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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사회이슈

  • 용산구“교육정책, 현장에서 답을 찾다” …만족도 79→88% 도약

    용산구“교육정책, 현장에서 답을 찾다” …만족도 79→88% 도약

    사회이슈
    2025-12-18 07:19:03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학교와 학부모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해 온 ‘2025 구청장과 함께하는 학부모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간담회는 지난 6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5곳, 중학교 7곳, 고등학교 6곳 등 총 18개 학교를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 322명이 참여했다. ‘구청장과 함께하는 학부모 간담회’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교육 분야 소통 창구로, 지난 2년간 총 21회에 걸쳐 425명의 교육 현장 관계자 의견을 직접 청취해 왔다. 용산구는 민선 8기 들어 교육경비보조사업 예산을 매년 2~3억 원씩 증액하며 학교 현장의 요구에 적극 대응해 왔다. 구는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과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교육경비보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2월 3일부터 15일까지 학교 관계자(20%), 학부모(38%), 학생(41%), 기타(1%) 등 2,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교육경비보조사업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업 만족도는 88%로 2023년 대비 9% 상승했다. 올해 간담회에서는 사전 접수된 민원과 현장 의견을 포함해 총 141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구는 간담회 개최 전 관련 부서의 사전 검토를 거쳐 논의 안건을 체계화하고, 간담회 이후에도 부서별 검토 결과를 건의자에게 직접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처리 완료 ▲진행 중 ▲장기 검토 ▲유관기관 협의 등으로 분류해 관리했으며, 신속한 조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을 도모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통학로 교통안전시설 정비, 불법 주·정차 문제 개선, 노후 학교시설 보수, 학생 대상 교육·문화시설 확충 등이었다. 이에 용산구는 통학로 CCTV 추가 설치, 골목길 보안등 확충,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 환경 정비, 학교 주변 흡연 단속 강화 등 생활 밀착형 환경 개선에 즉각 나섰다. 아울러 등·하교길 안전 강화를 위해 ‘학생 안전돌보미’를 지원해 학생과 학부모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활동 사각지대 지원사업’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학생을 위한 생활지도 활동 보조를 지원했으며, 교육청 예산으로 대응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구 차원의 추가 지원 방안도 마련했다. 지난 5일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 서울시교육청과의 ‘용산교육협력특화지구’ 업무협약식에서는 학부모 간담회에서 제기된 학교 노후시설 개선 등 주요 건의사항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한편, 용산구는 학교–구청 실무협의회를 통해 교사 의견을 상시 수렴하고, 교육경비보조사업 설문조사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교육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학부모 간담회는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함께 고민하고 개선해 나가는 가장 현장 중심적인 정책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 실질적인 교육 현장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규제개혁 특별위원회... 옥외광고물 규제개선 성과 점검 및 제도 전환기 관리방안 논의

    서울시의회 규제개혁 특별위원회... 옥외광고물 규제개선 성과 점검 및 제도 전환기 관리방안 논의

    사회이슈
    2025-12-17 16:08:37 이정윤
    서울시의회 규제개혁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종길, 영등포2)는 지난 12월 16일(화)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4차 규제개혁 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옥외광고물 관련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회의에는 규제철폐를 업무를 담당하는 규제혁신기획관(창의규제담당관)과 옥외광고물 업무를 담당하는 디자인정책관(도시경관담당관)이 참석하여 옥외광고물 규제철폐 추진현황과 주요 민원사항 검토내용을 보고했으며 이어서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다. 이날 보고에서는 소상공인 부담 완화와 자치구 간 형평성 제고를 위해 추진된 규제철폐 사례로 △ 간판 바탕색의 적색류·흑색류 사용비율 제한 규정 삭제, △ 가로영상문화시설 광고물 표시 허용 범위 확대, △ 소상공인이 주로 사용하는 금속 입간판 합법 신고가 가능하도록 재료 규제 완화를 포함한 5건에 대한 추진현황이 보고됐다.  아울러 위원회는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개정되는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옥외광고물법)의 주요 변경사항을 점검하고, 정당현수막 등 제도 변화가 현장과 행정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개선 필요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규제개혁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광고물 철거 기준을 명확히 마련해 자치구별 철거 시기 차이로 인한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고,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내 대형 광고물 설치에 따른 빛 공해 기준 마련 등 생활 불편 요소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종길 위원장은 “선거를 앞두고 정당현수막 등 옥외광고물 관련 제도가 변화하는 만큼, 시민 안전과 불편 최소화를 전제로 집행기준의 명확화와 현장 혼선 방지가 중요하다”며, “옥외광고물 규제개선은 소상공인 등 현장 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하되, 도시경관과 시민 안전의 균형을 전제로 제도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규제개혁 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집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정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 과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 불법 스테로이드 등 의약품 구매자 과태료 처분

    불법 스테로이드 등 의약품 구매자 과태료 처분

    사회이슈
    2025-12-17 16:02:28 이정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는 자(불법판매업자)로부터 스테로이드·에페드린 성분 주사제를 구매해 「약사법」을 위반 한 구매자 30명이 과태료 처분되었다고 밝혔다. 약사법령(제47조의4(전문의약품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특례), 제98조(과태료) 제7의4호 및 같은 법 시행령 [별표3] 2.개별기준 버목   )에 따라 의약품 구매자들은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는 자(약국, 의료기관 등) 이외의 자로부터 스테로이드·에페드린 성분의 주사를 취득해서는 안되며, 이를 위반한 경우 과태료 처분(100만원) 대상이 된다. 올해 7월 식약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이 스테로이드 등 무허가 의약품 불법판매업자를 적발하면서 해당 판매업자로부터 구매한 고객의 정보(성명, 연락처, 주소, 구매내역)를 입수하여, 이를 구매자 거주지 관할 지자체로 통보한 결과, 인적사항과 위반사항이 확인된 구매자 30명에 대해 과태료 처분이 이루어졌다. 스테로이드제제는 단백질의 생성을 촉진하는 합성 스테로이드(단백동화스테로이드, 아나볼릭스테로이드)로, 투여 시 면역체계 파괴, 성기능 장애, 심장병, 간암 유발 등 심각한 부작용(남성호르몬 관련 종양이 있는 경우 이미 존재하는 종양의 크기 등 증가를 유발할 수 있으며, 심부정맥혈전증, 폐색전증 등 정맥혈전색전증이 부작용으로 보고된 바 있음   )을 초래할 수 있어 의사의 처방 없이는 사용이 제한된 전문의약품이다.    에페드린 제제 역시 과도하게 지속적으로 투여하는 경우 부정맥 또는 심정지를 일으킬 수 있고, 고혈압, 당뇨병, 전립선비대증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투여하면 안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다. 스테로이드와 에페드린 주사제가 불법 유통되는 경우 제조환경이나 유통과정을 확인할 수 없고, 허가된 효능·효과(스테로이드: 남성의 성선기능저하증, 에페드린: 기침, 비점막의 충혈 및 종창) 외의 목적으로 임의의 용법·용량으로 사용되는 경우 안전성과 유효성을 담보할 수 없다. 또한, 주사제를 자가투여하는 경우 세균 감염 등의 위험에 노출될 우려도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지자체 등과 협조하여 스테로이드·에페드린 의약품 불법유통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 아플라톡신 초과 검출된 수입 ‘땅콩버터’ 회수 조치

    아플라톡신 초과 검출된 수입 ‘땅콩버터’ 회수 조치

    사회이슈
    2025-12-17 15:58:39 이정윤
    ▲회수 대상 제품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주)이마트(충남 천안시 소재)’가 수입해 판매한 미국산 ‘100% 피넛버터 크리미(식품유형 : 땅콩버터)’에서 아플라톡신( 덥고 습도가 높은 지역에서 곡류, 견과류 등에 잘 생성되는 곰팡이독소  )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7. 4. 30.’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정준호 의원,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작업계획서·허가 서류 확인 안 돼

    정준호 의원,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작업계획서·허가 서류 확인 안 돼

    사회이슈
    2025-12-17 15:44:30 이정윤
    △작업계획서, △위험공정 사전작업허가 작성서류 확인 안 돼.. 없다면 심각한 문제작업장 안전점검 총 7회 진행(익산국토청 3회, 국토안전관리원 4회), 사고 못 막아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정준호 의원이 입수한 광주대표도서관 사고 관련 ‘초기현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작업계획서와 위험공정 사전작업허가 서류가 확인되지 못했다. 또한 사고현장은 사고 이전 총 7회 안전점검을 받았지만 사고를 막지 못했다.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준호 국회의원(사진)이 국토안전관리원으로부터 보고받은 ‘건설사고 초기현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차량계 건설기계를 사용하는 작업의 작업계획서 작성 여부가 확인되지 못했으며, 위험공정 사전작업허가제에 의한 작업 허가의 경우도 2024.10.28. 제출 이후 서류가 확인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고 현장의 안전점검 이력도 익산지방국토관리청 3회, 국토안전관리원 4회(자체1, 합동3)로 확인됐다. 사고 이전 총 7회의 안전점검이 실시됐지만 붕괴사고를 막지 못했다. 이에 국토안전관리원은 “해당 안전점검은 사고와 직접 연관된 공법 등에 대한 안전점검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사고 경위로 “광주대표도서관 신축공사 현장에서, 옥상바닥 콘크리트 타설 중 일부구간 타설을 완료하고 펌프카를 옮기는 과정에서 기 타설된 콘크리트가 붕괴되면서 타설층 바닥미장을 진행하 던 작업자 1인과 하부층에서 작업하던 작업자 3인이 매몰(붕괴면적 : 약 960㎡)”됐다고 설명하고 있다.또한 국토안전관리원은 “구조물의 붕괴는 X3~X4, Y2열 BOX GIRDER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Y2열 의 붕괴와 함께 Y1열 부재도 함께 무너지면서 하부층의 슬래브도 파단되어 총 2개층의 슬래브가 붕괴되었음. 붕괴가 발생한 층의 기둥재의 사이즈는 1000X1000X20X20로 내 부는 철근이나 철골부재 없이 콘크리트 채움으로 시공되는 형태”라고 밝히고 있다. 정 의원은 17일 국토위 전체회의에서 국토안전관리원장에게 “작업계획서와 허가 서류는 작성이 안 된 것인지 확인이 안 된 것인지 추가로 파악해야 하고, 작업 서류가 제대로 작성되지 않았다면 주먹구구로 작업을 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며 “콘크리트 용량 증가와 공법 문제, 지지대 없는 시공 문제 등 사고 원인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국토안전관리원장은 “서류를 현재까지 입수하지 못했다. 작성이 안 됐을 수도 있다”고 답변했고, 서류 작성이 미비했다면 부실시공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 대해 공감했다. 정 의원은 김윤덕 국토부 장관에게도 “건설사고조사위원회가 구성되고 있는데,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국토부 장관은 “사고의 심각성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사조위에서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며 “의혹과 사실관계를 규명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정 의원은 “미래 청소년들이 사용할 공간이었고 완공후 사고가 났으면 참사가 났을 것”이라며 “철저한 사고조사와 원인규명,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광주대표도서관 건립 건축공사는 1개동 지하 2층~2층, 연면적 11,286㎡ 규모로 건립 중이었으며, 공사 금액은 207억원, 공사 기간은 2022.9.5.~2026.4.13.(43개월)까지였다. 사고 시점 기준 공정률은 약 71%였다. 시공사는 원도급사 구일종합건설㈜, 감리자는 동일건축·미드엔지니어링, 설계자는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였다.    
  • 최유희 시의원, 서울시가 만든 한남시범아파트 규제 모순 정면 제기…“책임 있는 해결 촉구”

    최유희 시의원, 서울시가 만든 한남시범아파트 규제 모순 정면 제기…“책임 있는 해결 촉구”

    사회이슈
    2025-12-17 15:11:26 이정윤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2)은 자유발언을 통해, 한남시범아파트 재건축을 가로막고 있는 현행 규제가 서울시 스스로의 사업 시행 과정에서 비롯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그 부담을 주민에게 전가하고 있는 구조적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발언은 문제의 책임 주체와 현재 작동 중인 규제 구조를 명확히 짚고, 서울시가 직접 해결에 나서야 할 사안임을 분명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남시범아파트는 1970년 서울시가 토지임대부 방식으로 직접 시행한 주택으로, 사업 과정에서 형성된 문제에 대한 책임 역시 서울시에 있다. 그럼에도 아파트 부지가 공원용지와 자연경관지구 규제가 적용되면서 재건축 제약을 받아 왔고, 그 결과 서울시 책임에서 비롯된 문제가 다시 서울시 규제로 작동하며 주민의 주거 안정과 재산권 행사를 가로막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점이 이번 사안의 본질로 제기됐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공원용도 해제와 자연경관지구 규제의 합리적 조정이 제시됐다. 이는 특정 단지에 대한 특혜가 아니라, 서울시가 스스로 만든 제도적 모순을 바로잡고 주민의 주거권과 안전을 회복하기 위한 최소한의 행정 조치라는 점에서 정책적 타당성이 강조됐다. 최유희 의원은 “한남시범아파트 문제는 주민이 만든 문제가 아니라 서울시 책임에서 출발한 사안”이라며, “그 부담을 다시 규제로 주민에게 떠넘기는 행정은 더 이상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는 공원용도 해제와 자연경관지구 규제 합리화를 통해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하며, 주민의 주거권 회복을 위해 끝까지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 김경훈 시의원 “강서구 임대주택보다 주민 편의시설 시급  …정부 주택 정책 전면 재검토 강력 촉구”

    김경훈 시의원 “강서구 임대주택보다 주민 편의시설 시급 …정부 주택 정책 전면 재검토 강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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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7 15:08:11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김경훈 의원(사진)이 지난 16일 제333회 정례회 5분자유발언에서 이재명 정부의 강서구 내 유휴부지 공공임대주택 확충 계획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부 및 서울시에 주민 목소리를 반영한 균형 잡힌 주택 정책을 실현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정부는 지난 9월, 2030년까지 서울 33만 4천 채 등 수도권에 135만 가구를 짓겠다는 내용의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내놨다. 이는 매년 수도권에 27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으로, 그중 핵심 사업은 노후 공공임대주택 재건축 및 도심 유휴부지 활용 등이다.특히 정부 계획안에는 강서구 가양동 일대 노후 임대아파트 재건축뿐만 아니라 강서구청 별관, 강서구의회, 강서구보건소 등 부지 3곳에 임대주택 558채를 짓겠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정부 계획에 따르면 부지 3곳 총면적 약1,700평에 임대주택 수백 채가 들어서는 셈이다. 김경훈 의원은 “서울시가 제출한 ‘서울지역별 공공임대주택 현황’에 따르면 강서구의 임대주택 비율은 9.8%로 서울시에서 가장 높다”며 “임대주택 비율이 1.0%인 종로구와 비교하면 약 10배 많은 임대주택이 이미 강서구에 자리하고 있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이러한 지역 구조적 상황 속에서 또다시 강서구 내 임대주택 단지를 건설하는 것은 역차별의 모순”이라며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은 필요하나, 특정 지역에만 임대주택이 과도하게 집중되는 현상은 결국 교통 과밀 등 지역 불균형의 문제를 야기해 주민 삶의 질을 격하시킬 것”이라고 역설했다.또한 김 의원은 “강서구청이 임대주택 공급 계획이 잡힌 해당 부지에 3,300억짜리 초호화 신청사를 짓기 위해 기존 강서구 소유의 공유재산을 매각하고 있는 것부터 잘못됐다”며 “초호화 신청사 건립을 위해 주민들의 희생이 강요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어 김 의원은 “지금 강서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더 많은 임대주택이 아니라 공공도서관 및 체육관, 문화센터, 어린이 돌봄 시설 같은 주민 편의시설”이라며 “정부는 쾌적하고 균형 잡힌 생활 환경을 바라는 강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새겨듣고 해당 정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김 의원은 “정부는 공급 중심의 양적 사고에서 벗어나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주거·생활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특정 지역에 부담을 전가하는 방식으로 주택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당장 멈추어 주길 정부에 강력 촉구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김 의원은 “서울시는 국토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지역 주민 목소리를 전달하고 균형 잡힌 주택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앞장서 주길 바란다”며 5분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 박영한 시의원, 황학동 만물시장 미래유산 보존과 도시정비의 조화 강조

    박영한 시의원, 황학동 만물시장 미래유산 보존과 도시정비의 조화 강조

    사회이슈
    2025-12-17 15:05:10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박영한 의원(사진)은 12월 16일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의 대표적인 생활유산인 황학 동 만물시장의 미래유산적 가치를 지켜내면서 도시정비가 조화롭게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황학동 만물시장은 한국전쟁 직후 형성된 이후 70여 년간 서울 시민의 삶과 기억을 담아온 공간으로, 2013년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된 서민경제와 근ㆍ현대 생활사의 상징적인 장소다. 그러나 최근 도로기능 회복과 무단점유 정비를 이유로 한 일률적인 정비 방식이 시장 존립 자체를 위협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발언을 통해 제기됐다.발언에서 박 의원은 “안전 확보와 보행환경 개선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미래유산이라는 공적 가치를 지닌 공간이 단순한 정비 대상으로 취급되는 현실은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도시관리 정책이 문화적 가치와 역사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했다.아울러 서울미래유산 제도와 관련해서는, 지정 이후에도 보존과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과 지원 체계가 미흡해 실제 현장에서는 보호 장치로 기능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도 함께 제시됐다. 이는 황학동 만물시장에 국한된 사안이 아니라, 서울 전역의 근ㆍ현대 생활유산이 공통적으로 직면한 구조적 한계라는 설명이다.이러한 문제의식에 따라, 도시정비와 공공사업 추진 과정에서 서울미래유산이 단순한 정비 대상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사전에 가치와 특성이 충분히 검토될 수 있는 보호 검토 기준 마련과 함께, 소유자와 지역의 자발적 보존이 가능해지도록 행정ㆍ재정적 지원을 포함한 실질적인 지원 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이에에 박 의원은 “황학동 만물시장은 과거의 흔적이 아니라, 서울의 정체성을 미래로 잇는 자산”이라며, “이번 발언이 황학동 만물시장만의 문제가 아니라, 서울 곳곳에 남아 있는 근ㆍ현대 생활유산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에 대한 중요한 질문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정책 검토를 촉구했다.
  • KCC글라스 홈씨씨, ‘센스톤 쿼츠’ 리뉴얼…인테리어 스톤 제품 경쟁력 강화

    KCC글라스 홈씨씨, ‘센스톤 쿼츠’ 리뉴얼…인테리어 스톤 제품 경쟁력 강화

    사회이슈
    2025-12-17 13:33:50 이정윤
     KCC글라스(케이씨씨글라스, 대표 정몽익)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천연석의 품격을 담아낸 프리미엄 인테리어 스톤 ‘센스톤 쿼츠(SENSTONE QUARTZ)’를 리뉴얼했다고 17일 밝혔다. 센스톤 쿼츠는 천연 석영(Quartz)을 90% 이상 함유한 엔지니어드 스톤 제품으로 높은 내구성과 함께 천연석 특유의 깊이 있는 색감과 질감을 사실적으로 구현한 디자인을 갖춘 인테리어 마감재다. 천연석과 비교해 표면 긁힘과 파손에 강하며 수분 흡수율이 매우 낮아 얼룩이 쉽게 생기지 않고 세균 번식 억제에도 뛰어나 위생 관리가 중요한 주방, 욕실, 현관 등에 적용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천연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색상 불균형 현상을 최소화한 점도 강점이다. 이번 리뉴얼로 센스톤 쿼츠의 디자인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 천연석 고유의 세련된 베인(Vein) 패턴을 더욱 섬세하고 고급스럽게 구현한 ‘슈페리어’ 시리즈와 ‘프리미엄 플러스’ 시리즈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기존 △럭셔리 △프리미엄 △디럭스 시리즈와 함께 총 5개 시리즈로 제품 구성이 늘어나게 됐다. 신규 디자인도 9종이 더해져 총 60종의 디자인을 갖췄다. 또한 패턴이 끊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대형 마감재를 선호하는 인테리어 고급화 트렌드에 맞춰 센스톤 쿼츠는 가로 1600mm, 세로 3200mm, 두께 20mm의 대형 규격으로 출시됐다. 이를 통해 주방 상판은 물론 상판과 측면이 하나로 이어지는 일체감 있는 시공도 가능해 웅장하고 고급스러운 아일랜드형 주방 연출이 가능하다. KCC글라스 홈씨씨는 센스톤 쿼츠 리뉴얼에 맞춰 미니멀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센스톤 쿼츠 슬림’도 새롭게 선보였다. 센스톤 쿼츠 슬림은 센스톤 쿼츠의 내구성과 디자인, 사이즈는 유지하면서 두께를 12mm로 줄인 제품으로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슬림한 마감재를 선호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KCC글라스 홈씨씨는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인조대리석 ‘센스톤 플러스’도 운영 중이다. 100% 아크릴 소재로 제작된 센스톤 플러스는 시공성과 위생성이 우수해 주방과 욕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도가 높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센스톤 쿼츠와 센스톤 쿼츠 슬림, 센스톤 플러스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을 갖추면서 세분화된 고객의 요구에 보다 폭넓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디자인과 기능을 겸비한 다양한 인테리어 스톤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품격 있는 공간 연출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컴투스 MMORPG ‘더 스타라이트...론칭 100일 기념 이벤트와 라이브 방송 진행

    컴투스 MMORPG ‘더 스타라이트...론칭 100일 기념 이벤트와 라이브 방송 진행

    사회이슈
    2025-12-17 11:51:01 이정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게임테일즈(대표 정성환)가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더 스타라이트’의 론칭 100일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 및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100일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은 17일 오후 6시 ‘더 스타라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원작자인 정성환 게임테일즈 대표와 주요 개발진이 출연한다. 방송에서는 100일 기념 여러 이벤트 및 콘텐츠를 소개하고 2026년 상반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그간 접수된 의견과 건의 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공유하고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유저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방송 중에는 다양한 보상도 제공할 계획이다. 게임에서는 오는 1월 14일까지 ‘100일 전야 14일 출석부’가 운영된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희귀 등급 장비 세트와 아바타·탈것·정령·무기소울 소환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100일 및 크리스마스를 기념한 이벤트 던전 ‘축제의 설산’도 개방한다. 이벤트 던전에서는 기념 재료 아이템을 모아 100일 기념 소환권과 크리스마스 한정 보상을 제작할 수 있으며, 오는 12월 31일까지 미션을 수행하면 강화석과 세공석, 각종 주문서 등 여러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전야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길드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신규 콘텐츠 ‘길드 던전’도 추가됐다. 난이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공략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신규 무기와 스페셜 장비를 획득할 수 있고, 전용 재료를 활용해 새로운 장비 제작도 가능하다. 길드 콘텐츠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길드 창고’도 업데이트됐다. ‘길드 창고’는 길드원이 획득한 아이템을 보관하고 분배하는 기능으로, 길드장이 창고에 등록된 아이템과 재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다. ‘더 스타라이트’관계자는" 여러 차원이 얽힌 멀티버스 세계에서 선택받은 영웅들이 ‘스타라이트’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그린 MMORPG다. 컴투스는 이번 론칭 100일 업데이트를 계기로 서비스 안정성과 게임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김우영 의원 “방송 분야에서 비판 보도에 재갈을 물린 순간, 내란은 이미 시작됐다”

    김우영 의원 “방송 분야에서 비판 보도에 재갈을 물린 순간, 내란은 이미 시작됐다”

    사회이슈
    2025-12-17 07:27:00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우영 의원(사진)은 12월 16일 열린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1차 질의에서 방송·미디어 분 야의 독립성 훼손과 헌정 질서 붕괴의 연관성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김 의원은 먼저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그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그 어떤 외부의 간섭이나 지시를 배제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법률적 고려에 따라 완전히 독립된 기관으로 운영되어 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2023년 9월경, 윤석열 전 대통령이 신학림·김만배 녹취록 관련 보도를 인용한 MBC 등에 대해 분노하자,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가짜뉴스 엄단 지침’을 내리고, 방심위가 이를 받아 가짜뉴스 TF를 설치한 일련의 과정은 독립적 업무 보장에 철저히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종철 후보자는 “이전 정부에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헌법과 법률이 정한 기준에 어긋나게 내용 규제를 행사해 표현의 자유에 많은 문제를 낳은 점에 대해 유감”이라며, “임무가 주어진다면 내용 심의기관의 독립성은 당연히 보장하고, 이런 부분이 재발하지 않도록 법제 정비를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김우영 의원은 다시“왜 윤석열이 그런 친위 쿠데타를 했는가를 보면, 반대 세력을 제거하고 권력을 독점적으로 유지하려는 의도였다”며, “그 시작이 2023년 10월, 이동관·류희림 등이 방송 분야에서 비판 보도에 재갈을 물리고 제재를 하기 시작한 때부터였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12.3 비상계엄이나 내란은 오래전부터 준비됐고, 방송통신·방송심의 분야에 동조자나 가담자가 있다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총리실 산하 ‘헌법 존중 TF’와 관련해 “내란 행위를 통해 민주적 기본 질서를 전복시키려 했던 자들에 대한 책임 규명과 진상 조사가 이뤄져야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는다”며, “방미통위도 헌법 존중 TF 구성과 함께 12.3 계엄 가담자·동조자에 대한 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종철 후보는 내란 사태와 관련하여 “위법적인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그 후속 행위로 인해 우리 헌법의 민주주의가 큰 위기를 겪었고 이를 회복하는 것이 헌정사의 중요한 과업이다”고 답변하며, “헌법 가치에 입각해 조직의 역할 인식과 정체성을 분명히 세우고, 과거를 넘어서는 책임 있는 조처를 해야 한다”고 답변하였다. 다시 김 의원은 “김홍일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내란 수괴의 변호인을 맡고 있고, 이후 2인 체제 하에서 이뤄진 위법적 방송 제재와 이사 선임들은 권력을 독점적으로 유지하려는 자의 의도에 성실한 수행자였다고 본다”며, “KBS의 ‘좌파 천 명 척결’ 지침, MBC 탄압, TBS 폐지, YTN의 불법적 인수 과정 등은 과단성 있게 정상적 회복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절차적 정당성이나 사회적 합의를 이유로 회복의 속도를 지체하면 문제는 더 꼬일 수 있다”며, “위원장으로 취임한다면 방송·미디어 분야에서 과거 내란과 연관된 조치들에 대한 엄격한 조사와 성찰, 재발 방지를 위한 계획이 과단성 있게 나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종철 후보자는 김 의원의 질의에 대하여 “방미통위는 새롭게 출범하는 미디어 환경 생태계의 질서 조정자”라며, “헌법이 직접 명령하는 가치에 근거해 조직 안정화와 그 역할, 미래 지향적 역할들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하였다.
  •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소중한 분과의 연말 '쌀 케이크' 추천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소중한 분과의 연말 '쌀 케이크' 추천

    사회이슈
    2025-12-17 07:23:48 이정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17일 건강을 위해 연말 모임과 크리스마스에 우리 쌀로 만든 '쌀 케이크'를 추천했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계속되는 쌀 소비량 감소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쌀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연말연시 가족·연인·친구 모임에 잘 어울리는 쌀 케이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쌀 케이크는 물론 식빵 등 여러 종류의 쌀 빵을 판매하고 있다."라며 "고객들께서 쌀 케이크를 드시면 건강도 챙길 수 있고 쌀 소비 촉진으로 쌀 농가의 농업인들에게도 힘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올해 영등포구에서 가장 뜨거운 뉴스...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 및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17%의 득표율로 최고 뉴스

    올해 영등포구에서 가장 뜨거운 뉴스...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 및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17%의 득표율로 최고 뉴스

    사회이슈
    2025-12-17 07:21:17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11월 26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민들이 직접 뽑은 ‘2025년 영등포 주요 뉴스’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총 9,466명의 구민이 참여했으며, 그 중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 및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준공’이 1위를 차지했다.  1위에 선정된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는 신길뉴타운 입주 10년 만에 조성되었으며, 도서관, 수영장, 체육관이 하나의 건물에 들어간 종합 문화시설이다. 이 시설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주민들이 책을 읽고, 운동을 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구민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1천 평 규모의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은 영어 특화 공간을 마련해, 국제 금융 중심지인 여의도에 걸맞은 차별화된 도서관으로 조성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두 도서관 건립으로 영등포구의 서울시 자치구 도서관 순위가 기존 16위에서 4위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위는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이 차지했다.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는 당산근린공원 남측 부지 일부에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로 건설된다. 이 청사는 구청·구의회 업무공간과 함께 교육시설, 문화시설, 어린이집, 북카페, 전망 휴게실, 확충된 주차시설 등 다양한 주민 편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현 주차문화과 자리에는 지하 1층~지상 11층 규모의 보건소와 공공커뮤니티 지원센터가 신축된다. 완공 후 기존 청사 부지는 당산근린공원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신청사는 2027년 상반기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3위는 ‘수영장이 포함된 종합체육시설 착공(양평동 공공복합시설+대림 3유수지 종합체육시설)’이다. 종합체육시설 조성은 구민들의 수영과 운동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한 사업이다. 현재 5개의 공공 수영장이 운영 중이지만, 여전히 수영장이 부족해 구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이에 따라 양평동과 대림3유수지에 새로 건설되는 체육시설은 수영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 시설을 포함하고 있어 구민들의 생활체육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향후 9개의 수영장이 운영될 예정으로, 구민들의 건강과 여가 활동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4위는 ‘지역경제 활성화(땡겨요 상품권 + 상생 장터 운영)’가 선정됐다. 땡겨요 상품권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상품권 구매자에게는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상생 장터는 기존 1일장 형태에서 5일간 상설 운영으로 전환되어, 지역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전국 협력 도시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됐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5위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 운영’이 선정됐다. 이 카페는 영등포구 청년들이 정책 정보와 생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온라인 플랫폼으로, 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청년 전용 커뮤니티 공간이다. 이 카페는 중앙부처와 서울시, 자치구에 흩어져 있는 청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6위, 일자리 대상 2년 연속 수상 및 고용률 1위 ▲7위, 제1회 영등포구 원조 맥주 축제 개최 ▲8위, 아이키우기 좋은 영등포(임신준비 탄탄지원+키즈카페 조성) ▲9위, 재개발·재건축 사업 87건 추진 ▲10위, 영등포역 쪽방촌 정비 임시시설로 이주 시작 ▲11위, 안양천 반려견 전용 공간 ‘양화 반려견 놀이터’ 조성 ▲12위, 대림동을 단정하고 청결하게 대동단결 추진이 선정됐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들이 직접 선정한 2025년 주요 뉴스를 통해 구민이 원하는 영등포구의 발전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며, 구민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 영등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산물품질평가원, 소비자단체와 함께하는   ‘이력 정보 조회 앱 알리기’

    축산물품질평가원, 소비자단체와 함께하는 ‘이력 정보 조회 앱 알리기’

    사회이슈
    2025-12-17 07:17:37 이정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축산물 이력 정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11월 26일부터 12월 10일까지 전국 10개 지원에서 소비자단체와 ‘이력 정보 조회 앱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이력 정보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 10개 지원은 지역별 소비자단체와 함께 전통시장, 로컬푸드 직매장, 대형마트 등 다양한 축산물 판매장을 방문해 이력 정보 조회 앱 사용법과 주요 기능을 설명했다.축산물품질평가원은 핵심 기능인 △소비자 맞춤형 이력번호 조회 기능, 소비자가 능동적으로 부정 축산물 유통을 감시하고 신고할 수 있는 △위반업소 조회 기능, △이력 정보 불일치 의심 축산물 점검요청 기능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소비자는 현장에서 앱을 직접 사용해 기능을 체험하고 이용 만족도와 개선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축산물품질평가원은 소비자단체와 협업한 이번 캠페인이 이력 정보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건전한 축산유통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앞으로도 소비자단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이력 정보를 확인해 축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공공디자인 나눔 사업’으로 영세기업 디자인 지원·공공기관 환경개선

    경기도, ‘공공디자인 나눔 사업’으로 영세기업 디자인 지원·공공기관 환경개선

    사회이슈
    2025-12-17 07:14:49 이정윤
     경기도가 공공디자인 나눔 사업을 통해 영세기업의 상품가치와 매출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이 생활 속 체감할 수 있는 디자인을 공공기관에 적용하고 있다.경기도는 지난 16일 도청에서 ‘2025년 공공디자인 나눔 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도내 영세 비영리기업과 도립 공공기관 환경을 대상으로 추진한 디자인 지원 성과를 발표했다.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수탁기관 디자인전문기업 주식회사 비저블엑스, 디자인 재능기부한 경동대·신한대·한양대 교수 및 대학생, 디자인 전문회사(디토, 디자인미창), 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디자인 나눔 사업 추진 성과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2013년부터 추진한 디자인 나눔 사업은 민·관·산·학이 함께 디자인이 열악한 도내 비영리 영세기업(장애인, 노인, 자활기업 등)을 대상으로 디자인 개발과 우수상품 실용화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공시설 맞춤형 디자인으로 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목표로 한다.올해 디자인 나눔 사업의 유형별 성과로는 ▲비영리 영세기업 생산품 포장류 및 패키지 디자인, 로고, 브랜딩 디자인 등 10건 ▲디자인 개발이 완료된 우수상품 실용화 제작 지원 5건 ▲정서적 안정과 치유의 상담공간을 위한 맞춤형 디자인 환경개선 1개소 등이 있었다.특히 디자인 환경개선은 위기 청소년 심리상담을 하는 경기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수원)에서 이뤄졌다. 사용자 인터뷰, 현장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정서적 안정과 치유의 상담공간 디자인과 가이드라인을 개발했다. 디자인 전문회사 주식회사 비저블엑스와 경기도는 내담자가 ‘보호받는 공간’으로 색채계획과 그래픽을 적용해 단순한 상담실이 아닌 감정회복을 돕는 치유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지난해 디자인 나눔 사업에 참여한 영세기업 성과를 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디자인 지원을 받은 제품의 매출이 평균 176%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다. 수혜기관 만족도 조사 결과 역시 평균 만족이상 응답이 100%로 사업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강길순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공공디자인 나눔 사업을 통해 디자인 사각지대에 공공디자인을 활용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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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1-19 07:47:32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데일리지구

  • 낙동강 공기중 조류독소 검출한계 미만 (불검출)으로 확인… 기후부‧시민사회 공동조사
    생태·환경

    낙동강 공기중 조류독소 검출한계 미만 (불검출)으로 확인… 기후부‧시민사회 공동조사

    낙동강 5개 지점 공기중 조류독소 6종 분석 결과
    이정윤 2026-02-11 23:21:54
  • 기후부, 2월 11일 오후 대구 지역 20여 개 시민사회와 간담회
    생태·환경

    기후부, 2월 11일 오후 대구 지역 20여 개 시민사회와 간담회

    대구 물 문제 해결 전략, 시민 소통 기반으로 추진
    이정윤 2026-02-11 23:04:58
  •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공론화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대기·기후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공론화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전문가를 포함한 총 40인 내외의 의제숙의단이 공론화 의제 도출
    이정윤 2026-02-10 19:33:50
  •  최호정 의장, 국회대로 지하차도 건설 현장 찾아 지반침하 점검
    대기·기후

    최호정 의장, 국회대로 지하차도 건설 현장 찾아 지반침하 점검

    9일 지반침하, 신촌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현장 차례로 찾아 그간의 현장 방문 성과 점검
    이정윤 2026-02-10 19:06:16
  • 최민규 시의원, ‘맨홀 추락’ 원천 차단  안전시설 의무화 조례 발의
    대기·기후

    최민규 시의원, ‘맨홀 추락’ 원천 차단 안전시설 의무화 조례 발의

    “맨홀 사고 예방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
    이정윤 2026-02-10 18: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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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에도 쓰레기 걱정 없다… 수거 공백 막고 과대포장 및 무단투기 단속
    친환경가이드

    설 연휴에도 쓰레기 걱정 없다… 수거 공백 막고 과대포장 및 무단투기 단속

    생활쓰레기 수거·처리, 과대포장·무단투기 단속, 분리배출 홍보 등 특별관리체계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추진
    이정윤 2026-02-11 23:36:58
  • 5등급차 조기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올해 꼭 신청
    친환경가이드

    5등급차 조기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올해 꼭 신청

    4등급 조기폐차는 전기·수소·하이브리드 구매 시에만 전액 지원
    이정윤 2026-02-11 22:43:40
  • 기후부, 공공기관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높이기 위한 ‘케이-알이(K-RE) 100’ 출범식 개최
    친환경가이드

    기후부, 공공기관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높이기 위한 ‘케이-알이(K-RE) 100’ 출범식 개최

    올해부터 88개 공공기관 대상 ‘재생에너지 사용실적’ 경영평가에 반영
    이정윤 2026-02-11 21:54:13
  • 한‧이탈리아 에너지 전환과 공급망 협력 논의… 정상회담 후속조치
    친환경가이드

    한‧이탈리아 에너지 전환과 공급망 협력 논의… 정상회담 후속조치

    에너지 전환, 순환경제, 원전 등의 분야에서 양국 협력 확대 모색
    이정윤 2026-02-11 21:46:29
  • 세종신용보증재단,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및 나눔 환경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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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신용보증재단,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및 나눔 환경 문화 확산

    이정윤 2026-02-09 20:21:24

ESG

  •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건설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등 임직원 참여형 강화
    이정윤 2026-02-10 18:52:28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지속가능경영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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