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그룹
  데일리환경
  • 하이트진로
    • HOME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 지면보기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 환경실천연합회, ‘제20회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 개최

    환경실천연합회, ‘제20회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 개최

    ECO
    2021-03-30 20:43:5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환경실천연합회가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위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제20회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4월 1일(목)~4월 30일(금) 접수가 진행되며, 분야는 문예(표어, 시, 글짓기), 미술(포스터, 회화), 미디어(사진, 영상)이다. 참여 방법은 환실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작성 후, 문예·미디어 분야는 온라인 접수, 미술 분야는 접수증을 부착해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우수작은 분야별, 대상별 전문가 심사 후 △대상 1명(200만원) △금상 6명(각 50만원) △은상 11명(각 30만원) △동상 28명(각 10만원) 등의 본상과 국회의장상, 환경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외교부 장관상, 시·도지사상, 시·도교육감상 등 약 500명이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된다. 2002년에 처음으로 개최해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공모전은 연령, 계층,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제적인 환경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특히 우리의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있는 미세먼지, 넘쳐나는 플라스틱 쓰레기 등 생활 깊숙이 파고든 환경문제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모전의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가 신청은 환실련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 경기도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항·포구 방치선박 일제 단속

    경기도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항·포구 방치선박 일제 단속

    ECO
    2021-03-30 20:43:41 이정윤
    ▲ 방치선박제거모습2(′20년 안산행낭곡항 주변)[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경기도가 오는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항·포구, 공유수면의 효율적 이용을 저해하고 해양오염 우려가 있는 방치선박에 대한 현장 조사와 도-시·군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방치선박 대부분은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FRP)선박으로 만들어져 수명이 다한 선박은 전문 업체에서 처리해야 하지만 비용 문제로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 방치된 선박은 플라스틱 배출로 연안 양식장이나 해양생물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주요 단속지역은 안산, 화성, 시흥, 김포 등 4개 시·군 32개 항·포구와 주변 공유수면이다.  단속 대상은 육상, 섬 지역에 장기간 전복·침몰·방치된 폐어선이나 뗏목, 장기 계류 중인 선박, 방치된 폐자재 등이 모두 포함된다.적발된 선박, 폐자재는 소유자 확인 후 행정명령을 통해 스스로 폐선 처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며, 소유자를 확인할 수 없는 선박은 14일 이상 공고 후 직권 처리할 방침이다.김성곤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바닷가 미관을 해치고 해양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방치 선박을 주기적으로 단속해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부터 ‘이제는 바다다’ 캠페인을 통해 항·포구와 공유수면에 장기간 방치된 선박을 지속적으로 제거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직권으로 1척 제거, 소유자 확인 후 5척을 자진 철거하도록 유도했으며 소유자가 확인되지 않은 10척에 대해서는 올해 공고 후 직권 제거할 예정이다.
  • 한미, B군 6종과 미네랄로 균형감 갖춘 메가비타민 ‘비엘비정’ 출시

    한미, B군 6종과 미네랄로 균형감 갖춘 메가비타민 ‘비엘비정’ 출시

    경제일반
    2021-03-30 20:41:19 이동규
    ▲ 비엘비정한미약품이 불균형한 생활 습관 속에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영양을 위하여  고함량 활성형 메가비타민 ‘비엘비정’을 출시했다.한미 비엘비정은 ‘더 나은 비타민, 더 나은 하루(Better Life with Vitamin)’의 앞 글자를 따 지은 이름으로, 만성피로를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하루 한 알로 활기찬 하루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육체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는 고함량 활성형 벤포티아민 110mg와 체내 에너지 합성에 도움을 주는 리보플라빈 100mg, 탄수화물 대사에 도움을 주는 피리독신염산염이 100mg가 함유됐다.또한 비타민C와 코엔자임Q10, 비타민D, 아연, 셀레늄 등 19종의 영양성분이 함유돼 현대인들의 균형 있는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비엘비정은 복용 편의성을 높여 하루 한 알로 육체피로와 체력저하, 근육·관절·신경통 등을 관리할 수 있으며, 만 8세 이상의 모든 연령층에서 복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한미약품 관계자는 “과로와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피로를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며 “비엘비정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필수 영양 성분을 하루 한 알로 균형감 있게 복용할 수 있는 현대인 맞춤 비타민”이라고 설명했다.한편, 비엘비정은 별도의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의약품 영업마케팅 전문회사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유통된다. 
  • 코카-콜라, 라벨을 없앤 ‘강원평창수’·’휘오 순수’ 출시하며 무라벨 적용 제품 확대

    코카-콜라, 라벨을 없앤 ‘강원평창수’·’휘오 순수’ 출시하며 무라벨 적용 제품 확대

    경제일반
    2021-03-30 20:01:48 이동규
    ▲  코카-콜라사, 라벨을 없앤 ‘강원평창수’·’휘오 순수’ 출시                                (좌: 강원평창수, 우: 휘오 순수)[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코카-콜라가 올 1월 국내 탄산음료 최초로 라벨을 제거한 ‘씨그램 라벨프리’를 선보인 데 이어서 라벨을 부착하지 않은 무라벨 적용 제품군을 확대한다. 코카-콜라는 자사 먹는샘물 브랜드 ‘강원평창수’와 ‘휘오 순수’를 무라벨 제품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코카-콜라사의 무라벨 제품 출시는 지난 1월 ‘씨그램 라벨프리’ 출시에 이은 것으로 생산 단계부터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 용이성을 고려한 패키지를 확대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이번 제품 ‘강원평창수’와 ‘휘오 순수’ 무라벨 제품 출시를 통해 음용 후 라벨을 떼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한 투명 페트병의 재활용률 증대도 기대할 수 있어 소비자에게 일상 속 쉬운 친환경 실천까지 돕는다.라벨을 부착하지 않는 대신 제품명은 수원지 정보는 병마개에 유통기한 등은 병목에 새겨 넣었으며 기타 자세한 제품 정보는 쉬운 운반을 위한 묶음용 포장 손잡이 부분에 표기했다.무라벨 ‘강원평창수’와 ‘휘오 순수’는 2L 페트병 6개 묶음 단위로 구매할 수 있으며 마트와 온라인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코카-콜라 관계자는 “코카-콜라는 환경 문제에 대한 깊은 공감과 노력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무라벨 제품인 씨그램 라벨프리를 첫 선보인데 이어 일상에서 소비가 많은 먹는샘물인 강원평창수와 휘오 순수 제품에도 무라벨을 적용해 선보이게 됐다.”며 “이와 더불어 씨그램 라벨프리 제품도 기존 씨그램 레몬에 이어 플레인과 라임 제품으로 확대해 출시했다.  한편 코카-콜라는 지난 2018년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World Without Waste’를 선언하고 모든 음료 패키지의 100% 수거 및 재활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1월에는 환경부와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자원순환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포장재 재활용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그 시작으로 무라벨과 플라스틱 경량화를 이훈 ‘씨그램 라벨프리’를 선보이며 연간 445톤 플라스틱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라벨 탈착 방식을 개선한 페트병 제품과 무라벨 제품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동대문구  지난 해 이어 봄꽃축제 취소…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 위해 비대면 볼거리 마련

    동대문구 지난 해 이어 봄꽃축제 취소…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 위해 비대면 볼거리 마련

    사회일반
    2021-03-30 19:56:59 이동규
    ▲ 동대문구 장안벚꽃안길 벚꽃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 준수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4월 중 개최하던 봄꽃축제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소하기로 했다.봄꽃축제가 열리던 장안벚꽃길은 군자교~연육교 3.4km, 중랑천변을 따라 벚꽃과 산수유, 개나리, 황매화, 철쭉 등이 활짝 피는 곳으로, 봄의 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동대문구의 대표적인 봄꽃 명소이다.구는 축제 대신 구민들이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꽃그늘 아래서 가벼운 산책을 소소히 즐길 수 있도록 4월 1일부터 11일까지 중랑천 장안벚꽃길(군자교~겸재교 구간)에 거리를 두고 꽃.나비별.모형 포토존, 그림자 포토존을 설치했다.또한 장평교~장안교 약 900m 구간에 조성된 야외 갤러리에는 ‘봄이 오는 소식’이라는 주제로 관내 사진동호회의 작품을 전시하고, 구간마다 청사초롱길, LED조명 등을 설치하여 해가 저문 뒤부터 밤 11시까지는 달빛 아래 다양한 색의 빛과 어우러진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하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시설물 관람 시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을 준수해야 하며 벚꽃길 위에서 취식행위는 금지된다.구는 구민들이 아름다운 봄꽃의 정취를 가정에서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도록 현장을 영상에 담아 동대문구청 유튜브에 공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비대면 이벤트로, 지역주민들이 직접 찍은 장안벚꽃길의 아름다운 풍경과 봄꽃 등을 대상으로 한 사진공모전도 진행한다. 공모전에 참여를 원하는 지역 주민은 4월 12일부터 4월 25일까지 동대문문화재단 누리집(www.ddmac.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받아 사진과 함께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동대문문화재단은 심사를 거쳐 총 60명을 선정하고 추후 장안벚꽃길 야외갤러리에 사진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로 구민의 안전을 위해 축제를 진행할 수는 없지만, 구민들이 최대한 안전하게 봄꽃을 보며 코로나로 지쳐있는 마음을 달랠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산책로에 소소한 볼거리를 마련하고 비대면 영상을 제공하고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산책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히고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영상 및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이랜드, 한국형 신소매 플랫폼 ‘콸콸’ 론칭

    이랜드, 한국형 신소매 플랫폼 ‘콸콸’ 론칭

    경제일반
    2021-03-30 19:18:20 이동규
    ▲   이랜드 신개념 커머스 플랫폼 '콸콸'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이랜드가 온라인 쇼핑 시장을 공략할 새로운 커머스 플랫폼을 선보인다. 이랜드는 올해 상반기 중, 카카오와 협업하며 준비해온 한국형 신소매(New Retail) 플랫폼 ‘콸콸’(Qual Qual)을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퀄리티&퀄리티의 줄임말인 ‘콸콸’은 ‘양질의 상품을 높은 안목을 가진 사람들이 선택하고 추천하는 플랫폼’이라는 의미와 ‘수익금이 콸콸 쏟아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콸콸’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으로 별도의 설치 없이 상품의 구매와 판매를 혁신적으로 간편화한 플랫폼이다. 개인 블로그 혹은 팔로워 수가 많은 SNS를 보유해야만 셀러로 활동할 수 있는 타 플랫폼과 달리 카카오톡만 깔려 있으면 누구나 이랜드가 보유한 약 300만 개 상품을 취향에 맞춰 골라 판매하고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N잡러’, ‘부캐’ 등 본업과 별개로 새로운 경제 활동이 활발해진 최근 트렌드를 반영했다. 주변 지인에게 팔고 싶은 상품의 공유 링크를 보내고 해당 링크를 통한 판매가 발생할 경우 판매 금액의 3~5%를 즉시 ‘탭머니’(TapMoney)로 적립해 준다. ‘탭머니’는 수도꼭지(Tap)에서 물이 콸콸 나오는 것처럼 셀러들의 수익금이 콸콸 쏟아지길 바라는 의미다. 수익금의 최대한도는 따로 없다. 또한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이 비슷해 평소 좋아하던 인플루언서가 직접 선별한 상품을 간단한 공유 링크를 통해 손쉽게 구매할 수도 있다. 실제로 테스트 오픈 기간에 진행된 기획전에서 셀러 1명을 통한 최고 매출이 하루에 5천만 원 이상 나오기도 했다. 고슴도치를 키우는 유튜버 ‘냥이 아빠’는 구독자에게 평소 좋아하는 브랜드인 ‘후아유’의 맨투맨을 ‘콸콸’을 통해 추천했고 1시간 만에 1,625명이 후아유의 맨투맨을 구매했다.  회사 관계자는 “콸콸은 기존의 ‘검색’ 중심의 쇼핑문화를 ‘추천’ 중심 쇼핑 문화로 바꾸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면서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판매하는 셀러가 될 수 있어 N잡러 시대를 대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중국 신소매 성공 경험 살려 한국형 신소매 커머스 혁신 주도 이번 플랫폼 론칭에는 중국 이랜드의 온라인 전략인 ‘샤오청쉬’(중국 위챗 기반 신소매 커머스)의 성공 경험이 밑바탕이 됐다. 중국은 ‘샤오청쉬’를 기반으로 빠르게 온라인 시장이 옮겨가고 있다. ‘샤오청쉬’는 고객에게 1:1로 상품을 제안하고 판매하는 셀러 관리가 핵심인데 이랜드는 중국에서 1만 3천여 명의 셀러를 관리하며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한국형 신소매 커머스 혁신을 주도하고 빠르게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이랜드가 관리하는 셀러들은 VIP 고객그룹 채팅방을 운영하며 자신만의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중국 이랜드는 21개 브랜드의 4천여 개 매장이 샤오청쉬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며 작년 한 해 샤오청쉬로만 1천억 매출을 달성했다. 이랜드 샤오청쉬 회원 수는 330만 명까지 늘어나며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올해 샤오청쉬로 2천억 매출이 예상된다. ‘좋은 건 함께 사요’, 취향을 공유하는 새로운 경제 활동 플랫폼의 탄생이랜드는 ‘콸콸’이 자신의 취향을 주변 사람들에게 스스럼없이 공유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함께 구입하는 ‘공구(공동구매)’ 문화에 익숙한 MZ세대에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랜드가 운영하는 할인형 마트 ‘킴스클럽’은 ‘콸콸’을 통해 진행하는 ‘초신선 공구 마켓’은 한 번 진행할 때마다 평균 400-500명 사이의 고객이 몰리고 있다. 전국 50개 매장을 운영하며 산지 거래의 신뢰를 다져온 이랜드리테일이 큐레이션 한 신선 상품을 카톡방에서 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상품은 ‘산지 직송 토마토’와 ‘초신선 목살’, ‘슈페리얼 등급 생연어’까지 매우 다양하다. 고객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공구 마켓에서 판매가 진행되는 상품을 지인에게 링크를 보내 직접 셀러가 되기도 하고 상품에 대한 피드백도 카톡방에서 바로 이루어진다. 이랜드는 상품에 대한 피드백을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고, 고객들은 때에 따라 구매자와 셀러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 이랜드 관계자는 “’콸콸’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공유나 결제를 위한 별도의 절차가 필요하지 않아 접근성이 매우 높다”면서 “여기에 다양한 세대의 취향을 만족시킬 이랜드의 폭넓은 상품 구성력이 만나 강력한 시너지를 내며 2년 내 3천억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국립세종수목원, 세종예술고등학교와 환경업무협약

    국립세종수목원, 세종예술고등학교와 환경업무협약

    ECO
    2021-03-30 19:11:26 안상석
    ▲ 30일 오후 국립세종수목원 대회의실에서 국립세종수목원-세종예술고등학교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국립세종수목원이 지역 환경문화예술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과 세종예술고등학교(교장 임진환)는 30일 ‘지역 환경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국립세종수목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국립세종수목원 이유미 원장, 세종예술고등학교 임진환 교장 등 양 기관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환경문화예술 인재들의 발전과 지역 상생에 따른 국민의 행복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체결되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 콘텐츠 공유 및 활용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및 운영에 관한 협력 △문화예술 행사 개최를 위한 공간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국립세종수목원 신창호 전시사업부장은 “환경문화예술 인프라를 갖춘 우리 수목원과 환경문화예술 자원과 역량을 보유한 세종예술고등학교의 업무협약을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세종도시교통공사, 바로타 B0 노선에 친환경전기굴절버스 투입

    세종도시교통공사, 바로타 B0 노선에 친환경전기굴절버스 투입

    사회일반
    2021-03-30 19:03:55 안상석
     [세종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한편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이번 B0노선 전기굴절버스 전면 도입에 뒤따른 방역대책 사전 준비와 안정성 확보 점검 차원에서 4월 1일부터 4월 7일까지 일주일간 무료 시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료 시승 기간 동안 B0노선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교통카드 단말기에 승‧하차 태그 없이 전기굴절버스에 탑승하면 된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배준석 사장은 “전기굴절버스 B0노선 전면 투입으로 대중교통 중심도시 완성에 한발 더 성큼 가까워졌다”면서 “전기굴절버스가 세종시친환경 명물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존 버스와 차별화된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환경부, 건축물 철거 때 분별해체… 건설폐기물 재활용 촉진

    환경부, 건축물 철거 때 분별해체… 건설폐기물 재활용 촉진

    ECO
    2021-03-30 15:11:46 안상석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건축물을 철거하는 경우 재활용이 어려운 폐합성수지, 폐보드류 등 분별해체 의무화환경부(장관 한정애)는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건설폐기물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3월 3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4월 1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령안은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건축물을 철거하는 경우, 재활용이 어려운 폐합성수지, 폐보드류 등을 사전에 제거하여 재활용이 가능한 폐콘크리트 등과 혼합배출되지 않도록 분별해체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국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총면적 합계 500㎡ 이상의 공공건축물 (총면적(500㎡) 기준으로 공공건축물 중 91%가 분별해체 대상) 철거공사를 발주할 경우, 건설폐기물을 종류별(14종)로 분리하여 해체해 배출하도록 했다.건설폐기물을 종류별(14종)은 ① 건설폐토석(5종) : 폐콘크리트, 폐아스팔트콘크리트, 폐벽돌, 폐블록, 폐기② 가연성(4종) 폐목재, 폐합성수지, 폐섬유, 폐벽지③ 불연성(3종) : 폐금속류, 폐유리, 폐타일 및 폐도자기④ 혼합(2종) : 폐보드류, 폐판넬등이다. 건설폐기물은 종류별로 분리배출하는 것이 원칙이나, 공사현장에서 순환골재 품질을 낮추는 가연성·불연성 내외장재 등과 폐콘크리트 등이 함께 철거됨에 따라 건설폐기물이 혼합배출되어 재활용이 저해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한, 순환골재의 고품질 용도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순환골재 재활용 용도에 ‘콘크리트 제조용’을 명시적으로 추가했다. 건설폐기물의 재활용률(‘18년 98.3%)은 높은 반면, 순환골재의 대부분은 성·복토 및 도로보조기층 위주(순환골재 사용량의 75%)로 사용한다.문제원 환경부 폐자원관리과장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분별해체가 의무화됨에 따라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을 저해하는 혼합배출을 방지하고, 순환골재의 품질확보로 콘크리트 제조용 등 천연골재를 대체하는 고부가가치 재활용의 확대가 기대된다”라면서, “분별해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건설폐기물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은 환경부 누리집(www.me.go.kr) 법령정보 및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www.law.go.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청,강원 삼척시 가곡면 산불 발생...총력 진화중

    ECO
    2021-03-30 15:00:56 안상석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0일 오후 14시 11분경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탕곡리 528-1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초대형 산불진화헬기를 포함한 산불진화헬기 7대 (산림청 5대, 지자체 1대, 소방청 1), 산불진화인력 102명(산불전문진화대 37명, 공무원 20명, 소방 45명)을 신속히 투입하여 진화 중이다.산림당국은 산불 현장에 풍속 4.6m/s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고, 주변에 민가가 있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방화선 구축 등 사전조치를 하고 있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신속하게 진화할 수 있도록 가용 진화자원을 투입해 총력을 다 하겠으며, 지역 주민들께서는 쓰레기 소각 등 불법소각을 삼가고 불씨관리에 반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영등포구, 여의도 봄꽃축제 교통환경통제 변경

    영등포구, 여의도 봄꽃축제 교통환경통제 변경

    사회일반
    2021-03-30 07:41:48 이동규
    ▲ 봄꽃축제 교통 통제 변경[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하여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취소하고, 3월 31일부터 4월 12일까지 여의서로(국회의사당 뒤편) 봄꽃길 교통 환경통제 일정을 변경 시행한다고 밝혔다. 봄꽃 개화시기가 예상보다 앞당겨짐에 따라, 당초 4월 1일로 계획되었던 교통환경통제 일정을, 그보다 하루 앞당긴 3월 31일 오전 9시부터로 변경해 시행한다. 교통행정과 윤신섭과장은 " 여의도 봄꽃의 이른 개화로 전국 곳곳에서 상춘객들이 밀집할 것을 우려해 선제적 조치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제구간은 ▲국회뒤편 여의서로 일대 1.7㎞ 구간은 전면 통제되며, ▲국회 의원회관으로 올라오는 연결로 시점부에서 여의2교 북단의 340m 구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12시까지, ▲여의2교에서 국회3문의 280m 구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9시 반까지만 차량 운행을 허용한다.국회5문에서 둔치주차장까지의 80m 구간은 별도의 확인절차를 거친 후, 출입이 가능하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상춘객 밀집 방지와 코로나19의 선제적 방역을 위하여 교통통제 일정을 하루 앞당겨 시행하기로 결정했다”며,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봄꽃 거리두기’에 많은 분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가정의 달 맞아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 음식점 집중 수사

    가정의 달 맞아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 음식점 집중 수사

    사회일반
    2021-03-30 07:09:40 안상석
    경기도가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 음식점을 집중 수사한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4월 7일부터 16일까지 영업장 면적 150㎡ 이상인 대형 음식점 360곳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주요 수사 대상은 ▲유통기한이 경과한 식재료를 사용하거나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 ▲중국산 김치를 국산으로 표시하는 등 원산지 거짓표시 ▲식재료에 대한 냉장·냉동 보관기준 위반 ▲중량을 속이거나 남은 음식을 재사용하는 행위 등이다. 유통기한이 경과한 식재료를 사용하거나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도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어려움을 호소하는 영세 음식점을 수사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외식 수요가 높은 5월을 앞두고 도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이번 수사를 기획했다”며 “중국산 김치 위생 논란으로 원산지를 속이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판매할 수도 있는 만큼 먹거리로 장난치는 일이 없도록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3월 30일, 중남부 지역 비상저감조치 시행

    3월 30일, 중남부 지역 비상저감조치 시행

    ECO
    2021-03-30 07:01:2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경부(장관 한정애)는 3월 30일 06시부터 21시까지 7개 시·도  (부산광역시, 광주광역시,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제주특별자치도)  에 초미세먼지(PM2.5)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각 지자체별로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3월 29일 밝혔다.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번 고농도 상황은 대기 정체와 잔류한 황사 등으로 인해 발생했으며, 4월 1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7개 시·도는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50㎍/㎥을 초과하는 고농도 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내일도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어 비상저감조치 발령요건을 충족했다. 3월 30일 06시부터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현재 선제적으로 추진 중인 3월 총력대응방안과 함께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내일 전국 석탄발전 중 18기는 가동을 정지하고, 37기는 출력을 80%로 제한하는 상한제약을 시행한다.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인천·충남·전남·경남 지역에는 석탄발전 52기 중 18기는 가동을 정지하고, 34기는 상한제약을 시행한다.  또한, 저공해조치를 시행하지 않은 5등급차량에 대해서는 비상저감조치 시행으로 인해 내일 해당 지역내 운행이 제한된다. 공공과 민간부문 미세먼지 다량배출사업장은 조업시간 변경, 가동률 조정 또는 효율개선 등의 조치가 시행된다.건설공사장에서는 공사시간 변경‧조정, 살수차 운영, 방진덮개 씌우기 등 날림먼지 억제조치가 시행된다. 각 시·도와 관할구역 환경청은 미세먼지를 다량배출하는 사업장, 불법소각 등에 대한 점검·단속을 강화하고, 비산먼지를 제거하기 위한 도로 물청소도 확대할 예정이다.한편, 환경부 및 관계 기관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른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3월 30일 합동점검회의 개최 및 기관장 중심으로 현장행보를 실시한다.환경부 장관은 이날 오전(08시)에 관계부처 및 7개 시·도와 합동으로 비상저감조치 점검 회의를 개최한다.  환경부 차관은 충남 아산시 소각시설을 방문하여, 가동률 단축 조정 등 비상저감조치 이행현황을 점검한다. 또한,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대기배출사업장, 부산시 환경정책실장은 부산항, 광주시 환경생태국장은 대기배출사업장, 경상남도 기후환경산림국장은 김해자원순환시설 등을 방문하여 비상저감조치 이행현황을 점검한다.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됨에 따라, 정부는 비상저감조치 시행 등 분야별 저감대책을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다”라면서,“아울러, 황사가 잔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들께서도 최대한 외출을 자제해주시고, 손씻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환경개선 '블루클린'…친환경 경영 확대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환경개선 '블루클린'…친환경 경영 확대

    ECO
    2021-03-29 22:47:0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현대오일뱅크는 29일 블루클린을 영업본부 차원의 친환경 경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블루클린은 현대오일뱅크 상징색은 '블루'와 깨끗함을 뜻하는 '클린'의 합성어다. 공장에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생산보전 활동을 주유소에서도 활용한 개념이다.주유소 차원의 블루클린 활동이 자리를 잡자 현대오일뱅크는 이를 영업본부 차원의 친환경 경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물류센터-주유소-일반소비자로 이어지는 본부내 밸류체인(가치사슬) 전반을 환경 친화적으로 바꾸는 게 핵심이다.먼저 친환경 설비 투자를 늘린다. 석유제품이 입ㆍ출고되는 물류센터 내 유휴 부지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한다. 물류센터 전력 공급 방식을 친환경으로 바꾸고 남는 전기를 판매해 추가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전국 8곳에 물류센터를 운영 중이다.또한 주유소 토양오염 방지 시스템 '현대홈즈'도 확대한다. 지난해 개발된 현대홈즈는 주유기 배관마다 설치된 감지 센서를 통해 기름 유출 여부를 실시간 점검할 수 있는 장치다. 노후 배관으로 인한 토양오염을 원천 방지할 수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올해 150개 직영주유소에 현대홈즈를 추가 설치하고 자영주유소 설치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친환경 연료 사업 비중도 높일 방침이다. 현재 20개소에 불과한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를 오는 2023년까지 200개소로 확대하고 수소 충전소도 2030년까지 180개소로 늘린다. 현재 수소 충전소 1개소를 운영 중인 현대오일뱅크는 올해 수도권에 2~3개소의 수소 충전소를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 영산강환경청, 유해 화학물질 사업장 1060곳 대상 배출량 점검

    영산강환경청, 유해 화학물질 사업장 1060곳 대상 배출량 점검

    ECO
    2021-03-29 22:46:39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유해 화학물질 사업장 1060곳을 대상으로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는 화학물질의 취급(제조·사용)과정에서 대기, 수계, 토양으로 배출되거나 폐기물 또는 폐수에 섞여 나가는 화학물질의 양을 사업장 스스로 파악해 보고하는 제도로, 환경부는 매년 그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해 사업장의 자발적인 배출저감 유도 효과를 높여 왔다.조사 대상은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등 40개 업종으로, 대기·폐수 배출시설을 설치하고 벤젠 등 415종의 화학물질을 연간 일정량 이상 취급하는 사업장이다.화학물질 취급량이 조사기준 미만일 경우에는 면제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조사 대상 사업장은 조사 기간 내 화학물질 배출량 보고시스템을 통해 조사대상 화학물질별 전년도 연간 제조·사용·배출량 등을 입력·제출해야 하며, 화학물질 취급량이 조사기준 미만일 경우 면제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사업장 스스로 화학물질 배출량을 파악하고 저감 노력을 통해 국민 건강과 환경보호에 기여해달라"고 말했다.
871 872 873 874 875 876 877 878 879 88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한솔홀딩스주식회사
  • 국민은행

최신기사

  • “추운 겨울, 괜찮으신가요” 박강수 마포구청장 주거취약가구 직접 살펴
    사회이슈

    “추운 겨울, 괜찮으신가요” 박강수 마포구청장 주거취약가구 직접 살펴

    이정윤 2025-12-26 21:50:38
  • 박주민 의원, ‘위기의 한강버스 100일’긴급점검 간담회 발제
    사회이슈

    박주민 의원, ‘위기의 한강버스 100일’긴급점검 간담회 발제

    과정․안전․예산․공공성에 문제.. 전면백지화 필요 “대중교통으로서의 한강버스 실패, 안전성에서도 큰 우려”
    이정윤 2025-12-26 21:31:42
  • 충남 아산 육용종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방역관리 강화
    사회이슈

    충남 아산 육용종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방역관리 강화

    육용종계 예찰 강화, 대설·한파 대비 위험주의보 발령 등 추가 발생 방지에 총력 대응
    이정윤 2025-12-26 21:06:58
  • 김규남 시의원, “종묘 시뮬레이션 허위 아니다”, 실증결과 공개
    사회이슈

    김규남 시의원, “종묘 시뮬레이션 허위 아니다”, 실증결과 공개

    이정윤 2025-12-26 15:14:00
  • 김경 시의원, "환경 갉아먹는 관광은 끝났다"…, 서울을 '지속가능 관광'의 글로벌 표준으로
    사회이슈

    김경 시의원, "환경 갉아먹는 관광은 끝났다"…, 서울을 '지속가능 관광'의 글로벌 표준으로

    이정윤 2025-12-26 15:06:10
  • 수협
  • 에스오일
  • BNK금융지주
  • 삼표
  • gs건설
  • sk그룹

데일리기획

  • 서울물재생시설공단, '2025 한국의경영대상' ESG 경영 최우수상…2년 연속 수상
    데일리기획

    서울물재생시설공단, '2025 한국의경영대상' ESG 경영 최우수상…2년 연속 수상

    온실가스 39.98% 감축 등 공단 고유 역할 기반의 ESG 성과 ‘높은 평가’
    이정윤 2025-12-11 11:13:39
  •  장서우 작가, 카페 오쎄·어뮤즈프레임과 협업으로 출간 기념 전시 & 북토크 <Spectrum of Us> 성료
    데일리기획

    장서우 작가, 카페 오쎄·어뮤즈프레임과 협업으로 출간 기념 전시 & 북토크 성료

    - 장서우 작가의 책과 음악, 미디어아트·설치 미술과 만나 독자들에게 풍성한 영감 선사
    정진욱 기자 2025-11-24 16:55:34
  •  지구공동체를 위한 친환경 K-향수의 진화 ... 라잔(RAZAN) 니치향수, 라잔정 대표를 만나다
    데일리기획

    지구공동체를 위한 친환경 K-향수의 진화 ... 라잔(RAZAN) 니치향수, 라잔정 대표를 만나다

    김민채 청년인턴 2025-09-11 13:14:23
  •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데일리기획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 감정이 자라면 패션이 되고, 패션이 산업이 된다. - 감정과 식물이 결합된 조형언어는 곧 지속가능한 녹색 경제의 씨앗.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8-27 15:26:21
  •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데일리기획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지구와 나를 위한 ‘줄이기 챌린지’
    김정희 2025-08-14 22:46:51
  • 용산구청
  • 동국제약

데일리지구

  • ‘얼지 않는 털의 비밀’…북극곰이 추위에 적응한 방법 
    생태·환경

    ‘얼지 않는 털의 비밀’…북극곰이 추위에 적응한 방법 

    안상석 2025-12-24 21:24:59
  • 도시 위를 걷는 고양이, 인간은 어디까지 개입할 수 있을까
    생태·환경

    도시 위를 걷는 고양이, 인간은 어디까지 개입할 수 있을까

    안영준 2025-12-21 19:14:35
  • 우리 바다를 지키는 약속, 올바른 해루질의 기준
    생태·환경

    우리 바다를 지키는 약속, 올바른 해루질의 기준

    안상석 2025-12-21 19:14:29
  • 허종식 “인천 해상풍력, 주민에게 매년 1,930억 원 현금 소득 돌려준다”
    생태·환경

    허종식 “인천 해상풍력, 주민에게 매년 1,930억 원 현금 소득 돌려준다”

    인천 앞바다 3.4GW 사업, 4만 8천 개 일자리와 44조 원 생산유발효과까지 ‘일거양득’
    이정윤 2025-12-16 13:55:56
  • 기후에너지환경부,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출범식’ 개최
    친환경가이드

    기후에너지환경부,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출범식’ 개최

    겨울철 ‘난방온도 20℃’ 지켜주세요
    이정윤 2025-12-02 07:31:36

Daily +

  • 컴투스.한국환경공단...  ‘그린리턴 사업’ 기부금 전달식 진행
    친환경가이드

    컴투스.한국환경공단... ‘그린리턴 사업’ 기부금 전달식 진행

    환경 보호 활동 지역사회 상생으로 연결… 민간기업-공공기관 협력형 자원 순환 실천
    이정윤 2025-12-26 12:42:31
  • 서울교통공사 자원순환 어워즈서 환경부 장관상 수상...9톤 폐가전 수거하고 온실가스 45톤 감축
    친환경가이드

    서울교통공사 자원순환 어워즈서 환경부 장관상 수상...9톤 폐가전 수거하고 온실가스 45톤 감축

    불용 전자제품관리 표준화, 온실가스 45톤 감축, 대시민 홍보 캠페인 등에서 높은 평가
    이정윤 2025-12-25 07:41:02
  • 최호정 의장,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앞두고 마포자원회수시설 점검
    친환경가이드

    최호정 의장,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앞두고 마포자원회수시설 점검

    최 의장,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어떠한 불편함도 느끼지 않도록 만전의 대책 마련해야”
    이정윤 2025-12-24 22:08:38
  • 남궁역 시의원 발의 '서울시 가로수 조성 및 관리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친환경가이드

    남궁역 시의원 발의 '서울시 가로수 조성 및 관리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가로수 사업 변경 시 사전 보고·승인 의무화… 행정 투명성·책임성 강화
    이정윤 2025-12-24 22:02:40
  • 서울시, 건설기술·산업 발전 기여자 16인 '2025 서울특별시 건설상' 선정
    친환경가이드

    서울시, 건설기술·산업 발전 기여자 16인 '2025 서울특별시 건설상' 선정

    수상자, ‘건설기술심의위원’·‘건설신기술활용심의위원’ 우선 선임 혜택…공사 품질, 안전 위한 점검 수행
    이정윤 2025-12-24 07:03:22

ESG

  •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지속가능경영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자연 회복부터 지역경제·주민 건강까지 포괄한 정책 중점 추진
    이정윤 2025-12-16 07:08:01
  •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지속가능경영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전남 신안 앞바다에 96MW 규모 해상풍력단지 준공… 연간 약 3억 kWh 전력 생산
    이정윤 2025-12-11 11:28:19
  •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지속가능경영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공사 ESG 경영 성과 공유하고 미래 전략 논의
    이정윤 2025-11-29 07:49:46
  • HDC현대산업개발, 아산시 어르신 생활 지원을 위한 쌀 1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아산시 어르신 생활 지원을 위한 쌀 1톤 전달

    지역사회 상생과 연말 나눔 확산을 위해 사회공헌활동 지속 예정
    이정윤 2025-11-26 10:43:53
  • 한반도해상풍력, 인천 선녀바위해수욕장에서 해변정화활동 실시
    지속가능경영

    한반도해상풍력, 인천 선녀바위해수욕장에서 해변정화활동 실시

    연말 앞두고 인천 선녀바위해수욕장에서 지역 상생·생태 보전을 위한 ESG 실천활동 전개
    이정윤 2025-11-25 10:45:51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2층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안영준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