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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사회이슈

  • 스타벅스에서 온 가족 추천 메뉴 즐기고 ‘적마 세뱃돈 봉투’ 받아볼까?

    스타벅스에서 온 가족 추천 메뉴 즐기고 ‘적마 세뱃돈 봉투’ 받아볼까?

    사회이슈
    2026-02-12 11:35:34 이정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이달 18일까지 ‘온 가족 추천 메뉴’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적마 세뱃돈 봉투’를 선착순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세뱃돈 봉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설 명절을 앞두고 특별한 세뱃돈 봉투를 찾는 고객들에게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타벅스는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기념하기 위해 힘차게 달리는 붉은 말이 디자인된 봉투와 일출을 형상화한 봉투를 각각 1매씩 2매를 세트로 구성했다. ‘적마 세뱃돈 봉투’는 한정수량 준비된 상품으로 이달 18일까지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온 가족 추천 메뉴’를 파트너 직접 주문이나 사이렌 오더로 주문 시 품목당 1세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온 가족 추천 메뉴는 ▲붉은 로즈 초콜릿 ▲에스프레소 크림 프렌치 바닐라 라떼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 ▲얼 그레이 바닐라 티 라떼 ▲유자 배 캐모마일 티 ▲스타벅스 딸기 라떼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 등 음료 7종과 ▲붉은말 당근밭 케이크 ▲레이디핑거 티라미수 케이크 ▲베이컨 시저 치킨 샌드위치 등 푸드 3종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메뉴들로 구성됐다. 스타벅스가 이달 4일 프로모션 음료로 선보인 ‘붉은 로즈 초콜릿’과 ‘에스프레소 크림 프렌치 바닐라 라떼’는 시선을 끄는 외관과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로 일 평균 2만 잔 이상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또한 2026년 새해를 맞아 출시한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와 ‘유자 배 캐모마일 티’ 역시 1월 한 달간 합산 300만 잔 이상 판매되는 등 높은 인기로 이번 온 가족 추천 메뉴에 이름을 올렸다. 붉은 말의 해를 온 가족이 함께 기념할 수 있는 케이크로 ‘붉은말 당근밭 케이크’도 눈길을 끈다. 귀여운 말이 뛰어노는 당근 밭을 형상화한 케이크로, 견과류의 일종인 피칸과 당근을 넣은 고소한 케이크 시트와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치즈 생크림을 겹겹이 쌓아 올렸다. 쫄깃한 오트밀 빵에 베이컨과 시저 치킨 샐러드, 로메인을 넣어 든든한 ‘베이컨 시저 치킨 샌드위치’는 식사 대용으로 즐기기 좋다. 스타벅스는 이번 설 명절 기간 동안 온 가족 추천 메뉴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앱과 매장 내 고객 안내 게시물을 통해 해당 메뉴들을 한데 모아 소개하며 많은 고객들에게 스타벅스의 다채로운 음료와 푸드에 대한 경험을 전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스타벅스 매장을 방문한 고객분들에게 온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구성해 소개한다”라며 “설 연휴에도 스타벅스 매장은 고객분들과 함께하기 위해 늘 열려 있으며 매장별 자세한 영업시간은 스타벅스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 삼표그룹, 카이스트 제조 피지컬 AI 연구소와 MOU 체결

    삼표그룹, 카이스트 제조 피지컬 AI 연구소와 MOU 체결

    사회이슈
    2026-02-12 11:23:47 이정윤
    ▲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 삼표산업은 지난 9일 서울 광화문 이마빌딩 6층 비즈니스센터에서 카이스트 제조 피지컬 AI 연구소와 몰탈 공정 자동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종석 삼표산업 사장(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과 장영재 카이스트 교수(왼쪽에서 세번째). (사진 제공=삼표그룹)삼표그룹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몰탈 생산 공장의 스마트화에 속도를 낸다.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카이스트 제조 피지컬 AI 연구소와 ‘피지컬 AI 기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숙련된 작업자의 경험에 의존하던 기존 몰탈 생산 방식을 탈피하고, 데이터와 AI 기반의 공정 자동화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표산업은 외부 전문가 그룹과 협업해 정부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기술 도입의 리스크를 줄이고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피지컬 AI는 기계과 로봇이 시스템, 센서 등 환경을 인식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 판단해 움직여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 하는 인공지능 기술이다. 카이스트 제조 피지컬 AI 연구소는 이같은 피지컬 AI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실증 사업을 진행하는 역할을 한다.삼표산업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원재료 입고부터 저장, 건조, 혼합, 포장, 출하에 이르는 전 과정에 최신 자동화 솔루션을 적용한다.우선 생산 공정 입출고 단계에서는 ‘원재료 전자송장(QR) 시스템’을 도입해 무인화한다. 원재료 입고 시 QR 코드를 활용해 무인 검수와 저장이 이루어지며, 부족한 자재는 시스템이 판단해 자동으로 발주를 넣는 시스템이다. 또한 AI가 재고량과 생산 계획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원재료를 자동으로 주문하는 ‘자동 발주 시스템’을 구축, 물류 효율을 극대화한다.핵심 공정인 제조 설비 부문에서는 품질을 좌우하는 ‘모래 함수율(수분 함유량)’을 센서가 자동으로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건조 설비가 최적의 상태로 운전되는 시스템을 적용한다. 아울러 설비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고장 전에 보수 시기를 알려주는 기술 도입으로 불필요한 가동 중단을 막는다.마지막 출하 단계 역시 무인화가 핵심이다. 포장된 제품은 무인 지게차가 운반하며, 벌크 시멘트 트레일러(BCT) 상차 작업 또한 자동화 설비가 담당해 현장의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삼표산업은 올해 자동화 컨셉 확정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전 공장 확대 적용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주문에서 출하까지 걸리는 리드타임(주문에서 출하까지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삼표산업 관계자는 “피지컬AI 기술 도입은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제조업 현장의 체질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생산성 향상은 물론 현장 인력난 해소와 안전 강화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KB국민은행, 대학생 청년 해외봉사단 '라온아띠 25기’수료식 개최

    KB국민은행, 대학생 청년 해외봉사단 '라온아띠 25기’수료식 개최

    사회이슈
    2026-02-12 11:17:11 이정윤
    ▲지난 11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대학생 청년 해외봉사단 ‘라온아띠 2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11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대학생 청년 해외봉사단 ‘라온아띠 2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라온아띠(RaonAtti)’는 ‘즐거운 친구들’이라는 뜻의 순 우리말로, 2008년부터 시작된 KB국민은행 대학생 청년 해외봉사단이다. 현재까지 총 833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글로벌 나눔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해오고 있다. 이날 수료식에는 25기 봉사단원들이 참석해 3주간의 해외 봉사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단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 3개국에 파견돼 지역사회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기후·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지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글로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25기는 지역사회의 자생적 발전을 위한 교육봉사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했다. 라온아띠 25기 단원 중 한 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음으로 현지인들과 교류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눔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KCC, 하이엔드 창호 전시장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 리뉴얼

    KCC, 하이엔드 창호 전시장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 리뉴얼

    사회이슈
    2026-02-12 08:06:02 이정윤
     KCC는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클렌체(Klenze)’를 실제로 경험해 볼 수 있는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를 리뉴얼 오픈하고, 프리미엄 창호 시장 공략에 힘을 쏟는다.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이하 갤러리)는 KCC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체험 전시장으로, 지난 2023년 서울 서초동 KCC 본사에 문을 연 이후 클렌체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호응을 얻어 왔다.KCC는 고급 창호에 대한 시장의 니즈가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재건축·재개발, 리모델링 조합, 건축사, 시공사, 인테리어 전문가 등 B2B 고객은 물론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고려하는 일반 소비자들이 보다 다양한 클렌체 제품과 디자인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갤러리를 방문한 고객들이 공간 곳곳에서 클렌체의 품격과 기술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KCC는 럭셔리한 공간 연출과 기술력 전달에 집중했다.먼저 더 클렌체 갤러리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소득층과 프리미엄 아파트, 하이엔드 리모델링 수요를 겨냥해 기획된 만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자연친화적 요소를 더해 ‘창호를 통해 삶의 품격을 높이는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구현됐다.KCC는 갤러리 방문 고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하게 클렌체를 느껴볼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1.5배 확장하고 ▲제품 체험존을 강화했으며 ▲세미나와 기술 설명회를 상시 진행할 수 있는 시청각 미팅룸도 새로 마련했다.갤러리에서는 ‘Klenze’ M700 / M500 / Z500 / Z350 / K200 등 프리미엄 외산 하드웨어가 적용된 최신 라인업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 주거 환경을 구현한 공간에서 제품을 직접 여닫아 보며 4면 밀착 PS시스템과 소프트 클로징 등 클렌체만의 완성도 높은 기술적 차별성을 체감할 수 있다. 특히, 4중 유리와 복합 프레임 설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유리와 프레임 단면을 별도로 전시해 이해도를 높였으며, 창을 열었을 때와 닫았을 때의 소음과 단열 차이를 오감으로 느껴볼 수 있는 테스트존을 통해 신뢰도를 높였다.이러한 클렌체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은 실제 프리미엄 주거 현장에서도 적용 사례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 클렌체는 국내 최대 규모 재건축 사업인 둔촌주공 재건축 단지 ‘올림픽파크 포레온’과 서초구 잠원동 ‘잠원노블레스’ 리모델링 현장 등에 이미 적용돼 하이엔드 창호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서울 서초구 신반포 22차 재건축 단지인 ‘디에이치’에 적용될 예정이다.운영 방식 역시 고객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창호 전문가가 상주하며 전시장 투어와 맞춤형 상담, 공간별 제품 추천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필요 시 시청각 미팅룸을 활용해 세미나나 기술 설명회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KCC는 쾌적한 환경에서 클렌체를 충분히 경험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예약제로 운영한 것에 대한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새롭게 선보인 ‘더 클렌체 갤러리’ 역시 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방문을 원하는 고객은 클렌체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KCC는 서울 서초 본사 더 클렌체 갤러리와 함께 부산·경남권 고객을 위한 ‘더 클렌체 갤러리 부산(The Klenze Gallery Busan)’도 운영하며 수도권과 부산·경남권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창호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주요 거점 도시로 전시장 네트워크를 넓히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KCC 관계자는 “더 클렌체 갤러리는 고급 창호 시장에서 높아지는 체험 수요를 반영해 클렌체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라며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세미나와 기술 교육, 파트너사 협업 프로그램을 강화해 클렌체를 하이엔드 프리미엄 창호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포토]마포구 설 장보기, 마포 전통시장에서 ‘환급’ 혜택...국산 농축산물·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 환급

    [포토]마포구 설 장보기, 마포 전통시장에서 ‘환급’ 혜택...국산 농축산물·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 환급

    사회이슈
    2026-02-12 08:04:00 이정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전통시장 활성화와 구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망원시장, 망원월드컵시장, 마포농수산물시장, 아현시장 등 마포구 주요 전통시장 4곳에서 진행되며, 2월 14일까지 운영된다.행사 기간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 또는 국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다만, 시장별로 환급 대상 품목이 다르게 적용된다.망원시장과 망원월드컵시장은 국산 농축산물 구매 시 환급이 진행되며, 마포농수산물시장과 아현시장은 국산 수산물 구매 시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환급 금액은 당일 합산 구매금액을 기준으로 3만 4천 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지급한다.소비자는 행사 참여 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신분증과 영수증(카드 또는 현금영수증)을 지참해 각 시장에 설치된 전용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전통시장은 상인과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며 제철 식재료를 필요한 만큼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는 산지 직송 농·수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소량 구매나 즉석 손질 등 전통시장만의 편의도 갖춰 명절 장보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전통시장은 품질 좋은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 상권을 살리는 가장 가까운 소비”라며,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이 마포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한 인심과 활기를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용산구, 택시 승차대 19곳 금연구역 신규 지정

    용산구, 택시 승차대 19곳 금연구역 신규 지정

    사회이슈
    2026-02-12 07:56:20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구민의 건강 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택시 승차대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새롭게 지정하고,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서울특별시 용산구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른 것으로, 종전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 출입구에 한정됐던 금연구역을 택시 승차대까지 확대해 보다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지정 대상은 용산구 관내 택시 승차대 19개소이며, 금연구역 범위는 각 승차대 경계로부터 반경 10m 이내이다. 구는 갑작스러운 단속으로 인한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 13일부터 4월 13일까지 2개월간을 계도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현장 홍보(캠페인)를 병행해 구민과 이용객에게 지정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본격적인 단속은 계도 기간 종료 다음 날인 4월 14일부터 시행된다.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하다 적발될 경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이번 금연구역 확대 지정을 통해 다수가 이용하는 교통시설에서의 간접흡연 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택시 승차대는 많은 구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장소인 만큼, 이번 금연구역 지정이 건강하고 쾌적한 용산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도시 조성을 위해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서울시 자치구 공단 최초 ‘작업사다리 실명제’ 도입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서울시 자치구 공단 최초 ‘작업사다리 실명제’ 도입

    사회이슈
    2026-02-12 07:54:46 이정윤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 이하 공단)은 서울시 자치구 공단 가운데 처음으로 각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작업용 사다리에 실명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달부터 시행된 작업사다리 실명제는 공단이 운영하는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웰빙스포츠센터, 오동골프클럽, 강북문화정보도서관 등 시설에서 근로자가 작업 시 사용하는 A형·K형 작업용 사다리 50대에 관리번호를 부여하고, 사다리별 정·부 책임자를 지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도록 한 제도다. 각 사다리에는 QR코드를 부착해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작업자는 작업 전 사다리의 안전상태 점검, 작업자 대상 사다리 사용 안전교육 실시, 작업 후 사다리의 이상 여부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체크할 수 있다. 공단은 작업사다리 실명제 도입을 통해 근로자의 추락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책임자의 점검 및 보수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강화해 안전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선제적인 안전 경영을 바탕으로 대외 신뢰도를 높이는 모범사례를 꾸준히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용산구보건소,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병·의원 211곳·약국 101곳 지정

    용산구보건소,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병·의원 211곳·약국 101곳 지정

    사회이슈
    2026-02-12 07:51:14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6년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용산구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응급진료대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중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이번 대책에 따라 구는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설 연휴 동안 보건소를 포함한 의료기관 211곳과 약국 101곳이 지정된 날짜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구민에게 응급의료 정보와 진료기관 운영 현황을 안내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수 사상자 사고나 재난의료 상황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출동 태세도 유지한다. 설 당일에는 용산구보건소 비상진료반을 운영해 의사와 간호사가 상주하며 경증 환자에 대한 1차 진료를 실시하고, 필요 시 응급의료기관으로의 이송을 지원한다.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보건복지상담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포털, 용산구청 및 용산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연휴 기간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를 포함한 생활 전반의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설 연휴 동안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폐자원에서 희토류를 캐다… 순환경제 규제특례로 시작

    폐자원에서 희토류를 캐다… 순환경제 규제특례로 시작

    사회이슈
    2026-02-11 22:58:06 이정윤
    그동안 폐기물로 처리되던 에어컨 실외기에서 희토류 자석을 회수하거나 폐현수막을 활용하여 자동자 내장재를 생산하는 등 3건의 순환이용 규제특례(샌드박스)가 처음으로 부여된다. 해외 자원의 의존을 줄이고 환경 부담을 낮추는 순환경제의 길이 열린 것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월 6일 엘더블유(LW)컨벤션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열린 ‘순환경제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에서 희토류 영구자석 재자원화 기술 검증 등 3건에 대한 ‘순환경제 규제특례’가 부여됨에 따라 관련 특례의 현장 실증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순환경제 규제특례’ 제도는 기업의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한정된 장소, 기간, 규모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실증 기간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면 관련 규제를 개선하거나 보완하는 제도로 2024년 1월에 도입됐다. ▲폐전기‧전자제품 내 희토류 영구자석 회수 기반 마련 ▲폐현수막의 친환경 재생 기술 활용 자동차 내외장 소재 개발 이번에 특례가 부여된 과제는 △폐전기‧전자제품 내 희토류 영구자석 회수 기반 마련, △생광물화 기반 잔여리튬 회수, △폐현수막을 이용한 자동차 내외장 소재 개발 등 총 3건이다. 먼저 ‘폐전기‧전자제품 내 희토류 영구자석 회수 기반 마련’ 과제의 주요 내용이다. 희토류 영구자석은 희토류( 여러 광물에 흩어져 존재하며 순수한 상태로 추출‧분리가 어려운 17종 금속(네오디뮴, 디스프로슘 등)을 말하며, 독특한 화학적‧전기적‧광학적 특성을 지녀 소량 사용해도 소재‧부품의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어 영구자석, 코팅, 연마제, 촉매, 센서 등 폭넓게 사용 )를 주성분으로 만들어진 고성능자석을 말하며, 가전제품, 전기차, 풍력터빈 등에 사용된다. 희토류를 채광하지 않는 국내에서는 폐전자제품 등에 사용된 영구자석을 재사용하거나 영구자석 내 희토류를 회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그러나, 그간 수거체계 미비, 분리기술 부족 등으로 재활용 기업의 상용화가 이뤄지지 못했다. 2024년에 발생한 국내 폐자원을 기준으로 약 111톤(내구 연한 고려 시 자동차 26톤, 영구자석 모터 20톤, 전기‧전자제품 27톤, 승강기 32톤, 풍력발전기 5톤 등으로 추정)의 희토류 영구자석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이에 전국적으로 폐전기‧전자제품 회수체계를 갖추고 있는 이순환거버넌스와 영구자석 분리기술을 보유한 엘지전자가 공동으로 신청하여 이번에 규제특례를 받았다.이순환거버넌스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수거하여 영구자석이 포함된 로터(rotor)만 별도로 회수하고, 엘지전자에서 자기장 탈자방식( 자기장을 활용해 순간적으로 자석의 자성을 낮춰 분리하는 방식으로, 파분쇄후 자석 분리, 고온으로 자성을 낮추는 방식 대비 영구자석의 훼손이 적고 에너지 효율이 높음  )을 적용하여 영구자석을 추출한다.추출한 영구자석은 국내외 정․제련사를 거쳐 다시 전기‧전자제품에 사용할 계획이다.현재, 폐전기․전자제품에서 영구자석을 회수하기 위해서는 ’폐기물관리법‘ 상 폐기물 재활용업 허가를 받아야 하나, 규제특례 실증기간 동안 폐기물 재활용업 허가 없이 회수할 수 있도록 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실증결과를 검증하여 영구자석 함유 폐전기․전자제품의 재활용 기준 마련 등을 검토한다.  다음 ‘생광물화(생물의 생리‧대사 작용에 의해 무기이온이 안정한 광물로 형성되는 과정) 기반 잔여리튬 회수’ 과제다. 일반적으로 폐배터리 등에 있는 리튬은 화학물질을 사용한 용매추출방식으로 회수하고 있으며, 회수 후 남은 저농도의 리튬은 경제적, 환경적 부담이 커서 단순 폐기되었다. 이에 그린미네랄에서 미세조류의 생광물화 반응성을 활용하여 리튬 회수 후 남은 저농도의 리튬폐액에서 고순도 탄산리튬을 추출한다. 현재 생물학적 전환 기술을 활용한 물질회수는 ‘폐기물관리법’ 상 재활용 유형에 규정하지 않고 있으나, 이번 규제특례를 통해 안전성과 경제성을 검증하고, 리튬 외 다른 핵심광물 회수 적용 가능성도 검토한다. 아울러 ‘폐현수막을 이용한 자동차 내외장 소재 개발’ 과제다. 현수막은 염료 및 첨가제가 포함되어 재활용 비율이 낮고(‘24년 33.3%(5,408톤 발생, 1,801톤 재활용), ’23년 29.6%(6,130톤 발생, 1,817톤 재활용)) 재활용 방식도 우산, 마대, 장바구니 등 위주로 되고 있으나, 수요처가 한정된 한계가 있었다.  이에 리플코어에서 지자체 맞춤형 수거함 설치와 앱 기반 관리 시스템을 통해 원료 수급 체계를 구축하고, 폐현수막에 특화한 재활용 공정을 도입하여 선별‧용융‧방사 과정 없이 단순하게 재생섬유를 제조하고, 생산된 재생섬유로 자동차 내장재를 생산한다.실증기간 폐기물재활용업 없이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규제특례를 부여하고, 실증결과를 검증하여 섬유제품 원료용 등 폐현수막의 순환자원 용도 신설 등을 검토한다.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은 “희토류, 리튬 등 첨단산업에 필요한 핵심광물부터 국민생활과 밀접한 현수막 재활용까지 사회 전반에 걸쳐 순환경제 전환을 확산해 나가겠다”라며, “이를 위해 산업계의 도전과 혁신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용산구, 취약계층 100가구 고효율 LED 조명 교체 지원

    용산구, 취약계층 100가구 고효율 LED 조명 교체 지원

    사회이슈
    2026-02-11 22:24:54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올해 4월 30일까지 ‘취약계층 발광 다이오드(LED) 보급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저소득 가구 100가구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취약계층의 주거비 경감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노후화한 형광등과 백열등을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으로 무상 교체하는 사업이다.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하면 연간 전력 소비를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어 취약계층 가구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등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다. 단, 기존에 설치된 조명이 일반 형광등이 아닌 경우나 준공연도가 5년이 지나지 않은 시설 등은 대상에서 제외한다.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작성 시 교체할 형광등 개수를 기재할 수 있다. 특히 100가구 대상자 선착순 모집 후 현장실사를 통해 교체 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10월 말까지 교체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공사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97가구를 대상으로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442개를 교체 지원한 바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높아져 가는 주거 에너지 요금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 취약계층 가구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효율 개선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반도건설, 흑백요리사 우승자‘권성준 셰프’협업 프로젝트  “당신의 특별한 아침을 선물합니다”

    반도건설, 흑백요리사 우승자‘권성준 셰프’협업 프로젝트 “당신의 특별한 아침을 선물합니다”

    사회이슈
    2026-02-11 22:20:17 이정윤
    반도건설이 유튜브 채널 ‘유보라TV’의 신규 개편 프로그램인 유보라 오리지널을 선보이고, 그 첫 번째 콘텐츠로 흑백요리사 우승자 권성준 셰프가 찾아가는 ‘아침밥 먹고 가’ 사연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보라 오리지널은 “예능, 감동, 스토리, 화제성”을 균형 있게 담아내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시청자가 삶의 장면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신규 콘텐츠 라인업이다.첫 번째 콘텐츠‘아침밥 먹고 가’는 권성준 셰프가 사연 당첨 가족의 자택을 직접 찾아가 아침 요리를 선보이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바쁜 일상 속 가족을 위해 애쓰는 누군가에게 특별한 아침을 선물하는 순간을 담아 유보라TV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사연 접수는 반도건설 웹진 ARCHIVE.B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모집기간은 2026년 2월 12일(목)부터 2월 27일(금)까지다. 참여자는 신청 양식에 가족의 특별한 이야기와 사연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2026년 3월 4일(수)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가족은 자택에서 권성준 셰프와 함께 아침 요리 촬영을 진행하며, 촬영본은 유튜브 ‘유보라TV’에 업로드 될 계획이다. 또한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집이 하루가 시작되는 공간이라는 점에 주목해, 바쁜 일상 속 가족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집과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참여형 스토리를 바탕으로 고객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도건설은 통합 웹진 아카이브 반도(ARCHIVE.B)·인스타그램·블로그 및 유보라TV 등 공식 온라인 채널을 연계 운영하며, 브랜드 스토리를 기반으로 고객과의 다양한 소통 채널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이번 사연 공모를 포함한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ARCHIVE.B 이벤트 페이지와 반도건설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포토] KB국민은행, ‘2026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로 포용금융 실천

    [포토] KB국민은행, ‘2026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로 포용금융 실천

    사회이슈
    2026-02-11 22:11:48 이정윤
    ▲11일 망원시장에서 열린 '2026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에서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식료품을 구입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11일 서울 망원시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이웃 지원을 위한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는 명절을 맞아 KB국민은행 전국 영업추진그룹이 지역화폐를 활용해 전통시장에서 식료품을 구입한 뒤, 이를 지역사회 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2011년부터 이어온 이 행사는 올해까지 16년간 총 171억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해 25만 2천여 명의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금융권 관계자들이 직접 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응원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인 자금 수요 증가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총 15조 1,250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 업체당 최대 10억원까지 신규 대출을 지원하며, 대출 신규 및 만기연장의 경우, 최대 1.5%포인트의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더불어 대출 만기 시 원금 일부상환 조건 없는 만기연장과 분할상환금 납입 유예 등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설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포용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 주민 보행 환경과 공간 인식 바꿔

    용산구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 주민 보행 환경과 공간 인식 바꿔

    사회이슈
    2026-02-11 22:04:31 이정윤
    어둡고 삭막했던 숙대지하차도가 색을 입고 메시지를 품은 보행 공간환경으로 탈바꿈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보행 공간을 중심으로 공공미술을 접목한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에 나선 결과다. 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주민의 이동 동선과 공간 이용 방식을 고려해 보행 환경과 공간 인식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신규 조성 대상지는 숙명여자대학교를 관통하는 주요 보행 동선인 청파로47길 99 일대(연장 약 150m)였다. 이 구간은 숙명여대 학생과 인근 주민은 물론 거주자우선주차 및 구간제 주차 이용자들의 통행이 잦은 곳으로, 순헌황귀비길과 청파동 골목상권을 잇는 핵심 연결축이다. 장기간 반복된 낙서와 도장면 훼손으로 어둡고 폐쇄적인 인상이 굳어지면서 보행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용산구는 이 공간을 단순히 ‘밝히는’ 데 그치지 않고, 보행자의 인식과 감정에 작용하는 통로로 재구성했다. 숙명여자대학교의 상징 색상인 로열블루를 주조색으로 적용하고, 노란색을 포인트 컬러로 활용해 시인성과 공간 활력을 높였다. 색채 대비를 통해 보행자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지하차도 특유의 심리적 불안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벽면에는 니체의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톨스토이의 ‘겨울이 깊을수록 봄은 더 가깝다’ 등 파블로 피카소와 헬렌 켈러의 명언을 새겼다. 차량 소음과 콘크리트 벽으로 둘러싸였던 공간은 잠시 발걸음을 늦추게 하는 보행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숙명여대 학생들은 “예전에는 빨리 지나치고 싶던 공간이었는데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지하차도가 아니라 하나의 거리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인근 주민과 상인들 역시 “밤에도 훨씬 밝고 안전하게 느껴진다”, “동네 이미지 자체가 좋아졌다”고 말했다. 용산구는 이번 신규 조성과 함께 후암동 1-77 일대 등 지역 내 4곳에 설치된 기존 공공미술 작품의 훼손 상태도 점검했다. 탈락된 타일과 데크 등을 정비해, 노후 공공미술이 생활 환경 속에서 다시 기능하도록 했다. 한편 용산구는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총 48곳에 공공미술을 반영해 왔다. 최근에는 옹벽 중심의 공공미술에서 벗어나, 지하보도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유휴 공간으로 대상지를 확대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주민들이 매일 지나치던 공간을 생활 속 공공미술로 전환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동선을 중심으로 공공디자인을 확장해 도시 환경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설맞이 '제수용품 및 과일' 나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설맞이 '제수용품 및 과일' 나눔

    사회이슈
    2026-02-11 21:57:34 이정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가 고물가로 시름하는 지역 이웃들을 위해 가락시장 유통인들과 손을 잡았다. 공사는 가락시장 유통인 중심의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이상용)과 함께 2월 10일, 송파구 내 저소득층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설 맞이 제수용품 300세트 및 과일(사과,배) 60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이어오고 있는 가락시장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전달된 제수용품 세트는 수혜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해 더욱 알차게 구성됐다. 사과, 배, 대추 등 신선 과일을 비롯해 김, 북어포, 약과, 산자, 부침·튀김가루 등 차례상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품목 9종을 엄선해 수혜 가정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는 명절 차례상 차림 비용이 급증한 상황을 고려해 예년보다 예산을 전격 확대 편성했다. 총 3,000만 원 상당의 물품은 송파구 복지정책과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주요 복지시설에 빈틈없이 배분됐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고물가 시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기획했다는 것이 공사 측 설명이다.이상용 (사)희망나눔마켓 이사장은 “가락시장 유통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이웃들의 풍성한 명절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문영표 공사 사장은 “치솟는 물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이 작은 보탬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서초구의회, 설맞이 ‘온기 나눔’ 실천

    서초구의회, 설맞이 ‘온기 나눔’ 실천

    사회이슈
    2026-02-11 21:49:19 이정윤
    서초구의회(의장 고선재)는 새해를 맞아 나눔문화를 실천하며, 구민의 일상 속 어려움을 살피고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의회는 지난 1월 29일 대한적십자사에 적십자 회비 100만 원을 전달한 데 이어, 2월 2일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의정운영경비 등을 절감하여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실질적인 현장 행보도 이어졌다. 서초구의회 의원들은 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방배동에 위치한 서초구 보훈회관을 찾아 관내 보훈단체 9개 지회에 전기매트 100개를 직접 전달했다.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한파에도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정한 ‘맞춤형’ 물품이다. 의원들은 물품 전달 후 보훈단체 지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서초구의회의 명절 나눔은 처음이 아니다. 의회는 ▲2023년 떡국떡(200개) ▲2024년 겨울 이불(100채) ▲2025년 전기매트(100개) 등 해마다 꾸준히 온정을 나눠왔다. 특히 올해는 설 명절을 맞아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보훈가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마음을 담았다. 고선재 의장은 “의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작은 정성이,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보훈 가족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서초구의회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외된 이웃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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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 업체 관건 흥행 여부 주목, 축소되는 글로벌 모터쇼 흐름 속 분수령 될 듯
    정민오 2026-04-03 19:34:57

데일리지구

  • 심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먼저! ‘나무’의 가치 
    생태·환경

    심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먼저! ‘나무’의 가치 

    안영준 2026-04-05 15:21:32
  • 안전한 먹거리의 시작,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서 답을 찾다
    생태·환경

    안전한 먹거리의 시작,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서 답을 찾다

    안영준 2026-04-02 07:12:54
  • 택배 포장 테이프 냄새, 내 건강 괜찮나…생활 속 ‘화학 자극’ 논란 왜?
    생태·환경

    택배 포장 테이프 냄새, 내 건강 괜찮나…생활 속 ‘화학 자극’ 논란 왜?

    이정윤 2026-03-30 12:31:41
  • 볼보그룹, 전국 사업장 1시간 소등... 재생에너지 전환  어스아워 참여
    지구온난화

    볼보그룹, 전국 사업장 1시간 소등... 재생에너지 전환 어스아워 참여

    서울 본사 및 창원공장 등 국내 전 사업장 조명 소등하며 글로벌 연대에 동참
    이정윤 2026-03-30 11:30:54
  • “겉은 멀쩡, 속은 텅”…벚나무 쓰러뜨리는 외래 해충
    생태·환경

    “겉은 멀쩡, 속은 텅”…벚나무 쓰러뜨리는 외래 해충

    유충이 2년간 내부 갉아먹어 붕괴 위험
    이정윤 2026-03-30 09: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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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 ‘새뜰마을사업’ 9년째 참여…주거취약계층  ESG  환경 개선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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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 ‘새뜰마을사업’ 9년째 참여…주거취약계층 ESG 환경 개선 지속

    이정윤 2026-04-06 10:41:34
  • 채식, 의지만으로 부족하다…현실적인 실천법은?
    친환경가이드

    채식, 의지만으로 부족하다…현실적인 실천법은?

    안영준 2026-04-06 10:11:10
  • 박춘선 시의원, 이음하천 살리기 본격 시동… “이음하천 광역협력 환경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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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춘선 시의원, 이음하천 살리기 본격 시동… “이음하천 광역협력 환경사업”

    ‘이음하천 살리기 연구모임’ 현장간담회 개최…행정 구역 경계부 하천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 기대
    이정윤 2026-04-02 18:57:52
  • 주택가 한복판 ‘치기공 작업장’… 미세분진·화학물질 노출, 관리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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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가 한복판 ‘치기공 작업장’… 미세분진·화학물질 노출, 관리 사각지대

    이정윤 2026-03-31 23:07:03
  • 식당 공용 수저통의 딜레마…‘위생 강화할수록 쓰레기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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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 공용 수저통의 딜레마…‘위생 강화할수록 쓰레기 늘어난다’

    안영준 2026-03-31 07:10:43

ESG

  • 하나금융그룹, 탄소 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 위한  의류 기부 환경캠페인 실시!!
    지속가능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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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14회차 맞은 하나금융그룹 대표 ESG캠페인, 순환 경제 달성과 나눔문화 확산 앞장
    이정윤 2026-03-25 22:00:02
  • ‘세계 물의 날’ 맞아 확산되는 기업·시민 참여! 꾸준한 관심 必
    지속가능경영

    ‘세계 물의 날’ 맞아 확산되는 기업·시민 참여! 꾸준한 관심 必

    안영준 2026-03-24 07:13:25
  • 소각되던 폐화폐의 ‘화려한 부활’...1년 후, 자원 순환의 꽃 피웠다
    지속가능경영

    소각되던 폐화폐의 ‘화려한 부활’...1년 후, 자원 순환의 꽃 피웠다

    안영준 2026-03-20 07:26:04
  •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지속가능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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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준 2026-03-10 10:57:24
  •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건설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등 임직원 참여형 강화
    이정윤 2026-02-10 18: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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