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
  데일리환경
  • 삼성전자
    • HOME
    • 정치
      • 청와대
      • 국회/정당
      • 북한
      • 행정
      • 국방/외교
      • 정치 일반
    • 경제
      • 금융
      • 증권
      • 산업/재계
      • 중기/벤처
      • 부동산
    • 사회
      • 사건사고
      • 교육
      • 노동
      • 언론
      • 환경
      • 인권/복지
      • 식품/의료
      • 지역
      • 인물
      • 사회 일반
    • 문화/생활
      • 건강정보
      • 자동차/시승기
      • 도로/교통
      • 여행/레저
      • 음식/맛집
      • 패션/뷰티
      • 공연/전시
      • 책
      • 종교
      • 날씨
      • 생활문화 일반
    • IT/과학
      • 모바일
      • 인터넷/SNS사회적책임투자
      • 컴퓨터
      • 게임/리뷰
      • 과학 일반
    • 지구환경
    • PHOTO
    • 지면보기
  • 정치
    • 청와대
    • 국회/정당
    • 북한
    • 행정
    • 국방/외교
    • 정치 일반
  • 경제
    • 금융
    • 증권
    • 산업/재계
    • 중기/벤처
    • 부동산
  • 사회
    • 사건사고
    • 교육
    • 노동
    • 언론
    • 환경
    • 인권/복지
    • 식품/의료
    • 지역
    • 인물
    • 사회 일반
  • 문화/생활
    • 건강정보
    • 자동차/시승기
    • 도로/교통
    • 여행/레저
    • 음식/맛집
    • 패션/뷰티
    • 공연/전시
    • 책
    • 종교
    • 날씨
    • 생활문화 일반
  • IT/과학
    • 모바일
    • 인터넷/SNS사회적책임투자
    • 컴퓨터
    • 게임/리뷰
    • 과학 일반
  • 지구환경
  • PHOTO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경제

금융

  • 삼표시멘트, 고성능 친환경 시멘트 ‘블루멘트’혁신적 기술 선봬

    삼표시멘트, 고성능 친환경 시멘트 ‘블루멘트’혁신적 기술 선봬

    사회이슈
    2025-02-04 10:04:16 이정윤
    삼표시멘트의 고성능 친환경 시멘트 ‘블루멘트’(BLUEMENT)가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한 기술설명회를 진행했다. 아울러 시연회를 통해 성능과 안정된 품질을 검증받고 신뢰성까지 확보해 경쟁력 강화에 기대감을 높였다.삼표그룹(회장 정도원) 주력 계열사인 삼표시멘트는 지난달 15일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한 기술연구소에서 ‘블루멘트’(BLUEMENT) 적용을 위한 기술설명회 및 시연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블루멘트’는 지난해 6월 삼표시멘트가 상표권을 출원한 고성능 친환경 제품군이다. 기술 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혼합시멘트로 그중 대표적인 제품이 블루멘트 ECO SPEED다. 블루멘트 ECO SPEED는 기존 1종 포틀랜드 시멘트(OPC) 이상의 초기 압축강도를 확보하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재령(콘크리트를 타설한 날로부터의 경과 시간 및 일수) 1일 만에 탈형강도 5MPa(메가파스칼) 이상 구현이 가능하다. 1MPa는 콘크리트 1㎠당 10㎏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강도로 수치가 높을수록 무거운 무게를 버틸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특히 블루멘트 ECO SPEED는 이산화탄소 저감이 탁월해 친환경적 제품으로 손꼽힌다. 탄소 배출이 높은 시멘트의 주원료이자 천연자원인 석회석 대신 고로슬래그를 주원료로 재활용해 이산화탄소 배출량 28% 저감이 가능하다. 'eq'는 이산화탄소 환산톤으로 메탄, 아산화질소, 불소가스 등의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로 환산한 배출량 단위다.여기에 한국산업규격(KS) 인증으로 안정성이 확보된 제품 사용까지 환경과 성능, 경제성 모두 탁월한 효과를 보여 기후변화 대응 정책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연회는 워커빌리티(Workability, 콘크리트 시공성)를 확인하고자 진행했다. 재령 초기에 보다 높은 강도를 발현함과 동시에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작업 용이성을 동시에 측정하는 순서로 이뤄졌다.우선 경화 전 슬럼프(콘크리트 유동성 정도 측정)와 공기량(콘크리트에 함유된 공기량 정도), 온도 측정 등 굳지 않은 콘크리트 물성 시험을 가진 뒤 레미콘 공장에서 현장까지 운반 시간 등을 고려한 60분 이후에 동일한 방법으로 한번 더 측정했다. 1일 및 2일, 3일, 7일, 28일 후 압축강도 시험을 실시해 비교 분석할 예정이다.이날 시연회는 건설사 구매, 품질 및 연구개발 담당자 30여명이 직접 참관한 가운데 질의응답을 통한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이원진 삼표시멘트 대표는 “삼표시멘트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 및 도전을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건설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편리함에 똑똑함까지 더한 마을버스 이용환경 조성

    용산구, 편리함에 똑똑함까지 더한 마을버스 이용환경 조성

    사회이슈
    2025-02-04 09:58:45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구민들의 마을버스 이용 편의성를 높이기 위해, 보다 편리하고 똑똑한 마을버스 이용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추가설치 ▲’마을버스 모니터단’ 구성 및 운영 ▲마을버스 노선 재정비 연구용역 등이다. 올해 7월까지 마을버스 정류소 32곳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새로 설치한다. 지난해까지 용산구 내 마을버스 정류소에 설치된 BIT는 12곳에 불과했으나, 마을버스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추가 설치 요청이 많았다.구는 정류소의 정보 정확도, 일일 이용 승객 수,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마을버스 정류소를 선정했다. 특히, 보안이 필요한 지역 3곳의 정류소에는 112 상황실과 연결되는 안심벨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마을버스 이용자들의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개선하기 위해 ‘마을버스 모니터단’을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3월에는 용산구민을 대상으로 모니터단을 모집하고,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모니터단은 월 2회 현장 점검을 진행하며 ▲정류소 무정차 통과 ▲난폭운전 ▲차량 내부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는 마을버스 운수 회사에 전달하고, 시정이 이루어지는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감독할 예정이다. 한편, 용산구의 특성에 맞는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을버스 노선 재정비 연구용역’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민선 8기 공약의 일환으로, 대중교통이 부족한 원효로2동과 이촌2동의 노선을 재조사하고, 신규 노선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문화시설 셔틀버스 간의 노선도 재정립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노선 체계를 마련하여 대중교통의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서울시와의 협의 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구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마을버스 이용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구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은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영등포구, 주민 참여로 설 명절 대림동 환경거리변신

    영등포구, 주민 참여로 설 명절 대림동 환경거리변신

    사회이슈
    2025-02-04 07:35:17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긴 설 연휴 기간에도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위한 주민들의 참여와 구의 노력으로 대림동 거리환경이 깨끗했다고 밝혔다.  구는 예년보다 길어진 설 연휴 동안 대림동 지역에 평소보다 많은 쓰레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홍보와 신속한 수거 대책을 세웠다. 설 연휴를 앞두고 열린 통장 회의에서 구는 깨끗한 대림동을 위한 주민의 참여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또한 외국인 주민을 위해 외국어 안내문을 제작해 주택가에 배포했다. 연휴 첫날에는 대림2동 주민센터와 외국인 자율방범대가 대림중앙시장 일대에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무단투기를 계도했다. 이어 설 연휴 동안 재활용정거장과 클린하우스를 집중 관리하고, 무단투기 쓰레기를 즉시 처리해 쓰레기 수거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아울러 청소 상황실 근무자들은 수시 순찰하며, 쓰레기 적치로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했다.  이러한 주민의 참여와 구의 노력으로 설 연휴가 끝난 후 대림동 거리 곳곳은 청결했다. 한 주민은 “명절이 끝난 뒤에는 쓰레기가 항상 쌓여 있었는데, 올해는 골목이 깨끗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는 대림동의 가로 환경 개선과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해 지난달, 대림중앙시장의 고객쉼터에 ‘청소 현장 상황실’을 개소하고,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의 참여와 인식 개선에 힘썼다. 그 결과 긴 연휴에도 불구하고 대림동은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주민 스스로 문제 해결의 주체가 되어, 목소리를 내고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진정한 주민자치이자 지역 발전의 첫걸음이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며, 대림동을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네, 안전하고 쾌적한 동네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동대문구 소재 여성단체․비영리단체 등 2월 28일까지 모집

    동대문구 소재 여성단체․비영리단체 등 2월 28일까지 모집

    사회이슈
    2025-02-04 07:30:08 이정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2025년 동대문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 및 법인을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양성의 동등한 사회 참여와 권익 및 복지 증진 ▲경력 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및 사회 참여 촉진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 및 일·가정 양립 지원 ▲그 밖에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등 총 4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소재한 여성단체, 비영리단체 및 비영리법인이며, 총 사업비는 1,000만 원이다. 단체별로 최소 200만 원 이상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www.losims.go.kr)에서 공고 내용 확인 후, 2월 28일까지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3월 중 동대문구 양성평등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에서는 사업 목적의 적정성, 단체의 전문성 및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지난해에는 동대문구가족센터, 동문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한 5개 기관이 아빠 육아 교육과정, 여성 장애인 가족 대상 프로그램 등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역량 있는 단체들과 협력해 참신하고 우수한 양성평등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며 “일상 속에서 성별에 따른 불평등이 사라지고, 누구나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기후보험 홍보 콘텐츠 공모전 개최

    경기도, 기후보험 홍보 콘텐츠 공모전 개최

    사회이슈
    2025-02-04 07:29:40 이정윤
    경기도가 ‘경기 기후보험’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과 정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경기 기후보험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 분야는 ▲영상(30~90초) ▲이미지(웹툰, 인스타툰 6~10컷) ▲‘기후보험’ 사행시·슬로건 등 3개 분야다.공모전은 개인 또는 팀(2~5인)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으며, 지역이나 나이 제한 없이 경기 기후보험 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도는 접수된 영상·이미지 작품들에 대해 전문가가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하고, 2차 현장 발표심사와 현장투표를 거쳐 최종적으로 12개 작품을 선정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사행시와 슬로건 분야는 서류심사로 6개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시상금은 영상 710만 원, 이미지 240만 원, 사행시·슬로건 50만 원 등 총 1천만 원이다.최종 경연 및 시상식은 4월 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바이오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경기 기후보험’은 폭염과 한파 등 극단적 기후현상으로 인한 도민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고 기후취약계층 집중 지원을 통해 기후격차(climate divide)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시행하는 정책 보험이다. 전 도민 자동가입 방식으로 운영되며 온열질환, 한랭질환 진단비(연 1회 10만 원), 감염병 진단비(사고당 10만 원) 등을 지급한다. 참가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이며, 참가 희망자는 참가신청서 등 서류를 전자우편(gbcontest.gg.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www.gg.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대근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민이 기후위기 문제에 더 깊이 공감하고, 기후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보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마을 태양광발전소 설치하고 받는 연 25% 햇빛소득...  “경기 RE100 마을지원사업

    마을 태양광발전소 설치하고 받는 연 25% 햇빛소득... “경기 RE100 마을지원사업

    사회이슈
    2025-02-04 07:27:37 이정윤
    경기도는 마을 공용 태양광발전소 설치비의 80%를 지원해 햇빛 전기 판매 수익으로 주민들에게 연간 배당수익률 25% 이상의 소득을 매달 제공하는 ‘경기 RE100 기회소득 마을’ 참여 희망마을을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농촌 등 에너지 이용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10세대 이상의 마을 공동체가 마을 내 사유지나 공유지를 활용해 상업용 태양광발전소를 공동으로 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발전소 규모는 출자금 대비 연간 배당수익률이 25% 이상 되도록 세대당 10~15kW, 총규모 1,000kW까지 가능하다. 시군, 마을 공동체, 시공업체, 주민참여형 에너지협동조합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와 시군은 총사업비의 80%를 지원한다.예를 들어 마을에 100k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설치비용을 약 1,700만 원으로 가정하면, 이 중 80%를 보조받아 실제 주민 부담금은 350만 원 수준이 된다.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기 판매 수익은 마을이 가져가고, 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판매 수익은 도와 시군이 회수해 재투자하는 방식이다.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는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활용해 에너지를 공급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인증서로, 현물시장 또는 고정가격 입찰계약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자에게 판매하고 있다.포천의 마치미 마을은 2023년 경기 RE100 마을 사업에 참여했다. 마을 내 33세대가 협동조합을 구성해 495k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했다. 2024년 6월부터 발전을 시작했으며, 부지 임대료 선납비와 보험료 등 부대비용 정산에 수익을 활용했다.2025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주민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하며 1월 배당금이 약 20만 원으로, 향후 햇빛연금처럼 지급할 예정이다. 마치미마을협동조합 A 이사장은 “태양광발전소가 마을 복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일사량이 늘어나는 3월부터는 더 많은 태양광 발전수익이 나와 현 20만 원 배당수익이 발전량에 따라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천시 어석1리에서는 285kW 규모의 발전소에서 2024년 4~12월 4,333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이중 유지관리비와 마을 복지기금을 제외한 수익을 참여 주민들에게 월 16만 원가량 배당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마을 주민 B씨는 “매월 16만 원의 햇빛 기회소득을 연금처럼 받을 수 있다. 해가 쨍쨍한 날이면 오늘은 얼마를 벌었을까 생각한다”며 “태양광이 마을 주민들에게는 효자인 셈”라고 말했다.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마을 공동체가 주도하는 경기 RE100 마을 사업은 에너지 취약지역을 지원하는 혁신적 경제 모델이다”며 “주민들이 마을 내 공간에서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으로 노후를 설계하는 자립형 에너지 복지를 확대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 CCTV‧비상벨 전수점검⋯“구민 안전한 환경 최우선”

    강북구, CCTV‧비상벨 전수점검⋯“구민 안전한 환경 최우선”

    사회이슈
    2025-02-04 07:07:53 이정윤
    ▲강북구 CCTV, 비상벨 전수 점검 현장 모습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구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방범용 CCTV와 비상벨 등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CCTV는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범죄 예방 및 증거 확보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구는 매년 상·하반기에 한 차례씩 CCTV와 비상벨 등이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전수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점검 대상은 지역 내 CCTV와 비상벨이 설치된 총 1078개소다.  강북구 CCTV는 총 2,873대로 주택가 2,192대, 어린이 방범용 348대, 공원 방범용 179대, 주정차단속 105대, 시설물 관리 22대, 재난용 27대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비상벨은 총 987대로 주택가에 772대, 어린이 방범용 109대, 공원 방범용 99대, 주정차단속 6대 등이 작동 중이다.  비상벨은 긴급 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강북구 통합관제센터로 즉시 정보가 전달돼 근무 중인 관제 요원들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번 점검은 재난안전과 공무원 1명과 유지보수 요원 3명이 현장을 방문해 실시하며, CCTV와 함체, 폴(pole) 등의 관리 상태를 비롯해 비상벨, 스피커, 마이크 작동 여부, 안내 표지판 부착 상태, 기타 현장 특이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한다.  지난해 하반기 점검에서는 비상벨 11개소와 안내판 21개소에서 이상이 발견돼 신속히 정비를 완료한 바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관제를 통해 사건 사고를 탐지해서 경찰 등에 총 1,193건을 신고했으며, 경찰과 소방서 등이 범죄, 재난화재, 교통사고 등에 대응하기 위해 요청한 자료 총 2,803건을 제공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CCTV와 비상벨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중요한 인프라”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구민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출생아 수 8년 만에 반등…  강남 14%↑, 강북 10%↓ '자치구별 격차 여전’

    서울시 출생아 수 8년 만에 반등… 강남 14%↑, 강북 10%↓ '자치구별 격차 여전’

    사회이슈
    2025-02-03 21:07:07 이정윤
    024년 서울시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1,934명(4.8%) 증가한 42,588명으로 집계되며 8년 만에 상승 반전했다. 이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저출산 대응 정책이 본격적인 효과를 내기 시작한 결과로 풀이된다. 25개 자치구 중 20곳 출생아 수 증가… 강남구‧중구‧성동구 두 자릿수 상승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이 행정안전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5개 자치구 중 22곳에서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특히 강남구(14.4%), 중구(11.3%), 성동구(11.2%) 등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자치구 출생등록 현황 이 외에도 ▲종로구(9.8%) ▲마포구(9.2%) ▲서대문구(8.3%) ▲강동구(8.2%) 등 다수의 자치구가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강북구(-10%), 금천구(-9.2%), 중랑구(-2.0%), 노원구(-1.3%), 성북구(-0.8%) 등 5개 구는 출생아 수가 감소해 지역 간 격차가 여전히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 출생아 수 증감률(2023년 대비) 서울시는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 1조 8,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는 전년(1조 5,600억 원) 대비 약 15.4% 증가한 수치로, 최근 3년간 약 28.6%의 예산 증가율을 기록했다. : 1조 4,000억 원 : 1조 5,600억 원 (+11.4%) : 1조 8,000억 원 (+15.4%) 이 예산은 ▲출산 지원금 확대 ▲보육 시설 확충 및 개선 ▲육아휴직 활성화 ▲양육비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정책에 활용되고 있으며, 이번 출생아 수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대해 윤영희 서울시의원은 “이번 통계를 통해 오세훈 시장의 저출산 대응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며 “다만 자치구별 출생아 수 증가 폭의 격차가 큰 만큼, 양육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장기적이고 지역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신영대 의원, ‘이차전지 배터리 직접환급제 도입 토론회’ 개최

    신영대 의원, ‘이차전지 배터리 직접환급제 도입 토론회’ 개최

    사회이슈
    2025-02-03 20:30:43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국회 이차전지 포럼 대표인 신영대 의원(사진)이 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K배터리 퀸텀점프를 위한 이차전지 배터리 직접환급제(Direct Pay) 도입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현재 법인세 감면 중심의 재정지원에서 벗어나 세액을 직접적으로 현금으로 환급하는 ‘직접환급제’ 도입 및 입법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정 직접지원의 필요성과 산업 특성과 정책 목표를 고려한 최적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직접환급제란 기업이 투자한 세액공제액을 영업이익이나 손실과 관계없이 현금으로 환급받는 제도다. 기업이 납부할 세액보다 공제액이 크거나, 납부할 세액이 없는 경우 차액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이다. 미국의 IRA 직접환급, 미사용 공제액 양도와 유럽의 매칭보조금 등 현재 해외 주요국에서 시행 중이다. 김승태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실장과 박지웅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가 발제를 맡았다. 김문건 기획재정부 조세특례제도과 과장, 박재정 산업통상자원부 배터리전기전자과 과장, 김우철 서울시립대 교수, 이지원 입법조사처 재정경제팀 조사관, 박재범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 이상수 엘지에너지솔루션 담당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신영대 의원은 “우리나라 이차전지 배터리 산업은 기술력과 품질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체계적인 정책적 지원이 부족해 경쟁국들과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고 운을 띄었다.  이어 신 의원은 “기업들이 적시에 안정적으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직접환급제도의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며 “직접환급제도는 초기 투자가 필요한 첨단산업 분야에서 기업의 투자 부담을 크게 줄여줄 뿐만 아니라, 해외 주요국의 공격적인 산업 지원 정책에 대응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CJ제일제당 백설 육수에는 1분링...  출시 1년여만에 700만봉 팔려

    CJ제일제당 백설 육수에는 1분링... 출시 1년여만에 700만봉 팔려

    사회이슈
    2025-02-03 20:26:25 이정윤
    CJ제일제당의 편의형 코인육수 제품인 ‘백설 육수에는 1분링’이 간편조리 트렌드와 맞물려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백설 육수에는 1분링’이 출시 1년여만에 700만봉(80g 단량 기준)이 팔리며 코인육수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1인분 국물 기준으로 1억4,000만인분에 해당하는 판매량이다. 월평균 매출이 지속 성장하며 누적 매출은 300억원(소비자가 환산 기준)에 육박한다.이 제품은 멸치디포리 육수, 사골 육수의 두 가지 종류로, 원하는 요리에 한 알만 넣으면 진한 육수를 낼 수 있다. 핵심 원재료 함량이 높아 깊은 맛을 내고, 특히 가운데가 뚫려 있는 ‘링’ 형태로 끓는 물에서 1분만에 녹는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다양한 국물요리는 물론이고 조리시간이 짧은 볶음요리에도 활용도가 높다.이 같은 장점 덕분에 1인가구와 요리를 즐기는 소비자의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간편함과 맛에 민감한 20~30대 호응도가 더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SNS상에는 이 제품을 활용해 각종 국물요리와 떡볶이 등 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게 완성하는 모습들이 확산되고 있다. “맛이 진하다”, “링 모양이라 빨리 녹는다”, “개별 포장이라 위생적이고 편하다” 등이 주된 반응이다.현재 조미 시장은 분말, 액상, 티백, 코인 등 다양한 형태로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데, 이 중 코인육수 시장은 최근 3개년 평균 30%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직접 요리하는 소비자가 늘고 간편하게 요리하는 조미소재에 대한 니즈도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조수진 CJ제일제당 ‘백설 육수에는 1분링’ 담당자는 “쉽고 간편하게 깊은 국물 맛을 내는 제품력으로 ‘백설 육수에는 1분링’이 단시간에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며, “’백설 브랜드의 지향점인 심플 쿠킹’을 선도하는 대표 편의형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김영옥 시의원, 설 명절 연휴 기간  새날지역아동센터 방문하여 학부모 종사자와 환경간담회

    김영옥 시의원, 설 명절 연휴 기간 새날지역아동센터 방문하여 학부모 종사자와 환경간담회

    사회이슈
    2025-02-03 15:08:43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1월 25일 오전 11시 새날지역아동센터(광진구 아차산로 26길 22)를 방문하여 아동 돌봄 현장을 둘러보고 이용 아동 학부모 및 센터 종사자와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내에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호와 교육, 정서적 지원, 문화 체험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며, 학습 지도와 급식 제공, 정서적 상담 등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의 조리사 인건비가 급식비의 20% 내로 제한되어 채용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2025년 지역아동센터 지원에 2억 8천만 원의 예산을 증액한 바 있다. 이는 직접 급식을 제공하는 지역아동센터 234개소에 월 10만 원씩 운영비를 추가로 지원하여 아동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조리사 인건비로 지출될 예정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연휴를 시작하는 주말을 맞이하여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하여 오세훈 서울시장,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함께 하였고, 학부모와 센터 종사자 간담회에는 초등 대표 아동과 중고등부 대표 아동이 함께 참석하여 직접적인 소통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은 아동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와 학부모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새날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의 돌봄과 교육을 책임지는 중요한 공간이다.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 아동복지정책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지역아동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동 복지 현장에서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 경기도, 주거취약 아동가구 주거환경개선 클린서비스 지원 대상자 모집

    경기도, 주거취약 아동가구 주거환경개선 클린서비스 지원 대상자 모집

    사회이슈
    2025-02-03 07:21:03 이정윤
    경기도가 최저주거(면적) 기준에 미달하거나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아동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사업 대상 가구 280호를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도는 2023년도부터 기획재정부 주관 ‘복권기금 공모사업’으로 연 사업비 8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올해 3년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아동가구의 주거환경 및 위생 개선을 위한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 수납정리 등의 ‘클린서비스’와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등의 물품을 예산 범위에서 지원하는 내용이다. 구체적인 사업 대상은 반지하·옥탑에 거주하거나 최저주거기준의 면적 기준 이하의 주택에서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2025년 1월 1일 기준)의 아동 가구다. 면적 기준은 4인 가족을 기준으로 43㎡ 이하, 반지하·옥탑층 거주자는 면적 기준이 없다.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100% 이하면 되나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장애인 가구, 다자녀가구 등은 우선순위가 적용된다. 주택기준이나 소득기준에 해당하는 아동 가구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최종 선정대상자는 4월 중 개별 연락을 받게 된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200만 원 상당의 주거환경 개선 물품(가전제품) 2가지와 100만 원 상당의 클린서비스(소독․방역 필수 서비스 포함) 2가지를 선택해 호당 약 300만 원 정도 주거환경개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은선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주거 환경 및 위생 개선이 꼭 필요한 아동가구에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아동복지 기관 등 유관 복지기관의 연계․협력이 필요하다”며 “각 시군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성남 은행주공’ 치열한 수주전, 포스코이앤씨 “두산건설, 모기업 두산그룹으로 홍보” 비판

    ‘성남 은행주공’ 치열한 수주전, 포스코이앤씨 “두산건설, 모기업 두산그룹으로 홍보” 비판

    사회이슈
    2025-02-03 07:20:28 이정윤
    두산건설이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을 두고 포스코이앤씨와 치열한 수주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홍보 과정에서 모기업을 두산그룹으로 오해하도록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성남 은행주공아파트는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550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30층 아파트 39개동 총 3198가구 규모로, 총 사업비는 약 2조원 대에 이른다. 조합은 다음달 16일 재건축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예정해놓고 있다.  앞서 지난 2018년 GS건설·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한 바 있으나, 공사비 인상 갈등 끝에 시공 계약을 취소하고 재선정에 나섰다.  두산건설과 포스코이앤씨는 공사비 갈등이 시공계약을 재추진하게 된 배경이라는 점을 감안해 조합의 자금 부담을 줄이면서 단지를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며 조합원들을 공략하고 있다. 양측의 수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서로의 비방전가지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두산건설이 모기업을 두산그룹으로 오해하도록 홍보한 사실이 알려졌다. 두산건설은 지난 2021년 11월 두산그룹에서 분리돼 국내 중견 사모펀드 운용사인 큐캐피탈파트너스 등이 최대 주주로 있는 특수목적회사(SPC) '더제니스홀딩스'에 인수됐다. 포스코이앤씨는 두산건설이 조합원들로 하여금 두산그룹의 계열사인 것으로 착각하게끔 하고, 입찰 제안서에 포함되지 않은 내용을 홍보했다고 주장하며 조합에 두산건설의 입찰자격 박탈과 입찰보증금 350억원 몰수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지난 18일 열린 1차 합동설명회에서 두산건설 소속 임원이 “저희 두산그룹의 기업가치는 사람이 미래다 입니다”라는 인사말을 전해 설명회 참석 조합원들이 두산건설의 모그룹을 두산그룹으로 착오할 수 있는 언급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하여 두산건설 홍보실 신광수과장은 “사실 확인 중에 있다”는 답변을 전했으며, 은행주공 조합 관계자는 “현재 두산건설에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 내용 수위를 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건설은 지난해 9월 서울 중구 봉래구역 제1지구 도시정비형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축공사 현장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취재진은 이후 환경관리 및 안전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 확인 차 현장을 방문하였으나 사고 당시와 크게 달라진 부분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아쉬움을 안겼다.
  • ‘영등포 빗물펌프장’ 신설, 빗물 분당 최대 1,050톤 배출

    ‘영등포 빗물펌프장’ 신설, 빗물 분당 최대 1,050톤 배출

    사회이슈
    2025-02-03 06:56:42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영등포동과 신길동 일대에 배수개선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길빗물펌프장조감도 지난 2022년 8월, 영등포는 시간당 최대 110㎜의 기록적인 폭우로 주택과 상가 등이 침수되는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구는 기후 변화로 인한 재난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방재시설 확충과 배수 기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빗물펌프장은 집중호우 시 도심 내 빗물을 신속하게 하천으로 배출하여 침수를 방지하는 핵심 방재시설로, 특히 지대가 낮은 지역의 침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에 구는 ‘영등포 빗물펌프장’을 신설하고, ‘신길 빗물펌프장’의 유수지 용량을 증설한다. ‘영등포 빗물펌프장’은 영등포동2가 94-32번지에 신설되며, 빗물을 분당 최대 1,050톤을 배출하고, 최대 7,000톤을 저류할 수 있는 규모이다. ▲영등포빗물펌푸장조감도 특히 이 사업은 현재 추진 중인 ‘영등포 로터리 고가 철거’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고가 철거 후 로터리 하부에 빗물 유입 관로를 설치해 시간당 100mm 이상의 폭우에도 원활한 배수가 가능하도록 한다. 이와 함께 신길동에 위치한 ‘신길 빗물펌프장’의 유수지 용량을 기존 10,000㎥에서 13,800㎥로 증설해 저수 기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강우 시 빗물이 저지대로 흘러드는 것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에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안정적인 배수 시스템 구축을 통해 영등포동과 신길동을 비롯한 영등포역 일대 저지대 지역의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보다 견고한 방재 체계를 구축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대비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동대문구, 올해부터 전세사기 피해자 소송비용 및 주거안정자금 각 100만원 지원

    동대문구, 올해부터 전세사기 피해자 소송비용 및 주거안정자금 각 100만원 지원

    사회이슈
    2025-02-03 06:41:10 이정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지원 확대와 저소득층을 위한 중개보수 지원 정책으로 구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7월 ‘부동산정책 T/F’를 꾸려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피해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부터 구는 전세사기 피해자가 보증금을 회수하기 위해 소송을 진행할 경우 필요한 경비(인지액, 송달료 등)를 100만원 지원한다. 또한 피해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주거안정자금을 가구당 100만원 지급한다. 이를 위해 구는 「동대문구 주택임차인 보호 및 지원 조례」를 개정하여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2025년에는 총 5억 원의 예산을 새롭게 편성했다. 보증금 반환 소송비용으로 2억 원, 전세사기 피해주택 거주자 주거안정자금으로 3억 원이 배정되어 피해자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서 주택을 임차한 후 피해를 입은 구민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피해확인서를 발급받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보조금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동대문구 부동산정보과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 기간은 피해자 결정일 기준(▲’23 및 ’24 1분기 결정-1~2월 신청 ▲’24 2분기 결정-3월 신청 ▲’24 3분기 결정-4월 신청 ▲’24 4분기 결정-5월 신청 ▲’25 1월 이후 결정-6월 신청)으로 분산 운영된다. 한편, 동대문구는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중개보수 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2023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지난 2년간 총 87명에게 1,720만 원을 지원하며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해왔다. 이 사업은 1억 원 이하의 주택 전·월세 임차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으로, 월세의 경우 ‘월세보증금+(한 달 월세액×100)’의 산식을 적용해 전세보증금으로 환산 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 주민이며, 2023년 1월 1일 이후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동대문구로 전입신고를 마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단, 같은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2년이 지나야 재신청이 가능하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경제적 부담에서 벗어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저소득층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LG그룹
  • kb캐피탈
  • 피알메이저
  • sk하이닉스

최신기사

  • 김경대 용산구청장 취임…개발·안전 두 축으로 용산 대전환 선언
    국회/정당

    김경대 용산구청장 취임…개발·안전 두 축으로 용산 대전환 선언

    용산아트홀서 민선9기 취임식…주민 등 700여 명 참석
    이정윤 2026-07-01 20:22:50
  • 역사 앞에 다짐, 돌봄으로 첫 행정…최동민 동대문구청장 민선9기 출범
    국회/정당

    역사 앞에 다짐, 돌봄으로 첫 행정…최동민 동대문구청장 민선9기 출범

    충혼탑 참배로 공식 업무 시작…첫 결재는 통합돌봄 특화사업
    이정윤 2026-07-01 20:13:14
  • SK지오센트릭, 폴리머 공급가 최대 톤당 20만원 인하…중소기업 원가 부담 덜고 상생 강화
    경제

    SK지오센트릭, 폴리머 공급가 최대 톤당 20만원 인하…중소기업 원가 부담 덜고 상생 강화

    PE·PP 등 주요 폴리머 제품 대상 공급가격 인하
    이정윤 2026-07-01 17:39:03
  • 유동균 마포구청장, 민선 9기 첫날부터 현장으로…빗물펌프장 찾아 집중호우 대비 환경점검
    사회

    유동균 마포구청장, 민선 9기 첫날부터 현장으로…빗물펌프장 찾아 집중호우 대비 환경점검

    이정윤 2026-07-01 12:43:04
  • 서울교통공사, 올해 서울 지하철 최고의 순간은 ‘가을비 내리는 건대입구역’…AI가 그린 미래 지하철도 주목
    사회

    서울교통공사, 올해 서울 지하철 최고의 순간은 ‘가을비 내리는 건대입구역’…AI가 그린 미래 지하철도 주목

    이정윤 2026-07-01 12:24:44
  • 롯데택배
  • 국민은행
  • DL

데일리기획

  • 유동균 마포구청장, 민선 9기 첫날부터 현장으로…빗물펌프장 찾아 집중호우 대비 환경점검
    사회

    유동균 마포구청장, 민선 9기 첫날부터 현장으로…빗물펌프장 찾아 집중호우 대비 환경점검

    이정윤 2026-07-01 12:43:04
  • 서울교통공사, 올해 서울 지하철 최고의 순간은 ‘가을비 내리는 건대입구역’…AI가 그린 미래 지하철도 주목
    사회

    서울교통공사, 올해 서울 지하철 최고의 순간은 ‘가을비 내리는 건대입구역’…AI가 그린 미래 지하철도 주목

    이정윤 2026-07-01 12:24:44
  • 따뜻한 밥상 백석, 자립준비청년 토크쇼 연다 ... "자립준비청년이 궁금해? 따밥에서 따박따박 얘기해 줄게"
    인권/복지

    따뜻한 밥상 백석, 자립준비청년 토크쇼 연다 ... "자립준비청년이 궁금해? 따밥에서 따박따박 얘기해 줄게"

    노주현 칼럼리스트 2026-07-01 07:35:17
  •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청년주거·재난안전 정책 담은 연구사례집 발간
    사회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청년주거·재난안전 정책 담은 연구사례집 발간

    청년안심주택 개선부터 재난안전 플랫폼 구축까지 정책 대안 제시
    이정윤 2026-06-30 11:15:04
  •  관람을 넘어 해석으로…진화하는 뮤지컬 관객
    교육

    관람을 넘어 해석으로…진화하는 뮤지컬 관객

    작품·창작진까지 분석하는 '해석형 관객' 증가 관람 넘어 학습과 토론으로 확장되는 공연 문화
    정민오 2026-06-29 16:03:20

데일리지구

  • 김경대 용산구청장 취임…개발·안전 두 축으로 용산 대전환 선언
    국회/정당

    김경대 용산구청장 취임…개발·안전 두 축으로 용산 대전환 선언

    용산아트홀서 민선9기 취임식…주민 등 700여 명 참석
    이정윤 2026-07-01 20:22:50
  • 역사 앞에 다짐, 돌봄으로 첫 행정…최동민 동대문구청장 민선9기 출범
    국회/정당

    역사 앞에 다짐, 돌봄으로 첫 행정…최동민 동대문구청장 민선9기 출범

    충혼탑 참배로 공식 업무 시작…첫 결재는 통합돌봄 특화사업
    이정윤 2026-07-01 20:13:14
  • 서울시의회 민주당, 이상훈 대표의원 선출…의장 후보 임만균·부의장 성흠제
    국회/정당

    서울시의회 민주당, 이상훈 대표의원 선출…의장 후보 임만균·부의장 성흠제

    제12대 전반기 원내 지도부 구성 완료…운영위원장 후보 이병도 선출
    이정윤 2026-06-30 11:22:49
  • 이상욱시의원, 학교 물품도 하자관리 의무화…서울시교육청 계약 관리 전면 강화
    국회/정당

    이상욱시의원, 학교 물품도 하자관리 의무화…서울시교육청 계약 관리 전면 강화

    이정윤 2026-06-29 12:42:16
  • 행당7구역 '아기씨당 기부채납' 논란 확산…서울시의회, 감사원 공익감사 촉구
    국회/정당

    행당7구역 '아기씨당 기부채납' 논란 확산…서울시의회, 감사원 공익감사 촉구

    성동구청 기부채납 번복·행정 혼선 도마…조합·입주민 피해 장기화
    이정윤 2026-06-25 11:30:08

Daily +

  • 주한일본대사관, ‘제13회 한일포토콘테스트’ 개최 … 7월 1일부터 접수 시작
    세계 일반

    주한일본대사관, ‘제13회 한일포토콘테스트’ 개최 … 7월 1일부터 접수 시작

    정진욱 2026-07-01 07:35:21
  • 따뜻한 밥상 백석, 자립준비청년 토크쇼 연다 ... "자립준비청년이 궁금해? 따밥에서 따박따박 얘기해 줄게"
    인권/복지

    따뜻한 밥상 백석, 자립준비청년 토크쇼 연다 ... "자립준비청년이 궁금해? 따밥에서 따박따박 얘기해 줄게"

    노주현 칼럼리스트 2026-07-01 07:35:17
  •  아름다운 꽃길, 더 큰 축제가 될 가능성을 품은 공주시 '유구 수국축제'
    문화/생활

    아름다운 꽃길, 더 큰 축제가 될 가능성을 품은 공주시 '유구 수국축제'

    - 감동을 넘어 ‘머물고 싶은 축제’를 고민할 때 - 한중영 동시통역사 김미란 관광가이드
    김미란 칼럼리스트 2026-06-30 07:20:00
  •  관람을 넘어 해석으로…진화하는 뮤지컬 관객
    교육

    관람을 넘어 해석으로…진화하는 뮤지컬 관객

    작품·창작진까지 분석하는 '해석형 관객' 증가 관람 넘어 학습과 토론으로 확장되는 공연 문화
    정민오 2026-06-29 16:03:20
  • 전기요금 걱정 덜고 시원함은 더하고…여름철 냉방·냉장 가전 똑똑하게 쓰는 법
    생활문화 일반

    전기요금 걱정 덜고 시원함은 더하고…여름철 냉방·냉장 가전 똑똑하게 쓰는 법

    천지은 2026-06-29 14:04:09

ESG

  •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Origin' 출시 100일…신규 영웅·뽑기권 100장으로 이용자 잡기 나서
    게임/리뷰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Origin' 출시 100일…신규 영웅·뽑기권 100장으로 이용자 잡기 나서

    이정윤 2026-06-26 11:04:07
  •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신규 지역 ‘라바론’ 사전등록 시작…최상위 사냥터·신규 보스 추가
    게임/리뷰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신규 지역 ‘라바론’ 사전등록 시작…최상위 사냥터·신규 보스 추가

    이정윤 2026-06-24 13:27:20
  • 컴투스,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실제 플레이 첫 공개…언리얼5 그래픽 눈길
    게임/리뷰

    컴투스,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실제 플레이 첫 공개…언리얼5 그래픽 눈길

    언리얼 엔진5 기반 고품질 그래픽·타격감 넘치는 전투 액션 구현
    이정윤 2026-06-24 13:22:08
  •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출시 앞두고 개발자 방송 개최
    IT/과학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출시 앞두고 개발자 방송 개최

    이정윤 2026-06-11 11:04:16
  • “딜러 수보다 중요한 건 전문성”… 내팔, 분야별 전문 딜러 네트워크 강화
    산업/재계

    “딜러 수보다 중요한 건 전문성”… 내팔, 분야별 전문 딜러 네트워크 강화

    전기차·수입차·튜닝카·슈퍼카 등 차량별 전문 딜러가 매입 경쟁력 높아
    정민오 2026-06-07 23:16:40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2층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정진욱 ,안영준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