 전 생태수용력 평가하고 핵심보전구역과 관람동선 분리해야”
    이정윤 2026-09-09 11:17:50
  •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국회/정당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Daily +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공연/전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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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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