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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사회이슈

  • [포토] 농촌진흥청,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민생 소통 행보

    [포토] 농촌진흥청,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민생 소통 행보

    사회이슈
    2026-02-11 20:59:46 이정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 오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 신중앙시장을 방문해 명절 용품을 구매하고,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했다. 이번 전통 장보기 행사는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이 청장은 시장을 돌며 주요 농산물 가격 동향과 성수품 소비 흐름을 직접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민생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시장 안 농산물 판매점을 들른 이 청장은 쌀, 콩, 사과, 배, 돼지고기 등 명절 성수 농축산물을 구매하며,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이날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한 물품(140만 원 상당)은 전주시 사회복지시설 ‘호성보육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승돈 청장은 “전통시장은 서민경제 온도를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현장의 최일선”이라며, “전통시장 이용은 우리 농산물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가장 적극적인 실천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청장은 “농촌진흥청은 전통시장과 연계한 농산물 소비 촉진 활동과 현장 중심 민생 점검을 지속 추진하겠다.”라며 “전통시장 장보기로 가계 부담을 덜고, 명절 따뜻한 온기도 나누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경북 성주 육용오리 농장의 출하 전 확인 예찰검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추가 발생방지를 위한 방역관리 강화

    경북 성주 육용오리 농장의 출하 전 확인 예찰검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추가 발생방지를 위한 방역관리 강화

    사회이슈
    2026-02-11 20:52:29 이정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11일 경북 성주 육용오리(1만5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됨에 따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2월 10일(화) 경북 성주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검사과정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공통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2월 11일(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되었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이번 ’25/’26 동절기 총 43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였다. 이번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H5N1형과 H5N9형)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감염력·병원성 등 평가결과,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고, 특히 H5N9형의 경우 자연감염시킨 어린 오리에서 폐사는 없으나, 전파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조기 신고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2월 들어 4개 시·도의 닭(산란계), 오리(육용오리,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확인된 만큼 전국 모든 가금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하다.  중수본은 2월 11일(수) 경북 성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발생농장 살처분과 함께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경상북도 성주군과 인접 2개 시군(경남 합천·거창), 발생 계열사의 오리· 관련 농장, 시설, 차량 등에 대해 2월 11일(수) 12시부터 2월 12일(목)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중수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및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다음과 같이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  첫째, 성주 육용오리 발생지역(~10km) 내 전체 가금농장에 대해 일대일 전담관을 지정·배치하여 사람·차량 출입통제, 소독 등 특별관리( 위험 축산차량(알, 사료, 분뇨) 사전 등록, 이외 차량 출입통제, 등록된 차량 출입시 현장 확인, 외부인력(백신접종반, 상하차반 등) 차량의 농장 진입금지, 출입자·물품 소독 등   )한다.  둘째, 경상북도 및 발생 계열사 오리농장(총 103호)에 대하여 정밀검사를 실시(2.12~25)하고, 발생 계열사 오리농장 중 방역 취약농장에 대하여 방역점검을 실시하여 미흡사항을 보완하도록 한다. 셋째, 가금농장을 출입하는 축산차량·물품 등을 통한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발생 계열사의 축산차량 및 물품에 대하여 일제 소독의날을 지정하여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해당 축산차량 및 물품에 대한 환경검사를 실시(2.9~2.27)하여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또한, 소독강화를 위해 전국 가금농장에 출입하는 상하차반, 백신접종팀의 차량·물품과 보호지역(~3km) 내 가금농장 종사자, 물품에 대한 환경검사를 병행하여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넷째, 설 연휴 대비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2월 20일까지 ‘전국 일제 집중 소독주간’을 운영하여 철새도래지, 가금농장, 축산시설, 차량 등에 대하여 매일 2회 이상 소독을 강화한다. 다섯째, 설 명절 대국민 대상으로 철새도래지, 축산농가 방문 자제 등 협조를 위해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 재난 자막방송 송출, 철도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 고속도로 전광판 표지 등을 통해 대국민 홍보도 지속 추진한다.  이동식 방역정책국장은 “지난 2.6일 봉화 산란계 농장 발생에 이어 경상북도 내 오리농장에서 추가 발생이 확인된 만큼 경상북도는 경각심을 갖고 추가 발생이 없도록 방역지역을 비롯한 도내 가금농가에 방역조치를 빈틈없이 이행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번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바이러스는 감염력이 예년에 비해 10배 이상 높고, 특히 H5N9형의 경우 오리에서 폐사 등의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그 어느 때보다 전파 위험이 높은 상황이므로, 전국 지방정부 및 관계기관, 가금농가에서는 철저하게 차단방역에 임해줄 것“을 강조하였다. 중수본 관계자는 “과거 설 연휴 사람·차량의 이동 증가 등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던 만큼, 전국 가금농가는 설 연휴 전부터 일제소독 및 사람·차량 출입통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 ”고 거듭 당부하였다.
  • 김예지 , 아파트 등 공동주택 간접흡연 피해 최소화하는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김예지 , 아파트 등 공동주택 간접흡연 피해 최소화하는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사회이슈
    2026-02-11 07:53:29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1일,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의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공동주택 금연구역 통계(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제출 자료)  현행법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공동주택 거주 세대의 2분의 1 이상이 해당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및 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신청할 경우, 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금연아파트’ 제도를 규정하고 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김예지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제도가 시행된 2017년 이후 전국의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해마다 증가해 2017년 444건에서 2025년 3,921건으로 9년간 약 9배 늘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간접흡연 관련 민원 역시 매년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간접흡연 민원 현황’에 따르면, 간접흡연 민원은 2020년 26,019건에서 2024년 62,980건으로 5년 만에 약 2.5배 증가했다. 이처럼 금연구역 지정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금연아파트’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지상주차장이나 필로티 구조 공간 등 현행 금연구역 지정 대상에서 제외된 공간에서의 무분별한 흡연으로 입주민들이 간접흡연 피해에 노출되고 있어, 공동주택 내 금연구역 지정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김예지 의원은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해 지상 주차장과 필로티 구조 공간 등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거주 세대의 3분의 1 이상이 신청할 경우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김예지 의원은 “제21대 국회에서도 동일한 취지의 개정안을 발의했으나 임기만료로 폐기된 바 있다”며 “그 사이 공동주택에서의 간접흡연으로 인한 입주민 간 갈등은 오히려 심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개정안 통과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삼표.에스피네이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준법경영 강화

    삼표.에스피네이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준법경영 강화

    사회이슈
    2026-02-11 07:49:28 이정윤
    ▲에스피네이처가 지난 10일 서울사무소 대강당에서 개최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선포식’에서 이병훈 총괄 대표이사가 자율준수 도입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표그룹)  에스피네이처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준법경영 강화에 속도를 낸다. 공정거래 법규 준수를 기업의 핵심 가치로 내재화해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각오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계열사인 에스피네이처는 10일 서울사무소 대강당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그룹의 ESG 경영 강화 기조에 발맞춰 경영 활동과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공정성과 투명성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자율준수 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발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내부 기준과 절차를 마련해 운영하는 준법경영 시스템이다. 법 위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임직원에게 명확한 행동 기준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에스피네이처는 이번 CP 도입을 계기로 내부 준법 프로세스를 전면 재점검해 개선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해 전사 차원의 준법경영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리스크 사전 예방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 정립 ▲임직원 윤리규범(행동 규범 가이드라인 제정) 시행 ▲공정거래 및 준법교육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자율준수 문화를 내재화하고, 준법경영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 에스피네이처 관계자는 “CP 도입은 리스크 예방을 넘어 기업 신뢰도를 높이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책임 있는 기업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 설 연휴 기간 중 쓰레기 수거 일시 중단

    강북구, 설 연휴 기간 중 쓰레기 수거 일시 중단

    사회이슈
    2026-02-11 07:46:45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노원자원회수시설의 생활폐기물 반입이 정지됨에 따라, 생활폐기물 수거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오는 2월 14일(토) 자정부터 18일(수) 오후 6시까지 일반, 음식물, 재활용품 등 생활쓰레기를 배출할 수 없다. 명절 기간 발생한 쓰레기는 각 가정에 보관해야 하며, 수거가 재개되는 18일 오후 6시부터 다시 배출하면 된다. 구는 수거 중단 사실을 알리기 위해 구 소식지와 홈페이지, 블로그 등 SNS에 관련 내용을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동 주민센터 통·반장 회의 등 각종 직능단체 회의를 통해 안내 사항을 전달하고, 주민 대상 문자 메시지도 발송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중 청소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청소상황실을 운영해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설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4일 동안 환경공무관을 투입해 간선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연휴 전후로 특별 청소를 실시해 명절 전 적치된 쓰레기를 미리 수거하고, 연휴 이후에는 쌓인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청소행정과 유종면과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설 명절을 위해 쓰레기 배출 금지 시간 등 관련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찰, ‘신분당선 사망사고’ HJ중공업 압수수색...사고 발생일로부터는 24일 만

    경찰, ‘신분당선 사망사고’ HJ중공업 압수수색...사고 발생일로부터는 24일 만

    사회이슈
    2026-02-11 07:36:44 이정윤
    경찰과 노동부가 ‘신분당선 연장구간 사고’와 관련해 시공을 맡은 HJ중공업에 대해 10일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지난달 17일 오후 4시25분쯤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구간 통합정거장 공사 현장에선 가로 2m, 세로 1.5m, 무게 2t가량의 콘크리트 구조물이 쓰러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당시 사고로 목숨을 잃은 근로자는 S건설이 재하청을 준 업체에 소속된 근로자로 알려졌다.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와 경기지방 고용노동청은 이날 오전 9시쯤 서울 용산구 HJ중공업 본사 및 수원시에 있는 현장사무소, 하청업체인 S건설과 감리단 사무실 등 4곳에 수사관 38명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사고 발생일로부터는 24일 만이다. 경찰과 노동부는 압수수색에서 공사 관계자의 PC 등을 압수해 사업 계획서 안전수칙 준수 의무가 이행됐는지 살펴볼 계획이다.  경찰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각각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HJ중공업과 S건설의 현장 책임자가 1명씩 입건된 상태다. 경찰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각각 수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HJ중공업과 S건설의 현장 책임자 1명씩이 입건된 상태다. 노동부 관계자는 “해당 건설업체에서 중대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증거를 토대로 책임 소재를 명확히 가리고, 법 위반 여부를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 빗썸, 최근 3년간 3배 성장 뒤엔 1803억 규모 이벤트 있었다

    빗썸, 최근 3년간 3배 성장 뒤엔 1803억 규모 이벤트 있었다

    사회이슈
    2026-02-10 21:34:11 이정윤
    이헌승 의원(사진)이 11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빗썸의 가파른 성장세 이면에는 과도한 이벤트 집 행, 유의종목‧단독상장 코인 거래 집중 등 무분별한 외형 확장 정책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난다.최근 3년간 빗썸의 거래대금과 거래 참가자수는 각각 3배 증가했다. 거래금액은 2023년 196조 4,396억원에서 2025년 605조 4,763억원으로 확대됐으며, 같은 기간 거래 참가자수는 130만 4,229명에서 388만 5,471명으로 늘어났다.이 같은 급성장 배경에는 대규모 이벤트 집행이 있었다. 빗썸은 고객 유치와 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수수료 인하, 리워드(페이백) 등 각종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2023년부터 2025년 7월까지 총 176회의 이벤트에 1,803억 원을 집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3년간 5대 원화 가상자산거래소 총 거래금액   ▲5대 원화 가상자산거래소 수수료 수입 ▲5대 원화 가상자산거래소 이벤트 비용 이는 같은 기간 빗썸의 수수료 수입(8,504억 원)의 약 20%에 해당하는 규모다. 국내 5대 원화 거래소 전체 이벤트 집행비용은 1,930억 원으로, 빗썸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5대 원화 가상자산거래소 이벤트 건수 또한, 2020년부터 2025년 8월까지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공동 유의종목 지정 역시 빗썸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별 유의종목 지정건수는 △빗썸 37개, △코인원 28개, △업비트 14개, △코빗 12개, △고팍스 11개로 집계됐다. 유의종목 지정은 상장폐지 가능성이 높아 투자 판단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경우에 이뤄진다. ▲업비트 주요 이벤트 개최 내역 ▲빗썸 주요 이벤트 개최 내역 같은 기간 단독상장 코인 거래대금 역시 빗썸에 집중됐다. 거래소별 단독상장 코인 거래대금은 △빗썸 118조 9,628억원, △업비트 14조 827억원, △고팍스 4조 5,021억원, △코인원 1조 6,884억원, △코빗 1,231억원으로 집계됐다. 단독상장 코인은 가격 비교가 어렵고 정보 비대칭이 커 단기 투기 수요가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시장 불안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헌승 의원은 “빗썸이 외형 확장에 치중한 무책임한 경영을 지속하면서 시장 질서를 교란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투자자 보호와 가상시장 건전성 확보를 위해 2단계 입법 논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GS건설, 부산 최초 ‘대심도 터널’ 만덕센텀고속화도로 성공적으로 개통

    GS건설, 부산 최초 ‘대심도 터널’ 만덕센텀고속화도로 성공적으로 개통

    사회이슈
    2026-02-10 21:04:26 이정윤
    ▲만덕센텀고속화도로 개통 앞두고 촬영한 터널 내부 전경 (GS건설 제공) 부산 도심 교통의 새로운 대동맥이 될 부산 최초의 대심도 터널이자 국내 최초의 전차종 대심도 터널인 만덕센텀고속화도로가 2월 10일 0시에 개통했다.만덕센텀고속화도로는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동과 해운대구 센텀시티를 연결하는 부산 최초의 대심도 지하 고속화도로이자 국내 최초의 전차종 대심도 지하 고속화도로로 부산 도심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핵심 교통축이 될 전망이다. 총 연장 9.62km, 왕복2~4차로 도로로 지난 2019년 11월 착공 이후 총 투자비 7,931억원을 투입해 6년2개월만에 개통하게 됐다.특히 이 사업은 연약지반 등 불리한 지반 조건에서 대심도 터널을 안정적으로 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 지역은 지반이 상대적으로 연약해 터널 굴착 시 지반 변형과 붕괴 위험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GS건설은 이러한 조건에서 발파 공법인 NATM 공법으로 터널을 안전하게 관통하기 위해 터널 전 구간에 걸쳐 정밀한 변위(지반·구조물 변형) 계측을 상시 수행해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대응하는 방식으로 성공적으로 관통했다.만덕센텀고속화도로는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준공과 동시에 부산광역시에 기부채납된다. 이후 GS건설이 주간사로 참여한 부산동서고속화도로㈜가 관리·운영권을 부여받아 40년간 운영을 맡게 된다.이번 개통으로 만덕~센텀 간 이동시간이 기존 약 40여 분에서 10분대로 줄어들어, 약 30여 분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만덕대로와 충렬대로, 센텀시티 일대의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도심 교통량 분산을 통해 주변 간선도로 혼잡 완화와 물류·출퇴근 이동 효율 향상이 가능해지며, 부산 도심 교통체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만덕센텀고속화도로의 성공적인 수행을 계기로 GS건설의 민자도로 사업도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GS건설은 국내 초기 민자도로사업인 수도권 제1순환 북부구간과 천안~논산 고속도로에서 주간사를 맡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이후에도 강남순환고속화도로, 서부간선지하도로, 서울~문산 고속도로 등 다수의 도시 고속화도로 민자사업에 참여하며 민자도로 분야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GS건설은 풍부한 민자사업 수행 경험과 스마트 건설 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국내외 인프라 시장으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GS건설 관계자는 “GS건설이 그동안 축적해 온 풍부한 민자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만덕센텀고속화도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개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자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참여해 국내외 인프라 건설 분야에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GS건설은 부산시에서 다양한 공공 인프라 사업을 통해 부산시민들의 편익도모에 일조하고 있다. 지난해 1월에는 부산시 사상구에 위치한 분뇨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준공했다. 1973년 개소해 50여년간 운영해온 기존 분뇨처리시설을 지하화한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어 작년 6월에는 부산신항~김해 고속국도 건설공사를 수주해 수행 중이다. 부산시 강서구 죽동동에서 경남 김해시 수가동까지 연장 3km의 4차로 도로와 교량 10개소를 시공하는 프로젝트로 부산신항과 남해고속도로를 잇고 가덕도신공항과 연계되는 광역교통망을 구축해 물류 중심지로 거듭나는데 핵심 교통 인프라가 될 예정이다. 
  • 농식품부‘온라인도매시장 이상거래 1.9% 불과’  해명에 대한 반박

    농식품부‘온라인도매시장 이상거래 1.9% 불과’ 해명에 대한 반박

    사회이슈
    2026-02-10 21:00:36 이정윤
    임미애 의원(사진)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추진 중인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의 거래 실적이 대폭 부풀려졌으며, 이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농식품부가 왜곡된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지적했다.  외부 조사 60% vs 정부 발표 1.9%... ‘통계 왜곡’의혹임미애 의원실은 어제자(9일) 보도자료에서 온라인도매시장 정책자금 지원대상 거래액의 약 60%가 허위·이상거래로 의심된다는 외부 기관의 조사 결과를 배포하였다. 그러나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같은 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1만 5천건은 대부분 입력 오류이며 문제가 된 건은 1.9%(940건)에 불과하다(MTN뉴스, 2월 9일자)”고 답변했다.  특히 해명 과정에서 주소 미기입이나 오기입으로 판명된 1만 5,000여 건에 대해 “단순 실수”라며 정상 거래로 간주했다. 조사된 온라인 도매시장의 총 거래 건수가 5만여 건(‘24~‘25.10)이다. 이들 거래 중 30%가 오류로 기입되고 있어도 온라인 도매시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은 상식 밖의 일이다. 게다가 작년 실적은 1조 2천억 원이라는‘금액’으로 홍보하더니, 허위 거래는‘건수’를 기준으로 발표하며 수치를 줄이는 효과가 발생했다. 또한 부당 지급된 지원금 회수의 의지도 표명하지 않았다. 업체 간 이중 거래로 유통비용 오히려 증가농식품부의 자체 조사는 현실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 주문일 한 달 전에 물품이 출발한 기록조차 입력 실수로 용인하고 있으며, 주소가 오기입 되었는데 정상적으로 배달이 되었다고 하는 것도, 또 기존 계열사 간 내부 거래를 온라인도매시장에 실적만 기록한 경우도 모두 정상 거래로 판단한 것이다. 실제로 D사 계열사들은 온라인도매시장을 통해 2년간 약 2,000억의 계열사 간 거래를 진행하고 결제자금 30억원을 지원받았다. 이는 2년간 전체 시장 거래액 1조 9천억의 10%에 달하는 수치다. 이러한 거래는 기존 유통 경로에 ‘서류 작업’만 추가되는 형태여서 오히려 유통 비용을 상승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그리고 한 계열사들의 거래액 비중만으로도 정부 발표 1.9%는 아득히 뛰어넘는다. 가락시장 물량은 요지부동... 온라인 거래액 1.2조는 어디서 왔나?거시적 데이터는 온라인 도매시장의 허구성을 더 잘 보여주고 있다. 온라인도매시장은 기존 오프라인 도매시장(가락시장 등)을 대체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그러나 가락시장의 취급 물량은 2023년 2,018천 톤에서, 2024년 2,039천톤 2025년 2,089천 톤(상장예외품목 제외)으로 오히려 매년 증가하고 있다. 연간 5조 원 규모의 가락시장 물량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온라인 거래액만 1조 2천억 원이 발생했다는 것도 기존 거래를 온라인에 중복 거래한 것이라는 의심을 낳고 있다.  “유통 혁신” 호도에 산지 유통인·농민 분노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aT 홍문표 사장은 온라인도매시장의 유통비용이 11.1% 절감되고 농가 수취가격이 5.1% 상승했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오프라인 물량이 온라인으로 전환되었다는 가정하에 산출된 수치다. 오프라인 물량이 그대로 이기 때문에 유통비용 절감과 농가수취가격 상승은 존재하지 않는 수치일 뿐이다.  현실과 괴리된 온라인 도매시장 실적 부풀리기는 농가와 산지 유통인들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 산지의 한 유통업체 관계자는 “생산유통조직 평가에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를 20점을 주니, 온라인도매시장 거래로 서류상 기장을 안할수가 있나? 온라인 도매시장의 한계가 뚜렸한데도 밀어붙이니 부작용이 나올 수 밖에 없다.”라며 정부의 강압적인 행정을 비판했다. 농민들 역시 “누가 소득이 5.1% 올랐느냐”며 가짜 유통혁신에 분노하고 있다. 임미애 의원은 “윤석열 정부에서 진행했던 거짓 실적을 위한 혈세 낭비 정책은 이재명 정부에서는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며, “허위 거래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부당 지급된 지원금은 전액 환수, 그리고 온라인도매시장 시스템의 근본적인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 김문수 의원, 의대 없는 지역 정원 100명 배정 환영...   “전남 국립의대 설립, 결정적 전기 맞아”

    김문수 의원, 의대 없는 지역 정원 100명 배정 환영... “전남 국립의대 설립, 결정적 전기 맞아”

    사회이슈
    2026-02-10 20:55:07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김문수 의원(사진)은 정부가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의대 정원 100명을 배정하기로 한 결정과 관련해 “전남 국립의대 설립 논의가 중요한 전기를 맞 았다”며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의원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의료 공공성 강화와 지역 균형을 중시하는 국정 기조 속에서 전남 국립의대 설립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지역 갈등을 넘어 하나로 힘을 모아온 전남 지역사회의 노력이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의사인력 양성 및 지원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2030년부터 공공의대와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의 신설 의대를 통해 각각 100명씩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현재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으로, 국립의대 설립은 30년 넘게 지역사회에서 제기돼 온 주요 현안이다. 김 의원은 “전남도민의 숙원인만큼, 정부가 발표한 의대 없는 지역이 전남일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김 의원은 정부 발표의 배경으로 지역사회의 연대를 언급했다. 그는 “국립목포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 지방정부,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전남에 국립의대가 필요하다’는 공감대 아래 협력해 온 점이 의미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의원은 향후 과제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정원 배정은 출발점에 불과한 만큼,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이 전남으로 확정되는 후속 절차가 필요하다”며 “신입생 모집 시기 조정과 필수·공공의료 중심의 수련체계 구축, 대학병원이 없는 지역에 대한 대학병원 설립 등 과제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전남 국립의대 논의가 계획에 머물지 않고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의원은 전남 통합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당선 직후부터 관련 활동을 이어왔다. 더불어민주당 순천갑 지역위원회와 함께 전남 국립의대 설립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했으며, 22대 국회 개원 직후에는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설치 및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특별법안」과 「공중보건장학을 위한 특례법 전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후 의대 유치를 둘러싼 전남 동·서부 지역 간 의견 차이가 부각되자, 김 의원은 교육부와 전라남도, 국립순천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에 ‘느슨한 통합’ 방식의 연합형 모델을 제안했다. 이 같은 중재 과정 속에서 양 대학 간 통합 논의가 본격화됐고, 이는 전남 통합 국립의대 설립 논의의 중요한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의원은 상임위원회 회의 때마다 전남 통합 의대 설립 문제를 지속적으로 질의해 왔으며, 21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는 해당 구상을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 공약에 반영하는 데에도 역할을 했다. 이후 「국립 전라남도 연합형 통합대학교 의과대학의 설치 및 공공의료인 양성을 위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하며,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 노동진 수협 회장, 노량진시장 찾아 유통 동향 점검...수협쇼핑서 명절 성수품 최대 60% 특가 판매

    노동진 수협 회장, 노량진시장 찾아 유통 동향 점검...수협쇼핑서 명절 성수품 최대 60% 특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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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19:12:52 이정윤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다가오는 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오프라인에서는 정부 비축수산물을 최대 절반 가격으로 시중에 공급하고, 온라인에서는 주요 성수품을 최대 60% 할인한다.10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정부 비축수산물 공급처인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간담회 열고, 수산물 유통 상황을 점검했다.수협중앙회는 고등어, 조기 등 정부 비축수산물을 작년 설보다 2천 t 늘린 1만 3천여 t을 시중가 대비 최대 50% 할인한 가격으로 전통시장, 마트, 도매시장 등에 오는 15일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노 회장은 이날 정부 비축 및 제수용 수산물을 직접 구입하며, 현장 가격 동향을 살폈다. ▲10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사진 왼쪽)이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해 정부 비축 및 제수용 수산물을 직접 구입하며 현장 가격 동향을 살피고 있다. ▲10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사진 왼쪽)이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해 수산물 판매와 시장 발전에 힘쓰고 있는 시장 상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설 격려 엽서, 떡, 핸드크림 등이 담긴 복주머니를 전달하고 있다. 이어, 수산물 판매와 시장 발전에 힘쓰고 있는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담아 시장 상인 500명에게 설 격려 엽서, 떡, 핸드크림 등이 담긴 복주머니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펼쳤다.노 회장은 시장에 마련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장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한 뒤, 시민들에게 수산물 소비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노량진수산시장은 당일 수산물 구매 고객 대상으로 최대 30%(1인당 2만 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한편, 수협중앙회는 수협쇼핑 온라인몰에서 수산물을 염가에 선보이는 ‘설 특별전’을 이달 22일까지 연다.이 행사를 통해 전복, 옥돔, 갈치, 민물장어, 굴비 등 다양한 국내산 수산물을 매주 발급 가능한 20% 할인 쿠폰(최대 2만원)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수협쇼핑 자체 할인까지 더하면 ‘완도활전복 대 실속선물세트(12~14미 /2kg)’는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이 외에도 ▲제주 명품 특대왕 옥돔(3마리) ▲제주 명품 대갈치세트 ▲설악만 자포니카 민물장어 선물세트(2kg)도 40%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또한, 해양수산부의 지원을 받아 시중 가격 대비 최대 50% 할인한 ‘설 명절 민생선물세트 기획전’도 열리고 있다. ㅠ기획전은 선물용으로 수요가 높은 굴비, 갈치, 자숙전복, 고등어, 멸치, 김 선물세트 등 다양한 품목으로 알차게 구성돼 있다.   
  •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금빛 응원’ 이끈 LG그룹 구광모 회장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금빛 응원’ 이끈 LG그룹 구광모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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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18:36:57 이정윤
    지난 7일 개막해 오는 23일까지 치러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위해 LG그룹이 뜨거운 응원을 이어간다. LG그룹은 스켈레톤, 아이스하키 등 동계스포츠 종목에 대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가며 선수들의 노력을 응원하고 있다. 구광모 회장 취임 이후 강조해 온 미래 육성 중심 기조가 스포츠 추원에서도 일관되게 적용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 스켈레톤의 간판 정승기 선수는 팀 동료인 김지수와 함께 12일 1~2차 시기, 13일 3~4차 시기를 갖는다. 정승기 선수는 부상을 이겨내고 지난 월드컵 3차 대회에서 활약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앞서 정승기 선수는 지난해 12월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1차 시기 51초 25, 2차 시기 51초 41을 기록하며, 최종 기록 1분 42초 66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2024년 10월 시즌 시작을 앞두고 허리 부상으로 하반신 마비까지 왔던 정승기 선수는 이후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고된 재활의 시간을 견뎌 1년 11개월 만에 월드컵 메달을 거머쥘 수 있었다. 또 김지수 선수는 지난해 11월 IBSF 월드컵 1차 대회에서 스타트 기록 2위를 달성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고, 여자 스켈레톤에서는 홍수정 선수가 IBSF 아시안컵 1차대회 2위에 오르는 등 활약을 보이고 있다. LG는 스켈레톤이라는 종목이 생소하던 시절, 열악한 훈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국내외 전지훈련과 장비를 지원했다. 덕분에 선수들이 훈련을 진행하고 전력을 극대화해 각종 대회에 진출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켈레톤 한 대의 가격은 1500만원에 달하며, 선수들은 1~2년에 한 번씩 썰매 교체가 필요하다. 유니폼 역시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수 체형에 맞춰 제작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이 높다. 그뿐 아니라 해외 전지훈련이 불가피한 썰매 종목의 특성 등을 감안하면 정부의 지원만으로는 국가대표팀 운영이 어려워 LG와 같은 기업의 후원이 큰 도움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역시 국제 경기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지난해 11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남자 아시아챔피언십에선 한국 대표팀이 중국과 경기에서 3-0으로 완승하며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김우재 감독은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해 선수단 전체 자신감이 높아졌고 이번 대회를 후원한 LG 덕분에 전문적인 준비가 가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문가들은 스켈레톤과 아이스하키는 ‘비인기종목’이라는 꼬리표 때문에 꾸준한 국제대회 참가, 체계적 훈련 등에 필요한 비용 확보가 평소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한다고 지적했다. 이 가운데 남녀 성인 국가대표팀을 비롯, 청소년대표팀까지 후원하며 국내 전연령대 아이스하키 핵심 자원에 대한 지원을 진행하고 있는 LG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앞서 아이스하키 청소년 대표팀을 선발하는 총 3회의 훈련 캠프(LG판타지캠프)를 후원하기도 했다. 31명의 대표팀을 뽑는 이 캠프에는 120명 가까운 지원자가 모이며 경쟁률 3:1을 넘겼다. 또한, LG는 스켈레톤 및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에 가전제품을 전달하며 응원하기도 했다.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는 장비보관실, 선수 대기실 등에,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 생활가전은 라커룸에 설치하고, 전자칠판, TV, 스탠바이미 제품은 전술훈련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LG관계자는 “기업의 후원이 의미 있게 활용돼 국제대회에서의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데 뿌듯함을 느낀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가 돼 우리나라의 새로운 인기 종목으로 발돋움하고, 아이스하키 대표팀을 꿈꾸는 유망주들이 늘어나 선수층이 두터워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돼 아이스하키 저변이 더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LG는 대한민국 스포츠 문화 발전과 꿈나무 육성을 위해 동계스포츠를 비롯한 비인기 종목 후원을 지속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용산구, 구민 맞춤형 심리상담실 ‘온마음숲 센터’ 운영

    용산구, 구민 맞춤형 심리상담실 ‘온마음숲 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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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07:45:22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구민의 심리적 어려움 해소와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심리지원 상담시설인 ‘온마음숲 센터’를 조성하고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온마음숲 센터’는 용산구 보건분소(백범로 329) 3층에 위치해 있으며, 구민은 물론 관내 소방·경찰 등 공공기관 종사자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 및 전화 등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센터는 ▲초기상담 및 심리 평가 ▲개인 맞춤형 상담 ▲사후 관리(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심리지원 특화 프로그램과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이용자 특성에 맞춘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전문가의 1:1 맞춤 심리상담은 주 1회, 약 3개월 동안 4~8회에 걸쳐 진행되며,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향후 마음건강 관리 방향을 안내한다. 거동이 불편한 구민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도 운영한다. 구는 상담심리사 및 청소년상담사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 4명을 채용해,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의 전문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만들기 활동, 신체활동 등 마음챙김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활동을 운영해 사고 후유 장애(트라우마), 상실감으로 인한 심리적 상처 치유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온마음숲 센터는 마음이 지치고 도움이 필요한 누구나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구민과 관공서 직원들이 일상 속 심리적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든든한 마음건강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설 명절 앞두고 민생 보듬기 나선다”… 영등포구, 명절 위문금‧난방비 지원

    “설 명절 앞두고 민생 보듬기 나선다”… 영등포구, 명절 위문금‧난방비 지원

    사회이슈
    2026-02-10 07:08:11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겨울철 한파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명절 부담을 덜기 위해 명절 위문금과 난방비를 지원한다. 구는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생계·의료급여 수급 약 9,000가구에 가구당 4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했다. 위문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대상 가구의 계좌로 직접 입금됐다. 아울러 구는 1월 21일부터 2월 17일까지 기초생활수급 자격이 새로 책정되거나, 해당 기간 중 타 시·구에서 전입한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27일 명절 위문금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매서운 겨울 추위에 대비한 에너지 안전망 강화에도 나섰다. 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약 1만 2,0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의 난방비를 현금으로 지원한다. 난방비 역시 별도 신청 없이 대상 가구의 계좌로 일괄 지급되며, 한파가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2월 10일까지 신속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난방비 지원으로 취약계층이 난방비 걱정 없이 겨울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더불어, 구는 명절을 앞두고 가계 지출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매달 20일 지급하던 생계 및 주거급여 정기분을 이번 달에는 명절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2월 13일로 일주일 앞당겨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소외된 계층의 주민들이 설 명절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포토]마포구,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한 설맞이 떡국 나눔으로 온기 더해

    [포토]마포구,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한 설맞이 떡국 나눔으로 온기 더해

    사회이슈
    2026-02-10 07:07:39 이정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9일 오전 11시 30분, 성산1동주민센터 1층 강당에서 열린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설맞이 떡국 떡 나누기’ 행사에 참석해 설 명절의 따뜻한 나눔 의미를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마포구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설맞이 나눔 행사로, 결혼이주여성 등 참여자들이 떡국 떡을 준비해 같이 썰고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이날 마련된 떡국 떡은 가구당 1.5kg씩 총 15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박 구청장은 행사 현장에서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과 오찬을 함께하며 나눔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설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정성과 마음이 모여 더 따뜻한 명절이 되는 것 같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떡국 떡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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