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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 GS건설, 부산 최초 ‘대심도 터널’ 만덕센텀고속화도로 성공적으로 개통

    GS건설, 부산 최초 ‘대심도 터널’ 만덕센텀고속화도로 성공적으로 개통

    사회이슈
    2026-02-10 21:04:26 이정윤
    ▲만덕센텀고속화도로 개통 앞두고 촬영한 터널 내부 전경 (GS건설 제공) 부산 도심 교통의 새로운 대동맥이 될 부산 최초의 대심도 터널이자 국내 최초의 전차종 대심도 터널인 만덕센텀고속화도로가 2월 10일 0시에 개통했다.만덕센텀고속화도로는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동과 해운대구 센텀시티를 연결하는 부산 최초의 대심도 지하 고속화도로이자 국내 최초의 전차종 대심도 지하 고속화도로로 부산 도심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핵심 교통축이 될 전망이다. 총 연장 9.62km, 왕복2~4차로 도로로 지난 2019년 11월 착공 이후 총 투자비 7,931억원을 투입해 6년2개월만에 개통하게 됐다.특히 이 사업은 연약지반 등 불리한 지반 조건에서 대심도 터널을 안정적으로 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 지역은 지반이 상대적으로 연약해 터널 굴착 시 지반 변형과 붕괴 위험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GS건설은 이러한 조건에서 발파 공법인 NATM 공법으로 터널을 안전하게 관통하기 위해 터널 전 구간에 걸쳐 정밀한 변위(지반·구조물 변형) 계측을 상시 수행해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대응하는 방식으로 성공적으로 관통했다.만덕센텀고속화도로는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준공과 동시에 부산광역시에 기부채납된다. 이후 GS건설이 주간사로 참여한 부산동서고속화도로㈜가 관리·운영권을 부여받아 40년간 운영을 맡게 된다.이번 개통으로 만덕~센텀 간 이동시간이 기존 약 40여 분에서 10분대로 줄어들어, 약 30여 분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만덕대로와 충렬대로, 센텀시티 일대의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도심 교통량 분산을 통해 주변 간선도로 혼잡 완화와 물류·출퇴근 이동 효율 향상이 가능해지며, 부산 도심 교통체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만덕센텀고속화도로의 성공적인 수행을 계기로 GS건설의 민자도로 사업도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GS건설은 국내 초기 민자도로사업인 수도권 제1순환 북부구간과 천안~논산 고속도로에서 주간사를 맡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이후에도 강남순환고속화도로, 서부간선지하도로, 서울~문산 고속도로 등 다수의 도시 고속화도로 민자사업에 참여하며 민자도로 분야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GS건설은 풍부한 민자사업 수행 경험과 스마트 건설 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국내외 인프라 시장으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GS건설 관계자는 “GS건설이 그동안 축적해 온 풍부한 민자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만덕센텀고속화도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개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자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참여해 국내외 인프라 건설 분야에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GS건설은 부산시에서 다양한 공공 인프라 사업을 통해 부산시민들의 편익도모에 일조하고 있다. 지난해 1월에는 부산시 사상구에 위치한 분뇨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준공했다. 1973년 개소해 50여년간 운영해온 기존 분뇨처리시설을 지하화한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어 작년 6월에는 부산신항~김해 고속국도 건설공사를 수주해 수행 중이다. 부산시 강서구 죽동동에서 경남 김해시 수가동까지 연장 3km의 4차로 도로와 교량 10개소를 시공하는 프로젝트로 부산신항과 남해고속도로를 잇고 가덕도신공항과 연계되는 광역교통망을 구축해 물류 중심지로 거듭나는데 핵심 교통 인프라가 될 예정이다. 
  • 농식품부‘온라인도매시장 이상거래 1.9% 불과’  해명에 대한 반박

    농식품부‘온라인도매시장 이상거래 1.9% 불과’ 해명에 대한 반박

    사회이슈
    2026-02-10 21:00:36 이정윤
    임미애 의원(사진)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추진 중인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의 거래 실적이 대폭 부풀려졌으며, 이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농식품부가 왜곡된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지적했다.  외부 조사 60% vs 정부 발표 1.9%... ‘통계 왜곡’의혹임미애 의원실은 어제자(9일) 보도자료에서 온라인도매시장 정책자금 지원대상 거래액의 약 60%가 허위·이상거래로 의심된다는 외부 기관의 조사 결과를 배포하였다. 그러나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같은 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1만 5천건은 대부분 입력 오류이며 문제가 된 건은 1.9%(940건)에 불과하다(MTN뉴스, 2월 9일자)”고 답변했다.  특히 해명 과정에서 주소 미기입이나 오기입으로 판명된 1만 5,000여 건에 대해 “단순 실수”라며 정상 거래로 간주했다. 조사된 온라인 도매시장의 총 거래 건수가 5만여 건(‘24~‘25.10)이다. 이들 거래 중 30%가 오류로 기입되고 있어도 온라인 도매시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은 상식 밖의 일이다. 게다가 작년 실적은 1조 2천억 원이라는‘금액’으로 홍보하더니, 허위 거래는‘건수’를 기준으로 발표하며 수치를 줄이는 효과가 발생했다. 또한 부당 지급된 지원금 회수의 의지도 표명하지 않았다. 업체 간 이중 거래로 유통비용 오히려 증가농식품부의 자체 조사는 현실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 주문일 한 달 전에 물품이 출발한 기록조차 입력 실수로 용인하고 있으며, 주소가 오기입 되었는데 정상적으로 배달이 되었다고 하는 것도, 또 기존 계열사 간 내부 거래를 온라인도매시장에 실적만 기록한 경우도 모두 정상 거래로 판단한 것이다. 실제로 D사 계열사들은 온라인도매시장을 통해 2년간 약 2,000억의 계열사 간 거래를 진행하고 결제자금 30억원을 지원받았다. 이는 2년간 전체 시장 거래액 1조 9천억의 10%에 달하는 수치다. 이러한 거래는 기존 유통 경로에 ‘서류 작업’만 추가되는 형태여서 오히려 유통 비용을 상승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그리고 한 계열사들의 거래액 비중만으로도 정부 발표 1.9%는 아득히 뛰어넘는다. 가락시장 물량은 요지부동... 온라인 거래액 1.2조는 어디서 왔나?거시적 데이터는 온라인 도매시장의 허구성을 더 잘 보여주고 있다. 온라인도매시장은 기존 오프라인 도매시장(가락시장 등)을 대체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그러나 가락시장의 취급 물량은 2023년 2,018천 톤에서, 2024년 2,039천톤 2025년 2,089천 톤(상장예외품목 제외)으로 오히려 매년 증가하고 있다. 연간 5조 원 규모의 가락시장 물량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온라인 거래액만 1조 2천억 원이 발생했다는 것도 기존 거래를 온라인에 중복 거래한 것이라는 의심을 낳고 있다.  “유통 혁신” 호도에 산지 유통인·농민 분노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aT 홍문표 사장은 온라인도매시장의 유통비용이 11.1% 절감되고 농가 수취가격이 5.1% 상승했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오프라인 물량이 온라인으로 전환되었다는 가정하에 산출된 수치다. 오프라인 물량이 그대로 이기 때문에 유통비용 절감과 농가수취가격 상승은 존재하지 않는 수치일 뿐이다.  현실과 괴리된 온라인 도매시장 실적 부풀리기는 농가와 산지 유통인들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 산지의 한 유통업체 관계자는 “생산유통조직 평가에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를 20점을 주니, 온라인도매시장 거래로 서류상 기장을 안할수가 있나? 온라인 도매시장의 한계가 뚜렸한데도 밀어붙이니 부작용이 나올 수 밖에 없다.”라며 정부의 강압적인 행정을 비판했다. 농민들 역시 “누가 소득이 5.1% 올랐느냐”며 가짜 유통혁신에 분노하고 있다. 임미애 의원은 “윤석열 정부에서 진행했던 거짓 실적을 위한 혈세 낭비 정책은 이재명 정부에서는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며, “허위 거래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부당 지급된 지원금은 전액 환수, 그리고 온라인도매시장 시스템의 근본적인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 김문수 의원, 의대 없는 지역 정원 100명 배정 환영...   “전남 국립의대 설립, 결정적 전기 맞아”

    김문수 의원, 의대 없는 지역 정원 100명 배정 환영... “전남 국립의대 설립, 결정적 전기 맞아”

    사회이슈
    2026-02-10 20:55:07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김문수 의원(사진)은 정부가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의대 정원 100명을 배정하기로 한 결정과 관련해 “전남 국립의대 설립 논의가 중요한 전기를 맞 았다”며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의원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의료 공공성 강화와 지역 균형을 중시하는 국정 기조 속에서 전남 국립의대 설립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지역 갈등을 넘어 하나로 힘을 모아온 전남 지역사회의 노력이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의사인력 양성 및 지원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2030년부터 공공의대와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의 신설 의대를 통해 각각 100명씩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현재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으로, 국립의대 설립은 30년 넘게 지역사회에서 제기돼 온 주요 현안이다. 김 의원은 “전남도민의 숙원인만큼, 정부가 발표한 의대 없는 지역이 전남일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김 의원은 정부 발표의 배경으로 지역사회의 연대를 언급했다. 그는 “국립목포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 지방정부,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전남에 국립의대가 필요하다’는 공감대 아래 협력해 온 점이 의미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의원은 향후 과제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정원 배정은 출발점에 불과한 만큼,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이 전남으로 확정되는 후속 절차가 필요하다”며 “신입생 모집 시기 조정과 필수·공공의료 중심의 수련체계 구축, 대학병원이 없는 지역에 대한 대학병원 설립 등 과제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전남 국립의대 논의가 계획에 머물지 않고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의원은 전남 통합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당선 직후부터 관련 활동을 이어왔다. 더불어민주당 순천갑 지역위원회와 함께 전남 국립의대 설립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했으며, 22대 국회 개원 직후에는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설치 및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특별법안」과 「공중보건장학을 위한 특례법 전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후 의대 유치를 둘러싼 전남 동·서부 지역 간 의견 차이가 부각되자, 김 의원은 교육부와 전라남도, 국립순천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에 ‘느슨한 통합’ 방식의 연합형 모델을 제안했다. 이 같은 중재 과정 속에서 양 대학 간 통합 논의가 본격화됐고, 이는 전남 통합 국립의대 설립 논의의 중요한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의원은 상임위원회 회의 때마다 전남 통합 의대 설립 문제를 지속적으로 질의해 왔으며, 21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는 해당 구상을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 공약에 반영하는 데에도 역할을 했다. 이후 「국립 전라남도 연합형 통합대학교 의과대학의 설치 및 공공의료인 양성을 위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하며,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 노동진 수협 회장, 노량진시장 찾아 유통 동향 점검...수협쇼핑서 명절 성수품 최대 60% 특가 판매

    노동진 수협 회장, 노량진시장 찾아 유통 동향 점검...수협쇼핑서 명절 성수품 최대 60% 특가 판매

    사회이슈
    2026-02-10 19:12:52 이정윤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다가오는 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오프라인에서는 정부 비축수산물을 최대 절반 가격으로 시중에 공급하고, 온라인에서는 주요 성수품을 최대 60% 할인한다.10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정부 비축수산물 공급처인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간담회 열고, 수산물 유통 상황을 점검했다.수협중앙회는 고등어, 조기 등 정부 비축수산물을 작년 설보다 2천 t 늘린 1만 3천여 t을 시중가 대비 최대 50% 할인한 가격으로 전통시장, 마트, 도매시장 등에 오는 15일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노 회장은 이날 정부 비축 및 제수용 수산물을 직접 구입하며, 현장 가격 동향을 살폈다. ▲10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사진 왼쪽)이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해 정부 비축 및 제수용 수산물을 직접 구입하며 현장 가격 동향을 살피고 있다. ▲10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사진 왼쪽)이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해 수산물 판매와 시장 발전에 힘쓰고 있는 시장 상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설 격려 엽서, 떡, 핸드크림 등이 담긴 복주머니를 전달하고 있다. 이어, 수산물 판매와 시장 발전에 힘쓰고 있는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담아 시장 상인 500명에게 설 격려 엽서, 떡, 핸드크림 등이 담긴 복주머니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펼쳤다.노 회장은 시장에 마련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장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한 뒤, 시민들에게 수산물 소비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노량진수산시장은 당일 수산물 구매 고객 대상으로 최대 30%(1인당 2만 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한편, 수협중앙회는 수협쇼핑 온라인몰에서 수산물을 염가에 선보이는 ‘설 특별전’을 이달 22일까지 연다.이 행사를 통해 전복, 옥돔, 갈치, 민물장어, 굴비 등 다양한 국내산 수산물을 매주 발급 가능한 20% 할인 쿠폰(최대 2만원)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수협쇼핑 자체 할인까지 더하면 ‘완도활전복 대 실속선물세트(12~14미 /2kg)’는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이 외에도 ▲제주 명품 특대왕 옥돔(3마리) ▲제주 명품 대갈치세트 ▲설악만 자포니카 민물장어 선물세트(2kg)도 40%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또한, 해양수산부의 지원을 받아 시중 가격 대비 최대 50% 할인한 ‘설 명절 민생선물세트 기획전’도 열리고 있다. ㅠ기획전은 선물용으로 수요가 높은 굴비, 갈치, 자숙전복, 고등어, 멸치, 김 선물세트 등 다양한 품목으로 알차게 구성돼 있다.   
  •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금빛 응원’ 이끈 LG그룹 구광모 회장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금빛 응원’ 이끈 LG그룹 구광모 회장

    사회이슈
    2026-02-10 18:36:57 이정윤
    지난 7일 개막해 오는 23일까지 치러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위해 LG그룹이 뜨거운 응원을 이어간다. LG그룹은 스켈레톤, 아이스하키 등 동계스포츠 종목에 대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가며 선수들의 노력을 응원하고 있다. 구광모 회장 취임 이후 강조해 온 미래 육성 중심 기조가 스포츠 추원에서도 일관되게 적용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 스켈레톤의 간판 정승기 선수는 팀 동료인 김지수와 함께 12일 1~2차 시기, 13일 3~4차 시기를 갖는다. 정승기 선수는 부상을 이겨내고 지난 월드컵 3차 대회에서 활약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앞서 정승기 선수는 지난해 12월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1차 시기 51초 25, 2차 시기 51초 41을 기록하며, 최종 기록 1분 42초 66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2024년 10월 시즌 시작을 앞두고 허리 부상으로 하반신 마비까지 왔던 정승기 선수는 이후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고된 재활의 시간을 견뎌 1년 11개월 만에 월드컵 메달을 거머쥘 수 있었다. 또 김지수 선수는 지난해 11월 IBSF 월드컵 1차 대회에서 스타트 기록 2위를 달성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고, 여자 스켈레톤에서는 홍수정 선수가 IBSF 아시안컵 1차대회 2위에 오르는 등 활약을 보이고 있다. LG는 스켈레톤이라는 종목이 생소하던 시절, 열악한 훈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국내외 전지훈련과 장비를 지원했다. 덕분에 선수들이 훈련을 진행하고 전력을 극대화해 각종 대회에 진출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켈레톤 한 대의 가격은 1500만원에 달하며, 선수들은 1~2년에 한 번씩 썰매 교체가 필요하다. 유니폼 역시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수 체형에 맞춰 제작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이 높다. 그뿐 아니라 해외 전지훈련이 불가피한 썰매 종목의 특성 등을 감안하면 정부의 지원만으로는 국가대표팀 운영이 어려워 LG와 같은 기업의 후원이 큰 도움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역시 국제 경기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지난해 11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남자 아시아챔피언십에선 한국 대표팀이 중국과 경기에서 3-0으로 완승하며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김우재 감독은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해 선수단 전체 자신감이 높아졌고 이번 대회를 후원한 LG 덕분에 전문적인 준비가 가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문가들은 스켈레톤과 아이스하키는 ‘비인기종목’이라는 꼬리표 때문에 꾸준한 국제대회 참가, 체계적 훈련 등에 필요한 비용 확보가 평소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한다고 지적했다. 이 가운데 남녀 성인 국가대표팀을 비롯, 청소년대표팀까지 후원하며 국내 전연령대 아이스하키 핵심 자원에 대한 지원을 진행하고 있는 LG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앞서 아이스하키 청소년 대표팀을 선발하는 총 3회의 훈련 캠프(LG판타지캠프)를 후원하기도 했다. 31명의 대표팀을 뽑는 이 캠프에는 120명 가까운 지원자가 모이며 경쟁률 3:1을 넘겼다. 또한, LG는 스켈레톤 및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에 가전제품을 전달하며 응원하기도 했다.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는 장비보관실, 선수 대기실 등에,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 생활가전은 라커룸에 설치하고, 전자칠판, TV, 스탠바이미 제품은 전술훈련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LG관계자는 “기업의 후원이 의미 있게 활용돼 국제대회에서의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데 뿌듯함을 느낀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가 돼 우리나라의 새로운 인기 종목으로 발돋움하고, 아이스하키 대표팀을 꿈꾸는 유망주들이 늘어나 선수층이 두터워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돼 아이스하키 저변이 더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LG는 대한민국 스포츠 문화 발전과 꿈나무 육성을 위해 동계스포츠를 비롯한 비인기 종목 후원을 지속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용산구, 구민 맞춤형 심리상담실 ‘온마음숲 센터’ 운영

    용산구, 구민 맞춤형 심리상담실 ‘온마음숲 센터’ 운영

    사회이슈
    2026-02-10 07:45:22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구민의 심리적 어려움 해소와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심리지원 상담시설인 ‘온마음숲 센터’를 조성하고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온마음숲 센터’는 용산구 보건분소(백범로 329) 3층에 위치해 있으며, 구민은 물론 관내 소방·경찰 등 공공기관 종사자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 및 전화 등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센터는 ▲초기상담 및 심리 평가 ▲개인 맞춤형 상담 ▲사후 관리(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심리지원 특화 프로그램과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이용자 특성에 맞춘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전문가의 1:1 맞춤 심리상담은 주 1회, 약 3개월 동안 4~8회에 걸쳐 진행되며,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향후 마음건강 관리 방향을 안내한다. 거동이 불편한 구민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도 운영한다. 구는 상담심리사 및 청소년상담사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 4명을 채용해,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의 전문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만들기 활동, 신체활동 등 마음챙김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활동을 운영해 사고 후유 장애(트라우마), 상실감으로 인한 심리적 상처 치유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온마음숲 센터는 마음이 지치고 도움이 필요한 누구나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구민과 관공서 직원들이 일상 속 심리적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든든한 마음건강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설 명절 앞두고 민생 보듬기 나선다”… 영등포구, 명절 위문금‧난방비 지원

    “설 명절 앞두고 민생 보듬기 나선다”… 영등포구, 명절 위문금‧난방비 지원

    사회이슈
    2026-02-10 07:08:11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겨울철 한파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명절 부담을 덜기 위해 명절 위문금과 난방비를 지원한다. 구는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생계·의료급여 수급 약 9,000가구에 가구당 4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했다. 위문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대상 가구의 계좌로 직접 입금됐다. 아울러 구는 1월 21일부터 2월 17일까지 기초생활수급 자격이 새로 책정되거나, 해당 기간 중 타 시·구에서 전입한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27일 명절 위문금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매서운 겨울 추위에 대비한 에너지 안전망 강화에도 나섰다. 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약 1만 2,0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의 난방비를 현금으로 지원한다. 난방비 역시 별도 신청 없이 대상 가구의 계좌로 일괄 지급되며, 한파가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2월 10일까지 신속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난방비 지원으로 취약계층이 난방비 걱정 없이 겨울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더불어, 구는 명절을 앞두고 가계 지출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매달 20일 지급하던 생계 및 주거급여 정기분을 이번 달에는 명절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2월 13일로 일주일 앞당겨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소외된 계층의 주민들이 설 명절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포토]마포구,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한 설맞이 떡국 나눔으로 온기 더해

    [포토]마포구,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한 설맞이 떡국 나눔으로 온기 더해

    사회이슈
    2026-02-10 07:07:39 이정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9일 오전 11시 30분, 성산1동주민센터 1층 강당에서 열린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설맞이 떡국 떡 나누기’ 행사에 참석해 설 명절의 따뜻한 나눔 의미를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마포구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설맞이 나눔 행사로, 결혼이주여성 등 참여자들이 떡국 떡을 준비해 같이 썰고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이날 마련된 떡국 떡은 가구당 1.5kg씩 총 15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박 구청장은 행사 현장에서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과 오찬을 함께하며 나눔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설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정성과 마음이 모여 더 따뜻한 명절이 되는 것 같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떡국 떡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행정 공간에 숲을 들이다“… 은평구, 청사 로비 ‘어울림(林) 라운지’로 새단장

    “행정 공간에 숲을 들이다“… 은평구, 청사 로비 ‘어울림(林) 라운지’로 새단장

    사회이슈
    2026-02-10 06:54:38 이정윤
    ▲은평구 청사 로비 ‘어울림(林) 라운지’ 사진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은평구청 1층 로비를 주민을 위한 ‘어울림(林) 라운지’로 리모델링해, 방문객과 주민 누구나 머물며 쉴 수 있는 열린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어울림(林) 라운지’는 산림청 공모사업인 ‘2024년 생활밀착형 숲(실내정원)조성사업’과 ‘2025년 국산재 활용 촉진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사업이다.  구는 통로 기능에 머물렀던 기존 로비의 한계를 극복하고, 방문 목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자연 속에서 머물며 어울릴 수 있는 ‘숲 같은 라운지’를 주제로 공간을 구성했다. 실내정원의 특성을 고려해 제한된 빛과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식물을 중심으로 공간을 재구성했다. 어울림 라운지는 공간 전반에 앉아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대폭 확충해 청사를 찾는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자유롭게 쉬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쉼마루’를 중심으로, 높은 천정에 통창으로 온실카페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찻마루’와,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인 ‘책마루’를 마련해 휴식과 독서, 소통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남부 자생수종을 20% 이상 도입하고, 교목·관목·초화류를 조화롭게 배치해 실내 공간에서도 생태적 다양성과 자연의 이야기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라운지 벽면에는 국산 목재인 신갈나무 집성판재와 편백나무를 사용해 따뜻하고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구현했다.어울림 라운지는 단순한 실내 조경을 넘어 행정 공간 속에서 숲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매개가 되는 새로운 시도로, 구청을 찾는 주민들에게 도심 속 쉼과 자연의 정취를 동시에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지난달 30일 신년인사회를 개최하며 어울림 라운지 조성을 기념해 라운지 내에서 구민 참여 행사를 진행하는 등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울림 라운지는 바쁜 일상과 행정 업무 속에서도 주민들이 잠시 머물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가까이에서 숲과 정원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 ㈜스카이코리아...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전달받아

    강북구, ㈜스카이코리아...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전달받아

    사회이슈
    2026-02-10 06:51:30 이정윤
    ▲지난 4일 개최된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전달식에서 이순희 강북구청장(가운데)과 정해현 ㈜스카이코리아 대표(오른쪽), 신현후 ㈜스카이코리아 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주)스카이코리아와 함께 지난 4일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주)스카이코리아(대표 정해현)는 강북구 관내 저소득 가구를 지원해 달라며 총 526만원 상당의 자사 제품 액체세제(3ℓ) 400개를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강북잇다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주)스카이코리아 측은 “자사 제품 판매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액체세제 800개를 추가 기부할 계획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선행 의지를 밝혔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소중한 기부 물품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강북구, 설 종합대책 추진…민생안정·안전관리 강화

    강북구, 설 종합대책 추진…민생안정·안전관리 강화

    사회이슈
    2026-02-10 06:49:14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설 명절을 맞아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3일(금)부터 19일(목)까지 7일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민생안정, 교통관리, 생활편의, 구민안전, 공직기강 확립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대응체계로 마련됐으며,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재난 취약시설 사전 점검을 통해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길 계획이다. 구는 먼저 저소득 구민을 대상으로 명절위로금과 식품꾸러미를 지원하고, 결식 우려 아동에게는 지난해 설 명절 대비 상향된 금액으로 급식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와 입소자에게 위문금을 지급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촘촘한 지원으로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설 연휴 기간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차로, 횡단보도, 보도 등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을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집중 실시한다. 아울러 주민 주차 편의를 위해 관내 학교 16개소의 주차시설과 노상 공영주차장 4개소를 무료 개방하며, 개방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강북소개>강북소식>새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생활 분야에서는 쓰레기 배출 가능일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쓰레기는 2월 13일까지 정상 배출이 가능하며, 2월 14일부터는 배출이 제한되고 2월 18일 오후 6시부터 다시 배출할 수 있다. 연휴 기간에는 청소상황실을 운영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2월 4일부터 강북사랑상품권을 5% 할인된 가격으로 발행했으며, 특히 배달전용상품권은 15% 할인 발행을 통해 주민 경제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구는 공사장, 공원시설, 도로시설물 등의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화재 안전점검을 병행해 사고 예방에 힘쓴다. 아울러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점검 개소수를 확대해 식품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강북구 보건소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다. 주간에는 보건소 당직실 로, 야간에는 강북구청 종합상황실 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연휴 기간 운영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 다산콜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임시청사(덕릉로 138, 창강빌딩) 1층에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각종 민원과 긴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구민 여러분께서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생활 전반을 살피는 대책을 준비했다”라며, “연휴 기간 동안에도 구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전남 나주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전남 나주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사회이슈
    2026-02-10 00:11:22 이정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9일 전남 나주시 소재 양돈농장(1,280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농장은 ’26.1.26일 발생한 59차 전남 영광 발생농장 방문 차량과 역학적으로 관련된 농장으로,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나주시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2월 9일 19시부터 2월 10일 19시까지 24시간 동안 전남 나주시 및 인접 6개 시‧군·구(전남 함평·무안·영암·화순·광주 광산구·남구)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양돈농가에서는 농장 종사자 모임(행사) 금지, 불법 수입축산물 등 농장 내 반입·보관금지 등 행정명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출입 시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병오년 설 선물은 과일 세트 추천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병오년 설 선물은 과일 세트 추천

    사회이슈
    2026-02-09 12:25:41 이정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병오년 설을 맞아 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하는 세트의 당도 등 품질 관리를 통해 고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엄선한 과일 선물을 추천했다.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올해 설에는 VVIP 과일 세트를 비롯해 손쉽게 들고 갈 수 있는 한 손 과일 선물 세트를 준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특히 사과 선물 세트와 곶감 및 건과 선물 세트를 추천했다. 이와 함께 겨울철 건강과 맛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만감류인 레드향·한라봉·천혜향 선물 세트를 눈여겨볼 만하다.꼭 챙겨야 할 혜택으로는 선물 세트를 결제할 때 할인받을 수 있는 제휴 행사 카드(NH·신한·삼성·롯데·비씨·우리·전북은행·카카오페이머니·네이버페이포인트머니·토스머니계좌·페이코포인트)와 구매 금액별로 받을 수 있는 상품권 이벤트다.농협유통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우리 농산물 선물 세트를 정성껏 준비했다.”라며 “고객분들이 믿고 구매하신 선물 세트가 받으시는 분과 농업인 모두에게 즐거운 일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설 연휴에도 구민의 안전이 최우선”  …‘설날 종합대책’ 본격 가동

    설 연휴에도 구민의 안전이 최우선” …‘설날 종합대책’ 본격 가동

    사회이슈
    2026-02-09 07:47:02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설 연휴에도 구민 일상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오는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구민안전 ▲민생안정 ▲생활편의를 중점으로 한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책 기간 동안 구는 종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고, 안전‧교통‧청소‧의료 등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 연휴에도 빈틈 없이…안전부터 의료까지 촘촘히 대응구는 설 연휴 기간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CCTV 관제를 강화해 주요 취약지역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한파와 폭설 등 기상 변화에 대비한 단계별 비상 대응체계도 가동한다. 또한 건축 공사장, 빈집,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설 성수품과 농‧수‧축산물에 대한 위생 점검을 병행해 먹거리 안전 확보에 나선다.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진료 상황실’도 설치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은 지난해보다 39개소 늘어난 410개소를 운영하며, 문 여는 약국도 약 284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관련 정보는 중앙응급의료센터 누리집과 다산콜센터(☎12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소외 이웃 살피고 장바구니 부담 덜고…민생 안정에 총력구는 구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를 확대하고, 사회적 고립 가구와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이용자를 중심으로 안부 확인을 강화한다. 아울러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9,000가구에 가구당 4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고, 생계‧주거급여를 일주일 앞당겨 2월 13일 조기 지급해 명절 준비 부담을 덜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명절 전인 2월 2일부터 6일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직거래장터 ‘상생장터’를 운영했고, 2월 3일에는 ‘영등포 땡겨요상품권’ 25억 원, 5일에는 ‘영등포 사랑상품권’ 80억 원을 발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힘썼다.  교통‧청소 특별대책으로 생활불편 최소화연휴 전 주요 대중교통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는 ‘교통대책 상황실’과 ‘주차질서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 민원에 신속히 대응한다. 공영주차장과 학교 주차장 등 36개소를 무료 개방해 구민 편의도 높인다. 개방 주차장 현황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설 연휴 동안 ▲청소기동반 ▲가로청소반 ▲재활용수거반 ▲쓰레기수거반 ▲도로분진청소반으로 구성된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환경공무관 등 청소인력 1,020명을 투입해 쓰레기를 적기에 수거‧처리하여 연휴 기간에도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구는 ‘우리동네 톡(Talk)파원’,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연휴 기간 구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안내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불편 사항은 영등포구 종합상황실(☎02-2670-3000~1) 또는 다산콜센터(☎120)로 문의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설 연휴에도 구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안전과 민생 전반을 세심히 챙기겠다”라며 “친구와 연인, 가족과 함께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 용산구, 2026 설 종합대책 가동

    용산구, 2026 설 종합대책 가동

    사회이슈
    2026-02-09 07:39:25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설 명절을 맞아 ‘함께하는 설, 모두가 따뜻한 연휴’를 목표로 오는 12~19일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민생안정·생활편의 3대 분야, 34개 대책을 중심으로 연휴 전-중-후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주·야간 민원 처리와 긴급상황 대비, 상황 보고 및 전파를 총괄한다. 제설, 청소, 교통, 주차단속, 공원녹지, 비상진료 등 분야별 상황실도 함께 운영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 등을 신속히 처리하고, 필요시 즉각 연계 대응한다. 겨울철 한파와 화재 위험에 대비하고, 강설에 대비한 제설 대응을 강화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상황 발생 시 재난현장지휘버스를 신규로 활용할 방침이다. 구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 ▲영화관·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 ▲문화유산 등에 대해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사고를 예방한다. 도로·수방시설물, 공사장·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도 점검대상에 포함했다. 또한 위험 옥외광고물 등 생활 속 위험요인도 적극 정비해 연휴 간 구민 불안을 최소화한다. 17일 오전 9시~오후6시에는 구 보건소 비상진료반도 운영하며 경증환자 처치와 필요시 응급이송을 담당한다. 취약계층 돌봄과 민생 지원을 강화한다. 종합사회복지관 설 명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복지 취약계층 안부를 집중 확인한다. 국가보훈대상자와 저소득층 명절 위문금 지원을 비롯, ▲장애인거주시설 ▲노숙인·쪽방주민 ▲저소득 한부모가족 ▲돌봄 취약 아동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에 대한 지원으로 주변 이웃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명절을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설 명절 성수품 물가 안정을 위해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사와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도 실시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통·주차·청소대책을 종합 추진한다. 설 연휴 기간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해 교통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주요 교통 거점에서 택시 질서 관리와 안전운전 홍보를 병행한다. 공영주차장과 학교 주차시설 총 27곳을 무료로 개방해 방문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청소상황실과 기동반도 운영해 연휴 중 생활폐기물 수거·처리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관련 민원 대응도 강화한다. 2월 13~18일 기간 중 14일과 16일에는 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 연휴 기간 문여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 등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용산역사박물관 운영 안내를 통해 구민들의 문화·여가 편의도 지원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행정의 빈틈 없는 지원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명절을 약속드린다”라며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더욱 풍성한 명절, 용산구민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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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3-30 15:10:42
  • 웰컴저축은행, 부산진여중서 2년 연속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실시
    경제이슈

    웰컴저축은행, 부산진여중서 2년 연속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실시

    금융교육의 한계 보완 … 1학기동안 8주·16시간 체계적 금융교육 예정
    이정윤 2026-03-30 15:06:50
  • '글로벌 스쿨링·문화체험·유럽투어까지'...쏠루트유학, 2026 여름 해외캠프 청소년 모집
    사회이슈

    '글로벌 스쿨링·문화체험·유럽투어까지'...쏠루트유학, 2026 여름 해외캠프 청소년 모집

    학생 맞춤형 해외캠프 구성으로 선택 폭 넓혀
    이정윤 2026-03-30 14:30:30
  • 한강유역환경청,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지도 환경점검
    사회이슈

    한강유역환경청,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지도 환경점검

    검사기관 시험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상담 지원 병행
    이정윤 2026-03-30 14:21:07
  •  포르쉐코리아 브랜드 가치와 고객 경험 기반의 '가치 중심 성장' ... 마티아스 부세(Mathias Busse) 대표이사 인터뷰
    데일리기획

    포르쉐코리아 브랜드 가치와 고객 경험 기반의 '가치 중심 성장' ... 마티아스 부세(Mathias Busse) 대표이사 인터뷰

    정진욱 2026-03-30 13:03:17
  • 동화새상에듀코
  • 도아

데일리기획

  •  포르쉐코리아 브랜드 가치와 고객 경험 기반의 '가치 중심 성장' ... 마티아스 부세(Mathias Busse) 대표이사 인터뷰
    데일리기획

    포르쉐코리아 브랜드 가치와 고객 경험 기반의 '가치 중심 성장' ... 마티아스 부세(Mathias Busse) 대표이사 인터뷰

    정진욱 2026-03-30 13:03:17
  •  자립준비청년 ... 먼저 퇴소한 청년들이 여전히 가난한 현실적 이유
    데일리기획

    자립준비청년 ... 먼저 퇴소한 청년들이 여전히 가난한 현실적 이유

    - 한국고아사랑협회 노주현 대표
    노주현 칼럼리스트 2026-03-30 09:53:14
  •  제1편, 해외 관광객이 자주 찾는 ‘홍대입구역’ 지명 표기의 통일 필요성
    데일리기획

    제1편, 해외 관광객이 자주 찾는 ‘홍대입구역’ 지명 표기의 통일 필요성

    - 한중영 동시통역사 김미란 관광가이드
    김미란 칼럼리스트 2026-03-30 09:52:42
  • 거리의 얼굴, 간판을 둘러싼 미관과 생존의 균형
    데일리기획

    거리의 얼굴, 간판을 둘러싼 미관과 생존의 균형

    안영준 2026-03-29 14:04:04
  • 한전 부채 200조 시대...전기 절약은 정부·기업·개인의 필수 과제
    데일리기획

    한전 부채 200조 시대...전기 절약은 정부·기업·개인의 필수 과제

    안영준 2026-03-27 07:32:53

데일리지구

  • 택배 포장 테이프 냄새, 내 건강 괜찮나…생활 속 ‘화학 자극’ 논란 왜?
    생태·환경

    택배 포장 테이프 냄새, 내 건강 괜찮나…생활 속 ‘화학 자극’ 논란 왜?

    이정윤 2026-03-30 12:31:41
  • 볼보그룹, 전국 사업장 1시간 소등... 재생에너지 전환  어스아워 참여
    지구온난화

    볼보그룹, 전국 사업장 1시간 소등... 재생에너지 전환 어스아워 참여

    서울 본사 및 창원공장 등 국내 전 사업장 조명 소등하며 글로벌 연대에 동참
    이정윤 2026-03-30 11:30:54
  • “겉은 멀쩡, 속은 텅”…벚나무 쓰러뜨리는 외래 해충
    생태·환경

    “겉은 멀쩡, 속은 텅”…벚나무 쓰러뜨리는 외래 해충

    유충이 2년간 내부 갉아먹어 붕괴 위험
    이정윤 2026-03-30 09:51:27
  • 친환경 전기차 뒤 불편한 이면… 배터리의 시작과 끝
    위기의지구

    친환경 전기차 뒤 불편한 이면… 배터리의 시작과 끝

    이정윤 2026-03-29 20:44:41
  •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자율주행버스 4월 20일 시범운행 개시
    지구온난화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자율주행버스 4월 20일 시범운행 개시

    EDC 주요 거점 10km 구간 순환, 시범운행 기간 동안 요금 전액 무료
    이정윤 2026-03-29 14: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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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제일제당, 인도 바이오플라스틱 컴파운드 업체 콘스펙에 PHA 공급…글로벌 친환경 바이오소재 사업 가속

    에너지 절약 기조 강화로 산업 전반에서 PHA 대체 소재로 주목…글로벌 기업 문의도 증가
    이정윤 2026-03-30 12: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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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 환경학교’상반기 운영 ... 총 17회, 4개 코스 현장체험 진행
    이정윤 2026-03-26 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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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금융그룹, 탄소 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 위한  의류 기부 환경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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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14회차 맞은 하나금융그룹 대표 ESG캠페인, 순환 경제 달성과 나눔문화 확산 앞장
    이정윤 2026-03-25 22:00:02
  • ‘세계 물의 날’ 맞아 확산되는 기업·시민 참여! 꾸준한 관심 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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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준 2026-03-24 07: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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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준 2026-03-20 07: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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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준 2026-03-10 10:57:24
  •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건설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등 임직원 참여형 강화
    이정윤 2026-02-10 18: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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