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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면목선 건설사업 조기 착공을 위한 후속절차 조속 추진 촉구 건의안 제안

    면목선 건설사업 조기 착공을 위한 후속절차 조속 추진 촉구 건의안 제안

    사회이슈
    2026-02-06 10:19:10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면목선 건설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남궁역, 동대문3)는 2월 5일(목) 제3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면목선 건설사업 조기 착공을 위한 후속절차 조속 추진 촉구 건의안」을 제안하였다.면목선은 서울 동북권역 교통편의 증진과 이동불편 해소를 위해 청량리에서 면목·신내까지 연결하는 연장 약 9.1㎞의 노선으로 ’08년 11월 「서울특별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민자사업으로 반영하였으나, 민자사업 지연으로 재정사업 전환을 고려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20년 11월 국토교통부 승인‧고시되었다.이후 ’21년 10월 면목선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가 착수되었고 ’24년 6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조사심의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사업추진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나 ’08년 서울시가 면목선을 계획한 이후 약 18년이 경과하여도 착공을 하지 못해 지역주민의 교통불편은 물론 상실감과 소외감을 고려할 때 면목선 건설을 조속히 추진해야 할 상황이다.특별위원회는 면목선 건설사업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부와 서울시가 보다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제3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면목선 건설사업 조기 착공을 위한 후속절차 조속 추진 촉구 건의안」을 제안하였고 향후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에 제출할 계획이다.건의안은 서울시와 정부로 하여금 면목선 건설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신속히 완료하여 국토교통부 승인에 지연이 없도록 하고,기본 및 실시설계와 공사 발주에 유찰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입찰준비를 철저히 하는 한편 면목선 공기 단축과 공사비 절감 등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추진하는 패스트트랙 방식을 적용하여 더 이상 면목선 건설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건의하는 것이다.남궁역 특위위원장은 “특별위원회의 이번 건의안 제안으로 지역주민의 교통불편 개선과 서울 균형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라고 말하고 “향후에도 서울시의회를 대표하여 면목선 건설의 신속 추진을 위해 앞장서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 두산에너빌리티 박지원 회장, 강남 알짜 빌딩 10년 분쟁 ... 다시 수면 위로 부상

    두산에너빌리티 박지원 회장, 강남 알짜 빌딩 10년 분쟁 ... 다시 수면 위로 부상

    사회이슈
    2026-02-06 08:02:40 이정윤
      서울 서초동 일대에 위치한 두산에너빌리티(옛 두산중공업)의 핵심 업무용 빌딩을 둘러싼 10년 장기 소유권 분쟁이 다시 수사 국면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시행사 시선RDI는 과거 개발과정에서의 대위변제와 소유권 이전 절차를 문제 삼아 형사 고소를 이어가면서, 당시 시공사였던 두산에너빌리티의 경영 책임선에 있던 박지원 회장의 법적 책임 여부가 다시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다만 고소에 대한 입건 여부나 조사 일정 등 수사 절차의 구체적 진행 상황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다. 5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이번 논란의 출발점은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시선RDI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09-9~12번지 일대 4개 필지를 매입한 뒤 업무용 빌딩 개발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시공사로 두산중공업을 선정해 책임준공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고, 금융권과는 자금 조달을 위한 대출 및 업무위탁 계약을, 신탁사와는 자산 관리와 처분 권한을 포함한 신탁 계약을 각각 맺었다. 사업 자금은 시선RDI의 자회사인 시선바로세움을 통해 조달됐다. 시선바로세움은 외환은행과 우리은행으로부터 토지 매입비와 개발 자금 명목으로 약 1,200억 원을 차입했다. 이 구조에서 중요한 점은, 대출의 법적 채무자가 시선RDI가 아니라 시선바로세움이라는 점이다. 시선RDI는 이 점이 이후 발생한 모든 법적 분쟁의 전제가 된다고 주장을 한다. 대위변제와 우선수익자 주장, 갈등의 핵심분쟁이 본격화된 계기는 시공사의 대위변제였다. 시선RDI 측에 따르면, 시공사는 시선바로세움의 채무 약 1,200억 원을 사전 협의 없이 대위변제했고, 이후 이를 근거로 자신들이 우선수익자 지위를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금융권은 대위변제 확인서를 작성했고, 이 절차를 기점으로 공매가 개시되면서 빌딩의 소유권 이전이 연쇄적으로 진행됐다는 것이 시선RDI의 설명이다. 시선RDI는 이 과정 전반이 업무상 임무에 위배된 행위라고 본다. 채무자가 아닌 시선RDI의 소유권이 사실상 박탈됐고, 그 결과 시행사는 경제적 손해를 입었다는 주장이다. 반면 시공사와 금융권의 조치가 계약과 금융 관행에 따른 적법한 권리 행사였는지 여부는 아직 사법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이 지점이 현재 민·형사상 책임을 가르는 핵심 쟁점으로 남겨져 있다. 문제의 빌딩은 2011년도에 준공됐다. 그러나 준공 이후에도 시선RDI와 두산중공업 간 소유권 분쟁은 멈추지 않았다. 민사 소송과 형사 고소가 반복되면서 분쟁은 10년 이상 이어졌고, 그 사이 건물의 법적 소유자는 여러 차례 바뀌었다. 2022년 이후에는 자산운용사인 JR투자운용이 해당 빌딩을 매입해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분쟁의 당사자들이 법정 다툼을 지속하는 동안 자산이 제3자에게 이전됐다는 점은 이 사건을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책임 소재와 경제적 귀속을 동일 선상에서 판단하기 어려운 구조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형사 고소의 재부상과 경영 책임 논란에 대해 시선RDI는 이번 고소 이전에도 2020년 당시 두산중공업 경영진을 상대로 서울중앙지검에 형사 고소를 제기한 바가 있다. 이번 고소 역시 업무상 배임과 등기 관련 강행규정 위반 등이 핵심 혐의로 적시됐다. 고소 대상에는 당시 의사결정 라인에 있었던 개인과 법인, 그리고 금융권 실무자들이 함께 포함됐다. 다만 올해 1월 현재 기준으로, 특정 인물이 피의자로 입건됐는지, 사건이 어느 수사 부서에 배당됐는지, 실제 조사 일정이 잡혔는지 여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현 단계에서 사건은 ‘수사가 진행 중’이라기보다, 고소에 따른 절차가 검토되고 있는 국면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시선RDI 측은 과거 민·형사 재판 과정에서 법원의 문서 제출 명령이 충분히 이행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또한 1심에서 2심으로 사건이 넘어가는 과정에서 핵심 증거 일부가 빠졌다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고소장이 접수됐음에도 고소인과 피고소인에 대한 실질적인 조사 없이 사건이 종결된 전례 역시 문제 삼고 있다. 법조계는 위 같은 주장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향후 수사는 단순히 대위변제의 적법성 여부를 넘어 사법 절차 전반의 충실성까지 함께 들여다봐야 하는 상황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관측했다 이 사건에서 형사 책임 성립의 관건은 대위변제와 그 이후의 소유권 이전 과정이 과연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지위에서 업무상 임무에 위배된 행위였는지, 그로 인해 특정 주체가 재산상 손해를 입었는지의 여부다. 이는 계약 문언, 자금 흐름, 의사결정 구조를 종합적으로 검증해야만 판단할 수 있는 문제다. 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10년 넘게 이어진 분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이 사건은 단순한 부동산 개발 갈등을 넘어 대기업 시공사와 금융권, 신탁 구조가 얽힌 개발 사업에서 책임의 경계가 어디까지 설정될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 용산구, 연 1% 초저금리 융자로 청년 사장님 성공정착 ‘지원사격’

    용산구, 연 1% 초저금리 융자로 청년 사장님 성공정착 ‘지원사격’

    사회이슈
    2026-02-06 07:52:17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고금리 시대 청년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11월까지 총 20억 규모의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 자치구에서는 유일하게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0.5%p 인하한 연 1% 초저금리를 적용, 청년 기업인의 금융부담을 대폭 줄인다.이번 결정은 자본력은 부족하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청년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초기 청년 기업인들이 지역경제에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파격적인 금융 지원에 나선 것.융자지원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용산구에서 6개월 이상 거주 중이며, 지역 내에서 사업자 등록을 한 39세 이하 청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지원한도는 ▲중소기업 1억 원 이내 ▲소상공인 5천만 원 이내이며, 융자조건은 ▲연 1%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이다. 부동산 또는 신용보증서 담보가 필요하며, 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저신용 청년 기업인도 신용보증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이달부터 11월까지로, 우리은행 용산구청지점(녹사평대로 150, 1층) 일자리기금 원스톱서비스 창구에서 신청 가능하다. 융자 신청서와 관련 서류,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누리집 내 ‘용산소개>구정소식>고시.공고 또는 일자리기금’ 게시글 ‘2026년 청년기업 융자지원’에서 확인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 앞서, 2019~2025년 동안 일자리기금 융자사업을 통해 총 294곳 청년기업을 지원했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38개 기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융자지원이 청년 기업인의 안정적인 경영 유지에 큰 힘이 됐음을 확인했다. 시중은행의 높은 문턱에 고금리 카드론을 고려할 만큼 절박했던 한 청년 기업인은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용산구에 문을 두드렸다”라며 “융자지원 덕에 경제적 부담 해소는 물론, 심리적 안정까지 얻어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예기치 못한 부대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던 다른 청년 기업인 역시 “융자지원으로 시설을 확충해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내일의 성장이 기대되는 청년 기업인들이 우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청년 기업인의 성장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GS건설,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 동참

    GS건설,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 동참

    사회이슈
    2026-02-05 21:37:44 이정윤
    ▲GS건설 현장 직원들이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기념사진 GS건설이 겨울철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동절기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 안전경영의 고삐를 당겼다.GS건설은 5일 최고안전전략책임자 (CSSO) 김태진 사장이 ‘안전점검 릴레이’ 행사에 참여, 충청권에 위치한 4개 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동절기 근로자들의 작업환경과 다가오는 해빙기맞이 현장대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주관하고, 각 건설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중이다.특히 GS건설은 2월 안전점검 행사일을 맞아 행사가 진행된 충청권 아파트 현장 외에도 전 현장이 모두 이번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여, 각 현장별로 동절기 근로자 작업환경 및 해빙기 현장 대비현황을 점검했다.GS건설 관계자는 “전체 임직원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동절기 및 다가오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미리 점검하고 예방하고자 ‘동절기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전사적으로 안전관리를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GS건설은 최고 경영진의 의지를 담아 올해로 3년째 현장에서 시무식을 갖고 2026년도에도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현장중심의 경영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24년 1월부터 시작, 매달 전 사업본부 임원들이 국내 전 현장을 방문해 위험요소를 점검하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비롯해 전사적으로 안전과 품질을 중시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CJ제일제당, 설탕·밀가루 가격 인하 … ”물가 안정에 동참”

    CJ제일제당, 설탕·밀가루 가격 인하 … ”물가 안정에 동참”

    사회이슈
    2026-02-05 19:54:35 이정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초 업소용(B2B)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6%, 4% 인하한데 이어, 일반 소비자용(B2C) 설탕·밀가루 전 제품의 가격을 내린다고 밝혔다. 이번 인하율은 백설 하얀설탕, 갈색설탕 등 B2C 설탕 제품(총 15 SKU)이 최대 6%(평균 5%)이며 백설 찰밀가루, 박력1등·중력1등·강력1등 밀가루의 경우 전 제품(총 16 SKU) 최대 6%(평균 5.5%)다.CJ제일제당측은 “최근 국제 원당·원맥 시세를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가격을 내리기로 했다”며,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부담을 더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BNK금융그룹, 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금융범죄 피해자 지원

    BNK금융그룹, 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금융범죄 피해자 지원

    사회이슈
    2026-02-05 07:45:04 이정윤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4일(수) 오후 부산경찰청에서 민생침해금융범죄 예방과 피해자 긴급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구정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4일(수) 오후 부산경찰청에서 민생침해금융범죄 예방과 피해자 긴급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BNK금융그룹과 부산경찰청,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참여했으며, 보이스피싱·로맨스스캠·투자사기 등 서민의 일상과 생계를 위협하는 민생침해금융범죄를 예방하고, 범죄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BNK금융그룹은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을 통해 민생침해금융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금 2억 원을 조성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부산경찰청은 범죄 피해자를 조기에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협조하고,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피해자에 대한 긴급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은 민생침해금융범죄 예방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협약이 금융사기 등 민생침해금융범죄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사기 예방과 피해 구제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엄성규 부산경찰청장은 “고액 인출 신고 연계 보호조치와 피해자 긴급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시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치안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포토]입춘 맞아 광흥당 찾은 박강수 마포구청장... 구민 안녕 기원

    [포토]입춘 맞아 광흥당 찾은 박강수 마포구청장... 구민 안녕 기원

    사회이슈
    2026-02-05 07:40:41 이정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4일 오전, 광흥당(독막로21길 15)에서 열린 입춘축 게첩 행사에 참석해 새봄의 시작을 알리고 구민의 안녕과 한 해의 평안을 기원했다.입춘축은 한 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아 새봄을 알리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며, 집 대문이나 기둥, 벽 등에 글귀를 써 붙이는 전통 풍습이다.이날 행사는 마포문화원이 주최한 전통 세시 행사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입춘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박 구청장은 행사에 앞서 한복 두루마기를 착용한 뒤, 마포문화원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입춘축을 광흥당 대문에 게첩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입춘축 게첩은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동시에, 새로운 한 해를 향한 희망과 다짐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전통”이라며, “입춘의 좋은 기운이 마포 곳곳에 퍼져 마포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용산구, 2026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미래야’본격 운영

    용산구, 2026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미래야’본격 운영

    사회이슈
    2026-02-05 07:32:38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미래야)‘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용산을 청소년 진로 교육 거점으로 육성해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푸른나무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미래야)’는 지역 내 직업 체험 자원과 관내 학교를 잇고,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올해 사업은 4개 분야, 총 1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산업·창업 분야와 매체(미디어) 기반 교육을 강화해 디지털 세대에 맞는 선진형 진로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초등 전환기 청소년 대상 홀랜드 검사를 포함한 관내 33개 초·중·고교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청소년이 개인별 적성을 파악하고 스스로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학생 대상 현장 직업 체험 프로그램 ‘청진기(청소년 진로 직업 체험의 기적)’는 지역 내외 149개 우수 체험처와 학교를 연계해, 실제 직업 현장 경험과 직업인과의 소통 기회를 제공한다. 심화 과정으로는 숙명여자대학교와 연계한 ‘아트 미(美)래야’를 운영한다. 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에게 전문가와 대학생의 지도, 창작물(콘텐츠) 제작 활동을 지원해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다. ‘프로젝트: 미래야’에서는 영상 분야 창업 교육과 개인 상표(브랜드) 발표 체험을 운영해 문화예술 역량을 지닌 청소년이 창업 가능성과 진로 확장성을 모색하도록 지원한다. ‘용산구 직업체험 박람회(미래교육한마당)’와 ‘행복진로콘서트’를 개최해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을 초청하고, 청소년과의 소통 자리도 마련한다. 학부모·전담 교사 등 가정·학교와의 협력도 강화한다. 또한 민·관·학이 함께하는 ‘진로지원통합네트워크’를 구축해 사업 전반을 논의하고, 신규 자원을 지속 발굴해 진로 정보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미래 사회에서는 정해진 답을 찾는 능력보다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선택하는 자기주도성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 봄철 산불 대응 총력…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강북구, 봄철 산불 대응 총력…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사회이슈
    2026-02-05 07:30:11 이정윤
    ▲강북구 산림재난대응단이 산불지연제를 살포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봄철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행정구역 절반 이상이 산림으로 이뤄진 강북구는 산불 발생 시 피해 확산 우려가 큰 지역으로, 사전 예방부터 진화와 사후 관리까지 전 단계에 걸친 종합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관련 부서 직원이 참여하는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산불상황 관제시스템과 산불 감시카메라를 활용해 위험 상황을 상시 점검한다. 산불이 발생할 경우 문자와 카카오톡 등 공유 시스템을 통해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지휘 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하고, 산불 예방 계도와 인화물질 제거 활동은 물론 야간 산불을 포함한 진화 및 잔불 감시까지 수행한다. 진화차량, 등짐펌프, 열화상카메라 등 산불진화장비도 사전 점검을 마쳐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울러 소방서,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하고, 합동 진압훈련과 예방 캠페인을 통해 협업 기반도 강화한다.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망 구축과 추가 감시카메라 설치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는 2~3월 중 친환경 산불지연제를 살포해 화재 확산 가능성을 낮추고,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불법 소각과 취사 행위에 대한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홈페이지와 SNS,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산불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주민과 등산객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노원구 수락산 수암사 화재 발생에 따라 강북구 산림 내 사찰 대상으로 산불예방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공원녹지과 조진성과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재난”이라며 “촘촘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구민의 안전과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 달성군 산불 발생 및 진화 완료

    대구 달성군 산불 발생 및 진화 완료

    사회이슈
    2026-02-04 07:11:18 이정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4일 01시 07분경 대구 달성군 하빈면 대평리 산 35임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48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차량 37대, 진화인력 126명을 신속 투입하여 01시 55분경 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와 대구광역시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용산구,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에 5만원 지급

    용산구,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에 5만원 지급

    사회이슈
    2026-02-04 07:07:32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주민과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에게 명절위문금을 지급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한다. 용산구는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와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5만원의 명절위문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상대적 박탈감과 정서적 소외감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 6000여 가구와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 51명이다.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에는 2월 4일 가구당 5만원이 지급된다. 지급기준일인 1월 21일 이후 설(2월 17일)까지 수급자로 새롭게 선정된 가구도 추가적으로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입양대상 아동, 시설수급자, 단독가구 군입대자로 의료급여 자격만 유지하고 있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에게는 전액 구비로 2월 9일 개인당 5만원이 지급된다. 영락애니아의 집과 가브리엘의 집에 입소한 51명이 대상이며, 기존 4만원이던 지원 금액을 올해 1만원 인상해 명절 지원을 확대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 강북창업지원센터, 누적 매출 76억원·고용 76명 달성...  지역 창업 허브로 우뚝

    강북창업지원센터, 누적 매출 76억원·고용 76명 달성... 지역 창업 허브로 우뚝

    사회이슈
    2026-02-04 07:00:42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운영하는 강북창업지원센터가 지역 기반 예비·초기 창업기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구는 강북창업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센터 개관 이후 총 66개 입주기업이 보육 과정을 거쳤으며, 누적 매출 76억 1천만원, 고용 인원 7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 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총 26억 6천9백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 강북창업지원센터는 예비창업 단계(Pre-Seed)부터 성장 단계(Seed~Pre-A)까지 단계별 맞춤형 보육 체계를 구축해, 아이디어 구상부터 사업화 및 성장 단계까지 연속적인 창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역 기반 실행형 창업 인재 양성’을 핵심 목표로 삼고 단계별 성장 지원 고도화, 제조·제품 중심 실행형 보육 강화,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창업 상담과 연속형 창업아카데미 운영을 확대하고, 창업경진대회 및 유관기관 협력사업과 연계해 예비창업자가 실제 창업과 입주 보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강북창업지원센터는 오는 1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15세 이상 예비창업자 및 창업 5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으로, 심사에서는 성장 가능성과 사업 실행력을 중심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공유 및 독립 입주공간을 비롯해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 지원, 투자유치 연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단계별 맞춤형 창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북청년창업마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자리청년과 정경미과장은  “그동안 축적한 창업 지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작년 한해 수입식품등 해외제조업소 현지실사... 50곳 적발하여 수입중단 등 조치

    작년 한해 수입식품등 해외제조업소 현지실사... 50곳 적발하여 수입중단 등 조치

    사회이슈
    2026-02-03 18:38:35 이정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해 우리나라로 식품 등을 수출하는 26개국, 370개 해외제조업소를 대상으로 현지실사를 실시한 결과, 위생관리가 미흡한 13개국, 50개소를 적발해 수입중단 등 조치했다고 밝혔다. 현지실사 결과 주요 적발된 내용은 ▲작업장 조도 관리 ▲화장실·탈의실 시설 관리 ▲제품 검사 관리 ▲작업장 밀폐 관리 미흡 등이다. ▲적발 업소 현황 식약처는 이번에 적발된 50개소 중 ‘부적합’ 판정된 29개소는 수입중단 및 국내 유통 제품 수거·검사 강화 조치했으며, ‘개선필요’로 판정된 21개소에 대해서는 개선명령과 함께 해당 제조업소에서 생산·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이외에 현지실사를 거부한 해외제조업소 3개소에 대해서는 수입중단 조치하여 현재 해당업소에서 제조한 식품은 수입되지 않고 있다. 식약처는 해외 위해우려 식품의 국내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 생산단계부터 수입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제조업소를 출입·검사하는 현지실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46명의 점검관이 해외제조업소에 직접 방문해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수입식품 제조현장의 위생·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였다. 특히 지난해에는 우리나라에서 약 21,000km 떨어진 아프리카 세네갈까지 약 24시간을 날아가 그간 실사 이력이 없었던 갈치 생산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즉시 지도하는 등 안전한 수입식품이 국민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해도가 높은 해외제조업소를 선별하여 수입식품의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해 국민이 해외 현지 생산단계부터 안전성이 확보된 수입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26년 설 성수기 가락시장 교통소통 특별 대책 시행

    2026년 설 성수기 가락시장 교통소통 특별 대책 시행

    사회이슈
    2026-02-03 16:02:14 이정윤
    ▲ 2026년 설 주차·교통 관련 고객 편의 대책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설 성수기를 맞아 가락시장 물류·교통 흐름 원활화 및 이용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2026년 단계별 설 성수기 교통 소통 특별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특별 대책 기간은 반입 물량이 증가하는 ’26.2.1.(일)부터 2.15.(일)까지 15일간 운영될 예정이며 설 명절 기간 수요가 급증하는 사과․배 출하차량에 대해서는 단계별 교통 소통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사과․배 등 성수품 출하차량에 대해서는 전자송품장과 연계한 입차 스케줄링 시스템을 활용하여 한층 개선된 입차 스케줄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송기사는 ‘가락시장 스마트 물류시스템’ 앱 설치 후 출하정보를 등록하면 가락시장 반경 3km 이내 접근 시 앱을 통해 입차 순번이 자동 부여되며 입차 순번에 따라 예정된 하역 시간에 맞춰 경매장으로 진입할 수 있어 대기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게 된다.공사는 원활한 물량 반입․반출 및 교통 혼잡도 완화를 위해 구 무․배추 경매장 비가림 시설 및 주변 8m 도로, 탑정로, 식품종합상가 후면 등을 사과․배 출하차량 임시 대기 장소로 운영하고 물량 폭증에 대비하여 송파구청 협조 하에 가락시장 외곽 도로(탄천로, 중대로 등 1개 차로 등)에 임시 주․정차를 허용하는 등 다각적인 조치를 시행 중에 있다.또한, 주요 도매 거래 시간대 공사(자회사 포함)․유통인 합동 특별 교통근무(일 최대 140명)를 실시하고 특히, 북문삼거리 및 청과 배송도로 등 설 성수기 주요 상습 정체 구역에 대해서는 교통 근무자를 고정 배치하여 관리를 강화하였다. 아울러 일반 소비자가 가락시장을 이용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2월 8일(일)부터 2월 15일(일)까지 8일간 남문 주차장, 제2주차건물, 가락몰 지하주차장을 구매고객 전용 주차장으로 운영하며, 설 연휴 가락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주차요금 부담을 줄이고자 휴장 기간인 2월 16일(월) 오전 6시 30분부터 2월 19일(목) 오전 6시 30분까지 3일간 주차장을 24시간 동안 무료 개방한다.박상병 공사 환경조성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객들이 가락시장을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와 유통인 등 관계자들이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용산구, 행정안전부 진단‘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최고 A등급 획득

    용산구, 행정안전부 진단‘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최고 A등급 획득

    사회이슈
    2026-02-03 15:54:21 이정윤
    ▲지난 2025년 8월 6일 용산구가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ICTC)에서 ‘2025년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ICTC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용산구는 이번 결과로 자연재해 피해복구비 국고지원에서 2% 추가 지원을 확보하게 되었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위험요인·재난관리·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A~E 등급을 산정하는 제도다. 이 가운데 A등급은 전국 상위 15% 우수 지자체에만 부여된다. 용산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D등급 대비 3단계 상승(D→A)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대설·풍수해·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취약 시설물의 지속 점검·관리 ▲주민 안전을 고려한 재해예방 사업 추진 등의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용산구는 지방자치단체장 관심도 지표와 재난안전 부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이수 실적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또한 자연재해 대응 현장 훈련‧매뉴얼 정비 지표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추진해 온 재난 예방과 대응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더 안전한 용산’을 만들기 위해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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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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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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