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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영등포구, 전 직원 청렴실천 다짐

    영등포구, 전 직원 청렴실천 다짐

    사회일반
    2018-02-12 15:56:31 고원희
    아침 출근길의 직원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영등포구 청렴실천 결의문과 변경된 청탁금지법을 홍보함으로써 청렴한 구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확산시켰다.또 올해 처음 시행한 ‘청렴주의보 발령’도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제1호 청렴주의보가 발령돼 설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다. 이번 청렴주의보는 설 연휴 직무관련자로부터 금품·향응 등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구민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민원처리 시스템도 개선한다. 부패 취약분야 민원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청렴성 및 친절도를 점검하고 유기한 민원에 대해 단계별 처리 과정을 안내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민원처리의 투명성을 높인다.청렴 영등포의 실현 주체이자 내부 청렴도 평가 대상인 구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관련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행정망 내 불만제로 청렴 소통방을 신설해 직원 애로사항 및 내부 불만 해소 창구를 운영한다. 부패행위․공익신고자 신뢰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클린신고센터 운영도 활성화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구청장 청렴방송을 개편·운영해 기관장의 청렴의지를 전파하고 ▲간부진 부패 위험성 진단평가 ▲청렴 공한문 발송 등 계획된 청렴시책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주민과 소통하고 직원 간 공유와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해 신뢰받는 청렴 1등 영등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aT, 2018년 농수산물 도매시장자금 융자 지원

    ECO
    2018-02-12 15:51:01 강완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출하촉진과 가격안정을 위해 ‘2018년 농수산물도매시장 자금’을 융자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자금 지원 규모는 총 370억 원이다. 도매시장법인과 시장도매인, 중도매(법)인을 대상으로 도매시장 출하촉진을 위한 선도금, 결제자금 및 정가·수의매매를 확대를 위한 결제자금 등을 지원한다.aT에 따르면 선도금과 정가·수의매매 자금은 연 1.5%, 결제자금은 연 3.0%의 저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이어 선도금 의무 사업량 완화, 신청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더욱 용이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백태근 aT 유통조성처장은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활력은 농어민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소비자에게는 안정적인 가격을 제공할 수 있어 농수산물 유통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도매시장 자금 지원을 신청하고자 하는 대상자는 오는 3월 2일까지 aT의 각 관할지역본부로 신청서와 제반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도매시장통합홈페이지의 지원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최악 가뭄’운문댐 급수지역 용수부족 ‘숨통‘…13일부터 금호강 물 공급

    ‘최악 가뭄’운문댐 급수지역 용수부족 ‘숨통‘…13일부터 금호강 물 공급

    ECO
    2018-02-12 15:45:10 강완협
    지난해부터 계속된 운문댐 유역의 극심한 가뭄으로 용수 부족이 우려되던 운문댐 급수지역(대구시·경산시·영천시·청도군)의 물 부족 문제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운문댐 용수 부족 해결을 위한 ‘금호강 계통 광역상수도 비상공급시설 건설사업’시설공사를 마무리하고, 13일 통수식(通水式) 행사를 갖는다고 12일 밝혔다.국내 용수댐 중에서 최대 규모인 운문댐은 작년부터 댐 준공 이후 최악의 강우 부족이 계속됨에 따라 홍수기 초반인 지난해 7월부터 관계기관과 협력해 선제적으로 댐 용수 비축을 시작했다. 운문댐 총 저수용량은 1억6000만톤으로 밀양다목적댐(7400만톤)의 2.2배에 달한다. 지난해 1월 이후 강수량은 621mm로 예년의 49%, 유입량은 예년의 16% 수준이다. 지난해 7월부터는 하천 유지용수를 감축하고, 8월부터는 낙동강 매곡취수장과 금호강 경산취수장에서 1일 최대 10만7000톤의 운문댐 용수를 대체 공급중이다. 홍수기 후반까지도 강우 부족이 계속됨에 따라 추가적으로 영천댐 하류에서 금호강 물을 취수해 운문댐에서 대구시 고산정수장으로 공급되는 용수를 대체할 수 있는 비상공급대책을 마련했다.
  • 용산구, 도시 문제 새 해법 ‘공유도시’ 사업 확대

    용산구, 도시 문제 새 해법 ‘공유도시’ 사업 확대

    사회일반
    2018-02-12 15:28:03 고원희
    ▲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주차 안내문구는 ‘건축물 부설주차장 개방사업’도 새롭게 벌인다. 관공서, 학교, 종교시설, 대형 상가 등과 협약을 맺어 특정시간대 비어있는 부설주차장을 주민들을 위한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동별 1개소씩 16곳에 설치한 ‘우리동네 공구함’은 지난해 738건의 이용실적을 기록했다. 주민이나 직장인들이 이곳에서 가정용 공구세트, 전동드릴 등 생활용 공구를 무료로 빌릴 수 있다. 구는 올해 전기톱, 그라인더 등 물품을 추가 비치할 예정이다. 공간 공유사업도 인기다. 구는 동주민센터와 교회, 성당 등 32곳 76개 공간을 주민 공유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이용실적은 7019건으로 강연부터 회의까지 다양한 용도로 시설이 쓰였다. 공간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올해도 민간시설 개방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오는 4월 ‘공유경제 아이디어 공모전’도 연다. 주민이 주도하는 이용자 중심 공유 정책을 키워내기 위해서다. 생활 현장에서 떠올릴 수 있는 다양하고 생생한 아이디어를 접수, 부서(동)별 검토를 거쳐 구정에 반영한다. 선정자에게는 소정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구는 또 하반기에 ‘청소년 공유경제 학교’를 운영한다. 지역 내 초·중·고교를 찾아가 공유경제의 기초에서부터 공유기업 사례, 아이디어 발상법 등을 청소년에게 전달한다. 전면 워크숍 방식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도시 문제의 새로운 해법은 ‘공유’에 있다”며 “자치구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 서울시 평가에서 4년 연속 수상한 저력을 바탕으로 올해도 공유도시 만들기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등포구, 설 연휴 15~16일 쓰레기 수거 중단… 명절 종합대책 가동

    사회일반
    2018-02-12 15:21:16 고원희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설 연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설날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12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종합대책은 의료·청소·안전·교통·물가안정 등 중점 분야별로 시행하고 12일부터 19일까지 8일 간 추진된다. 구청 1층에는 14일부터 19일까지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유사시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한다.우선 의료대책은 설 연휴 4일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상시 진료가 가능하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유지․강화한다. 병원·의원 등 의료기관 24개소, 약국 69개소를 당번제로 지정해 비상진료를 실시하고 설 당일에는 보건소 1층 검진센터에 비상진료반을 운영한다.의사·간호사·운전원으로 구성된 비상진료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외래환자 진료를 맡는다.연휴에 운영하는 병․의원과 휴일지킴이약국 현황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와 보건소 홈페이지종합상황실에서 확인 가능하다.설 연휴 기간 중 15일~16일은 음식물을 포함한 생활폐기물 및 재활용품 수거가 중단된다. 이에 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소대책상황실과 청소기동반을 운영해 순찰 및 청소관련 민원에 빠르게 대응한다.쓰레기 정상 배출은 17일 오후 3시 이후부터 가능하다.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도심 청결을 위해 영등포역, 당산역, 대림역(디지털로) 등 35개 구간을 대상으로 특별청소를 실시한다.화재취약시설, 공사장, 다중이용시설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도 강화한다.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강설 예보시 초동 제설작업을 실시한다.이 외에도 대중교통 현장단속반이 영등포역 주변에서 택시 승차거부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단속하는 등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또 물가대책반을 구성해 물가안정대책에도 나선다. 12일부터 19일까지 사과·배·대추·쇠고기 등 설 명절 성수품 중점관리대상 22개 품목에 대해 가격동향을 집중적으로 살펴 물가를 안정화시킬 예정이다.대형 유통업체, 전통시장, 중소형 마트 등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원산지 허위표시,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등을 지도 점검해 불공정 거래행위를 바로잡는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안전사고 없이 가족들과 따뜻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자원순환마을 조성’…시민·단체와 지역 쓰레기 문제 해결

    사회일반
    2018-02-12 15:15:10 고원희
    서울시가 지역주민과 단체의 협력으로 지역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원순환마을’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단체를 2월 13일부터 3월 5일까지 공개모집한다.이번 공모를 통해 시는 2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한 마을당 최대 1억4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은 인구가 2~3만명 내외 규모인 동 단위 또는 마을이다.이번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사업은 15개 단위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시 쓰레기 함께 줄이기 시민운동본부’와 협력해 올해 11월말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자원순환마을 만들기 15개 단위사업은 ▲우리 동네 자원순환 개념 설정 및 운영방안 마련 ▲우리 동네 쓰레기 문제해결 추진단 구성 및 운영 ▲우리 동네 폐기물 현황 및 배출체계 조사 ▲국·내외 사례조사 ▲주민 간담회 및 홍보 캠페인 ▲자원관리사 및 주민 환경교육 ▲자원순환 지도 그리기 ▲우리 동네 실천사업(소형공동주택 분리수거함 설치 및 운영방안, 음식물쓰레기 감량활동, 비닐봉투 사용하지 않기 실천방안, 재사용 물품 기부데이 운영, 외국인 거주 밀집지역 쓰레기 분리배출실태 파악 및 관리방안, 도심지역 청결도 향상방안) 추진 ▲성과공유 토론회 개최 ▲자원순환마을 운영성과집 제작 등이다. 신청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NPO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3월 5일 오후 6시까지 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지원금을 받을 2개 단체 선정은 3월 14일 결정할 예정이다. 이후 3월 27일 시와 협약을 맺고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최홍식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쓰레기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 지역 특성에 맞는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자원순환마을 조성을 통해 쓰레기 문제는 시민들이 직접 해결할 과제라는 것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문화를 정착시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aT 신임 상임감사에 김명곤 전남생물진흥원 감사실장 선임

    aT 신임 상임감사에 김명곤 전남생물진흥원 감사실장 선임

    문화일반
    2018-02-12 15:05:26 강완협
  • 환경산업기술원, ‘2018년 환경산업 육성 정책설명회’ 개최

    ECO
    2018-02-12 14:57:38 강완협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 환경산업 육성 정책과 주요 지원 사업 등을 알리기 위해 12일 서울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2018년 환경산업 육성 정책설명회’를 권역별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설명회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리며, 호남권은 2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영남권은 28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각각 열린다.환경산업 육성 정책설명회는 주요 환경정책과 환경 기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며,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다.환경산업기술원은 설명회에서 국내 환경산업 육성, 수출 및 해외 진출 지원, 환경산업연구단지 운영, 환경기술 연구개발(R&D), 환경 인증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올해 시행되는 지원 사업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또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최저임금제에 대해 기업의 이해를 돕고, 최저임금제 시행에 따른 환경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근로복지공단의 일자리 안정자금도 소개할 계획이다.아울러 환경부의 올해 주요 환경정책과 환경산업 육성계획 등 정부의 환경기업 지원정책을 상세히 소개한다.이 외에도 한국환경산업협회에서 ‘우수환경기업 해외수출기업화 지원 사업(Green Export 100)’, ‘한-아프리카 상수도 사업’ 등도 안내한다.12일 진행되는 수도권 설명회에서는 융자, 인증, 수출 등 지원 사업별로 상담부스를 별도로 설치, 환경기업이 원하는 사업담당자와 1대 1로 상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남광희 환경산업기술원장은 “이번 정책설명회를 통해 환경기업들이 좋은 정보를 나누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계속해 환경기업들의 수요를 파악, 지원 안내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LH, 포항 지진피해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착수

    ECO
    2018-02-12 12:05:30 강완협
    LH는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한 재난지역 특별재생방안’의 시범사업지구로 지난해 11월 15일 지진이 발생한 포항시 흥해읍을 선정, 도시재생 뉴딜사업 계획수립 연구용역을 포항시와 공동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약 6개월간 이뤄진다. 지진피해 정도 및 주민의견수렴 등의 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피해지역의 도시재생뉴딜사업계획을 마련, 피해복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본격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LH는 이번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 LH도시정비사업처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조직인 ‘포항 흥해 특별재생 TFT’를 구성했다. ‘포항 흥해 특별재생 TFT'는 이번 시범사업 계획수립을 위해 정부 유관부처 및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피해지역을 위한 주택정비, 일자리 창출, 공영상가 및 생활편익시설 공급 등 세부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이 정부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우수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시세 30% 수준 청년매입임대주택 430가구 입주자 모집

    ECO
    2018-02-12 12:00:00 강완협
    취업준비생과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줄 시세 30% 수준의 청년매입임대주택이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12일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에게 공급하는 청년매입임대주택에 대한 1차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오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입주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청년매입임대주택은 도심 내 기존 다가구·다세대·오피스텔 등을 매입해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저소득 대학생, 취업준비생에게 공급하는 주택이다.이번에 공급하는 청년매입임대주택은 저소득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하기 위해 LH가 신규로 매입한 주택이다. 서울 129가구 등 수도권에 274가구(전체 물량의 64%), 부산·대구·대전 등 기타 지역에 156가구(전체 물량의 36%)가 공급되는 등 전국에 총 430가구가 공급된다.이번 1차 공급 이후 6월 이전에 2차 입주자 모집공고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청년들에게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입주 희망자는 이달 26일 3월 2일까지 LH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입주자 선정 결과는 3월 23일에 발표되며, 3월 말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입주대상은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으로 대학생은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타 시·군 출신의 학생이다. 취업 준비생은 대학이나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2년 이내로 취업을 준비 중이면 된다. 1순위 입주자격은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 및 보호대상 한부모가정의 청년들에게 주어진다.2순위 자격은 월평균 소득 50% 이하(3인 기준 월 244만 원), 3순위 자격은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인 가구의 청년에게 주어진다.임대조건은 주변 시세 30~50% 수준으로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시세 1억5000만 원의 서울 광진구 중곡역(7호선) 인근 청년매입임대주택의 경우 보증금 100만 원, 월임대료 24만원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입주가 가능하다.국토부 관계자는 “청년매입임대주택은 시세 30% 수준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저소득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의 주거비 부담을 상당부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생애단계별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등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사회통합형 주거사다리 마련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 다산신도시 조기 정착 ‘특별대책반’ 가동

    사회일반
    2018-02-12 11:41:47 고원희
    올해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되는 ‘남양주 다산신도시’의 조기 정착과 입주 초기 입주민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경기도가 나섰다.도는 올해 2월부터 유관기관들이 대거 참여할 입주지원 협력 거버넌스 ‘다산신도시 입주지원 특별대책반’을 구성,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별대책반’은 남양주시, 교육청, 경찰서, 소방서 등 공공행정기관과 사업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 전기·가스·전력 통신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며, 경기도가 주관·운영을 맡는다.특히 현재 도가 ‘경기도 택지 공공주택지구 입주지원 협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따라 운영 중인 ‘입주지원 협의회’와 별도로 설치되는 것이어서 보다 다각적이고 신속한 입주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특별대책반은 앞으로 입주 일정 등을 고려, 매월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해 각 기관별 점검 사항에 대한 조치 및 대책 방안을 모색한다. 부진기관은 대안을 제출, 이행실적 등은 차기 회의 시 보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대책반에서 다룰 주요 점검사항은 입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전기·가스·전력·통신 등 편익시설 ▲버스·철도 등 대중교통시설 ▲학교·어린이집 등 교육 및 보육시설 등이다.또 입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수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각 기관의 협업을 통해 해소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현재 계획돼 있는 대책반 운영기간은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다. 필요 시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김남근 도 도시주택과장은 “입주지원 특별대책반을 통해 도출된 입주민들의 생활불편 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조속히 해결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입주민들의 기대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시와 협력해 불편사항이 해소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다산신도시’는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에서 모티브를 얻어 자연친화적으로 설계한 도시로 올 한해 총 7941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오는 2022년까지 3만2000여 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 아시아 3대 보트쇼 ‘경기국제보트쇼 100일 앞으로’

    아시아 3대 보트쇼 ‘경기국제보트쇼 100일 앞으로’

    사회일반
    2018-02-12 11:35:51 고원희
  • 산불예방 위해 설악산 등 국립공원 146개 탐방로 통제

    산불예방 위해 설악산 등 국립공원 146개 탐방로 통제

    ECO
    2018-02-12 11:21:02 강완협
  • “포항 지진 국토 위치변위에는 영향 없어”

    ECO
    2018-02-12 11:13:00 강완협
    지난 11일 오전 5시 03분경 경북 포항시 북구 북서쪽 5km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4.6 지진이 국토위치변위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진원지 주변의 GNSS 상시관측소 3개소(울산·영덕·호미곶)의 실시간 위치 변위량을 모니터링 한 결과 수평방향 평균 위치변위가 ±2cm 이내로 평상시 관측소의 실시간 좌표계산 시 발생하는 오차 범위내의 수준으로 파악됐다고 12일 밝혔다. GNSS 상시관측소를 이용한 측량 시 관측 간 수평허용오차는 5cm 이내다. 국토지리정보원은 GNSS상시관측소를 이용해 포항지역의 지진 영향으로 인한 국토위치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 서울시 “쓰레기 배출 설 연휴엔 금지, 18일부터 가능”

    사회일반
    2018-02-12 11:06:58 고원희
    이번 설 연휴 기간 중 15~17일까지 3일간 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 정상 배출은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가능하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12~19일까지 설 연휴 전·중·후의 3단계로 실시된다. 설 연휴 전인 12~15일까지 자치구별 공무원, 환경경미화원, 주민 등 1만8586명이 참여해 주요 도심지역에서 일제 대청소를 실시한다. 골목길은 ‘주민 자율 청소조직’ 1만9164명이 나서 자율적으로 청소를 한다. 설날 연휴 전에 배출된 쓰레기는 최대한 수거해 연휴 전까지 전량 수도권매립지, 자원회수시설 등 폐기물처리시설에 반입 처리할 계획이다.15~18일까지 설 연휴기간에는 서울시와 자치구에 총 26개의 ‘청소상황실’과 총 626명의 ‘청소순찰기동반’이 운영된다. ‘청소상황실’은 청소관련 사항을 체크하고 민원을 처리한다.‘청소순찰기동반’은 매일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해 주요 도심지역이나 가로 주변에 쓰레기 적체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각 자치구에서는 명절 연휴에도 깨끗한 거리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환경미화원 총 1만666명으로 특별근무조를 편성한다. 이들 특별근무조는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거리와 주요도심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점적으로 청소하며 관리한다.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부터는 자치구별로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연휴기간 중 밀린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해 처리한다. 또 각 자치구별로 1만6718명의 주민이 참여해 주요 도로와 골목길 등 대청소를 실시한다.한편,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다 적발되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20만원의 과태료가, 종량제봉투․재활용품 등의 쓰레기를 정일 정시에 배출하지 않다 적발되면 1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김종근 서울시 대기기획관은 “쾌적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연휴기간 청소대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청결하고 깨끗한 서울을 위해 명절 연휴기간에 발생한 쓰레기는 수거작업이 재개되는 명절 마지막 날인 18일부터 배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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