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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진 회장-어기구 의원, 현장 점검 후 어업인 격려

    노동진 회장-어기구 의원, 현장 점검 후 어업인 격려

    사회이슈
    2025-07-24 14:07:02 이정윤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 지원을 시행한다.24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충남 당진 일대를 방문해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피해를 입은 어업인들을 직접 만나 위로의 뜻을 전했다.이번 방문에는 어기구 국회의원도 함께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양식장은 물론 지역 수산물 유통 중심지 피해 현장을 살피며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왼쪽)이 24일 송민수 당진수협 조합장에게 1천만 원 상당의 집중 호우 피해 어업인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왼쪽 두 번째부터)이 24일 어기구 국회의원과 함께 충남 당진에 위치한 내수면 양식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앞서, 노동진 회장은 당진수협을 먼저 찾아 피해 현황을 청취한 뒤 피해 어업인에게 1천만 원 상당의 위로 물품을 전달했다.노 회장은 이 자리에서 “조합과 중앙회가 힘을 모아 하루빨리 피해를 복구하고, 어업인의 생업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고 실효성 있게 실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번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 긴급 금융지원도 이뤄지고 있다.일선수협 상호금융 영업점에서는 피해지역 주민에게 ▲최대 2천만 원 이내 긴급생계자금 ▲최대 6개월까지 원리금 상환유예 및 만기 연장 ▲우대금리 적용 ▲상환유예, 채무감면 등을 제공한다.수협은행도 피해지역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천만 원 이내 생활안정자금을 신규로 지원한다.중소기업의 경우 ▲최대 5억 원 신규 운전자금 ▲피해 복구 소요자금 범위 내 신규 시설자금(어업인 1.5% 우대금리 적용) ▲기존 대출 최대 1년 이내 만기 연장 및 원리금 분할상환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피해어업인은 ▲피해복구자금 ▲신규 긴급경영안정자금 ▲어업경영자금 상환유예 조치를 받을 수 있다.노 회장은 “앞으로도 기후 위기에 따른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데일카네기코리아-성남도시개발공사, 리더십 역량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데일카네기코리아-성남도시개발공사, 리더십 역량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책이슈
    2025-07-24 13:54:44 이정윤
    ▲성남도시개발공사 이희석 사장(왼), 데일카네기코리아 노운하 대표(오), 사진제공=데일카네기코리아 글로벌 교육 전문기관 데일카네기코리아(대표 노운하)와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이희석)가 지난 23일, 직원 교육과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성남도시개발공사 임직원의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조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데일카네기코리아는 성남도시개발공사 임직원이 데일 카네기 리더십 커리큘럼을 수강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전문 강사를 파견해 특강, 워크숍, 사내 교육 프로그램 등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향후에도 조직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데일카네기코리아 노운하 대표는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민간 교육기관 간의 모범적인 협력 모델로, 성남도시개발공사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성남도시개발공사 이희석 사장은 “데일카네기코리아와의 협약을 통해 직원들의 리더십 향상은 물론, 조직의 지속 가능성과 혁신을 실현하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데일카네기코리아는 1912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데일 카네기 리더십 및 커뮤니케이션 교육 프로그램의 한국 지사로, 전 세계 85개국에서 운영되며 인간관계, 프레젠테이션, 리더십, 세일즈 등 핵심 비즈니스 기술 개발을 통해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올해 창립 33주년을 맞은 데일카네기코리아는 ‘뉴스타트 코리아 ’ 슬로건 아래, 실패로부터 재기가 필요한 사람들과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총 8억 원 규모의 재능기부 형식 사회공헌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 아성다이소, 폭우 피해 지역 복구 위해 2억 원 기부

    아성다이소, 폭우 피해 지역 복구 위해 2억 원 기부

    정책이슈
    2025-07-24 13:48:09 이정윤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전국적인 폭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복구를 위해 2억 원을 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구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되며, 폭우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전례 없는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고 모든 분이 일상을 되찾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성다이소는 지난 3월 경상도 및 울산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0억 원을 기부했으며, 연말 도계 탄광촌 지역을 방문해 도계 지역 가정과 아동센터에 연탄과 등유, 행복박스 등을 지속적으로 전달한 바 있다.
  • 용산구,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민관합동 환경캠페인 실시

    용산구,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민관합동 환경캠페인 실시

    정책이슈
    2025-07-24 07:44:20 이정윤
    ▲ 아무리 더워도 아직 안전모 없이 작업중?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23일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 속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건설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주요 건설 현장과 효창공원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용산구청 안전재난과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 안전보건공단 등 재해예방 유관기관과 민간 건설업체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지난 7월 17일 시행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체감온도 33도 이상 시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 의무화, 사업주의 폭염 대응 및 관리 책임 강화 등이다. 이 외에도 용산구는 현장 근무자들에게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온열질환 예방 정보를 상세히 담은 홍보 자료도 함께 배부했다.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은 ▲충분한 물 섭취 ▲그늘과 바람이 통하는 작업환경 유지 ▲정기적인 휴식 ▲보냉장구 착용 ▲응급상황 시 신속한 조치를 포함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폭염은 야외 근로자에게 특히 위험한 만큼,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근로 수칙 준수를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는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지도하고 있으며,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은평구, 여성 취업 지원을... ‘주거환경관리 전문인력 양성 과정’ 수강생 모집

    은평구, 여성 취업 지원을... ‘주거환경관리 전문인력 양성 과정’ 수강생 모집

    정책이슈
    2025-07-24 07:19:35 이정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주거환경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강생을 내달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은 ▲인테리어 마감재, 전동공구 사용과 장비 사용법 ▲청소의 종류와 세제 ▲종류별 에어컨·세탁기 분해·조립 ▲사후관리 서비스(A/S) 및 부품 교체 실습 ▲방충망 시공 ▲줄눈시공 ▲실외기 분해·조립 ▲고객관리 마케팅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내달 27일 정오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는 경력보유여성 또는 취업희망여성으로 선발인원은 12명이다. 신청 방법은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로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39일, 156시간 동안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교육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전 과정 80% 이상 출석 시 수료가 인정된다. 교육생들은 교육 수료 후 실내환경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 문의는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교육 문의 전화(02-389-1976)로 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여성의 경제활동 기회 확대와 자립을 목표로 실질적 취업에 도움이 되는 전문 역량을 제공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구직 여성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박강수 마포구청장, 서울발전소 소음 현장 방문…“구민 안전 최우선”

    박강수 마포구청장, 서울발전소 소음 현장 방문…“구민 안전 최우선”

    정책이슈
    2025-07-24 07:16:50 이정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난 밤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소(토정로 56) 설비에서 발생한 소음과 관련하여 23일  오전 7시 40분경 현장을 방문하여 원인 파악에 나섰다.7월 22일 밤 9시 50분경,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소(마포구 토정로 56) 2호기 설비에서 두 차례에 걸쳐 큰 소음이 발생해 인근 주민들의 불안과 민원이 잇따랐다. 이로 인해 구청을 비롯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즉시 현장에 출동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다음 날인 23일(수) 오전 7시 40분경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음 발생 경위 및 원인에 대해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했다.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소음은 2호기 설비의 정상 정지 과정에서 순간적인 압력 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증기 배출 밸브가 자동 개방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박 구청장은 “발전소 인근 주민들은 평소에도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한 불안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라며, “이와 같은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주민들이 놀라지 않도록 사전에 안내 문자 등을 통해 신속하고 명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이후 마포구는 같은 날 오전 10시 35분, 재난 안전 문자를 통해 해당 소음이 설비의 정상 정지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며 현재 모든 조치가 완료되었음을 주민들에게 안내했다.아울러 마포구는 한국중부발전뿐 아니라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 관계 부처에도 공문을 발송해, 소음 발생의 명확한 원인 규명과 함께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발전소 설비의 긴급 안전 점검 및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청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안전은 구민 삶의 기본이다. 구민의 삶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마포구는 언제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행정적 수단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영등포구, 현장 맞춤형 폭염 대책 강화  …무더위쉼터 191곳 운영 중

    영등포구, 현장 맞춤형 폭염 대책 강화 …무더위쉼터 191곳 운영 중

    정책이슈
    2025-07-24 07:13:01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본격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를 총 191곳으로 확대하고, 쪽방촌 냉방 시설 지원과 청사 간 이동 차량 운영 등 실효성 있는 폭염 대책을 본격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부터 7월 중순까지 전국 온열질환자는 1,58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6배 증가했다. 이에 구는 노인, 쪽방 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중점을 두고, 다각적인 맞춤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구는 기존 쉼터에 더해 ▲영등포구청사 ▲사회복지관(3개소) ▲제1,2스포츠센터 ▲다목적 배드민턴 체육관 등 7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191개소를 확대 운영한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일부 쉼터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개방해 쉼터 기능을 강화한다. 자세한 운영 현황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또는 ‘분야별정보-재난/안전’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쪽방촌 내 여성 거주자를 위한 냉방 기기 지원도 병행한다. 구는 공용 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여성 주민을 대상으로 에어컨 10대를 개별 공간에 설치해 냉방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구청 방문 민원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청사 간 ‘이동 차량’도 운영 중이다. 구는 폭염특보 발효 시 약 350m 떨어진 본관과 별관을 순환하는 차량을 배치해, 어르신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돕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관련 문의는 구청 총무과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24일에는 야외 근로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후에는 열사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물품도 함께 배부한다. 영등포구청장은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구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라며 “구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폭염 대응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도심 속 작은 정원…영등포구, ‘공개공지 정비환경사업’ 참여자 모집

    도심 속 작은 정원…영등포구, ‘공개공지 정비환경사업’ 참여자 모집

    정책이슈
    2025-07-24 07:09:55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주민 누구나 쉴 수 있는 공개공지를 대상으로 ‘공개공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개공지는 건축법에 따라 일정 용도 및 규모의 건축물에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치되는 공간으로, 비록 사유지이지만 일반 주민에게 자유롭게 개방된다. ‘서울 열린데이터 광장’에 따르면 서울시의 공개공지는 총 2,372개소이며, 이 중 영등포구는 236개소로 자치구 중 세 번째로 많다. 이를 잘 정비하면 도심 속 부족한 녹지를 보완하는 ‘작은 정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다. 특히 구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정원 조성과 노후 휴게시설 정비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민간 소유자가 정비계획을 포함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현장 심사와 영등포구 건축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지원이 확정된다. 사업 비용은 구에서 70%, 소유자가 30%를 부담한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7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사업 공고문 및 신청서 양식은 영등포구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구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장소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우리동네 동행정원’ 사업과 주민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이동형 정원문화센터 ‘달려라 정원버스’를 운영하는 등 주민 중심의 정원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공개공지는 주민 모두가 이용하는 열린 공간인 만큼,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주민의 생활환경 수준을 높이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누릴 수 있는 정원 조성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택배 상자만 보면 스트레스?”…포장재에 지친 사람들

    “택배 상자만 보면 스트레스?”…포장재에 지친 사람들

    사회이슈
    2025-07-24 07:05:36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이제는 비용만 내면 집에서 손가락 하나로 원하는 모든 것을 살 수 있다. 하지만 그림자가 짙게 드리우고 있다. 물건을 사면 살수록 포장 쓰레기 또한 늘어나고 있어 대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이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손가락보다 작은 립밤 하나를 주문했을 뿐인데 커다란 봉투 혹은 상자에 뽁뽁이와 에어캡, 종이 완충재까지 동원된 모습은 인터넷으로 쇼핑을 이용하는 하는 이들이라면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손바닥만 한 물건에 택배 상자가 여러 개, 완충재 세 겹이 덧씌워진 경우도 허다하다. 특히 냉동식품이나 유리 제품처럼 파손 위험이 있는 품목은 더 심하다. 일부 소비자들은 “포장이 너무 과하니 죄책감이 든다”, “재활용도 쉽지 않다”며 불편함을 호소한다.아울러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과대포장 인증샷’이 ‘밈’처럼 자주 등장하기도 한다. 아이러니한 광경에 유머 소재로 사용되기도 하는 점이다. 문제는 그 불편이 단순한 심리적 피로를 넘어 환경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특히 플라스틱 완충재 등은 재활용이 어려워 대부분 소각되거나 매립된다. 하지만 마냥 포장재를 줄이라고만 할 수 없는 실정이다. 수많은 상품이 매일 고객에게 배송되는 곳에서는 작은 포장지 등으로 소포장 할 경우 분실 우려 등의 위험이 따르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시스템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일부 기업들은 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플라스틱으로 구성된 포장재를 종이 완충재로 대체하거나, 다회용 배송 상자를 도입하는 시스템도 이어지고 있다. 즉, 택배 포장을 줄이기 위해서는 기업과 소비자 모두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또한 포장을 줄이고도 안전하게 고객에게까지 배송될 수 있는 시스템 또한 마련되어야 한다. 택배를 받을 때 설렘 대신 피로가 밀려올 때가 있다. ‘가벼운 배송’, ‘착한 배송’이 기준점이 된다면 소비자들 역시 크게 반길 것이다. 환경을 위한 선택이기 때문이다.
  • 용산구, 가족관계등록 복지혜택 '리플릿으로 한눈에'

    용산구, 가족관계등록 복지혜택 '리플릿으로 한눈에'

    정책이슈
    2025-07-24 07:05:25 이정윤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가족관계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구청에 방문한 주민이 후속 절차를 놓치지 않도록 돕고자, 안내 리플릿 ‘가족관계등록신고 후 한걸음 더’를 제작해 배부하고 있다. 이번 가족관계등록 민원은 출생, 혼인, 사망, 개명, 정정 신고 등이 있으며, 리플릿에는 각 신고별로 연계되는 복지서비스와 필요한 후속 행정절차가 항목별로 자세히 정리돼 있다. 주민들이 민원 처리 이후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리플릿에는 ▲출생신고 후 출산지원금, 양육수당, 보육료 지원, 영유아 건강검진, 다둥이행복카드 발급 ▲사망신고 후 재산 통합조회, 유족연금 청구, 상속세 신고, 자동차 소유권 이전 ▲개명‧생년월일 정정신고 후 각종 신분증 및 금융‧부동산 관련 서류 재발급 방법 등이 상세히 안내돼 있다. 구는 이번 리플릿을 통해 개별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신고 이후의 절차를 놓쳐 과태료 등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복지 혜택 누락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담당 부서 및 문의처 정보도 함께 수록해 구민 편의를 높였다. 리플릿은 총 4,000부가 제작돼 구청 민원실과 각 동 주민센터, 보건소 등 민원접점 공간에 비치돼 있으며, SNS 채널 등을 통해서도 홍보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가족관계등록은 단순한 신고 행위를 넘어 다양한 복지서비스로 연결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구민들이 꼭 필요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행정 안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 폭염 속 이동노동자에 생수 나눈다

    강북구, 폭염 속 이동노동자에 생수 나눈다

    정책이슈
    2025-07-24 07:00:56 이정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배달플랫폼 종사자와 택배 기사 등 관내 이동노동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21일부터 ‘폭염 대비 생수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8월 14일까지 수유역 인근 등 이동노동자 밀집 지역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고, 시원한 생수를 수령할 수 있는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의 위치를 안내할 예정이다.센터는 수유역 8번 출구에서 도보 약 25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센터를 방문하면 언제든지 생수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구는 배달플랫폼 종사자를 위한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등 다양한 노동자 지원 제도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폭염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정책으로 노동자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폭염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옥외작업장에 휴식시간제를 도입하고, 폭염경보 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실외 작업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아울러 무더위에 지친 구민들을 위해 무더위쉼터 97개소와 스마트쉼터 2곳을 운영 중이며, 우이천변 3곳에 설치된 ‘강북 오아시스 냉장고’를 통해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 동대문구, 착한가격업소 91곳 운영…인센티브 지원 강화

    동대문구, 착한가격업소 91곳 운영…인센티브 지원 강화

    정책이슈
    2025-07-24 06:59:18 이정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물가 안정과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확대와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이·미용업 등 생활 밀접 업종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위생,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구에서 심사·지정하는 제도다. 구민 추천 또는 영업주 신청을 통해 접수된 업소는 현장 점검과 심사를 거쳐 지정되며, 인근 업소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일정 수준 이상의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고 있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동대문구는 총 91개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운영 중이며, 이는 2년 전보다 67개 업소가 늘어난 수치다. 구는 올해 상반기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업소당 70만 원 상당의 위생·방역용품, 종량제 봉투, 세제 등을 포함한 인센티브를 지원했으며 총 지원 규모는 약 6300만 원에 달한다. 또한, 지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을 부착하고 구 누리집과 SNS, 소식지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이용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 지정은 가격의 합리성, 위생 상태, 서비스 친절도, 품질 유지 노력 등 여러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하며, 지정 이후에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실제로 최근 2년간 기준에 부합하지 않은 10개 업소에 대해 지정을 취소하는 조치도 병행했다. 구 관계자는 “새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발맞춰 착한가격업소 지원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라며 “이를 통해 서민 체감 물가가 안정되고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이용해 가격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식약처, 아플라톡신 초과 검출된 ‘땅콩 또는 견과류가공품’ 회수 조치

    식약처, 아플라톡신 초과 검출된 ‘땅콩 또는 견과류가공품’ 회수 조치

    사회이슈
    2025-07-23 22:55:45 이정윤
    회수 대상 제품 정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선운산농업협동조합(2공장)(전북 고창군 소재)’가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인 ‘농협식품(서울 서대문구 소재)’이 판매한 ‘볶음땅콩(식품유형 : 땅콩 또는 견과류가공품)’에서 아플라톡신( 덥고 습도가 높은 지역에서 곡류, 견과류 등에 잘 생성되는 곰팡이독소 )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 4. 14.’로 표시된 제품이다.식약처 관계자는 “고창군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김경 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20년 근속자와 신입 급여 동일선... 호봉제 도입 절실”

    김경 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20년 근속자와 신입 급여 동일선... 호봉제 도입 절실”

    사회이슈
    2025-07-23 22:45:51 이정윤
     서울 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묵묵히 국민과 시민의 보편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생활체육지도자의 헌신을 기억하며, 이들에 대한 실질적인 처우개선 정책 실행을 주문하였다. 김경 위원장은 “현장에서 생활체육지도자들의 현실을 들어보면 정당한 보상조차 이루어지지 못한 일들이 많다”라고 강조하면서, 생활체육지도자들의 “20년을 일해도 신입과 급여가 같아 생계유지가 어렵다”라는 호소에 눈물을 보이기도 하였다. 김경 위원장은 “2025년도 4월 기준으로 도봉구, 마포구, 송파구 3개 자치구는 공무원보수규정을 준용하여 생활체육지도자에 대한 호봉제를 시행하는 등 자체적으로 처우개선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을 볼 때 서울시도 기계적인 보조금 집행만으로 제 할 일 다했다고 자부할 게 아니라 생활체육지도자의 사기를 저해하는 요인을 점검하고, 이를 혁파하여 시민들의 생활체육 환경이 지속해서 개선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야 할 때”라고 언급하였다. 이어 김경 위원장은 “현재 단일급 체계로 급여를 받는 생활체육지도자들에게는 직업 활동이 어떠한 유인도 자극도 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콕 짚어 이야기하면서, “지금과 같은 급여 구조로는 돈은 돈대로 쓰면서 성과는 없는 기형적인 형태가 지속될 것이 자명하다”며, “우리나라의 명실상부한 체육 수도인 서울이 시민의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급여 체계를 개벽하는 퍼스트 무버가 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하였다. 김경 위원장은 최근 서울특별시체육회 산하 20여 개 회원종목단체와 더불어 자치구 단위의 체육단체와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었다. 여기서 각 체육단체들은 “우리는 넘치는 보상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최저임금만을 간신히 맞추기만 하는 현실은 바꿔야 하는 것 아니냐?”라는 실질적이고 절절한 체육계의 현실을 언급하기도 하였다. 간담회 이후 김 위원장을 격려 자리에서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여 체육지도자들의 처우개선에 힘쓰겠다”고 공언하였다. 김경 위원장은 “아무리 지역 생활체육을 위해 노력하더라도 신입과 같은 급여를 받는 것은 부당한 처우”라고 언급하면서, “생활체육지도자 채용 등이 국가의 지원을 받는 사업이지만, 서울시가 과감하게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결정을 한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부분”이라 주장하면서, 기존의 엘리트 체육을 넘어 시민 누구나 보편적 체육활동을 향유하기 위해서라도 서울시의 적극적인 예산편성을 요청하였다.
  • 김용호 시의원, ‘제1회 2025 서울 ESG 경영포럼’ 참석 축사

    김용호 시의원, ‘제1회 2025 서울 ESG 경영포럼’ 참석 축사

    지속가능경영
    2025-07-23 22:42:09 이정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7월 18일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19층)에서 개최된 '제1회 2025 서울 ESG 경영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번 포럼은 서울연구원이 주최하고, ‘신정부의 ESG 정책 기조와 서울시 ESG 경영 추진방향’을 주제로 ESG 경영 선도 도시 구현을 위한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관‧산‧학‧연‧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울시 ESG 경영의 방향성과 과제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포럼에는 김 의원을 비롯하여 서울연구원 오균 원장, 서울시 120다산콜재단 이이재 이사장, 지속가능경영학회 김영배 회장, ESG 콜로키움 김영림 의원대표(동작구의원), 서울시의회 박상혁 교육위원장과 장태용 행정자치위원장, 용산구의회 이미재·김송환 의원, 종로구의회 김하영 의원, 강동구의회 강유진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서강대학교 송민섭 교수,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이종오 사무국장, 한국ESG평가원 손종원 대표, 국제사이버대학교 김수정 교수, 공기관 및 시민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축사에서 “기후위기와 사회적 불평등 문제가 심화되고, 책임 있는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날로 커지는 현시점에서 ESG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서울시의 ESG 경영이 단순한 구호나 선언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으며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기 위해서는 지난 3년간 이어진 ESG 경영 포럼의 성과와 올해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포럼을 토대로, 연말에는 서울시 ESG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과 실현 가능한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번 제1회 ESG 경영 포럼의 4가지 발제를 통해 우리 사회의 역할과 비전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가능한 서울을 위한 ESG 기반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 의원은 평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안전한 서울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다. 특히 서울연구원과 지속가능경영학회에서 지난해 8회에 걸쳐 개최한 ESG 포럼에도 축사와 토론자로 여러 차례 참석하며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 논의에 적극 참여해온 바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송민섭 서강대 교수의 '대전환의 시대, 글로벌 ESG 트렌드' ▲이종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사무국장의 '신정부 ESG 정책 추진 방향과 지자체 역할' ▲손종원 한국ESG평가원 대표의 '서울시 ESG 경영평가 현황 및 개선 방안' ▲김수정 국제사이버대학교 교수의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지자체 역할'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됐으며, 최준영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사회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ESG 관점을 반영한 도시 인프라 정책과 재난 및 안전 관리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특히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건설 분야의 친환경 전환과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지반침하 문제에 대해서는 신기술을 활용해 예측력과 대응력을 높이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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