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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WWF, 지구를 지키는 1시간 소등 ‘어스아워 환경캠페인’ 성료

    WWF, 지구를 지키는 1시간 소등 ‘어스아워 환경캠페인’ 성료

    국내이슈
    2025-03-23 10:57:39 이정윤
     WWF(세계자연기금)는 3월 22일(토)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세계 최대 자연보전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9년 차를 맞는 어스아워는 지구를 지키는 1시간 동안 소등 진행하는곳은  광화문 광장(세종대왕·이순신 동상), 국회의사당, 숭례문, 청와대, 롯데월드타워, 한강 교량, 남산서울타워, 63스퀘어(63빌딩)를 비롯해 부산 광안대교, 영화의 전당, UN기념공원 등 다양한 랜드마크와 공공기관, 기업들이 소등에 참여했다.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한 남산서울타워 오후 8시 30분부터 소등한 모습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한 남산서울타워의 조명을 밝힌 모습  어스아워는 기후 위기와 자연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시간 동안 불을 끄며 함께 행동에 나서자는 취지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해 현재 전 세계 180여 개국이 함께하는 세계 최대 자연보전 환경캠페인이다.   
  • 위장술로 최고의 실력 가진 카멜레온, 이보다 더 뛰어난 능력은?

    위장술로 최고의 실력 가진 카멜레온, 이보다 더 뛰어난 능력은?

    생태·환경
    2025-03-22 23:58:07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모두가 알고 있는 카멜레온의 매력을 비롯해 깜짝 놀랄 만한 능력을 집중 조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 세계에 있는 150여 종의 카멜레온 중 절반이 마다가스카르에서 서식하고 있다. 카멜레온은 몸의 색깔을 변화시키는 능력으로 유명하다. 이에 다채로운 사람을 칭할 때 ‘카멜레온 같다’라고 한다. 하지만 카멜레온이 몸의 색깔을 변화시키는 이유는 위장술을 위해서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바로 잠재적인 짝과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이 능력을 사용하는가 하면 일부는 경쟁자에게 경고하는 등 다양한 이유로 자신의 몸의 색깔을 변화시킨다.카멜레온은 대부분 혼자 살아간다고 한다. 암컷이 발정기에 드는 아주 드물고 짧은 기간에는 수컷들이 짝짓기를 위해 암컷에게 다가간다. 카멜레온의 두 눈은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 시계가 거의 360도 되기 때문에 한쪽 눈은 포식자를 발견하기 위한 감시용으로 사용하고 또 다른 쪽 눈으로 먹잇감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이 능력이 유명해지면서 ‘한쪽 눈으로 미래를 바라보고 다른 쪽 눈으로는 과거를 바라보라’라는 속담까지 생겼을 정도.이쯤 되면 만능이란 말이 딱 어울리지만, 더욱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한다. 바로 ‘혀’다. 카멜레온에게는 회심의 무기처럼 사용된다고. 카멜레온은 먹잇감을 발견하면 서서히 먹잇감에게 다가가 몸은 흔들며 바람에 흔들리는 잎사귀를 흉내 낸다. 이후 두 눈을 목표물에 고정시킨 후 회심의 무기를 꺼내놓는다. 카멜레온의 혀는 제트기보다 무려 5배 빠르게 가속할 수 있다. 또한 표적을 향해 초당 9미터를 넘는 속도로 발사된다고 해 놀라움을 안긴다. 빠르게 날아가는 혀는 카멜레온 몸길이의 거의 두 배가 된다고. 이에 시청자들 역시 “신기한 동물인 것 같다” “색깔이 변하는 능력 외에도 많은 능력이 있네요” “생존을 위해 다양한 능력을 지닌 동식물들, 말로 설명할 수없이 신비롭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언스플래쉬
  • GMO감자 수입 승인 반대 기자회견 개최

    GMO감자 수입 승인 반대 기자회견 개최

    경제이슈
    2025-03-22 23:58:00 이정윤
    트럼프 미국 행정부 출범이래 농식품으로까지 통상압력이 확산하는 와중에 최근들어 발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GMO감자 수입승인 절차에 제동을 거는 시민사회의 공동기자회견이 24일 오전 10시20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다. 이날 농민·소비자·교육·환경 등을 여러 분야를 망라한 전국 47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하는‘GMO반대전국행동’, 전국농민회총연맹을 비롯한 8개 농민단체들의 연대모임인‘농민의 길’,‘먹거리’를 매개로 한 27개 시민단체들의 연합체인‘전국먹거리연대’는 더불어민주당 송옥주(경기 화성갑), 안호영(전북 완주·진안·무주) 국회의원과 함께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들은“지난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 상무부 장관을 만나 상호관세 면제를 비롯한 통상현안을 협의한 것과 때를 같이해 국내에선 답보상태였던 미국산 유전자변형(GM)감자의 수입승인 절차가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하고,‘국민을 위한 건강한 식탁을 보장하고, 농민들이 지속적으로 농사지을 수 있는 환경 보장’을 정부에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 세종시 산란계 농장에 대한 예찰 과정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확인

    세종시 산란계 농장에 대한 예찰 과정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확인

    정책이슈
    2025-03-22 07:30:30 이정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3월 21일 세종특별자치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 중에 있음(약 1∼3일 소요 예상) )되었다고 밝혔다.가금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현황(‘24.10.29.~) 는 총40건(인천 1, 세종 2, 경기 4, 강원 1, 충북 7, 충남 5, 전북 11, 전남 5, 경북 2, 경남 2)등이다. 해당 산란계 농장( 37~39차 발생 농장(충남 천안 및 세종) 관련 방역지역(10km) 내에 위치 )은 최근 충남 천안 및 세종시 소재 농장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예찰 과정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되었다. 중수본은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시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실시요령(농식품부 고시)’ 및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선제적으로 해당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세종특별자치시 및 인접 5개 지역(충북 청주, 충남 천안‧공주‧계룡, 대전) 닭(산란계) 관련 농장, 축산시설(도축장 등), 축산차량 등에 대하여 3월 21일(금) 23시부터 3월 22일(토) 11시까지 12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한다. 중수본 관계자는"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이 있는 철새도래지 등 출입을 삼가고, 농장 출입 차량 2단계 소독(고정식소독기 및 고압분무기 소독), 계란 운반차량의 농장 내 진입 금지, 축사 출입 전 전용 장화 갈아신기, 기계·장비 등을 축사 내 반입 시 세척 및 소독조치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아울러, 축산농가는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주요증상뿐만 아니라 경미한 증상(침울, 졸음, 호흡기 증상, 녹변(녹색 설사) 등 )이 확인되어도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 충북 청주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에 따라 방역 강화

    충북 청주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에 따라 방역 강화

    사회이슈
    2025-03-21 20:13:41 이정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3월 21일 충북 청주시 소재 산란계 농장(54천여 마리)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40번째)되어 방역조치를 강화한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충청북도 및 인접 3개 시‧도(충청남도,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 닭(산란계) 관련 농장, 축산시설(도축장 등), 축산차량 등에 대하여 3월 20일(목) 21시부터 3월 21일  21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추가 확산 방지 및 감염 개체 조기 검출을 위해 발생농장 방역지역(~10km) 내 가금농장(10호)과 발생농장을 방문한 사람 또는 차량이 출입한 농장‧시설‧차량(31개소)에 대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중수본은 일시이동중지 기간 동안 가금 사육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에서는 사람 및 차량의 이동을 중지하고, 조류인플루엔자 전파 위험요인을 최대한 제거하기 위해 농장, 시설, 차량 등의 내외부를 꼼꼼히 세척‧소독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축산농가는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주요증상뿐만 아니라 경미한 증상*이 확인되어도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전병주 시의원,오 시장의 일관성 없는 토지거래허가제 정책에 강한 유감 표명

    전병주 시의원,오 시장의 일관성 없는 토지거래허가제 정책에 강한 유감 표명

    경제이슈
    2025-03-21 20:10:07 이정윤
     서울시의회 전병주 의원(사진)은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발표 및 번복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시의 부동산 정책이 원칙 없이 운영되고 있음을 강하게 비판했다. 서울시는 지난 2월 12일 토지거래허가제 해제를 공식 발표했다가 35일 만에 이를 번복했다. 전병주 의원은 “토지거래허가제는 부동산 투기 방지와 실수요자 보호를 위한 핵심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졸속 행정으로 시장 혼란을 야기했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정책 결정 과정에서 신중한 검토 없이 발표를 번복하는 것은 서울시 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며 “강남구와 같은 부동산 민감 지역에서 이러한 혼선이 반복되면 시장 불안정과 시민 신뢰 하락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 의원은 해제 발표를 신뢰하고 부동산 계약을 체결한 시민들이 갑작스러운 정책 변경으로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고 있다며, “결국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워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경고했다. 전병주 의원은 “서울시는 이번 사태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향후 정책 추진 시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신중한 검토를 거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부동산 정책이 정치적 도구로 활용되지 않도록 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일관성 있는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전 의원은 서울시가 무책임한 정책 운영을 반복하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하고 견제하겠다고 밝혔다.
  • 김경 시의원, “외국인 환자 유치 이제는 중증질환 중심 상급·종합병원 시대”

    김경 시의원, “외국인 환자 유치 이제는 중증질환 중심 상급·종합병원 시대”

    정책이슈
    2025-03-21 20:06:50 이정윤
    지난 4일(화) 제3차 제328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체육국 소관 회의에서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서울시가 발표한 3·3·7·7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 실행을 당부하였다. 김경 의원은 회의에서 “최근 한국관광공사가 제시한 2025 관광 트렌드를 보면 ‘반려동물 친화관광’ 등을 제시하고 있는데, 서울시 관광분야 사업에 있어 대응이 부족한 것 같다”라며, “시류와 유행에 민감한 관광산업에 있어 트렌드 분석을 통한 사업 재구성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였다. 더불어 김경 의원은 서울관광의 핵심사업은 서울관광재단이 대행으로 하기보다는 관광체육국이 직접 수행하여 우리나라 관광의 상수인 서울관광의 경쟁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부서 실행 역량 강화를 같이 주문하였다. 이어 김경 의원은 “의료관광에 있어 병·의원 중심, 개별 진료과목 중심의 기존 의료관광을 넘어설 필요가 있다”라며, “종합·상급병원이 핵심 자원이 되어 ‘다(多)’과 협진 진료를 통해 의료 부가가치가 높은 환자를 유치하는 것이 서울 의료관광의 넥스트 스텝”이라고 주장하였다. 구종원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시 관광정책에 있어 제1의 우선 순위는 외래 관광객 유치”라고 답변하면서, “앞으로 관광정책 수립 시 관계부서와 논의를 통해서 새로운 트렌드가 우리 시 사업에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앞으로 사업 수행에 있어 이를 충실하게 반영할 것을 약속하였다. 또한 구 관광체육국장은 “종합·상급병원이 강점이 있는 중증질환에 대한 외국인 환자 유치에 있어 서울시가 할 수 있는 부분은 하겠다”라고 답변하면서, “의료관광 앞에 놓여 있는 여러 대못을 제거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고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김경 의원은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최근 국내 정치상황에 외래 관광객 2,000천만명 달성에 실패하였다”라고 언급하면서, “어제와 같은 정책으로는 서울시가 목표하는 3·3·7·7 달성은 요원한 일”이라고 강조하면서,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새로운 시각과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 주장하면서, “세계가 자국의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소리없는 전쟁이 시작된 지금 서울이라는 강력한 K-콘텐츠를 무기로 외래 관광객 유치에 승리하는 한 해가 되길” 요청하였다.
  • 암예방의 날' 윤영희  시의원 암환자 지원 조례 발의

    암예방의 날' 윤영희 시의원 암환자 지원 조례 발의

    사회이슈
    2025-03-21 12:45:07 이정윤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사진)이 암 환자와 생존자의 차별 없는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암 예방 및 관리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서울특별시 암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2003년 ‘암관리법’이 제정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서울시는 아직까지 암 환자 지원을 위한 기본적인 조례조차 없는 상황이다. 윤 의원은 ‘암예방의 날’을 맞아 암 예방 강화는 물론, 암 환자와 생존자가 치료 후에도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번 조례를 발의했다. 현재 국내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2.9%에 이르며, 조기 진단과 치료 기술의 발전으로 암은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닌 관리 가능한 질환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6월 개정된 ‘암관리법’에서도 암 치료 이후 건강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이 명시됐지만, 서울시 차원의 구체적인 지원 정책은 아직 부재한 실정이다. 특히, 많은 암 환자들이 암 투병 경험을 이유로 채용·업무 등에서 차별을 겪고 있으며, 사회적 편견 속에서 투병 사실을 숨기는 ‘암밍아웃’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이에 윤 의원은 암 환자들이 치료 후에도 불이익 없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암 경험자들이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암 생존자들이 차별 없이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울시가 암 예방과 치료 이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3월 21일은 ‘암예방의 날’이다. 암 조기 검진과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이번 조례안이 서울시 차원의 실질적인 암환자 지원 정책 마련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번 조례안이 통과되면 서울시는 암 예방 및 조기 검진 강화, 암 환자에 대한 경제적·심리적 지원, 암 생존자의 고용 및 사회 복귀 지원 등의 정책을 추진할 근거를 확보하게 된다.
  • 민생경제‧안전에 집중 투자…영등포구, 추경 76억 편성

    민생경제‧안전에 집중 투자…영등포구, 추경 76억 편성

    정책이슈
    2025-03-21 11:06:07 이정윤
    ▲영등포구 구정 슬로건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민생경제 활성화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76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꼭 필요한 사업 중심으로 편성한 만큼, 구의회 의결 후 속도감 있게 사업을 집행하여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민생경제 활성화에 26억 원 편성민생경제 회복은 이번 추경의 중점 분야로, 26억 원을 투입한다. 행정력을 총동원해 민생경제 활력과 회복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확대 20억 원, 공공배달앱(땡겨요) 추가 발행 2억 원, 상생장터 운영 확대 1억 원 등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30억 원 편성구민 안전 강화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30억 원을 편성한다. 다목적 폐쇄회로 TV(CCTV) 설치 10억 원, 노후 조명시설 및 자전거 보관대, 노상적치물 등 정비 6억 원, 대림동 청결 강화 4억 원 등이다.  구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적극행정에 7억 원 편성적극적인 행정으로 구민 불편을 해소하고, 구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반장 활동 지원, 청년 성장 프로젝트, 소통 강화를 위한 영등포 소식지 발간 확대 등에 7억 원이다. 구의회에 제출된 추가경정예산안은 심의를 거쳐 27일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원안대로 통과되면 올해 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0.82% 늘어난 9,348억 원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추경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생활 속 안전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구의회 의결을 마치는 대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더욱 살기 좋은 영등포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 해양환경공단, 제주지역 해양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 실시

    해양환경공단, 제주지역 해양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 실시

    정책이슈
    2025-03-21 11:02:17 이정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19일 공단 제주지사에서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 주재로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박상춘)과 해양안전 강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김원성 본부장은 공단 소속기관인 제주지사를 방문해 선박, 오염물질 저장 시설, 방제 기자재 창고 등 주요 시설물을 시찰하고 추락 방지 시설, 밀폐 공간 안전 조치, 위험물 보관 상태 등을 확인했다.  또한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 등과 만나 해양오염사고 예방과 긴급 구조, 구난 등 각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원성 본부장은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GS건설, ‘어스아워 2025’ 동참

    GS건설, ‘어스아워 2025’ 동참

    사회이슈
    2025-03-21 10:54:40 이정윤
    GS건설이 환경을 위한 세계최대규모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 2025’에 동참한다고 19일 밝혔다.‘어스아워(Earth Hour)’는 비영리 자연보호기관 ‘세계자연기금(WWF)’가 주관하는 세계최대규모의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이다. 2007년부터 매년 3월 마지막주 토요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소등에 참여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에너지 절약 및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고자 진행되고 있다.올해로 19회째 진행되는 행사에서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GS건설 본사 사옥인 ‘그랑서울’과 서초동에 위치한 ‘GS건설 R&D센터 서초사옥’, ‘엘리시안 강촌, 제주’가 22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GS그룹 및 관계사인 GS타워, GS강서타워,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 나인트리 파르나스 등 각 지점에서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GS건설 관계자는 “어스아워 동참을 통해 기후변화 정책, 에너지 절약 및 탄소배출 저감 등 친환경 캠페인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ESG시대를 맞아 앞으로 친환경 부문에서도 업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영등포구, 262억 5천만 원 특별보증...담보력 부족한 소상공인지원

    영등포구, 262억 5천만 원 특별보증...담보력 부족한 소상공인지원

    사회이슈
    2025-03-21 07:00:05 이정윤
    ▲3.20.특별출연 업무협약식에서의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담보력 부족으로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4개 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62억 5천만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일,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우리‧신한‧하나‧국민은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와 4개 은행은 총 21억 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출연 금액의 12.5배인 262억 5천만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지원한다.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경영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소상공인 등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발급한 신용보증서로 우리·신한·하나·국민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2.74~2.94%(CD금리에 따른 변동금리)이며, 상환기간은 ▲1년 거치 2·3·4년 균등분할상환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2년 만기 일시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단, 보증 한도는 신용도, 매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영등포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권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규모 확대, 전통시장·소상공인과 함께 하는 상생 장터 상설 개장, 공공배달앱 ‘땡겨요’ 상품권 발행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지역경제의 핵심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 강북구, 서울 자치구 최초로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민간투자 유치

    강북구, 서울 자치구 최초로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민간투자 유치

    지속가능경영
    2025-03-21 06:56:04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서울 자치구 최초로 공동주택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무상 설치 사업에 대한 민간 투자를 유치했다. 구는 2019년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이 제도화되면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수집·운반 시스템을 갖춰, 고부가가치 재생 원료를 확보하는 데 일조하는 등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해왔다. ▲ 이순희 강북구청장(왼쪽)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쓰샘' 운영사와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투자 유치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사진 ▲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사진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구는 지난 3월 14일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에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쓰샘' 운영사인 ㈜이노버스(대표 장진혁)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무인회수기 설치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노버스는 2028년까지 10억여 원을 투자하여 강북구 공동주택에 최대 100대의 무인회수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현재 강북구는 총 13대의 무인회수기를 운영 중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기 비용뿐만 아니라 1대당 연간 396만 원에 달하는 운영비 부담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설치 지원서 접수, 설치 지역 선정, 주민 참여 독려 등 행정적 지원을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공동주택 단지에 페트병 무인회수기를 대량 도입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투명페트병은 공동주택에서 가장 많이 배출되는 재활용 자원 중 하나로, 공동주택 단지 내 회수기를 설치하면 주민센터와 공원 등 공공장소보다 페트병 수집량이 약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으로 강북구의 페트병 수집량이 전년도 대비 1.5배까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이노버스 측의 설명이다. 주민들은 무인회수기를 통해 페트병 1개를 배출하면 10원의 현금성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리턴' 앱에서 현금으로 전환하거나 기프티콘으로 교환할 수 있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예상된다. 설치 대상은 강북구 내 2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며, 기기와 설치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신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거쳐 적합한 곳부터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강북구청 청소행정과(☎ 02-901-6767)로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이밖에 준비 서류 등 궁금한 사항은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지원 사업은 재활용률을 높이고, 공동주택 미관 및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공동주택에서 적극적으로 신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북구,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환경성과평가위원회 개최

    강북구,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환경성과평가위원회 개최

    사회이슈
    2025-03-21 06:52:31 이정윤
    ▲지난 19일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환경성과평가위원회 평가위원들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정책의 효과와 문제점, 개선책을 제시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19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계획 환경성과평가위원회를 열고, 음식물 쓰레기 감축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단체 대표, 관련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참석해 지난 1년간 추진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환경억제 정책의 효과와 문제점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음식물류 폐기물 감축 목표 달성 여부, 정책 실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 주요 평가 내용을 점검했다. 퇴비‧사료화 등 음식물류 폐기물의 자원화를 포함한 지속 가능한 감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개선책도 제안했다. 구는 이번 평가위원회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모색했으며, 앞으로도 음식물류 폐기물 감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구민 참여 확대로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인센티브 제도 도입과 홍보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성과평가위원회를 통해 정책을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해 보다 효과적인 감축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구멍 송송 뚫리는 몬스테라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 

    구멍 송송 뚫리는 몬스테라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 

    생태·환경
    2025-03-21 06:47:20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인테리어 식물로 구멍이 뚫린 식물을 본 적 있을 것이다. 마치 벌레가 잎을 먹은 것 같기도 한 이 식물의 이름은 몬스테라다. 특히 몬스테라에는 과학적이고 신비로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낸다.국립생태원은 최근 ‘몬스테라의 잎에 난 구멍’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몬스테라는 라틴어 ‘괴상하다(monstrum)’라는 단어에서 유래된 이름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괴상한 잎은 단순히 특이한 게 아니라 생존을 위한 전략이 숨어있다고 한다.그렇다면 몬스테라 잎에는 왜 구멍이 생겼을까? 사실 잎은 몬스테라가 열대우림에서 살아남기 위해 진화한 특별한 디자인이라고 한다. 몬스테라는 열대우림의 울창한 숲에서 서식한다. 숲속에서는 나무들이 크기 때문에 햇빛이 바닥까지 잘 닿지 않는다.이에 몬스테라는 빛을 찾아서 위로 올라가는 덩굴 식물이 됐고, 그 과정에서 더 많은 빛을 받기 위해 잎을 최대한 크게 키웠다. 하지만 이런 큰 잎 때문에 문제가 생겼다. 위로 올라갈수록 바람이 세지고 빗물이 많이 내리기 때문에 큰 잎은 찢어지거나 부서질 위험이 커지는 것.특히 넓은 잎은 아래쪽에 있는 다른 잎들의 빛을 가리게 돼 아래쪽에 있는 잎들이 광합성을 제대로 하지 못할 문제점이 있다. 이에 몬스테라는 구멍을 내는 방식으로 잎을 진화시켰다. 잎에 구멍이 있다면 바람이 강하게 불 때 구멍을 통해 바람이 지나가기 때문에 잎이 찢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또한 비가 많이 내려도 물이 구멍을 통해 흘러내려서 잎에 고이지 않게 된다. 이처럼 물과 바람을 자연스럽게 흘려보내는 기능을 하면서 잎은 상하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셈이다. 이뿐만 아니라 구멍 덕분에 빛이 아래쪽 잎까지 잘 통과할 수 있고, 효율적으로 광합성 할 수 있게 되고 있다.즉 몬스테라는 넓은 잎과 구멍이라는 구조를 결합해 강한 바람과 비, 빛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생존이 가능할 수 있는 것이다. 생명력을 유지하기 위한 똑똑한 디자인이라는 것. 이처럼 똑똑한 식물 몬스테라는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열대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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