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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용산구, 글로벌 교육도시 도약 위해 교육예산 136억 투입

    용산구, 글로벌 교육도시 도약 위해 교육예산 136억 투입

    사회이슈
    2026-02-02 07:41:41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미래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올해 50개 교육사업에 총 136억 원을 투입한다. 구는 ‘2026년도 교육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미래 역량 강화 ▲독서문화 환경 조성 ▲평생학습 문화 확산 ▲선진 교육환경 조성 등 4대 목표를 중심으로 전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교육도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글로벌 인재 양성 및 국제 교육 허브 조성구는 2028년 ‘제4기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목표로 오는 9월 관련 연구용역에 착수한다. 49개국 대사관이 밀집한 지역적 강점을 살려, 외국인 학교 설립과 외국어 교육 강화 등 국제 교육 허브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새로 문을 연 ‘용산구 글로벌 라운지’에서는 세계 각국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글로벌 교육 공간을 운영한다. 지난해 10월 개관한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에서는 AI 기반 학습, 모의 UN 체험 등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미래역량을 집중 강화한다. 약 2억 6천만 원 규모의 ‘Y-리더 장학사업’을 통해서는 400명의 우수 학생을 선발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스마트 독서문화 환경 및 명품 교육도시 인프라 조성책 읽기 좋은 ‘명품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오는 9월 ‘(가칭)동빙고 어린이 영어도서관’(이촌로 358)을 개관해 지역 간 문화 인프라 격차를 줄이고,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영어 독서·학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 9월 개관을 목표로 용산역 인근 버들개 문화공원(한강로3가 98-4) 하부에 2,916㎡ 규모의 공공도서관을 조성한다. 지역 주민을 위한 열람실, 직장인을 위한 디지털 도서관, 관광객을 위한 스마트 관광 정보공간을 아우르는 복합문화형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용산꿈나무도서관과 구립청파도서관에는 ‘AI 기반 맞춤형 도서추천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의 취향과 연령 등을 분석한 빅데이터 기반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스마트한 독서 생태계를 구축한다. ◆ 100세 시대 대비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체계 구축오는 3월에는 4050 중장년층의 인생 재설계를 지원하는 ‘50플러스센터’와 ‘평생학습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통합 개관한다. 구는 교육·상담·일자리 연계를 아우르는 원스톱 평생학습 거점으로 운영해 구민의 생애주기별 학습 수요에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네배움터’를 지정·운영해 누구나 집 근처에서 평생교육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근거리 학습망을 구축하고, 구민 홍보단 ‘평생온’을 통해 평생학습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 행복한 학교 환경 및 공교육 지원 강화행복한 학교 환경 조성과 공교육 내실화도 핵심 과제다. 구는 33개 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 학교 공간 개선 사업’을 추진해 학교별 여건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대규모 공간 재구성을 진행, 배움과 소통이 어우러지는 미래형 학습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관내 47개 교·원에는 총29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친환경 급식을 지원함으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찾아가는 용산교육’을 통해서는 교실 속 숲 만들기, 신나는 AI교실, 인성디딤돌 교육, 금융리터러시 아카데미 등 학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교육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한다. 더불어 학생들의 심리·정서 상담을 지원하는 ‘지역 안전망 구축 사업’을 신설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 촘촘한 교육 복지망을 마련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교육은 도시의 경쟁력과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학교와 마을, 구청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구민 모두가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꿈을 키우는 ‘글로벌 명품 교육도시 용산’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영등포구, 3년 만에 돌아온 불법 포장마차 강경 대응으로 ‘철퇴’

    영등포구, 3년 만에 돌아온 불법 포장마차 강경 대응으로 ‘철퇴’

    사회이슈
    2026-02-02 07:38:41 이정윤
    여의도 한국거래소 일대 불법 포장마차 운영 중인 모습(정비 전) ▲여의도 한국거래소 일대 불법 포장마차 운영 중인 모습(정비 전)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여의도 일대에서 모두 철거됐던 불법 포장마차가 3년 만에 다시 영업을 시도한 사실을 확인하고, 강경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즉각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의 핵심 업무지구인 여의도는 넓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갖춘 활기찬 공간이지만, 야간 시간대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기업형 불법 포장마차로 인해 몸살을 앓았다. 보·차도를 무단으로 점유한 불법 포장마차는 음주와 흡연, 소음 등으로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통행 안전까지 위협하며 주민들의 정비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구는 2022년 9월 기업형 불법 포장마차 20여 개소에 대해 원칙에 따른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전면 정비를 단행했다. 일부 노점상들은 이에 반발해 구청 앞과 여의도 일대에서 항의 집회를 이어갔으나, 구는 생존권 보장이나 단속 완화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강경한 대응을 끝까지 유지했다. 그 결과, 보·차도를 점유하던 공간은 가로수와 계절 초화류를 식재해 쾌적한 녹지 공간으로 재정비됐다. 그러나 구는 지난해 12월 말 일부 불법 포장마차가 KRX 한국거래소 부지에서 다시 운영을 시도하는 사례를 확인했다. 사유지에 대해서는 도로법 적용이 어렵다는 점을 악용한 사례로 보고 한국거래소와 긴밀히 협력하며 즉시 강경한 대응에 나섰다. 구는 먼저 가로 화분과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접근 금지 테이프를 부착하는 등 초동 조치를 시행해 한차례 정비를 완료했으나, 올해 1월 초 재운영 시도가 이어지자 대응 수위를 한층 강화했다. 전담 대응반을 편성해 8일간 집중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경찰과 한국거래소의 협조를 받아 바리케이드를 추가 설치했다. 아울러 화분과 바리케이드를 사슬로 연결해 물리적 접근을 차단하는 등 불법 포장마차의 재발 가능성을 원천 봉쇄했다. 특히 여의도 일대 29개 주차관리 초소와 긴밀한 연락망을 구축해 노점 출현 시 신속한 보고와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초동 조치 체계를 강화했다. 현재 여의도 일대 불법 포장마차는 모두 정비된 상태로,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해 재발 징후가 포착될 경우 지체 없이 현장 조치에 나서는 등 강도 높은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불법 포장마차는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재발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강력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불법 노점 행위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해 구민의 일상과 도시 질서를 지켜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해양환경공단, 2026년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상반기 사업 설명회 개최

    해양환경공단, 2026년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상반기 사업 설명회 개최

    사회이슈
    2026-01-31 21:56:51 이정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29일 KTX 천안아산역 인근 회의실에서 관련 민간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상반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 해양침적폐기물 정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민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성 조사 및 실시설계 업체, 정화사업 시공사 등 관련 민간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공단은 설명회에서 2026년도 정화사업의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화사업과 관련한 법·제도 개정사항과 시방서 변경 내용을 안내했다. 또한 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해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방안을 소개하고, 향후 인공지능(AI) 기반 해양침적폐기물 관리체계 도입 방향을 설명했다.질의응답과 간담회 시간에서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에 대한 민간 업체 의견을 청취하고, ‘해양폐기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조사 데이터 공유 등 공공과 민간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여기동 해양보전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스마트하게 준비하기 위한 소중한 소통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등 혁신 기술 도입과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민간과 협력해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AI 시대 코딩 교육, ‘얼마나’보다 ‘어떻게’… 1:1 코딩수업 하우코딩 주목

    AI 시대 코딩 교육, ‘얼마나’보다 ‘어떻게’… 1:1 코딩수업 하우코딩 주목

    사회이슈
    2026-01-30 15:54:38 이정윤
    ▲사진제공=상상코칭 하우코딩 AI 관련 학과가 대학가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청소년 대상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최근 주요 대학들이 AI·데이터 기반 전공을 잇달아 신설하면서, 코딩 학습을 진로 탐색과 기초 역량 강화 차원에서 접근하려는 학부모와 학생들도 늘어나는 분위기다.실제로 청소년 대상 코딩학원 수는 최근 5년 새 2.5배 가까이 늘며, AI를 중심으로 한 사교육 시장이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이런 흐름 속에서 상상코칭의 1:1 온라인 코딩 교육 브랜드 ‘하우코딩’이 차별화된 수업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우코딩은 단순한 문법 학습이나 선행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이해도와 흥미에 맞춘 맞춤형 코딩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하우코딩의 가장 큰 특징은 학년·선행 여부가 아닌 ‘학생의 현재 수준’을 기준으로 수업을 설계한다는 점이다. 코딩이 처음인 학생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놀이처럼 접근하되, 수업 말미에는 스스로 결과물을 완성하도록 돕는 구조를 갖췄다.수업 과정은 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한 앱 창작 과정과 파이썬 기반 데이터사이언스 과정 등으로 구성된다. 단순히 코드를 따라 치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직접 코드로 구현하고 데이터를 다뤄보는 경험을 통해 기초 개념부터 심화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확장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전면 화상 기반의 1:1 수업은 학생 참여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막히는 지점에서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하고, 사고 과정을 함께 점검할 수 있어 코딩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평가다. 실제로 하우코딩 수강생 중에는 코딩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학생들이 스스로 과제를 확장하거나 창작 활동에 도전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하우코딩 관계자는 “AI 시대의 코딩 교육은 단기간 성과나 결과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사고 과정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만들어가는 경험에 집중한 코딩 교육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최호정 의장, 중동 첫 공식 방문...서울시의회 도시외교 지평 확대

    최호정 의장, 중동 첫 공식 방문...서울시의회 도시외교 지평 확대

    사회이슈
    2026-01-30 15:47:33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단장으로 한 서울시의회 대표단은 2월 1일부터 8일까지 6박 8일간 요르단 암만 ▲ 최호정 의장 과 이집트 카이로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상호결연도시인 암만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이번 방문은 국제교류 우호증진 차원에서 시의적절하고 전략적인 외교 일정이다.첫째, 지난해 9월 서울시의회-암만시의회 간 체결한 상호결연 MOU의 실질적 이행을 점검하고 후속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첫 공식 후속 방문이다. 선언적 수준에 머물 수 있는 MOU를 실질적 협력 성과로 발전시키고, 양 도시 의회 간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둘째, 정부의 중동 외교 전략 ‘SHINE 구상’ 실현에 지방의회가 동참함으로써 민간·지방 차원의 외교 다변화에 기여한다. 특히 요르단은 중동 지역 내 친서방 온건 국가로서 한국과의 협력 잠재력이 높다. 또,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을 본원으로 둔 메트로폴리스(세계대도시협의회)의 국제연수원(MITI) 지역 분원이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해 있어 공무원 역량 강화 및 도시 정책 교류의 거점으로서 전략적 가치가 크다.셋째, 서울시의회의 암만 방문은 지난 2014년 이후 무려 12년 만으로, 그간 교류 공백을 해소하고 양 도시 간 협력 관계를 재정립할 적기이다. 서울시의회는 지난해 9월 메트로폴리스 총회 참석차 서울을 찾은 알 샤와르베 암만시장과 면담하고, 중동 도시 최초로 암만과 상호결연 MOU를 체결한 바 있어 이번 방문은 그에 대한 답방 성격으로서 외교적 상호주의 원칙을 준수하는 의미도 있다.최호정 의장은 "이번 방문은 MOU 체결 이후 후속 협력을 점검하고 구체화하는 첫 공식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단순한 방문 교류를 넘어 도시 정책과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협력의 틀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카이로에서는 서울시 MUAP(도시행정석사과정) 석사과정에 참석한 이집트 공무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한-이집트 간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MITI 카이로 분원 방문을 통해 중동·아프리카 지역 도시 간 협력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점검할 계획이다.□ 최 의장은 "서울과 카이로는 도시 정책, 공무원 교육은 물론 국제도시 간 협력 논의까지 보다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동 지역과의 도시외교 지평을 넓히고, 서울시의회가 글로벌 도시외교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끝.
  • 노동부-제주도...안전한 일터  위해 손잡다

    노동부-제주도...안전한 일터 위해 손잡다

    사회이슈
    2026-01-30 14:17:48 이정윤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1월 30일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와 「중앙-지방 근로감독 협업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예방 중심의 감독체계를 구축하여, 기초노동질서를 안착시키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첫 공식 협력 사례이다. 이 행사는 근로감독 권한 위임 시행에 대비하여, 제도의 사전 준비 단계부터 중앙과 지방이 긴밀히 협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제주는 관광·서비스업이 지역의 중심 산업이고,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아, 소규모 취약 사업장의 노동자 보호를 위한 예방 행정이 특히 필요한 지역이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는 과거 고용센터 업무를 이양·정착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지방 협업을 통한 새로운 노동행정 모델을 선도할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담 조직 구성 및 실무협의체 운영 ▲중앙–지방 합동점검 및 현장 훈련 실시 ▲영세사업장 대상 자율 예방 및 컨설팅 지원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예방 중심 감독 모델 공동 개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용노동부는 향후 근거 법률 제정 이후 근로감독 권한이 본격적으로 위임될 경우, 전국적으로 통일된 감독 기준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휘·통제 및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교육·업무매뉴얼·전문 인력 지원 등을 통해 지방 감독 역량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협약식에서 “자치분권의 상징인 제주와 근로감독 권한 위임을 위한 업무협약을 최초로 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장 곳곳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려면, 지역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지방정부가 중앙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구석구석까지 더 촘촘하게 감독해나가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근거법률이 제정되면 제주도가 지방 감독을 신속히, 그리고 차질없이 추진하여 안착시킬 수 있도록 우리 부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동노동자 쉼터인 ‘혼디쉼팡 연동센터’를 방문하여, 제주도 산재 유가족과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는 한편, 실효성있는 이동노동자 안전보건 정책 마련을 위해 이동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
  • 정준호, ‘캠핑장 무단주차 금지법’ 국회 통과...위반시 과태료 부과 근거 신설

    정준호, ‘캠핑장 무단주차 금지법’ 국회 통과...위반시 과태료 부과 근거 신설

    사회이슈
    2026-01-30 11:32:11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준호 의원(사진)이 대표발의한 ‘캠핑장 무단주차 금지법’ 「주차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목), 국 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근 캠핑 인구 증가로 캠핑카·트레일러 등의 장기 주차, 이른바 ‘주차장 알박기’ 문제가 확산되며 공영주차장이 몸살을 앓아왔다. 특히 캠핑카는 주말이나 휴가철에 주로 사용되는 특성상 장기간 주차되는 경우가 많았고, 주거지 인근 노상주차장과 공터, 무료 공영주차장에 수개월간 동일한 자리에 주차되거나 지지대를 설치해 차량을 고정하는 사례까지 발생해 주민 불편이 컸다. 실제로 광주시 북구와 광산구 일대 공영주차장에서는 수개월째 같은 자리에 주차된 캠핑카와 트레일러로 인해 주민 민원이 잇따라 제기되는 등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었다. 이에 정준호 의원이 발의·통과된 ‘캠핑카 무단주차 금지법’은 공영주차장에서의 무단 장기주차를 명확히 금지하고, 과태료를 부과할 있는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아 새해 첫 본회의를 통과(대안반영)했다. 정준호 의원은 “캠핑 문화 확산이라는 변화에 비해 제도적 대응이 미흡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새해 첫 본회의에서 주민들과 지자체의 목소리를 담은 법안이 통과되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 생활 속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컴투스 ‘서머너즈 워’ 업데이트…‘반지의 제왕’ 세계관 구현한 콘텐츠 선보여

    컴투스 ‘서머너즈 워’ 업데이트…‘반지의 제왕’ 세계관 구현한 콘텐츠 선보여

    사회이슈
    2026-01-30 11:24:32 이정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서 ‘반지의 제왕’과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와 장르 최고의 걸작인 '반지의 제왕' 세계관이 결합한다는 점에서 업데이트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업데이트로 ‘반지의 제왕’ 속 주요 캐릭터들이 ‘서머너즈 워’에 등장했다. ▲절대반지 파괴의 사명을 띤 ‘프로도’, ▲반지 원정대의 수호자 ‘간달프’, ▲왕위 계승자 ‘아라곤’, ▲엘프 전사 ‘레골라스’, ▲반지의 유혹에 잠식된 ‘골룸’ 등 '서머너즈 워' 스타일로 재해석한 5종의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또 반지의 제왕의 방대한 세계관을 구현한 콘텐츠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천공의 섬에 나타난 악의 본거지 ‘모르도르’에서는 매일 제공되는 일일 임무 3종과 매주 갱신되는 주간 임무 5종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던전 ‘그림자의 땅’에서는 블랙 게이트부터 바랏두르로 이어지는 여정 속에서 ‘사우론의 입’, ‘우글록’, ‘앙마르의 마술사왕’ 등 반지의 제왕 속 캐릭터들이 보스로 등장해 긴장감 넘는 전투 경험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정체불명의 소환사 X가 라이벌로 등장하는 아레나, 채팅창에서 사용 가능한 ‘반지의 제왕’ 이모티콘 등이 추가됐다. 한편, 컴투스는 이번 역대급 만남을 기념해 오는 3월 31일까지 이벤트 시리즈를 전개한다.  컬래버 콘텐츠를 플레이하며 미션 달성 시 스킬 레벨과 강화가 모두 완료된 태생 5성 물 속성 ‘프로도’를 지급한다. 협업 기간 동안 태생 3성 이상 몬스터를 소환하며 포인트를 모으고 목표치를 달성하면 역대 컬래버 최초로 태생 5성 컬래버 캐릭터 중 한 마리도 제공한다. 신비의 소환서 10+1 이벤트도 3월 1일까지 진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 외에도 ▲반지의 제왕 컬래버 주화를 모아 참여하는 '간달프의 마법 선물 꾸러미 이벤트', ▲컨텐츠 플레이를 통해 포인트를 모으는 '천공의 포인트 상점 이벤트', ▲게임에 출석하고 크리스탈을 사용하는 방식의 '황금 증표 출석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전설의 소환서, 컬래버 소환서 등 푸짐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스타벅스 ‘가습기’ 자발적 환경리콜 진행

    스타벅스 ‘가습기’ 자발적 환경리콜 진행

    사회이슈
    2026-01-30 11:18:38 이정윤
    ▲가습기                          (사진제공=스타벅스) 스타벅스 코리아는 2025년도 겨울 e-프리퀀시 행사 증정품으로 제공된 가습기 2종에 대해 2월 2일부터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자발적 리콜은 제품의 배터리 과열로 추정되는 국소적 화재 발생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선제적으로 결정된 조치다. 스타벅스는 「제품안전기본법」에 따라 국가기술표준원에 제품사고 보고를 완료하고, 자발적 리콜 절차를 협의 중이다.자발적 리콜 대상 제품은 지난해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e-프리퀀시를 통해 고객에게 증정된 스타벅스 가습기 전량으로 총 수량은 393,548개다. 스타벅스는 해당 제품을 보유한 고객은 즉시 사용을 중단할 것을 당부하였다.해당 증정품은'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라 KC 인증을 획득한 배터리를 사용한 제품이다. 스타벅스는 해당 제품 공급처인 한일전기와 함께 관련 기관과 협력해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와는 별개로 고객 안전을 위해 선제적 리콜 조치를 결정했다.스타벅스는 해당 가습기를 보유한 모든 고객에게 제품 반납 시 스타벅스 모바일 카드 3만 원권을 온라인으로 일괄 제공할 방침이다.원활한 회수를 위해 2월 2일부터 스타벅스 앱을 통해 택배 수거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며, 매장 방문을 통한 회수 방법은 2월 초에 스타벅스 앱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스타벅스 관계자는 “이번 일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자발적 환경리콜을 결정했다. 관련 절차를 신속하고 철저하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 천준호,주차장 불법 주차 이동 조치 근거 마련...‘주차장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천준호,주차장 불법 주차 이동 조치 근거 마련...‘주차장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사회이슈
    2026-01-30 11:09:35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천준호 의원(사진)이 대표 발의한 주차장 불법 주차 이동 조치의 법적 근거 를 담은'주차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위원회 대안으로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 통과로 노외·부설주차장 출입구에 차량을 주차해 진출입을 방해하는 행위가 금지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는 물론, 관리자 요청에 따라 지자체장이 차량 이동이나 견인 등 강제 조치를 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그동안 아파트 단지 내 도로나 상가 주차장 출입구는 「도로법」상 도로가 아닌 사유지로 분류돼, 출입로를 가로막는 주차가 반복돼도 지자체가 사실상 개입하기 어려웠다. 이로 인해 주민 통행이 막히고 이웃 간 갈등이 지속되는 등 일상 속 불편과 안전 문제가 누적돼 왔다. 이번 개정은 법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불법·보복 주차 문제에 대해 행정이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민의 이동권과 생활 안전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지난 대선에서도 ‘단지 입구 보복 주차 제재 강화’가 주요 공약으로 제시되는 등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으며, ‘불법·보복 주차’ 문제는 현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될 만큼 사회적 요구가 컸던 사안이다. 이번 개정안은 천준호 의원이 제기해 온 생활 밀착형 문제의식과 정부의 국정 기조가 맞물리며, 민생 현장의 불편을 제도적으로 해소한 성과로 평가된다. 이에 대해 천 의원은 “이웃 간 갈등을 키우고 주민에게 불편을 줬던 불법 주차 문제가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국민 일상 속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국제사회 제품·포장재 환경규제 해법 찾는다… 대응전략 설명회 개최

    국제사회 제품·포장재 환경규제 해법 찾는다… 대응전략 설명회 개최

    사회이슈
    2026-01-30 10:53:12 이정윤
    정부와 산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국제사회의 제품·포장재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며,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산하기관인 한국환경공단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1월 30일 오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제품·포장재 분야 국제사회(글로벌) 규제대응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럽연합 포장재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개요.  최근 유럽연합(EU)은 에코디자인 규정(ESPR: 지속가능제품을 위한 에코디자인 규정 ), 포장·포장폐기물 규정(PPWR: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 )을 통해 제품·포장재의 환경성 요구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라벨 또는 전자매체를 통한 환경영향정보의 표시의무를 2027년 이후 부여할 예정이다. 특히‘유럽연합 에코디자인 규정’이 본격 시행되면, 품목별 세부 기준에 따라 △재활용이 어려운 재질이나 복잡한 구조를 개선하여 수리·재활용 저해 요인을 줄여야 한다.  아울러 △일정 비율 이상 재생원료를 사용하는 한편, △탄소배출량·에너지효율·수리용이성을 비롯한 환경영향 정보를 라벨이나 전자매체(DPP:제품의 환경영향 등 지속가능성 관련 정보를 전자매체(QR코드, 바코드 등)로 제공하는 체계  )를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포장·포장폐기물 규정 역시 △재활용 등급평가에 따른 재활용저해 포장재의 단계적 퇴출, △재생원료의 의무사용, △과대포장 제한, △재활용성·분리배출정보 등 요건이 부여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요구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 향후 유럽 시장 진입이 제한될 수 있으며, 유럽연합의 환경규제 대비를 위한 만반의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우리나라 역시 탈탄소 녹색문명으로의 전환을 가속하고 수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페트병 재생원료 사용의무(2026년~), △한국형 에코디자인 제도 도입 추진 등 제품·포장재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정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외 제품·포장재 분야 환경규제 동향을 공유하여 업계의 이해를 높이고, 향후 정부와 산업계의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주한 유럽연합(EU)대표부 관계자가 참석해 자국의 에코디자인 및 포장·포장폐기물 규정과 관련된 세부 입법을 비롯한 정책동향을 설명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형 에코디자인 제도 추진계획을 소개하고 한국환경공단은 유럽연합의 포장·포장폐기물 규정에 대한 업계의 대응전략을 설명한다.또한,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 등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제품 및 포장재의 규제 적합성 확보 상담, △디지털제품여권(DPP) 시스템 구축 등 규제 대응 과정에서 우리 산업계에 새로 생겨날 기회를 소개할 계획이다. 김고응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탈탄소·순환경제로의 녹색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추세로, 이에 따르는 국제사회 규제에 곧바로 대응하는 것은 우리 산업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정부-산업계-학계가 한 몸을 이뤄 해외규제에 적응해나가는 한편, 에코디자인 및 재생원료 사용의무 등 국내제도의 수용성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하나은행, ‘설’명절 맞이  총 15조원 규모 소상공인 ․ 중소기업 특별자금 지원 시행!

    하나은행, ‘설’명절 맞이 총 15조원 규모 소상공인 ․ 중소기업 특별자금 지원 시행!

    사회이슈
    2026-01-30 10:27:49 이정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설’을 맞이하여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많은 소상공인․중소기업에게 오는 3월 13일까지 총 15조원 규모의 특별자금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일반대출(운전/시설), 상업어음할인, 무역어음대출 등 1년 이내의 기업대출 신규 및 기 취급 명절(설,추석) 특별자금 대출의 연장(대환)건으로, 최대 1.5% 범위 내 대출금리 감면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 한도는 신규 6조원, 연장 9조원을 더한 총 15조원 규모로, 신규 및 기존대출의 이자를 대폭 절감하여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필요한 중소기업(개인사업자포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하나은행은 설을 맞이하여 신권교환 수요가 있는 귀성객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2월 13일(금)과 14일(토)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재 만남의광장 휴게소(하행선)에서 ‘움직이는 하나은행’을 통해 신권교환 행사를 실시한다.하나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자금이 꼭 필요한 소상공인․중소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보증대출 공급 규모에서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시중은행 중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포용금융 지원에 선도적인 역할을 통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제고와 지역경제 안정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 오뚜기 타바스코® 브랜드, ‘oyoyoy’와 이색 굴 페어링 협업 전개

    오뚜기 타바스코® 브랜드, ‘oyoyoy’와 이색 굴 페어링 협업 전개

    사회이슈
    2026-01-30 10:07:13 이정윤
    오뚜기는 타바스코® 브랜드가 오이스터바 ‘oyoyoy’와 협업해 광장시장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oyoyoy’는 런던 버로우 마켓의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은 오이스터바로, 이번 협업에서는 겨울 제철 굴과 타바스코® 브랜드의 4가지 핫소스(▲할라피뇨 핫소스 ▲고추장 핫소스 ▲오리지널 핫소스 ▲스콜피온 소스)를 활용한 ‘매콤한 굴 페어링’ 메뉴를 선보인다. 묵직한 식감의 바위굴에는 ‘할라피뇨 핫소스’를 곁들여 톡 쏘는 매콤함을 더했으며, 단맛이 특징인 고흥굴에는 ‘고추장 핫소스’를 조합해 한국적인 감칠맛을 강조했다. 바다 향이 진한 통영굴에는 ‘오리지널 핫소스’를 매칭해 타바스코®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살렸고, 바삭하게 튀긴 굴튀김에는 강렬한 매운맛이 특징인 ‘스콜피온 소스’를 조합해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해당 행사는 오는 3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내 oyoyoy 팝업 매장에서 운영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광장시장 팝업은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타바스코®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제철 굴과 다양한 타바스코® 소스의 페어링을 통해 브랜드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oyoyoy’는 지난해 타바스코® 브랜드가 성수동 로컬 레스토랑들과 함께 진행한 ‘Add a Kick at SEONGSU’ 캠페인에 참여한 레스토랑으로, 타바스코® 소스를 활용한 개성 있는 메뉴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 이달희 ,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이달희 ,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사회이슈
    2026-01-30 08:03:35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사진)이 발의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이하 어린이놀이시설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목)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은 그간 어린이놀이시설에 제외되어 있던 무인키즈카페, 무인키즈풀 등을 어린이 놀이시설에 포함하고, 시설 관리주체에게 안전성 평가 의무를 부여하는 등 어린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행 「어린이놀이시설법」은 미끄럼틀·그네 등 법정 ‘어린이놀이기구’가 설치된 곳만을 ‘어린이놀이시설’로 규정하고, 설치신고 및 안전점검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그러나 최근 급증하고 있는 무인키즈카페, 무인키즈풀 등은 사실상 어린이에게 놀이 활동을 제공하는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법정 어린이놀이기구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현행 법상 ‘어린이놀이시설’로 규정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이에 따라 해당 시설들은 설치신고 및 안전점검 의무가 없어 어린이 안전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이달희 의원은 법정 ‘어린이놀이기구’가 설치되지 않은 곳이라도 어린이에게 놀이 활동을 제공할 목적으로 만든 장소는 ‘어린이놀이시설’에 포함하고, 시설 관리자가 ‘안전성 평가’를 실시하도록 함으로써 어린이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하였다.아울러 개정안에는 담수형 물놀이기구가 설치된 어린이놀이시설에는 어린이가 알기 쉬운 형태로 주의사항 표지를 설치하도록 하는 등, 어린이가 더욱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했다.이달희 의원은 “사회가 빠르게 변하면서 현행법이 포괄하지 못하는 다양한 형태의 어린이놀이시설이 생겨나고 있다”고 강조하며, “그간 어린이 안전사각지대로 지적된 신종 시설을 법에 포함하고, 안전 조치를 강화한 만큼 우리 아이들이 놀이시설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오뚜기 진짬뽕, 2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1위 달성

    오뚜기 진짬뽕, 2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1위 달성

    사회이슈
    2026-01-29 11:47:22 이정윤
    ㈜오뚜기의 진짬뽕이 2년 연속 짬뽕라면 시장 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마크로밀 엠브레인의 구매딥데이터에 따르면, 진짬뽕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봉지 짬뽕라면 카테고리 구매액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해당 결과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집계된 2만 명 규모의 쇼핑 패널 실제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되어, 진짬뽕의 경쟁력이 시장에서 객관적으로 확인됐다는 평가다. 진짬뽕은 짬뽕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불맛과 해물 풍미를 라면으로 구현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외식 짬뽕에서 느낄 수 있는 깊고 진한 국물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짬뽕라면 시장 내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 오뚜기는 지난해 12월 진짬뽕의 맛과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유성스프 배합을 조정해 ‘진한 불맛’을 더욱 강조했으며, 액체스프의 해물 풍미를 한층 강화하고 매콤하고 칼칼한 맛의 밸런스를 개선해 전체적인 맛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패키지 디자인 역시 ‘진~한 불맛’이라는 핵심 맛 포인트를 직관적으로 반영해 제품 특징을 한눈에 인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해당 리뉴얼은 용기면과 컵라면에도 1~2월 중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진짬뽕을 활용한 이색 레시피가 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편의점 어묵탕과 진짬뽕을 함께 끓여 먹는 ‘진짬뽕 어묵탕’ 레시피가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며, 진짬뽕 특유의 불맛 국물과 어묵의 담백함이 어우러진 조합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레시피는 가수 규현의 유튜브 콘텐츠에도 등장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짬뽕은 실제 구매 데이터를 통해 소비자 선택을 받은 짬뽕라면 시장 1위 브랜드”라며 “더 진해진 불맛을 중심으로 한 품질 경쟁력과 다양한 레시피, 콘텐츠 확장을 통해 앞으로도 짬뽕라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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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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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공연/전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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