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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사회이슈

  • HDC현대산업개발,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현장 선정···서울시장 표창 수상

    HDC현대산업개발,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현장 선정···서울시장 표창 수상

    사회이슈
    2025-12-24 13:36:14 이정윤
    ▲HDC현대산업개발의 이문아이파크자이 현장과 서울원아이파크 현장이 서울시가 주관한 민간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현장으로 선정돼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 <사진 출처:서울특별시 제공> HDC현대산업개발의 이문아이파크자이 현장과 서울원아이파크 현장이 서울시가 주관한 민간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현장으로 선정돼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 지난 23일 서소문청사에서 열린 공공·민간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사례 발표·시상식에서 서울시는 공공 건설공사장 8개소, 민간 건설공사장 9개소를 우수현장으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건설공사 전 과정의 투명성과 안전·품질 관리 강화를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공사장을 대상으로 동영상 기록관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계획의 충실성, 촬영의 적정성, 활용성과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현장을 선정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건설사 중 유일하게 두 곳의 현장이 동시에 우수 현장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23년 서울시의 민간 건설현장 영상 기록·관리 동참 요청에 가장 먼저 시스템 도입 의지를 밝혔던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평가에서도 제도 취지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운영과 현장 적용 성과를 인정받아 건설사 중 유일하게 두 개 현장이 서울시장 표창을 받게 됐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서울시장 표창은 동영상 기록관리가 단순한 제도 이행을 넘어 실제 현장의 안전과 품질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공 과정을 투명하게 기록·관리해 사고 예방과 품질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전과 품질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신뢰를 높이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이바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문아이파크자이 현장은 서울시 민간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매뉴얼이 공표되기 이전부터 시범적으로 제도를 도입한 현장이다. 2023년 8월부터 각 동과 층별 주요 구조 공정을 중심으로 동영상 촬영을 시작했으며, 철근 배근, 거푸집과 동바리 설치, 콘크리트 물성 시험과 타설 등 핵심 공정을 빠짐없이 기록해왔다. 촬영에는 액션캠과 스마트폰, 이동식 장비를 활용했으며, 촬영된 영상은 편집과 자막 작업을 거쳐 동·층·부위별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이문아이파크자이 현장은 촬영된 영상을 단순 기록에 그치지 않고 품질 향상을 위한 피드백과 교육 자료로 적극적으로 활용해왔다. 철근공사 품질 강화를 위한 특별 교육과 안전 시설물 점검 과정에 동영상 자료를 활용함으로써 작업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공 품질을 안정적으로 관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동영상 기록은 향후 유사 공정의 품질 기준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원아이파크 현장 역시 동영상 기록관리 계획의 충실성과 현장 활용도를 인정받았다. 주요 구조 공정을 중심으로 촬영 목적과 항목을 명확히 설정하고, 스마트폰과 액션캠 등을 활용해 현장 여건에 맞는 촬영 방식을 적용했다. 촬영된 영상은 HDC현대산업개발의 전산 시스템과 연계해 동·층·부위별로 관리되며, 시공 과정 확인과 문제 발생 시 원인 분석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두 현장은 공통적으로 기존에 운영 중인 품질 관리 시공실명 시스템에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를 접목해 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 시공 담당자, 공구장, 현장소장이 단계별로 점검·승인하는 품질 관리 절차에 동영상 기록이 더해지면서 시공 전후 상황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부실시공 예방은 물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원인 파악과 조치를 할 수 있어졌다는 평가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관찰카메라 CCTV, 드론, 이동식 CCTV, 보디캠 등 다양한 촬영 수단을 활용해 동영상 기록관리를 전 공정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현장 규모와 특성에 따라 품질감시단을 구성해 관련 업무를 전담하도록 하고 있다. 촬영된 영상은 내부 품질 통합관리 시스템과 모바일 환경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현장 관리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우수현장 선정을 계기로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시스템을 전국 현장에 더욱 정교하게 확대 적용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 관리와 교육, 품질 개선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끝. 
  • 전기위원회 위원장에 김창섭 가천대 교수 위촉

    전기위원회 위원장에 김창섭 가천대 교수 위촉

    사회이슈
    2025-12-24 13:22:28 이정윤
    ▲전기위원회 위원 현황  정부는 12월 24일자로 김창섭(金昌燮) 가천대 교수를 전기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하는 등 전기위원회 위원 5명을 신규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김창섭 가천대 교수를 비롯하여 전기공학 분야에 송승호(宋丞鎬) 광운대 전기공학과 교수, 에너지 분야에 석광훈(石光勳) 에너지전환포럼 전문위원, 법률 분야에 김춘희(金春姬) 법무법인 다산 변호사 및 홍종영(洪堹英) 법무법인 파랑 변호사로 구성되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전기공학·에너지·법률 등의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인사인 만큼, 그동안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전력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비자의 편익 증진뿐만 아니라, 전기위원회 독립성 강화와 관련하여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위원회 위원(위원장 포함)은 법률·경제·전기·소비자보호 등 관련기관의 학식과 경험을 가진 인사 중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위촉(임기 3년)하며, 전기사업의 공정한 경쟁환경 조성과 전기사용자의 권익 보호에 관한 사항의 심의와 전기사업 등과 관련된 분쟁의 재정(裁定)을 담당한다.
  • 6년 연속 우수…영등포구, 서울시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 ‘우수 자치구’ 선정

    6년 연속 우수…영등포구, 서울시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 ‘우수 자치구’ 선정

    사회이슈
    2025-12-24 06:42:47 이정윤
    불법광고물 384만여 건 정비…안전지킴이, 365 감시반 등 현장 대응 강화 ‘옥외광고물 가이드북’ 최신판 발간…허가‧정비 기준 등 한눈에 정리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서울시 주관 2025년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우수 자치구에 이름을 올리며, 도시경관 개선과 보행환경 안전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서울시는 매년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관리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옥외광고물 정비 및 단속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 ▲행정 인력 및 예산 확보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으로 실시됐다. 구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과 현장 중심의 대응력을 바탕으로 올해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구는 ‘옥외광고물 안전지킴이’, ‘365 감시반’, ‘수거보상원’ 등 현장 인력을 운영해 불법광고물 정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총 384만여 건의 불법광고물을 정비하며 구민의 안전 확보에 힘썼다. 또한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광고물 흔적 지우기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판 설치 ▲주인 없는 간판 및 위험 간판 철거 ▲정당 현수막 특별 정비 등 특수사업을 추진해 무분별한 광고물 게시 관행 개선에도 앞장섰다. 구는 그간 쌓아온 관리 경험과 현장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옥외광고물 정비와 관리에 철저히 나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보행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한 직원들과 적극 협조해 주신 구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지속적인 관리와 실효성 있는 정비사업을 통해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 은평구, 보건복지부 자활성공 수기 우수사례 입선… CU은평갈현점 이명아 대표

    은평구, 보건복지부 자활성공 수기 우수사례 입선… CU은평갈현점 이명아 대표

    사회이슈
    2025-12-24 06:40:08 이정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025년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저소득층 자활성공사례 수기 공모전에서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 소속 자활기업 CU은평갈현점 이명아 대표가 우수사례로 입선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대표는 자활근로 참여자로 시작해 2025년 자활기업을 출범시키기까지의 과정을 수기로 담았다. 특히 교통사고로 인한 경제적·신체적 위기를 극복하고 근로 중심 자활 과정을 통해 창업에 이르기까지의 경험을 진정성 있게 풀어냈다. 이는 자활사업의 정책 취지를 효과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은평구에 따르면 이 대표는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새싹가게 사업단에서 편의점 운영과 관리 전반에 대한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은 후 단계별 자활근로 과정을 거쳐 CU은평갈현점을 창업했다. 현재는 취약계층 고용과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기여하는 자활기업 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최민준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입선을 통해 모든 자활 참여자에게 자립에 관한 실질적인 동기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센터는 앞으로도 자활기업의 성장과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립의 길을 선택한 이명아 대표님의 도전에 깊은 박수를 보낸다”며 “은평구는 한 사람의 자립이 지역의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 새해 첫 일출에 담은 희망… 강북구, 병오년 해맞이 행사 개최

    새해 첫 일출에 담은 희망… 강북구, 병오년 해맞이 행사 개최

    사회이슈
    2025-12-24 06:36:02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1일 오전 7시 북서울꿈의숲 청운답원(월계로 173)에서 ‘강북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해맞이 행사는 새해 첫 일출을 함께 맞이하며 한 해의 각오를 다지고, 구민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으로, 강북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 7시 소망 적기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이어 캘리그래피 퍼포먼스와 개회 선언, 내빈 소개, 새해 인사말과 덕담, 새해 기원문 낭독이 진행된다. 이후 오전 7시 56분 일출 시각에 맞춰 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일출을 감상하며, 만세삼창과 참가자 간 새해 인사를 나눈 뒤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구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행사 전 사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경찰·소방·보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비상 대응체계도 구축한다. 이와 함께 의료 인력과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자치행정과 고영석과장은 “새해 첫날, 구민들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누구나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해맞이 행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해양환경공단,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최우수’ 등급 획득

    해양환경공단,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최우수’ 등급 획득

    사회이슈
    2025-12-23 20:38:38 이정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제도는 기관의 공공데이터 품질 관리체계와 보유 데이터베이스(DB) 전반을 심사해 인증을 수여하는 제도로, 올해는 전국 총 685개 공공기관이 신청해 공단을 포함한 32개 기관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공단은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공공데이터 값,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등 3개 영역 13개 세부 평가지표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으며, 품질인증을 2년 연속으로 획득해 공공데이터의 품질관리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강용석 이사장은 “앞으로도 고품질 데이터를 국민들에게 제공하여 국민과 기업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데이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학생들의 선율로 채운 연말… 숭문중학교 오케스트라 공연 열려

    학생들의 선율로 채운 연말… 숭문중학교 오케스트라 공연 열려

    사회이슈
    2025-12-23 20:36:20 이정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23일 오후 2시 30분,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열린 ‘제9회 숭문중학교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에 참석해 학생들의 공연을 관람하며 격려했다.이번 연주회는 숭문중학교가 주최한 정기 공연으로, 내빈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1부와 2부 무대가 이어지며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합주 실력을 선보였다.공연장에는 학부모와 재학생들이 함께 자리해 단원들의 연주에 큰 박수를 보냈고, 무대마다 조화로운 합주가 이어지며 현장에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마포구는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숭문중학교에는 2025년 기준 총 8개 사업을 지원했으며, 오케스트라 연주반 운영비 3,000만 원을 포함해 학생들의 예술교육 기반을 뒷받침하고 있다.또한 기초학력 지원, 영재학급 운영, 스포츠 활동, 방과후학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악기 연주는 삶을 더욱 풍요롭고 깊이 있게 만들어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우리 마포구는 청소년들이 언제든 쉽고 즐겁게 예술을 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을 폭넓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보긴 많이 봤는데…” 환경 캠페인, 효과는?

    “보긴 많이 봤는데…” 환경 캠페인, 효과는?

    사회이슈
    2025-12-23 20:35:12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분리배출부터 일회용품 줄이기, 에너지 절약까지 환경을 주제로 한 캠페인은 더 이상 우리에게 낯선 분야가 아니다. 정부, 기업 혹은 단체 등이 거리와 온라인에서 다양한 메시지가 반복되면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환경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과거보다 분명해졌다는 평가가 많다. 하지만 이런 캠페인이 실제 생활 방식의 변화로 얼마나 이어졌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알고는 있지만 실천은 쉽지 않다’는 반응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는 반응도 적지 않다.실천을 가로막는 요인으로는 복잡한 제도와 일상 속 불편함이 자주 거론된다. 친환경 행동을 하려면 추가 비용이나 시간이 필요하다는 인시도 여전하다. 캠페인이 행동을 요구하는 데 비해 이를 뒷받침하는 환경은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최근에는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일부 정착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누구나 자연스럽게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이 때문에 환경 캠페인은 인식 개선의 역할에 머무르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메시지 전달 자체는 성공했지만, 그 다음 단계인 제도 개선이나 생활 환경 변화로는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아울러 캠페인의 효과를 점검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캠페인이 진행된 이후 시민 인식이나 행동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실제 환경 지표에는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돌아보는 작업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캠페인이 반복될수록 ‘얼마나 알렸는가’보다 ‘무엇이 달라졌는가’를 점검하는 노력이 함께 이뤄질 필요가 있다.일부 전문가들은 캠페인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홍보와 함께 실천을 휩게 만드는 정책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시민에게 ‘해야 할 일’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하지만 환경 캠페인은 분명히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된다. 하지만 그 메시지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함께 따라와야 한다는 과제가 아직 우리에게 남아 있다.사진=픽사베이
  • 李 정부 ‘금융권  이너서클’ 비판…  임종룡우리금융   ‘연대 사단’ 겨냥 ?

    李 정부 ‘금융권 이너서클’ 비판… 임종룡우리금융 ‘연대 사단’ 겨냥 ?

    사회이슈
    2025-12-23 16:44:47 이정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9일 금융위원회 대통령 업무보고 질의응답에서 “요즘 은행 행장이나 금융지주 CEO를 뽑는 과정과 관련해 투서가 엄청나게 들어온다”며 “누가 나쁘다, 선발 절차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경쟁 과정에서 나온 음해가 아니라, 상당히 타당성이 있는 측면이 있다”며 “같은 집단이 이너서클을 만들어 회장과 은행장을 돌아가며 맡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말했다.금융권 일각에서는 이 대통령이 표면적으로 금융권 전반의 이너서클 문제를 지적한 적이지만 실상 우리금융의 이너서클을 애둘러 정조준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관계자는 23일 “우리금융에는  그 연결고리는 연세대 동문이다”라고 짚었다. 실제 그 좌장격이라 할 수 있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연세대 경제학과 출신이다. 그는 1981년 행시 24회로 공직에 들어와 재경부에서 금융정책국장, 1차관 등을 지냈다. 이후 NH농협지주 회장을 거쳐 금융위원장을 맡았다. 윤석열 정부 출범 당시 호남 출신 총리를 찾고 있던 대통령실에 한덕수 전 총리와 총리후보로 거론됐던 인물이다.임 회장을 천거한 고 장제원 전 의원이다. 우리금융에서 한때 대관 및 언론담당 부사장으로 일했던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은 장 전의원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했다. 장 부사장 역시 연세대 경제학과를 나왔다.임 회장은 장 사무국장을 비롯해 연세대 출신을 인사·전략·미래사업 등 주요 보직에 대거 기용했다. 임 회장을 제외한 우리금융지주 임원 9명 중 4명이 연세대 동문이며 손태승 전 회장 시절 인사 중에서도 연세대 출신만 유일하게 자리를 지켰다.이밖에 퇴임한 임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자리로 꼽히는 미국 법인장과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교체 인사에 있어서도 연세대 출신이 눈에 띄게 기용됐다는 관측이 나온다.임 회장은 이처럼 연세대라는 학연을 중시해 우리금융 내에 ‘연대 사단’이라는 이너서클을 탄탄히 구축했다.한 사회학 교수는 “ 이너서클이 각 부서의 뛰어난 실력자 구성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진다면 이너서클의 긍정적 효과가 분명 있으나 우리금융의 이너서클은  내부통제 부실로 이어졌다”고 진단했다. 실제 금융감독원이 지난 2월 발표한 '2024년 금융지주·은행 주요 검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금융의 주력 계열사인 우리은행에서 지난 5년 동안 2334억원 규모의 부당대출이 집행됐다. 이 중 손 전 회장이 연루된 부당대출 중 일부는 임 회장의 재임 기간에도 계속된 것으로 밝혀졌다. 
  • 신한카드 가맹점 대표 19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고…내부 직원 소행 밝혀져

    신한카드 가맹점 대표 19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고…내부 직원 소행 밝혀져

    사회이슈
    2025-12-23 16:40:41 이정윤
    신한카드에서 가맹점주 19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내부 조사를 통해 가맹점 대표의 개인정보를 포함한 정보가 유출된 것을 확인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 번호 18만1천585건, 번호와 성명 8천120건, 번호와 성명, 생년, 성별 2천310건, 번호와 성명, 생년월일 73건 등 총 19만2천88건으로 파악됐다. 신한카드는 주민등록번호와 카드번호, 계좌번호 등 신용정보는 유출되지 않았고, 가맹점 대표자 정보 외 일반 고객 정보와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 정보유출은 롯데카드 사태처럼 해킹 등 외부 침투가 아닌 내부 직원 소행으로 신규 가맹점을 대상으로 카드 영업을 하기 위해 내부 정보를 탈취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직원은 유출한 정보를 활용해 자신의 영업 실적을 끌어올리려 했고 외부에 대가를 받고 넘겨주는 등 2차 범행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한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유출 사실과 사과문을 게시하고, 가맹점 대표자가 본인의 정보가 유출됐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 ㈜케이원파워, 희망브리지에 성금 500만 원 기탁… ‘희망컴퍼니’ 동참

    ㈜케이원파워, 희망브리지에 성금 500만 원 기탁… ‘희망컴퍼니’ 동참

    사회이슈
    2025-12-23 16:00:24 이정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주식회사 케이원파워(대표 장귀성)가 재난 이웃 지원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재난 피해 이웃을 지원하는 정기 기부 캠페인 ‘희망컴퍼니’에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케이원파워는 전기·통신·실내건축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온 기업이다. 건축 전기 공사와 실내 공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케이원파워 손경락 이사의 개인적인 경험도 더해졌다. 손 이사는 전기·통신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재난으로 마비된 환경을 복구하고 현장을 정상화하는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다. 또, 지난 3월 경북 지역 산불은 고향이 안동인 손 이사에게 더욱 크게 다가왔다고 전했다. ㈜케이원파워는 이번 기부와 함께 재난 피해 이웃 지원을 위해 월 20만 원 이상을 약정하는 희망브리지의 정기 기부 캠페인 ‘희망컴퍼니’에 참여하며 나눔을 이어간다. 앞서 2024년에도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케이원파워 손경락 이사는 “연말을 맞아 나눔 실천을 위해 기부를 고민하던 중 내년은 재난이 없는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함께 설립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으로, 국민의 성금을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성금 모금 및 배분, 재난취약계층 지원, 지역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 이해식 의원, “서울시민 안전 내팽개친 오세훈 시장 강력질타”

    이해식 의원, “서울시민 안전 내팽개친 오세훈 시장 강력질타”

    사회이슈
    2025-12-23 15:57:46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이해식 국회의원(사진)은 지하철 8호선(별내선 포함) 열차운행계획과 관련해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혼잡도 분석과 수 차례 공식 회의를 거쳐 결정한 ‘암사역 출발열차 정규편성 확대(3편성)’계획을 서울시(서울시장 오세훈)가 돌연 원점 재검토하도록 한 것은 서울시민의 안전을 정면으로 외면한 결정”이라며 서울시를 강하게 질타했다. 서울교통공사 자료에 따르면 별내선 개통 전 혼잡도(24년 6월) 예측 분석 결과 강동구청 구간의 최고 혼잡도는 171.7%에 달해 ‘혼잡 심화 우려’ 수준으로 평가됐다.  이에 개통 이후(24년 9월) 암사역에서 출발하는 임시열차 2편성을 투입했고, 그 결과 혼잡도는 137% 수준까지 완화됐다. 그러나 문제는 2025년 10월, 임시열차 2편성 중 1편성이 고장으로 운행 중지되면서 강동구청역 혼잡도가 다시 159.4%까지 급증했다는 점이다. 이는 암사역 출발열차가 줄어들 경우 혼잡도가 즉각적으로 악화된다는 사실이 수치로 확인된 것이다. 이후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별내선 개통 이후 지하철 8호선 서울 구간, 특히 강동구청~몽촌토성 구간의 혼잡도가 심각한 수준으로 악화될 수 있다는 분석에 따라 혼잡도가 집중되는 구간을 직접 완화하기 위한 대책으로 암사역 출발 열차(정규편성 3편성, 26년 1월 2일)를 늘리는 운행계획 조정안을 마련했다. 서울시, 서울교통공사, 관계 지자체가 참여한 여러 차례의 공식 회의와 내부 검토를 통해 암사역 출발열차 정규편성 확대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이해식 의원은 “이처럼 데이터와 실제 운행 결과를 통해 암사역 출발열차 확대가 강동 주민 출퇴근 안전을 위한 필수 대책이라는 점이 분명히 확인됐음에도 서울시는 이를 정규편성으로 확대하기는커녕 이미 결정된 사안을 다시 재검토하라고 했다”며 “이는 행정의 일관성을 스스로 무너뜨린 결정이자 책임 있는 교통행정이라 보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해식 의원은 「철도혼잡도 관리 가이드라인」 기준 위반 소지도 분명히 짚었다.  국토교통부 「철도 혼잡도 관리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혼잡도 150~170% 단계에서는 열차 회차 대기시간을 조정해 열차 운행 횟수를 늘리거나 출·퇴근 시간대 회차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한, 혼잡도 170~190% 단계에서는 비상대기 차량을 활용한 임시열차 투입으로 운행 횟수를 늘릴 수 있으며, 혼잡이 반복적으로 발생할 경우 관련 기관과 협의해 열차 증차 방안을 검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해식 의원은 “암사역~강동구청역 지하철 혼잡도가 175%까지 치솟을 것이 예상됨에도 가이드라인이 의무 규정이 아니라는 이유로 서울시민의 안전 대책이 묵살되는 것에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서울시는 스스로 분석하고 결정한 ‘암사역 출발열차 확대’ 계획을 즉각 원상 회복하고 증차와 차량 확보라는 정공법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이의원은 “만약 암사역사발 열차 축소나 결정 번복으로 인해 강동구청~몽촌토성 구간 혼잡이 다시 150%대 이상으로 치솟게 된다면 그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 위험, 법적 책임은 전적으로 오세훈 시장의 서울시가 져야 할 것”이라며 “국회 차원에서 법적·행정적 책임을 끝까지 따져 묻겠다”고 밝혔다. 
  •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의  ‘오션 트랜스포메이션’ 미래기술 뒤 ... 하루가 멀다하고  노동자 사망 사고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의 ‘오션 트랜스포메이션’ 미래기술 뒤 ... 하루가 멀다하고 노동자 사망 사고

    사회이슈
    2025-12-23 15:50:43 이정윤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미래비전 ‘오션 트랜스포메이션’을 꾸준히 앞세우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여전히 열악한 노동환경에 대해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기선 부회장은 2023년 초 HD현대그룹의 새로운 전략 ‘오션 트랜스포매이션’을 제시했다. 이는 말 그대로 ‘바다의 대전환’을 뜻한다. ‘오션 모빌리티(친환경 미래 선박)’, ‘오션 와이즈(해양 디지털 플랫폼)’. ‘오션 라이프(해양 생활공간 확장)’. ‘오션 에너지(해양 에너지 활용)’ 등 4개 과제를 그룹 차원에서 추진해 해양 친환경 에너지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조선·해양 산업에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자율운항, 무인화 기술을 접목해 친환경·고효율 산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조선업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비전이다.이를 두고 현장에서는 여전히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반복되며, 첨단 비전과 현실 사이의 괴리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미래 기술을 구현하는 비전과 달리, 국내 조선소 현장의 모습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고 있다는 것이다.  HD현대중공업과 계열사 사업장에서는 하청 노동자 사망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울산조선소에서 9000톤 철제 구조물에 깔려 하청 노동자 1명이 사망했고, 같은 해 11월에는 밀폐 구역에서 배관 작업을 하던 하청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 올해 5월, HD현대삼호중공업 영암조선소에서 하청 노동자가 개구부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구조적 한계는 여전하다”고 꼬집었다. 법적으로는 경영책임자의 안전 의무가 강화됐지만, 실제 현장 사고가 발생했을 때 오너 경영진이 책임을 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책임의 무게가 현장과 협력사로 전가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노동계 관계자는 "무인화·자동화는 분명 조선업의 미래 방향이지만, 그 전환 과정에서 현장 노동자의 안전이 함께 개선되지 않으면 기술 혁신의 설득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를 인용하기도 했다.
  • 서울시의회, 국민권익위 ‘청렴 노력도’ 평가 100점 만점 1등급 달성

    서울시의회, 국민권익위 ‘청렴 노력도’ 평가 100점 만점 1등급 달성

    사회이슈
    2025-12-23 15:45:31 이정윤
     서울시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3등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방의회가 청렴도평가를 받기 시작한 2013년 이래 가장 높은 성과이며, 제11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달성한 성과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노력도는 100점 만점으로 1등급을 달성하였다. 서울시의회는 청렴도 평가를 받기 시작한 2013년 이래, 2020년 단 1차례 3등급 달성한 것을 제외하고는 줄곧 4~5등급에 머물며 고전해왔으나, 올해 전방위적인 개선 노력을 통해 마침내 반등에 성공했다. ▲3개 분야, 12개 추진과제 서울시의회는 부패인식과 경험을 측정한 ‘청렴체감도(60%)’에서 3등급(68.1점), 반부패 추진실적과 성과를 측정한 ‘청렴노력도(40%)’에서 1등급(100점)으로 종합청렴도 3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종합청렴도가 8.5점 상승한 결과이다. 서울시의회는 연초부터 청렴도 취약 원인을 정밀 분석하고, 내‧외부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3개 분야, 12개 추진 과제’를 확정하여 상시 점검해 왔다. 특히 시의원을 비롯한 고위직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청렴 환경을 조성하며, 공직 내부에 청렴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쉼 없는 노력을 펼쳐온 것이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서울특별시의회는 올해 1월 「서울특별시의회 청렴문화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3월 「서울특별시의회 공무원 행동강령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반부패 제도 강화에 박차를 가해왔다. 4월, 5월에는 각각 「서울특별시의회의원 의정활동비 지급에 관한 조례」 및 「서울특별시의회 회의규칙」을 제‧개정하여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의원 징계 기준을 구체화했다. 이어 9월에는 「서울특별시의회 공무국외출장 조례」 개정으로 국외출장의 투명성을 한층 높이며,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시민 대중적 관심을 끌기 위한 대외적 노력도 강화했다. 청렴이라는 주제를 시민들이 친근하게 받아들이고 공감할 수 있도록 인스타툰을 제작·발행하였으며, 지하철 내부·엘리베이터 TV·라디오 광고 등을 통해 서울시의회 청렴 활동들을 홍보하여 대중적 관심을 유도한 바 있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집행부 및 의회), 교육청 등 72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부패실태 평가(감점)의 3개 영역 평가결과를 반영해 종합청렴도 등급을 산출한다. 최호정 의장은 “서울시의회가 ‘청렴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감시하고 응원해 준 시민들 덕분에 값진 성과를 얻었다”며 “청렴이 일상이 되는 서울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소통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최 의장은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공무원 행동강령 조례를 제정하고, 청렴슬로건 공모전과 청렴 다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 왔다. 서울시의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를 정립하고자 공무원 행동강령 조례에 신고인 보호 조항을 명문화하고, 부패 신고체계를 상시 운영 중이다. 앞으로도 조직 내에서 청렴문화가 더욱 확고히 자리 잡도록 청렴 마일리지 제도 운영, 실질적인 청렴 교육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전후해 공직기강 해이와 부패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잠재적 부패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할 예정이다.
  • 신혼여행 직원에게 경위서 강요...한국교육시설안전원‘가족친화인증’탈락!

    신혼여행 직원에게 경위서 강요...한국교육시설안전원‘가족친화인증’탈락!

    사회이슈
    2025-12-23 15:30:59 이정윤
    형식적 가족친화 법령 규정 요건만 파악하는 1차 서류 및 현장심사는 ‘적합’?직장 내 괴롭힘 논란 등 2차 심의서 가족친화 관련 법규 ‘미충족’ 판단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정을호 국회의원(사진)에 따르면, ‘신혼여행 중인 직원에게 부당하게 경위서 작성을 강요했다’는 기관장 갑질 논란으로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한국 교육시설안전원(이하 안전원)이 지난 12월 1일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가족친화인증’ 최종 명단에서 제외돼 유효기간 연장 심사에서도 탈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 의원이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안전원은 2022년 가족친화인증을 최초로 취득한 뒤 유효기간 연장을 신청했으나, 최종 심의 과정에서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이번에 유효기간 연장을 신청한 기관은 총 677곳이며, 이 가운데 97개 기관이 탈락했는데 안전원도 이에 포함됐다.  성평등가족부는 지난 9월 안전원이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진행했으며, 해당 단계에서는 모두 ‘적합’ 판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서류심사는 취업규칙 등 내부 규정이 가족친화 관련 법령의 형식적 요건을 갖추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로, 실제 조직 운영 과정에서의 기관장 갑질, 노무 분쟁 등 실질적 문제까지 판단하는 단계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 「가족친화인증 피드백 보고서」 내 부적합 판정 사유 그러나 이후 10월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 의원이 기관장의 ‘갑질’논란과 조직 운영 전반의 문제, 복합적인 기관과 기관장의 비위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하면서 인증 대상 기관에 대한 법령 위반 여부와 사회적 물의 발생 여부가 본격적으로 검토됐다. 안전원이 제출한'가족친화인증 피드백 보고서'에 따르면, 국정감사 이후 11월에 개최된 가족친화인증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해당 사안이 ‘사회적 물의’에 해당하는 인증 배제 사유로 인정됐으며, 이에 따라 안전원은 ‘가족친화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판단 아래 최종적으로‘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한 「가족친화기업 등 인증기준 고시」에 따르면, 가족친화인증을 받고자 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은 「근로기준법」, 「성폭력방지법」 등 가족친화 관련 법령의 요구사항을 준수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인증이 취소될 수 있다.  특히 직장 내 괴롭힘 금지는 가족친화인증의 필수 요건으로 포함돼 있는데, 이와 관련해 안전원은 현재 노동위원회 등에서 노사 간 분쟁이 진행 중인 상황으로 파악돼, 해당 법규 요구사항 역시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당시 국정감사에서 가장 큰 논란이 된 사안은 ‘기관장의 갑질 의혹’이었다. 정 의원에 따르면, 안전원 허 이사장은 신혼여행 중이던 여성 직원에게 수차례에 걸쳐 경위서 작성을 지시했으며, 신혼여행에서 복귀한 이후에는 해당 직원을 상대로 부당한 인사발령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갑질 신고가 접수된 지 불과 닷새 만에 해당 직원에 대한 비위행위와 징계 조사가 진행된 사실이 확인돼 근로기준법 위반 소지 역시 제기되고 있다.  현재 안전원은 기관장의 갑질 의혹과 관련해 피해자에 대한 산업재해 분쟁에서 업무상 질병이 인정된 사실이 확인됐으며, 25년 8월 고용노동부에 ‘직장 내 괴롭힘’사건이 접수돼 현재 관련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을호 의원은 “가족친화인증 탈락은 특정 기관장의 갑질과 비정상적 조직 운영을 넘어 이 같은 중대한 비위가 반복되는 동안 교육부가 산하기관 전반에 대한 관리, 감독을 제대로 수행해왔는지 되짚어 봐야 할 사안”이라며, “제대로 기관 운영을 하지 못한 기관장 및 본부장 등 임원진 전반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성평등가족부 역시 인증 제도의 취지에 걸맞게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는 엄정하고 철저한 심사를 통해 정부 인증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초 인증 후 3년간 유효하며, 이후 심사를 거쳐 2년간 유효기간 연장이 가능한 제도다. 성평등가족부는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에 해당 인증을 부여하며, 인증 기관에는 세무 ·관세조사 유예, 출입국 심사 우대, 금융기관 금리 우대 등 각종 행정·재정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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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13개사 23개 차종 조사 결과... 8개 유해물질 실내공기환경 모두 충족

    ’25년 신차 23종 실내공기질 모두 ‘충족’
    이정윤 2026-01-15 15: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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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 한파 예고…동상 걸렸을 때 대처 방법은?
    건강·생활

    최강 한파 예고…동상 걸렸을 때 대처 방법은?

    안영준 2026-01-19 20:18:04
  • 동대문구, ‘사회적가치 대상’ 수상…탄소중립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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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 ‘사회적가치 대상’ 수상…탄소중립을 ‘캠페인’

    서울 자치구 최초 탄소중립지원센터 설치 이후 교육·성과분석·협력사업 전담 기반 강화
    이정윤 2026-01-19 07:36:28
  • 한 번 쓰고 비리기엔 아까운 핫팩, 처리부터 활용 방법은?(ft.친환경 핫팩 만들기)
    친환경가이드

    한 번 쓰고 비리기엔 아까운 핫팩, 처리부터 활용 방법은?(ft.친환경 핫팩 만들기)

    안영준 2026-01-18 18:56:20
  • 동대문구, 54개 분야 수상·외부 재원 121억8000만원…AI·탄소중립·안전까지 행정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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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종이 위 성과 아니라 주민의 시간을 지키는 예산”…완료된 사업은 이용률·만족도로 재점검
    이정윤 2026-01-16 07:38:59
  • ‘기후부-과기정통부 에너지 관련 정책 온담(溫談)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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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부-과기정통부 에너지 관련 정책 온담(溫談)회’ 개최

    기후부-과기정통부, 에너지 기술개발 협력 본격화
    이정윤 2026-01-15 20:30:04

ESG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지속가능경영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지속가능경영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이정윤 2025-12-29 10:49:31
  •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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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자연 회복부터 지역경제·주민 건강까지 포괄한 정책 중점 추진
    이정윤 2025-12-16 07:08:01
  •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지속가능경영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전남 신안 앞바다에 96MW 규모 해상풍력단지 준공… 연간 약 3억 kWh 전력 생산
    이정윤 2025-12-11 11:28:19
  •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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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공사 ESG 경영 성과 공유하고 미래 전략 논의
    이정윤 2025-11-29 07: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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