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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중랑구 이랜드건설 현장서 근로자 추락해 사망…고용부, 중대재해법 여부 조사

    중랑구 이랜드건설 현장서 근로자 추락해 사망…고용부, 중대재해법 여부 조사

    사회이슈
    2025-04-17 21:58:23 이정윤
    이랜드건설 시공 현장에서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8분께 서울시 중랑구의 이랜드건설 사업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외국인 근로자 A씨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건물 17층 높이에서 거푸집 해체 작업 중 지하 5층으로 작업 발판과 함께 떨어져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고용노동부는 사고가 발생한 현장을 확인한 뒤 즉각적으로 부분 작업중지 조치를 취했으며, 경찰은 이랜드건설을 대상으로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를 가리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  한편, 지난 1월에는 이랜드가 운영하는 NC백화점 서울 송파지점에서 나온 쓰레기를 처리하던 지게차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해당 근로자는 폐기물 압축기 내부를 정리하는 작업을 하던 중 지게차에 달려 있던 폐기물이 떨어져 숨졌으며, 이랜드리테일 측은 "해당 직원은 용역업체 소속으로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당시 2인 1조로 실시해야 하는 작업을 무리하게 혼자 하다가 인명피해로 이어진 것으로 전해지면서 작업 현장에서 꾸준히 산업재해가 발생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중대재해처벌법 도입이 무색해진다는 지적이다.
  • 영등포구, 안전과 감동이 빛난 여의도 봄꽃축제

    영등포구, 안전과 감동이 빛난 여의도 봄꽃축제

    사회이슈
    2025-04-17 07:12:58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열린 ‘여의도 봄꽃축제’에 303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봄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축제 첫날부터 전국 각지와 해외에서 몰려든 방문객들이 화려하게 만개한 봄꽃의 절경을 만끽했다.  ‘모두의 정원’의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봄꽃정원, 휴식정원, 예술정원, 미식정원의 4가지 테마정원으로 꾸며, 누구나 자유롭게 걷고, 쉬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문화 공연과 포토존, 전시, 먹거리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더해져 모든 세대가 함께 했다. 특히 서울시 최초로 시각 장애인을 위한 무장애 해설 관광 ‘봄꽃 동행’은 시각 장애인이 청각(공연으로 즐기는 축제), 촉각(손으로 느끼는 축제), 미각(맛으로 음미하는 축제), 후각(꽃내음이 가득한 축제) 등 오감을 통해 봄꽃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여, 모두가 함께 하는 축제가 됐다.  영등포구 시니어클럽 소속 어르신이 운영하는 푸드트럭, 셀프 사진 촬영 코너, 시민정원사가 만든 팝업가든, 도심 속 캠핑존과 빈백소파존은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아울러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구의 철저한 준비와 세심한 관리로 축제가 빛났다. 여의나루역 등 혼잡이 예상되는 장소에는 질서 유지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서울시 재난안전버스, 지능형 폐쇄회로(CC) TV, 실시간 인파 분석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해 안전 관리를 예년보다 한층 강화했다.불법 노점 단속, 청소 순찰 등을 통해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했다.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축제를 위해 일회용품 대신 친환경 다회용기를 사용한 점도 눈에 띄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올해 여의도 봄꽃축제는 봄꽃 개화시기와 잘 맞물려 가족, 연인 등 많은 방문객이 여의도의 봄꽃을 만끽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축제를 찾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마다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도, 4월 21일부터 5월 16일까지 ‘가짜석유 판매 등 불법행위’ 집중수사

    경기도, 4월 21일부터 5월 16일까지 ‘가짜석유 판매 등 불법행위’ 집중수사

    사회이슈
    2025-04-17 07:08:45 이정윤
    경기도는 한국석유관리원과 공조해 4월 21일부터 5월 16일까지 경기도 내 주유소, 일반판매소 등 석유판매업자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수사 한다.가짜석유는 정상 석유제품에 등유, 석유화학제품 등을 혼합해 차량 또는 기계의 연료로 사용하거나 사용할 목적으로 제조된 것이다.가짜석유에는 황, 중금속 등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 연소과정에서 유해가스를 배출한다. 이는 미세먼지, 초미세민지 농도를 증가시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고, 차량엔진 등에 손상을 일으켜 경제적 손실은 물론 도민의 안전을 위협한다.중점수사 대상은 ▲가짜석유제품 제조·판매 ▲석유 정량미달 판매 ▲무자료 거래로 석유 판매 ▲등유를 차량 연료로 판매 ▲석유제품 불법 이동판매 등이다.현행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에 따르면 가짜 석유를 제조, 보관 및 판매한 자는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 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아울러 위반 사업장은 관할관청으로부터 사업 정지 또는 영업장 폐쇄 등의 행정처분도 받게 된다.기이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가짜석유를 판매하는 불법 사업장을 집중 수사해 도민 안전 및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 확립에 힘쓰겠다”면서 “도민 안전과 건강에 위해가 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폭우 강풍에도 끄떡없다! 마포구, 공사장 안전 사고 예방 환경교육 실시

    폭우 강풍에도 끄떡없다! 마포구, 공사장 안전 사고 예방 환경교육 실시

    사회이슈
    2025-04-16 11:36:57 이정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난 4월 14일 폭우와 강풍 등 기상 이변에 따른 건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공건축물 공사관계자인 시공사와 감리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공사장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현장 내 작업자와 보행자에 대한 안전을 강화하고자 진행했다.이날 마포구는 교육에 참여한 공사관계자들에게 공사장 주요 사고 사례를 안내하고 사고 유형별 안전 수칙을 상세히 설명하며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건축지원과  강성구 과장은“안전관리에 대한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는 구청에서 전문가를 파견해 도움을 줄 수 있다”라며, “공사 현장을 항상 세심하게 신경 써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또한 마포구는 폭우와 강풍으로 인한 위험과 해빙기 때 변화무쌍한 날씨 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문제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교육 이후에는 공사관계자들과 공정률 등 공사 현황 및 공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마포구는 앞으로도 교육과 함께 지속적인 공공건축물 공사 현장 점검 등을 펼쳐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공사 현장 관계자께서는 내 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안전관리에 앞장서주시길 바란다”라며, “마포구도 안전에는 과잉 대응이 없다는 생각으로 구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토]용산구의회, 제45회 용산구 장애인의 날 기념식 참석

    [포토]용산구의회, 제45회 용산구 장애인의 날 기념식 참석

    사회이슈
    2025-04-16 11:29:05 이정윤
    용산구의회(의장 김성철)는 4월 14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45회 용산구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에 참석해 장애인들과 따듯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용산구 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회장 유승준)가 주최한 것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자립과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장애인과 가족, 봉사자, 구민 등 30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한층 더 개선되고 따뜻한 연대가 확산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우리 용산구의회는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존중받으며 지역사회에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반도문화재단, 미술치료사 전미정 개인전 ‘바라보다-치유’ 무료 전시회 개최

    반도문화재단, 미술치료사 전미정 개인전 ‘바라보다-치유’ 무료 전시회 개최

    사회이슈
    2025-04-16 11:26:37 이정윤
     반도건설의 비영리 공익법인 반도문화재단이 일상에 지친 현대인을 위해서 미술치료사 전미정 작가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미술치료사 전미정 작가는 예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반복되는 붓 터치부터 작품 활동을 전개하는 시간을 온전한 자아를 발견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 추상적인 색감과 선, 면의 조합으로 하나의 의미를 나타내고 자아를 찾으며 이를 통해 소통과 치유의 순간을 만들어 내고 있다. 전미정 작가의 개인전 ‘바라보다-치유’는 <정반합>, <만다라>,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구성된다. <정반합>은 대조되는 의미들 간의 동행과 균형의 반복 속에서 자아와의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발견한다. <만다라>는 산스크리트어로 원 혹은 중심을 뜻하는 ‘만다’와 변화를 의미하는 ‘라’의 합성어로 힌두교와 불교 문화권에서 사용하는 단어다.동서양을 뛰어넘어 우주의 근원과 깨달음을 안내하는 역할을 의미하는데 미술치료의 자기 내면화와 자기 치유에 도달하는 도구로 삼아 표현했다. <자연>은 치유의 관점에서 자연을 소재로 하여 삶의 원리를 색과 형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이처럼 치유를 뜻하는 다양한 상징과 의미를 담은 전미정 작가의 작품은 일상에서 겪는 과도한 스트레스를 잊는 치료의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회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4월 12일부터 5월 4일까지 화성시 동탄역‘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8.0’단지 내에 위치한 반도문화재단 아이비 라운지(Ivy Lounge)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전시 기간 중 갤러리 관람을 한 부모자녀 2인 1팀, 총 5팀을 선정하여 5월 3일(토) 미술치료 워크샵도 운영 예정이다. 전시회와 워크샵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반도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친 일상 속 예술과의 만남을 통해 내적 고통의 해소와 치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누구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송옥주 의원 , 3년전 산불피해 3배...인력·장비 반토막?

    송옥주 의원 , 3년전 산불피해 3배...인력·장비 반토막?

    사회이슈
    2025-04-16 07:25:18 이정윤
    ▲송옥주 국회의원(왼쪽에서 두번째)은 지난달 2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산불 진화를 위한 군병력의 전면적 투입 등 국가 차원의 총력 대응과 피해 주민에 대한 선제적이고 실질적 지원을 촉구했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국내 최대규모 산불로 기록된 의성발 경북북부 산불의 피해규모는 3년전 울진·삼척산불의 3배에 이르지만 투입된 인력과 장비는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이상기후로 인한 대형산불이 기승을 부리는 데 반해 대응 역량은 상대적으로 위축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025년 경북 산불과 2022년 울진 산불 비교  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시갑)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올해 경북 산불피해면적은 4만 5157㏊로 3년전 울진 산불 피해면적의 2.8배, 피난인원은 3만6674명으로 2022년 울진 산불 피해보다 5.7배, 재산피해액은 울진 산불 9086억원보다 6배가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반해 산불진화투입인원은 올해 경북 산불의 경우 1만 5672명으로 1.2배에 불과했다. 2025년 경북 산불 헬기투입수는 665대로 2022년 울진 산불 헬기투입대수 683대보다 더 적었다. 소방차투입대수 역시 올해 경북 산불의 경우 4384대가 투입돼 3년전 울진 산불보다 1.5배 늘어나는데 그쳤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지난 1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올해 의성발 경북 북부지역 산불의 경우 경남 산청, 하동, 울주, 김해 등 동시다발적인 산불로 인해 인력과 장비를 집중해서 투입하기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임 청장은 또“어느 나라도 마찬가지지만 산불 진화의 전문성은 산림 당국에 있다”면서“산림청이 더 크고 더 정확하게 보다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원과 역할이 강화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송옥주 국회의원은 이에 대해 “2022년에도 2월 경북 영덕을 시작으로 3월들어 울진·삼척과 함께 강릉·동해·영월, 그리고 5월에 또 다시 울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발생했음에도 2025년 동시다발적인 산불이 발생해서 인력과 장비를 집중하지 못했다고 얘기하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이어 송 의원은“올들어 산불헬기 활용도가 현격하게 떨어졌고, 조종사 운영과 충원에도 문제를 노출했다. 뿐만 아니라 산림헬기 도입과 운영 예산 또한 삭감될 때에도 농림부와 산림청은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한편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와 관련해 12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침을 설명하면서 중·대형급 산림헬기 6대와 인공지능(AI) 감시카메라 30대, 드론 45대, 다목적 산불진화차 48대 등을 추가 도입해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경찰, ‘작업자 사망사고’ 발생 아워홈 강제수사 돌입…안전교육 자료 등 압수수색

    경찰, ‘작업자 사망사고’ 발생 아워홈 강제수사 돌입…안전교육 자료 등 압수수색

    사회이슈
    2025-04-15 16:25:20 이정윤
    경찰이 작업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식품 전문 유통업체 아워홈에 대한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15일 오전부터 처인구 남사읍에 위치한 아워홈 용인2공장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관 10여 명을 투입해 공장 내 안전교육 자료, 위험성 평가서 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4일 오전 11시 23분께 아워홈 용인2공장 어묵류 생산라인에서 30대 남성 근로자 A 씨가 기계에 목이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9일 새벽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공장장 1명을 형사 입건했으며, 노동부도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구미현 아워홈 대표는 입장문을 내고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대표이사로서 말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 대표는 “회사는 유가족 지원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 기관에 적극 협조 중”이라며 “모든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필요한 조치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대책을 수립하고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했다.
  • 김영옥 시의원...2025 동행서울 누리축제 현장 찾아

    김영옥 시의원...2025 동행서울 누리축제 현장 찾아

    사회이슈
    2025-04-14 21:25:37 이정윤
    ▲2025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한 김영옥 위원장과 최보윤 국회의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사진)은  11일 오전 11시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68)에서 열린「2025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축하하고 참여자들을 격려하였다.이번 2025 동행서울 누리축제 는 제45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하여 서울시가 마련한 대표적인 장애인 인식개선 행사로, '너와 내가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주제로 서울시 내 장애인단체와 기관,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마련되었다. 이번 축제는 ▴교육‧문화 ▴기술 ▴일자리 ▴인식개선 등 4개 분야에서 총 46개 기관이 참여한 체험 부스 운영은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었다. 또한, 서울시 복지상(장애인 분야) 수상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다.김영옥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는 극복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방식의 다양성이며, 오늘 이 자리는 진정한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통의 공간”이라며, “오늘 축제를 통해 모두가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이어 김 위원장은 “장애인의 권익이 단지 법률과 제도의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는 더욱 세심하고 책임 있는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며, “장애인 권익을 보호하고, 진정한 사회 통합이 실현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며, 모두가 차별 없이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이종환 시의회 부의장,  ‘2025 동행 서울 누리 축제’참석 축하

    이종환 시의회 부의장, ‘2025 동행 서울 누리 축제’참석 축하

    사회이슈
    2025-04-14 15:42:32 이정윤
    이종환 부의장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1일 여의도 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2025년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축하 연설 행사를 진행했다. 이종환 부의장은 ‘동행서울 누리 축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환 부의장은 “서울시정의 목표인 약자와의 동행은 오세훈 시장님의 실천 약속이자 철학”이라며, 장애와 비장애의 차별 없이 더 행복하고 쾌적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서울시의회에서도 서울시와 함께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오늘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을 비롯하여 이종환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도문열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이 참석하여 함께 축하했다.  서울특별시 지체장애인협회의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장애인복지관, 유관 단체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너와 내가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이란 주제로 교육, 문화, 기술, 일자리, 인식 개선 4개 분야에서 약 46개의 장애인단체와 기업이 참여하는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 CJ제일제당, 나트륨 줄인 해찬들 웰니스 장류 “인기 솔솔”

    CJ제일제당, 나트륨 줄인 해찬들 웰니스 장류 “인기 솔솔”

    사회이슈
    2025-04-14 15:21:28 이정윤
    건강 트렌드에 맞춘 CJ제일제당의 ‘해찬들 웰니스장류’ 제품들이 소비자 호평 속에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CJ제일제당은 나트륨을 줄인 해찬들 웰니스 장류 제품들이 2023년 12월 출시 후 올해 3월까지 누적판매량 100만개(500g/1개 환산 기준)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해찬들 웰니스 장류는 ‘나트륨을 줄인 국산찹쌀 고추장’, ‘나트륨을 줄인 우리쌀 고추장’, ‘나트륨을 줄인 가정식 집된장’ 등 3종이다. 이 제품들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늘었다.CJ제일제당은 ‘NFT 발효 기술’을 적용, 나트륨 함량을 약 25% 낮추면서도 자연스럽고 깔끔한 전통 장맛을 그대로 살린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고추장의 주재료인 쌀, 찹쌀, 양파, 그리고 된장의 대두, 마늘 등을 동시 발효시켜, 비교적 낮은 염도에서도 고추장 특유의 감칠맛과 구수한 된장 맛을 구현해 낸 것.이에 건강과 맛 모두를 챙기려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인지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 실제 온라인에는 ‘맛도 좋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좋다’, '나트륨을 줄인 제품이라 안심하고 먹고 있다', ‘일반 고추장과 맛 차이가 없다’등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저나트륨, 저당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CJ만의 기술로 내놓은 나트륨 저감 고추장과 된장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장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인기 영화 서두르지 않으면 못본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티켓 예매 일정 공개

    인기 영화 서두르지 않으면 못본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티켓 예매 일정 공개

    사회이슈
    2025-04-14 15:18:49 이정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는 2025년 4월 30일(수)부터 5월 9일(금)까지 전주 영화의거리를 비롯한 전주시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4월 30일(수) 개막을 앞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개·폐막식을 포함한 전체 예매 일정을 공개했다.이번 전주국제영화제 개·폐막식 예매는 4월 16일(수) 오후 2시부터, 일반 예매는 4월 18일(금) 오전 11시부터 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문화적 의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공연 프로그램인 전주씨네투어X음악 예매는 4월 18일(금) 오후 2시부터 별도 예매 사이트인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한다.   또한 장애인 관객 대상(횔체어석 포함)으로는 4월 10일(목)부터 4월 17일(목)까지 별도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는 방식으로 사전 예매를 진행해 관람 편의를 돕는다. 15인 이상 단체 관람 예매는 온라인 일반 예매 오픈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티켓 가격은 일반 상영 10.000원, 마스터클래스 15,000원, 이벤트 상영·전주톡톡은 12,000원, 개·폐막식/심야 상영과 영화 <쇼아>는 20,000원, 전주씨네투어X음악은 40,000원이다.영화제의 모든 티켓은 온라인으로 판매하며, 온라인으로 매진되지 않은 잔여석에 한해서만 영화제 기간 중 운영하는 현장 매표소에서도 판매한다. 환경을 고려하여 온라인 예매 후에는 별도 종이 티켓 발권 없이 ‘모바일 티켓’으로도 상영관 입장이 가능하나 모바일 티켓을 캡처한 사진으로는 입장이 불가하다. ▲지난해 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린 영화제 거리 전 전주국제영화제는 전주 시민(전주에 주소지를 둔 학교 혹은 직장의 재학생과 직장인 포함)을 대상으로 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티켓 예매 및 사전 매표소 관련 더 자세한 사항은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지난 1일 서울시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 민성욱·정준호 공동집행위원장, 우범기 조직위원장, 배우 이정현 등이 참석했다. 이 날 배우이자 공동집행위원장인 정준호 위원장의 기자 질의에 대한 침착한 답변이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되며 화제를 끌기도 했다. 기자회견 중 모 기자의 문화체육관광부의 해당 영화제 예산 삭감과 관련한 질문에 “국가 전체적으로 세금이 줄어 긴축해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부처 별로 줄어든 것으로 안다”면서, “가정에서도 아버지 사업이 힘들면 가족이 긴축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답변을 했다.또한 작년 영화제 기간 유흥주점에 간 것을 꼬집자 “영화제를 후원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인사를 하러 일과를 마친 후 들른 것”이라며, “기자님의 마음도 이해된다. 영화제를 풍성하게 하고자 하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 [ESG지역상생] ‘따뜻한 동행 페스티벌’... 지구발전소.KB국민은행.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모델학과와 함께 개최

    [ESG지역상생] ‘따뜻한 동행 페스티벌’... 지구발전소.KB국민은행.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모델학과와 함께 개최

    사회이슈
    2025-04-14 14:55:17 정이든
    [데일리환경=정이든기자] 오는 25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동대문구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페스티벌’이 동대문구 천연 자연환경이 펼쳐진 청량리역 3층 선상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개최가 된다. ▲ 청량런웨이를 위해 맹연습 중인 발달장애인 모델 참가자들(사진제공=지구발전소)  이번 동행 페스티벌은 4월을 맞아 피어난 봄꽃들과 함께 선상광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로는 지구발전소 대표이자 지구다움협회 이사장인 조혜영 디자이너가 ‘바디플라워 탄소중립 패션쇼’를 펼칠 예정으로 개최 전부터 한껏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리고 매년 꾸준히 사회공헌을 실현하고 있는 KB국민은행에서 본 행사의 메인 후원사로 나서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내 주고 있다.   이번 ‘동대문구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페스티벌’은 2025년 장애인의 날 기념으로 개최되며, 서울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사회 전반적인 장애인에 대한 처우와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함께 동행’을 위한 감동적인 프로그램들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모델학과에서 이은미 학과장이 총연출과 감독을 맡아 진행 중인 청량런웨이는 (사)하울회, 사회서비스전문가협회 등이 함께 런웨이 무대에 처음 서는 발달장애인 모델들의 교육을 맡아 현재 맹연습 중이다. ▲ 청량런웨이 총연출과 감독을 맡은 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모델학과 이은미 학과장(사진제공=지구발전소)  행사 메인 후원사로는 KB 국민은행, 협찬사로는 올모(OLMO) 장애인표준사업장, 주식회사 살리다, 딘토, 에이지투웨니스, 메이베나, 메종 페리에(탄산수), 루이레종(프랑스산 스파클링 사과 발효주), 영신축산, 엘리트전자, 따스네 등이 참여했다. 행사 당일 시민들과 함께할 프로그램으로는 행복노리터 레크레이션, 매직버블쇼, 천연 바디플라워와 패션쇼가 결합된 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모델학과와 발달장애인이 함께 하는 청량 런웨이 등이 있으며, 미니 콘서트 형식으로 가수 겸 배우 현우가 이날 장애인의 날 특별 축하공연 무대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행사는 동대문구청, 동대문구 시설관리공단, (사)하울회, 전국발달장애인연합회, 사회서비스전문가협회, ㈜지구발전소, ㈜스튜디오블라썸, 서울문화예술대학 모델학과 등이 주최, 주관으로 참여한다.
  • 사감위-마사회-사행산업기관 합동으로 불법도박 예방 캠페인 실시

    사감위-마사회-사행산업기관 합동으로 불법도박 예방 캠페인 실시

    사회이슈
    2025-04-14 14:50:05 이정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13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 및 6개 사행산업기관과 함께 ‘불법도박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벚꽃축제를 즐기기 위해 렛츠런파크 서울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건전한 레저문화 조성과 불법도박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마사회와 사감위 외에도 강원랜드, 국민체육진흥공단, 청도공영사업공사, ㈜동행복권, ㈜스포츠토토코리아가 공동 참여했다. 특히 ▲ 불법도박의 폐해 홍보 ▲ 불법도박 근절 서약 ▲ O/X 퀴즈 등 쉽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이번 캠페인은 강원랜드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것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민 참여형 활동을 통해 건전 레저문화 정착에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국마사회 송대영 경마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도박 근절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인하고 건전 레저에 대한 시민들의 니즈를 들어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감위 및 사행산업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불법도박 예방 등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마사회, ‘공공기관 운영실태 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한국마사회, ‘공공기관 운영실태 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사회이슈
    2025-04-12 11:11:49 이정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11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설립된 자회사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제도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평가 항목은 ▲ 자회사의 안정성 및 지속 가능성 기반 마련 ▲ 바람직한 모-자회사 관계 구축 ▲ 자회사 노동자의 처우 개선 ▲ 자회사의 전문적 운영 노력과 지원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마사회는 2019년 11월 자회사 ‘한국마사회 시설관리’를 설립한 이후, 자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를 위해 대표자 간담회, 경영협의체 등 다양한 소통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외부 컨설팅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위·수탁 계약 체계를 마련하였다. 또한, 기본급 인상, 복리후생 강화를 통해 자회사 근로자 처우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위·수탁대금을 분기별 선 지급 등 자회사의 재정 건전성을 더욱 강화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이번 평가에서 ▲ 자회사의 안정성․지속가능성 기반 마련 ▲ 바람직한 모․자회사 관계 구축 등 2개 부문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하였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앞으로도 한국마사회와 자회사가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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