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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기후에너지환경부,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 운영 강화… 전기차 폐배터리 민간 공급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 운영 강화… 전기차 폐배터리 민간 공급 확대

    친환경가이드
    2026-01-29 11:58:17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의 운영을 강화하여 전기차 폐배터리의 체계적 회수·평가 체계를 정비하고,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용후 배터리 공급 물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최근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사용후 배터리의 안전한 처리와 순환이용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1년부터 수도권 등 권역별로 6개 거점수거센터를 운영하며 전기차 폐차 시 발생하는 배터리의 회수, 잔존 성능 평가, 민간 공급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왔다.그 결과, 지난해까지 총 3,733개의 전기차 배터리를 회수했으며, 이 중 2,126개를 재사용·재활용기업 및 연구소 등에 공급하여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지원했다. 사용후 배터리의 연도별 공급물량은 2021년 162개에서 2025년 1,021개로 크게 늘어났다. 올해는 다양한 전기차 차종의 배터리까지 평가할 수 있도록 성능평가 장비를 확충하고, 소프트웨어 기반 검사장비를 개발하는 등 성능평가 시스템의 고도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민간에 공급할 배터리 물량을 연간 1,500개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사용후 배터리 시장의 조기 안착을 위해 ‘재사용 기업 우선 배분(쿼터)제’를 시범 운영한다. 이는 재사용 기업이 배터리 매각 물량 일부를 우선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원료의 안정적 수급과 제품 가격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역별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 현황  매각업무의 행정 절차 효율성을 개선하고, 정보공유를 통해 민간혁신을 촉진한다. 사고나 침수 등으로 정상적인 성능 평가가 어려운 배터리의 경우 재활용 업체와 사전 계약 체결을 통해 공급 소요 기간을 기존 평균 3개월에서 15일 이내로 단축한다. 또한, 민간기업이 신뢰성 높은 정보(데이터)를 바탕으로 재사용 및 신사업 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배터리 안전검사 결과와 잔존성능 평가 자료를 투명하게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올해 상반기 중에 경상남도와 대구광역시에 지방정부가 운영하는 거점수거센터를 추가로 지정하여 전국 주요 권역의 배터리 수거·공급망을 촘촘히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의 반납 편의성을 제고하고 사용후 배터리의 성능평가와 민간 공급이 더욱 원활하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김고응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전기차 폐배터리의 신속한 유통과 신뢰성 높은 정보 제공을 통해 민간 자원순환 산업의 혁신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며, “사용후 배터리 순환이용 기반을 공고히 하여 미래 녹색산업의 국가 경쟁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국립환경과학원, 약 1,500여 환경시험‧검사기관 대상으로 정책설명회 개최

    국립환경과학원, 약 1,500여 환경시험‧검사기관 대상으로 정책설명회 개최

    친환경가이드
    2026-01-29 11:54:16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전국의 1,500여 개 환경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1월 29일부터 이틀간 청주 오스코 그랜드볼룸(청주시 흥덕구 소재)에서 ‘2026년 환경시험‧검사기관 정도관리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설명회는 환경분야 시험‧검사기관이 2025년 개정된 정도관리 규정 및 환경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라 정도관리를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각종 정책 정보를 제공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유역(지방)환경청을 비롯해 시도보건환경연구원, 측정대행업체 등 전문가 2,000여 명이 참석한다. ▲숙련도 시험 대상 시험실(1,331실)  ▲  현장평가 대상 시험실(437실) 행사 첫째 날은 박연재 국립환경과학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허유정 국립환경과학원 환경표준연구과장이 2025년 정도관리 결과와 올해 정도관리 추진방향을 소개한다.  이어서 이혜리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사가 정도관리 규정 개정 내용과 △숙련도 시험 및 현장평가 세부 추진계획을, 김은미 국립환경과학원 연구관이 환경오염공정시험기준 주요 개정 사항을 각각 소개한다.  이부일 인사이트마이닝 대표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환경데이터 분석 활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둘째 날에는 숙련도 시험 및 현장평가 세부시행 계획 등을 공유하고, 측정대행업의 용역이행능력평가에 참여한 우수 측정대행업을 대상으로 ‘측정대행계약관리제도 활성화 유공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박연재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정책설명회는 환경시험·검사기관의 품질시스템 향상을 도모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협력기관 간에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 실효성 있는 제도 운영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오뚜기 진짬뽕, 2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1위 달성

    오뚜기 진짬뽕, 2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1위 달성

    사회이슈
    2026-01-29 11:47:22 이정윤
    ㈜오뚜기의 진짬뽕이 2년 연속 짬뽕라면 시장 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마크로밀 엠브레인의 구매딥데이터에 따르면, 진짬뽕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봉지 짬뽕라면 카테고리 구매액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해당 결과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집계된 2만 명 규모의 쇼핑 패널 실제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되어, 진짬뽕의 경쟁력이 시장에서 객관적으로 확인됐다는 평가다. 진짬뽕은 짬뽕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불맛과 해물 풍미를 라면으로 구현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외식 짬뽕에서 느낄 수 있는 깊고 진한 국물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짬뽕라면 시장 내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 오뚜기는 지난해 12월 진짬뽕의 맛과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유성스프 배합을 조정해 ‘진한 불맛’을 더욱 강조했으며, 액체스프의 해물 풍미를 한층 강화하고 매콤하고 칼칼한 맛의 밸런스를 개선해 전체적인 맛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패키지 디자인 역시 ‘진~한 불맛’이라는 핵심 맛 포인트를 직관적으로 반영해 제품 특징을 한눈에 인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해당 리뉴얼은 용기면과 컵라면에도 1~2월 중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진짬뽕을 활용한 이색 레시피가 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편의점 어묵탕과 진짬뽕을 함께 끓여 먹는 ‘진짬뽕 어묵탕’ 레시피가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며, 진짬뽕 특유의 불맛 국물과 어묵의 담백함이 어우러진 조합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레시피는 가수 규현의 유튜브 콘텐츠에도 등장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짬뽕은 실제 구매 데이터를 통해 소비자 선택을 받은 짬뽕라면 시장 1위 브랜드”라며 “더 진해진 불맛을 중심으로 한 품질 경쟁력과 다양한 레시피, 콘텐츠 확장을 통해 앞으로도 짬뽕라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2026-01-29 11:41:53 이정윤
    ▲HDC현대산업개발은 새해를 맞아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 활동의 하나로 충북 충주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쌀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윤태원 충주드림파크산업단지 부지조성공사 소장, 이상희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조길형 충주시장, 강성덕 충주상공회의소 회장) HDC현대산업개발은 새해를 맞아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 활동의 하나로 충북 충주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쌀을 전달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9일 충북 충주시 관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에 쌀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충주 지역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미소진쌀로,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총 5.6톤으로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충주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상희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새해를 맞아 충주시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충주 특산품인 미소진쌀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쌀은 고령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를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다”라며 “이번 충주 지역 쌀 전달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품질 좋은 쌀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충주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에서 쌀 기부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서울 노원구, 충남 아산시 등 전국 각지에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쌀 기부 및 후원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앞으로도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필요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해서 소통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끝.         
  • 고려아연 호주서 풍력발전 사업 공방···"지나친 가정 억지 논란, 당국 승인 받은 것"

    고려아연 호주서 풍력발전 사업 공방···"지나친 가정 억지 논란, 당국 승인 받은 것"

    경제이슈
    2026-01-29 10:55:00 이정윤
    고려아연의 호주 자회사 ‘아크에너지(Ark Energy)가 관여한 ‘테즈매이니아 풍력발전’ 사업을 두고 호주 현지에서 ‘환경 윤리’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고려아연 측은 해당 사업은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호주 당국의 승인을 받았으며, 관련 논란은 여러 가정을 전제로 한 지나친 억측일 뿐이라고 반박하고 있다.재생에너지 확대라는 사업 아래 멸종위기종의 ‘희생 한도’를 정부가 공식 승인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기치로 내건 고려아연의 글로벌 사업 전략에 불똥이 튈지 주목된다.해당 프로젝트는 호주 연방 정부의 합법적 승인 절차로 추진되는 사업이지만 승인 문서에 멸종위기종·보호종을 포함한 토착 생물의 연간 ‘허용 피해 한도’가 수치로 명시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환경 윤리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고려아연의 호주 자회사 '아크에너지'의 풍력발전 시설 모습. (사진=고려아연 제공) 최근  호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머레이 와트(Murray Watt) 호주 환경부 장관은 최근 태즈매이니아 주에서 추진되는 풍력에너지 관련 사업에 대해 환경 피해 조건부 승인을 결정했다.이른바 ‘연간 영향 임계값(annual impact trigger thresholds)’으로 불리는 이 승인 기준은 개발 사업 과정에서 특정 종이나 생태계가 1년 동안 어느 수준까지 영향을 받아도 ‘중대한 환경 훼손’으로 보지 않을 것인지를 수치로 정한 것이다.문제는 이 ‘허용치’ 안에 치명적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 ‘스위프트 패럿(Swift Parrot)’ 등 다수의 보호 대상 종이 포함되었다는 점이다.호주는 연방 환경법 ‘환경보호 및 생물 다양성 보존법(EPBC Act)’을 통해 멸종위기종을 해치거나 중요한 생태계를 훼손할 경우 최대 7년의 징역형까지 규정하고 있다.그럼에도 정부가 재량권을 행사해 ‘관리 가능한 손실’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서, 이번 논란은 환경보호의 취지에 부합하느냐라는 윤리 문제로 번지고 있다.특히 이번 논란은 재생에너지 개발과 생태계 보존이라는 두 가지 당위성이 충돌할 때, 기업이 어떤 ESG 기준을 적용해야 하는지를 묻는 사례로도 해석된다.비록 아크에너지가 용역 및 대행의 지위라 할지라도, 현지 정부의 승인 조건이 생태계 훼손을 전제로 하고 있다는 점은 향후 글로벌 투자자들의 사회적 책임 투자(Socially Responsible Investment) 심사에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고려아연이 사업 주체로 연관돼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RE100 달성을 강조해온 글로벌 기업들이 현지 정부의 승인만으로 환경적·윤리적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는지를 묻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고려아연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고려아연은 아크에너지는 '제3자를 위한 인허가 취득 용역'을 제공한 것일 뿐, 해당 프로젝트의 사업 주체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특히 논란이 된 ‘연간 영향 임계값’에 대해서는 뚜렷한 시각차를 보였다.고려아연측은 “해당 프로젝트는 엄격한 호주 환경보호 법령과 절차에 따라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당국의 승인을 받은 것”이라며 “아직 사업 초기 단계인 만큼, 실제 특정 종을 포함한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단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지나친 추정이다“라고 우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 용산구, 설 맞이 용산사랑·땡겨요상품권 총 105억 원 발행 ...용산땡겨요상품권 최대 25% 할인 혜택

    용산구, 설 맞이 용산사랑·땡겨요상품권 총 105억 원 발행 ...용산땡겨요상품권 최대 25% 할인 혜택

    사회이슈
    2026-01-29 07:43:36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구민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총 105억 원 규모의 ‘용산사랑상품권(100억)’과 ‘용산땡겨요상품권(5억)’을 발행한다. 구는 상품권 발행을 통해 할인, 환급(페이백), 쿠폰 등 구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100억 원 규모의 ‘용산사랑상품권’은 오는 2월 5일 오전 9시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판매된다. 용산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5% 할인율이 적용된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지난해에는 총 310억 원 규모의 용산사랑상품권이 전량 판매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올해도 조기 소진이 예상된다. 서울시 배달전용상품권인 ‘용산땡겨요상품권’ 5억 원은 2월 3일 오전 10시에 발행된다.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용산구 내 ‘서울배달+ 땡겨요’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15%의 높은 할인율이 적용되며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20만 원,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땡겨요’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배달 서비스로, 민간 배달앱보다 낮은 중개수수료를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각종 할인과 쿠폰 제공으로 소비자 편익을 높이고 있다. 이번에 발행되는 ‘용산땡겨요상품권’에는 추가 혜택도 있다. 상품권 결제 시 지난해 12월부터 진행 중인 용산구 5% 환급(페이백)에 더해, 2월 3일부터 시행되는 서울시 5% 환급(페이백)까지 중복 적용되어 최대 25%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환급 행사는 예산 소진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용산땡겨요상품권으로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2천 원 할인 쿠폰도 즉시 지급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사랑상품권과 용산땡겨요상품권이 구민 여러분의 설 명절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릉시, 가뭄대책 사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조속 추진 지원

    강릉시, 가뭄대책 사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조속 추진 지원

    대기·기후
    2026-01-28 20:50:57 이정윤
    정향우 기획예산처 사회예산심의관은 1.28일(수) 강릉시 가뭄 피해 예방사업 대상지를 방문하여 관계부처 및 현장 관계자들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였다. 지난 ’25년, 강릉시는 주 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1.5%까지 하락하여 생활용수 공급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강릉시 오봉저수지와 급수 현장을 직접 방문·점검하여 재난 사태를 선포(8.30일)한 직후, 정부는 범정부 차원의 현장지원반을 운영하여 강릉 지역 공공 관정을 신속히 설치하고, 인근 하천·지하수·댐 등 추가 수원 확보와 안정적인 용수 공급 여건 마련을 위해 가용자원, 인력 등을 총동원하여 밀착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릉시의 근본적인 대체수원 마련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강릉 연곡 지하수저류댐 설치, 도암댐 상류 비점오염원관리사업(고랭지밭) 등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여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어「연곡 지하수저류댐」은 인근 지역의 지하층에 인공차수벽을 설치하여 지하수를 모을 수 있는 저류댐을 설치하고, 필요시 취수하여 강릉시에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사업이며(’26년 예산 29억원),「도암댐 상류 비점오염원관리사업」의 경우, 당초 수질 문제로 식수원으로 활용하지 못했던 도암호(평창군)의 수질을 개선하여 강릉시에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수질 저하의 원인인 고랭지밭 유실토양 유입 등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26년 예산 82억원). 정향우 사회예산심의관은 현장 관계자들과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작년 강릉 가뭄피해로 지역 주민들이 많은 불편함을 겪었으며,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강릉시 가뭄피해 예방을 위한 실효적인 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강원도의 가뭄 피해 예방 사업( 도암호 수질개선사업 107억원, 삼척 원덕 지하수저류댐 설계비 2억원, 고성 지하수저류댐 전주기 관리 기술개발(R&D) 11억원, 강릉 해수담수화 도입 타당성 조사(R&D) 3억원  )은 지난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26년 예산을 123억원 증액하는 등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만큼 집행에 각별히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정향우 사회예산심의관은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 예방은 정부의 중요 역할인 만큼, 가뭄 피해로 인한 국민 불편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강릉시 가뭄 피해를 예방하는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기획예산처는 현장에서 수렴한 다양한 애로사항과 의견들을 검토하여 향후 ’27년 예산안 편성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 하나은행, 대한결핵협회와  외국인 금융 편의성 향상 및 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 대한결핵협회와 외국인 금융 편의성 향상 및 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제이슈
    2026-01-28 20:42:26 이정윤
    ▲하나은행은 지난 27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대한결핵협회와 국내 체류 외국인의 건강 증진 및 금융 편의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정현 하나은행 외환사업단장(사진 오른쪽)이 최종현 대한결핵협회 사무총장(사진 왼쪽)과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6.1.28(수) 배포 즉시 보도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7일 대한결핵협회(회장 신민석)와 국내 체류 외국인의 건강 증진 및 금융 편의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취약계층이자 보건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계좌개설, 해외송금, 경제ㆍ금융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비롯해 감영병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지원코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과 대한결핵협회는 외국인 손님이 대한결핵협회에서 운영하는 ‘복십자의원’ 방문 시 결핵을 비롯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 검진을 지원하고, 마약류 검사 할인권 및 각종 질병 예방 접종 할인쿠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농어촌 등 금융ㆍ보건 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계절근로자들의 금융ㆍ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움직이는 하나은행’ 이동점포와 대한결핵협회의 ‘이동검진 차량’을 동시에 운영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정현 하나은행 외환사업단장은 “하나은행은 외국인 손님의 한국 생활 필수 파트너로서 16개국 다국어 지원이 가능한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 앱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에게 가장 편리하고 신뢰받는 은행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서비스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하나은행은 ▲전국 17개의 일요영업점 ▲명동 이지원 센터 외국인 전용 창구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컬처뱅크 ▲다문화가정 초청 ‘하나글로벌나눔콘서트’ ▲Hana EZ앱을 통한 외국인 근로자 전용 보험 서비스 등 외국인 손님을 위한 맞춤형 포용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해양환경공단, ‘공공기관 입사 수기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해양환경공단, ‘공공기관 입사 수기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친환경가이드
    2026-01-28 20:22:13 이정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27일 ‘2025년 공공기관 입사 수기 공모전’에서 방제기획처 정솔이 사원이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표창(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재정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는 ▲청년인턴 ▲블라인드·직무능력중심채용 ▲고졸채용 ▲지역인재채용 ▲장애인채용 5개 분야로 진행됐다. 정솔이 사원은 장애인 채용 분야에서 차별 없이 직무중심으로 진행된 공단의 채용 절차를 통과한 사례에 대한 수기를 공모해 최우수상을 받았다.강용석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공분야에서의 장애인 일자리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형평적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단은 지난 2020년부터 장애인 제한 전형으로 체험형 청년인턴을 채용해 공공 분야에서의 행정 업무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공단 근무경력 채용 가점 부여 ▲다양한 인턴 제도 운영 ▲인턴 취업 활동 지원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HDC, 도기탁 대표이사 선임

    HDC, 도기탁 대표이사 선임

    사회이슈
    2026-01-28 10:36:15 이정윤
    HDC그룹(회장 정몽규)은 2월 2일부로 도기탁 HDC 대표이사를 선임한다. 도기탁 신임 HDC 대표이사는 1996년 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하여 경영기획과 영업, 지주사와 계열사 등을 두루 거치며 그룹사업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 ▲도기탁대표이사 을 쌓아온 정통 HDC맨이다. HDC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출범한 직후인 2019년부터는 지주사인 HDC에서 투자 및 사업기획 업무를 담당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HDC현대산업개발 재경부문장 직책을 수행해 왔다.  특히, 다년간의 기획 업무 수행을 통해 그룹의 다양한 사업 부문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는 한편, 재무 부문에서의 전문성을 함께 겸비하고 있어 향후 그룹의 미래 포트폴리오 재구성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리더로 평가된다. 도기탁 HDC 대표이사는 변동성 높은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미래 포트폴리오와 지속 성장하는 그룹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반을 만들어나간다는 목표다.한편, HDC그룹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라이프, 인공지능(AI), 인프라&에너지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건설, IT, 유통, 호텔·리조트 등 기존에 축적된 그룹의 사업역량과 기술력을 연결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적극적으로 창출한다는 전략이다.이를 위해 계열사 간 정보 공유와 인적자원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지주회사 체계의 강화를 통해 그룹 거버넌스도 고도화하는 한편, 그룹 차원의 투자 밸류체인을 체계적으로 연결해 수익 모델을 강화하고 AI를 활용해 기존 사업 영역에서 가치를 새롭게 창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 넷마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신규 점핑 서버 ‘운수대통’ 업데이트

    넷마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신규 점핑 서버 ‘운수대통’ 업데이트

    사회이슈
    2026-01-28 10:30:42 이정윤
    넷마블은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신규 점핑 서버 ‘운수대통’을 업데이트하고, ‘레볼루션 챌린지 시즌 7’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점핑 서버 ‘운수대통’을 추가했다. 해당 서버에서는 시작과 동시에 고속 성장이 가능하도록, 역대 최고 수준의 서버 보상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서버 보상으로 ▲빛나는 고대 등급 장비 풀세트(+10 강화) ▲신화 [진] 등급 수호령 ▲고대 수호신령 ▲무공패 ▲보석 등 고등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서비스 이래 제공된 보상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또한 신규 서버 전용 이벤트를 통해 무기, 장신구, 성물, 낚싯대 복구 시도 시 최대 최상급 고대 종합 복구석 선택 상자까지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투 경험치와 낚시 숙련도 및 경험치가 각각 300% 상승하는 특별 핫타임 이벤트가 운영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고대 수호신령 ‘건헌국 려 장군’, ‘현녀 제스’, ‘환성 테혼’ 등 총 3종이 새롭게 추가됐다. 각 수호신령은 고유한 전투 효과와 성장 요소를 갖추고 있어, 전략적인 전투 운용의 폭을 넓혀준다. 넷마블은 이용자 간 경쟁 콘텐츠 ‘레볼루션 챌린지 시즌 7’을 진행한다. 대회 일정은 ▲2월 2일 16강 A조 ▲2월 3일 16강 B조 ▲2월 4일 8강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2월 6일 19시에는 4강과 결승전 라이브 방송이 실시될 예정이다. 보상으로는 총 1,500만 원 상당의 보상과 함께 특별 칭호 및 의상이 제공된다. 특히 우승자는 자신의 팀명이 실제 인게임 이벤트에 노출되는 특별한 혜택을 받는다. 점핑 시스템도 개선된다. 이용자는 점핑과 동시에 홍문 레벨 60까지 성장할 수 있으며, 공헌도·무공 레벨·낚시 도감 등 주요 성장 요소가 기존보다 강화된 상태로 적용된다. 또한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겨울 끝의 여명, 28일 출석’은 1월 27일 업데이트 후부터 3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4주 모두 출석 시 PvE 콘텐츠에서 몬스터 피해량을 높여주는 '빛나는 신풍 풀세트 꾸러미(+10강화)'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강화로 더 강해지자!’ ▲‘강호에 새기는 발자취’ ▲‘세력에 힘을 보탤 때!’ 등 이벤트를 통해 신화 복구석 조각, 상급 올인원 재련석 꾸러미, 고대 연금석 등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 컴투스, 일본 도쿄 ‘애니메 재팬 2026’ 참가…글로벌 애니메이션 팬덤 만난다

    컴투스, 일본 도쿄 ‘애니메 재팬 2026’ 참가…글로벌 애니메이션 팬덤 만난다

    사회이슈
    2026-01-28 10:29:14 이정윤
    컴투스가 오는 3월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 전시회 ‘애니메 재팬(Anime Japan)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애니메 재팬은 지난 2014년부터 매해 3월에 개최되는 종합 애니메이션 전시회로, 매회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 대형 행사이다.  전 세계의 애니메이션 및 이와 관련된 게임, 완구 업체 등이 참가하며, 신작 발표와 성우 무대, 한정 굿즈, 게임 체험 등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한 여러 이벤트가 한자리에 펼쳐진다. 컴투스는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세계적 팬덤을 보유한 일본 애니메이션 기반인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 등을 소개하며 글로벌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먼저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인기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桃源暗鬼)’ 기반의 턴제 RPG로 애니메이션의 깊이 있는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설정을 생생히 살리고, 3D 그래픽과 연출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구현한 작품으로 개발하고 있다. 또 다른 기대작 ‘가치아쿠타: The Game’은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치아쿠타’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액션 RPG다. 특유의 카툰풍 그래픽과 그래피티 감성, 역동감 넘치는 액션을 살려 여러 캐릭터들이 펼치는 화려한 전투를 콘솔과 PC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제작 중이다. 컴투스는 이번 애니메 재팬 2026 참가를 통해 IP 기반 게임 라인업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신규 팬층을 확대해 나간다.  앞으로도 국내외 인기 애니·게임 IP 기반 타이틀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넓히며 시장 저변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안전 및 보건 협의체 개최로 사업장 안전성 확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안전 및 보건 협의체 개최로 사업장 안전성 확보

    정책이슈
    2026-01-27 21:14:12 이정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지난 1월 22일 서울농수산시장관리주식회사(대표 권기태, 이하 ‘자회사’)와 사업장 안전성 확보를 위한 ‘안전 및 보건에 관한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개최하였다.금번 협의체는 공사 임창수 건설안전본부장(상임이사) 및 서울시농수산시장관리(주) 권기태 대표이사 등 총 19명이 참석하여 진행하였다.협의체에서는 2026년 안전보건 기본계획 수립을 공유하고 밀폐공간의 대상 강화 및 밀폐공간의 작업프로그램 시행 협조와 작업 시행 전 TBM(안전사고 예방 회의) 매일 시행 등 산업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경영을 최우선으로 과제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 임창수 기술이사는 “강화 된 밀폐공간 작업 절차를 잘 안내하여 주시고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는 한해가 되도록 각별한 주의를 요청드린다”며 자회사의 산업안전보건비가 증액된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달라고 말했다.이날 협의체에 함께 참석한 서울시농수산시장관리(주) 권기태 대표이사또한 “공사와 함께 올 병오년 한해동안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로자 대상 안전장비 지급은 물론 작업 전 매일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없는 사업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철저한 공영도매시장 안전관리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 이상욱시의원,  “서울시 직원 수당 반납액...행정국 3년 연속 ‘최다’”

    이상욱시의원, “서울시 직원 수당 반납액...행정국 3년 연속 ‘최다’”

    정책이슈
    2026-01-27 13:14:05 이정윤
    서울특별시 각 실국의 직원 수당 반납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4년도 반납액이 총 2억 6,017만원으로 최근 3개년 중 가장 큰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 났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사진)은 지난 제33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행정국은 2023~2025년 3년 연속 반납액 1위를 기록했다. 연도별 반납 규모는 2023년 3,211만원, 2024년 2,585만원, 2025년 10월 기준 1,528만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행정국 반납액이 크게 나타나는 것은 행정국이 인사·급여·복무 등 직원 보수 체계를 총괄하는 부서로서 전출입·휴직·복직·승진·퇴직 등 인사 변동에 따른 급여 및 수당의 소급 정산 업무가 집중되는 구조적 특성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행정국 외에도 교통실, 도시공간본부, 재난안전실 등이 여러 해에 걸쳐 상위권을 반복하며, 특정 실국에 반납이 집중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수당 종류별로는 특수근무수당 등과 실비변상 등(정액급식비·직급보조비·명절휴가비) 항목이 반납액의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2024년은 특수근무수당 등 반납액이 크게 증가하며 전체 반납 규모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수당 반납은 통상 ▶소급 정산, ▶중복 지급, ▶착오 지급, ▶근무·인사 변동에 따른 정산 오류 등으로 발생한다. 이번 자료는 단순 금액 문제가 아니라 수당 지급·정산 과정에서 오류가 반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반복적으로 큰 금액이 발생할 경우 행정력 낭비와 직원 신뢰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상욱 의원은 “매년 수억 원 규모의 수당 반납이 반복되는 것은 단순 실수가 아니라 지급·정산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 가능성을 보여준다”라며, “특히 특수근무수당, 실비변상 항목에서 반납이 집중되는 만큼, 서울시는 실국별 원인 분석과 개선 대책을 명확히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반납 규모가 큰 실국에 대해서는 지급 기준·승인 절차·정산 프로세스 전반을 점검하고, 같은 유형의 환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전 차단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최기찬 시의원, 경기도는 받는데...서울시 택시는 지원 못 받는다

    최기찬 시의원, 경기도는 받는데...서울시 택시는 지원 못 받는다

    사회이슈
    2026-01-27 13:11:09 이정윤
     최기찬 시의원( 금천2)은 26일 “서울시 개인택시에도 택시 카드단말기 통신비(및 앱미터 통신처리비) 지원이 필요하다”며,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최기찬 의원은 “택시요금 결제·운행 시스템이 디지털화된 상황에서 카드단말기와 앱미터 운영에 따른 통신비는 사실상 필수 비용”이라며 “서울시는 회사(법인)중심의 지원을 할 것이 아니라 시민 교통서비스를 떠받치는 현장의 실제 부담을 기준으로 형평성 있게 지원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역시.도 택시카드단말기통신료지원현황 최기찬 의원의 요구에 따라 서울시가 제출한 ‘서울시 택시 지원사업 현황 요구자료 답변서(*붙임1)’에 따르면, 서울시(오세훈 시장)는 개인택시 대상으로는 별도 지원사업을 하지 않아 ‘해당 사항 없음’이라고 명시하고 향후 지원계획에 대해선 ‘서울시 재정 여건에 따라 지속 검토하겠다’고 제출했다.서울시는 2008년, 21년, 22년, 23년에 운영하던 ‘택시 카드단말기 통신비 지원’을 24년부터는 ‘2023년 택시요금 인상 시 원가 반영’을 이유로 지원대상을 법인 택시로 한정하고 개인택시를 제외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를 비롯한 타 시도에서는 ‘택시운송사업자의 재정적 부담 완화 및 경영안정화’를 목적으로 카드단말기 1대당 통신료를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는 31개 시·군 개인·법인택시 전체 택시를 지원대상으로 하며, 카드단말기 1대당 통신료 ‘5,500원/월’의 ‘80%’를 지원하고 있다.최기찬 의원은 “경기도는 개인·법인을 포괄해 제도를 설계해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며 “서울시도 타 시·도 운영사례를 종합 검토해 개인택시까지 포함하는 통신비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는 전체 ‘운수종사자’ 중심의 지원이 아닌, ‘법인택시 252개사’라는 회사(사측) 단위로 지원사업이 설계돼, 개인택시가 지원대상에서 배제되고, 현장의 ‘운수종사자’(택시기사)들의 체감 지원으로 이어지기 어려울 수 있다”며, “이는 특정 직역을 위한 지원이 아니라 시민 이동권과 택시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최소한의 행정 지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한편, 지난 7일 최기찬 의원은 최 의원의 추천으로 서울시의회로부터 ‘모범적인 운수업을 수행하고 성실히 업무에 종사한 공로’로 의장표창을 받는 개인택시조합 남서지부 소속 택시 기사들에게 서울시의장 표창을 전달하는 간담회 자리를 갖고, 이후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이 날, 의장표창을 받은 수상자(이하 ‘수상자 명단’, 김성수, 김성일, 김연교, 김형도, 김희태, 민병기, 최규복, 함우식)들은 투철한 직업 사명감을 갖고 공익사업자로서 교통 질서확립 및 지역봉사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이에 대해  최기찬 의원은 “현장에서 우리 운수종사자들이 느끼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제도개선을 강하게 요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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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재계

    전국이 한류의 중심 … 한류법 통과로 ‘ 대박 ’ 기대되는 지자체는 ?

    한류산업 생산유발 37 조 , 부가가치 15 조 , 고용유발 17 만명 , 이제 지역으로 확장
    이정윤 2026-04-24 07:20:09
  • 문성호 시의원, “고유가 고환율 돌파할 3,998억 원 추경안, 교통위원회 가결”
    국회/정당

    문성호 시의원, “고유가 고환율 돌파할 3,998억 원 추경안, 교통위원회 가결”

    기후동행카드, 버스 서비스 개선, 택시·물류 유가보조금 등 시민 체감형 예산에 집중 투입
    이정윤 2026-04-23 10:25:26
  • 신장식, 금융감독원장 업무추진비... “부실 관리 사적 유용 의혹”
    국회/정당

    신장식, 금융감독원장 업무추진비... “부실 관리 사적 유용 의혹”

    “인원 부풀리기고가 식사 반복… 전수조사 및 추징 필요”
    이정윤 2026-04-22 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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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하고 준비했다”… 4월 28일, 이순신 장군을 다시 부르는 이유
    문화/생활

    “기록하고 준비했다”… 4월 28일, 이순신 장군을 다시 부르는 이유

    기록하고, 준비하고, 책임지는 리더의 가치
    정민오 2026-04-28 12:03:14
  • ‘제3회 강북구 어린이날 축제’ 개최
    생활문화 일반

    ‘제3회 강북구 어린이날 축제’ 개최

    공연‧놀이·체험까지 1,000원 자유이용권... ‘강북 꿈 랜드’ 주제로 온 가족 축제의 장 열려
    이정윤 2026-04-28 07:20:19
  • 벚꽃 지자마자 초여름… '실종된 봄'에 불청객 감기 기승
    건강정보

    벚꽃 지자마자 초여름… '실종된 봄'에 불청객 감기 기승

    - 4월 하순 최고기온 28도 육박…사라진 계절에 생체리듬 '비상' - 맞춤형 생활수칙 5가지...양파 껍질식 옷차림, 미지근한 8잔 마시기, 비타민 충전 등
    천지은 2026-04-27 22:09:49
  • 영화제를 움직이는 또 다른 주인공, 자원봉사자... 그들은 왜?
    문화/생활

    영화제를 움직이는 또 다른 주인공, 자원봉사자... 그들은 왜?

    전주국제영화제, ‘지프지기’ 400여명과 함께 29일 개막 준비 이상무
    정민오 2026-04-27 21:52:38
  • 마사회-농진청...  말산업 및 축산 환경발전 위해 맞손
    문화/생활

    마사회-농진청... 말산업 및 축산 환경발전 위해 맞손

    전문성 결합해 시너지 기대... 농가소득 증대 등 국민 체감 성과 만들어 나갈 것
    이정윤 2026-04-27 09:47:59

ESG

  •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인터넷/SNS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 루닛·뷰노 등 K-의료 AI, 암 진단 넘어 '예후 예측'으로 진화 - 구글·MS, 생성형 AI로 '행정 제로' 도전... 남은 과제는 '수가'와 '책임'
    천지은 2026-04-27 22:09:54
  •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모바일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안영준 2026-04-23 15:48:52
  •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IT/과학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PC 환경 기준으로 개발된 전투 설계, 월정액과 패스 위주의 BM 등 눈길
    이정윤 2026-04-20 20:11:59
  •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IT/과학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정유·IT ‘추격전’… NPU+냉각유 ‘패키지’로 승부
    천지은 2026-04-20 10:44:49
  •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IT/과학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인화점 250℃ 이상 확보 등 소방법상 '위험물' 분류 해소가 시급
    천지은 2026-04-20 10: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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