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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금리는 낮게, 기회는 넓게”…영등포구,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판로’ 동시 지원

    “금리는 낮게, 기회는 넓게”…영등포구,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판로’ 동시 지원

    사회이슈
    2026-01-20 07:48:40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경기 침체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자금 지원과 판로 개척을 동시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임대료 부담, 소비 위축 등이 겹치면서 지역 기업들의 경영 환경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이에 구는 단기적인 처방을 넘어, 사업을 지속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에 초점을 맞춘 지원책을 마련했다.  먼저 구는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활용해 총 7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연 1.5% 저금리로 자금을 지원해 경영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 육성기금 지원은 상‧하반기로 나눠 2회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1월 26일부터 2월 11까지 총 40억 원을 우선 지원한다. 일반자금 30억 원, 소상공인 지원자금 10억 원으로 구성되며, 사전에 부동산담보와 보증 상담을 통해 요건 확인 후 신청 가능하다. 자금 지원과 함께 판로 확대 지원도 병행한다. 구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박람회’ 참가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제품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기업 간 교류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국내 박람회 참가 기업에는 최대 250만 원, 해외 박람회 참가 기업에는 최대 450만 원의 부스 임차료를 지원하며, 올해는 18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올해 상반기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등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특별보증을 대폭 확대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자금 지원은 경영의 버팀목이 되고, 판로 지원은 기업 성장의 발판이 된다”라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용산구의회, 2026년 상반기 지역언론사 기자간담회 개최

    용산구의회, 2026년 상반기 지역언론사 기자간담회 개최

    사회이슈
    2026-01-19 20:39:53 이정윤
    용산구의회(의장 김성철)는 1월 19일 의장실에서 지역 언론사 기자들을 초청해 제9대 용산구의회 후반기 의정활동과 언론과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제9대 후반기 의장단(김성철 의장, 백준석 부의장, 이인호 운영위원장, 함대건 행정건설위원장, 김송환 복지도시위원장)과 지역 언론사 관계자 11명이 참석하였으며, 후반기 의정활동 방향성을 공유하고 언론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김성철 의장은 “용산구의회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데에는 현장에서 의정활동을 지켜봐 주었던 언론인들의 역할이 컸으며 앞으로도 지방자치의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용산구의회도 구민의 대변자로서 더욱더 책임 있게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 서초구의회, 제346회 임시회 마무리

    서초구의회, 제346회 임시회 마무리

    사회이슈
    2026-01-19 20:17:55 이정윤
    서초구의회(의장 고선재)가 19일,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새해 첫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의회는 위례과천선 추진 촉구 결의안과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포함한 총 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총 2건의 5분자유발언이 있었다. 먼저 오지환 의원은 노후·구축 공중이용시설에서 장애인과 어르신 등 이동약자가 편의시설 부족으로 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예산 지원, 리모델링 설계 및 기술 자문, 단계적 개선을 위한 현실적인 가이드 마련 등 행정이 함께 책임지는 지원체계로 전환하고, 관련 조례를 보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성주 의원은 관내 전기 수요 증가에 비해 변전시설 확충이 이뤄지지 않아 전력 과부하와 정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변전소 신설 부지 확보와 주민 소통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변전시설 확충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특별시 서초구 위례과천선 추진 촉구 결의안’도 채택됐다. 안종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결의안에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인 우면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지적하며, 민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위례~과천선 광역철도사업이 우면동 교통복지를 개선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점이 담겼다. 또한 최근 역사 변경 요구로 사업 지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당초 계획대로 태봉로 경유 노선을 유지하고 우면동 역사 신설과 선바위역 환승 연계가 포함된 노선이 확정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촉구했다. 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결의안을 국회,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 장관 및 전국시도시군구 의회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의회는 이날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포함해 총 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의결된 안건은 다음과 같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장애인 친화 이·미용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은경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장애인 대상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하서영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하천의 보전 및 이용에 관한 조례안(이현숙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서울특별시 서초구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서울특별시 서초구 위례과천선 추진 촉구 결의안이다.
  • 용산구, 청년 국가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확대

    용산구, 청년 국가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확대

    사회이슈
    2026-01-19 07:33:58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올해 ‘청년 국가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 예산과 지원 종목을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기존 대비 지원대상을 100여 명 늘리고,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을 새롭게 추가했다. 미취업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와 구직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것으로, 2023년 용산구 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처음 제안해 이듬해부터 실제 구 사업에 처음 반영해 시행 중이다. 해당 사업 확대는 2025년 사업예산이 10월 조기소진될 만큼 높았던 호응에 힘입었다. 국가공인민간자격 응시자 수가 증가하고 자격증 지원 시험 범위 확대 요청이 잇따르는 점을 반영해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도 지원 대상에 추가했다. 지원대상은 작년과 동일하게 ①용산구에 1개월 이상 거주한 ②19~39세 ③미취업 청년(신청일 기준) 500여 명으로, 올해 치르는 국가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합격여부와 신청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지원 대상 시험은 2026년 1월 이후 응시하는 ▲국가기술자격 545종 ▲국가전문자격 247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 ▲7개 외국어 18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900여 종에 이른다. 단, 경찰청 주관 운전면허시험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세부 자격 목록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누리집 내 자격정보나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별표2를 참고하면 된다. 7개 외국어에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이 있다. 지원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전자우편(ysyouth@yongsan.go.kr)으로 할 수 있다. 서류 검토 후 매월 25일까지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매월 말 개별 계좌로 응시료 실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종료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과 신청에 필요한 서식은 용산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난해 예산 조기 소진은 청년들의 수요가 매우 높다는 것을 보여준 결과”라며 “올해는 사업 규모를 대폭 넓힌 만큼 더 많은 청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 자기계발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에서 동반성장과 고객 신뢰를 향한 뜻 모아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에서 동반성장과 고객 신뢰를 향한 뜻 모아

    사회이슈
    2026-01-18 19:18:46 이정윤
    ▲지난 17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에서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발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17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3,0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 (이하 ‘KB전략회의’)를 개최했다. KB전략회의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해의 경영 전략과 방향을 공유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의 행사이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번 회의에서는 ‘Grow with KB’라는 슬로건과 함께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바탕으로 고객·사회·직원과의 동반성장이라는 지향점과 실천 방안들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의 경영 전략 발표, 영업 리더 공로상 및 올해의 PG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다가올 10년을 위해 익숙한 것과 이별하는 ‘전환’과 익숙하지 않은 것과 만나는 ‘확장’에 특단의 노력과 각오가 필요하다”며, “KB국민은행을 믿고 거래해 주시는 고객의 신뢰는 우리가 가진 가장 소중한 자산이자 경쟁력의 근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10년 후 금융업의 스탠더드(Standard)가 될 수 있도록 가치를 높여가야 한다”며, 2026년 전략 목표로 ‘리테일 금융 1위를 넘어, 기업금융 리더십 확립과 고객경험 혁신을 통한 No.1 은행 위상 공고화’를 제시했다. 또한 전략 실행의 핵심 테마로 ▲비즈니스와 영업방식의 발전적 전환 ▲고객 및 새로운 시장으로의 확장을 소개했다. 아울러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전략 실행의 전제에는 ‘고객 신뢰’가 밑바탕 되어야 하며, “2026년 KB국민은행은 소비자 권익과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경영전략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행장은, “KB의 금융으로 기업을 다시 뛰게 하고, 산업을 일으켜 세우며, 나아가 고객과 사회 그리고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Grow with KB’를 반드시 실현해 나가자”며, “임직원 모두가 2026년 새로운 도전의 여정을 함께하자”고 강조했다.   
  • 한국마사회, 말산업 전문교원 직무연수 초급 참가자 모집

    한국마사회, 말산업 전문교원 직무연수 초급 참가자 모집

    사회이슈
    2026-01-18 19:13:32 이정윤
     2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경마공원에서 승마교육 보급 위한 직무연수 진행... 참가비 무료, 23일까지 접수말산업 양성기관 및 농축산 특성화고, 학교체육승마 운영학교 교원 대상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오는 2월 진행 예정인 말산업 전문교원 직무연수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국마사회는 2025년도 하반기 경기도 교육청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되어, 학교체육승마를 운영하는 초ㆍ중ㆍ고 교원 등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승마교육 보급을 위한 직무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에는 연수 대상이 말산업 양성기관 및 농축산 특성화고 교원으로 제한되었으나, 작년부터는 학교체육승마 운영학교 교원들로 대상을 확대해 미래 승마인구 육성 및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말산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안전한 승마체육 수업을 위해 승마 실습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과천 소재 서울경마공원에서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초급과정이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경기도 교육청 승인을 통해 학점이수도 가능하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말산업 전문교원을 양성해 승마를 통한 학생들의 신체적ㆍ정서적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유소년기부터 익숙한 학교 환경 안에서 승마를 접할 수 있도록 해 성인이 되어서도 승마를 즐길 수 있는 대중화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화장실 다녀와도 그대로? 위생 장갑, 이렇게 사용해도 괜찮을까

    화장실 다녀와도 그대로? 위생 장갑, 이렇게 사용해도 괜찮을까

    사회이슈
    2026-01-18 18:56:15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외식 문화가 일상화되면서 식당 위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식당 이용 경험을 공유하는 글이 끊임없이 올라오는 가운데 그중에서도 가장 큰 공감을 얻는 주제는 단연 ‘위생’ 관련 이슈다.최근 식당에서 위생 장갑을 착용한 조리사나 홀 직원을 흔히 볼 수 있다. 본래 음식 조리 과정에서 오염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지만, 일부 현장에서는 그 취지가 무색해지는 장면을 목격하는 것도 적지 않다. 장갑을 낀 채 화장실을 다녀오거나 휴대전화를 만지고,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한 뒤 다시 음식을 다루는 모습이 종종 목격되기 때문이다. 계산 과정에서 카드나 현금을 만진 손으로 그대로 식기를 옮기거나 음식을 서빙하는 경우도 있다.이 같은 상황에서는 장갑이 음식 위생을 위한 도구라기보다 개인의 손을 보호하는 수단에 그치게 된다. 특히 장갑을 자주 교체하지 않을 경우 맨손보다 오히려 교차 오염의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위생 장갑은 한 번 오염되면 오염원이 그대로 축적될 수 있다. 손 세척 없이 장갑만 착용하는 것이 위생과 관련해 결코 안전하다고 보기 어려울 수 있다.이뿐만 아니라 일회용 위생 장갑의 과도한 사용은 환경 부담으로도 이어진다. 대부분의 위생 장갑은 플라스틱이나 합성고무 소재로 만들어져 재활용이 어렵고 사용 후 곧바로 폐기된다. 식당 한 곳에서 하루 동안 사용되는 장갑의 양을 고려하면 외식 산업 전반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은 상당한 수준이다.이 때문에 최근에는 장갑 착용보다 ‘손 씻기’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움직임도 늘고 있다. 필요할 때만 장갑을 사용하고 그 외에는 흐르는 물과 비누로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오히려 위생적이라는 인식이다. 실제로 손 세척은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꼽힌다.소비자들의 시선 또한 점점 달라지고 있다. 위생 장갑 착용 여부보다 조리 공간의 청결 상태, 직원들의 손 위생 관리, 주방이 얼마나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살피는 이들이 많아졌다. 깨끗한 실내 환경과 위생 관리가 눈으로 확인될 때 식당에 대한 신뢰 역시 자연스럽게 높아진다는 것이다.위생을 위해 선택한 장갑이 오히려 위생과 환경 모두에 부담이 되는 상황. 이제는 ‘끼고 있느냐’보다 ‘어떻게 관리하고 있느냐’를 돌아볼 시점이다. 사진=픽사베이
  • 바인그룹, 창립 31주년 맞아 2026년 ‘브랜딩 중심’ 성장 전략 제시

    바인그룹, 창립 31주년 맞아 2026년 ‘브랜딩 중심’ 성장 전략 제시

    사회이슈
    2026-01-18 18:56:04 이정윤
    ▲바인그룹이 본사 대강당에서 16일 시무식을 개최하고, 2026년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사진제공=바인그룹)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창립 31주년을 맞아 열린 시무식에서, ‘브랜딩 중심‘ 성장전략을 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바인그룹은 전사적 브랜딩 강화를 통해 그룹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바인그룹은 16일 동대문구 신설동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신년 비전과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시무식은 지난해 창립 30주년을 기점으로 시작된 ‘기적의 10년’ 여정의 연장선으로, 올해는 ‘브랜딩 UP’을 핵심 슬로건으로 제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계열사와 브랜드, 각 부서별 신년 계획 발표가 이어지며 2026년을 향한 실행 전략이 공유됐다. 바인그룹은 각 사업의 고유한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그룹 차원의 통합된 브랜드 방향성을 정립해 시너지를 높인다는 방침이다.김영철 바인그룹 회장은 지난 한 해의 변화를 돌아보며 바인그룹이 다시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음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기적의 10년을 목표로 삼았던 지난해, 가장 어려웠던 시기 이전의 수준을 거의 회복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2026년은 바인그룹이 브랜딩을 통해 본격적으로 비상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을 존중하는 조직, 생명을 다루는 교육, 선한 영향력을 확장하는 공동체로서 바인의 다음 단계는 ‘비상(飛上)’”이라고 덧붙였다.바인그룹은 올해 브랜드 정체성 정비를 중심으로 콘텐츠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고객 관점에서의 브랜드 설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부 구성원의 자부심을 높이는 동시에, 외부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 강북구, 신나는 겨울방학-가보고 싶은 교실’ 운영

    강북구, 신나는 겨울방학-가보고 싶은 교실’ 운영

    사회이슈
    2026-01-16 07:42:30 이정윤
    ▲ ‘2025년 신나는 방학-가보고 싶은 교실’에서 아이들이 강북구 스마트팜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과 맞벌이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신나는 방학–가보고 싶은 교실’을 운영한다. 13개 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의 학습 능력과 창의력, 인성을 고루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동 자치회관 등에서 약 390명의 아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학습지도, 현장학습, 인성 개발 및 창의력 프로그램 등 세 분야, 총 27개로 구성됐다. 학습지도 분야에서는 국어와 수학 보충수업, 개별지도가 이뤄지며, 영어 회화와 그림책 심리미술테라피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는 마을 자원을 활용한 체험 활동과 스마트팜 체험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아이들의 사고력과 사회성 함양을 돕는 요리, 공예, 독서, 보드게임, 미술 등 21개의 인성·창의력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방학 기간 동안 독서와 자기계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 마을문고도 개방된다. 방학 프로그램 ‘신나는 방학-가보고 싶은 교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자치행정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지치행정과 고영석 과장은 “가보고 싶은 교실은 아이들이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 운영 지속

    용산구,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 운영 지속

    사회이슈
    2026-01-16 07:35:20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6년에도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을 운영해 지역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이 관심 분야의 공공입찰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보 탐색 부담을 줄이고 공공조달 참여를 촉진해 지역 기업들의 판로를 개척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 이 서비스에서는 조달청, 국방부,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국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전국의 발주처는 물론, 주한미군, 연방정부 등 해외 입·낙찰 정보를 한 곳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2025년 한 해 제공한 입찰 공고는 총 4만8590건에 달한다. 지난해 말 기준 서비스 가입 기업은 총 370개 업체이며, 2025년에는 148개 업체가 낙찰을 받았다. 낙찰 건수는 총 187건, 낙찰 금액은 총 606억원에 이른다. 2020년 서비스 도입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실적은 총 877건, 2515억원이다. 사업자 업종과 면허등록사항을 반영하고 관심 업종에 따라 맞춤형 정보 제공도 가능하다. 일정 관리를 통해 관심 업종에 대해 효율적으로 관리받을 수도 있다. 서비스는 전용 누리집 회원가입 후 사업자등록증을 확인한 뒤 이용할 수 있다. 주요 메뉴로는 ▲맞춤서비스 ▲시설입찰 ▲용역입찰 ▲물품입찰 ▲매각입찰 ▲해외입찰 등으로 구성했다. 올해는 좀 더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방법과 회원가입 방법 등을 담은 활용법(매뉴얼)을 추가했다. 구는 전자입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대면 입찰교육도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는 3월 12일 용산구 상공인 지식정보배움터(용산아이파크몰 2층)에서 지역 내 기업을 대상으로 ▲전자입찰의 개요 ▲공고문의 이해 ▲적격심사의 이해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 가입 및 이용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2월 중 입찰정보시스템과 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우수한 제품과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라도 판로가 부족하면 성장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라며 “용산구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을 통해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판로 지원 방안을 발굴하고 침체한 지역 경제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황철규 시의회 예결위원장, 생활밀착 7대 분야 체감·개선 수요조사 결과 공개

    황철규 시의회 예결위원장, 생활밀착 7대 분야 체감·개선 수요조사 결과 공개

    사회이슈
    2026-01-15 20:58:06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황철규 위원장(국민의힘, 성동구 제4선거구)은 2025년 11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시민여론조사「서울시 생활밀착 7대 분야 체감·개선 수요조사」를 통해 서울시 생활에 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만족도와 개선점 등을 얻었다고 전했다.이번 조사는 서울시민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교통·주거·교육·안전·복지·환경·문화의 7대 분야에 대한 만족도, 분야별 세부 정책 중요도 등을 분석하고 향후 현장의 만족도가 반영된 정책 방향과 요구사항 등을 도출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패널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서울시 전반적인 생활에 대한 만족도는 응답자의 73.1%가 ‘만족한다’ 고 응답하였으나, 생활밀착 7대 분야에 대한 만족도 결과에서는 응답자 중 66.6%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생활밀착 분야에서의 개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7대 분야별 시민 체감 만족도를 살펴보면, ‘교통’과 ‘문화’ 분야가 각각 3.8점(5점 만점)으로 가장 높았고, ‘주거’(2.9점)와 ‘환경’(3.2점) 분야는 다소 낮은 점수를 얻었다. 이어, 시민들은 생활 만족도 제고를 위한 가장 개선이 필요한 분야로 ‘주거’(35.1%)를 꼽았으며, ‘교통’, ‘환경’, ‘복지’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교통’ 분야는 시민 체감 만족도 결과에서는 상위값을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선 필요성 또한 높게 지적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7대 분야별 특징으로는 ‘교통·문화’ 분야가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분야로서 시민 체감 만족도를 견인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주거·복지’ 분야는 서울시 생활 전반적인 만족도의 하한선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특히 ‘주거’ 에 대한 시민 불만족도가 높고 개선 필요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교육·안전·환경’ 분야는 중간 수준의 만족도를 유지하며 정책에 대한 기대와 성과가 비교적 제도화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황철규 예결위원장은 “이번 조사는 서울의 현재 생활 수준을 시민의 체감 수치로 나타낸 중요한 자료이며 향후 서울시의 예산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정책 방향성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근거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시민 중심의 예산심의와 재정 감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동 조사의 설문 문항 중 ‘시민들이 생각하는 서울시의회 의정활동 개선필요 부분’에서 ‘예산 감시 기능 강화(19.3%)’에 대한 기대가 높게 나타난 점도 주목하며 “이번 조사가 단순 만족도 조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삼아 예산심의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생활밀착 7대 분야 체감·개선 수요조사」 결과는 서울시의회 홈페이지 자료실에 공개될 예정이다.
  • 이상훈 시의원, “고립된 불안정노동자 묶어줄 따뜻한 안전벨트...‘서울형 노동공제회’도입 추진”

    이상훈 시의원, “고립된 불안정노동자 묶어줄 따뜻한 안전벨트...‘서울형 노동공제회’도입 추진”

    사회이슈
    2026-01-15 20:52:48 이정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2일(월)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서울지역 노동공제회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플랫폼·프리랜서 등 최근 급증하고 있는 불안정노동자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노동공제연합 ‘풀빵’ 학습원 신언직 원장과 마포·노원·강동·서대문 등 각 지역 노동공제회 대표자들, 그리고 ‘지역결합형 노동공제회 운영모델’ 연구를 수행 중인 서울연구원 김귀영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석하여 서울형 노동공제회 모델 도입을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기존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 ‘지역결합형 노동공제회’로 보완해야”참석자들은 1인 자영업자, 특수고용직 등 약 800만 명이 넘는 불안정노동자들이 노동권과 사회보험의 사각지대에 고립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대안으로 기존의 기업중심 복지시스템이 아닌,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공동체 연대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노동공제연합 풀빵 학습원의 신언직 원장은 “불안정노동자 스스로 결성한 공제회가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며, 노동공제회 설립과 운영 지원, 씨앗기금 매칭 등을 골자로 하는 ‘지역노동공제회 지원 조례’ 제정을 제안했다. 이어 서울연구원 김귀영 선임연구위원은 올해 1월부터 착수한 ‘지역결합형 노동공제회 운영모델 연구’ 계획을 발표하며, “지역사회의 고용·복지·금융 기관과 연계하여 불안정노동자에게 실질적인 생활 안전망을 제공하면서도 일상 현장에서 서로 상부상조하며 함께 살아가는 서울형 모델을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공적 지원이 ‘마중물’ 되어야… 조례 제정 추진”현장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마포와 서대문, 강동과 노원 등 지역 노동공제회 관계자들은 “영세한 규모와 낮은 인지도 탓에 회원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노란우산공제처럼 서울시가 공신력을 실어주고 초기 안착을 돕는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상훈 의원은 “앞으로도 불안정노동자는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은 시대적 과제이며,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핵심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고립된 노동자들이 서로를 돕는 자조 조직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정책적·재정적 ‘마중물’을 부어주어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와 이어질 정책토론회, 서울연구원의 연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지역사화와 함께하는 서울형 노동공제회 지원정책’을 설계하고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후속조치들을 짜임새 있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마포구,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지원...폐렴구균 예방접종 1회 무료 지원

    마포구,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지원...폐렴구균 예방접종 1회 무료 지원

    사회이슈
    2026-01-15 15:26:11 이정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연중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1회 무료로 실시한다.폐렴구균 감염증은 균혈증, 수막염 등 중증 침습성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면역 반응이 약해지는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중증으로 진행되거나 사망 위험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폐렴구균 예방접종은 이러한 중증 감염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접종 시 폐렴구균에 의한 중증 감염 예방 효과가 50~80%에 이른다.구에서 지원하는 접종 백신은 폐렴구균 23가 다당질 백신(PPSV23)으로,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폐렴구균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이다.65세 이전에 접종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최소 5년이 경과한 후 접종할 수 있으며, 폐렴구균 13가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는 1년 후 접종할 수 있다.다만 65세 이전 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백신 종류와 접종 간격 등에 따라 접종 시점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의료기관과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접종을 원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관내 119개소)을 방문하면 되며,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폐렴구균 감염은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중증으로 이어지기 쉬운 만큼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예방접종이 꼭 필요하다”라며, “대상 어르신들께서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통해 무료 접종을 받으시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현 기차 등 자발적 리콜 ...4개사 74개 차종 344,073대 자발적 시정조치

    현 기차 등 자발적 리콜 ...4개사 74개 차종 344,073대 자발적 시정조치

    사회이슈
    2026-01-15 14:06:04 이정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현대자동차㈜,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르쉐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74개 차종 344,07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아반떼 등 2개 차종 130,283대는 무단변속기 부품 내부로 이물질이 유입되어 구동력이 전달되지 않을 가능성으로 1월 19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기아 K3 113,793대, 무단변속기 부품 내부로 이물질이 유입되어 구동력이 전달되지 않을 가능성으로 1월 15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스포티지 등 2개 차종 3,895대는 바디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인해 주차거리경고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1월 14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벤츠 E200 등 24개 차종 56,208대는 인포테인멘트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운행중 계기판이 꺼질 가능성으로 1월 12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포르쉐 카이엔 등 45개 차종 39,894대는 차량의 전자기 간섭으로 인해 서라운드 뷰 카메라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으로 1월 26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현대자동차㈜,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르쉐코리아(주)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 KCC, 사회복지공동모금 이웃사랑 성금 3억원 기부

    KCC, 사회복지공동모금 이웃사랑 성금 3억원 기부

    사회이슈
    2026-01-15 13:45:45 이정윤
     KCC(대표: 정재훈)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억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KCC는 이번 기부금을 전국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회에 분할 기탁했다. 기부 혜택이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기탁된 성금은 사업장 소재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환경 개선, 복지시설 보수, 긴급 지원 등 지역 이웃들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KCC는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도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KCC 관계자는 “3억원의 이웃사랑 성금이 주거 안전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기부금 기탁과 함께 KCC의 고성능 창호, 친환경 페인트 등 건축자재를 활용한 업(業) 연계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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