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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환경부, 어린이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콘서트 연다

    환경부, 어린이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콘서트 연다

    경제일반
    2015-10-22 23:53:35 안상석
    환경부가 제3회 ‘환경보건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는 국정과제인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취지로 단국대의료원, 인하대병원 등 5개 환경보건센터와 함께 23일 천안시 신세계백화점 문화홀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알레르기질환 뿐만 아니라 소아발달장애의 예방과 관리방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어린이 환자들과 부모의 어려움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알레르기질환, 소아발달장애에 대해 연구하는 환경보건센터 전문가, 어린이 환자, 보호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알레르기질환과 소아발달장애에 대해 방청객과 편하게 이야기를 하는 강연과 질의응답 형태로 진행된다. 강연은 임대현 교수(인하대병원 환경보건센터장)가 알레르기질환, 임명호 교수(단국대의료원 환경보건센터 팀장)가 소아발달장애에 관한 예방·관리 방법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강연에 이어 권호장 교수(단국대 의료원 환경보건센터)의 진행으로 정연만 환경부 차관과 강연자인 임대현 교수, 임명호 교수가 참여해 환경보건정책, 알레르기질환, 소아발달장애 등에 관해 각각 방청객과 상세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환경부는 오는 11월 말에 영남권에서 제4회 ‘환경보건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올해 ‘환경보건콘서트’에서 나온 건의사항이나 의견에 대해서는 어린이와 관련한 환경보건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 서흥원 과장은 “환경부는 국민들이 환경요인으로 인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보건정책을 수립해 시행해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에게 도움을 주는 환경보건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환경보건콘서트’는 지난 5월8일과 9월10일 서울대 어린이병원과 광주 5.18 기념 문화센터에서 제1화와 제2회 행사가 각각 열렸으며, 제1회 행사의 경우 윤성규 환경부 장관과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환경보건정책과 환경성질환 예방·관리방법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한편, 환경부는 오는 10월27~30일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 A&B 홀에서 ‘2015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친환경 제품 및 녹색매장 바로 알기, 에코 살림 뷰티 공방 등 여러 가지 체험 행사를 비롯해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 등 특별행사도 열린다. 또 동반 행사인 환경보건 컨설턴트 간담회 및 토크콘서트 청춘스케치, 녹색인증제도 설명회도 열려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행사로 이끌 계획이다.
  • 층간·측간 환경소음까지 신경 쓴 ‘에코릿지 동탄’ 분양

    층간·측간 환경소음까지 신경 쓴 ‘에코릿지 동탄’ 분양

    ECO
    2015-10-22 23:49:27 안상석
    최근 층간 소음은 물론 측간 소음까지 잡아주는 타운하우스가 부동산 수요자 사이에서 화제다. 아파트 층간 소음 발생으로 인한 현대 사회 문제는 이미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건설사들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층간 소음 문제에 대한 대안을 내놓고 있다.특히 층간 소음의 주된 원인은 어린 자녀가 있는 세대다.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은 층간 소음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30~40대 젊은 부부들은 양육을 위해 타운하우스로 눈을 돌리고 있다. 독립구조로 돼있는 타운하우스는 어린 자녀가 마음껏 뛰어 놀아도 층간 소음에 부담이 없다. 또한 각 세대마다 정원까지 갖추고 있어 아이 키우기 좋은 타운하우스의 인기가 날로 부상하고 있는 것.
  • ‘국민과자’ 초코파이 묵직해졌다!

    ‘국민과자’ 초코파이 묵직해졌다!

    ECO
    2015-10-22 23:43:57 안상석
  • aT, 우석대학교와 산업환경협력협약 체결

    aT, 우석대학교와 산업환경협력협약 체결

    ECO
    2015-10-22 23:40:24 최성애
  • 마리오아울렛,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최대 60% 초특가 프로모션”

    마리오아울렛,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최대 60% 초특가 프로모션”

    경제일반
    2015-10-22 23:36:17 박신안
  • 한전,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종합대상 수상

    경제일반
    2015-10-22 16:24:57 안홍준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한전은 22일 GWP코리아 주최로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인 GPTW(Great Place To Work) 신뢰대상을 받았다.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GWP, Great Work Place)선정 제도는 ‘FORTUNE US 100대 기업’을 비롯한 EU, 중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 46개국에서 GWP 표준 진단 툴인 ‘GWP Trust Index’(신뢰경영지수)를 활용해 Trust, Pride, Fun을 각각 지수화해 평가한다.한전은 103개 기업이 참여한 2015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서 GPTW 신뢰대상을 수상했는데 GWP 응모 첫 해에 종합대상을 수상한 기업은 한전이 최초이다.한전은 “2012년 조환익 사장 취임 이후 Happy Work Place(HWP)라는 추진활동을 시작하여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상호 신뢰하는 행복한 기업문화 조성에 힘써왔다”며 “‘사장과의 대화’, ‘비전 톡톡 콘서트’, ‘CEO 전직원 서한문’ 등 직원들과 경영진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들을 마련하였고 ‘빛가람 소통탐방’, ‘소통 Lunch Meeting Day’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본사 나주이전에 따른 정주여건 개선과 다양한 유연근무제도 도입, 상설영화관 운영, 동호회 활성화, 가족문화사랑의 날 시행 등 직원들의 업무몰입도 제고 및 일과 삶의 균형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시행하고 있으며 또한, ‘Happy Innovation Training(변화혁신교육)’을 전사적으로 추진하여 존중·배려 기반의 건전하고 유연한 기업문화 구축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조환익 사장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응모한 첫 해임에도 불구하고 종합대상의 영광을 차지한 것에 대해 전 직원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한전이 국민의 신뢰를 받는 세계 최고의 GWP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신뢰와 존중, 배려가 기반이 된 즐거운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 소규모 업체 실내공기 개선 위해 환경부·국회·민간 손잡는다

    ECO
    2015-10-22 16:21:50 안홍준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국회와 함께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소규모 시설의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해 대한병원협회, 대한미용사중앙회 등 관련 협회 6곳과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자율관리협약’을 오는 23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 회관에서 체결한다.이번 협약식에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과 이자스민 새누리당 국회의원, 박상근 대한병원협회장, 최영희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 박경실 한국학원총연합회장, 박진우 한국노인복지중앙회장, 김희숙 한국산후조리업협회장, 임순희 한국인터넷콘텐츠서비스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이번 협약은 실내공기질 법적 관리대상이 아닌 미용실, 네일숍 등 소규모 업체의 실내공기질의 개선을 위해 정부와 협회가 자율관리협약을 체결하는 것이다.협약의 내용을 살펴보면 환경부는 ‘실내공기질 무료 진단·개선 컨설팅’을 지원하고 시설 특성에 맞는 ‘맞춤형 실내공기질 관리수칙’을 마련하여 홍보한다.또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한 교육 등을 통해 시설 관리자가 자율적으로 실내공기질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관련 협회는 회원사가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에서 정한 실내공기질 관리기준에 맞게 시설을 관리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환경부는 실내 오염물질로부터 국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실내공기질 개선과 관련하여 국회 및 관련 협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한편, 환경부는 2004년부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지하역사, 대형 점포, 의료기관, 노인요양시설, 학원 등의 실내공기질을 관리하고 있다.실내공기질 관리대상 시설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영세 업체의 부담과 규제의 효과성 등을 고려하여 소규모 시설은 자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환경부가 2014년 12월부터 2달간 법적 관리 대상이 아닌 미용실, 네일숍 등 소규모 업체 30곳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을 조사한 결과, 총휘발성유기화합물은 30곳 모두에서, 폼알데하이드는 5곳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등 실내공기질이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 ‘후후’, 소비자가 직접 뽑은 ‘올해의 환경 스팸차단앱’ 1위

    ‘후후’, 소비자가 직접 뽑은 ‘올해의 환경 스팸차단앱’ 1위

    경제일반
    2015-10-22 15:39:36 박신안
  • 서초구, 철거 건물의 배수설비 폐쇄 추진

    서초구, 철거 건물의 배수설비 폐쇄 추진

    ECO
    2015-10-22 01:23:58 안상석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016년부터 관내 건축물 철거 시 기존 건축물에서 사용하던 배수설비도 함께 철거 및 폐쇄를 의무한다고 밝혔다.서초구에서는 연간 약 270개소(‘14년 승인분)의 건축물 철거와 함께 신축이 이루어지고 있다.하지만 건축물 철거 시 대지부터 도로 아래 공공하수도까지의 기존 배수설비가 방치되거나, 기존 배수설비는 철거했지만 천공(구멍이 뚫린)된 공공하수도관을 밀폐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배수설비를 철거하거나 폐쇄하지 않으면 이로 인해 방치된 기존 배수설비의 노후화되어 하수가 누수된다. 이로 인해 지하수 및 토양이 오염되고 도로함몰 등의 문제도 발생하게 된다. 또한 천공된 공공하수도관을 밀폐하지 않아 천공부로 지반 토사가 유입되어 도로동공의 원인이 되거나 이물질 유입으로 하수도 막힘 현상, 천공부 주변 공공하수도 기능 저하등 많은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이에, 서초구청은 2016년 1월 1일 이후 철거 건축물에 대하여 ‘배수설비 폐쇄 의무화’ 를 시행하여 이와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팔을 걷었다.신축 건물소유주를 폐쇄 의무자로 지정하여 철거건물의 배수설비 철거와 폐쇄를 의무화 한 것.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종합공사 또는 상·하수도 설비공사업 면허를 가진 자가 건축물 철거 후 신설 배수관 시공시 기존 배수설비를 폐쇄해야만 한다. 건물 소유주가 철거 및 폐쇄의무 불이행할 경우 구는 신축건물의 준공승인을 보류하는 방법 등을 고려하고 있다.배수설비 폐쇄조치 개념도 물관리과 김장희과장은 “도로안전을 위협하는 도로 함몰 및 동공의 주된 원인인 하수도관(노후 및 이격발생 등)의 문제를 일부 해소함으로써 주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공하수도관의 유지관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혼다,  ‘올 뉴 파일럿’ 출시

    혼다, ‘올 뉴 파일럿’ 출시

    경제일반
    2015-10-22 01:07:51 안상석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회피를 유도하기 위해 혼다 센싱 기술을 적용했다. 자동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는 물론,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CMBS), 차선 이탈 경감시스템(RDM), 레인워치(Lane watch), 멀티 앵글 후방 카메라 등 동급 경쟁 차종들을 압도하는 첨단 안전/편의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이를 통해 운전자가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파워트레인 역시 대폭 향상됐다. 혼다의 차세대 파워트레인 기술인 ‘어스 드림 테크놀로지(Earth Dreams Technology™)’를 바탕으로 개발된 V6 3.5ℓ 직접 분사식 i-VTEC 엔진은 최대 출력을 기존 257마력에서 284마력으로 끌어올리고, 최대 토크 역시 36.2kg·m 로 향상시켜 보다 파워풀한 주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부드러운 변속이 가능한 신형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주행의 즐거움과 함께 복합연비 8.9km/ℓ (도심 7.8km/ℓ, 고속도로 10.7km/ℓ)라는 동급 최고 수준의 연료 효율성을 실현했다.새롭게 선보인 ‘지능형 지형관리 시스템(Intelligent Traction Management)’은 눈길과 진흙길, 모랫길에서도 최적의 주행 안전성을 제공하며, ‘핸들링 보조 시스템(Agile Handling Assist)’은 안정적인 코너링을 지원한다. 여기에 기존 4륜 구동대비 대비 응답성은 46%, 토크용량은 20% 향상된 i-VTM4(지능형 전자식 구동력 배분 시스템)을 탑재해 험로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공간활용성도 동급 최고수준이다. 혼다의 패키징 기술력과 기존 모델보다 45mm 길어진 휠 베이스(축간 거리)를 바탕으로 3열 시트에도 성인 3명이 탈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으며, 뒷좌석을 앞좌석보다 조금씩 높은 구조로 설계하여 모든 탑승자들에게 더 넓은 시인성을 제공한다. 3열 시트를 접지 않아도 약80ℓ의 대형 아이스박스도 손쉽게 실을 수 있으며, 최대 2,376ℓ라는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버튼 하나로 2열 시트를 손쉽게 접을 수 있는 ‘2열 워크 인 스위치’도 적용해 3열 승하차의 편의성을 높였다.
  • 제6회 대한상의 경영콘서트 개최

    제6회 대한상의 경영콘서트 개최

    경제일반
    2015-10-22 00:43:08 최성애
  • 기아자동차, 업계 최초 ‘스마트 고객응대 시스템’ 구축

    기아자동차, 업계 최초 ‘스마트 고객응대 시스템’ 구축

    경제일반
    2015-10-22 00:38:56 안상석
    “기아자동차가 자동차 정비 서비스에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를 연다!”기아자동차㈜가 세계 자동차 업계 최초로 태블릿PC와 첨단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레드 샘즈(RED SEMS: RED Service Experience Management Solution)를 활용한 스마트 고객응대 시스템을 전 서비스 거점에 본격적으로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기아자동차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한 스마트 고객응대 서비스 시스템은 자동차 업계 최초로 차량 입고에서부터 수리 후 출고에 이르는 서비스 전 과정에 모바일을 활용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는 점에 특징이 있다.기아차 측은 “날로 치열해지는 수입차와의 경쟁에서 우위에 있는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갈수록 모바일 기기의 활용도가 높아지는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년여 간의 개발기간과 1개월 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첨단 스마트 고객응대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강조했다.이에 기아차는 전국 19개 직영 서비스센터는 물론, 800여개에 이르는 서비스 협력사 ‘오토 큐(Auto Q)’에서도 첨단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레드 샘즈’가 적용된 총 2500여개의 태블릿PC를 활용 중이며, 향후 이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수리가 완료된 이후에는 해당 부위의 사진을 촬영해 수리 전/후의 모습을 상세히보여주고 의뢰내용과 수리내용을 비교해 설명함으로써 정비 서비스의 투명성과 신뢰성까지 제고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아차는 기대하고 있다.기아차는 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큐 프렌즈’를 사용하는 고객의 모바일 기기로 정비명세서를 제공하고,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비용 결제까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고 전했다.뿐만 아니라 기아자동차는 ‘레드 샘즈’를 통해 차량의 정비이력 등 서비스 현장의 데이터를 신속하게 품질본부와 공유함으로써 사전에 품질 문제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까지 갖췄다.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지난 9월부터 한 달여 간 진행된 시범운영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높아진 서비스 품질과 편의성에 좋은 평가를 해 줬다”며 “자동차 업계의 디지털 서비스 리더로서 정비 서비스의 혁신을 주도하고 기아자동차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기아자동차는 ▲2013년 영업 지점에 태블릿PC를 활용한 고객상담지원 시스템인 ‘케이앱(K-app)’ 도입 ▲2014년 세계 최초의 모바일 차량 진단장비인 ‘GDS-모바일(Mobile)’ 도입에 이어 이번 ▲스마트 고객응대 시스템까지 구축함으로써 세계 자동차 업계에서 명실상부한 모바일 시대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 “소비자 보호 대책 없는 보험산업 경쟁력 강화 안돼”

    경제일반
    2015-10-22 00:33:32 안상석
    금융소비자원은 금융위원회가 지난 18일 발표한 ‘보험산업 경쟁력 강화 로드맵’에 대해 “보험상품과 가격에 대한 사전 규제를 폐지하고 사후 감독을 강화 하여 소비자 편익이 제고되도록 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정작 소비자 보호대책이 빠져 있어 보험료 인상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 증가 및 자율화의 허점으로 인한 불완전판매 증가로 소비자 피해가 우려됨에도 불구하고 대책은 없다”며 “소비자 보호대책을 조속 수립하여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21일 금소원에 따르면 금융위가 발표한 내용은 ▲상품개발 자율성 제고 ▲다양한 가격의 상품 공급 확대 및 비교 공시 강화 ▲자산운용 규제 패러다임 전환 ▲판매채널 전면 혁신 ▲새로운 보험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을 목표로 추진하되, 세부 추진 과제는 10월 중 입법 예고하여 내년 부터 시행하여 보험산업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것이다.금소원은 그러나 금융귀 발표 내용과 달리 소비자 편익은 눈에 띄는 것이 없고, 오히려 보험사에게 ‘상품 개발과 보험료 책정 자유화’라는 보험사의 입장만 챙겨 주었다는 비난을 받게 됐다고 문제를 제기했다.금융위가 보험사에 안겨준 권한에 비해 소비자 보호의 책임을 부과한 내용이 미흡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금소원은 보험사들의 자율적인 보험료 책정으로 인하여 보험료 인상이 경쟁적으로 전개되어 소비자들의 금전적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라고 지적했다. 금소원은 “현재도 매년 연례행사로 인상되는 보험료 때문에 가계에 큰 부담이 되고 있는데, 또 다시 보험료 인상이라는 소식을 들어 소비자 들은 전전 긍긍하고 있다”며 “금융위가 방안을 발표한 직후 실손보험 보험료가 곧 30% 인상된다는 우려가 나오듯이 그 동안 각종 규제로 억눌렸던 모든 보험사들이 보험료 인상을 앞다퉈 강행할 것으로 우려되는데, 정작 보험료를 인하하려는 소비자 보호 대책은 없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보험 가격 자유화는 소비자 대책이 아니라 보험사 대책이라고 폄하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또 금소원은 보험사들의 자율적인 상품 개발로 인하여 소비자들이 불공정하게 권리를 침해 당할 수 있고, 자율화의 허점으로 불완전판매가 증가하여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금소원은 “보험 상품 자율화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가입하여 소비자 선택권이 확대되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보험사들이 소비자에게 불리한 내용으로 상품을 개발하고 약관을 작성할 소지가 충분히 있고, 감독당국의 사전 여과장치도 없어지므로 그 피해는 소비자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또 온라인 보험 슈퍼마켓도 반쪽 짜리에 불과하여 실효성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금소원은 “실손의료보험이나 자동차보험처럼 보험사별 보장내용이 동일한 일부 상품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비교가 가능할 것이기 때문이고, 정부가 나서서 민영보험사 상품을 슈퍼마켓으로 운영하는 것도 부적절해 보인다”고 말했다.금소원 측은 “소비자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알기 쉽고 단순하며 보험료가 저렴하고 보장이 큰 보험이며 가입목적에 맞는 보험이고, 보험료가 계속 오르고 상품내용이 어려우며 과다한 사업비나 가입목적과 다른 보험이거나 보험금을 받기 어려운 보험이 아니다”고 말한 뒤 “따라서 금융위가 시급히 해야 할 일은 상품개발과 보험료 책정 자유화가 아니라 이처럼 소비자를 위해 필요한 과제를 해결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를 방치하고 자율화를 강행할 경우 자율화의 취지나 실효성이 반감되거나 소비자 피해만 더욱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금융위가 부당한 상품을 제조 판매한 보험사에게 벌금을 강화하고 고액의 과징금을 물리겠다고 발표했지만, 사후약방문이므로 실효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 금소원 측의 주장이다.벌금이나 과징금은 사고 터진 후 뒷 수습하는 조치이고, 그동안 금융당국이 보여 준 솜방망이 처벌을 소비자들이 더 이상 신뢰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금소원 오세헌 국장은 “금융위가 자율화라는 명분하에 보험사를 살리는 대신 소비자 보호를 역행하는 사태가 발생되도록 해서는 안 된다”며, “소비자 보호 대책을 조속 수립하여 보험료 인상으로 인한 금전적 부담과 불완전판매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병행,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 30대그룹 부가가치 하락, 경제 역주행?

    경제일반
    2015-10-22 00:30:00 최성애
    국내 30대그룹의 부가가치가 역주행한다는 분석이 나와 저성장 시대를 예감케 하고 있다.21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30대 그룹 계열사 293곳의 지난해 부가가치 창출액을 전수 조사한 결과 총 207조6359억 원으로 전년 대비 0.6%(1조2898억 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GDP는 1426조5403억 원으로 3.3%(45조7077억 원) 증가했다. 이 탓에 30대 그룹의 부가가치 총액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5.1%에서 14.6%로 0.5%포인트나 떨어지는 등 30대 그룹 효과가 떨어졌다.10대 그룹이 차지하는 비중도 12.7%에서 12.1%로, 4대 그룹 비중도 10.3%에서 10.1%로 낮아졌다. 부가가치액은 경제 주체인 가계, 기업, 정부가 매 단계마다 생산한 부가가치의 합계액으로 경상이익, 인건비, 순금융비용, 임차료, 세금공과금, 상각비 등 6개 항목을 합쳐서 계산한다.특히 30대 그룹 중에서도 상위 10대 그룹의 감소율이 두드러졌다. 상위 10대 그룹의 부가가치 총액은 173조1570억 원으로 0.9% 감소했다. 금액으로는 1조5916억 원이나 줄어 30대 그룹 전체 감소액 1조2898억 원을 웃돌았다. 삼성, 포스코, GS, 현대중공업, 한진 등 5개 그룹의 부가가치가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CEO스코어에 따르면 삼성그룹의 부가가치액은 67조9163억 원으로 2013년보다 3조9927억 원(5.6%) 급감했다. 현대중공업도 2조6682억 원(65.7%)이나 줄었고, GS 4267억 원(11.0%), 포스코 2256억 원(2.8%), 한진 1239억 원(2.9%) 등 5개 그룹에서 총 7조4371억 원의 부가가치가 날아갔다.10대 그룹 밖에서는 동부가 가장 많은 1조4187억 원(94.3%)을 날렸다. 대림과 S-OIL은 각각 7096억 원(60.1%), 6453억 원(65.6%) 줄었다. 또 동국제강(1818억 원, 29.7%), 영풍(1022억 원, 8.3%), KT(898억 원, 1.2%), LS(898억 원, 5.8%), 대우조선해양(805억 원, 4.5%) 등 13개 그룹(44.8%)의 부가가치도 줄어들었다.반면 SK가 2조4089억 원을 늘렸고, 현대차 1조7316억 원, LG 9269억 원, 롯데 4637억 원, 한화 3144억 원 등 삼성을 뺀 상위 5대 그룹에서 총 5조8455억 원이 늘어났다.이밖에 대우건설(1조651억 원)이 1조 원 이상 늘렸고, 금호아시아나(5408억 원), 미래에셋(4612억 원), CJ(4536억 원) 등에서 4000억 원 이상 늘었다. 효성(3278억 원), KCC(2661억 원), 현대(1955억 원), 신세계(1492억 원), 두산(998억 원), OCI(320억 원), 현대백화점(283억 원) 등 16개 그룹도 플러스를 기록했다.그룹별로는 삼성그룹의 부가가치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8%로 가장 높았고, 현대차(2.4%), LG(1.5%), SK(1.4%)가 1% 이상으로 나타났다. 롯데(0.6%), 포스코·KT(0.5%), 한진·한화·CJ(0.3%), GS·두산·신세계(0.2%) 등은 1% 미만으로 상위 4개 그룹과 비교적 큰 차이를 보였다.기업별로는 지난해 삼성전자의 부가가치가 38조4967억 원으로 전년 대비 6조3612억 원(14.2%)이나 급감했다. 지난해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현대중공업도 1조7979억 원(65.5%) 줄었고, 동부제철(1조5235억 원, 500.8%), GS칼텍스(1조2289억 원, 70.0%) 역시 1조 원 이상 감소했다.반면 부가가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SK하이닉스로 2조409억 원(28.3%) 증가했다. 삼성생명(1조5093억 원, 141.3%), 현대제철(1조3998억 원, 62.0%), 대우건설(1조651억 원, 342.6%), GS건설(1조539억 원) 등 5곳도 부가가치를 1조 원 이상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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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일반
    2015-10-22 00:27:06 안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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