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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 이용주민 전년 대비 36% 급증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 이용주민 전년 대비 36% 급증

    정책이슈
    2026-01-20 07:38:33 이정윤
    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운영 중인 ‘전문가 무료상담실’이 구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이용 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한 해 동안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을 이용한 구민은 총 760명으로, 2024년(558명)보다 202명 늘어 36% 증가했다. 생활 속 법률·세무 등 전문 상담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구민 권익 보호 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 같은 증가세는 상담 수요를 반영한 운영 개선의 결과로 풀이된다. 구는 이용 빈도가 낮았던 ‘노무’와 ‘특허’ 분야를 정비하고, 상담 요청이 가장 많은 ‘법률’ 분야를 확대해 구민 접근성을 높였다. 현재 용산구 전문가 무료상담실은 ▲법률 ▲건축 ▲세무 ▲부동산 ▲법무 등 총 5개 분야로 운영된다. 실생활과 밀접하지만 일반인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중심으로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구는 상담 전문가들을 지난해 46명에서 60명으로 확대했다. 상담은 변호사, 건축사, 세무사, 회계사, 법무사, 공인중개사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담당하며,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용산구청 2층 전문가 무료상담실에서 진행된다. 용산구는 2025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상담 수요가 높은 분야의 전문가 인력을 추가로 확충하고,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 개선과 함께 성별·연령대별 맞춤형 홍보를 통해 구민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과 지역 내 사업자·근로자 등은 용산구청 홈페이지▶종합민원▶종합민원신고상담▶전문가상담▶온라인예약을 통해 접수한 뒤 지정된 상담일에 구청을 방문하면 된다. 각 분야별 상담은 월 1회로 제한되며, 상담 시간은 30분이다. 구청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온라인 상담도 운영한다. 온라인 상담은 법률·세무 분야에 한해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며, 분야별 월 1건만 가능하다. 신청은 용산구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이밖에 자세한 일정은 용산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전문가 무료상담실은 구민들의 일상 속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행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구민 수요에 맞춘 상담 운영으로 신뢰받는 구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 65세 이상 어르신 예방접종 지원

    강북구, 65세 이상 어르신 예방접종 지원

    정책이슈
    2026-01-20 07:36:27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고령층에서 중증 합병증 위험이 높은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대상포진·인플루엔자 등 예방접종을 전액 지원한다.  구는 예방접종이 어르신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는 핵심 수단인 만큼,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1961. 12. 31.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1회 지원된다. 65세 이후 이미 접종한 경우 추가 접종이 필요없으며, 65세 이전에 접종한 경우에는 접종 백신의 종류와 시기를 고려해 재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은 강북구보건소(1층 아이맘건강센터) 및 전국 위탁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구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과거 접종력이 없는 경우에 한해 평생 1회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수급자증명서,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관내 지정 위탁 의료기관(114개소, 강북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확인)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구는 호흡기 질환 유행에 대비해 오는 4월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도 지원한다. 접종은 전국 위탁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지역보건과 박설아 과장은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에게 예방접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특히 대상포진 예방접종의 경우 고령층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약 56%이상이 지원받아, 고가의 접종 비용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들이 접종 시기를 놓치지 않고 보다 편리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문성호 , “우체국 집배원은 절대 특정 온라인 사이트를 문자메시지로 보내지 않았다...법무부 사이트를 복제한 사칭 사기.”

    문성호 , “우체국 집배원은 절대 특정 온라인 사이트를 문자메시지로 보내지 않았다...법무부 사이트를 복제한 사칭 사기.”

    정책이슈
    2026-01-19 21:54:43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우체국 우편 등기를 사칭하여 이를 수령하지 못할 경우 ‘간편민원.net’이라는 법무부 나의사건검색 사이트를 그대로 복제한 사칭 사이트를 통해 마치 검찰청에서 체포 및 구속 영장을 실제로 발부한 것처럼 속이는 고도의 보이스피싱 수법이 등장했다는 제보를 받고, 서울시민의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실제 우체국 우편 등기를 전달하는 직원들은 미수령 시 우편물 도착안내서를 붙여놓지 절대 전화 및 문자메시지를 통한 연락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필두로, 이러한 연락이 온다면 절대 대응하지 말고 끊어버리거나 112(경찰서)에 신고하는 것을 권장함을 설파했다.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지역 방위협의회에서 제보된 내용을 필두로 “우체국 직원인데 우편 등기를 수령하지 못하실 경우에는 온라인으로 대체열람이 가능하다. 지금 문자메시지로 전송된 사이트에 접속해서 바로 확인하라.”는 설명을 통해 복제 사칭 사이트로 유도하는 고도의 보이스피싱 수법이 나타났다며, 만약 이러한 연락을 받았다면 절대로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서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말고 그 즉시 전화를 끊어버리라고 당부했다. 문성호 시의원은 “본래 우체국 우편 등기를 전하는 집배원은 등기 미수령 시 받는 분에게 그 어떤 연락도 취하지 않는다.미수령 시 마트 영수증처럼 생긴 우편물 도착안내서를 문 앞이나 우편함에 붙여놓으며, 안내서에는 재방문 예정 시간과 함께 우체국 방문 수령 안내 등이 적혀 있다. 미수령했다고해서 집배원이 연락하는 일은 절대 없다.”며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서 문 의원은 “또한 우체국 집배원이 직접 법무부 사이트로 유도하는 경우는 더더욱 없기에 절대 대응하지 말 것이며, 만약 집배원이 부득이하게 연락을 할 경우에는 ‘우체국으로 방문 수령하겠다.’ 혹은 ‘등기번호를 알려달라.’라고 실제 확실한 대응방안 및 정보를 물어보는 것이 좋다. 실제 집배원일 경우 방문 수령하겠다고 하면 안내서를 붙여두고 갈 것이고, 사칭이라면 전화를 끊을 것이다. 또한 사칭이라면 등기번호를 알 리 없으니 엉터리로 알려주거나 전화를 끊을 것이 당연하다.”고 재차 강조하며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문 의원은 “서울지방법원이나 지역 지검 검찰이나 수사관을 사칭하는 수법은 너무 뻔해 대한민국 국민이 속지 않으니 이제는 신년에 연하장 등 우편이 오가는 것을 빌미로 사기를 행하려 하니, 수법이 갈수록 고도화되고 악질적으로 되어감을 느낀다.”라며 우려했다.이에 대해 문 의원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사기를 쳐 이익을 보려는 사기꾼들의 수챗구멍 냄새나는 입에 한 줌 풀뿌리는 물론 한 줌 모래도 처넣기 아까운 심정이다. 고도로 발전하고 악랄해지는 사기 수법으로부터 우리 반드시 우리 국민을 지켜야 한다이어 국민의 재산은 국민이 스스로 깨어 지켰으면 한다. 혹시라도 속아 계좌번호와 비밀번호 등을 알려준 상태라면 지금 즉시 거래 은행에 연락하여 계좌 지급 정지를 요청하라.”며 당부의 목소리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지역 농산물 활용 농촌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현장방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지역 농산물 활용 농촌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현장방문

    정책이슈
    2026-01-19 20:57:18 이정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월 19일(월) 오후, 충북 청주시 미원면에 소재한 미원산골마을빵집을 방문하여 지역 농산물 활용 농촌경제 활성화 우수사례를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송미령 장관은 건물 내부 빵 만드는 시설, 빵 및 지역 농산물 판매시설 등을 둘러보며, 지역에서 생산한 우리밀과 쌀을 주재료로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제품생산부터 판매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살피고, 현장에서 지역 밀과 쌀로 만든 빵 제품도 시식하였다.  농촌에서 창업한 미원산골마을빵은 마을주민들이 우리밀과 쌀 등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여 함께 만든 빵이 ‘속 편한 빵, 건강한 빵’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우리밀과 쌀을 사용하여 만든 빵이 브랜드화되면서 매출이 ’20년 5천만원에서 ’25년 5억으로 증가하였으며, 매출 증가는 지역 농산물 사용 확대, 농업인 소득 증가로 이어지고, 나아가 주민 일자리 창출, 지역 방문객 증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까지 확산되었다.  김희상 대표는 “저도 농업인으로 농촌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극복하려고 창업을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정부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 사용,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농촌 마을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미령 장관은 “미원면 산골마을빵 사례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촌 창업을 통해 농촌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뤄낸 사례”라며, “지역의 농산물과 아이디어가 결합될 때, 농촌은 창업 공간으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또한, “농촌 창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여 제도를 개선하고, 아울러 우리 밀·쌀을 사용한 가공식품 소비 활성화 등을 위해 정책적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지속가능경영
    2026-01-19 20:53:45 이정윤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19일 경남 통영시 효도쿡123 경남지사에 쌀 400kg과 사무용 가구 1세트 및 기타 물품의 나눔을 실시하고, 지역 마을 어르신을 위한 무료 급식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6일에 실시한 행사에서는 관리원과 통영지역 수협 등에서 제공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효도쿡123에서 마련한 균형 잡힌 식사에 관리원 등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더해져 한층 더 훈훈한 식사 시간이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기증한 쌀 400kg은 관리원이 작년에 기업-어촌마을 상생을 위한 유어방류 및 사회공헌 활동으로 수상한 해양수산부 장관상의 포상금(부상)을 활용해 기증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 김일환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용산구의회, 2026년 상반기 지역언론사 기자간담회 개최

    용산구의회, 2026년 상반기 지역언론사 기자간담회 개최

    사회이슈
    2026-01-19 20:39:53 이정윤
    용산구의회(의장 김성철)는 1월 19일 의장실에서 지역 언론사 기자들을 초청해 제9대 용산구의회 후반기 의정활동과 언론과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제9대 후반기 의장단(김성철 의장, 백준석 부의장, 이인호 운영위원장, 함대건 행정건설위원장, 김송환 복지도시위원장)과 지역 언론사 관계자 11명이 참석하였으며, 후반기 의정활동 방향성을 공유하고 언론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김성철 의장은 “용산구의회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데에는 현장에서 의정활동을 지켜봐 주었던 언론인들의 역할이 컸으며 앞으로도 지방자치의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용산구의회도 구민의 대변자로서 더욱더 책임 있게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 서초구의회, 제346회 임시회 마무리

    서초구의회, 제346회 임시회 마무리

    사회이슈
    2026-01-19 20:17:55 이정윤
    서초구의회(의장 고선재)가 19일,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새해 첫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의회는 위례과천선 추진 촉구 결의안과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포함한 총 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총 2건의 5분자유발언이 있었다. 먼저 오지환 의원은 노후·구축 공중이용시설에서 장애인과 어르신 등 이동약자가 편의시설 부족으로 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예산 지원, 리모델링 설계 및 기술 자문, 단계적 개선을 위한 현실적인 가이드 마련 등 행정이 함께 책임지는 지원체계로 전환하고, 관련 조례를 보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성주 의원은 관내 전기 수요 증가에 비해 변전시설 확충이 이뤄지지 않아 전력 과부하와 정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변전소 신설 부지 확보와 주민 소통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변전시설 확충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특별시 서초구 위례과천선 추진 촉구 결의안’도 채택됐다. 안종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결의안에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인 우면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지적하며, 민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위례~과천선 광역철도사업이 우면동 교통복지를 개선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점이 담겼다. 또한 최근 역사 변경 요구로 사업 지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당초 계획대로 태봉로 경유 노선을 유지하고 우면동 역사 신설과 선바위역 환승 연계가 포함된 노선이 확정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촉구했다. 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결의안을 국회,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 장관 및 전국시도시군구 의회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의회는 이날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포함해 총 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의결된 안건은 다음과 같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장애인 친화 이·미용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은경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장애인 대상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하서영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하천의 보전 및 이용에 관한 조례안(이현숙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서울특별시 서초구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서울특별시 서초구 위례과천선 추진 촉구 결의안이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올해 3조 원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대출금융에 이자비용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 올해 3조 원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대출금융에 이자비용 지원

    데일리기획
    2026-01-19 07:47:32 이정윤
    ▲취급은행별 상품 담당부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올해(2026년)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사업'의 신규대출 지원 이차보전(대출 이자 비용의 일부를 정부나 공공기관이 보전해 주는 제도 )규모를 3조 원으로 대폭 확대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차보전 규모는 전년(2025년) 1.55조 원에 비해 약 2배에 가까운 신규대출 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투자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사업은 녹색경제활동, 국제감축사업 등 국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약한 은행(산업·신한·농협·국민·수출입·우리은행 )에서 시설자금을 대출받으면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출기간은 최대 10년이며, 대출한도는 기업집단별 최대 2조 원이다. 기업이 대출 신청 시 감축계획을 함께 제출하면, 금융기관은 외부기관을 통해 감축계획을 검증한 후 우대금리 지원을 제공한다. 정부는 시중은행이 기업에 부여한 우대금리의 최대 50%(중소·중견기업)에 해당하는 이자비용을 지원( 대기업은 최대 30%(지원상한 0.5%p)까지 지원 )하여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을 낮춘다.올해부터는 중소·중견기업의 자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00억 원 이하 대출의 감축계획에 대한 별도 외부검증 절차를 간소화한다. 감축계획에 대한 외부기관 검증을 금융기관의 녹색여신 검증 절차로 대체해 외부검증에 드는 비용과 절차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산업 전반의 탈탄소 전환을 위해 공급망 내 감축 투자 확산도 지원한다. 대기업과 협력 중소·중견기업이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사업에 함께 참여하면 기업집단별 대출한도를 최대 30%까지 가산할 예정이다. 이로써 대기업 중심의 단독 투자뿐 아니라 협력사의 감축 투자도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사업은 6개 금융기관(산업·신한·농협·국민·수출입·우리은행)과 함께 운영된다. 대출상품 관련 문의는 올해 1월 말부터 참여 금융기관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서영태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기업의 탈탄소 전환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녹색금융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라며 “중소·중견기업의 절차 부담을 낮춰 녹색금융 활용을 넓히고, 민간 주도의 탄소중립 실현을 가속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동대문구, ‘사회적가치 대상’ 수상…탄소중립을 ‘캠페인’

    동대문구, ‘사회적가치 대상’ 수상…탄소중립을 ‘캠페인’

    친환경가이드
    2026-01-19 07:36:28 이정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한국사회공헌협회가 주최한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대상’에서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구가 내세운 키워드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에서 돌아가는 탄소중립’이다. 전통시장에서 에코백이 돌고, 공동주택에서는 불을 끄고 영화를 보며 에너지 절감을 체감하는 방식처럼 주민이 참여하는 실천을 정책으로 연결해 확산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구는 2023년 서울 자치구 최초로 ‘2050 탄소중립 미래도시’ 비전을 선포한 뒤, 민·관이 함께 움직이는 거버넌스 ‘탄소 TALKS 동대문’을 구축해 탄소중립을 ‘행정이 하는 일’에서 ‘주민이 함께 만드는 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전통시장·공동주택·교육기관·종교계·기업 등 11개 분야 분과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를 넓히며, 생활 속 실천이 단발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도록 상시 활동 체계를 다져 왔다.이 흐름을 떠받치는 제도적 기반이 ‘동대문구 탄소중립지원센터’다. 구는 2023년 8월,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며 온실가스 관리, 주민 교육, 민관 협력 사업, 실천 성과 분석을 전담하는 체계를 갖췄다. 탄소중립이 캠페인으로 흩어지지 않고 행정시스템으로 관리·확장될 수 있도록 ‘전담 조직’을 먼저 세운 셈이다.구는 건물 에너지 효율화 등 에너지 다소비 시설의 효율 개선 사업도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하며, 전력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이 ‘생활비 절감’과 ‘기후 대응’으로 동시에 체감되도록 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워킹 시티 동대문’과 연계한 걷기 실천, 생활권 단위의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을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일’로 바꾸는 데도 방점을 찍었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탄소중립은 선언으로 끝나면 아무 변화도 만들 수 없다”며 “주민과 민간이 함께 쌓아 온 실천이 일상에서 작동하도록 생활 속 탄소중립 정책을 더 촘촘히 확산하고 지역을 넘어 확장 가능한 기후 대응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청년 국가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확대

    용산구, 청년 국가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확대

    사회이슈
    2026-01-19 07:33:58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올해 ‘청년 국가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 예산과 지원 종목을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기존 대비 지원대상을 100여 명 늘리고,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을 새롭게 추가했다. 미취업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와 구직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것으로, 2023년 용산구 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처음 제안해 이듬해부터 실제 구 사업에 처음 반영해 시행 중이다. 해당 사업 확대는 2025년 사업예산이 10월 조기소진될 만큼 높았던 호응에 힘입었다. 국가공인민간자격 응시자 수가 증가하고 자격증 지원 시험 범위 확대 요청이 잇따르는 점을 반영해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도 지원 대상에 추가했다. 지원대상은 작년과 동일하게 ①용산구에 1개월 이상 거주한 ②19~39세 ③미취업 청년(신청일 기준) 500여 명으로, 올해 치르는 국가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합격여부와 신청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지원 대상 시험은 2026년 1월 이후 응시하는 ▲국가기술자격 545종 ▲국가전문자격 247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 ▲7개 외국어 18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900여 종에 이른다. 단, 경찰청 주관 운전면허시험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세부 자격 목록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누리집 내 자격정보나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별표2를 참고하면 된다. 7개 외국어에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이 있다. 지원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전자우편(ysyouth@yongsan.go.kr)으로 할 수 있다. 서류 검토 후 매월 25일까지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매월 말 개별 계좌로 응시료 실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종료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과 신청에 필요한 서식은 용산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난해 예산 조기 소진은 청년들의 수요가 매우 높다는 것을 보여준 결과”라며 “올해는 사업 규모를 대폭 넓힌 만큼 더 많은 청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 자기계발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에서 동반성장과 고객 신뢰를 향한 뜻 모아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에서 동반성장과 고객 신뢰를 향한 뜻 모아

    사회이슈
    2026-01-18 19:18:46 이정윤
    ▲지난 17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에서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발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17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3,0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 (이하 ‘KB전략회의’)를 개최했다. KB전략회의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해의 경영 전략과 방향을 공유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의 행사이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번 회의에서는 ‘Grow with KB’라는 슬로건과 함께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바탕으로 고객·사회·직원과의 동반성장이라는 지향점과 실천 방안들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의 경영 전략 발표, 영업 리더 공로상 및 올해의 PG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다가올 10년을 위해 익숙한 것과 이별하는 ‘전환’과 익숙하지 않은 것과 만나는 ‘확장’에 특단의 노력과 각오가 필요하다”며, “KB국민은행을 믿고 거래해 주시는 고객의 신뢰는 우리가 가진 가장 소중한 자산이자 경쟁력의 근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10년 후 금융업의 스탠더드(Standard)가 될 수 있도록 가치를 높여가야 한다”며, 2026년 전략 목표로 ‘리테일 금융 1위를 넘어, 기업금융 리더십 확립과 고객경험 혁신을 통한 No.1 은행 위상 공고화’를 제시했다. 또한 전략 실행의 핵심 테마로 ▲비즈니스와 영업방식의 발전적 전환 ▲고객 및 새로운 시장으로의 확장을 소개했다. 아울러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전략 실행의 전제에는 ‘고객 신뢰’가 밑바탕 되어야 하며, “2026년 KB국민은행은 소비자 권익과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경영전략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행장은, “KB의 금융으로 기업을 다시 뛰게 하고, 산업을 일으켜 세우며, 나아가 고객과 사회 그리고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Grow with KB’를 반드시 실현해 나가자”며, “임직원 모두가 2026년 새로운 도전의 여정을 함께하자”고 강조했다.   
  • 한국마사회, 말산업 전문교원 직무연수 초급 참가자 모집

    한국마사회, 말산업 전문교원 직무연수 초급 참가자 모집

    사회이슈
    2026-01-18 19:13:32 이정윤
     2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경마공원에서 승마교육 보급 위한 직무연수 진행... 참가비 무료, 23일까지 접수말산업 양성기관 및 농축산 특성화고, 학교체육승마 운영학교 교원 대상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오는 2월 진행 예정인 말산업 전문교원 직무연수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국마사회는 2025년도 하반기 경기도 교육청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되어, 학교체육승마를 운영하는 초ㆍ중ㆍ고 교원 등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승마교육 보급을 위한 직무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에는 연수 대상이 말산업 양성기관 및 농축산 특성화고 교원으로 제한되었으나, 작년부터는 학교체육승마 운영학교 교원들로 대상을 확대해 미래 승마인구 육성 및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말산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안전한 승마체육 수업을 위해 승마 실습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과천 소재 서울경마공원에서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초급과정이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경기도 교육청 승인을 통해 학점이수도 가능하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말산업 전문교원을 양성해 승마를 통한 학생들의 신체적ㆍ정서적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유소년기부터 익숙한 학교 환경 안에서 승마를 접할 수 있도록 해 성인이 되어서도 승마를 즐길 수 있는 대중화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바인그룹, 창립 31주년 맞아 2026년 ‘브랜딩 중심’ 성장 전략 제시

    바인그룹, 창립 31주년 맞아 2026년 ‘브랜딩 중심’ 성장 전략 제시

    사회이슈
    2026-01-18 18:56:04 이정윤
    ▲바인그룹이 본사 대강당에서 16일 시무식을 개최하고, 2026년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사진제공=바인그룹)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창립 31주년을 맞아 열린 시무식에서, ‘브랜딩 중심‘ 성장전략을 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바인그룹은 전사적 브랜딩 강화를 통해 그룹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바인그룹은 16일 동대문구 신설동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신년 비전과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시무식은 지난해 창립 30주년을 기점으로 시작된 ‘기적의 10년’ 여정의 연장선으로, 올해는 ‘브랜딩 UP’을 핵심 슬로건으로 제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계열사와 브랜드, 각 부서별 신년 계획 발표가 이어지며 2026년을 향한 실행 전략이 공유됐다. 바인그룹은 각 사업의 고유한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그룹 차원의 통합된 브랜드 방향성을 정립해 시너지를 높인다는 방침이다.김영철 바인그룹 회장은 지난 한 해의 변화를 돌아보며 바인그룹이 다시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음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기적의 10년을 목표로 삼았던 지난해, 가장 어려웠던 시기 이전의 수준을 거의 회복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2026년은 바인그룹이 브랜딩을 통해 본격적으로 비상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을 존중하는 조직, 생명을 다루는 교육, 선한 영향력을 확장하는 공동체로서 바인의 다음 단계는 ‘비상(飛上)’”이라고 덧붙였다.바인그룹은 올해 브랜드 정체성 정비를 중심으로 콘텐츠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고객 관점에서의 브랜드 설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부 구성원의 자부심을 높이는 동시에, 외부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 팔란티어에서 근무 시작한 LIG家 장녀 구연주...4세 후계 구도 선두주자로 부각

    팔란티어에서 근무 시작한 LIG家 장녀 구연주...4세 후계 구도 선두주자로 부각

    경제이슈
    2026-01-16 15:48:55 이정윤
    구본상 LIG그룹 회장의 장녀 구연주 씨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 한국법인에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본상회장  16일 관련업계와 글로벌비즈니스 인맥 사이트 등에 따르면 연주 씨는 지난해 5월 팔란티어 한국법인에 입사해 ‘Deployment Strategist(실행 전략 담당)’로 근무 중이다. 해당 직무는 AI·데이터 플랫폼을 고객 및 현장에 실제 적용하는 역할로 기술과 사업을 연결하는 핵심 포지션으로 평가된다. 팔란티어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고담(Gotham)’을 앞세워 방산·안보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온 기업이다. 전장 데이터를 통합·분석해 실시간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구조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국면에서 관련 기술이 주목받으며 글로벌 방산 생태계에서 위상이 높아졌다. 연주씨의 재직으로 LIG넥스원과 팔란티어의 협력 관계도 다시 부각된다. 양사는 2024년 8월 국방 데이터 역량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후 사이버·무인자율·우주 등 무기체계 전반에서 AI 데이터 기반 협업 가능성을 타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방산업계에서는 정밀유도무기와 무인체계 경쟁력이 하드웨어 성능을 넘어 데이터 처리·분석 역량에 의해 좌우되는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통적인 방산기업이 무기 제조 역량을 중심으로 경쟁해왔다면 최근에는 AI·데이터 플랫폼과의 결합이 필수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재계에서는 연주씨가 판란티어에서 근무를 시작했다는 것에 여러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먼저, LIG넥스원과 판란티어의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화할 것이 기대된다. 판란티어로서는 글로벌 방산산업의 새로운 주역으로 부상하는 회사의 오너가 자제가 근무했다는 자체만으로 상징적 효과가 있어서다. 이를 계기로 연주씨가 두 회사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때문에 구본상 회장이 직간접으로 연주씨의 팔란티어 입사를 후원했다는 소문도 돈다.  LIG그룹 후계 구도에서도 적잖은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LIG그룹 사정에 밝은 재계 관계자는 “1998년생인 연주씨의 팔란티어 근무는 경영 수업의 일환일 수도 있다”며 “연주씨가 범LG가의 전통인 장자 상속 원칙을 깨고 4세 후계자로 나설 수도 있다”고 밝혔다. 구본상 회장은 자녀로 연주씨와 아들 창모씨를 두고 있다. 창모씨는 연주씨 동생으로 아직 학생 신분인 것으로 전해진다.  LG그룹을 비롯해 LS· LX ·희성· LF 등을 망라하는 범LG 오너가에서 여성 경영자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 범LG가 일원이었던 아워홈에서 구미현· 구명진· 구지은 세 자매가 서로 경영을 번갈아 했으나 한화그룹에 매각됐다.LG그룹에선 구연경 LG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있긴 하나 상속분쟁으로 그룹과의 연을 끊은 상태로 전해진다.
  • 서영석 의원, '농어촌의료법' 및 '병역법' 대표발의

    서영석 의원, '농어촌의료법' 및 '병역법' 대표발의

    정책이슈
    2026-01-16 07:52:55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은 15일 공중보건의사의 복무기간을 단축하고, 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역에 보건진료 전 문전담공무원을 도입하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의사ㆍ치과의사 또는 한의사 자격이 있는 사람 중 일부를 공중보건의사로 편입하여 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의사가 없는 지역 중 계속해서 배치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 취약지역에는 보건진료소를 설치ㆍ운영하여 해당 지역에서 경미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해마다 편입되는 공중보건의사가 줄어들면서 의료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국민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실제 2020년 1,309명이던 신규 공중보건의 편입 인원은 2025년에 절반 수준인 738명으로 줄었다. 특히, 의과 운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의사의 경우 같은 기간 742명에서 247명으로 대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영석 의원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025년 6월 기준으로 지침상 공중보건의사가 배치되어야 하는 보건지소 1,234개소 중 실제 공보의가 배치된 보건지소는 40.2%(496개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54.4%보다 14.2%p 줄어든 것이며, 공중보건의사가 없는 보건지소 중 128개소는 의과 운영 자체를 안 하는 현실이다. 이와 함께 서영석 의원이 병무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대생의 현역병 입영자 수는 2020년 122명에서 2025년 2,895명으로 무려 22배 이상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공보의 자원이 급감하고 있고, 이는 곧 의료 취약지역의 어려움이 더 커지는 원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영석 의원은 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역의 이러한 현실을 고려해 공중보건의사가 더 많이 공급되도록 공중보건의사의 복무기간을 24개월로 단축하는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여기에 공중보건의사의 훈련기간을 복무기간에 산입하지 않았던 것도 산입하는 것으로 제안했다. 아울러 개정안에는 보건진료 전담전문공무원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도 포함되었다. 현행법은 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국민의 건강을 위해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으로 하여금 일부 경미한 의료행위를 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역의 경우 뚜렷한 고령화로 인해 만성질환, 치매질환 등 의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의료자원이 부족하여 치료의 연속성 유지가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개정안을 통해 기존의 보건진료 전담공무원(24주 교육 의무)에 더해 보건진료 전문전담공무원(52주 이상 교육 의무) 제도를 도입하여 필요한 의료적 행위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현실을 반영한 법 개정으로 국민의 건강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서영석 의원은 “인구구조의 변화와 의사 수급 불균형을 개선하고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 및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법과 제도를 현실에 맞게 고칠 필요가 있다”면서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의 기능을 전문화ㆍ세분화하고, 공중보건의사의 원활한 공급을 통해 국민이 고르게 의료 혜택을 받고 국민의 보건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법 개정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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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년 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 안정적 수급 관리 최선
    친환경가이드

    26년 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 안정적 수급 관리 최선

    2.28(토) ~ 6.1(일) 봄철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기간 운영
    이정윤 2026-02-27 07:55:56
  • 기후부, 제3회 한국 풍력의 날 기념행사 개최
    친환경가이드

    기후부, 제3회 한국 풍력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기후부 출범 후 첫 ‘한국 풍력의 날’, 정부 주도 풍력보급 확대정책 주력
    이정윤 2026-02-26 22:14:33

ESG

  •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지속가능경영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안영준 2026-03-10 10:57:24
  •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건설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등 임직원 참여형 강화
    이정윤 2026-02-10 18:52:28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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