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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병오년 설 선물은 과일 세트 추천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병오년 설 선물은 과일 세트 추천

    사회이슈
    2026-02-09 12:25:41 이정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병오년 설을 맞아 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하는 세트의 당도 등 품질 관리를 통해 고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엄선한 과일 선물을 추천했다.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올해 설에는 VVIP 과일 세트를 비롯해 손쉽게 들고 갈 수 있는 한 손 과일 선물 세트를 준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특히 사과 선물 세트와 곶감 및 건과 선물 세트를 추천했다. 이와 함께 겨울철 건강과 맛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만감류인 레드향·한라봉·천혜향 선물 세트를 눈여겨볼 만하다.꼭 챙겨야 할 혜택으로는 선물 세트를 결제할 때 할인받을 수 있는 제휴 행사 카드(NH·신한·삼성·롯데·비씨·우리·전북은행·카카오페이머니·네이버페이포인트머니·토스머니계좌·페이코포인트)와 구매 금액별로 받을 수 있는 상품권 이벤트다.농협유통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우리 농산물 선물 세트를 정성껏 준비했다.”라며 “고객분들이 믿고 구매하신 선물 세트가 받으시는 분과 농업인 모두에게 즐거운 일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설 연휴에도 구민의 안전이 최우선”  …‘설날 종합대책’ 본격 가동

    설 연휴에도 구민의 안전이 최우선” …‘설날 종합대책’ 본격 가동

    사회이슈
    2026-02-09 07:47:02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설 연휴에도 구민 일상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오는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구민안전 ▲민생안정 ▲생활편의를 중점으로 한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책 기간 동안 구는 종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고, 안전‧교통‧청소‧의료 등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 연휴에도 빈틈 없이…안전부터 의료까지 촘촘히 대응구는 설 연휴 기간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CCTV 관제를 강화해 주요 취약지역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한파와 폭설 등 기상 변화에 대비한 단계별 비상 대응체계도 가동한다. 또한 건축 공사장, 빈집,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설 성수품과 농‧수‧축산물에 대한 위생 점검을 병행해 먹거리 안전 확보에 나선다.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진료 상황실’도 설치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은 지난해보다 39개소 늘어난 410개소를 운영하며, 문 여는 약국도 약 284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관련 정보는 중앙응급의료센터 누리집과 다산콜센터(☎12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소외 이웃 살피고 장바구니 부담 덜고…민생 안정에 총력구는 구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를 확대하고, 사회적 고립 가구와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이용자를 중심으로 안부 확인을 강화한다. 아울러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9,000가구에 가구당 4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고, 생계‧주거급여를 일주일 앞당겨 2월 13일 조기 지급해 명절 준비 부담을 덜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명절 전인 2월 2일부터 6일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직거래장터 ‘상생장터’를 운영했고, 2월 3일에는 ‘영등포 땡겨요상품권’ 25억 원, 5일에는 ‘영등포 사랑상품권’ 80억 원을 발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힘썼다.  교통‧청소 특별대책으로 생활불편 최소화연휴 전 주요 대중교통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는 ‘교통대책 상황실’과 ‘주차질서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 민원에 신속히 대응한다. 공영주차장과 학교 주차장 등 36개소를 무료 개방해 구민 편의도 높인다. 개방 주차장 현황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설 연휴 동안 ▲청소기동반 ▲가로청소반 ▲재활용수거반 ▲쓰레기수거반 ▲도로분진청소반으로 구성된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환경공무관 등 청소인력 1,020명을 투입해 쓰레기를 적기에 수거‧처리하여 연휴 기간에도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구는 ‘우리동네 톡(Talk)파원’,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연휴 기간 구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안내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불편 사항은 영등포구 종합상황실(☎02-2670-3000~1) 또는 다산콜센터(☎120)로 문의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설 연휴에도 구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안전과 민생 전반을 세심히 챙기겠다”라며 “친구와 연인, 가족과 함께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 용산구, 2026 설 종합대책 가동

    용산구, 2026 설 종합대책 가동

    사회이슈
    2026-02-09 07:39:25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설 명절을 맞아 ‘함께하는 설, 모두가 따뜻한 연휴’를 목표로 오는 12~19일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민생안정·생활편의 3대 분야, 34개 대책을 중심으로 연휴 전-중-후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주·야간 민원 처리와 긴급상황 대비, 상황 보고 및 전파를 총괄한다. 제설, 청소, 교통, 주차단속, 공원녹지, 비상진료 등 분야별 상황실도 함께 운영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 등을 신속히 처리하고, 필요시 즉각 연계 대응한다. 겨울철 한파와 화재 위험에 대비하고, 강설에 대비한 제설 대응을 강화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상황 발생 시 재난현장지휘버스를 신규로 활용할 방침이다. 구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 ▲영화관·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 ▲문화유산 등에 대해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사고를 예방한다. 도로·수방시설물, 공사장·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도 점검대상에 포함했다. 또한 위험 옥외광고물 등 생활 속 위험요인도 적극 정비해 연휴 간 구민 불안을 최소화한다. 17일 오전 9시~오후6시에는 구 보건소 비상진료반도 운영하며 경증환자 처치와 필요시 응급이송을 담당한다. 취약계층 돌봄과 민생 지원을 강화한다. 종합사회복지관 설 명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복지 취약계층 안부를 집중 확인한다. 국가보훈대상자와 저소득층 명절 위문금 지원을 비롯, ▲장애인거주시설 ▲노숙인·쪽방주민 ▲저소득 한부모가족 ▲돌봄 취약 아동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에 대한 지원으로 주변 이웃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명절을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설 명절 성수품 물가 안정을 위해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사와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도 실시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통·주차·청소대책을 종합 추진한다. 설 연휴 기간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해 교통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주요 교통 거점에서 택시 질서 관리와 안전운전 홍보를 병행한다. 공영주차장과 학교 주차시설 총 27곳을 무료로 개방해 방문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청소상황실과 기동반도 운영해 연휴 중 생활폐기물 수거·처리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관련 민원 대응도 강화한다. 2월 13~18일 기간 중 14일과 16일에는 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 연휴 기간 문여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 등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용산역사박물관 운영 안내를 통해 구민들의 문화·여가 편의도 지원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행정의 빈틈 없는 지원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명절을 약속드린다”라며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더욱 풍성한 명절, 용산구민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 롯데건설 '르엘' 하이엔드 브랜드 소비자 관심도 1위…디에이치·호반 써밋 순

    롯데건설 '르엘' 하이엔드 브랜드 소비자 관심도 1위…디에이치·호반 써밋 순

    사회이슈
    2026-02-09 07:34:37 이정윤
    지난해 하반기 건설업계 '하이엔드' 브랜드 중 롯데건설 '르엘'이 가장 높은 국민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기록했다. 현대건설 디에이치가 그 뒤를 이었다.9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해 하반기 하이엔드 브랜드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롯데건설 르엘 △현대건설 디에이치 △호반건설 호반 써밋 △두산건설 위브더제니스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SK에코플랜트 드파인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등이다.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는 건설사들이 지향하는 고급화·명품 아파트를 의미한다. △우수한 입지와 차별화된 설계 △프라이버시 보장 설계 △고급 마감재와 인테리어 △컨시어지 및 조식등 호텔식 서비스 제공 △수영장·피트니스등 차별화된 서비스 등을 내세우며 브랜드 자체 완성도와 서비스 수준이 최고인 아파트다. 분석 결과 르엘이 총 4만3263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실수요자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지난해 9월 네이버의 한 블로거는 "강남구 청담 르엘 아파트가 11월 입주를 앞두고 벌써부터 시세를 끌어올리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면서 "전용 84㎡가 지난 8월 55억원에 거래됐는데 최초 분양가 대비 무려 30억원이나 높아 (르엘은) 입주전부터 고급 주거 단지로서의 위상을 굳혔다"고 적었다.지난해 12월 티스토리의 한 유저는 "롯데건설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송파구 일원에 선보이는 '잠실 르엘'의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인 '내 집 방문의 날'을 진행했다"고 말하며 "이번 행사는 세대별 하자 점검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고 설명했다.지난해 11월 마이민트의 한 유저는 "부산에서 처음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LE-EL)'이 적용된 '르엘 리버파크 센텀'은 프리미엄 인프라와 자연 친화적 주거 공간을 모두 갖춘 단지"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부산에서 처음 '사전협상(공공기여 협상)'을 통해 5년의 긴 인허가 기간을 거쳐 탄생한 '르엘 리버파크 센텀'이 '2025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종합대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같은달 뽐뿌의 한 유저는 "롯데건설의 르엘(LE-EL)이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25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하이엔드 주거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말했다.디에이치가 총 4만1259건의 온라인 포스팅 수로 관심도 2위에 올랐다.지난해 11월 티스토리의 한 유저는 "현대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가 한국표준협회(KSA)가 발표한 2025년 한국표준협회 품질만족지수(KS-QEI) 하이엔드 주거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전했다.지난해 10월 마이민트의 한 유저는 "현대건설이 '디에이치방배'에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주거서비스 'H 컬처클럽'을 처음으로 도입한다"며 "H 컬처클럽은 커뮤니티 공간의 고급화·대형화 추세에 맞춰 입주민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새로운 형태의 주거서비스"라고 설명했다.호반 써밋이 총 3만3204건의 관련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지난해 12월 네이버의 한 블로거는 "호반써밋 로고를 보면, 모던하고 직선적인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라면서 "네이비·골드 컬러 조합은 고급스러움과 안정감을 동시에 전달하며 직선형 서체는 견고함과 신뢰감을 표현한다"고 평가했다.이밖에 위브더제니스 2만1520건, 푸르지오 써밋 1만2943건, 오티에르 5206건, 드파인 4160건, 로열파크씨티 3826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롯데건설 르엘 등 하이엔드 브랜드 1~3위 포스팅 수는 2024년 하반기에 비해 2.5배나 급증하면서 최근 하이엔드 브랜드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도가 크게 높아졌음을 방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 강북구, 간판개선환경사업 성과 이어간다

    강북구, 간판개선환경사업 성과 이어간다

    사회이슈
    2026-02-09 07:31:58 이정윤
    ▲지난해 간판개선사업으로 노후 간판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으로 개선된 모습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도시 미관 조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간판개선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2008년부터 지속해 온 간판개선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도심 경관 정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난해 미아역에서 삼양시장오거리 구간의 노후 간판 80개를 교체하고, 도시 경관과 보행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 간판 75개를 철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거리별 특성을 반영한 간판 개선으로 정돈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인근 상인과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 사업은 총 60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오는 2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대상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하며, 대상지를 선정한 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노후 간판이 밀집해 경관 개선이 필요한 거리 또는 상업지역이다. 선정 과정에서는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 의지와 사업 추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건설과 백점숙과장은 “지난해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시민과 상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경관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강북구만의 특색을 담은 간판 정비를 통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동래구 사직동 산불 진화 완료

    부산 동래구 사직동 산불 진화 완료

    사회이슈
    2026-02-09 07:28:39 이정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8일 22시 07분 부산 동래구 사직동 산81-6임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을 4시간 41분 만에 진화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차량 56대, 진화인력 931명을 신속 투입하여 02시48분경 산불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산불전문조사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042-481-4119)와 부산광역시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이라고 말했다. 중수부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포토] 한파도 막지 못한 축구 사랑...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 축구 가족 응원

    [포토] 한파도 막지 못한 축구 사랑...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 축구 가족 응원

    사회이슈
    2026-02-08 23:46:31 이정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7일과 8일 이틀간 마포 곳곳에서 열린 축구 단체 시무식에 참석했다.7일 오전 10시에는 난지천농구장에서 상암DMC축구회 시무식이 개최됐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상암DMC축구회의 성장과 가정의 건강, 행복을 기원하는 축사를 전하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일요일인 8일에도 축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은 매서운 한파마저 잊게 했다.난지천농구장에서는 오전 10시 마포구축구협회 신년 하례식과 11시 마포구 축구심판위원회 시무식이 차례로 이어졌다.12시에는 동서축구회 시무식이 망원유수지 소축구장에서 열렸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시무식에 차례로 참석해 “추운 날씨에도 축구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지닌 여러분을 만나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박구청장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해 함께 여러분과 고민하고 꾸준히 힘쓰겠다”고  도약을 기원했다.
  • CJ제일제당, 밀라노 올림픽서 ‘비비고 부스’ 열고 K-푸드 알린다

    CJ제일제당, 밀라노 올림픽서 ‘비비고 부스’ 열고 K-푸드 알린다

    사회이슈
    2026-02-08 23:37:15 이정윤
    CJ제일제당이 2026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밀라노에서 한국 식문화 확산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 ‘비비고 존’을 열고 방문객들에게 K-푸드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최대 규모 행사에서 방문객들에게 비비고 제품을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하며 유럽 식품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CJ그룹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중심부의 역사적 건축물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만들어져 지난 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과 함께 K-푸드와 K-컬처 등을 알리는 ‘국가 홍보관’ 역할을 한다. CJ제일제당은 야외 테니스코트에 마련된 ‘K-컬처 존’에 서울의 한강변 편의점을 모티프로 부스를 열고, 현장에서 비비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는 방문객에게 유럽 현지에서 판매중인 ‘비비고 볶음면’ 2종(K-BBQ맛, 김치맛)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부스를 방문하는 현지 소비자들과 유통채널 바이어들이 볼 수 있도록 만두, 치킨, 김, 떡볶이, 김치 등 다양한 비비고 제품을 함께 선보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유통채널 신규 입점도 모색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많은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비비고와 K-푸드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K-푸드 대표주자로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한식의 맛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2024년 파리 하계 올림픽부터 코리아하우스에 참여하며 K-푸드를 알리는데 앞장서 오고 있다. 파리 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서는 ‘비비고 시장’ 부스를 열고 떡볶이, 만두, 주먹밥, 김치 등을 조리해 콤보 메뉴 형태로 판매했는데, 매일 준비한 500인분이 하루 평균 4시간만에 품절되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유럽은 CJ제일제당이 ‘K-푸드 글로벌 신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전략 지역’이다. 2018년 독일 냉동식품 기업인 ‘마인프로스트(Mainfrost)’를 인수하며 현지 시장에 본격 진출한 후 2022년에는 영국, 2024년에 프랑스·헝가리 법인을 설립하며 현지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현재 유럽 27개국에서 비비고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유럽 식품사업 매출은 2024년 처음 1000억 원을 돌파한 뒤 지난해 1~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5% 신장하는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늘고 있는 현지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헝가리 부다페스트 근교에 ‘유럽 K-푸드 신공장’을 건설 중이다. 이 공장은 올해 하반기에 완공돼 유럽 시장에 판매하는 비비고 만두와 치킨을 생산할 예정이다.
  • 경기 화성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 설 대비 방역관리 철저

    경기 화성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 설 대비 방역관리 철저

    사회이슈
    2026-02-08 23:33:18 이정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8일(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돼지 농장(1,100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같은 날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고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였다.  이번 경기도 화성시 발생농장은 경기도 안성시 발생(1.23.) 농장의 대표가 소유한 농장으로 농장주가 돼지 폐사로 신고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2월 8일(일)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최종 확진되었다. 올해 전국에서 아홉 번째로 발생한 사례이다.특히 ‘25년 농장 발생(6건) 은  경기 ①양주(1.20, 50차), ②양주(1.28, 51차), ③양주(3.16, 52차), ④파주(7.16, 53차), ⑤연천(9.14, 54차), 충남 ⑥당진(11.24, 55차) 등이다.아울러 ’26년 농장 발생(9건) 은 강원 ①강릉(1.16, 56차), 경기 ②안성(1.23, 57차) ③포천(1.24, 58차), 전남 ④영광(1.26, 59차), 전북 ⑤고창(2.1, 60차), 충남 ⑥보령(2.3, 61차), 경남 ⑦창녕(2.3, 62차), 경기 ⑧포천(2.6, 63차), ⑨화성(2.7, 64차) 등이다. 중수본은 경기도 화성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 및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외부인·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2.8.~)하고,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의 돼지 1,194마리를 살처분하고,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다. 둘째, 전국의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26년 2월 8일(일) 1시 30분부터 2월 9일(월) 1시 30분까지 24시간 동안 경기 화성 및 인접 5개 시ㆍ군(경기 안산·수원·용인·오산·평택)의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셋째, 발생지역 내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해 광역방제기, 방역차 등 가용한 소독 자원 42대를 총동원하여 발생한 경기 화성 및 인접 5개 시ㆍ군 소재 돼지농장(248호) 및 주변 도로를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있다.또한 2월 8일부터 농식품부 1명, 검역본부 2명 총 3명으로 구성된 중앙기동방역기구를 발생 시군에 파견하여 살처분과 매몰, 잔존물 처리 등 현장 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있다. 넷째, 발생농장 반경 10km 방역대 내 24호 농장과 발생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돼지농장 58호에 대해서는 긴급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역학 관련 차량 11대에 대해서는 세척과 소독도 각각 실시하고 있다.  중수본은 설 명절 전·후 사람과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대비 방역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첫째, 설 연휴 전·후(2.13~14, 2.19~20)를 ‘전국 집중 소독의 날’로 지정하여 양돈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시설과 차량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한다. 둘째, 전국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종사자 물품, 퇴비사 등 환경시료 일제 검사와 전화 예찰을 강화하여 의심축 조기 검색 체계를 강화한다. 셋째, 귀성객 및 농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양돈농장 방문 자제, 불법 축산물 반입 금지, 농장 출입 시 소독 철저 등 방역 유의사항을 문자, 현수막,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집중 홍보한다. 넷째,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농장 종사자에 대해 모임·행사 자제, 농장 출입 전후 소독 등 차단방역 수칙을 생산자단체·지방정부와 협력하여 집중 안내한다. 다섯째, 설 연휴 기간에도 관계기관 합동 상황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의심축 신고 접수 및 초동 대응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이동식 방역정책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람과 차량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어느 때보다 철저한 차단방역이 필요한 상황”이라며,“지방정부는 설 연휴 전·후 집중 소독과 농장 출입 통제, 방역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농가에서는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하는 등 차단방역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살처분되는 돼지는 1,100마리로 전체 사육 마릿수(1,175만 4천 마리)의 0.01% 이하 수준으로 국내 돼지고기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나, 설 명절을 앞둔 상황에서 중수본은 앞으로도 수급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여 축산물 수급 관리를 차질 없이 해 나갈 계획이다.
  • 전남 여수 산불 진화 완료

    전남 여수 산불 진화 완료

    사회이슈
    2026-02-08 23:28:24 이정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8일 19시 47분 전남 여수시 묘도동 64임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 11분 만에 진화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차량 25대, 진화인력 100명을 신속 투입하여 21시58분경 산불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산불전문조사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전라남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이라고 말했다. 중수부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방역지역 예찰 과정에서 경기 포천 돼지농장 ASF 발생 확인·긴급 방역관리

    방역지역 예찰 과정에서 경기 포천 돼지농장 ASF 발생 확인·긴급 방역관리

    사회이슈
    2026-02-07 11:04:18 이정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6일 경기 포천시 소재 돼지농장(8,800 마리 사육)의 예찰 과정에서 ASF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농장은 ’26.1.24일 발생한 58차 경기 포천 발생농장에서 800m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이동제한 중인 방역지역(10km) 내 돼지농장에 대한 예찰 검사에서 확인되었다. 중수본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발생은 기존 발생농장의 예찰지역 내 추가 발생인 점을 고려하여, 일시이동중지를 발령하지 않고, 기존 방역지역을 그대로 유지한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포천시 소재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을 지속 실시한다. 중수본 관계자는  “ASF가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농가에서는 농장 내‧외부를 철저히 소독하고, 축사 출입 시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 두 번째 세븐나이츠 각성 영웅 공개

    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 두 번째 세븐나이츠 각성 영웅 공개

    사회이슈
    2026-02-07 10:44:48 이정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신규 각성 영웅 ‘시간의 순례자 바네사’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공개된 ‘시간의 순례자 바네사’는 ‘레이첼’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세븐나이츠’ 소속의 각성 영웅이다.  레전드+ 등급으로 등장하는 ‘바네사’는 액티브 스킬을 자주 사용하는 기존 영웅의 컨셉을 살리기 위해 쿨타임 감소 능력을 강화시켰으며, 이를 통해 스킬을 활용하는 아군 영웅들과의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레전드 영웅 ‘펜리르’가 업데이트됐다. ‘펜리르’는 신규 코스튬 1종이 함께 추가되며, 각성 시 레전드+ 등급인 ‘종말의 포식자 펜리르’로 각성한다. ‘펜리르’의 경우 출혈 디버프를 활용해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각성 시 액티브 스킬을 더 자주 사용하게 되어 팀의 핵심 딜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18일까지 발렌타인 데이 콘셉트의 ‘엘리스의 아틀리에 미래예지 던전’이 열린다. 엘리스에게 착취당하는 ‘폰포’를 해방시키는 이벤트 던전으로, 클리어 시 획득한 재화를 활용해 ‘세븐나이츠 영웅 3묶음 선택권’, ‘레전드 영웅 선택권7’ 등 다양한 성장 재화를 얻을 수 있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챌린저 패스’도 순차적으로 열린다. 18일까지 진행되는 ‘바네사 챌린저 패스’를 통해 ‘바네사’ 영웅 카드 획득이 가능하며, 같은 기간 ‘혈당 스파이크 챌린저 패스’에서 영웅 각성 재화인 ‘에고 스톤’ 등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설날을 맞아 12일부터 시작되는 ‘행운 가득 챌린저 패스’에서도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11일까지 진행되는 ‘행운 가득 출석부’에서는 7일 동안 매일 ‘행운 가득 초콜릿’ 2개를 선물하며,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쥬리’를 비롯한 강력한 영웅을 획득할 수 있는 ‘달콤한 행운 레전드 영웅 선택권’ 및 ‘달콤한 행운 레전드 영웅 소환권’을 보상으로 지급받는다.  더불어 ▲‘설날 맞이 스페셜 출석부’ ▲‘두근두근 발렌타인 데이 스페셜 선물 이벤트’ ▲‘까치까치 설날 스페셜 선물이벤트’ ▲‘설날 맞이 복주머니 쿠폰 이벤트’ 등 풍성한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지난 2014년 출시해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넷마블의 대표 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개발된 방치형 RPG로, 저용량·저사양·쉬운 게임성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 충남 예산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확산방지에 총력

    충남 예산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확산방지에 총력

    사회이슈
    2026-02-06 22:20:42 이정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5일(목), 충남 예산 소재 산란계(65만 3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9형)됨에 따라 방역관리를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중수본은 2월 6일(금),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발생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대책을 논의하였다.이번 발생은 충남 예산 산란계 농장에서 닭 폐사 증가로 예산군에 신고하였고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로 확진된 사례이다. 이는 ’25/’26 동절기 기준 39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산란계 농장에서는 18번째 발생에 해당한다. 이번 발생은 올해 2월 가금농장에서 첫 발생으로 지난 발생(보령, 1.20) 이후 16일 만에 발생이 확인되었으나, 1월 철새 개체수가 증가하고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도 지속되는 등 추가 발생 위험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특히, 방역지역 내에서 추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가지고 살처분, 통제초소, 방역 전담관 등을 통한 더욱 철저한 방역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중수본은 2월 5일(목) 충남 예산 산란계 농장에서 H5형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발생농장 긴급 살처분과 함께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 지역인 충남도와 경기도 산란계 관련 농장, 시설, 차량 등에 대해 2월 5일(목) 22시부터 2월 6일(금) 2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 중이다.  아울러, 발생농장 방역대(~10km) 내 전체 가금농장 30호에 대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전국 철새도래지·소하천·저수지 주변 도로 및 가금농장 진입로 등에 가용한 모든 소독 자원을 투입하여 집중 소독하고 있다. 중수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과 같이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 첫째, 전국 20만 마리 이상 사육하는 산란계 농장 75호를 대상으로 2월 6일부터 2월 20일까지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하여 통제초소 운영 및 근무사항, 전담관 운영 현황, 행정명령 및 공고 이행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둘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장 방역지역(~10km) 내 가금농장 및 전국 5만 마리 이상 사육 산란계 농장에 일대일 전담관(출입차량·사람 통제 및 소독 관리, 특히, 알 차량이 농장 내로 진입하지 않도록 확인 조치   )을 지정하여 담당 가금농장을 2월 말까지 지속 관리한다. 셋째, 추가 발생 위험이 높은 시·군을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2.2~2.13)하고, 농식품부·행안부 합동으로 위험 지역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2.10.)하여 시군별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방역 조치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 등도 논의한다. 넷째, 잔존 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2월 7일부터 2월 20일까지 ‘전국 일제 집중 소독 주간’을 지정하여 철새도래지·가금농장·축산시설·차량 등에 대한 소독을 강화한다. 다섯째, 전국 가금농장에 출입하는 상하차반과 백신접종팀의 축산차량 및 관련 물품에 대해 불시에 환경검사(2.9~2.27)를 실시한다.  여섯째, 가금농장에 매일 알림톡 등을 활용한 예찰을 실시한다, 또한 2월 중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종사자의 방역의식 제고를 위해 방역수칙 홍보물을 추가((기존) 6대 방역수칙, 8개국어 → (추가) 소독제 사용 등 12종의 방역요령, 8개국어   )로 제작하여 배포하며, 양방향 온라인 영상교육도 추진한다. 이동식 방역정책국장은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있고, 야생조류에서도 검출이 지속되는 등 추가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경각심을 갖고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방역관리를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방역정책국장은 “발생농장은 기본 방역 수칙 위반 사례가 많으므로, 지방정부 및 관계기관에서는 모든 종사자에 대한 방역수칙 홍보·교육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이국장은 “설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미리 고향 방문을 하는 등 이번 주말부터 사람·차량의 이동 증가가 예상되므로, 축산농가와 축산관계자는 사람·차량 출입 통제, 출입 차량 2단계 소독, 축사 내 방역복 착용 및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 
  • 허훈 서의원, 서울시 차원의 한류산업 지원 및 육성 위한‘한류산업진흥 조례’제정

    허훈 서의원, 서울시 차원의 한류산업 지원 및 육성 위한‘한류산업진흥 조례’제정

    사회이슈
    2026-02-06 21:47:15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허훈 의원(사진)은 6일, 서울시가 한류산업 및 한류연관산업의 지원과 육성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특별시 한류산업진흥 조례안’을 제정,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K-팝, K-드라마에서부터 시작된 한류 열풍은 최근들어 뷰티, 패션, 식품, 의료 등 한국 문화와 산업 전반에서 고유의 장르로 자리잡으며 전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다. 허 의원이 발의한 제정 조례안은 이같은 트렌드를 반영, 한류산업 및 한류연관산업의 지원을 위한 서울시의 역할을 보다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 ▲시 차원의 한류산업 기본계획 수립, ▲시비 확보 노력, ▲한류산업 진흥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 추진, ▲중앙정부, 다른 지자체, 기업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실제로 서울시는 부서별로 여러가지 사업을 운영하며 각종 K-콘텐츠들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뷰티위크,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서울의 우수 뷰티기업, K-패션 디자이너 및 브랜드의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한류와 엔터테크를 접목해 국내 엔터테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창조산업 융합축제 '엔터테크, 서울 2025'를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케데헌’의 인기로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장소·문화·사람을 서울의 특화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한류 관광 활성화 사업 및 서울 관광 테마코스 운영 사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축제 이벤트 등도 기획·제공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조례가 제정되면 서울시가 진행하고 있는 각종 지원사업이 확대될 뿐만 아니라 관련 단체·전문가 육성, 정부 및 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도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허 의원은 “K-컬처의 인기가 단순 현상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관련 산업과 원활하게 연계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 차원에서 한류 관련 유망 기업 발굴·창업 지원 및 제작, 유통, 해외 진출 등 원스탑 서비스가 가능해질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의원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무궁무진한 자원과 컨텐츠를 활용해 한류의 품격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조례가 통과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이병윤 시의회 교통위원장,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참석

    이병윤 시의회 교통위원장,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참석

    사회이슈
    2026-02-06 21:35:01 이정윤
    ▲이병윤 교통위원장이 5일(목) 국회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신동욱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과 기념사진 이병윤 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1)은 2월 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특별시와 국민의힘 신동욱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이병윤 교통위원장을 포함한 서울시의회 의원 및 전‧현직 국회의원, 각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시내버스 노사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병윤 교통위원장은 “서울시내버스는 매년 노사 협상 과정에서 전면 파업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 지하철과 달리 필수 공익사업으로 지정되어 있지 않아 시민 불편이 반복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위원장은 서울시의회에서 ’24년 5월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을 위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개정 촉구 결의안」을 의결한 바 있고, 정부와 국회에 제도 개선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하며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개선하는 실질적 대책이마련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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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 아사카와 다쿠미·노리타카 형제와 야나기 무네요시, 후세 다쓰지, 소다 가이치 … 조선의 문화와 사람을 지키려 했던 일본인들
    정진욱 2026-09-10 07:18:40
  •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인물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 일본·한국·러시아 선수들과 맞붙은 국제 브레이킹 무대 … 이틀 연속 우승으로 증명한 가능성
    김미란 2026-09-10 07:18:19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환경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정이든 청년기자 2026-09-10 07:17:49
  •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노동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학교급식 계약액 95.3% 수의계약…급식전문가 “재진입 전 시정 여부 확인해야”
    이정윤 2026-09-09 14:49:08

데일리지구

  •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국회/정당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에너지·노동시장 전문가 “폐쇄 일정과 함께 지역·직종별 고용전환 로드맵부터 제시해야”
    이정윤 2026-09-10 14:20:04
  •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국회/정당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수산물 전문가 “위판 단계부터 저온유통·교차오염 차단체계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37:41
  •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행정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물재생 전문가 “이사장은 기술자가 아니어도 기술·경제성 판단할 역량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04:35
  •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지역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환경전문가 “행사 전 생태수용력 평가하고 핵심보전구역과 관람동선 분리해야”
    이정윤 2026-09-09 11:17:50
  •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국회/정당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Daily +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공연/전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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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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