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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재계 리더 ‘총집합’ 리커창 中총리, 韓경제계와의 간담회

    재계 리더 ‘총집합’ 리커창 中총리, 韓경제계와의 간담회

    ECO
    2015-11-03 23:08:00 안상석
    ▲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왼쪽)이 사전환담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와 환담을 하고 있다.중국 측에서는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를 비롯해 왕이(王毅) 외교부 부장, 쉬야오스(徐绍史)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완강(万钢) 과학기술부 부장, 러우지웨이(楼继伟) 재정부 부장, 천지닝(陈吉宁) 환경보호부 부장, 가오후청(高虎城) 상무부 부장, 저우샤오촨(周小川) 인민은행장, 장정웨이(姜增偉)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회장 등 정부 인사들과 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했다.양국 기업인 ‘공동 번영 미래 열어가자’▲ 리커창 중국 총리가 사전환담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누구도 예상 못한 깜짝 빅딜” 재계, 사업 구조개편 회오리 내막

    “누구도 예상 못한 깜짝 빅딜” 재계, 사업 구조개편 회오리 내막

    경제일반
    2015-11-03 23:04:21 안상석
    지난 30일 오후 재계를 뒤흔든 빅딜 소식이 나왔다. SK텔레콤이 케이블 TV 1위 사업자 CJ헬로비전을 인수하고, 100%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와 CJ헬로비전을 합병시킨다는 소식이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케이블 TV 업계는 물론 통신망 업계, 특히 재계 전반적으로 큰 파장이 일고 있다.SK텔레콤은 지난 2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CJ오쇼핑이 보유한 CJ헬로비전 지분 30%를 500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수하는 30% 외 CJ 오쇼핑의 CJ헬로비전 잔여 지분(23.9%)은 향후 양사 간 콜/풋 옵션 행사를 통해 인수할 수 있다.SK텔레콤은 CJ헬로비전 지분 인수와 함께 SK브로드밴드와 CJ헬로비전 합병을 추진할 계획이다. 합병 비율은 ‘CJ헬로비전 : SK브로드밴드=1 : 0.4756554’이며, 합병 법인에 대한 SK텔레콤의 지분율은 75.3%, CJ 오쇼핑의 지분율은 8.4%가 된다.합병은 내년 초 SK브로드밴드 및 CJ헬로비전 주주총회에서 승인 받을 예정이며, 합병이 완료되면 SK브로드밴드는 상장법인인 CJ헬로비전에 통합되어 우회상장 된다. 인수 및 합병 완료는 2016년 4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단 주주총회 및 인수·합병 완료 등 관련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SK텔레콤 측은 합병 법인의 주력 사업을 미디어로 전환하고, 케이블TV와 IPTV의 Hybrid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홈 고객 기반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여, ‘최고의 차세대 미디어 플랫폼 회사’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SK텔레콤 관계자는 “CJ헬로비전이 올해 2월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방송을 시작했고, 지난해 UHD 방송을 상용화하는 등 혁신의 DNA를 보유하고 있어, ‘생활가치’, ‘IoT’ 및 ‘미디어’ 등 3대 차세대 플랫폼을 성장 전략으로 추진중인 SK텔레콤과의 사업 시너지 창출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인수 배경을 설명했다.이번 인수합병으로 SK텔레콤은 미디어 및 네트워크 인프라 융합 및 고도화를 통해, 미디어 산업 변화를 선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CJ그룹과의 전략적 제휴·협력을 강화를 위해 CJ㈜의 1500억원 규모 제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더불어SK 텔레콤과 CJ그룹은 이 같은 선제적 사업재편을 통해 각자의 핵심역량인 플랫폼과 콘텐츠에 집중하고, 콘텐츠 수급·해외 판매 등의 분야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한편, SK텔레콤과 CJ그룹은 미디어 및 ICT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각 500억원 규모 2개 펀드(총 1000억원)를 조성해 운용한다. SK텔레콤과 CJ E&M이 각 250억원을 출자하는 펀드는 주로 미디어 콘텐츠 영역에 투자하며, SK텔레콤과 CJ오쇼핑이 각 250억원씩 출자하는 펀드는 IT 스타트업 중심으로 투자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글로벌 ICT 시장이 통신·미디어·디바이스·콘텐츠 등이 융/복합된 차세대 플랫폼 격전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밝히며 “통신에 기반한 미디어 산업을 플랫폼과 연계 발전시키는 진화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 대두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CJ헬로비전 인수 및 CJ그룹 과의 제휴·협력이 고객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미디어 산업 창출을 위한 변화와 혁신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재계 일각에선 이번 ‘빅딜’이 단순히 기업 하나를 인수하고 매각하는 게 아니라 양측 간 제휴 차원의 전략이 녹아있는 결정이라고 분석하고 있다.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미 CJ는 국내 방송과 영화 등을 포함한 해당분야의 절대강자로 통하고 있다. 이에 SK의 막강한 통신 인프라까지 겹쳐진다면 경쟁사들을 압도하는 것은 물론 업계를 긴장하게 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통신·미디어·디바이스·콘텐츠 등이 복합된 차세대 ‘공룡 플랫폼’의 탄생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더불어 가입자 경쟁 또한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기도 한다.한편, SK텔레콤과 CJ의 ‘빅딜’ 외에도 대기업 간 사업 구조개편이 한창이다.삼성의 사업구조 개편도 현재 진형형이다. 삼성그룹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지난해 말 한화로 테크윈, 탈레스, 종합화학, 토탈을 매각한 데 이어 최근 롯데그룹에 삼성SDL 케미칼 부문, 정밀화학, BP화학을 넘기기로 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 회장이 만나 통 큰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진다.재계 일각에선 삼성과 롯데의 ‘빅딜’ 또한 석유화학 업계에선 최대 빅딜이자, 롯데그룹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의 M&A 사례가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환경부, 수도권 대형마트 8곳 빈병 무인회수기 설치·운영

    환경부, 수도권 대형마트 8곳 빈병 무인회수기 설치·운영

    ECO
    2015-11-03 23:01:08 안상석
    정부가 수도권 대형마트 8곳에 무인회수기 12대를 설치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환경부는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하 유통지원센터)와 함께 수도권 대형마트 8곳에 빈병 무인회수기 12대를 설치하고 소비자 상담센터를 개설해 빈병 무인회수기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국정과제인 ‘자원순환사회 전환 촉진 기반 마련’을 위해 소비자들이 쉽게 빈용기를 반환하면서 불편사항은 언제든지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하기위해 준비됐다.환경부는 지난 9월22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 국내 최초로 빈병 무인회수기 2대를 설치한데 이어 10월 31일 롯데마트(구로점, 도봉점, 월드타워점, 광교점), 이마트(성수점, 고잔점), 홈플러스(가좌점) 등 수도권 지역 마트 7개 지점에 10대를 추가로 설치했다.
  • 현대차, 10월 한달 간 45만8375대 판매

    현대차, 10월 한달 간 45만8375대 판매

    경제일반
    2015-11-03 22:56:37 안상석
    기아차도 26만8954대 판매, 전년 대비 16.1% 증가현대차의 10월 한달 간 판매량이 전년보다 6.3% 증가했다.현대자동차㈜에 따르면 10월 국내 6만7807대, 해외 39만568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보다 6.3% 증가한 총 45만8375대를 판매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6.7%, 해외 판매는 4.7%가 각각 증가한 수치다.현대차는 올해에도 시장 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차 및 주력 차종을 중심으로 내수 판매 견인에 힘쓰는 한편, 해외 시장 개척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우선 현대차는 10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6.7% 증가한 6만7807대를 판매했다.차종별로 살펴보면 승용차는 아반떼가 신형 모델 1만2631대를 포함해 총 1만2838대가 판매, 8월부터 3개월 연속으로 차종별 판매 1위에 오르며 내수 판매를 견인했다.쏘나타 역시 1만487대(하이브리드 모델 663대 포함)가 판매돼 아반떼와 쏘나타는 올해 들어 국내 판매 차종 중 처음으로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 한일STS, 키친아트, 경훈상사 ‘냄비 결함’ 무상 교환

    한일STS, 키친아트, 경훈상사 ‘냄비 결함’ 무상 교환

    경제일반
    2015-11-03 22:53:52 안상석
  • 직장인 절반, 직속상사의 올해 성과 평가 한다면 ‘보통’

    직장인 절반, 직속상사의 올해 성과 평가 한다면 ‘보통’

    경제일반
    2015-11-03 22:50:39 최성애
    직장인들에게 직속상사의 올해 성과를 평가해 보라고 질문한 결과 ‘보통(B)’을 주겠다는 직장인이 가장 많았다.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1352명에게 ‘직속상사의 올해 성과를 평가 한다면 어떤 등급을 주겠는가’를 5점 척도로 물은 결과 전체 직장인 중 가장 많은 응답자인 44.5%가 ‘B(보통, 평균은 함)’를 꼽았다.매우탁월하다(S_4.9%)거나 탁월하다(A_17.9%)고 답한 직장인은 22.8%에 그친 반면 부족하다(C_16.9%)거나 매우부족하다(D_15.8%)고 답한 직장인은 32.7%로 상대적으로 많았다.실제 직속상사와 일하기 힘든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과반수이상의 직장인이 ‘힘들다’(57.4%)고 답했다. ‘힘들지 않다’(42.6%)는 답변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 연말정산, ‘정부3.0’으로 미리 알려주고 채워준다

    연말정산, ‘정부3.0’으로 미리 알려주고 채워준다

    ECO
    2015-11-03 22:47:32 최성애
    정부3.0추진위원회와 국세청은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부3.0으로 미리 알려주고 채워주는 ‘편리한 연말정산’에 관해 발표했다.3일 국세청에 따르면 정부3.0 추진위원회는 그간 정부3.0 정신에 따라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그 일환으로 ‘미리 알려주고 채워주는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국세청은 “내년 연말정산 결과를 예상하여 미리 알려주고 공제·한도액 등을 계산하여 신고서(소득·세액공제신고서)에 채워주며 출력물없이 온라인으로 신고하는 연말정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됨에 따라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는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 △미리 채워주는 서비스 △간편 제출 서비스로 구분된다.우선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로 매년 10월에 당해연도 9월까지의 신용카드 사용금액과 전년도 연말정산 내역을 이용하여 연말정산 결과를 예상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말정산 예상 결과를 최근 3년간의 항목별 공제 현황과 비교한 표, 그래프 등 시각자료와 공제항목 별 절세 방법을 알려준다.특히 1월 실제 연말정산을 할 때는 연말정산간소화 자료를 반영해 예상세액을 간편하게 알아볼 수 있는 세액계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맞벌이 부부의 절세를 위하여 부양가족을 선택하는 방법에 따라 세액을 계산하여 비교해 볼 수도 있다.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는 4일부터 국세청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공인인증서 로그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미리 채워주는 서비스는 근로자가 홈택스에서 공제받을 항목을 선택하면 공제신고서와 부속명세서에 자동으로 반영, 작성된다. 근로자가 추가 수집한 자료는 스스로 입력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작성 편의를 위해 근로자 기본 사항과 부양가족 명세는 전년도 연말정산을 기준으로 제공되고 변경사항도 수정 가능하다.특히 연말정산에서 공제를 누락하여 추가공제가 필요할 때 작성하는 경정청구서를 간편하게 자동 작성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전체 항목을 수동으로 재작성해야 했지만, 기존에 신고한 내용 중 추가할 항목만 수정하여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게 된다. 경정청구 이후 진행되는 상황은 홈택스 쪽지와 이메일로 안내된다. 공제신고서·경정청구서 자동작성 서비스는 연말정산이 시작되는 내년 1월 중순부터 제공될 예정이다.간편 제출 서비스로는 종이 없는 연말정산을 하고 있는 공무원 및 일부 대기업 근로자를 제외하고, 그동안 서류로 된 공제신고서와 출력물 혹은 파일로 된 증명서류(간소화자료)를 회사에 제출하던 근로자들은 2016년부터 온라인으로 제출 가능해 진다.원천징수의무자(회사)는 근로자가 온라인으로 제출한 공제신고서를 이용해 연말정산하고 국세청에 제출할 지급명세서를 작성하면 된다. 온라인 제출 서비스는 내년 1월 중순에 개시된다.송희준 정부3.0추진위원회 위원장은 “미리 알려주고 채워주는 편리한 연말정산은 국민의 납세 편의를 위해 제공하는 정부3.0 서비스로, 이 서비스를 통해 줄일 수 있는 납세협력비용은 매년 21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정말 필요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서 정부3.0이 추구하는 서비스 정부를 내실 있게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불공정 하도급거래 관행, 전년 비해 개선

    ECO
    2015-11-03 22:45:48 박신안
    ‘대금 미지급 등 불공정 하도급 거래’ 관행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공정거래위원회는 ‘2015년도 하도급 거래 서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는 원사업자 5000개와 수급 사업자 9만5000개의 등 총 10만 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공정위에 따르면 조사 대상 원사업자 중 대금 미지급, 서면 미발급, 부당 반품 등 24개 하도급법 위반 행위 유형을 대상으로 2014년 하반기 이후에 한 건이라도 법 위반 사실이 있다고 스스로 응답한 원사업자의 비율은 25.9%로, 지난해 29.2%에 비해 3.3%p 감소했다.원사업자의 법 위반 혐의업체 비율 감소는 수급 사업자의 응답결과에서 더욱 두드러지는데, 감소 폭은 지난해 57.2%에서 49.1%로 8.1%p였다.수급 사업자 응답 결과, 어음 할인료, 지연이자 미지급 등 대금 미지급 행위를 했다는 원사업자의 비율은 33.8%로, 지난해 39.1%에서 5.3%p 감소했다.또 부당 위탁 취소 행위를 하였다는 원사업자의 비율은 지난해 7.8%에서 5.2%로 2.6%p, 대금 부당 결정·감액은 지난해 8.4%에서 7.2%로 1.2%p, 부당 반품은 지난해 3.0%에서 2.0%로 1.0%p 감소했다.하도급 대금을 현금으로 지급받았다는 비율도 60.1%로, 지난해 54.8%에 비해 5.3%p 증가했다. 원재료 가격 상승 등으로 원사업자에게 대금 인상을 요청해 일부라도 수용되었다는 비율은 96.8%로, 지난해 92.0%에 비해 4.8%p 증가했다.표준 하도급 계약서를 사용하고 있는 원사업자는 전년에 비해 0.6%p 증가한 75.6%로 나타났다. 그러나 의약품 제조업과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 등 일부 업종에서는 해당 업종에 표준 하도급 계약서가 없어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응답도 높은 비율을 보였다.공정위는 하도급 업체들이 올해 간담회 등을 통해 새로운 애로사항으로 호소한 ‘건설 공사에서 물량 추가’, ‘변경 위탁 시 서면 미교부와 유보금 설정’ 문제도 이번 조사에 처음으로 포함시켰다고 설명했다.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드러난 대금 미지급, 서면 미교부, 유보금, 부당 특약 설정 등 2500여 개의 법 위반 혐의 업체들에게 자진시정을 요청했다”며 “이를 시정하지 않는 업체나 법 위반 비율이 높게 나타난 업종은 내년에 집중 점검하여 엄중하게 제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공정위는 의약품 제조업과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 부문에서의 표준 하도급 계약서도 내년에 제정하여 보급할 계획이다.
  • 대전창조센터, 입주벤처 글로벌 진출 지원

    대전창조센터, 입주벤처 글로벌 진출 지원

    ECO
    2015-11-03 22:41:18 박신안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SK텔레콤이 미국 실리콘밸리와 사우디에 이어 중국에서도 벤처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다.대전센터와 중국 차이나유니콤 인큐베이션센터는 오는 10일 중국 상해 차이나유니콤 인큐베이션 센터에서 대전벤처 중국 진출 거점 구축을 위한 ‘한중혁신기지’ 현판식을 갖고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대전센터가 인큐베이팅하는 드림벤처스타(DVS) 2기 4개 벤처와 브라보 리스타트 3개, 중국 업체 4개 등 총 11개 업체들이 참가하며, 국내 창조경제혁신센터 중 입주 벤처기업이 해외에서 대규모 공식 투자 설명회를 진행하는 첫 사례다.대전센터 입주 벤처들은 IR행사 이후 중국제조 스타트업의 중심이며, 차세대 IoT 하드웨어를 선도하는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국 심천의 창업생태계를 11월11일~14일까지 탐방할 예정이다.이들은 심천에서 중국 전기자동차 시장의 리딩기업인 BYD, 드론 생산업체인 DJI, 중국 최대 하드웨어 오픈소스 플랫폼 ‘잉단’ 등을 방문해 대전센터와 중국 심천의 IoT 비즈니스 환경을 비교 분석하고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탐색할 계획이다.
  • 의료폐기물 안전관리 위반율 1%…전년대비 대폭 감소

    ECO
    2015-11-03 21:53:22 안홍준
    의료폐기물 안전관리 위반율이 지난해 대비 대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환경부(장관 윤성규)가 지난 4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지방환경청,시·도(시·군·구 포함) 지자체와 함께 병·의원, 동물병원, 수집·운반업체, 소각업체 등 총 4,675개 업체를 대상으로 의료폐기물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54개 업체(56건)를 적발, 위반율이 1.15%로 나타났다.올해 특별점검 결과는 지난해 같은 시기의 위반율 13%에 비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대부분의 업체가 의료폐기물을 적정하게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앞서, 지난해에는 425개 업체를 단속한 결과 57개 업체가 적발됐다.올해 특별점검 결과를 살펴보면, 전체 위반건수 56건(54개 업체) 중 의료폐기물 전용용기에 기재할 사항을 누락하는 등의 보관기준 위반이 37건(66%)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이외에 위반사항으로 폐기물인계·인수에 관한 사항을 올바로시스템에 늦게 입력하는 등의 사례가 있었다.올바로시스템은 사업장폐기물의 배출·운반·처리 정보를 인터넷 또는 무선주파수인식방법(RFID)으로 전송,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폐기물관리시스템이다.일부 의료폐기물 수집·운반업체는 폐기물처리업소로 당일 운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위반해 적발됐다. 의료폐기물은 소규모 병원에서 발생되는 소량의 폐기물을 적재능력이 작은 차량에 수집하여 임시보관장소에서 적재능력이 큰 차량에 옮겨 싣기 위한 경우가 아니라면 당일에 운반해야 한다.김영우 환경부 폐자원관리과장은 “이번 특별점검 결과 위반율이 약 1%로 작년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며 “대부분의 위반사항이 의료폐기물 관리자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고 말했다.환경부는 이번 특별점검 결과를 토대로 의료폐기물 수집·운반업자의 임시보관장소 등 취약부분에 대해 올해 연말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의료폐기물 배출기관과 처리업자의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기상청, ‘2015년 국제 기상·수문레이더 학술대회’ 4일부터 개최

    ECO
    2015-11-03 21:50:09 안홍준
    기상청(청장 고윤화)은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2015년 국제 기상·수문레이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제주 서귀포 칼호텔에서 진행된다. 레이더 자료의 범부처 활용 증대를 위한 기상예보 및 수문 분야의 국제적 협력과 국내·외 전문가들의 연구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국외 레이더전문가(△영국 △미국 △브라질 외 4개국)와 정부기관(△기상청 △국토교통부 △국방부 등), 국내 레이더 관련 학계, 연구기관, 기상사업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한다.세계 레이더 분야 권위자인 영국 레딩대학교 안소니 일링워스(Anthony Illingworth)교수, 미국 오클라호마대학교 알렉산더 리츠코프(Alexander Ryzhkov)교수의 초청강연을 시작으로 총 8개 분야 44편의 국내외 연구과제의 발표가 이뤄진다.또한 △국가 간 레이더운영 및 자료 활용 현황 △각국의 이중편파레이더 시스템 활용 및 분석기술 △차세대 레이더 기술개발 현황 소개 △산·학·연 레이더 활용기술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평가와 자문을 받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전준모 기상레이더센터장은 “이번 학술회의가 레이더 자료의 활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국제 협력과 정부·학계·산업계가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농식품부, 농촌사회공헌 기업·단체 15개소 발표

    농식품부, 농촌사회공헌 기업·단체 15개소 발표

    ECO
    2015-11-03 21:43:02 최성애
  •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창조경제’ 중간 성과 발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창조경제’ 중간 성과 발표

    경제일반
    2015-11-03 21:38:38 최성애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1월 개소이래 9개월 동안 이뤄낸 창조경제 성과를 공개했다.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3일 고형권 창조경제추진단장, 유용빈 광주시 경제산업국장과 유기호 센터장 등 정부, 센터 관계자, 현대차그룹 및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 성과 발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 성과 발표회는 지난 1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출범한 이후 약 9개월동안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그룹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내놓은 창조경제 성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광주광역시와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분야 창업 지원 ▲수소연료전지 전·후방 산업생태계 조성 ▲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 ▲전통시장 창조경제화 ▲소상공인 창조비즈 플랫폼 구축 ▲창조문화마을 조성 ▲생활창업 지원 등 7가지 분야에서 창조경제를 실현하고자 설립했다.특히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국의 창조경제센터 중 유일하게 자동차 분야의 창업 생태계 조성과 수소연료전지 기술 등 미래산업의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1센터와 서민생활 창조경제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2센터가 이원화 돼 운영되고 있다.현재까지 1센터는 자동차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한 벤처업체 10곳, 2센터는 생활 및 청년 창업 벤처업체 25곳 등 총 35개 업체에 기술이전, 투자유치, 판로개척 등 경영 전반에 관련된 도움을 제공해왔으며, 올해를 포함해 5년간 100개 이상의 업체를 지속적으로 지원·육성할 계획이다.이날 1, 2센터 중간성과 발표회는 각 센터의 특징을 살려 서로 다른 장소에서 각자의 성과가 효과적으로 표현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1센터의 ‘스타트업 데모데이’는 1센터 야외 공간과 크리에이티브존, 원격상담실, 혁신실 등 1센터 곳곳에서 진행,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졌다.2센터는 문화마을 프로젝트 대상인 발산마을(광주 서구 양3동 소재)에서 ‘청춘발산 페스티벌’을 개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국내 최초로 연료전지 발전설비를 갖춰 전기를 생산하고 수소차와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 형태의 복합에너지 충전소를 올해 말까지 완성할 계획이다. 또한 산학연 연구개발 과제 추진 및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확대를 통해 수소연료전지 전·후방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사업을 올해에만 40개사를 대상으로 구축 완료할 예정이다.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광주시, 현대자동차그룹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벤처 육성에 더욱 힘을 쏟고, 창조경제를 통한 서민생활 개선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 등 앞으로도 1, 2센터가 각각 창조경제 확산을 위해 힘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 감정노동자, 고객의 폭언·폭력에 우울병 생기면 ‘산재’ 인정

    감정노동자, 고객의 폭언·폭력에 우울병 생기면 ‘산재’ 인정

    ECO
    2015-11-03 21:35:08 최성애
  • SKT, 금감원과 보이스피싱 근절 공동 캠페인 MoU 체결

    SKT, 금감원과 보이스피싱 근절 공동 캠페인 MoU 체결

    경제일반
    2015-11-03 21:30:22 안상석
    ▲ (보이스피싱) : 금감원은 지난 7월부터 전화 금융 사기범의 실제 목소리를 공개하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 대국민 홍보 캠페인(캠페인명: 그놈 목소리)을 진행하고 있다.금감원은 축적된 녹음 파일들을 활용하여 보이스피싱 트렌드를 분석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더불어 SK텔레콤은 통화 자동녹음 기능에 ‘통화녹음 신고’ 메뉴를 신설하여 피해 녹음내용을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연내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또한 스팸전화 번호 및 국제전화에 대해 수신화면 뿐 아니라 벨소리로도 음성안내해 주는 ‘안심벨소리’ 기능을 내년 상반기중 적용하여 장애인/노약자 등 보이스피싱 취약 계층의 피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SK텔레콤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T전화에 이미 구축되어 있는 안심통화 기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안심통화는 스팸전화번호, 상가번호 등에 대해 사용자들이 참여한 빅데이터를 축적하고 지속적으로 정교화하여 저장되지 않은 번호를 수신할 경우에도 스팸전화나 상호명을 표시해 수신자가 전화 수신 여부를 판단할 수 있게 해 준다고. 또한, 사기피해 예방 서비스인 ‘더치트’와 제휴하여 사기 이력이 있는 번호 정보까지 데이터화해 전화를 통한 범죄피해 방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T전화는 보이는 통화, 그룹통화, 통화 중 문서·위치·사진 공유 및 동시 보기 등 다양한 통화 편의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배달통, 식신 등 외부서비스에 API를 공개하여 플랫폼으로서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제휴는 T전화의 사용자 확대 및 서비스 강화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금감원과 SK텔레콤 측은 예상하고 있다.특히 SK텔레콤은 연내 캠페인을 시작하여 6개월간 진행할 계획으로, 매월 신고자 선착순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고, 대국민 홍보로 활용되는 우수 사례 10건에 대해서는 신세계 상품권 50만원을 제공할 계획이다.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제휴로 T전화의 통화녹음, 안심통화 등 강력한 안전 기능이 갈수록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및 전화사기 피해를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국민들에게 안전한 통화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T전화의 플랫폼 기능을 통해 더 안전하고 새로운 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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