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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정책이슈

  • 최호정 의장,“기초학력은 인권”… 강동송파학습진단성장센터 방문

    최호정 의장,“기초학력은 인권”… 강동송파학습진단성장센터 방문

    정책이슈
    2025-06-19 15:01:12 이정윤
    ▲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9일(목) 강동송파학습진단성장센터를 방문해 운영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학부모 등 관계자들과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강동송파학습진단성장센터는 복합적이고 특수한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심층진단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기초학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지난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방문에는 정근식 교육감, 이종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최 의장은 “2022년 11대 의회 시작과 함께 제일 먼저 구성한 게 ‘서울교육 학력향상 특별위원회’다.서울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는데 의회가 정말 노력하자 해서 조례도 만들고,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를 실시해 학부모들의 호응도 얻었다”라며, “기초학력은 아이들의 인권이다. 서울 학생들이라면 적어도 최소한의 기초학력과 디지털 역량을 갖추고 학교 문을 나설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학교 입학할 때 자기 이름을 따라 그릴 수 있는 수준으로 입학했다. 칠판에 있는 글을 못 읽으니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또래 생활도 어렵고, 다 못한다는 소리만 들으니 자존감도 떨어지고 그래서 난독 프로그램을 신청했다”라며, “단원평가 볼 때 시험지에 이름만 적는 아이였는데 지금은 100점 짜리도 몇 개 나오고, 친구도 생겼다”라며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더 많이 지원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프로그램 이용 소회를 전했다.  한편, 최호정 의장은 취임 후 현안이 있는 교육 현장을 여러 차례 방문했다. ▴고척초등학교 늘봄학교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를 실시한 신용산 초등학교 ▴급식 노동자 파업과 관련해 학교급식 현황 점검을 위해 언남중학교 ▴집회 시위로 막힌 한남초등학교 ▴아동급식카드 사용 현장 점검 ▴건물 안전 문제로 개학이 미뤄졌던 북성초등학교 ▴AI교육 현장인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 등을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 개선 사항들을 모색했다.
  • 서울 지하철 사진, 경복궁역 가치 담은‘전통이 흐르는 역사(驛舍)’

    서울 지하철 사진, 경복궁역 가치 담은‘전통이 흐르는 역사(驛舍)’

    정책이슈
    2025-06-19 14:40:16 이정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2025 서울교통공사 사진·캘리그라피 공모전」(이하 ‘공모전’)의 최종 수장작 30편을 발표하고, 사진 부문 대상으로 「전통이 흐르는 역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사진 부문은 ‘서울의 지하철역과 사람들’ 이라는 주제로, 그리고 캘리그라피 부문은 ‘서울교통공사’를 담은 3가지 종류의 문안을 표현하는 것으로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8일까지 3주간 진행되었다. ▲수상자 단체 사진  사진 부문에서는 전통문화의 숨결을 간직한 ‘서울 미래유산’ 경복궁역의 일상 모습을 담은「전통이 흐르는 역사(驛舍)」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해당 작품은 원근감, 구도가 뛰어나고 사진 전체를 흑백으로 처리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느린 셔터로 담은 사람의 잔상과 정적인 공간의 대조는 보는 사람이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최우수상으로 선정된 「폭설 속으로, 안전한 운행을 위하여」는 눈 덮인 선로를 배경으로 시설물을 점검하는 직원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묘사했다. 또 다른 최우수 작품인 「오늘도 깔끔하게」는 깨끗한 지하철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캘리그라피 대상 신상준 ▲캘리그라피 최우수 김혜란 ▲캘리그라피 최우수 손지민 캘리그라피 부문에서는 일상에서 전하는 인사말을 지하철과 접목한 작품이 가장 특색있고 균형감 있는 디자인을 선보여 대상으로 뽑혔다.2점의 최우수 작품은 지하철을 타면서 느낀 즐거운 감정과 고마움을 담아 따뜻한 문구에 정감 가는 글씨로 표현하였다. 공사가 공모전 접수 페이지를 통해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8일까지 3주간 사진‧캘리그라피를 공모한 결과, 총 769점의 작품을 접수받았다. 이 중 사진은 545점, 캘리그라피는 224점이었다. 이후 공사는 내부 전문가 심사를 거친 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구성하여 2차 심사를 거쳐 사진 545점 중 25점, 캘리그라피 224점 중 5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종 수상자 30명에게는 사진 부문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등 총 1,2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사진 부문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 장려상 19점, 캘리그라피 부문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2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수상 작품은 공사 누리집에 게시되며, 역사 내 액자 및 특정조명광고로 제작하여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수상작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홍보물을 제작하여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나인호 서울교통공사 홍보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이 바라보는 지하철을 향한 다양한 시선을 만나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하철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 경험을 나누고 교통수단 그 이상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수상자 단체 사진
  • 황철규 시의원, “서울온라인학교 준공 미뤄지고 예산만 늘어”

    황철규 시의원, “서울온라인학교 준공 미뤄지고 예산만 늘어”

    정책이슈
    2025-06-19 11:15:41 이정윤
    황철규 시의원(사진)은 6월 17일 서울시의회 제331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결산 및 추경예산안 심의를 통해 서울시교육청 이 추진 중인 ‘서울온라인학교’ 리모델링 사업이 사전 계획 미비, 반복된 예산 증액과 준공 지연 등 행정 미비를 드러냈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서울온라인학교의 리모델링 공사에 11억 5,800만원 증액을 요청했다.  황 의원은 “25년 본예산 당시 중기서울교육재정계획에서는 총 사업비를 98억 원으로 제시했으나, 지금까지 편성된 예산을 합산하면 100억 원이 넘는다”며 “보고자료마다 총사업비 규모가 제각각인 것은 행정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문제”라고 질타했다 황 의원은 “냉난방 개선과 옥상 방수 같은 필수 공정 예산이 초기 계획에서 누락되어, 결국 추경에 의존하게 된 것은 계획 수립 과정의 허술함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또한 황 의원은 “설계 변경과 노후 건물 사정 등을 이유로 준공 예정 시점이 당초 25년 3월에서 8월로 연장되었지만, 현재 진행 상황으로 볼 때 8월 준공도 불가능하다”며, “계속된 준공지연으로 인한 피해는 학생들이 떠안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황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은 면밀한 사전검토를 거쳐 총사업비, 준공일정 등 전 과정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계획을 제출해야 한다”며, “무책임한 계획 변경과 예산 증액은 “예산 집행의 신뢰성과 책임성 측면에서 중대한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황 시의원은 “앞으로 서울시교육청은 중장기 계획 수립 시 사전검토를 면밀히 하고, 사업비와 일정 계획을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주문했다. 
  • 박성연 시의원, “광진교 노을전망대 안전 보강 시급”

    박성연 시의원, “광진교 노을전망대 안전 보강 시급”

    정책이슈
    2025-06-19 10:54:46 이정윤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16일 열린 제331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재난안전실 업무보고에서 광진교 8번가 내 노을전망대 등 시설의 안전 보강 필요성을 지적했다.박 의원은 “광진교 8번가는 서울시가 조성한 대표적인 걷는 다리로, 최근에는 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노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며, “다리 위에 조성된 쉼터와 실내 전망 공간은 일부 리모델링이 이루어졌지만, 노후 데크, 투명 난간 등은 여전히 위험 요소가 많아 전면적인 보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박 의원은 지난 5월 광진교 8번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방식 개선 및 시설 보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눈 바 있다.박 의원은 “서울시는 현재 마포대교 쉼터 리모델링에 약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며, “광진교 역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명소인 만큼, 안전과 접근성이 확보된 시설로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박 의원은 “서울의 걷는 다리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시민의 쉼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복합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시설의 상시 점검과 중장기 안전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 삼표그룹.건원그룹... 내한 콘크리트 기술 업무협약 체결

    삼표그룹.건원그룹... 내한 콘크리트 기술 업무협약 체결

    정책이슈
    2025-06-19 10:11:14 이정윤
    ▲삼표그룹이 지난 18일 광화문 이마빌딩 본사에서 건원그룹과 내한 콘크리트 적용 확대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가운데 이종석 삼표산업 대표이사(사진 가운데)와 이근배 건원건축 대표이사(오른쪽), 김득한 건원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표그룹) 삼표그룹이 건축사사무소와 손잡고 동절기 내한 콘크리트인 ‘블루콘 윈터’ 적용 확대를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내한 콘크리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특수 콘크리트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지난 18일 광화문 이마빌딩 본사에서 종합건축사무소 건원그룹(건원건축, 건원엔지니어링)과 내한 콘크리트 적용 확대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종석 삼표산업 대표이사와 이근배 건원건축 대표이사, 김득한 건원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업무협약에 따라 국내 최초로 개발한 동절기 내한 콘크리트인 ‘블루콘 윈터’ 적용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품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삼표산업이 2018년 출시한 ‘블루콘 윈터’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제995호로 지정된 특수 콘크리트다. 건설신기술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건설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개량해 신규성, 진보성, 현장 적용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건설기술에 대해 인정되는 제도다. 삼표산업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블루콘 윈터’를 통해 최상의 콘크리트 품질 확보를 위한 내한 콘크리트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현장 맞춤형 시공에 나선다. 건원건축은 건설 현장에 내한 콘크리트 기술 적용으로 공기 단축과 품질 및 안전성 강화 등을 바탕으로 수주 경쟁력을 높이는 데 노력하고, 건원엔지니어링은 내한 콘크리트 적용으로 현장 안전을 기본 전제로 한 기술적 및 사업관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원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건원건축의 설계 역량과 건원엔니지어링의 CM(건설사업관리) 전문성이 삼표산업의 우수한 기술과 만나 현장에 실질적 변화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설계 초기부터 동절기 내한 콘크리트 기술을 적용하고, CM 단계에서 품질과 안전을 확보해 고객 신뢰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종석 삼표산업 대표이사는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내한 콘크리트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IT 현장 체험학습 실시

    용산구, IT 현장 체험학습 실시

    정책이슈
    2025-06-19 07:42:09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17일, 구민 정보화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로봇, 가상현실 등 첨단 기술을 체험하고 배워보는 ‘IT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와 적응력을 높이고, 과학 기술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강생 대부분이 고령층인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체험이 세대 간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학습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서울시 도봉구 소재)에서 진행됐으며, 구민 정보화교육 우수 수강생 중 1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로봇,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 다양한 IT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문 해설사의 상세한 설명이 더해져 참여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참여자들은 “인공지능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너무 좋았고, 로봇의 미래 모습은 정말 흥미로웠다.” “전문가의 설명 덕분에 쉽게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많은 구민들에게 IT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번 체험학습은 하반기(7월, 9월, 10월중)에 세 차례 더 진행할 계획이다. 앞으로 구는 이번 체험학습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IT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이 디지털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체험학습이 디지털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첨단 기술을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영등포 대림중앙시장 인근 화재, 주민들이 초기 진화...보이는 소화기’로 대형화재 막았다

    영등포 대림중앙시장 인근 화재, 주민들이 초기 진화...보이는 소화기’로 대형화재 막았다

    정책이슈
    2025-06-19 07:10:59 이정윤
    시장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 모습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최근 대림중앙시장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를 인근 주민과 시장 상인들이 ‘보이는 소화기’로 초기에 진화해,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었던 상황을 막았다고 밝혔다.  지난 6월 5일 오후 1시 20분경, 대림동 대림중앙시장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전기자전거 충전 중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불이 난 곳은 시장으로 연결되는 좁은 골목길로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해 자칫 시장 전체로 번질 위험이 있었다. 화재 당시 최초로 연기를 목격한 주민과 상인들은 신속하게 주변에 상황을 알린 뒤, 골목과 시장 벽면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를 들고 현장으로 달려가 진화를 시작했다. 이어 출동한 소방대가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으며, 빠른 초기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이 일부 재산 피해에 그쳤다. 소화기로 직접 진화에 나선 김덕식 씨는 “연기가 자욱해 경황이 없었지만, 시장 벽면에 부착된 보이는 소화기를 발견해 곧바로 진화에 나설 수 있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보이는 소화기’는 주택 밀집 지역이나 소방차 접근이 어려운 곳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벽면 등에 부착해 놓은 소화기로, 현재 구에는 1,700여 개소에 설치돼 있다. ‘스마트 서울맵’ 누리집을 통해 우리 동네의 설치 현황과 위치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화재 초기 대응을 모범사례로 삼아, 구는 보이는 소화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나서는 한편, 설치 지역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사례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낸 진정한 지방자치의 모범적인 모습으로, 용기 있는 행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보이는 소화기와 같은 실효성 있는 안전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폐목재가 살아났다”…은평 사파리 환경월드 전시

    “폐목재가 살아났다”…은평 사파리 환경월드 전시

    정책이슈
    2025-06-19 07:06:11 이정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버려진 폐목재를 새롭게 탄생시킨 특별한 전시, ‘폐목재가 살아났다, 은평 사파리 월드’를 오는 10월 20일까지 보라매 공원 잔디마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은평구 목공소와 목재문화체험장의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부터 설치까지 전 과정을 자발적으로 진행한 비예산 사업이다. 탄소중립이 중요한 기후위기의 시대에 맞춰, 공공분야에서 폐목재를 활용한 창의적인 전시로 자원순환의 모범이 되는 사례다. 전시 제목처럼 버려질 뻔한 나무들이 사자, 기린, 코끼리 등 총 11종 31개의 아기자기한 동물 조형물로 탈바꿈해 ‘은평 사파리 월드’라는 이름 아래 한데 모였다.  나뭇결을 그대로 살린 자연스러운 질감과 재치 있는 표현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전시 공간 곳곳에 마련된 포토 존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폐자원이 창의적인 예술로 거듭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실천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 환경 교육의 장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공공 목공 공간의 새로운 역할을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형 환경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대문구, 아빠의 육아 참여 돕는 맞춤형 컨설팅 시작

    동대문구, 아빠의 육아 참여 돕는 맞춤형 컨설팅 시작

    정책이슈
    2025-06-19 07:03:15 이정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아버지의 자녀 돌봄 참여를 높이고 주체적인 양육 역할을 확립하기 위해 ‘1:1 아빠육아컨설팅’ 사업을 6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에 거주하는 3개월~7세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신청 가정 또는 동대문구가족센터 상담실에서 자녀의 발달 단계와 개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놀이지도, 대화법, 행동 특성, 부적응 행동, 성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가정 당 2회(회당 2시간) 기본 컨설팅이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동대문구가족센터와 협력하여 추진되며 육아 전문 강사가 직접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종료 후에도 필요한 경우 부부 및 가족 상담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 간의 유대감이 깊어지고, 아버지들의 육아 전문성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강북구, 불법 주·정차 CCTV 단속 사전 알림서비스 시행

    강북구, 불법 주·정차 CCTV 단속 사전 알림서비스 시행

    정책이슈
    2025-06-19 07:00:26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불법 주·정차 예방을 위해 CCTV 단속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차량 운전자가 강북구 내 CCTV 단속 지역에 진입할 경우, 해당 위치가 단속 구역임을 휴대폰 문자로 안내하는 방식이다. 사전 경고를 통해 불법 주·정차를 줄이고,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다만, 서울시 CCTV, 현장 단속, 안전신문고 및 서울스마트불편신고앱 등을 통한 신고 건은 알림 대상에서 제외된다. 알림서비스 제공 여부와 무관하게 불법 주·정차가 확정될 경우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강북구 관내를 운행하는 차량이라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알림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안내문에 있는 QR코드나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강북구 주차관리과(솔매로49길 14)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해도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알림서비스는 불법 주·정차 차량의 자진 이동을 통해 교통 안전과 원활한 소통을 확보함으로써 불법 주·정차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만트럭버스, 'MAN 파워드라이브 시승 행사‘ 개최

    만트럭버스, 'MAN 파워드라이브 시승 행사‘ 개최

    정책이슈
    2025-06-18 21:26:31 이정윤
    독일 프리미엄 상용차 기업 만트럭버스 그룹의 한국법인인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MAN 파워드라이브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MAN 파워드라이브 시승 행사’는 평소 시승 기회가 제한적인 상용차 고객들이 만트럭 주요 제품 라인업의 성능과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시승 차량은 장거리 운송에 적합한 뉴 MAN TGX 520마력 10X4 GM캡 모델과 도심 및 중단거리 물류에 적합한 뉴 MAN TGM 320마력 4X2 TM캡 모델 등 총 2종이며, 차종별 시승 일정은 상이하다. 이번 행사는 전국 만트럭 공식 영업 지점 주관으로 오는 7월 말까지 진행된다. 뉴 MAN TGX 520 대형 트럭의 시승 일정은 ▲인천 (6월 12일 ~ 16일) ▲용인 (17일 ~ 19일) ▲광주 (20일 ~ 25일) ▲대구 (26일 ~ 30일) ▲세종 (7월 1일 ~ 3일)에서 진행한다. 뉴 MAN TGM 320 중대형 트럭은 ▲부산 (6월 9일 ~ 11일) ▲창원 (12일 ~ 16일) ▲대구 (17일 ~ 19일) ▲광주 (20일 ~ 23일) ▲세종 (26일 ~ 30일) ▲용인 (7월 1일 ~ 3일)에서 순차적으로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만트럭은 시승 행사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유록스 요소수(10L)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MAN 파워드라이브 시승 행사’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뉴 MAN TGX 520마력 10X4 GM캡 대형 트럭은 신형 D26 엔진을 탑재해 기존 대비 주행 성능과 연비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출력과 토크가 강화됐으며, 넓은 엔진 회전수 범위와 높은 출력으로 뛰어난 연비를 자랑한다.  최적화된 축간거리는 다양한 특장을 지원하며, 특장업체를 위한 전기배선 박스와 추가 인터페이스를 탑재해 특장의 범용성을 더했다. 추가 인터페이스는 차량의 뼈대인 섀시를 뜯지 않고도 다양한 배선 작업이 가능해 오작동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국내 특장 시장에 최적화된 해당 모델은 어떤 종류의 특장을 작업하더라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특장업체를 위해 사전에 설치된 다양한 인터페이스는 특장 작업을 더욱 용이하게 하여 차량 오작동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였다. 뉴 MAN TGM 320마력 4X2 TM캡 중·대형 트럭은 대형 트럭에 들어가는 여러 프리미엄 기능이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기능이 완만한 내리막 경사 주행 시 기어를 자동으로 중립상태로 돌려 연비를 향상하는 ‘이피션트롤’이다.  또한, 전자제어 브레이크 시스템인 MAN EVBec는 강력한 보조 제동력을 갖고 있으며, 수동 2단계로도 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이다. 차량 내부에는 12.3 인치 프로페셔널 LCD 계기판이 적용돼 시인성을 극대화했으며, 운전석 시트는 에어 서스펜션을 채용해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이번 시승 행사에서 체험하게 될 뉴 MAN TGX 520 대형 트럭과 뉴 MAN TGM 320마력 중·대형 트럭에는 'MAN 옵티뷰’가 적용됐다. 추가 옵션을 통해 장착 가능한 ‘MAN 옵티뷰’는 5개의 카메라와 3개의 디스플레이 화면을 통해 운전자에게 넓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최첨단 전자식 사이드미러 시스템이다. 야간운전이나 악천후 상황에서도 선명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으며, 특히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사고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 그동안 MAN 옵티뷰가 궁금했던 고객이라면 시승 행사를 통해 직접 기능을 체험하고, 실주행 상황에서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피터 안데르손 사장은 “이번 시승 행사는 만트럭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운전자 중심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특히 다양한 운송 환경에서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주행 성능, 연비 효율, 특장 호환성은 MAN이 추구하는 ‘비즈니스 단순화’ 철학을 실현하는 핵심 가치다.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더 나은 운송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관계부처, 중소기업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적극 지원

    관계부처, 중소기업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적극 지원

    정책이슈
    2025-06-18 20:08:31 이정윤
    정부는 6월 18일 오후 중소기업중앙회(서울 영등포구 소재) 케이비즈(KBIZ)홀에서 관계부처(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관세청)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2025년도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제2차 정부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중소·중견기업의 전 세계 탄소규제 대응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순회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특히 중소기업 실무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탄소 배출량의 개념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에 필요한 데이터 관리, 탄소 배출량 통지·등록 방법 등이 상세하게 소개되고,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도 안내된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경우에도 설명회를 청취할 수 있도록 이날(6월 18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중소기업중앙회 유튜브 채널)으로도 송출될 예정이다. 정부는 중소기업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탄소배출량 산정 상담(컨설팅) 외에도 새로운 수단을 마련·제공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는 중소기업용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설명서를 지난달 공동 발간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자체적인 탄소배출량 산정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자동화 측정·보고·검증(MRV) 소프트웨어 보급사업을 이달부터 개시한다. 관세청은 중소기업에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원산지 관리 프로그램(FTA-PASS)에 탄소배출량 관리 기능을 올해 하반기 내에 추가할 예정이다. 이재근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전략지원관은 “향후 다른 국가들도 유럽연합에 이어 탄소 무역규제를 도입할 가능성이 있다”라면서, “정부는 탄소 무역규제가 우리 기업의 수출에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외국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특히 우리 중소기업들의 대응역량 확보를 위해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정부는 하반기에도 7월 대구·경북 지역을 시작으로 설명회를 총 4회 개최할 예정이며,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따른 우리 기업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유럽연합 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 젊은 세대 사로잡은 아리수 환경캠페인 ...음용 문화 확산

    젊은 세대 사로잡은 아리수 환경캠페인 ...음용 문화 확산

    정책이슈
    2025-06-18 16:07:32 이정윤
     서울시가 먹는 물 ‘아리수’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자 캠페인을 전개한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아리수 음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감성적인 광고, 체험 프로그램, 온라인 콘텐츠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공감대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습관적으로 생수를 선택하는 젊은 세대의 소비 성향에 착안해 아리수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이러한 기획 의도는 최근 공개된 광고 영상 '세상 모든 물음의 답, 아리수'에 잘 담겨있다. “나는 왜?”라는 질문에서 시작하는 이번 영상은 생수 소비가 불러오는 탄소배출, 미세플라스틱 등 환경·건강 문제를 짚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친환경적이고 합리적인 아리수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이번 영상에는 “어떤 물도 넘지 못하는 기준”, “세상 모든 물음의 답” 이라는 인상적인 카피를 통해 아리수의 신뢰성과 가치를 강조했다.광고 연출에도 차별화를 뒀다. 경희궁, 남산 등 서울의 명소를 배경으로 현대적인 음악, 초고속 카메라 촬영 등 감각적인 연출이 더해져 젊은 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해당 영상에 대한 반응도 긍정적이다. “힙하다”, “마시고 싶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공공 캠페인과는 차원이 다르다”라는 평가도 나왔다.  한편 시는 청년층의 ‘체험을 통해 신뢰를 형성하는’ 성향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학교, 정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아리수를 직접 마셔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리수의 맛과 품질에 대한 신뢰를 높인다는 계획이다.대표적으로 ‘아리수 와우카’는 서울시 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 아리수 시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리수 와우카’는 올해는 약 1만 2천여 명이 참여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으며, 운영 횟수도 지난해 60회에서 올해 100회로 확대 운영한다.또한 시는 지난 6월 13~15일 ‘정원 속 아리수’를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도 개최했다. 자연 속에 아리수를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이색적인 공간 연출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온라인 캠페인도 눈길을 끈다. 시는 아리수 직원의 일상생활을 소재로 한 웹드라마 <아이의 세계>와 방송인 타일러가 참여하는 웹예능을 7월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스토리와 구성을 통해 아리수의 가치를 쉽고 유쾌하게 전달할 계획이다.광고‧드라마‧예능 등 아리수 캠페인 콘텐츠는 서울아리수본부 유튜브 채널 '아리수TV'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 등 다양한 SNS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회승 서울아리수본부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아리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공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많은 시민들께 사랑받고 있는 아리수가 서울시민의 건강한 먹는 물로 더 확고히 자리잡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김춘곤 시의원, “전기차 예산 사고이월 반복… 전면적 제도 개선 필요”

    김춘곤 시의원, “전기차 예산 사고이월 반복… 전면적 제도 개선 필요”

    정책이슈
    2025-06-18 15:31:41 이정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지난 17일 열린 제331회 정례회 기후환경본부와의 질의에서, 서울시의 전기차 예산 집행의 구조적 비효율을 지적하며 사고이월 방지와 예산 낭비 최소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김 의원은 먼저 “서울시 전기차 보급 민간자본 보조사업의 경우, 이월률은 4.4%에 불과하지만 이월액이 85억 원으로 전체 사고이월의 38.6%를 차지한다”며 “출고 지연이나 연말 집중구매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사전 신청 시기 조정이나 인센티브 조정 등을 통해 구조적 원인을 사전에 분산할 수 있었던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특히 김 의원은 “사전 계획이 가능함에도 반복되는 사고이월은 예산 편성과 집행 사이의 전략 부재를 보여주는 단면”이라며, “시민의 구매 편의를 이유로 연말에 집중되는 사업구조를 유지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관리 및 산업육성 연구용역’이 무려 92%에 달하는 이월률을 기록한 점을 언급하며 “정부 가이드라인 미확정이라는 이유로 용역 계약을 12월에야 체결한 것은 명백한 행정 태만이며,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집행부 차원의 반성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기후환경본부는 “정부 정책 결정 지연으로 불가피하게 사업이 늦어져 죄송하다”며, “향후엔 2년 사업 등 탄력적 방식으로 사업기간을 조정해 이월을 줄이겠다”고 답변했다.김 의원은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의 경우 총 155억 원 중 약 47억 원이 이월되고, 설치된 충전기 물량 중 79.4%가 실제 이월된 상태라고 지적하며 “매년 반복되는 이월 문제는 연간 단년 사업 편성 방식 자체의 구조적 한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질타했다.이에 대해  김 의원은 “전년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지를 선확보하고, 2년 차에 설치 예산을 편성하는 방식으로의 구조 전환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서울시가 진정으로 지속가능한 전기차 정책을 추진하려면, 단순한 예산 집행이 아닌 계획-예산-성과 간 유기적 연결을 위한 전략적 전환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 이영실 시의원, 서울시 이륜자동차 소음 체계적 환경관리

    이영실 시의원, 서울시 이륜자동차 소음 체계적 환경관리

    정책이슈
    2025-06-18 15:28:30 이정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사진)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이륜자동차 소음 관리 조례안'이 지난 17일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에 통과된 「서울특별시 이륜자동차 소음 관리 조례안」은 최근 급증하는 이륜자동차 이용과 그로 인한 불법 개조 및 야간 소음 등으로 시민들의 생활환경이 침해받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소음 관리 대책을 수립·시행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현행 법령은 국가 차원의 일반적인 소음 관리 규정을 두고 있으나, 서울시의 도시 구조 및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소음 저감 대책 마련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영실 의원은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을 위해 서울시 차원의 종합적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선 것이다.이영실 의원은 “도심 내에서 이륜자동차의 과도한 소음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 건강권에 위협이 되고 있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단속 위주의 일시적 조치에서 벗어나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소음 관리 정책이 시행되기를 바란다”고 제정 취지를 밝혔다.본 조례안은 ▲조례의 목적 및 기본체계 수립에 관한 사항 ▲이륜자동차 소음 관리계획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소음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지원 ▲공공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사업 추진 ▲행정 및 재정적 지원에 관한 사항 ▲표창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으며, 6월 27일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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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지속가능경영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지속가능경영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이정윤 2025-12-29 10:49:31
  •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지속가능경영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자연 회복부터 지역경제·주민 건강까지 포괄한 정책 중점 추진
    이정윤 2025-12-16 0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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